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34건

  1. 2014.05.19 웹기획시 유용한 마인드맵 프로그램 ThinkWise(씽크와이즈) by S 6
  2. 2014.05.09 인터넷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삭제 및 설정 숨기기 by S 8
  3. 2014.04.30 랭키닷컴 vs 빅키워드 vs 블로그 레벨 (블로그 지수와 순위의 상관관계??) by Y 2
  4. 2014.04.17 [Y&S 11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10장) (마감) by Y 73
  5. 2014.04.11 윈도우 경고음, 효과음 등 시스템 소리끄고 음악듣기 by S 2
  6. 2014.04.10 iptme 공유기(N704-A3) 사고, 무선인터넷 설치 (와이파이 비밀번호 설정) by S 11
  7. 2014.04.08 보노스프 포스팅 후 VONO스프 5종과 토끼 인형을 농심에서 선물받다 by Y 8
  8. 2014.04.08 티스토리 사진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도록 업로드하기 by Y 6
  9. 2014.04.04 윈도우7 네트워크 홈그룹 만들어 공유하기(프린터 연결) by S 21
  10. 2014.03.31 윈도우7 네트워크 폴더 공유하기 (엑세스 권한문제 해결) by S 58
  11. 2014.03.27 윈도우7 내컴퓨터 이름 변경해서 네트워크 불편함 해소 by S
  12. 2014.03.26 [Y&S 10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마감) by Y 46
  13. 2014.03.07 네이버에서 관심있는 블로그 rss 등록하여 구독하기 (티스토리,다음,네이버) by S 7
  14. 2014.02.26 애드센스 수익을 은행으로 송금받다 (지급설정 변경방법, 지급 후기) by Y 7
  15. 2014.02.25 포토샵cs5 작업창모드 설정변경하기 by S 4
  16. 2014.02.20 CPT 광고 리더스타임을 블로그에 달아보다 by Y 12
  17. 2014.02.20 블로그에서 삭제한 글 더이상 검색되지 않도록 검색 제외 요청하기 (네이버/구글) by Y 8
  18. 2014.02.19 애드센스 광고 중단 문제가 해결되다 (그리고 블로그 방문자수 400만 돌파!!) by Y 6
  19. 2014.02.19 [Y&S 9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마감) by S 30
  20. 2014.02.12 ITQ 자격증 문제 풀이 팁 (ITQ 엑셀, ITQ 파워포인트, ITQ 한글) by Y 3
  21. 2014.01.31 티스토리 블로그 태그의 역할과 태그갯수, 출력순위 설정하기 by S
  22. 2014.01.29 엑셀 이름정의, 이름삭제, 이름 활용 방법 by Y 3
  23. 2014.01.23 [Y&S 8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마감) by Y 37
  24. 2014.01.15 곰플레이어, 포토스케이프로 움짤 만들기 (포토스케이프 다운) by Y
  25. 2014.01.15 포토샵으로 음식사진 보정하기 (화이트 발란스 맞추기) by S
  26. 2014.01.08 [Y&S 7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마감) by S 39
  27. 2014.01.06 익스플로러 특정사이트 작업수행시 뜨는 스크립트 오류발생(액세스 거부) 문제해결 by S 6
  28. 2013.12.21 [한글 기초] 한글 표 만들기 (이력서 만들기) by Y
  29. 2013.12.18 내 블로그 게시물이 억울하게 권리침해신고(명예훼손)로 임시차단조치 되었다면...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by S 25
  30. 2013.12.18 엑셀 가상 분석 기능 '시나리오' by Y 8

 

 

 

 

 

 

 

요즘은 웹기획을 안하지만 예전에 사이트 기획하면서 아주 유용하게 썼던 프로그램이 있다.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마인드맵 프로그램인 씽크와이즈(ThinkWise)인데

머릿속에 이것저것 복잡하게 떠오르는 것들을 노트에 제대로 정리하는건 사실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기획 후 누군가에게 한눈에 보여주기위해서 이거만큼 편리하면서 쉬운 프로그램은 본적이 없다.

(뭐 내가모르는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ㅋ)

 

특히 기획 초안을 잡을때 카테고리의 분류라던가, 메뉴들을 정하는데 아주 유용하다.

전체적인 틀을 잡고, 빠진게 없는지... 더 넣을만한건 없는지... 요소요소 주의할거나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할 내용은 없는지...

수 많은 것들을 누구나봐도 한눈에 알수있게 정리할 수 있다.

 

 

 

 

 

사용법은 5분 정도만 익히면 될 정도로 간단.

근데 그 당시 회사에서 그냥 써서 몰랐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유료네;;

 

 

 

음...일단 현재 기획을 맡고있다면 아래에서 체험판이라도 다운받아 사용해보면 좋을 듯 하다.

 

http://www.thinkwise.co.kr/support/support6.asp

 

 

누군가에게 엄청난 걸 보여줄 거 아닌이상 딱 기본적인 기능만 써도 상관없기 때문에

스탠다드 버전 정도만 받아서 사용하면 될 듯 하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아무리 기능이 많아도 사실 쓰는건 몇 개 안되니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체험판으로 진행하면 간단히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시작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간단사용법 동영상만 봐도 대충 알 수 있다.

 

 

 

난, 이 프로그램 쓰면서 딱 세개만 사용했다.

 

1. 입력

2. 이동

3. 진행방향

 

 

일단 새 문서를 열려면 단축키 'Ctrl+N'을 누르던가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1. 아래처럼 엔터키와 스페이스바만으로 얼마든지 원하는 사항들을 입력하면서 정리할 수 있다.

 

 

 

 

 

 

 

 

 

2. 메뉴를 이동시킬땐 아래처럼 마우스로 클릭해서(이때 클릭 위치는 위그림 1번의 파란색 영역) 원하는 위치에 옮기면 된다. 다른 메뉴의 위나 아래, 하위메뉴로 옮길 수 있다.

 

 

 

 

 

3.  맨처음 기본형태는 방사형으로, 진행방향이 방사형일땐 메뉴순서에 상관없이 아무곳이나 하위메뉴가 생성된다.

만일 좀 더 순서에 맞게 정렬하거나 상하로 이루어진 조직도 모양을 그리고 싶다면 아래처럼 진행방향을 바꿔주면 된다.

 

 

 

 

 

 

 

이것만 알아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으며,

아래는 내가 몇년 전 웹기획시 씽크와이즈를 활용한 예이다.

 

 

 

 

 

 

 

 

 

웹기획 관련글

2013/02/23 - 홈페이지 제작의 첫 단계 웹기획과 스토리보드(화면설계) 제작 by S

 

 

 

 

 
 
 
Posted by Y&S

 

 

 

 

 

 

 

익스플로러9 버전부터 추가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표시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으나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겐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다.

게다가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회사컴퓨터나 공용컴퓨터에서는 내가 방문했던 사이트들이 표시되니 꺼려지는것도 사실이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 보통 같은 사이트에 세 번 이상 방문시 저장되며, 최근 방문했던 빈도수가 높은 사이트를 우선순위로 노출된다.

사이트 우측 상단의 'X'표시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는 삭제되긴 하지만, 그럼 저장되어 있는 다음 순위의 사이트가 순차적으로 노출된다.

 

 

 

 

우측 하단의 '사이트 숨기기'가 있으나 이는 잠시 눈가리기만 할 뿐, 이미 컴퓨터에 저장된 사이트 기록자체가 삭제되는건 아니다.

누군가 만일 '사이트 표시'를 누르면 다시 원상태로 나타나니 하나마나...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삭제하기 위해선 컴퓨터에 저장된 웹사이트 검색기록을 삭제해야한다.

일단 '도구'->'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간다.

 

 

 

 

 

 

검색기록의 '삭제'버튼을 클릭.

(만일 컴퓨터를 종료할때마다 이런것들을 삭제하고 싶으면 '종료할 때 검색 기록 삭제'를 체크하고 진행)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체크해서 삭제해주는데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 [기록] 부분을 체크하고 삭제하면 된다.

 

이 외에도 자신이 방문했던 사이트의 저장된 아이디나 비밀번호기록 등을 삭제하고 싶다면 [쿠키] 항목을 체크해서 삭제하면 된다. 

참고로 사이트의 팝업창 같은걸 '오늘 더이상 보지않기'를 누르고 닫아버렸는데 이 쿠키를 삭제하면, 그런 모든 웹상의 설정기록이 초기화되어 오늘 또 다시 열리지않는 팝업창이 뜨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삭제하면 방문했던 사이트 기록은 아래처럼 지워지지만,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시작하면 또 다시 처음부터 기록되므로 이런게 싫다면 위에 '종료할 때 검색 기록 삭제'를 체크해주자. 그럼 컴퓨터 끌 때마다 기록이 초기화된다.

 

 

 

 

 


 

 

 

하지만 새 탭을 클릭할때 이런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페이지가 나오는거 자체가 불편하다면

인터넷 옵션-> 탭부분 '설정' 버튼 클릭.

 

 

 

 

 

 

새 탭이 열리면 다음 열기가 '새 탭 페이지'로 되어있을텐데, 이를 '사용자의 첫 홈 페이지'로 변경하면,

새 탭 클릭시 자신이 시작페이지로 설정해놓은 사이트가 바로 열릴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 그냥 즐겨찾기 모음으로 해놓고 새탭을 열 때마다 네이버가 뜨게 해놓았는데, 자신이 편한 방법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 될 듯하다.

 

 

 

 

 

 

 


Posted by Y&S

 

 

 

 

블로그를 생성한지 500일이 넘었다~짝짝짝!!!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는 S도 나도 이렇게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냥 막연하게 1년 안에 일일방문자수 천명을 목표로 잡자는 둥,

그러면 한달 애드센스 수입이 20만원은 되지 않겠냐는 둥,

블로그는 1년만 열심히 하고 그 담부터는 쉬엄쉬엄해도 수입은 계속 유지될거라는 둥~ㅎㅎ

어디서 잘못된 지식만 잔뜩 얻어듣고 정말 철부지같은 생각으로 마냥 들떠서 블로그에 쉽게 도전했었다.

(그래도 아예 시작도 안한것보다는 100배 낫지만 ㅋ)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요새는 내 진심을 쏟고, 고생한만큼 보상이 있다는 걸 몸소 느끼는 중이다.

바꿔말하면 고생을 안하면 보상은 없다는 거 ㅠ

 

그래도 블로그에는 한시도 눈을 못떼게하는 매력이 있다.

블로그를 키우는건 마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를 키우는 것과 비슷해서

기쁨을 줄 때는 한없이 이쁘다가도, 마음고생을 시킬 때는 한없이 밉다.

아이가 커가는걸 보는것처럼 꾸준히 성장해가는 블로그를 보는건 기쁘고 보람찬 일이다.

 

 

 

500일 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기나 원동력이었다.

블로그 시작하고 초반에는 블로그를 혼자가 아닌 두 명이 함께 한다는 데에서 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동기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꾸준히 올라가는 방문자수와 애드센스 수익이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올해들어서는 그런 원동력은 커녕 안좋은 일만 생겨, S도 나도 글쓰는데 소홀해졌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작게나마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는 일이 생겼다.

바로 몇주간 계속 상승하는 랭키닷컴, 빅키워드 순위다.

 

 

 

랭키닷컴 순위

 

 

 

 

빅키워드 순위

 

 

 

 

기분도 좋고~궁금하기도 하여 빅키워드와 랭키닷컴 순위가 오르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해보았다.

 

 

 

랭키닷컴과 빅키워드 모두 작년 글 하나가 대박나 일일방문자수가 76만명일 당시보다도 월등히 오른 순위다.

(그때 당시 랭키닷컴 순위는 28위, 빅키워드 순위는 291위였다)

지금은 일일평균방문자수가 7천~8천 정도이니 방문자수로만 순위를 매긴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럼 몇주에 걸쳐서 블로그 순위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이유는 뭘까?

 

흔히 파워블로그를 선정할 때 블로그 운영 기간, 포스팅 수(글 수), 포스팅 빈도수,

방문자수 or 페이지 뷰, 페이지 체류 시간, 이웃수, 댓글 및 공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우리 블로그는 작년보다 포스팅수, 포스팅 빈도수, 방문자수, 댓글수는 월등히 줄었고,

이웃 수, 페이지 체류 시간에는 변화가 없고,

블로그 운영 기간과 키워드 수(글 주제의 다양성?)만 좋아졌다.

 

블로그 운영 기간은 내가 별다른 노력을 안해도 자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점수'라고 보면 된다.

이 점수는 블로그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이다.

1년된 블로그보다 10년된 블로그가 더 신뢰가 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물론 블로그 운영 기간 대부분을 글도 잘 쓰지 않고 내팽겨쳐둔 경우는 예외지만,

10년된 블로그에 다시 꾸준히 글을 쓰기 시작하면 열심히 운영한 1년된 블로그를 넘어서는건 금방이다.

똑같이 활동한다는 전제하에  '블로그 운영 10년 >>>>> 블로그 운영 1년'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블로그 운영 기간이 블로그 지수에 좋은 영향을 줬다고 보는데는 무리가 없다.

하지만, 블로그 순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 블로그만 나이를 먹어가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블로그의 앞뒤에 있는 블로그 모두 우리 블로그보다 오래된 블로그라 더 말이 안된다.

