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여행#맛집2013. 1. 27. 20:09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재밌고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동백 CGV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담터로 향했다.

담터는 한정식 전문점으로 돌잔치 등의 단체 손님을

전문으로 하지만 개별 손님들도 식사를 할 수 있다.

들어가보니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깔끔한 느낌이 났다.

 

 

메뉴는 일인당 14,000원 한정식과 25,000 담터 정식의

두 가지가 있어 고민하다가 14000원짜리 정식을 2인분 주문했다.

처음에는 팥죽이 먼저 나오는데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이했다.

 

 

그 뒤로 전채 요리가 나오는데 갈비 전골과 샐러드, 묵, 잡채,

백김치, 튀김류, 전과 생선 구이가 나왔다.

모두 맛있었지만, 내 입맛에는 갈비 전골과 묵이 맞아 혼자 다 먹어버렸다는.. 

특히, 묵과 샐러드에는 흑깨가 들어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났다.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전채요리를 먹으니 식사로

돌솥밥과 순두부찌개, 불고기, 각종 반찬이 나왔다.

앞에서 전채 요리를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밥은 또 맛있게 들어가는게 역시 밥배는 따로 있는듯...

 

 

다음에는 25000원 정식을 시켜먹어봐야겠다.

25000원 정식에는 14000원 정식에는 없는 음식이 6가지 정도 추가되어 나오니

새로운 맛을 맛볼 수 있을 듯..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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