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블로그 자료&팁'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13.11.06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만명을 훌쩍넘어 10만을 넘는 잊지못할 기이한 체험을 하다 by S 11
  2. 2013.11.04 티스토리 블로그에 파비콘 만들어 적용하는 방법 by Y 1
  3. 2013.11.01 블로그로 돈벌기의 모든 것 - 블로거머니 (블로그 마케팅) by Y 3
  4. 2013.10.31 [Y&S 6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7장)(마감) by Y 31
  5. 2013.10.17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6. 2013.10.04 티스토리 애드센스(모바일용) 플러그인으로 모바일 광고를 쉽게 달아보자 by Y 10
  7. 2013.10.02 티스토리에 SNS, 이웃추가, 구독, 다음뷰 손가락 버튼 달기 (따라다니는 레이어, 떠있는 레이어) by Y 17
  8. 2013.09.11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6
  9. 2013.09.11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3
  10. 2013.09.10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57
  11. 2013.09.05 티스토리 블로그에 웹폰트(나눔고딕) 쉽게 적용하기 by Y 12
  12. 2013.08.29 [Y&S 5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8장)(마감) by Y 40
  13. 2013.08.06 Y&S 블로그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당첨자 발표!!! 6
  14. 2013.07.22 [Y&S 4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7장)(마감) by Y 38
  15. 2013.07.19 Y&S 블로그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TGI 쿠폰 무료 증정) 13
  16. 2013.07.02 블로그 랭킹 위젯 설치 방법 (랭키닷컴) by Y 1
  17. 2013.06.17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하고 캐스트를 발행해보자 by Y 4
  18. 2013.06.16 블로그 스크린캡쳐 불펌을 방지하기위한 워터마크를 글 바탕에 삽입하다 by S 10
  19. 2013.06.13 내 블로그의 현재 성적은? (블로그 랭킹, 블로그 지수) by Y 9
  20. 2013.06.12 네이버 애널리틱스 vs 구글 애널리틱스 by Y 15
  21. 2013.06.01 티스토리 PC와 모바일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넣는 방법과 광고개수 by S 15
  22. 2013.05.26 [Y&S 3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마감) by Y 30
  23. 2013.05.15 구글광고와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리타케팅 광고 크리테오 by S 22
  24. 2013.05.11 블로그 각종 최고 기록 (블로그 방문자수, 유입 키워드 수, 실시간 접속자수) by Y 7
  25. 2013.05.10 [Y&S 2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마감) by S 59
  26. 2013.04.16 구글의 '맞춤 최적화 도움말' 쪽지를 받아보다 by Y 5
  27. 2013.04.12 다음 '많이본글'에 노출된 글과 유입량 by Y 2
  28. 2013.04.11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개수 변경과 꾸미기 by Y 2
  29. 2013.04.02 [Y&S 1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3장) (마감) by Y 50
  30. 2013.03.29 애드센스 첫 수익금을 지급받다 (웨스턴유니온 지급받는 방법) by Y 2

 

 

 

 

 

오늘(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인가?) 하루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만도 아니고 이만도 아닌

무려 11만(110,113)을 넘어섰다!!!!!!!!!!!!!!!!!!!!!

평소 하루 방문자수가 8~9천명 밖에 되지 않던 우리 블로그에 말이다.

 

 

 

처음에 방문자수가 급속히 증가함을 발견한건 Y언니였다.
오후 2~3시쯤 구글 애널리틱스의 실시간 동시 접속자수를 보던 언니가 갑자기 흥분하며

나에게 네이트온으로 소식을 알려왔다.

내가 포스팅했던 글 중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며 동시접속자수가 100명을 넘어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2013/10/28 - [공포스릴러 웹툰] 금요일 메세지(메시지?) 내맘대로 해석 by S

 

 

 

 

예전엔 유입경로라던가 실시간 방문자수를 수시로 봤었는데,
요새는 몇 달째 계속되는 일일 방문자수 8천대에 조금 식상함을 느껴 흥미를 잃고 있던 나로서는

이 상황이 조금 신기하긴 했지만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이전에도 가끔씩 어떤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단어에 오른다던가해서

잠깐씩 특정글에 우루루 유입되는 현상이 있었기 떄문이다.
그래서 요번에도 아주 잠깐의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며 금방 사그라들줄 알았다.

유입되는 글 자체가 연예인이라던가하는 대중적인 키워드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빠르게 6천을 넘어서며

오늘 드디어 버프의 힘을 빌어 만명을 찍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저녁 7시를 넘어가며 방문자수는 점점 가속도를 붙이더니 어느새 만을 훌쩍넘고

저녁 9시반쯤 2만명을 넘어서고 10시반쯤 3만명...
11시부터는 1분에 천명씩 들어오며 4만, 5만, 6만...10만을 순식간에 넘는 황당한 경험을 한 것이다.
급기야 당체 알수없는 이 상황이 무섭기까지 했으니 이 정도면 말 다한것 아니겠는가.

 

 


지금껏 잠깐씩 인기글이 있었다고해도 하루에 1000~2000명 정도의 영향밖에 받지않았던거에 비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결과였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들어왔던 일일 방문자수는 엊그제인 11월 4일로 9,432명.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성한지 1년이 채 되지않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꽤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긴하지만
3~4개월 정도를 7~8천명 정도에 머물러 있었으니 조금은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차였다.