 

 

 

랭키닷컴 개인 블로그 순위

 

 

 

그렇다면 이제 블로그 순위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는 건 '키워드 수' 뿐이다.

솔직히, 랭키닷컴 순위와 빅키워드 순위가 올랐을때 S와 내가 처음 떠올린 것이 바로 늘어난 키워드 수였다.

 

 

일주일간 유입된 총 키워드 수

 

 

 

우리가 블로그에 글 쓰는 주제는 항상 '현재 관심있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글을 쓰면 쓸수록 키워드가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키워드 수가 엄청 많은 잡블로그치고는 방문자수가 많은게 특이해서 순위가 올라가는게 아니냐'

우스개 소리를 할 정도로 우리 블로그의 키워드 수는 많은 편이다.

 

키워드 수만 가지고 본다면 (원래 키워드로 순위를 내는 사이트니까) 빅키워드의 순위는 납득이 가고도 남는다.

하지만, 랭키닷컴은 블로그의 시간당 방문자 수를 12주(3달) 동안 누적 측정한 후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즉, 한 가지 키워드로 1000명이 유입되나 1000가지 키워드로 1000명이 유입되나 순위를 매길때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우리 블로그 방문자수가 뒷 순위의 방문자수보다 적은 편이라 랭키닷컴 순위가 계속 높아지는지 여전히 의문이 남지만, 단지 작년에 열정적으로 썼던 글들이 지금의 꾸준한 유입자수에 도움을 주었고, 그래서 지금 S와 내가 블로그에 소홀해졌어도(그래서 방문자수가 줄었어도) 순위가 높아지는 게 아닐까하는 짐작만 할 뿐이다.

 

 

 

어찌됐든~!!

빅키워드는 검색 결과에서 상위 노출되는 글의 키워드(주제)가 다양할수록 순위가 높고,

랭키닷컴은 3달간 큰 변동없이 꾸준하게 방문자수가 많이 유입될수록 순위가 높는 결론이 나온다.

두 가지 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두 가지만 가지고서는 즉, 두 사이트에서 순위가 높다고

내 블로그가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것이 랭키닷컴과 빅키워드보다 블로그 지수를 판단해주는 블로그 레벨에 더 신뢰감이 가는 이유이다.

 

 

작년 / 올해

 

 

위의 그림은 블로그 레벨에서 본 우리 블로그의 작년 최고 지수와 현재 지수이다.

이웃과의 소통을 의미하는 'Engagement'와 글의 신뢰도를 의미하는 'Trust' 모두 작년보다 하락한걸 볼 수 있다.

작년보다 이웃 활동이 줄어들고, 글 수와 질이 떨어졌으니 당연한 결과다.

(그럼에도 영향력(Influence)와 인기도(Popularity)가 유지되는것이 놀랍다)

단, 블로그레벨에서도 영향력 점수 하나만으로 블로그 점수를 매기고 다른 블로그와 순위를 매긴다는 점에서는

랭키닷컴, 빅키워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종합적으로 블로그 지수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파워블로그(네이버)', '우수블로그(티스토리, 다음)'  밖에 없다는게 결론~!! 단~파워블로그는 어느 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점수가 높은 블로그를 뽑기에 잡블로그인 우리 블로그는 해당이 안되는 게 슬프긴 하지만 ㅠ

 

 

 

 

 

에라잇~!! 포기할건 일찌감치 포기하고 즐길 수 있을 때 즐겨야겠다능~!!

 

carpe diem~!!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저희 Y&S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 8시~10시사이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주소를 남겨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시는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얼마 전에 저희가 초대장을 배포해드린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거의 30명 중 1명 정도만 꾸준히 운영하고 계시더라군요 ㅠ 허거거;;;;

 

대부분 분들이 블로그를 꾸미고 0~1개의 글만 올리시고 몇달째 내버려두거나,

한달 미만만 활동하다가 포기하셨더군요.

역시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게 힘들긴 힘든 일인가봐요 ㅠ

그러니 '그냥 한 번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꼭 오래 꾸준히 운영하실 분들이 신청하셔서 초대장이 헛되이 버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나눠드린 초대장을 받으시고 열심히 꾸준하게 운영하시는 분들과 이웃이 되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위안이 되긴 합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분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파이팅

 


 

 

 
 
 
 

 

 

Posted by Y&S

 

 

 

오늘 회사에서 스피커를 켜고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는 중,

엑셀 일부작업 시 삐빅거리면서 가끔씩 나는 시스템 효과음 소리가 거슬렸다.

 

혹시나하고 컴퓨터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시스템 소리만 끌수있는 설정이 있다.

그럼 중간중간 거슬리는 소리없이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수 있던 것!!! 

음...이걸 이제야 알다니 -_-;;

 

 

 

 

 

뭐 간단하더라.

 

시작메뉴의 제어판으로 들어가서 [하드웨어 및 소리]를 클릭한다.

(만일 컴퓨터 설정 메뉴가 아래와 같지 않다면 우측상단의 보기 기준이 '범주'로 되어있는지 확인)

 

 

 

 

 

 

 

소리에서 [시스템 볼륨 조정]을 클릭.

 

 

 

 

 

 

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해서 시스템 사운드의 소리를 없애거나 바를 움직여서 따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여기서 다른 응용 프로그램의 소리들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음)

 

 

 

 

 

만일 이 외에 좀 더 자세히 소리설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시스템 소리 변경]으로 들어간다.  

 

 

 

 

 

 

'소리'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의 시스템 소리들을 선택해서 원하는 다른음으로 변경할 수도 있고,  

[Windows Startup 소리 재생] 체크를 해제하면 윈도우 시작 시 나는 소리도 없앨 수 있다.

(이건 윈도우7 인데, xp도 보니까 제어판의 소리로 들어가면 아래항목이 나와서 여기서 조정할 수 있더라)

 

 

 

 

 

기서 소리 구성표를 소리없음으로 선택한다면, 위의 처음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탐색이나 오류알림, 마우스 클릭시 효과음, 알림음, 경고음 등이 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윈도우 작업 시 재생되는 다양한 소리들을 전부 없앨 수 있는 것. 

 

 

 

 

 

이제 스피커를 켜놔도 쓸데없는 소리들을 안들을 수 있을 하다.

 

 

 

 

 

 

 


Posted by Y&S

 

 

 

 

 

 

난 기존에 오빠방에서 공유기를 설치해 내방 컴퓨터까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요번에 오빠가 결혼하면서 분가하고,

그 공유기 떼어간다고 와이파이 쓰고싶으면 나보고 하나 새로 장만하랜다.

치사하게~!!!!!!!!!!! ㅜㅜ

 

 

 

결국 부랴부랴 공유기를 알아봤다.

유무선 공유기로 iptime을 가장 많이쓰고 좋다는 건 알겠는데, 모델마다 천차만별인 가격에 사실 뭐가 더 좋은지도 모르겠고, 30평 정도는 뭘 써도 괜찮다길래 (어느 공유기를 써도 사각지대는 생긴단다)

쿠팡에서 iptime 안테나 세개짜리인 N704-A3모델을 27,500원에 싸게 구매했다.

 

 

 

 

그리고 오늘 도착.

 

 

 

뭐가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는데, 요새 나오는 공유기는 CD설치도 굳이 따로 할 필요없다.

그냥 선만 잘 연결해주면 와이파이는 바로 잡힌다.

 

 

 

 

위의 1번이 랜선이고, 2번이 어댑터.

회사에서는 별도의 랜케이블을 공유기 1번에 연결시키고, 랜선은 컴퓨터에 연결시키면 되겠으나

 

보통 집에서는 인터넷 신청하면 벽단자 하나만 인터넷이 되도록 해주므로, 아래처럼 랜선으로 컴퓨터대신 공유기를 연결해주면 되는것이다.

이때, 공유기 여러개의 포트 중 반드시 맨 위에있는 노란색포트에 연결해야한다.

 

 

 

 

 

 

 

그리고 어댑터로 전원을 연결시키면, 대부분 이상태로 무선인터넷(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나서 나머지 4개의 주황색 포트에 랜선으로 컴퓨터에 연결하면 컴퓨터 4대까지 유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것.

하지만 집에서 그런식으로 사용할리는 없으니 하나의 포트에 다른 랜선을 사용해서 메인컴퓨터에 연결해주면 된다.

(서로 다른방 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은 이렇게 하나만 유선으로 연결해놓고 다른쪽은 무선으로 받아서 사용) 

 

 

 

 

그럼 직접 연결컴퓨터도 바로 인터넷 사용 가능하다.

 

 

 

 

 

IPTIME 공유기 설정시

CD로 [설치도우미]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순차적으로 PC 인터넷 연결 설정을 할수도 있겠으나

그냥 아래 공유기 웹 설정화면에 직접 접속해서 설정마법사를 사용하는게 편하다.

 

http://192.168.0.1

 

 

 

 

 

 

 


 

 

 

그럼 여기서 속도나 해킹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내 인터넷을 아무나 쓸 수 없도록 무선인터넷 비밀번호 설정을 해보자.

 

 

 

웹 설정화면에서 '관리도구'로 들어간다.

 

 

 

 

 

'무선 설정/보안'을 클릭.

 

 

 

 

 

내가 사용할 네트워크 이름(SSID)을 기본 iptime에서 다른걸로 바꿔주는데,

한글은 인식하지 못하므로 영어나 숫자로 써야한다. 

그리고 '인증방법'에서 화살표를 눌러 '개방모드'를 [WPA2PSK]로 변경해준다.

 

그럼 암호화방법이 자동으로 AES로 선택되는데

이게 비밀번호 설정에 가장 안전한 수식이라나 뭐라나...

 

 

 

 

 

 

어찌됐든 내가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적용하면 무선인터넷에 암호가 걸린거다.

 

 

 

 

 

 

핸드폰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Wi-Fi를 클릭해보면 내가 변경한 이름이 자물쇠로 채워져 잡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설정한 암호를 입력하고 연결하면 핸드폰으로 와이파이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산 공유기 iptime N704-A3는 마루넘어 건너방에 설치하고, 내방 문 닫은 상태에서 

와이파이가 두칸정도 잡히는데, 인터넷 사용에 전혀 문제 없었다. 

 

 

 

 

근데 공유기 사서 다 설치하고 보니까 다른집에서 쓰고있는 열려있는 와이파이가 더 신호가 강함 -_-;;

에잉~ 그냥 저거 얻어쓸걸 ㅋ

 

 

 

 

 

 

 


Posted by Y&S

 

 

 

2월 S가 보노스프 후기글을 올렸었다.

2014/02/12 - 배고플때 따끈하게 한잔~ 보노스프를 사다 (콘스프,체다치즈스프,크림스프포타주) by S

 

 

 

그리고 3월 말 블로그 방명록에 아래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이 글도 평소에 흔히 보이던 '포스팅을 해주면 수고료나 상품을 주겠다'는 댓가성 글인 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이미 쓴 후기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상품을 주겠다는 글이라 생소하고 믿기지가 않았다능 ㅎ

워낙 신기해서 S와 '역시 대기업은 달라~'라며 감탄했다 ㅋ

 

 

 

 

 

S가 이미 사놓은게 많이 남았다고 양보해줘서 메일로 내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보냈더니

친절하게도 다음날 확인 메일을 보내주시고, 택배를 보낸 후 다시 메일을 보내주셨다.

 

그리고 방명록에 글이 달린지 5일만에 아래와 같은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

 

 

 

 

상자 안에는 크림스프, 포르치니버섯스프, 콘스프, 체다치즈스프, 옥수수알 그대로 콘스프의 5가지 종류의 콘스프가 2박스씩 있었고, 직접 쓰신 손메모와 귀여운 토끼인형까지~정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일단 S와는 달리 나는 보노스프를 처음 먹어보는 거였으므로 S가 추천했던 콘스프에 먼저 도전해보기로 했다.

 

 

 

 

S가 쓴 글에서 보긴 했지만 직접 만들어보니 너무너무 간편함~!!

 

스프 넣고, 뜨거운 물 넣고, 살짝만 저어주다가 1분 후에 보면 아래처럼 걸쭉한 스프가 완성된다.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한게 내 입맛에 딱이었음~

패밀리 레스토랑의 콘스프처럼 진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다능~ㅎ

게다가 알갱이가 씹히는 맛도 좋아서 '옥수수알 그대로 콘스프' 맛이 궁금해졌다.

 

 

 

 

두 번째로 도전한 스프는 박스가 아닌 따로 한 봉만 넣어주신 편의점용으로 낱개 포장된 크림스프 포타주다.

 

 

 

 

요건 어렸을때 먹었던 크림스프가 연상됐지만, 그보다는 혀에 느껴지는 맛이 훨씬 부드러웠다.

흠~이것도 맘에 들어 ㅎㅎ

덕분에 맛난 스프도 먹어보고 S양~땡큐~ㅎㅎ

 

 

 

 

이때 밥 먹고 먹었던 터라 스프 두 잔에 배가 불러 더 이상의 시식은 포기했는데

나머지 스프 맛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클릭하세용~

 

2014/02/12 - 배고플때 따끈하게 한잔~ 보노스프를 사다 (콘스프,체다치즈스프,크림스프포타주) by S

 

 

이렇게 블로그에 쓴 쇼핑 후기글로 댓가를 바라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것도 블로그를 하면서 겪었던 신기한 경험 중에 하나로 기억될 듯하다.

