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Y 이야기2014. 4. 1. 18:52

 

 

 

작년에 매년 가던 한강 벚꽃축제 대신 안 가본 벚꽃축제에 가려고 마음먹고,

제천 벚꽃축제에 참석하여 시골장터같은 멋스런 축제도 즐기고,

30리에 달하는 멋진 벚꽃길도 구경해서 너무 좋았었다.

그리고 올해엔 진해군항제를 가려고 계획까지 다 세워놨던만

저번주부터 온도가 20도까지 미친 듯이 올라버리는 바람에 

전국의 벚꽃들도 예년보다 12~18일 정도 먼저 피었다고 한다..켁;

 

중부 지방인 우리 동네에도 저번 주부터 벚꽃이 만개했다.

모든 벚꽃 나무가 만개한건 아니고 두 세 그루 정도?

그런데 이번 주가 되니 벚꽃 뿐 아니라 목련, 개나리, 진달래까지 피네?

그래도 아직 길가에 모든 벚꽃이 핀건 아니라서 다행인데

한강에는 벌써 벚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약간 걱정스럽다능;

진해에는 저번주말에 벌써 만개했다고도 하고..ㅠ

제발 이번 주말까지는 피어있기를~

엉엉

 

 

 

그나저나 요새 새로 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 찍는 연습을 하는 중인데

워낙 초보라 카메라 기능 중에서 노출과 화이트 밸러스 정도만 만지면서 연습 중이다.

이마저도 S가 알려줘서 안거고 그 전에는 '야경', '인물', '풍경' 등 자동 모드만 이용했었다능^^;

(핸드폰 카메라만 이용하던 초보찍사에게는 너무 어려운 세계일 뿐;)

 

뭔가를 조절하면 같은 풍경도 전혀 다르게 찍힌다는 게 너무 신기해서 찍을 당시에는 신나게 찍고~

어떤 설정으로 놓고 찍었는지는 대충밖에 기억이 안난다는 함정이..;

 

아래 사진들은 화창한 봄날 우리 동네에서 찍은 봄꽃 사진인데 원본 사진일때는 이뻤건만 사진 크기를 줄이니;;

내 실력이 변변찮아서..겠지? 앞으로 사진 찍는 연습이나 열심히 해야겠다..쿨럭;

 

 

 

 

개나리

 

 

 

목련1

 

 

 

목련2

 

 

 

목련3

 

 

 

진달래

 

 

 

낮에 본 벚꽃

 

 

 

밤에 본 벚꽃1

 

 

 

밤에 본 벚꽃2

 

 

 

밤에 본 벚꽃3

 

 

 

밤에 본 벚꽃4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