 

그러다가 최근 Y언니의 '응답하라1994'의 글이 큰 인기를 얻으며 9천대로 들어섰고

 

2013/10/25 - '응답하라 1994'의 배꼽잡는 커플 '삼천포 & 해태' (김성균, 손호준) by Y

 


이제 드디어 지겨운 8천대를 벗어나나 싶었는데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언니와 나는 해당글이 어디 메인에라도 뜬건가 싶어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이 정도의 파급력을 지녔다면 네이버 메인에라도 뜨지않으면 불가능할거 같은데 그건 아니었으니

대체 어디서 이 정도까지 유입되는건지 모를일이었다.

 

더욱 답답한건 티스토리 유입경로에 전혀 잡히지 않는다는 것.
가끔씩 해당글을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는건 보였지만 1분에 방문자수가 천명씩 늘어나는 상황에 비한다면

다른글의 검색어들이 보일틈도 없어야 할 터였다.

 

 

 

 

그래서 언니와 내가 처음에 추측한건 어떤 비공개사이트에 글의 링크가 올라가있어서 그곳을 통해 유입되는것이 아닌가 하는것이다.
언니와 나는 답답해 미칠듯한 심정으로 대체 무슨일 때문인지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녔다.

 

뭔가 시스템 오류인가 싶어도 글에 추천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댓글도 달리는거보면 그것도 아닌거같고...

 

 


아무래도 해당 웹툰이 커뮤니티 사이트나 트위터를 통해 급작스레 퍼지면서 큰 파급을 일으켰고
그에 대한 해석글을 적은 내 포스팅글이 누군가에 의해 어딘가 링크되었던것 같지만

결국 출처를 찾아내진 못했다 ㅠㅠ

 

일주일 전, 해당글을 썼을때만해도 장장 6시간 밤새워 공들여 썼더니 별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길래 실망했었는데
이런식으로 써프라이즈를 안길줄이야...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새벽 1시 반인데 벌써 일일 방문자수가 5만 5천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또 다시 이런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을까?

대체 어디를 통해 그렇게 들어오는거니????? 정말 답답해 미춰버리겠네 ㅠㅠ

솔직히 전혀 실감도 안나고 하룻밤의 환상체험을 하고있는듯한...

지금 기록이 문제가 아니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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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언니가 결국 새벽인 현재 알아낸건 해당글이 원본 웹툰과 함께 해석으로 링크되어 카스공유글이란 곳에 

돌고있다는것.

그러나 Y언니랑 나는 카스자체를 하지않으니 그게 뭔지 알수가 있나;;;;;

어쨌든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진것인데 아마도 그래서 티스토리 유입경로에 나타나지 않았던 듯 싶다.

 

그나마 궁금했던 갈증이 해소되니 이제 다시없을 이 마지막 이벤트를 즐길뿐 ㅋ

 

또 한가지, 애드센스 수익은 평소보다 10~15달러 정도 더 들어왔을뿐이니 

열배 이상의 방문자수가 급증한거에 비하면 수익은 형편없을 정도. (10만 방문자수에 고작 15달러? ㅋㅋ)

역시 이런식의 반짝 대박글들에 애드센스 수익은 크게 영향이 없다는게 확증됐다. 쳇.

 

 

 

 

 

Posted by Y&S

 

 

 

파비콘(favicon)이란 즐겨찾기의 'favorites'의 'fav'와 아이콘의 'icon'을 합성하여 붙인 말로 즐겨찾기 아이콘을 뜻하는 말이다. 즉, 아래와 같이 자주 찾는 사이트를 즐겨찾기로 등록하면 주소창에 표시되는 사이트 이름의 앞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말한다. 파비콘이 적용이 안된 사이트는 인터넷 기본 아이콘이 표시된다.

 

 

 

 

고로~내 블로그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파비콘을 적용하면 내 블로그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다.

파비콘 파일의 이름은 반드시 favicon.ico이어야 하며, 사이트의 경우 루트 디렉토리에 넣으면 자동으로 파비콘으로 적용된다.

여기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파비콘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보겠다.

 

 

 

1. 파비콘 원본 이미지 준비하기

 

파비콘16*16 등의 크기로 표시되지만 원본 이미지를 만들 때는 좀 더 크게 만들면 더 정교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너무 큰 크기로 만들어놓으면 축소되면서 깨질 수 있으므로 64*64나 32*32 크기가 적당하다.

이 파일은 포토샵이나 그림판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블로그의 성격을 잘 표현하는 이미지로 만든 후 jpg, gif, png 중의 하나로 저장해놓는다.

 

 

 

 

 

2. 파비콘 만들기

 

http://www.xiconeditor.com/로 접속한 후 준비된 이미지를 불러오기 위해 [Import] 버튼을 클릭한다.

1번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아래의 화면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그래픽 프로그램보다 예쁘게 만들기는 힘드므로 웬만하면 미리 이미지를 만들어놓자.

 

 

 

이미지 업로드 창이 나타나면 [Upload]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불러온다.

 

 

 

이미지가 불러와지면 [OK] 버튼을 클릭한다.

 

 

 

불러온 이미지로 파비콘을 만들기 위해 [Export] 버튼을 클릭한다.

 

 

 

아이콘 내보내기 창이 열리면 [Export your icon] 버튼을 클릭한다.