 

 

 

 

 
 
 
 

Posted by Y&S

 

 

 

카메라를 사고 핸드폰 사진에서 해방되자마자 아쉬웠던 점이 우리 블로그의 가로 크기였다.

블로그를 꽉 채워도 가로 크기가 680 픽셀이었기에 좋은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어도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다보면

필연적으로 사진 크기가 작아져 원본 사진의 섬세함이 없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

게다가 S와 나는 답답한 느낌이 싫어서 650px로 올리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혹시나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리면 사진을 클릭했을때 원본 크기로 보여지지 않을까해서

원본 사진을 올려봐도 우리 블로그의 가로 크기에 맞춰 680px로 보일 뿐이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벚꽃 구경 갔던 글을 쓰려고 650px로 줄인 사진을 올리던 중~

실수로 원본 사진을 추가하고 사진 크기를 줄이려다가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음~!!

알고보니 너무나 간단해서 허탈했다능~?

 

 

 

 

 

티스토리 사진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도록 업로드하기

 

 

 

 

글쓰기 화면에서 [사진]을 클릭해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사진 추가]를 눌러 원본 사진을 선택한다.

그러면 사진 크기가 본인의 블로그 가로 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줄어든다.

우리 블로그는 왼쪽 아래 [사진 정보]에서 680px로 줄어든 걸 볼 수 있다.

이때 위의 [크기]를 클릭한다.

 

 

 

 

그러면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창이 뜨는데 이 창에서 '클릭시 원본사진 보기' 옵션이 체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가로' 크기에 본인이 평소에 올리는 가로 크기를 직접 입력하고 [적용]을 클릭한다.

 

 

 

 

글을 작성하고 저장한 후 글을 보면 사진이 입력한 가로 크기만큼 작게 보인다.

 

 

 

 

이때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사진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원본 크기가 굉장히 클 경우 브라우저에서 보일 수 있는 최대한의 크기로 보여지는 것 같다.

 

 

 

 

아래 사진은 위의 방법대로 업로드한 사진인데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방법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평소 사진에 로고를 넣는 블로거라면

로고 크기를 원본 사진에 맞출 경우 블로그에서는 로고가 너무 작게 보이고,

반대로 블로그에서 보이는 사진 크기에 로고 크기를 맞추면 원본에서는 로고가 작게 보인다는 점이다.

아예 블로그에 보이는 사진과 원본 사진을 따로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그럼 너무 번거로울려나?

 

 

 

 
 
 
 
 

 

Posted by Y&S

 

 

 

 

 

 

 

윈도우7은 xp와 다르게 따로 설정을 잡아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인터넷 회선내의 켜져있는 pc들을 목록에 보여주기 때문에, 폴더나 프린터 공유만 시키면 수월하게 각pc들간에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는, 네트워크 위치가 홈 네트워크인지, 회사 네트워크인지, 공용 네트워크인지를 설정하는건 별 의미가 없음)

 

 

 

하지만 이런 경우 회사에서는 문제가 생길 여지가 크다.

전용선을 쓰는 한 빌딩에 여러사무실이 들어와 있다면, 그 빌딩내 공유를 따로 걸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공유시킨 컴퓨터 안의 파일들을 전부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럴경우 홈그룹을 만들어 암호를 걸어두어야 홈그룹에 속해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공유시킨 폴더안을 볼 수 없다. 

 

 

 

 

 

자, 그럼 홈그룹을 만들어보자.

 

'네트워크'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에 들어간다.

(만일 바탕화면에 '네트워크' 아이콘이 없다면, 바탕화면 빈화면에 마우스 우클릭으로 '개인설정'에 들어가 왼쪽메뉴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에서 네트워크를 체크)

 

 

 

 

 

 

 일단 홈그룹을 만들기 전에 왼쪽메뉴의 [고급 공유 설정] 변경에 들어간다.

 

 

 

 

 

여기서 '암호 보호 공유 켜기'로 설정되어 있어야 다른 컴퓨터에서 홈그룹의 공용폴더에 엑세스할 수 없다.

(만일 네트워크 연결 중 엑세스 문제가 나온다면, 해당 컴퓨터가 홈 그룹에 속해있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그럼 다시 바깥으로 나가서 '홈 그룹'을 클릭해야 하는데, 

그 전에 네트워크가 [홈 네트워크]로 되어있고, 홈 그룹 상태가 [생성 준비 완료]로 되어있어야 홈 그룹을 만들 수 있다.

 

만일 상태가 '가입가능'으로 되어 있다면 공유시킬 컴퓨터 중 한대가 이미 홈 그룹이 만들어져 있다는 걸 뜻한다.

결국 공유시킬 컴퓨터 중 한대만이 홈 그룹 생성이 가능하며,

한대가 홈 그룹이 만들어지면 나머지 컴퓨터들은 자동으로 홈그룹 '가입가능'상태가 되는것이다.

 

 

 

 

 

 

 

만일 의도치 않은 홈 그룹이 만들어져 있다면 먼저

공유시킬 컴퓨터들의 홈 그룹을 클릭하여 아래처럼 '홈 그룹에서 나가기'를 눌러줘야 한다.

 

 

 

 

 

또한 홈 네트워크 상태가 아닌, '공용 네트워크'나 '회사 네트워크'로 되어있다면 해당글씨를 클릭하여

[네트워크 위치 설정]을 눌러 '홈 네트워크'를 선택해주면 된다.

 

 

 

 

 

 

 

이렇게 준비가 다 되었다면 이제 진짜 홈 그룹을 만들자.

 

 

 

 

 

 

 

이때, 프린터를 체크해야 해당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프린터를 다른 컴퓨터에 공유해서 사용 할 수 있다.

 

 

 

 

 

무작위 암호가 생성되면 대문자 소문자 구분을 잘해서 적어두거나 인쇄하고, 마치면 간단히 홈 그룹이 생성된다.

 

 

 

 

 

만일 암호를 미처 적어두지 못하고 닫았다면, 해당 컴퓨터에서 홈 그룹에 들어가

'홈 그룹 암호 보기'를 눌러서 다시 볼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자.

 

 

 

 

 

 

 

 

그럼 이제 다른 컴퓨터에서 다시 네트워크에 마우스 우클릭으로 속성으로 들어가서 '홈 그룹'을 클릭한다.

이때, 다른 컴퓨터 역시도 네트워크 위치가 [홈 네트워크]로 설정되어 있어야, 홈 그룹이 '가입 가능' 상태가 된다.

만일, '회사'나 '공용'네트워크로 되어있다면 위에서처럼 '홈 네트워크'로 먼저 변경하자.

 

 

이때 홈그룹 '가입가능'상태가 뜨지 않는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할것.

네트워크 공유가 안되거나 홈그룹 참여가 안된다면? by S

 

 

 

 

 

 

 

그럼 홈그룹 참여하기를 눌러 위의 암호를 입력해주면, 이제 홈그룹끼리의 네트워크 공유가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해당 컴퓨터의 프린터가 공유되어 있으므로, 다른 컴퓨터에서는 린터를 찾아 연결만 시켜주면 된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프린터는 보통 인쇄시 자동으로 검색되어 목록에 보여지는데,

만일 보여지지 않는다면

네트워크로 들어가 해당pc에 연결된 프린터를 더블클릭하면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컴퓨터에 설치되고, 인쇄시 해당 프린터를 찾아 인쇄만 하면 된다.

 

 

 

 

 

 

 

이렇게 네트워크 홈그룹을 만들었다면 폴더 공유시 사용자 지정을 '홈그룹'으로 하면 되는데 그건 아래글을 참고해보자.

 

 

☞관련글

2014/03/31 - 윈도우7 네트워크 폴더 공유하기 (엑세스 권한문제 해결) by S

 

 

 

 

 

 

 

 


Posted by Y&S

 

 

 

얼마 전 사무실 이사를 하면서

새로 컴퓨터를 몇대 더 설치하고, 서로 컴퓨터가 바뀌면서 포맷하다보니 폴더 공유설정을 다시해야했다.

그 와중에 엑세스 권한 어쩌구하는 네트워크 오류 때문에 어찌나 애를 먹었는지...

 

 

난 분명 제대로 폴더 공유를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컴퓨터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가보면 '엑세스할 수 없습니다'는 팝업창과 함께 열리지 않으니 말이다.

 

뭐 결국은 내가 괜히 이것저것 만지다가 폴더에 보안걸어놓은게 첫번째 문제였고(이 경우 폴더에 자물쇠 표시가 되는데, 나중엔 내컴퓨터에서조차 엑세스권한 어쩌구하면서 안들어가지더라-_-;; 결국 폴더에 마우스우측을 클릭해 속성으로 들어가서 '사용자 지정'탭에서 [기본값 복원]을 눌렀더니 이 문제는 해결됐음)

 

두번째는 공유할 대상을 모두에게 적용시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첫번째는 내 뻘짓이었다쳐도, 두번째 대상지정은 보통 해줬던가 -_-?

이런거 안해도 전엔 잘 됐던거 같은데 흠...

 

 

 

 

 

 

어쨌든 네트워크로 내 폴더를 공유시켜 다른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게 해보자.

 

네트워크에서 우측마우스를 클릭해 '속성'으로 들어간다.

 

 

 

 

 

 

 

 

왼쪽 메뉴 '고급 공유 설정 변경' 클릭.

 

 

 

 

 

아래처럼 지정해주고 변경 내용 저장.

 

-네트워크 검색 켜기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

-네트워크 엑세스 권한이 있는 모든 사용자가 공용 폴더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도록 공유 켜기

-40비트 또는 56비트 암호화를 사용하는 장치에 대해 파일 공유 사용

-암호 보호 공유 끄기

-Windows에서 홈 그룹 연결 관리(권장)

 

 

 

 

 

 

공유할 폴더의 마우스 우클릭으로 '속성'에 들어간다.

 

 

 

 

 

'공유'탭의 [고급 공유] 클릭.

 

 

 

 

 

'선택한 폴더 공유' 체크 후 [권한] 클릭.

 

 

 

 

 

공유하는 폴더의 권한을 설정해 주는데, 서로 읽고 쓰고 삭제등의 변경이 가능하게 하려면 모든 권한을 허용으로 체크하고 적용을 눌러주면 된다.

나같은 경우 폴더안의 파일을 볼수만 있게 하기 위해 읽기허용만 체크했다. 누가 내 파일 마음대로 지워버리면 짜잉나니께...

뭐 이건 공유 목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다시 위의 [공유]를 클릭.

 

 

 

 

 

여기서 공유할 사람을 Everyone으로 선택해서 추가해줘야 네트워크 공유된 모든 사람이 폴더에 들어갈 수 있었음.

처음에 Administrator로 해놨으니,

다른컴퓨터에서 들어가려하면 자꾸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엑세스 권한을 요청을 하라는 팝업이 떴던 거다.

 

이때, 네트워크 공유할 사람들끼리 홈그룹을 따로 만들었다면 [홈 그룹]을 선택하면 된다.

 

 

 

 

어쨌든 여기서 '읽기/쓰기'의 사용 권한 수준을 다시 지정해주고 [공유] 클릭.

 

 

 

 

 

이로써 다른 컴퓨터에서도 무리없이 내가 공유시킨 폴더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만해서 공유한다면 같은 인터넷회선의 윈도우7 사용자들이 모두 볼 수 있으므로 

회사에서는 홈그룹을 만들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게 좋다.

 

그건 다음글을 참고할 것.

 

 

 

☞다음글

2014/04/04 - 윈도우7 네트워크 홈그룹 만들어 공유하기(프린터 연결) by S

 

 

 

 

 

 

 

 


Posted by Y&S

 

 

 

회사에서 네트워크를 연결해서 폴더공유를 사용하는데, 여러대가 연결되어있으니 가끔 누구pc인지 헷갈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각 컴퓨터 사용자 이름을 변경했다.

 

 

 

 

우선 내 컴퓨터 마우스 우클릭해서 속성에 들어가야하는데, 간혹 바탕화면 내 컴퓨터가 바로가기 화살표로 되어있는 경우 속성이 다르게 보여진다.

 

 


이럴경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에 '개인설정'으로 들어가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 메뉴에서 내컴퓨터를 보이게하고 바로가기는 삭제하면 된다.

 

 

 

 

 

이렇게 굳이 안해도 직접 제어판을 통해 들어가면 되지만

난 컴퓨터에서 속성 눌렀을때 제어판 홈이 보이는게 편하더라.

 

 


뭐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컴퓨터 사용자 이름을 변경하려면
'컴퓨터' 마우스 우클릭으로 '속성' 클릭.

 

 

 


 

 

'고급 시스템 설정' 메뉴 클릭.

 

 

 

 

 

'컴퓨터 이름' 탭에서 '변경' 클릭.

 

 

 

 

 

 

여기서 사용하고자 하는 컴퓨터 이름을 변경해주면 된다.

 

 

 

 

 

 

단, 컴퓨터 재부팅을 해야 변경된 이름이 적용된다는 것~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저희 Y&S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한지 벌써 10차가 되었네요.

