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쇼핑2013. 3. 24. 00:30









상품 사진

 

 

프리랜서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료를 백업해야할 필요성이 생겨서 생전 처음으로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작년에 원장님께서 외장하드를 사주시겠다고 한 말을 기억해내고 여쭤보니 역시 사주신단다 ㅎㅎ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가 S가 추천해주는 엠지텍 G1TB 외장하드를 바로 구입해버렸다. 마침 가격을 할인하는 이벤트 중이어서 만족스런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이벤트 기간 중 할인가격

 

오리지널(기본)
1TB 119,900 -> 99,900

500GB 89,900 -> 69,900


스마트(소프트웨어가 설치되는 외장하드)
1TB 158,900 -> 138,900

500GB 128,900 -> 108,900

 

 

상품 페이지에 지금 가보니 이벤트 기간은 아직 8일이 남아있었다.

난 1TB의 오리지널로 배송비 포함 10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그리고 구입한지 3일 정도 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었다.

 

 

상품 박스

 

 

박스 안에는 한 뼘 정도 되는 아담한 외장하드와 60cm 길이의 케이블이 있었다.

케이블은 USB에 연결할 수 있는데 3.0 버전이고 무설치라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외장하드와 케이블

 

 

그리고 전용 파우치도 함께 받았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하드와 케이블을 넣기 딱 맞는 크기다.

 

 

전용 파우치

 

 

이걸 USB에 연결하여 전원이 들어오면 파란색 LED 불이 들어오고

작동시에는 빨간색 LED 불이 들어온다.

 

 

두께는 14mm이다.

 

 

그리고 USB 케이블을 꽂는 자리 오른쪽에 전원 단추가 있어서

케이블을 꽂은 상태에서도 전원을 끌 수가 있다.

왼쪽으로 하면 켠 상태이고 오른쪽으로 하면 끈 상태이다.

 

 

전원이 켜진 모습

 

 

작동 중에도 뜨겁지 않은게 신기했는데

후면부가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그렇단다.

 

 

 

속도는 상품 소개에서는 2GB의 용량을 복사할 경우 USB 3.0에서는 28초가 걸린다는데 내 컴퓨터가 정말 느린건지 훠~얼~씬 오래 걸린다. 원래 다른 드라이브로 복사할 경우의 속도 정도는 걸리는 듯한데..
 내 컴퓨터가 느리단 말;; 컴퓨터 바꾼지 오래되서 그렇다고 위로하는 중 ㅠ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니 MAC에서도 윈도우8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일단 구입 후기를 말해보자면 색과 크기, 디자인 맘에 들고, 작은 크기도 맘에 들고~딱 좋다 ㅎㅎ 솔직히 공짜로 득템했는데 뭘 더 바라리오~

 

신기한 건 외장 하드를 받는 날 컴퓨터의 모든 중요 자료를 백업했는데 바로 다음 날 평소 말썽을 부리던 내장 하드 하나가 아예 맛이 가버렸다. 아마 복사하느라 몇시간을 혹사시켜서 그런 듯;; 미리 백업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아무리봐도 컴퓨터를 바꿔야할 때가 되긴 된듯하다.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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