 

 

 

인터넷 창 아래에 저장 오른쪽의 목록 버튼(▼)을 클릭한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해서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파비콘 파일을 저장한다.

 

 

 

favicon.ico 파일이 저장된다.

 

 

 

이제 [관리]-[환경설정]-[기본 정보]에서 앞에서 저장된 파비콘 파일을 등록한다.

 

 

 

이제 파비콘이 적용되어 내 블로그를 즐겨찾기한 사람의 컴퓨터에 아래와 같이 예쁘게 표시될 것이다.

 

 

 

 

 

 
 
 
 

 

Posted by Y&S

 

 

 

 

 

 

 

블로그 마케팅이란??

 

블로그로 수익을 얻기 위한 활동을 의미한다.

좀 더 넓은 의미로 '인터넷 마케팅'이 있는데, 인터넷을 이용하여 수익을 얻기 위한 모든 전략 활동을 뜻한다.

 

 

유명한 블로그 마케팅 사이트

 

블로그 마케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블로거머니, 아이보스 등이 있다.

블로그 수익 모델 중 CPC의 대표주자인 애드센스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애드센스 포럼, 센스코리아 등이 있다.

 

 

블로그나 사이트 등으로 수익을 얻는 마케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고수들의 노하우를 알고 싶어

검색을 통해 고수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이런저런 정보를 습득할 것이다.

나도 애드센스를 막 달고 궁금한게 너무나 많았던 블로그 초짜 시절에는

제트센스(애드센스 부정클릭을 방지하는 프로그램)라는 사이트에 자주 놀러가서 정보를 얻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고 단편적인 팁을 얻곤 했었다.

하지만, 제트센스가 서버 문제로 문을 닫은 이후로는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에 많이 목말라했던것 같다.

그러다가 최근에 알게된 블로거머니는 이런 목마름을 충분히 없애주고도 남았다.

 

 

블로그머니란?

 

블로거머니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 + 머니'의 합성어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얻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블로거머니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리더스CPA, 리더스UP 등의 제휴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제이피플즈'라는 웹마케팅 벤쳐기업이다.

그래서인지 블로거머니 사이트를 둘러보면 리더스 광고와 CPA 게시글이 많은 편이다.

 

블로거머니 사이트가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블머니 때문이었다.

블머니는 회원들이 게시판 활동을 할때마다 지급하는 사이버머니로

사이버머니지만 돈으로 인출할 수 있으니 돈으로 봐도 무방하다.

내 경우는 굳이 블머니가 탐이 났다기보다는 블머니로 인해 사이트의 전체 분위기가 굉장히 우호적이고 활발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달까.

 

 

 

 

제트센스 같은 경우 게시판이 악성 댓글과 낚시글 등으로 엉망진창이었다.

애드센스 수익과 함께 블로그를 공개하면 블로그에서 어떻게든 위반 사항을 찾아내 구글에 신고하거나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분위기가 이랬어도 워낙 오래된 사이트라 축적된 정보가 많아 안구테러를 당하면서도 울며겨자먹기로 보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블로거머니는 블머니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회원들을 끌어모았다.

게다가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면 블머니를 받을 수 있으니 게시판이 활발해지고,

악성 댓글을 달거나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게 되면 블머니를 회수할 수도 있으니 우호적인 글만 남게 된다.

그래서 의미없는 '정말 좋은 글이군요'라는 댓글도 심심찮게 보이긴 하지만 이 정도는 뭐~

 

 

 

 

게시글, 댓글에 대한 블머니는 위의 그림처럼 게시판마다 다르게 적용이 된다.

고수들의 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 공개 게시판의 경우 글을 쓸 경우 1000B를 적립해준다.

이처럼 사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블머니가 쌓이고,

또 베스트 글에 선정되기라도 하면 더 큰 보상이 따르니 조금이라도 정제되고 좋은 글을 올리려 노력할테고

회원들도 수준 높은 글을 볼 수 있게 되니 아주 성공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블머니는 3만이 넘으면 만 단위로 출금할 수 있고, 3.3%의 세금이 공제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었더라도 컨텐츠가 별로였다면 자주 방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블로거머니는 가벼운 질문이나 소재를 다룰 수 있는 '블로그이야기',

이미지나 실시간 이슈, 마케팅 뉴스에 대해 접할 수 있는 '블로그소스',

고수들의 수익이나 노하우를 볼 수 있는 '블로그마케팅',

초고수들의 블로그 강좌(마케팅, html/css, 사진기술, 포토샵 등)를 볼 수 있는 '블머강좌' 등

꼭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이 없더라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저작권 문제가 없는 무료 이미지를 제공해주는 '무료이미지' 게시판이 있다.

 

 

 

 

내가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몇주 눈팅만 하다가 어제 드디어 회원가입을 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커뮤니티 사이트는 눈팅만 하는 곳으로 생각하던 내가 가입까지 하게 된 이유는

게시판 이용등급 때문이었는데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입을 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게시판은 몇 개 안되는지라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하려면 가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블로거머니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블머신입'이 되고, 등업신청 후 하루 정도 지나면 등업이 되서 '블머인'이 된다.

블머인이 되면 모든 게시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회원가입을 한거지만;

대신 돈이 오가는 사이트라서 그런지 회원가입과정에서 실명확인을 하는 등 좀 까다로운 편이었다.