기쁜 마음으로 초대장을 배포하려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내일 아침 10시~12시사이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주소를 남겨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시는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10차 배포라 뭔가 이벤트를 하고 싶었지만 초대장을 두 개씩 드릴 수도 없는 노릇~;

다른 배포 때보다도 더 많은 분들에게 드리고 싶었지만...

티스토리에서 띄엄띄엄 초대장을 주니 그것도 못하겠네요^^;


그래도 작년에는 한 달에 5장 주던 초대장을 10장 주니 조금 스케일이 커졌다고 봐야겠으요~ㅎ


10번이나 초대장을 배포한 경험이 있으니 이제는 초대장 신청해주시는 분들의 사연을 읽으면 

열심히 활동하실 분인지 아닌지 딱~! 하고 견적이 나오면 좋으련만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ㅠ


그래도 최대한 이상한 목적을 가진 분이나 성의없는 분들은 가려내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상하게도 초대장을 드렸는데 블로그를 개설만 하고 버려두시면 맘이 아프더라구요 ㅠ

꼭 열심히 활동하실 분들만 꼭~! 댓글 부탁드려요~! 




 

 

 
 
 
 

 


Posted by Y&S

 

 

 

 

 

 

RSS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뉴스나 블로그같은 웹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 표현 방식이다.

 

사이트에 새로 올라온 글들을 쉽게 구독할 수 있도록 XML형식으로 구현된 일종의 데이터 전송 규칙으로

쉽게 말하자면 컨텐츠를 표현하고자 할 때 쓰이는 규격이라 할 수 있다.

 

블로그 같은곳에 글을 쓰면 글은 rss규격에 따라 완성되고,

누군가 글쓴 사람의 rss피드에 가입하면, 그곳에서 올라오는 새로운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는것이다.  

 

대부분의 사이트가 이 rss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리더기에 등록만 한다면

내가 관심있는 정보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별도의 사이트 방문없이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엔 'hanrss'같은 피드리더기를 사용했지만 요새는 많은 서비스가 rss구독을 지원하고 있어서

굳이 별도의 rss리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난 예전에 구글계정에 연결해서 rss구독으로 관심있던 블로그를 몇 번 본적은 있지만

네이버 계정으로도 가능한지는 요번에 알았다. (사실 rss를 그닥 사용하지 않아서;;)

 

네이버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계정을 가지고 있고, 수시로 로그인해서 쓰므로 가장 활용하기 좋을듯하다.

 

 

 

 

 

그럼 네이버에서 내가 관심있는 블로그의 rss 구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rss 피드에 가입하여 구독하기 위해서는 해당 웹사이트의 rss주소를 알아야 한다.

보통은 블로그 구석구석 찾아보면 와이파이 모양의 그림이 있는데

우리 티스토리 경우 상단에 하나, 사이드에 하나 배치해놨다.

 

 

 

 

 

 

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사이트의 rss 피드로 이동되는데, 여기서 필요한 건 주소창의 rss피드 주소.

 

 

 

 

 

만일 다음블로그처럼 rss 버튼이 따로 있지 않아 주소를 알기 힘들다면, 아래를 참고하자.

예를들어, 우리 티스토리 고유아이디는 'yslife'이므로 http://yslife.tistory.com/rss가 되는것이다.

 

티스토리 rss주소   http://아이디.tistory.com/rss

다음 rss주소        http://blog.daum.net/xml/rss/아이디

네이버 rss주소     http://blog.rss.naver.com/아이디.xml
블로그미 rss주소   http://아이디.blog.me/rss

 

 

 

 

 

자 그럼 이 주소를 Ctrl+C로 일단 복사해놓고...

네이버 로그인 후 오른쪽 'me'를 클릭한다.

 

 

 

 

 

 

'네이버 me'로 들어왔으면 상단에 설정아이콘을 클릭.

 

 

 

 

 

'RSS'를 클릭하여 위에서 복사한 주소를 입력하여 추가하면 등록 완료. 

 

'네이버me'는 오픈캐스트나 뉴스, 웹툰같은 모든 컨텐츠 분야를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등록해서 업데이트 될 때마다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웹툰이 아주 유용할것 같다능 ㅋ)

 

 

 

 

 

 

그럼 이렇게 구독한 사이트의 글들을 여기서 한번에 볼 수 있다.

대충 제목과 서두를 보고 관심가는 글이 있다면 클릭해서 사이트로 넘어가 전문을 보면 되는 것.

 

 

 

 

 

이렇게 한번 설정해놓으면 스마트폰으로도 바로바로 볼 수 있다.

 

 

 

 

 

만일 관심분야가 많다면 업데이트 되는 정보들을 사이트마다 일일이 찾아가지 않고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이걸 잘만 활용한다면 매우 유용할듯 하다.

 

 

 

참고로 하단의 추천손가락 옆의 구독자수는 여지껏 rss구독자수인줄 알았더니

그냥 다음계정에서만 연결해서 볼 수 있는 다음뷰 구독자수였음 ㅋ

 

 

 

 
 
 
Posted by Y&S

 

 

 

매달 애드센스 수익을 받으려고 기업은행까지 찾아가서 웨스턴 유니언 퀵캐시로 지급받았었는데 이제는 이것도 추억이 될 듯하다.

그 이유는 바로 애드센스에서 더이상 유니억 퀵개시를 지원하지 않도록 정책이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본인의 은행계좌로 바로 수익을 송금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야호~!

(예전에는 애드센스 수익을 수표로 받았었다고 하든데, 정말 점점 발전하는 듯~)

 

이번달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메일을 받았는데 정말 기뻤다 ㅎ

집이나 직장에서 기업은행이 먼 까닭에 한달에 한 번 있는 평일 휴무날에는 무조건 은행을 갔다와야했기 때문이다.

(평소에 은행 송금이 가능한 국가를 향해 질시의 눈길을 보냈었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가능해졌다고 하니

이제 더이상 다른 나라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졌다능~ㅎㅎㅎ)

 

 

 

 

 

'은행 계좌로 송금'으로 지급 설정 변경하기

 

 

 

 

지급 방식을 '은행 계좌로 송금' 방식으로 바꾸기 위해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설정]-[지급]을 클릭한다.

 

 

 

 

그리고 [지급 설정] 메뉴를 클릭한다.

 

 

 

 

모든게 싹다 초기화되었으니 [새 결제 방법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결제 방법을 추가해야 한다.

 

 

 

 

'은행 계좌로 송금', '수표' 중에서 '은행 계좌로 송금'을 선택한다.

'수표'는 아주 옛날 방식으로 우편으로 수표를 받는 방법인데 시일이 오래 걸린다는 점과 분실의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비추다.

 

 

 

 

이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각 내용을 채우면 된다.

 

예금주의 경우 한글로 입력해도 되고(이 부분에서 고민했는데 오늘 정상적으로 입금되었다)

은행 이름은 일단 영어로 입력했는데 한글로 입력해도 될거 같다.

'SWIFT 은행 식별 코드(BIC)'에는 본인의 은행에 해당하는 은행 인식 코드를 정확히 입력한다.

(나는 직접 은행 사이트에 접속하여 알아보았는데 검색하면 바로 나오드라; 괜히 뻘 짓;;)

마지막으로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끄읏~

 

 

 

 

 

지급 후기

 

 

 

 

지급 상태를 볼 수 있는 [설정]-[지급]-[지급 내역] 페이지에 21일부터 '자동 결제 처리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더니

25일 '자동 결제'로 바뀌고 지급 완료 메일이 왔다.

중간에 낀 주말을 빼고 본다면 3일이면 송금이 완료되는거 같다.

 

 

 

 

그리고 26일인 오늘 점심때쯤 우리은행에서 송금 여부와 송금 금액을 알려주는 전화가 왔고,

금액이 맞는지 확인한 후 바로 돈이 입금되었다.

 

 

 

 

 

그리고 돈을 받은 오늘에서야 알게 된 사실~!!

 

구글에서도 5달러의 수수료를 챙긴다는 거~~

은행마다 수수료 만원 정도 있는건 미리 알고 있었지만, 구글에서마저 수수료가 있을 줄이야 ㅠ

결국 (환율에 따라, 은행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만 오천원 정도가 은행 송금을 선택함으로써 나가는 지출이라는 거다.

 

만 오천원이라면 몇개월 동안 아니, 심하면 몇년 동안 겨우 100달러를 채워 받는 사람한테는 정말 피같은 돈일텐데 말이다. 하지만, 웨스턴 유니언 방식이 사라졌으니 은행 송금 외에는 방법이 없을 뿐이고;

만약 본인의 애드센스 수익이 소액인 300달러 미만일 경우라면 수수료가 50%이거나 아예 면제인 은행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할 듯하다. (300달러 미만일 경우 수수료가 면제되는 은행은 국민은행과 SC제일은행이다)

 

 

어찌됐든....

앉아서 애드센스 수익을 받으니 정말 편하고 좋다~~ㅎㅎㅎㅎ

 

 

 

 
 
 
 

 

Posted by Y&S

 

 

 

 포토샵 cs3가 워낙 손에 익어서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 cs5버전을 쓸일이 있었다.

새로깔고 포토샵에 파일을 여는순간...이 익숙치않은 작업환경.

 

 

 

사실 포토샵이야 아무리 기능이 많아도 거의 쓰는툴만 쓰게 되는지라

지가 변해봤자 얼마나 변했겠냐 싶었는데 순간 당황했다.

 

여러개 파일을 한꺼번에 열어놓고 레이어를 여기저기로 옮기며 작업할때가 많은 나로선

윈도우7처럼 창이 분리되지 않고, 탭 형태로 열리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혹시나하고 상단파일의 탭 중 하나를 마우스로 잡아끌어 봤더니 창이 따로 떨어져 나오긴한다.

 

 

 

 

 

 

 

 

그래도 뭔가 심히 불편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모두 창에서 유동' 클릭했더니

열려진 파일 전부가 창모드 형태로 변했다.

(여기에서 파일들을 바둑판 형식이라던가 분할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은 나름 유용할거 같음)

 

 

 

 

 

 

 

 

하지만 새로 여는 파일은 다시 탭으로 열리더라.

결국 상단의 [편집->환경설정->인터페이스]에서

 

 

 

 

 

'탭으로 문서 열기'체크해제하고 확인 눌렀더니 포토샵cs3 처럼 사용할 수 있었음.

 

 

 

 

 

그나저나 매년 프로그램들은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고,

벌써 포토샵CC버전이라는게 나오고 있으니 당체 따라가기가 힘들다 ㅠㅠ

 

프로그램사에 상주한 직원들이 월급을 받으려면

매년 프로그램을 개발해 업그레이드버전을 내놓아야 돈이 벌릴테니 어쩌면 당연하지만

가끔씩은 기존의 편리했던 기능을

별 쓸모없는 기능추가를 이유로 복잡하게 만들어, 도리어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Posted by Y&S

 

 

 

이번 애드센스 광고 중단 사건으로 느낀 점이 있었으니~바로 애드센스에 너무 의존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다.

애드센스가 CPC 중에서는 수익이 비교할 다른 광고가 없을 정도로 좋은지라 다른 광고는 생각도 안했던 상태에서

유일하게 믿고 있던 애드센스 광고가 중단되니 정말 깝깝했다~ㅎㅎ;;

 

그런데 광고가 다시 게재되고 다음날인 어제 CPT라는 생소한 수익모델인 '리더스타임'이 런칭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리더스 회사인 BJP가 운영하는 사이트 '블로거머니' 회원인지라 문자로 바로 소식을 받아볼 수 있었음)

(만약 광고 중단 사건이 아니였다면 그냥 무시했겠지만) 문자를 받아보자마자 바로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것저것 다 훑어보니 구글을 꽤나 따라한게 보였지만 오히려 그 점이 더 믿음직스러웠다. 

검증이 충분히 세계적인 광고인 애드센스를 따라했다는 건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뜻도 되니까..

 

 

 

CPT란 Cost Per Time(시간 당 수익)이라는 의미로 리더스타임에서는 수익이 아래와 같다.

 

 

 

그래서 리더스타임에 가입한 후 광고를 생성하여 아래와 같이 블로그의 사이드바에 광고를 삽입해 보았다. 

우리는 사이드바가 좀 좁은 편이라 선택할 수 있는 광고 크기가 200*200, 150*500의 두 개밖에 없어서

일단 200*200짜리 광고 두개를 넣어봤는데 블로그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리더스타임 광고를 블로그에 삽입하려면 먼저 (리더스CPA 광고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 한해서) 새로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회원가입은 본인 인증을 비롯해서 아래와 같이 등록해야하는 정보가 많은 편이다.

 

솔직히 출금계좌나 집주소까지는 이해했는데, 아래 통장사본, 신분증사본, 등본사본은 좀 심한 듯;;;;

국가가 다르니 구글이랑 비교할 수는 없다쳐도 등본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간다능;

등본은 공공기관에서 신분증 만드는 경우나 대출 받을 때처럼 중요한 경우에만 제출하는 건줄 알았는데?

하여튼 지급서류를 모두 등록하지 않으면 수익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니 일단 수익을 지켜보고 등록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다.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심사를 거쳐 심사 결과가 나온 후에야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데 웬일인지 바로 광고를 생성해서 블로그에 넣으니 바로 광고가 나왔다. 흠...뭐징?

 

광고는 로그인한 후 관리자페이지에서 [광고생성] 메뉴에서 만들 수 있다.

