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쇼핑2013. 5. 28. 14:53









 

 

무려 10년 전쯤 구입했던(ㅠ) 6인용 밥솥을 계속 사용해오다가 내솥에 긁힌 자국이 너무 많아

오랜만에 밥솥을 사볼까하고 티몬에서 밥솥을 찾던 중에 압력밥솥을 10만원 초반대인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걸 발견하고 얼른 구입해버렸다~

 

원빈이 광고하던 쿠첸 밥솥을 본 적이 있어서 상품에 대한 믿음은 있었고(메이커니까??),

밥통 사이즈를 6인용으로 구입할지, 10인용으로 구입할지만 고민됐었다.

 

나의 밥통 구매 경험이라고는 10년 전 구입이 다였으므로(;;) 6인용, 10인용이 어느 정도 크기인지

감이 안잡혀서 결국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결과~~

내가 사용하던 밥통이 밥통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인 6인용이라는 걸 알았다.

 

집에서 사용하던 6인용 밥솥은 둘 정도가 밥해먹기에 딱 좋은 가장 작은 크기의 밥솥이었고,

불편함이 없었기 때문에 6인용으로 결정했다.

4인용 가족이라도 바로바로 밥해먹는다면 6인용도 무리가 없을 듯한데, 바빠서 한 번 밥해놓고 두 끼 이상 먹는다면 아무래도 10인용이 적당할 듯하다.

 

 

 

 

나야 뭐 압력밥솥인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했지만, 기능을 보니 꽤 괜찮은 듯...

일단 내솥이 맥반석으로 코팅되어 있어 밥맛이 좋아진다고 하고, 메뉴 버튼 중에 자동 세척 버튼이 있어서

물 조금만 넣고 버튼만 누르면 바로 고압 증기로 강력한 스팀을 분사해서 세척과 동시에 노즐이 막히는 것도 방지해준다고 한다.

아직 세척 기능은 사용 안해봤지만 굉장히 편리한 기능으로 보여서 이번 주 내로 한 번 사용해 볼 생각이다.

 

 

드디어 도착한 압력밥솥~!!

박스를 뜯어보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사용설명서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ㅎㅎ

 

 

 

 

밥솥 색이나 디자인은 인터넷 상품 사진과 동일했고, 6인용이라 그런지 크기도 아담하니 맘에 쏙 들었다.

흰색/검은색 조합이라 내 방 가구와도 잘 어울렸고 말이다.

 

 

 

 

아래는 메뉴 버튼과 LCD 화면인데, 전원을 꼽지 않아도 LCD 화면에 시계와 메뉴 등이 표시된다.

 

밥을 지으려면 먼저 메뉴 버튼으로 백미/잡곡/현미 등의 밥 종류를 선택한 후 취사 버튼을 누르면 일반 밥으로 지어지고, 다시 메뉴 버튼으로 1~6번 중에 원하는 밥맛(찰진밥, 중간밥, 고슬고슬한 밥 등)을 고르면 원하는 밥맛으로 골라 밥을 지을 수 있다.

 

압력밥솥이 처음인 나도 사용설명서를 보고 따라해보니 아주 쉽게 지을 수 있었으니 사용법은 간단한 듯하다.

물론 나는 원래 잡곡밥을 먹어서 메뉴 버튼을 눌렀던 거고, 백미라면 밥을 안치고 바로 취사 버튼을 누르면 된다.

 

 

 

 

내솥 부분인데 맥반석이라고 적혀있고, 물과 쌀의 비율이 눈금으로 표시되어 있다.

근데, 계량컵이나 눈금같은건 과연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게 대부분 사람들이 감으로 쌀과 물의 비율을 짐작해서 짓지 않는감?? 결국 너무 오래되서 늘러붙은 곳이 많았던 주걱 대신 새 주걱이 생긴 것만 반가웠다능~

 

 

 

 

밥솥의 뒷부분에는 물받이가 있는데 두번이나 밥을 지어봤지만 일반 밥통처럼 물이 많이 고이지는 않는 듯하다.

아직까지는 물의 흔적도 발견 못했다.

 

 

 

 

아래는 처음 밥을 지었을 때인데, 일반 밥통처럼 물을 넣어서 약간 질게 된 상태고, 두번째로 지은 밥은 사다먹는 오뚜기 밥처럼 찰진 밥으로 성공적이었다 ㅎㅎ

밥만 먹어도 맛있는 압력밥솥의 밥~너 좀 짱인듯 !!

이제 나도 10년만에 맛있는 밥을 먹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능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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