 

아래 그림은 어제 가입하고 오늘 등업된 후 캡쳐한 그림인데 가입하자마자 1000B가 적립됐고,

아는척 하느라고(^^;) 단 댓글 2개로 100B가 추가로 적립되서 1100B가 됐다.

 

 

 

 

블로거머니는 게시판에 보이는 사람들의 별명 오른쪽에 블머니가 표시되서 다른 사람의 블머니를 볼 수 있다.

100,000B가 넘는 회원들도 간혹 보이는데 그만큼 열심히 활동했다는 반증일 것이다.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여섯번째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립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꼭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4. 저희 블로그가 개선되어야할 점을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벌써 낙엽이 지는 11월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한달만 더 지나면 저희 블로그가 생긴지 1년이 됩니다. 헛~감개무량하네요.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해왔는데 저희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이상한 용도로 사용하시거나 개설만 하시고 글 한두개만 적고 활동을 안하시면 슬퍼요

초대장을 드린 분들의 블로그는 저희가 가끔씩 들어가보기 때문에 다~아니까 열심히 활동하실 분들만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Posted by Y&S

 

 

 

유투브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정한 후 동영상을 열심히 업로드한 지 벌써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이전에 업로드했던 김연아 선수 관련 동영상들은 조회수가 꽤 높은 편이지만 광고를 달지 않았고

(혹시나 저작권에 걸릴수도 있어서...)

여행 중 찍은 동영상 1개와 최근 한달 동안 새로 올린 동영상 18개에만 광고를 달았다.

새로 올린 동영상은 전부 블로그 강좌 동영상인데, 애초에 블로그와 연계해서 조회수를 올릴 생각으로 제작했다.

그랬더니 역시 유투브에서 유입된 조회수보다는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조회한 조회수가 대부분인 듯하다.

 

관련글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TrueView 인스트림 광고(좌)/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우)

 

 

유투브 광고는 어떻게 수익이 발생될까?

 

동영상 수익 창출 설정시 선택할 수 있는 광고는 TrueView 인스트림 광고와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인데

동영상 재생시 두 광고가 모두 나오는 경우는 못봤고, 두 광고 중에 하나만 랜덤으로 나오는 듯..

보통 인기있는 뮤비 등의 동영상의 경우에는 TrueView 인스트림 광고가 많이 나오던데

내 동영상의 경우 여태까지 파악한 바로는 두 광고 중 대부분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가 나왔다.

 

TrueView 인스트림 광고는 동영상이 시작되기 전 나오는 동영상 광고로 5초 후에 스킵할 수 있고,

만약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광고를 보게 되면 수익이 발생되는 광고다.

TrueView 인스트림 광고는 대부분 길이가 1분 내외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재생해놓고 깜빡하고

스킵을 안하거나 진짜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보지 않는 이상 수익이 발생할 일은 없어보인다.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는 동영상 재생 도중 하단에 길게 표시되는 광고다.

유투브 동영상을 재생하다보면 재생바에 노란색이 표시되는데 이 부분부터 광고가 나오게 된다.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의 경우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이 발생된다.

 

 

 

유투브 동영상 수익율은 어떻게 될까?

 

아직 동영상을 올린지 얼마 안되서 초반이라 CTR, CPC 등을 추측하긴 이르지만 그래도 얘기해보자면....

유투브 광고 클릭율(CTR)을 보면 구글 애드센스에서 평균이라고 말하던 1% 정도는 되는 것같다.

어찌보면 애드센스 광고보다 CTR은 높은 편인데, 조회수 100당 비슷하게 한 번씩 클릭이 되는 걸 보고 신기했다능~

하지만 단가(CPC)는 애드센스보다 형편없이 낮은 편이어서 0.03 달러 정도였다가

최근 한 번에 0.4달러가 넘는 CPC가 터지는 바람에 평균 0.06 달러로 CPC가 두배로 뛰었다.

뭐 그래도 애드센스의 단가보다는 훨씬 낮은 편이지만...

아직 단가가 더 높아질지 낮아질지는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애드센스보다는 낮게 책정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유투브 광고 수익을 확인해보자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유투브 광고 수익의 페이지뷰, 클릭수, CTR, CPC, RPM 등은 확인할 수 있지만,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예상 수익은 0달러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없다.

 

 

이 예상 수익은 유투브의 [동영상 관리자] - [분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개요 페이지에서는 광고를 달지 않은 동영상을 포함하여 조회수가 표시되므로 수익만 확인해야 한다.

현재 조회수 1100~1200에 수익이 0.9달러니까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가 1000이라면 수익은 1000원 정도 생각하면 대충 맞을 듯하다.

그렇다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던 조회수 만에 만원이 정말 맞을수도?

 

 

 

[분석]-[수익보고서] 페이지에서는 수익이 발생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걸 보면 수익이 가장 많이 발생한 동영상도 알 수 있어서 관리에 도움이 된다.

만약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동영상을 사람들이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노출할 수 있다면 수익이 커질테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너무 초반이라 조회수가 많아지면 그때서야 생각해봐야겠다.

 

 

 

앞으로도 예전에 포스팅한 글들 중에서 동영상 강좌가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은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인데..

강좌 동영상의 퀄리티가 좋은게 아니라서(목소리도 안들어가고, 길이도 짧은 편이다) 이걸로는 수익이 별로 안날듯하다.