광고는 애드센스와 같은 유형의 '컨텐츠형 광고', 이미지+광고 형태의 '이미지팝 광고', 여러 광고가 퍼즐처럼 나오는 '퍼즐팝 광고'의 세가지 유형이 있는데 우리는 '컨텐츠형 광고'만 만들기로 했다.

 

광고ID는 광고 이름이므로 본인이 아무렇게나 만들면 된다.

매체는 블로그/사이트 이름으로 여러 개를 등록했다면 광고를 게재할 블로그/사이트를 선택해야 한다.

광고 사이즈는 본인의 블로그/사이트에 맞는 크기를 찾아 선택하면 된다.

광고 유형은 '이미지배너', '텍스트배너', '트렌드뉴스', '투데이포커스', '핫이슈', '이미지+텍스트배너' 등이 있는데 위의 광고 사이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광고 유형이 한정된다. 어떤 광고 사이즈는 '이미지배너'만 가능하고, 어떤 광고 사이즈는 '텍스트배너'만 가능하다.

 

 

 

 

모든 항목을 선택했다면 [스크립트 생성] 버튼을 눌러 광고 코드를 생성하고 [저장]을 눌러 광고를 생성한다.

그리고 [광고관리] 화면에서 각 광고의 [코드복사]를 눌러 광고 코드를 복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광고코드를 삽입하면 끄읏~!

리더스타임도 애드센스와 같은 방법으로 광고 코드를 삽입하면 된다.

만약 사이드에 광고를 넣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하자.

 

2013/02/24 - 블로그 실시간 접속자수(방문자수) 위젯 설치하기 by Y

 

리더스타임은 애드포스트와 비슷하게 매월 15일에 3.3%의 세금을 공제한 수익을 지급받는데

한달 수익이 3만원이 넘어야 지급받을 수 있다.

그런데 현재 페이지뷰가 1200이 넘어가는데도 수익이 0원이라 큰 기대는 걸지 않는게 좋을 듯싶다;;

아무래도 초기라서 광고 개수도 적을테고..흠;; 일단 달아놓고 지켜봐야할 듯~

 

 

 

 
 
 
 

 

Posted by Y&S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을 쓸때 발행을 했다면 RSS 등록도 동시에 되기 때문에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이런 글들이 검색되게 된다.

 

실제로 네이버에 아래와 같이 검색해보면 삭제된 글임에도 불구하고 검색 결과에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그 글을 클릭하면 삭제된 글이니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고, 방문자도 쌩하니 뒤로 가기를 누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삭제된 글이나 발행했다가 비공개로 전환한 글의 경우 방문자의 빡침(^^;)과 함께 블로그 지수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니 해당 포털 사이트에 검색 제외 요청을 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의 경우 검색 로직 변경 전과 달리 고객센터가 도움말로 바뀌고 여러가지 면에서 싹다 변경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예전의 [RSS 삭제]가 아닌 [검색 결과 제외 요청]을 해야한다.

 

여기에서는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 제외 요청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겠다.

 

 

 

 

네이버 검색 제외 요청하기

 

 

 

 

1. 네이버 페이지 하단의 도움말을 클릭하거나 네이버 도움말 ☜ 을 클릭하여 아래 페이지가 나타나면, '통합검색'에서 '검색 결과 제외 요청하기'를 클릭한다.

 

 

 

 

2. 검색 제외 대상에서 '원본이 삭제된 게시물의 검색 제외를 원하는 경우'를 선택한다.

비공개 게시물이거나 검색을 원하지 않는 경우 두번째 '내가 작성한 게시물을 검색제외 하고 싶은 경우'를 선택하면 된다.

 

 

 

 

3. 위와 같이 선택했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경우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나는 이미 삭제된 경우였으므로 '원본이 삭제된 게시물이 맞습니다.'를 선택했다.

 

 

 

 

4. 이제 검색 제외하려는 글의 URL을 입력해서 [작성완료]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이미 삭제된 글이라 URL을 모르겠다면 위의 검색 결과에 나오는 글을 클릭해서 주소를 확인하거나 직접 일일이 찾아야 한다.

 

 

 

 

 

 

구글 검색 제외 요청하기

 

 

 

 

구글에서도 여전히 검색되고 있는 삭제된 글을 볼 수 있다.

우리 블로그는 구글의 유입도 많은 편이라 네이버 하는 김에 구글 검색 제외 요청도 같이 했다.

 

 

 

 

1. 구글 콘텐츠 삭제 페이지 ☜ 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URL을 클릭한 후 [삭제 요청]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요청을 완료할 수 있다.

 

 

 

 

2. 이미 삭제한 글의 경우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는데 [삭제 요청]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Posted by Y&S

 

 

 

 

 

 

블로그 개설 219일만인 작년 7월 19일 100만을 돌파했으며, 400만 돌파는 427일만인 2월 12일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늦게 쓴 이유는?

블로그에 신경쓰이는 일이 일어나서 뭘 축하할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ㅠ

 

그 얘기를 하기에 앞서 먼저 그동안 우리 블로그에 있었던 방문자수의 변화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빠른 400만 돌파에 지대한 공헌을 한 건 바로 S가 쓴 아래 글이었다.

2013/10/28 - [공포스릴러 웹툰] 금요일 메세지(메시지?) 내맘대로 해석 by S

 

 

그런데 이때 이후로 꾸준하게 상향곡선을 그리던 우리 블로그의 방문자수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하루 방문자수 76만이라는 대기록 이후로 11월 20일 만 2천대로 안정적인 방문자수로 안착되는가 싶었는데

네이버 검색로직이 소나로 변경된 12월 중순 이후부터 급격하게 떨어지다가(네이버 유입수의 감소로)

올해 2월이 되서야 위의 글 이전의 방문자수로 겨우 돌아갈 수 있었다.

 

아래 그래프는 작년 11월 20일부터 오늘까지의 방문자수 흐름을 엑셀로 만든 그래프다.

 

 

 2013/11/20 - 2014/2/19 블로그 방문자수 그래프

 

 

이렇게 힘들게 방문자수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이제 한숨 좀 돌리나 싶었는데 RPM 그래프를 공개했던 글이 문제가 되어 2월 10일 급작스럽게 애드센스 광고가 중단되었다는 메일을 받게 되었다.

 

큰 돈은 아니라도 매달 꾸준히 나오던 돈을 이제는 받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솔직히 그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남친 표현에 의하면 이건 마치 꾸준히 타던 연금을 이제는 못받게 되는거와 같다고..ㅠ

 

 

 

 

그때부터 여러 후기를 알아보고 종합해보니 광고가 중단된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계정 활성 유무였다.

1. 계정이 활성 상태라면 광고가 재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 계정이 비활성(정지된) 상태라면 99% 가능성이 없으므로 포기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위의 1번에 해당된다면 대책은 아래와 같다.

1. 광고가 중단된 경우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데, 이때는 블로그 전부를 검토하여 광고 재개 유무를 결정하므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모두 해결해놓고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 좋다.

아니라면 거부 메일을 받게 되고 또다시 이의제기를 해야한다.

하지만, 이의제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3개월만에 해결한 경우도 보았으니 문제만 해결된다면 대부분 광고가 재개된다고 보면 된다.

2. 이의제기 신청 후 별 문제가 없다면 보통 3일 후에 해결되지만, 일주일, 한달이 걸릴 수도 있으며 해결되었다는 메일은 올 수도 안 올수도 있다.

 

 

우리는 처음에 위의 사항에서 1번을 간과하고 일단 문제가 된 글만 삭제하고 이의제기 신청을 했더니 3일 후에 아래와 같이 여전히 정책을 위반하고 있다는 메일을 받았다.

 

 

 

 

결국 문제가 된 글과 관련된 모든 글을 삭제하고 조금이라고 연관된 글을 수정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하고 다시 이의제기 신청을 했더니 주말이 끼는 바람에 5일만인 어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고 오늘에서야 광고가 다시 재개되었다.

 

 

 

 

본인의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다면 언제라도 경고 메일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우리 블로그도 작년 8월 경고 메일을 받은 적이 있었다.

(광고를 캡쳐하여 글의 예로 사용했더니 '광고 게재 속임수'라고..그때는 그 글을 삭제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었다)

경고 메일의 경우 3일 이내에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결하면 광고가 중단되는 일 없이 바로 해결되지만, 메일을 못보고 시일이 지나는 경우 여지없이 광고가 중단되게 된다.

혹은 정책 위반 사항이 가볍지 않은 경우 경고 메일 없이 바로 광고가 중단되는데 이번의 경우가 이런 경우였다.

(아무래도 '기밀 유출'이 더 심각한 정책 위반이겠지? 그나저나 이제는 CPC, RPM 등의 정보 뿐 아니라 수익도 겁나서 못적겠다 ㅠ)

뭐 우리는 이제 두 번의 경우를 다 겪었으니 이제 조금은 내공이 쌓였다고 해야할까나?

 

 

솔직히...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이제는 구글 관련 글은 쓰기도 겁난다능;;) 이번 일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여러 블로그의 후기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기에, 나도 같은 문제를 처음 겪어 당황할 누군가를 위해 이 글을 적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어찌하다보니 방문자수 400만 돌파 기념글이 애드센스 광고 중단 후기글이 되어버렸네?? ^^;;

(그나저나 다시 나오는 광고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ㅠㅠㅠㅠ)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저희 Y&S블로그에서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 12시~1시사이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주소를 남겨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시는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초대장 받아가셔서 개설만 하시고 한 두개 글쓰시다가 활동 안하실거면 신청자재 부탁드립니다.

특히, 초대장 여기저기서 받아서 여러계정으로 블로그만 잔뜩 만들어놓은 후에

그대로 썩히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초대장 배포한걸로 개설하시면 여기서 받은걸로 개설한 말고도

소유하고계신 모든 블로그주소 저희한테 다 뜹니다.

어떤분은 5~6개까지 뜨더군요 헐...

 

 

그렇다고 일일이 들어가서보면 한군데라도 열심히 활동하느냐...하면 그것도 아니더군요.-_-

무슨 그리 욕심이 많아서 초대장 여러군데서 받고 일단 개설만 해놓으시는건지...

 

 

다른데서 먼저 받으셨으면 개설을 하지 말아주세요.

회수해서 다른 필요한 분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열심히 활동하실 다른분의 기회를 뺏지 말아주세요.

 

 

Posted by Y&S

 

 

 

ITQ 자격증은 실기만 합격해도 자격증이 나오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ITQ 자격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조해보자.

 

관련글  ☞  2013/04/18 - '누구나 응시 가능한' 컴퓨터 자격증 정리 by Y

 

 

ITQ 과목 중에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의 세 과목은 학교나 회사에서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므로 학생은 점수를 위해, 직장인들은 OA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많이 따는 편이다. (인터넷과 엑세스는 다른 3개의 프로그램만큼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따는 사람이 드물다) 게다가 다른 자격증과는 달리 필기 없이 실기만 따면 자격증이 나오므로 손쉽게 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다른 자격증을 따기 전에 미리 따두기도 한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바빠서 여러 번 시험 볼 시간이 없어 ITQ 엑셀, ITQ 파워포인트, ITQ 한글 세 개를 하루에 모두 시험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ITQ를 준비하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ITQ 엑셀, ITQ 파워포인트, ITQ 한글을 시험볼 경우 각각 처음에 공통적으로 풀어야하는 부분과 문제를 풀 때의 유의사항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아래 파일은 공통 작업만 완성된 파일이다. 

 엑셀

 itq 엑셀.xlsx

 파워포인트

itq 파워포인트.pptx

 한글

itq 한글.hwp

 

 

 

 

ITQ 엑셀

 

 

 

전체 구성

ITQ 엑셀은 총 네개의 시트에 각각의 문제를 풀어야한다.

'제1작업' 시트 - 데이터와 도형 등을 입력하고 조건부 서식을 포함한 서식을 지정해야하며 총 6개의 함수를 풀어야한다.

'제2작업' 시트 - 고급 필터, 고급 필터+목표값 찾기, 자동 필터 중 한 가지가 나온다.

'제3작업' 시트 - 부분합, 피벗테이블 중 한가지가 나온다.

'제4작업' 시트 - 차트 문제가 나온다.

 

 

TIP

'제1작업'의 함수 부분은 나머지 작업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함수 문제는 가장 마지막에 풀어도 된다.

'제2작업'은 정답이 표시되지 않지만, '제3작업', '제4작업'은 정답이 문제에 표시되므로 문제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공통부분작업

1. 새로운 파일에서 시트 이름을 각각 '제1작업', '제2작업', '제3작업'으로 변경한 후 3개의 시트를 모두 선택한다.

(모든 시트를 선택하기 위해 끝 시트가 선택된 상태에서 처음 시트를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모든 시트탭이 하얀색으로 반전되는데 이때 모든 시트가 선택됐다는 의미다)

이렇게 모든 시트를 선택하면 이후에 하는 모든 작업은 모든 시트에 다 적용된다.

 

 

 

 

 

2. A열의 너비를 조정하기 위해 A열 머리글의 바로가기 메뉴에서 [열 너비]를 클릭한다.

 

 

 

 

3. 열너비에 1을 지정한다.

