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스타2013.03.06 19:34

 

 

 

소피 마르소(Sophie Danièle Sylvie Maupu)

 

 

출생 1966.11.17
출신 프랑스 파리

신체 173cm

가족 슬하 1남 1녀

수상 2007년 제31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공로상, 2002년 제26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주요 출연작

007 언리미티드(1999, 엘렉트라 킹 역), 브레이브 하트(1995, 이사벨라 공주 역), 유 콜 잇 러브(1988, 에스페라 발렌타인 역), 라붐 2(1982, 빅 역), 라붐(1980, 빅 역)

 

 

 

트럭 운전수의 딸이었던 소피 마르소는 14살에 프랑스 감독 클로드 피노토의 십대 드라마 '라 붐'의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주연을 따내고 '라 붐'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면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아마도 나는 '라 붐'의 빅의 나이와 비슷한 나이였을 때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것이다.

주말의 명화와 비슷한 프로에서 봤는데 그 시간대가 잘 시간이어서 부모님한테 보고 있는 걸 들킬까

텔레비전 볼륨을 한껏 줄여놓고 조마조마하면서 봤었다.

 

 

라 붐 중에서

 

 

'라 붐' OST 'Reality'

 

 

그렇게 보다보니 음악이나 배경음, 더빙 목소리 등은 거의 듣지 못하고 화면만 보면서

내용을 짐작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기에 정확한 내용을 기억 못한다 ;;

생각해보면 슈퍼맨도 그렇게 보고, 그 당시 다른 영화도 그렇게 본 듯 ㅠ

그래도 십 수년이 지나서까지 기억 나는 건 소피 마르소의 풋풋한 사랑과 너무나 잘생겼었던 남자 주인공과 소피 마르소이다.

기억하기론 소피 마르소는 어렸음에도 고전적인 미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고, 성숙했었다.

그래서,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이 빅과 빅의 아버지의 사이를 오해해서 빅의 아버지와 싸우는 황당한 장면도 있었다;;;

 

 

라 붐 2 중에서

 

 

'라 붐 2'의 OST 'Your Eyes'

 

 

그리고 2년 후에 '라 붐 2'로 훨씬 더 성숙해져서 돌아온 소피 마르소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커가면서 어렸을 적 모습 그대로이기도 힘든데 이때부터 세계 미녀의 반열에 들만한 싹이 자라고 있었던 듯..

'라 붐 2' 역시 빅의 풋풋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데 '라 붐'에서 빅의 사랑이 어린 아이의 사랑같아 보이는 면이 있었다면, '라 붐 2'의 사랑은 그래도 '라 붐' 보다는 그런 면에서는 나아보였다.

 

 

유 콜 잇 러브 중에서

 

 

유 콜 잇 러브 OST 'You Call It Love'

 

 

그리고 소피 마르소를 다시 보게 된건 영화 '유 콜 잇 러브'에서였다.

이 영화는 남자 주인공이 맘에 안 들어 로맨스 영화로서는 실격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이 잘 생기지 않은 건 횡포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

정말 이 영화에서 볼 건 소피 마르소밖에 없었던 듯...

어린 시절에 보았던 '라 붐'의 그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단지, 어린 시절의 소피 마르소의 매력은 사라진 것 같아 아쉬운 느낌이 살짝 들었다.

 

 

007 언리미티드 중에서

 

 

'007 언리미티드'는 원래는 007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보지 않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추억의 미드 '레밍턴 스틸'의 피어스 브로스넌과 역시 너무나 좋아하는 소피 마르소가 나온다 해서 일부러 챙겨서 본 영화이다.

하지만, 역시 그다지 재밌지는 않더라 ^^;;

이보다는 양자경이 본드걸로 출연했던 007 네버다이가 본드걸의 연기로 보나, 포스로 보나,

줄거리로 보나 여러모로 나았다.

(역시 레밍턴 스틸은 로라와 함께여야 완벽하다~ㅋ)

 

소피 마르소의 영화 중에 '브레이브 하트'도 보았지만, 멜 깁슨만 기억나고 그녀는 별로 인상깊진 않았다.

역시 소피 마르소의 '라 붐'이 최고였던 듯싶다.

다른 누구가 아닌 소피 마르소가 빛난 유일한 영화인듯.

 

피 마르소는 단편 '새벽의 뒷면(1995)'으로 감독 데뷔를 한 후 첫 장편 '사랑한다고 말해줘(2002)'로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을 얻은 영화 감독이기도 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게다가, GS샵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모르간(Morgan)'의 브랜드 모델로 6개월간 활동한다고 하니 그녀의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을 듯하다.

 

 

소피 마르소

 

 

 

 

 
 
 
 

 

 

Posted by 두여자 Y&S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82년생입니다.. 소피마르소라는 분이 어떤사람인지 라붐이란 영화만 보고 알게된사람이죠 물론 남자구요 사진으로만봤을때 그녀가 라붐이후론 참..돈맛을 알았다랄까요? 점점 꾸며져가는 모습들에 실망감이 있지만 그래도 그당시에 얼마나 청순했을까하는 감히 상상은 갑니다.. 좋은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사진 몇장 퍼갈께요

    2015.06.19 04: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