 

아무래도 다른 주제의 동영상을 생각해봐야겠다능;;

 

 

 

☞ 유투브 관련글

 

2013/09/10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2013/09/11 -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2013/09/11 -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Posted by Y&S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는 글의 본문에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모바일용 애드센스를 쉽게 추가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추가되었다.

플러그인이 추가된건 7월 17일이었지만 오늘까지 블로그에 적용을 안했던 이유는

 

첫 번째, 본문 하단의 광고가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해결될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마음이 있었다.

두 번째, 이웃인 수학방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수익이 실망스러울 정도로 작다고 해서 이때쯤 마음을 접게 되었다.

 

그런데 어제 구글 애드센스에서 이 기능을 사용해보라는 쪽지가 왔다.

구글에서 추천해줄 정도면 정책 위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이고,

7월과는 달리 우리 블로그의 모바일 광고 위치 수정이 완료된 상태라(본문 하단으로 이동했음)

상단에 하나 정도 두어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모바일 화면에 달린 광고를 보고 깔끔해보여서 부러워했던것도 한몫했다 ㅎ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상/하단에 320x50 광고를 2개까지 삽입할 수 있다.

모바일에 3개까지 광고를 삽입할 수 있으므로 본인 블로그의 모바일에 보이는 기존 광고가 몇개인지가 중요하다.

이때, 웹에서 보이는 광고 개수는 별개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1.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상단에 한 개 있는 경우

광고가 본문 첫화면을 꽉 채우게 되므로 사람들이 실수로 클릭할 가능성이 많아 무효클릭수가 많아져 정책위반의 가능성이 크니 기존 광고를 본문 하단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우리 블로그가 이 경우였는데 현재로서는 글마다 일일이 수동으로 소스를 옮기는 수작업밖에 방법이 없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본문에 삽입된 애드센스 광고 감추기' 기능은 말그대로 안보이게 하는 기능이므로 이동할 때는 도움이 안된다.

350x250 광고가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320x50 광고보다 훨씬 수익이 크므로 포기할 수도 없으니 하단이나 본문 중앙에 하나 정도는 배치하는 것이 좋다.

큰 모바일 광고를 본문 하단으로 옮겼다면 상단에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2.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하단에 한 개 있는 경우

350x250 광고는 그대로 두고, 상단에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허용 개수만 보면 상하단의 2개를 추가해도 되는 것 같겠지만, 모바일에서는 한 화면에 광고가 2개 이상 보이게 되면 정책 위반이다.

350x250 광고가 본문 하단에 있는 상태에서 또 하단에 광고를 넣으면 정책 위반에 걸리기도 하지만 너무 지저분해보이기도 하므로 비추다.

 

3.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중앙에 한 개 있는 경우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본문 상단과 하단에 삽입할 수 있다.

즉, 모바일 광고를 최대 허용 개수인 3개까지 삽입할 수 있다.

 한 화면에 광고가 2개 이상 보이지 않도록 글의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4.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상단과 하단에 두 개 있는 경우

이 경우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포기하는게 좋다. 이유는 앞의 글에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5. 모바일에 보여지는 광고가 아예 없을 경우

3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본문 상단과 하단에 삽입할 수 있다.

하지만, 350x250 모바일 광고는 수익이 높은 편이므로 1~4번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삽입하는 걸 추천한다.

 

 

 

애드센스 320x50 모바일 광고 달기

 

 

 

1. 먼저 애드센스에서 [내 광고]-[콘텐츠]-[광고 단위]에서 [새 광고 단위]

'320x50 - 모바일 배너' 광고 단위를 추가한 후 코드를 생성하고 복사한다.

 

2. 블로그 [관리]-[플러그인 설정]에서 'Google Adsense (모바일용)' 플러그인을 설정한다.

이때 광고 위치, 개수를 설정할 수 있다.

 

 

 

이제 모바일 화면을 확인해보면 글목록과 본문 화면에서 모바일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수익은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광고가 없을때보다 뭔가 좀 있어보이고, 훨씬 다이나믹해보여 좋다능~ㅎㅎ

 

 

 

 

 
 
 
 

 

Posted by Y&S

 

 

 

 

블로그에 장착한 떠있는 레이어

 

 

9월 중순쯤 기존 애드센스 광고 위치를 싹 바꾸는 최적화를 시도했었다.

모바일 광고 위치까지 바꾸다보니 550개나 되는 글을 수정해야했는데 S와 둘이 합쳐 6~8시간은 걸리는 대공사였다.

이때 밤부터 새벽까지 졸면서 작업했더니 광고 소스 뿐만 아니라 본문까지 복사해서 30~40여개 글에 다 붙여지는 대참사까지 일어났었고(수습하는데도 진땀뺐다는;;) 아직까지 광고가 빠져있는 페이지도 가끔 보인다^^;

 

광고 최적화의 이유야 당연히 수익(즉~돈!!) 때문이었다.

블로그 투데이가 4000명일때나 8000명일때나 크게 달라지지 않는 지지부진한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원래 그런갑다~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이웃 블로그의 수익 공개에 깜놀한 후 남들 다 한다는 광고 위치로 바꾼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수익이 늘어난건 사실~!)

 

그리고나서 왼쪽 사이드 광고를 떼어낸 자리에는 sns, 구독, 추천 아이콘 등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들을 따라다니는 레이어에 넣어 눈에 잘 띄도록 추가하기로 했다.