 

 

 

 

4. A열 머리글 왼쪽 부분을 클릭하여 시트 전체를 선택한 후 [홈]-[가로 가운데 정렬]을 지정한다.

그리고 글꼴이나 글꼴 크기를 문제에 제시한대로 변경한다.

 

 

 

 

5. 그리고 시트의 그룹을 해제하기 위해 '제1작업' 시트탭을 클릭한 후 문제를 보고 데이터 입력을 시작한다.

 

 

 

 

 

ITQ 파워포인트

 

 

 

 

전체 구성

ITQ 파워포인트는 마스터 작업 후에 총 6개의 슬라이드를 작성해야 한다.

1. 제목 슬라이드 - 도형의 점편집, 워드아트, 그림 삽입이 나온다.

2. 목차 슬라이드 - 도형과 하이퍼링크가 나온다.

3. 텍스트 슬라이드 - 텍스트 입력/편집과 동영상 삽입이 나온다.

4. 표 슬라이드 - 표 입력/편집과 도형이 나온다.

5. 차트 슬라이드 - 차트가 나온다.

6. 도형 슬라이드 - 도형, 스마트아트와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TIP

ITQ 파워포인트는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1시간 안에 작성해야 하는 양이 많은 편이므로 반복된 연습으로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공통부분작업

1. 새 파일에서 1번 슬라이드를 클릭한 후 [Enter] 키를 다섯 번 누르면 '제목 및 내용' 레이아웃의 슬라이드가 5개 추가된다.

 

 

 

 

2. [디자인]-[페이지 설정]을 클릭한다.

 

 

 

 

3. [페이지 설정] 창이 나타나면 '슬라이드 크기'를 'A4 용지'로 지정한다.

 

 

 

 

4. [보기]-[슬라이드 마스터] 명령을 클릭하여 슬라이드 마스터 편집 화면으로 이동한다.

 

 

 

 

5. 마스터 편집 화면에서 1번 슬라이드에서 작업해야 모든 레이아웃에 적용되므로 1번 슬라이드를 선택한다.

 

 

 

 

6. 이제 제목, 하단 로고, 슬라이드 번호의 세 가지를 작성한다.

이 부분은 문제에 따라 다르므로 여기에서는 임의의 문제를 풀어보았다.

 

 

 

 

7. [슬라이드 마스터]-[마스터 보기 닫기] 명령을 클릭하여 마스터 편집 상태에서 빠져나온다.

 

 

 

 

8. 1번 슬라이드를 클릭하여 선택한 후 [디자인]-[배경 그래픽 숨기기]를 체크한다.

 

 

 

 

9. 이제 1번 슬라이드에서 제목과 부제목을 지운 후 문제를 보고 슬라이드 작성을 시작한다.

 

 

 

 

 

ITQ 한글

 

 

 

 

전체 구성

ITQ 한글은 총 3페이지의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1 페이지 - 1번 문제에는 스타일, 2번 문제에는 표, 차트가 나온다.

2 페이지 - 3번 문제에는 수식, 4번 문제에는 그림, 글맵시, 그림 삽입 문제가 나온다.

3 페이지 - 문서 작성 문제가 나온다.

 

 

TIP

ITQ 파워포인트와 마찬가지로 난이도보다는 입력해야 하는 양이 많은 편이므로 타수가 빠를수록 유리하다.

문제에서 [출력 형태]라고 나온 부분만 입력해야 하고, 1~4번의 각 문제 사이에는 한 줄씩 띄워준다.

 

 

공통부분작업

1. [F7] 키를 눌러 [편집 용지] 창을 연 후 위쪽, 아래쪽, 머리말, 꼬리말은 10mm, 왼쪽, 오른쪽은 11mm로 지정한다.

빠르게 입력하려면 [Tab] 키를 여러 번 눌러 위쪽 여백에 커서를 위치시킨 후 '10'을 입력하고 다시 [Tab] 키를 눌러 다음 칸으로 이동한 후 같은 방법으로 차례대로 입력하면 된다.

 

 

 

 

 

2. 이제 [Shift]+[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Enter] 키를 두 번 눌러 3 구역으로 나눈다.

페이지가 아닌 구역으로 나누는 이유는 3페이지에 작성할 페이지 번호가 1, 2 페이지에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제 1 페이지로 커서를 이동한 후 입력하기 시작하면 된다.

 

 

 

 

 

 

 

 

Posted by Y&S

 

 

 

 

 

 

 

티스토리 글을 쓸때마다 우측 하단에 따로 적어넣는 태그들이 내 블로그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할까?

 

태그는 그 글에 간단히 붙여놓는 꼬리표정도로
사람들이 데이터를 검색할 때, 특정한 내용이 들어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하여 사용하는 키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렇다면 블로그의 이 태그가 과연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에도 영향을 미칠까?


아쉽게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네이버나 다음은 제목이라던가 글의 내용에서 키워드를 추출해 관련글을 나열해주지만

우선순위는 수많은 경우의 수를 조합한 복잡한 검색로직을 따르고 있을뿐,
태그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럼 혹시 블로그내의 검색창에는 영향을 받을까?


의아하지만 그것도 아니다.

블로그 검색창에 '추천만화'를 적어 넣었을때, 글의 제목과 내용에만 영향을 받아 검색될 뿐 '추천만화'라는 태그를 달아놨던 글목록들이 검색되진 않았다.

 

 

아래서 보듯, 같은 키워드라도 검색창에 써 넣었을때와 태그를 클릭했을 때의 검색결과는 달라진다.

 

 

 

 

 

그럼 이 태그라는것이 왜 있는것이며, 검색과 대체 어떤 연관이 있다는것일까?


그건 자신의 블로그 내의 검색 속도를 빠르게 하고, 검색을 편리하게 하기위한 기능이다.

검색창에서 검색되는 것들은

제목이나 내용에 그 단어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어야 검색이 된다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검색시 띄어쓰기 하나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원했던 자료들을 한번에 찾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들어 '추천만화'로 검색했을때 검색되던 것들이 '추천 만화'로 검색하면 검색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포스팅에 따라 어떨때는 '추천만화'로 쓰고, 어떨때는 '추천 만화'로 쓴다면 당연히 둘의 검색결과는 달라지는 것이다.

(이는 포털사이트에서의 검색도 마찬가지로, 특히 제목이 검색 우선순위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글의 제목을 지을때 띄어쓰기 하나에도 신중해야하는 이유이다. )

 

 


하지만 태그는 글에 임의로 이름표를 붙여놓는거랑 같아서 글과 상관없는 단어들도 써넣을 수 있으며, 여러개를 달아놓을수도 있다. (그렇다면 '추천만화','추천 만화' 이런식으로 태그를 둘다 달면 된다는 소리)
이를 이용하면 해당 태그를 클릭했을때 자신이 의도했던 자료들을 한번에 찾을 수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태그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내가 쓴 여러 포스팅들의 공통점을 모을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길게 쓰면 매우 불리하다.
긴 문장의 태그는 다른 포스팅에서 또다시 사용할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

만일 태그 중간에 '/'나 '&' 같은 특수문자들을 사용한다면 더욱 다음에 사용될 확률이 낮아지는건 당연지사.

 

 

 

이렇게 볼때 태그는

나는 물론,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키워드를 단어로 미리 지정해놓는거...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본인이 이 태그를 클릭했을때, 오직 하나의 글만 보여지길 원한다면 오히려 길게 사용하는게 유리할지도 모르겠다.

 

 

결국 태그는 검색을 유용하게 하기위해 자신이 사용하기 나름이라는 것.

 

 


자, 그럼 태그 갯수 설정과 태그가 출력되는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법을 보자.

 

사실 굉장히 간단한건데 간혹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
특히 움직이는 태그로 변경하고 나서 태그 갯수가 적어 다이나믹하지 않고 횡~하니 보이기 때문인데,
관리자페이지에서 간단한 환경설정만 변경해주면 된다.

 

'환경설정'에서 '화면출력'탭 클릭 후 맨 하단의 태그목록에서 설정가능하다.

태그갯수는 10~40개까지 설정할 수 있고, 출력은 '인기순', '이름순', '임의순(랜덤)'을 선택할 수 있다.

 

 


 



근데 사실 이러한 태그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우리 블로그의 우측 사이드에 달아놓은 '움직이는 태그'도 거의 미관용이지, 실제 클릭을 위해서는 별로 효율적이지 않은데 나 역시도 필요한 자료는 거의 검색을 이용하지 태그는 사용하지 않으니까 뭐...^^;;

 

나처럼 별로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결국 블로그의 태그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움직이는 태그 설정방법
http://yslife.tistory.com/185

 

 

 

 

 
 
 
Posted by Y&S

 

 

 

엑셀에서 이름은 셀 주소나 범위 주소를 의미한다.

셀이나 범위에 한글로 된 의미있는 이름을 지정하면 더 편하게 셀이나 범위를 참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원명이 입력된 셀의 이름을 '사원명'이라고 지정하면

이 셀을 참조하는 함수, 유효성 검사 등에서 셀 주소를 몰라도 쉽게 셀을 참조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는 범위의 이름을 정의하고, 함수에서 활용하고, 이름을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름 정의 방법

1. 셀 이름 정의

    - 셀 선택 후 [이름 상자]에 이름 입력한 후 [Enter] 누르기

2. 범위 이름 정의

    - 셀 선택 후 [이름 상자]에 이름 입력한 후 [Enter] 누르기

    - 범위 지정 후 [수식]-[이름 정의]

3. 범위의 첫 행을 이름으로 자동으로 정의하기

    - 범위 지정 후 [수식]-[선택 영역에서 만들기]

 

이름 삭제 방법

[수식]-[이름 관리자]에서 삭제할 이름을 선택한 후 '삭제'

 

 

 

아래의 예제 파일을 다운받아 연습해보자.

 예제 파일.xlsx

 

 

 

 

이름 정의하기

 

 

 

 

1. 아래 범위의 이름을 '찾기참조'로 지정해보자.

 

 

 

 

2. 범위를 지정한 후 이름상자에 '찾기참조'를 입력한 후 [Enter]를 누른다.

마지막에 [Enter]를 누르지 않으면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꼭꼭 기억하자!

 

 

 

 

3. 표에서 각각의 열을 따로따로 '사번', '이름', '부서명' 등으로 이름을 지정해보자.

 

 

 

 

4. 표 범위를 모두 지정한 후 [수식]-[선택 영역에서 만들기]를 클릭한다.

 

 

 

 

5. 창이 열리면 '첫 행'이 선택된 상태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선택된 범위의 첫 행인 제목을 각각의 열범위의 이름으로 사용한다는 의미다.

 

 

 

 

6. 이제 범위를 지정하면 변경된 이름을 이름 상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름 활용하기

 

 

 

1. AVERAGEIF 함수를 이용하여 총무부 직원들의 직무수행능력 점수의 평균을 구해보았다.

이름을 정의하지 않았다면 '=AVERAGEIF(D5:D18,"총무부",F5:F18)'와 같이 구해진다.

 

하지만, 이름을 사용하면 '=AVERAGEIF(부서명,"총무부",직무수행능력)'으로 구할 수 있다.

이렇게 식을 구하면 편하기도 하거니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알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AVERAGEIF 함수를 모른다면 함 보자~!!  엑셀 함수 11 (SUMIFS, AVERAGEIFS) by Y

 

 

 

 

2. 데이터를 찾는 VLOOKUP 함수를 이용하여 박영훈의 이해판단력 점수를 찾아보았다.

식은 '=VLOOKUP("박영훈",C5:G18,5,0)'와 같이 사용하였다.

 

VLOOKUP 함수를 모른다면 함 보자~!! 엑셀 함수 4 (찾기/참조 함수) by Y

 

 

 

 

 

이름 삭제하기

 

 

 

1. [수식]-[이름 관리자]를 클릭한다.

 

 

 

 

2. 이름 목록이 나타나면 지울 이름을 선택한 후 [삭제] 버튼을 클릭한다.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저희 Y&S블로그에서 8차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내일 아침(24일) 10~1시 사이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꼭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주소를 남겨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시는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이제 저희 블로그에도 10장씩 초대장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음화화

그래서 이번에는 통~크게 10장을 한꺼번에 배포하려 합니다.

 

항상 초대장을 드리면 개설만 하고 블로그 운영을 안하시는 분들이 90% 이상이라

초대장을 드림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기 위해 길게는 하루까지 시간을 두고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충동적인 기분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대부분 글 하나 쓰시고 마시더군요)이나

블로그를 이상한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해서인데

그러다보니 댓글에서 가장 정성스럽게 쓰시고 마음에 드는 분께 초대장을 드리려고 하면

이미 초대된 상태인 경우가 많더군요

(뭐 이유야 당연히 저희가 초대장을 바로 안드려서겠지만요^^;;;)

 

그래서 애초에 배포하려고 계획했던 개수를 모두 못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좋은 분들이 많이 신청해주셔서 10장을 모두 배포하게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Y&S

 

 

 

동영상 중에서 아주 짧은 부분을 이미지로 만든 것을 '움짤'이라고 한다.

움짤은 GIF 이미지이며 포토샵의 이미지레디나 포토스케이프, 플래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 곰플레이어에서 JPG 이미지를 캡쳐한 후에

포토스케이프로 GIF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포토스케이프 프로그램은 아래 포토스케이프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photoscape.e-support.co.kr/phosca_down/122

 

 

 

 

 

 

 

일단 곰플레이어에서 동영상을 열고 움짤을 만들 시작 부분에서 일시 정지한 후에

[영상]-[고급 화면 캡쳐] 메뉴를 클릭한다.

