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여행#맛집2014. 5. 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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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길 도착지 '읍천항'에는 벽화마을이 있다.

읍천항의 집집마다 담벼락에 학생들이나 예술가들이 때로는 대회에 참가하여,

때로는 개인적으로 그림을 그려놓아 항구 마을에 멋을 더해 유명해진 벽화마을이다.

그림은 대부분 바다나 항구에 관련된 그림들이다.

 

처음 벽화마을이라고 들었을때만해도 초등학교 교재에 나오는 수준의 그림이 벽마다 그려져 있는 광경을 상상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예상과는 달리 그림 수준이 높아 갤러리에 간것마냥 즐거워하며 감상할 수 있었다.

아니, 오히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그림을 찾는 재미가 있어 그림만 쭈욱 진열되어 있는 갤러리와 달리 더 좋았다.

 

벽화가 외부에 있어 훼손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보존 상태가 좋은 점도 놀라웠다.

단지, 실제로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보니 리어카나 평상, 각종 집기들이 벽을 가리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것도 나름의 자연스런 풍미가 있었달까? ㅎㅎ

 

그림 한쪽 끝에는 적혀있는 작품명과 입상 종류를 벽화와 함께 보면

작품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고 나름 재미가 쏠쏠하다.

 

나는 벽화를 감상하며 한 작품도 빼놓지 않고 모두 사진을 찍어뒀는데, 합쳐서 모두 183개나 되었다.

벽화마을 구경을 시작때는 사진만 찍고, 돌아올때는 감상만 했는데 역시 눈으로 감상하는게 짱~!!

마음에 드는 작품들만 엄선했는데도 100개나 되서 글 두개에 나눠 소개해보겠음~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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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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