내가 소스를 알아보고 S는 이미지를 만들기로 하고 먼저 sns 소스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웬걸 이게 아무데나 있는게 아니였다 ㅠ

 

내가 원하는 소스는 위젯이나 플러그인으로 본문 하단에 자동으로 삽입되는 내 sns에 내 글을 올리는 그런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그림을 사용해서 남들이 우리 블로그 글을 자신의 sns에 퍼가는 버튼들을 내가 원하는 위치에 넣는 소스를 원했기에 더 찾기가 어려웠다.

결국 어느 웹사이트의 게시판에서 고수분이 남기고 가신 트위터와 페이스북 소스를 겨우 얻을 수 있었다능;;

그리고 구독하기와 이웃추가하기 소스는 블로그의 html에서 기존 것을 복사만하면 되었기에 금방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다음뷰 손가락 추천 아이콘 소스 때문에 2주 동안이나 계획이 미뤄지게 됐다.

플래시 방식이든, 최근 iframe 방식이든 소스 찾는건 쉬웠는데, 그 소스를 정확하게 넣어봐도 이상하게 추천수가 표시가 안되는 거였다. 남들은 다 되는데 왜 나만 안되는건지 진짜 답답했다ㅠ

이유는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소스를 넣는 위치가 잘못되어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거였다.

알고보니 너무 간단한 거라서 좀 허탈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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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준비하기

 

 

다음뷰 손가락은 이미지가 아니니 소스만 넣으면 되고, sns 이미지는 'sns 아이콘'이라고 검색하면 크기별로 수두룩하게 있으니 맘에 드는 이미지를 고르면 된다. 구독하기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검색하면 쉽게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센스있는 sns 아이콘 모음

http://jwanna.blog.me/10156355195

http://riohworld.com/60193505274

 

 

이미지가 준비되었다면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의 [파일 업로드] 화면에서 [추가]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모두 업로드한다.

 

 

 

 

 

2. 소스 입력하기

 

이미지가 준비됐다면 레이어를 만들어 각 버튼을 넣고 스크롤바를 내려도 항상 같은 위치를 고수하는 따라다니는 레이어를 만들어보자.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의 'skin.html'에서 '[##_article_rep_desc_##]'를 찾은 후 앞에 아래 소스를 입력한다. '[##_article_rep_desc_##]'는 글의 본문을 의미하는데 이 앞에 넣어야 블로그 글이 보일 경우에만 버튼들이 표시되고, 제대로 작동하게 된다.

 

 

<div id="leftmenu" style="width:가로크기; height:세로크기;">

 

<!--다음뷰 손가락 추천 (옛날 버전) -->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url=자기블로그주소/[##_article_rep_id_##]" width=67 height=80><param name="movie" value="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url=http://yslife.tistory.com/" /></object><br>

 

<!--다음뷰 손가락 추천 (최신 버전) -->
<iframe width="72" height="90" src="http://api.v.daum.net/widget2?nurl=http://자기블로그주/[##_article_rep_id_##]" frameborder="no" scrolling="no" allowtransparency="true"></iframe><br>

 

<!--트위터에 글 보내기-->
<a href="http://twitter.com/share" class="twitter-share-button" data-count="none" data-via="아이디" target="_blank" title="트위터에 글올리기"><img src="이미지 주소" width="이미지가로크기" height="이미지세로크기" border="0"></a>
<br>

 

<!--페이스북에 글 보내기-->
<a name="fb_share" type="button_count" href="http://www.facebook.com/sharer.php" target="_blank" title="페이스북에 글올리기"><img src="이미지 주소" width="이미지가로크기" height="이미지세로크기" border="0" alt="facebook에 글올리기"></a>
<br>

 

<!--구독하기-->
<a href="[##_rss_url_##]" onclick="window.open(this.href); return false" title="[##_title_##] 구독하기"><img src="이미지 주소" width="이미지가로크기" height="이미지세로크기" border="0"></a>
<br>

 

<!--이웃추가(링크)하기-->
<a href="#" title="[##_title_##] 이웃추가하기" onclick="window.open('/toolbar/popup/link/','','width=400,height=190');"><img src="이미지 주소" width="이미지가로크기" height="이미지세로크기" border="0"></a>


</div>

 

 

빨간색 부분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 주소에 맞게 고쳐야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yslife.tistory.com'처럼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된다.

 

여기서 잠깐~!!

만약 블로그 글주소가 글번호가 아닌 글제목으로 설정되어 'http://yslife.tistory.com/entry/덱스터-이야기'와 같다면 '자기블로그주소/[##_article_rep_id_##]' 부분을 '자기블로그주소[##_article_rep_link_##]'처럼 변경해야 제대로 추천수가 표시된다.(우리 블로그는 문자 주소를 사용하다가 숫자 주소로 바꾸는 바람에 초반 글에서는 추천수가 제대로 적용이 안된다;;)

숫자 주소/문자 주소를 변경하는 곳은 [관리]-[환경설정]-[기본 정보]-[블로그 정보]이다.

 

파란색 부분은 앞에서 업로드한 이미지의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업로드된 이미지의 이름이 'facebook.png'라면 이미지의 주소는 './images/facebook.png'가 된다.

 

녹색 부분은 레이어의 크기와 이미지의 크기를 입력하는 부분으로,

레이어 전체 가로/세로 크기와 업로드한 이미지의 가로/세로 크기를 입력하면 된다.