 

 

 

 

 

왼쪽에는 곰화면, 오른쪽에 [고급 화면 캡쳐] 창을 배치한 후 아래와 같이

 [재생]->[연속 화면 저장]->[일시 정지]->[닫기] 버튼을 순서대로 클릭한다.

즉, 캡쳐를 시작할 부분에서 재생한 후 캡쳐를 시작하고 정지한 후 캡쳐화면을 닫으면 된다.

 

 

 

 

아래와 같이 [내 문서]-[GomPlayer]-[Capture] 폴더에서 캡쳐된 이미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위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포토스케이프를 실행한 후 [GIF애니메이션]을 클릭한다.

 

 

 

 

이미지가 있는 경로를 찾아 이미지를 하나 클릭하고 [Ctrl+A] 키를 눌러 이미지를 모두 선택한다.

선택된 이미지를 가운데 큰 화면으로 드래그하면 GIF 이미지 만들 준비 끝~!!

 

이미지를 가져다놓으면 자동으로 재생되므로 잘 지켜보다가 [정지] 버튼을 눌러준다.

 

 

 

 

일단 위의 화면에서 재생될 때 엄청 느린 이유는 사진 한장당 0.5초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

사진당 재생 시간을 짧게 만들려면 [표시 시간 변경] 버튼을 누르면 된다.

 

 

 

 

 

[표시 시간 변경] 창이 나타나면 '표시시간'이 50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다.

표시시간이 50보다 작을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숫자를 바꿔가며 재생해보자~

 

 

 

 

나는 5로 지정했더니 사진당 시간이 0.05초 줄어들었다.

사진을 재생하고 정지하면서 재생 속도가 마음에 든다면 마지막으로 앞뒤로 쓸데 없는 부분이 있다면

위의 사진 목록에서 앞뒤 사진들을 지워가며 작업을 완료한다. 

 

 

 

 

마지막으로 움짤을 저장하기 위해 [저장] 버튼을 눌러 GIF 이미지를 저장한다.

 

 

 

 

저장이 완료되면 파일 크기를 알려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켁;; 12.9MB;;

티스토리 블로그는 10MB까지만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므로 다시 작업 돌입!!

 

 

 

 

용량을 줄이기 위해 이미지 크기를 80%로 변경한 후 다시 저장해보았다.

 

 

 

 

짜잔~이제 10MB 이내로 저장!

 

 

 

 

이렇게 완성된 움짤이다.

 

 

 

 

 

 

 

 

 


Posted by Y&S

 

 

 

 

 

 

전에 y언니가 DSLR사진기를 지인에게 빌려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다.
카메라가 좋아졌으니 멋진 사진을 잔뜩 찍어올 수 있을거란 기대감과 달리, DSLR 사용에 초보였던 언니는 조작미숙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진이 어둡거나...화이트발란스가 안맞거나 하는 등

제대로 된 사진을 몇장 건지지 못했다.

 

이에 언니는 나중에 컴퓨터로 사진을 확인하고는 크게 실망했는데, 오죽하면 내가 사진보자마자 '새벽에 찍었어요?' 했을까 ㅋ
근데 대낮에 찍은 사진이란다.^^;

 

 

 

 

어쨌든 이런식으로 조명에 따른 화이트발란스 조절에 실패해 사진에 블루, 레드색 등의 한쪽이 강하게 들어간다면
사물은 원래 색을 벗어나 원하는 사진을 얻기 힘들다.


자, 그럼 이런 사진을 포토샵으로 예쁘게 보정해보자. (참고로 난 포토샵CS3)

 

 

 


1. 사진의 화이트 발란스 맞추기. (만일 사진의 전체 색상 발란스가 맞을경우 이 단계는 건너 뛰어도 된다)

 


먼저 단축키 Ctrl+Alt+M을 누른 후 'channel'에서 조정하고 싶은 색을 선택. 

 

 

 

대각선 근처에 마우스포인터가 십자표시(+)일때 마우스를 클릭하면 점이 생기는데, 그 상태로 드래그한다.

 

 

대각선을 중심으로 위쪽은 해당색상이 점점 들어가고 아래쪽은 색상이 점점 빠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저기 드래그 하면서 사진의 색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면 대충 감이 잡힐것이다.

 

 

 

위 사진을 보면 위치 이동에 따른 사진 색상이 대충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다.

(푸른계열을 빼면 색상은 전반적으로 누래지고, 누렇게 된 색상을 빼려고 녹색계열을 빼주면 붉어지는식)

색상조정을 잘못했다면 표시된 점을 마우스로 클릭한 상태로 드래그해서 그래프 바깥쪽으로 빼버리면 된다.


음식사진이라면 붉은색, 노란색 계열이 들어간게 오히려 더 맛있게 보이므로 보통 난 푸른계열과 녹색계열을 빼준다.
하지만 이는 사진의 색감마다 다르고, 정도를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다.
(색상의 추가보다는 들어가있는 색감을 빼는 방식으로 조정하자.)

 

 


아래는 Bule와 Green을 약간씩 빼준것.

 

 

 

 

 


2. 전체적 색상 밝기 조정.

 

위에서 색상 발란스를 조절했다면, 다시한번 Ctrl+Alt+M을 누른다.

유의할점은 'Curves'에서 한번 OK버튼을 눌러 완료한 작업은 직전 사용한 설정이 저장되기 때문에
다시 Ctrl+M을 누른다면 이전에 사용한 효과가 즉시 또 한번 들어간다.

 

이때는 먼저, 이전에 적용되어 있는 선의 색상을 보고 채널(Channel)을 찾아 들어가 거기에 찍혀있는 점을
마우스로 클릭 후 드래그해서 바깥쪽으로 빼준 후, 처음의 RGB채널로 옮겨와야 한다.

 

 

 

 

 

 

그럼 다시 RGB의 대각선 부분에서 마우스 클릭 후 드래그하여 사진의 명암을 조정한다.

 

 

 

 

점은 몇 개든지 만들어 선을 자유롭게 조정 가능하며, 위와 같이 '밝은색상'부분을 대각선 위쪽으로 올리면 사진의 밝은 부분이 점점 밝게, 대각선 아래쪽으로 움직이면 사진의 밝은 부분이 점점 어둡게 조정된다.

 

 

이 역시도 점을 만들어 여기저기 드래그해서 움직여보면 감이 잡힌다.

이렇게 하면 어두운 사진도 조명을 넣은것처럼 밝게 만들 수 있다.

 

 

 

 

 

 

3. 레벨값 조정.

 

레벨까지 사용하지 않고도, 위에서 다 할 수 있지만 이것도 알아두면 편리하다.

(난 커브 사용 후 레벨값으로 살짝 더 마무리 해준다.)

 

단축키 Ctrl+L을 누른다.

 

 

오른쪽 끝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왼쪽으로 옮기면 사진이 점점 밝아지고,

왼쪽 끝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오른쪽으로 옮기면 점점 어두워진다.

이 두가지를 적당히 잘 조절하여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만들자.

 

 

 

 


 

4. 디테일을 선명하게.

 

대부분 큰 사이즈의 원본을 작게 리사이징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미지는 뭉개지기 마련.


Fliter->Sharpen->Sharpen 을 넣어주면

전체적으로 살짝 뭉개져 보였던 이미지의 디테일이 살아나며 훨씬 선명해진다.

 

 

 

 

 

 

선명효과를 좀 더 세밀히 조정하려면 Fliter->Sharpen->Unsharp Mask 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에서는 이게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사진에 따라 잘 활용할 것~

 

 

 

 

 

 


자 그럼 완성된 사진 비교~!!!

 

 


이런식으로 하면 잘못 찍은 사진도 살릴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과 노가다가 필요하다는 사실.


나같은 경우 블로그 글쓰려면 사진이 한두장 필요한것도 아니고 사진마다 이짓을 어느 세월에... (그래서 사실 얼마 전까진 사진을 대충 올렸지만 ㅋ)

그런고로 이런짓하기 싫으면 그냥 사진기술을 익혀 사진자체를 잘 찍는게 역시 최고인듯.^^;;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저희 Y&S블로그에서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 12시~1시사이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주소를 남겨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시는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벌써 2014년이 일주일 넘게 지났네요.

여기오신 분들은 새해를 맞아 티스토리 활동을 신년계획 중 하나로 잡으셨나요?^^

그 마음 꼭 오랫동안 가져가셔서 열심히 활동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초대장 받아가셔서 개설만 하시고 한 두개 글쓰시다가 활동 안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더라구요.

그만큼 꾸준히 하는게 어렵다는건 알지만, 그럼 정말 초대장 배포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그런분들은 열심히 활동하실 다른분의 기회를 뺏는겁니다.

 

 

 

꼭!!! 열심히 활동하실 분만 신청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Y&S

 

 

 

 

 

 

요근래 윈도우7로 바꾸고, 간혹 특정사이트에서 스크립트 오류 발생으로 인해 작업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때가 있다.

(현재 익스플로러9 사용)


처음엔 프로세스가 충돌을 일으키나 싶어서 클린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프로세스 초기화'도 시켜보고 '액티브(Active)X도 전부 삭제'시켜 봤는데 마찬가지.

 

아무래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뭔가 보안관련해서 방어모드가 작동하는건가 싶어 보안설정을 변경해줬더니 간단히 해결됐다.

 

 

 

 

[도구] -> [인터넷 옵션]에서

 

 

 

 

[보안]탭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클릭 -> [사이트] 클릭

 

 

 

 

 

 

스크립트가 뜨는 웹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추가해주면 되는데, 스크립트가 뜨는 페이지에서 이 작업을 진행하면 주소가 자동으로 들어간다.

 

 

 

 

 

 

사이트를 추가해줬으면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의 보안수준을 '보통'에서 -> '낮음'으로 변경 적용한다. 

(나중에 다시 해보니까 궂이 보안을 '낮음'으로 하지 않고, 그냥 '사용자 지정 수준'을 원래대로만 복구 해놔도 되더라)

 

 

 

 

 

 

어쨌든 난 이렇게 하니까 바로 해당사이트에서 스크립트 오류발생 팝업이 뜨지 않았다.

하지만 스크립트 오류는 이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꼭 위의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다시 체크해 볼 사항.

 

1. 익스플로러 기본설정 초기화

[도구]->[인터넷 옵션]->'고급'탭의 Internet Explorer 기본설정을 '원래대로' 클릭

 

2. [도구]->[인터넷 옵션]->'고급'탭의

모든 스크립트 오류에 관련된 알림 표시 -> 체크해제

HTTP 오류 메시지 표시 -> 체크해제

 

3. 각종 툴바 및 'Active X '삭제

 

4. 익스플로러가 64비트인경우 Active X가 설치가 안되어 그럴수 있으므로 32비트로 변경.

 

5. 익스플로러가 9.0이나 10.0일 경우 호환되지 않는 사이트가 종종 있으므로, 삭제 후 익스플로러 8.0으로 재설치.

 

 

음...위의 방법에서 최대한 안 귀찮은것부터 차례대로 해보자^^:;

 

 

 

 

 

 

 


Posted by Y&S

 

 

 

보통 계산이 포함되는 표는 엑셀로, 그 외의 표는 한글로 만들게 된다.

여기에서는 이력서를 만들면서 한글에서 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히 알아보자.

 

관련글 ☞ [엑셀기초] 엑셀 표 만들기 (매입매출장 만들기) by Y

 

 

 

 

한글에서 표 만드는 방법

 

1. 완성된 표에서 '셀 합치기'를 사용할 부분, '셀 나누기'를 사용할 부분을 미리 정해서 줄(가로), 칸(세로) 개수를 세어놓는다.

2. [표]-[표 만들기] 혹은 Ctrl+N+T 키를 누른 후 셀 합치기(M), 셀 나누기(S)를 사용하여 칸을 제대로 만든다.

3. Ctrl, Shift 키와 방향키 네 개(→←↑↓)를 이용하여 셀 너비와 높이를 지정한다.

4. 내용을 입력한 후 표의 테두리, 배경색 등을 지정하여 표를 완성한다.

 

 

 

 

 

 

한글로 이력서 만들기

 

 

이력서의 경우 [파일]-[문서마당]에 있어서 따로 만들 필요가 없지만,

표 만들기 연습을 위해 선택해보았다.

 

여기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력서를 만들 경우 윗 부분은 많은 줄/칸을 만들어 나중에 합치고,

'학력및경력사항' 부분은 나누기로 할 예정이라 줄/칸 수는 '22/4'가 된다.

 

 

 

 

 

 

1. [표]-[표 만들기] 혹은 Ctrl+N+T 키를 누른 후 줄 수 '22', 칸 수 '4'를 입력한다.

 

*** '글자처럼 취급' 옵션은 표를 글자처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표과 글자가 어우러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크해주는 것이 좋다 ***

 

 

 

 

 

2. 표가 만들어지면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표 전체를 범위 지정한 후

[Ctrl]을 누른 후 [↓]를 여러 번 눌러 표 전체의 높이를 늘려준다.

 

 

 

 

 

3. 선을 없애야 하는 부분을 셀 합치기 기능으로 만들어보자.

