이건 정말 따끈따끈한 소식!!

오늘 5시쯤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수가 드디어 1000을 넘었다.

원래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S가 6개월은 걸릴테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숫자다.

근데 블로그 활동을 정말 징그럽게 열심히 하긴 했나보다. 30일만에 목표를 달성한걸 보니까..

 (투데이 수가 딱 1000이 되었을 때 캡쳐하려고 했는데, S도 나도 그 순간에 일하느라고 못했다. 흑)

 

 

그래도 이쁜 숫자 1004를 캡쳐해서 다행이라는 ㅎ

 

 

방문자 그래프를 보면 계속 500~800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거 은근히 보면서 힘들었다.

블로그에 글은 하루에 3~6개까지 꼬박꼬박 올리고 있건만, 그 전처럼 방문자수가 많이 안늘고 오히려 답보 상태이니 글 쓰는 맛도 안나고, 블로그 방문할때마다 힘도 없어지고, 하다못해 입맛까지 안나더라.

 

근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 다른 날과는 다르게 방문자수가 심상치 않아 버릇처럼 유입 경로를 살펴봤다. 여태까지 방문자수가 전날보다 많이 나온 경우 대부분 대박 키워드가 생성되어서였기 때문에..하지만, 희한하게도 대박 키워드는 없었고, 전날과 비슷한 키워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었다. 여러가지로 알아봤는데 네이버에 우리 글이 꽤 상단에 검색된다는 걸 알았다.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예전보다 우리 블로그를 좀 더 고품질로 쳐주는 듯한데..이유는 모르겠다.

 

블로그 30일 해보고 뭘 알겠느냐만은 여태까지의 우리 블로그 분석을 해볼란다.

(솔직히 우리가 블로그한 시간을 계산해보면 남들 수개월 블로그한 시간과 맞먹을 듯..하루에 대부분을 블로그에 매달렸으니 말이다.)

 

대박 키워드는 사람들의 관심을 확 끄는데 성공하여 블로그로 방문자수가 많이 유입되는 경우인데, 여태까지 한 세번 정도 있었던 거 같다.

초반에 '갤럭시노트 영어자동완성 기능 끄기 by Y ' 글로 100대 방문자수로 껑충 뛰었고, '엑셀창 두개이상 띄우기 by S' 글로 꾸준히 방문자수를 늘려갔으며, '신승훈 콘서트(THE 신승훈 SHOW POP TOUR) 후기 by Y' 글로 500 이상을 기록했다. 그 후로는 딱히 대박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다른 인기있는 글들이 전체 방문자수를 늘려주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블로그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글들은 '[추천미드]왕좌의 게임 시즌1 가문과 인물 배경 완전정리 by S', '중독성강한 핸드폰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 by S', '어그부츠 다음엔...스프리스 패딩부츠 by S', '엔클라인 뉴욕 가방 by Y'이고, 김연아 관련 글과 엑셀 공부 관련 글도 꾸준히 인기있는 편이다.

 

블로그에서 인기있는 카테고리를 보면 아무래도 '쇼핑'과 '게임', '미드'가 가장 인기가 많고, 그 다음으로는 이런저런 팁을 알려주는 '말랑말랑 컴퓨터'가 인기가 있다. S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올려놓는 '스타'도 중박은 되는 듯하다.

 

여태까지 블로그 방문자수 추이를 살펴보면 딱히 대박글이 터지지 않는 이상, 요일이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고, 회사 근무 시간인지 아닌지도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근무 시간에는 업무와 관련있는 엑셀, 컴퓨터, 포토샵 등의 글이 인기가 있었고, 근무 시간이 아닐 경우에는 쇼핑 등의 글이 인기가 있었다.

 

지금도 블로그를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1300을 향해 가고 있다. 근데 좋지만은 않은게..또 몇주는 이 기록에 근접 못하고 아래에서 계속 답보상태를 계속할까봐서다.(나는 정말 욕심쟁이인듯 ㅎㅎ)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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