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S 이야기2013. 8. 29. 01:26









 

 

우리 아파트 앞에 수요일 저녁마다 오는 곱창,순대볶음을 파는 차량.

 

피자, 치킨을 제치고 내가 야식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지만

딱 밤 10시 수영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위치해

가뜩이나 수영으로 허기진 배에 도저히 참을수 없는 유혹이다.

 

 

그런고로 난 이 순대곱창볶음을 일 이주에 한번 정도는 꼭!!! 사서 먹게 된다능~

(이 녀석만 없었더라면 수영 다니면서 최소 2킬로는 더 빠졌을거라 확신한다. ㅡㅜ)

 

 

 

 

 

 

저번주도 먹었는데 오늘은 참을까? 했다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라는 자기합리화와 함께  -_-;;

오늘도 검은 봉다리를 한손에 들고 터덜터덜 집에 들어온 나.

 

 

 

 

 

 

곱창순대 1인분이면 식구셋이 야식으로 충분히 먹을만한 넉넉한 양이다.

철판에 막 볶아 담아와서 김이 모락모락나는 뜨거운 순대와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야채를 함께 먹으면

이게 바로 세상사는 맛 아니겠는가 ㅋ

 

 

매콤하고 짭짤한 양념이 잘 어우러진 쫄깃한 곱창과 당면도 일품.

마시쪙~마시쪙~~~

 

 

 

 

 

이건 어찌하여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지...

다이어트 할때도 이 녀석만은 도저히 끊을수가 없네그려. ㅜㅜ

 

 

 

 

 

Posted by 두여자 Y&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영하고 나면 더 땡기겠는데요?ㅋㅋㅋ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ㅋ

    2013.08.2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운동후에 야식이 원래 최고 맛나잖아요 ㅋㅋㅋ
    여기다가 맥주까지 한잔 캬~ 하면 금상첨화 ㅋㅋㅋㅋ

    2013.09.0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