합칠 만큼 셀을 범위지정한 후 [M]을 눌러 셀을 합친다.

 

 

 

 

4. 같은 방법으로 각각 셀을 합쳐 모양을 만든다.

 

 

 

 

5. 이제 부족한 칸이 있다면 나누기로 칸을 늘려보자.

 

아래와 같이 범위를 지정한 후 [S]를 눌러 [셀 나누기] 창이 나타나면

'칸 수'를 '2'로 지정한 후 [나누기] 버튼을 누른다.

 

 

 

 

6. 같은 방법으로 칸을 나눈다.

 

 

 

 

7. 표의 칸이 다 만들어지면 너비나 높이를 조절해보자.

 

먼저 너비나 높이를 변경한 셀에서 [F5] 키를 눌러 선택한 후

[Ctrl]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 네 개(→←↑↓)를 이용하여 표의 모양을 만든다.

 

 

 

 

 

8. 그 다음으로 따로 너비를 조절해야 할 경우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 네 개를 이용한다.

 

*** [Shift]는 선택한 칸만 변경되는 기능이므로 아래와 같은 경우

다른 칸의 영향을 받지 않고 너비를 조절할 수 있다 ***

 

 

 

 

9. 이제 표의 모양이 모두 완성되었다.

 

 

 

 

10. 이제 칸에 내용을 입력해준다. 

 

 

 

 

11. 이제 표에 테두리를 적용하기 위해 모든 셀을 선택한 후

[셀 테두리/배경]-[각 셀마다 적용] 메뉴를 클릭합니다.

 

 

 

 

12. [셀 테두리/배경] 창이 나타나면 원하는 선 종류를 고르고,

바깥 테두리에 적용한 후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13. 이제 아래와 같은 표가 완성되었다.

 

 

 

원래는 두꺼운 테두리의 1줄의 1칸 표를 만든 후

10번 단계의 표를 안에 붙여넣으면 시중에서 파는 이력서와 같은 모양이 완성되지만,

여기에서는 테두리를 변경하는 연습을 위해 다르게 만들어보았다.

 

 

 

 
 
 
 

Posted by Y&S

 

 

 

난 이곳에 누군가에게 요청받아 어떠한 홍보를 목적으로 글을 써본적이 없다.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내가 가진 모든 정보를 최대한 알리려고 노력했고,
내 글을 보고 잘못된 정보로 누군가 피해입지 않도록,

써 놓은 글이 뭔가 문제가 없는지...몇 번이나 검토하고 수정할때도 많다.

 

 


그런데 일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명예훼손이라고 두번의 권리침해신고 통보를 받았다.

 

처음 당했을때는 내가 뭔가 잘못한건가 싶어 지레겁먹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다가 30일 뒤에 해당글이 자동삭제되었다.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게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구나...라고 직접적으로 실감하며...
(그놈의 인권존중은 어찌하여 쓰레기같은 범죄자들에게까지 적용되는지...)

 

 

2013/09/10 - 핸드폰 소액결제 사기당한 걸 써 놨더니 명예훼손이라고? by S

2013/12/17 - 좋은글 써놨는데도 어이없이 명예훼손으로 인한 권리침해신고를 당하다 by S

 

 

 

 


 

그렇지만 이번에는 하도 이상해서 해당 미용실과 통화까지 직접해봤다.

이유인즉슨 난 그 미용실에 대해 불만글을 적은게 아니고 되려 좋았던점을 일상처럼 쓴 글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오늘 그 미용실 원장님과의 통화내용이 가관이다.

내 블로그글이 왜 신고되었는지 모르겠다. 부정적인 글을 쓴것도 아니지않냐...라고 했더니

부정적인글은 당연히 올리면 안되는거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려면 무조건 자기네랑 먼저 협의가 있어야 한단다.

 

세상천지 이렇게 개념없는 소리는 처음 들었다.-_-

 

 

 

 

 

후기글을 쓰는데 해당업체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그럼 인터넷에는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홍보글만 있어야된다는 소리다.
제품이나 업체에대해 고객들의 알 권리를 빼앗고, 언론의 자유를 빼앗겠다는 소리이다.

 

게다가 내 글을 'daum'에 삭제요청했던 이유는 쿠팡에서 행사했던 가격을 올려놨다고 영업방해가 된단다.
고객들이 와서 가끔 쿠팡에서 행사했었냐고 물어보는게 자기네들한테 이미지손상이 간단다.

 

헐...

 

난 거기서 할말을 잃고 일단 알았다면서 끊었다.

 

 

 

 

 

그리고 이 어이없음이 분노가 되고, 아깝지만 그냥 삭제되도록 놔두려던 글을 기필코 복원시켜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아니면 앞으로 그 원장님은 부정적인 글이든 뭐든 무조건 마음에 안들면 간단히 인터넷에서 삭제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이게 당연하다고 믿을거라는 사실이 괘씸했다.

 

 

 

 

 

그리고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이 명예훼손으로 인한 권리침해신고는 전혀 겁낼일이 아니란 걸 알았다.

'명예훼손''명예훼손으로 인한 게시물 임시조치'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두번째는 처벌이 아닌 시정의 목적인 법이다. (상대측에서 겁주려 하는것으로 신고당했어도 전혀 쫄거 없다는 소리)

 

 

 

일단 이런일의 진행과정은 이렇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44조]에 의거하여 상대방이 신고를 하면, 그 내용의 당위여부를 떠나 일단 게시물을 30일간 무조건 블라인드처리해 버린다.
이 때, 30일 안에 블로거가 이의신청을 안하면 글은 자동삭제되고,
이의가 있어 글 복원신청을 하면 상대방측에서 대응을하거나, 만일 상대방측에서 따로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신고된지 30일이 지난 시점에서 글은 다시 복원된다.

 

 

상대방이 명예훼손을 주장한다면 포털사이트에서는 이에대한 법률적 잘잘못을 따지기 어렵다며 회피하고 보는것이고, 신고한 상대방측에서도 게시글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은이상 법적으로까지 끌고가기 힘들기때문에 대부분 상대방측도 추가대응을 못한다고 한다.

 

 

 

 

 

그런고로 업체에대한 불만글이나 비판글이라도 사실에 근거하여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대부분 다 복원된다고...
실제로 이런일을 수시로 겪고 전부 다 복원하신 블로거님도 있었다.
(그분은 이제 이런일이 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더라...)

 

 

 


종교글이나 정치비판글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삭제요청 후 블라인드 처리해버린다고 하는데 이게 바로 언론통제를 하기위해 만들어놓은 법이 아닌가싶다. (바로 MB정부가-_-)

그리고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신고를 당하면 이에 겁먹고 대응하지 못하거나 알지못하고(메일한통 달랑 날라오니까) 글을 삭제당하는데
한마디로 신고하는측에서는 신고자체가 밑져야 본전도 아닌 굉장한 이득이므로(일단 무조건 30일은 블라인드처리되므로...) 이후 삭제여부를 떠나 무조건 신고하고 보는것이다.

 

이게 사실상 엄청나게 말도안되는 법인게 누군가 경찰에 신고만하면 무조건 구속부터 시키고, 그 후 잘잘못 따지다가 별 문제없다 생각되면 한달 후 풀어주는 꼴인 것.
얼마나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인지...

그나마 다행인건 한번 복원된 게시물은 재임시 조치가 불가능하단다. (재신고 안된다는 소리)

 

 

 

 

 

물론 무분별한 네티즌들의 비방글들이 여러가지 문제점을 야기시킬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건 알지만
최소한 며칠만이라도 유예기간을 주면서 해당글의 시정요구를 하거나 타당성 여부를 먼저 따져야 되는게 아닌가 말이다.


쿠팡 행사가격을 노출했다고 명예훼손이라고 신고한것도 웃기지만, 어찌 아무렇지도 않게 바로 임시삭제조치 시키는건지 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게 그렇게 자기네 이미지 손상을 입는 비밀스러운 일이었다면 대체 행사를 왜? 진행한것인지...

 

이런식이라면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글들 중 아마 대다수가 삭제되어야 할거다 ㅡㅡ

 

 

 

 

 

그런고로 블로거들의 권리를 찾기위해 권리침해신고가 들어왔고 내가 쓴 글에 떳떳하다면 바로 복원신청하면 된다.
(신고된 글은 관리자페이지의 글목록에는 남아있다)


복원신청 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https://cs.daum.net/redbell/right2010/libel_restore.html

 

 

 

 

 

 

일단 본인인증만 하고 복원신청내용을 적기만하면 되는데, 이때 자신이 해당 글의 당사자라는 근거자료가 필요하므로 관리자화면 캡쳐해서 첨부파일에 넣으면 된다. (만일 첨부안하면 daum에서 다시 요청이 온다고 함)

 

 

 

 

 

그랬더니 바로 이렇게 답변이 왔다. 이건 복원신청넣으면 오는 통상적인 답변이니 별 의미는 없다.

 

 

 

 

위와 같은일이 참 어이없긴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런일 당했다고 너무 억울해할 필요는 없는게

반대로 내 이미지나 게시글이 도용됐다면 이런식으로 신고해서 바로 블라인드 처리시킬수 있다는 것.
상대방도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다면 나처럼 복원신청을 하는등의 대응을 하지 않을테고 해당글은 당연히 30일뒤 영구삭제될테니 말이다.

 

그렇지만 삭제조치 전 일단 며칠이라도 상대방에게 해명하거나 시정조치 할 기간은 꼭 필요하다고 보는바이다.
(상대방도 모르고 썼을수도 있고, 곧바로 내릴수도 있으니까...)  

 

 

 

 

 

어쨌든 결론은 이런일을 당했다면 절대 당황하지말고 글 복원신청부터하자!!!

 

 

 

 


 

 

2014년 1월 15일 추가.

 

아니나 다를까 한달이 지나자 다음고객센터에서 아래와같은 메일이오고 임시조치 되었던 글은 복원됐다.

그러니 꼭 임시차단 되었다면 방치하여 삭제되도록 하지말고 복원신청하면 된다는 것.

 

 

 

 

 

 
 
 
Posted by Y&S

 

 

 

시나리오는 수식에 영향을 주는 값이 변할 경우 수식의 결과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가상 분석 기능이다.

이때, 값이 변하는 셀은 '변동셀', 변하는 값에 영향을 받는 수식셀은 '결과셀'이다.

같은 기능을 하는 '데이터 표'의 경우 값이 다양하게 변하는 많은 경우의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시나리오와 다르다.

 

관련글    엑셀 가상 분석 기능 '데이터 표' by Y

 

 

 

 

시나리오 작성 순서

 

 

1. 셀 이름 미리 정의하기 

이유 : 셀 이름을 미리 정의하지 않으면 시나리오 결과에서 변동셀과 결과셀이 $C$3 등으로 지저분하게 표시되기 때문이다.

2. [데이터]-[가상 분석]-[시나리오 관리자]를 실행한다.

3. [추가] 버튼으로 시나리오를 원하는 개수만큼 추가해준다.

이때 시나리오 이름, 변동셀, 변동값 등을 지정해줄 수 있다.

4. [요약] 버튼을 눌러 시나리오 요약을 작성한다.

이때 결과셀을 지정할 수 있다.

 

 

 

 

아래의 예제파일을 다운받아 연습해보자.

 

 시나리오예제파일.xlsx

 

예제 파일은 [예제], [활용], [문제]의 3개의 시트로 되어 있다.
[예제] 시트는 따라하기 예제이고,
[활용], [문제] 시트 2개는 혼자서 연습해보기 위한 예제이다.

 

 

 

 

시나리오 연습

 

 

'예제' 시트에는 사과와 배의 개수를 합한 값이 C4셀에 구해져 있다.

사과 개수가 5로 증가하거나 1로 감소하면 과일의 총개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시나리오로 분석해보자.

이때 시나리오는 '증가', '감소'의 2개의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1. 먼저 변경셀인 C2, 결과셀인 C4의 이름을 각각

'사과개수', '과일총개수'로 지정한다.

 

*** 이름 상자에 이름을 입력한 후 꼭 [Enter] 키를 눌러야 제대로 바뀐다 ***

 

 

 

 

2. [데이터] 탭의 [가상 분석]-[시나리오 관리자]를 클릭한다.

 

 

 

 

3. [시나리오 관리자] 창이 나타나면 시나리오를 추가하기 위해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4. [시나리오 추가] 창이 나타나면 시나리오 이름에 '증가'를 입력하고,

변경셀에는 변동되는 값인 'C2'를 클릭하여 선택한다.

 

 

 

 

 

5. 변동값을 입력하는 창이 나타나면 '5'를 입력한다.

 

 

 

 

6. '증가' 시나리오가 추가되면 같은 방법으로 '감소' 시나리오도 추가한다.

'감소' 시나리오는 위의 4~5번과 동일하게 만드는데 변동값만 '1'로 지정해준다.

 

 

 

 

7. 이제 시나리오 결과를 보기 위해 [요약] 버튼을 클릭한다.

 

 

 

 

8. [시나리오 요약] 창이 나타나면 '결과 셀'에 'C4'셀을 지정해준다.

 

 

 

 

9. 이제 '예제' 시트 앞에 '시나리오 요약' 시트가 추가된다.

시나리오는 '현재 값' 오른쪽에 표시되어 각각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다.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