 

 

 

 

다음뷰 손가락 버튼은 옛날 버전과 최신 버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서 하나만 입력한다.

 

 

옛날 버전

 

최신 버전


 

 

 

 

이어서 앞에서 만든 'leftmenu' 레이어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의 'style.css'에 아래 소스를 입력한다.

 

 

#leftmenu {
position:fixed;
left: 48%;
margin-left:-510px;
top: 320px;
_position:expression('absolute');
_left: expression(offsetParent.scrollLeft+50+'%');
_top: expression(offsetParent.scrollTop+148+'px');
z-index:10;
}

 

 

여기서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야 할 부분은 'margin-left'와 'top' 값이다.

margin-left는 레이어의 가로 위치로 양수값을 입력하면 화면의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위치하고, 음수값을 입력하면 왼쪽으로 위치한다.

top은 레이어의 세로 위치로 수치가 커질수록 레이어가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위의 소스는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소스.txt

 

 

 

 

 
 
 
 

 

Posted by Y&S

 

 

 

유투브 동영상을 내 블로그에 링크하는 방법으로 올릴 수 있는데, 방법은 매우 쉽다.

그 동영상이 내가 올린 동영상이든, 남이 올린 동영상이든 방법은 아래와 같다.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기

 

 

 

원하는 유투브 동영상 아래의 [공유]를 클릭한다.

 

 

 

1. [소스 코드]를 클릭하고, 2. 동영상 크기 중에서 내 블로그에 맞는 크기를 선택한다.

유투브에서 선택 가능한 크기로는 '420*315', '480*360', '640*480', '960*720' 이 있다.

크기를 선택하면 표시되는 3. 소스를 선택한 후 Ctrl + C로 복사해둔다.

 

 

 

이제 블로그의 글쓰기 화면에서 'HTML'을 찾아 체크한다.

 

 

 

내용 입력란에 복사해두었던 소스를 Ctrl + V 로 붙여넣는다.

여기서 잠깐~!

src="// 부분을 src="http://로 변경해야 모바일에서 화면이 잘리지 않고 모두 표시된다.

 

 

 

'HTML'을 체크 해제하면 동영상이 내용에 삽입된 것을 볼 수 있다.

 

 

 

 

 

☞ 유투브 관련글

 

2013/10/17 -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2013/09/10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2013/09/11 -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Posted by Y&S

 

 

 

몇년째 유투브를 이용하면서도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야 계정을 만들고 내가 직접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유투브나 다른 동영상 사이트에 내가 직접 올린 동영상을 블로그에 링크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일단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고 가장 당황스러울 때가 동영상 링크가 끊기는 경우다. 동영상을 업로드한 사람이 삭제하거나, 저작권에 문제가 있어 비공개 처리되면 링크가 끊기는데 내가 직접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면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2. 또한 유투브를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의 경우, 블로그에 내 유투브 동영상을 링크하게 되면 윈윈이 될 수 있다. 양질의 동영상이 링크된 글은 보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어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동영상 조회수가 올라가면 유투브 광고 수입도 늘테니 말이다.

 

나야 뭐 유투브 광고는 어제 시작했으니(^^;;) 두 번째 이유보다는 첫 번째 이유로 내 동영상을 주로 링크해왔다.

(예외가 있다면 뮤비인데 제작사측에서 올린 공식 뮤비 동영상만 링크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공식 뮤비를 링크하면 됐고, 기타 구하기 어려운 희귀 동영상의 경우 그냥 사용했지만, 솔직히 이건 언제 링크가 짤릴지 몰라 불안불안하다.)

 

그러므로~!! 내가 직접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한 동영상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여러 동영상 사이트 중에서 유투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유투브(https://www.youtube.com)에 로그인한 후 검색창 오른쪽의 [업로드] 버튼을 클릭하고, 아래 화살표 그림을 클릭한다. 가끔 [업로드] 버튼을 눌러도 대기 상태만 계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한번 버튼을 누르면 대부분 실행된다.

 

 

 

 

 

본인 컴퓨터에서 업로드할 동영상을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처럼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화면과 진행바가 보여진다.

이 동영상의 경우 1분 7초 길이인데 실제로 2~3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길이가 긴 동영상일수록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지루하지 않게 할 거리를 미리 만들어놓자;;

 

 

 

업로드가 완료되면 아래 정보들을 차례대로 입력하면 되는데 조금이라도 정보가 바뀌면 자동으로 변경 사항이 저장되므로 따로 저장할 필요가 없다. 제목과 설명은 동영상을 보는 페이지에 바로 표시된다. 태그는 동영상 검색시 필요한 키워드를 적는데, 키워드마다 쉼표로 구분하면 된다.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는 재생 전에 보여지는 이미지이므로 동영상을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 이 아래 단계는 유투브 수익 창출을 설정해놓은 경우에만 따라해보자.

관련 글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수익 창출]을 클릭한다.

 

 

 

'내 동영상으로 수익 창출'을 체크한다. 역시 자동 저장되므로 따로 저장할 필요는 없다.

 

 

 

이제 [업로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동영상 관리자]를 실행한다.

 

 

 

내가 업로드한 동영상이 목록에 표시되고, 수익 창출을 적용한 경우 아이콘이 표시된다.

 

 

 

아래 동영상은 이렇게 업로드한 유투브 동영상이다.

 

 

 

 

 

☞ 유투브 관련글

 

2013/10/17 -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2013/09/10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2013/09/11 -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Posted by Y&S

 

 

 

유투브란???

 

구글의 유투브 사이트는 전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다.

이 유투브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뮤직비디오나 화제가 되는 동영상 한두개쯤 안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경우도 KPOP 동영상이나, 김연아 경기 동영상 등을 볼때는 국내 동영상 사이트보다 유투브를 훨씬 많이 애용한다.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사이트다보니 영어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예를 들어 김연아 경기 동영상에 대한 해외 반응이 궁금해 안되는 번역이라도 기를 쓰고 하고 나면 은근히 영어 공부도 되는 추가 효과(?)도 있다.

 

 

 

유투브로 돈을 번다???

 

유투브에 올린 내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일단 유투브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첫번째, 동영상을 업로그하기 위해 유투브 계정이 있어야 하고, 두번째, 돈을 지급받기 위해 구글의 애드센스 계정이 있어야 한다.

유투브는 일반적인 회원 가입 방법으로 가입하면 되므로 간단하다.

하지만 애드센스 계정의 경우는 좀 복잡하다. 돈이 오가는 계정이므로 심사도 있는데다가 수익이 10달러가 넘어가면 우편으로 주소 인증을 하는 등 복잡하고 시일이 걸린다.

 

그러므로 이미 애드센스 광고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봄직하지 싶다.

(이 글에서는 에드센스 계정이 이미 있다는 전제하에 설명이 되어 있다.)

 

하지만,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렸다고 무조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게 아니다.

동영상이 일정 조회수(대략 5000 정도?)를 넘어가면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해보라고 구글 측에서 메일이 오는데 이때 광고를 신청할 수 있다.

(내 경우는 동영상 총조회수가 30만이 넘어가는 동안 메일을 확인 못했다능^^;;)

 

유투브 광고 성공 사례라면 당연히 싸이일 것이다.

유투브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는 '강남스타일' 뮤비 동영상에 삽입된 광고로 수십억의 수익을 냈다고 하니 말이다. 광고는 아래 그림에서처럼 5초 후에 재생할 수 있는 광고와 동영상 재생 중에 하단에 뜨는 광고의 두개의 광고가 뜬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비 광고

 

 

 

이 글에서는 유투브 조회수 조건이 만족된 경우 유투브 수익 창출 방법과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하는 방법, 동영상마다 설정을 다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유투브 수익 창출 방법

 

 

[동영상 관리자] 화면의 [채널 설정]-[기능]에서 '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 버튼을 클릭해준다.

 

 

 

화면이 바뀌면 [계정에서 수익창출] 버튼을 클릭한다.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기 위해 모두 체크하고 [동의함] 버튼을 클릭한다.

 

 

 

[동영상으로 수익 창출] 버튼을 클릭한다.

 

 

 

화면이 바뀌면 광고 형식이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다. [수익 창출] 버튼을 클릭한다.

 

 

 

내 동영상 목록이 나타나고 오른쪽에 녹색 아이콘이 나타난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검토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다가 시간이 지나면 [수익형]으로 바뀐다.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하기

 

 

유투브 수익 창출 기능이 활성화되면 [채널 설정]에 [수익 창출] 메뉴가 생성된다.

수익 창출 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애드센스 계정] 글자를 클릭한다.

 

 

 

수익 창출 화면이 나타나면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하기 위한 3단계 중 1단계 [Google 계정 선택] 화면이 나타난다.

애드센스 계정이 있으므로 [예, Google 계정 로그인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2단계 [콘텐츠 설명] 화면이 나타나면 [연결 수락]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애드센스 계정과의 연결이 완료된 것이다.

사람에 따라 이 과정에서 승인이 나는데 시간이 며칠이나 몇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바로 되었다능;

 

 

 

 

 

동영상마다 광고 노출 여부 다르게 지정하는 방법

 

 

동영상이 여러 개일 경우 광고를 노출하고 싶지 않은 동영상이 있을수도 있다.

동영상에 저작권 문제는 표시되지 않지만, 그래도 저작권이 애매한 동영상의 경우 계정이 비활성화될지도 몰라 광고를 노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광고 노출을 원치 않은 동영상의 수익창출 아이콘을 클릭한다.

 

 

 

'내 동영상으로 수익 창출'를 체크 해제하고 변경 사항을 저장한다.

 

 

 

이제 동영상 목록을 보면 아래와 같이 설정에 따라 수익 창출 아이콘이 활성화되거나 비활성화된다.

 

 

 

내 수입은 [분석]-[수익 보고서]-[광고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뭐 아직 수입이 없는건 당연;;

 

 

 

유투브와 애드센스 광고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 애드센스 관리자 화면에서도 수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막 광고를 달았으니 애드센스 광고와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시간이 지나봐야 알테고..

이제 열심히 동영상 올릴 일만 남은 듯;;

 

 

 

추가글

 

유투브 광고 승인이 나고 하루 뒤에 애드센스 관리 페이지를 확인해보니 블로그에 포함된 광고인 '콘텐츠용 애드센스' 밑에 '호스트 콘텐츠용 애드센스' 항목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상단에 두 제품의 수익금이 100달러를 넘으면 유투브 수익금이 애드센스 수익금에 포함되어 같이 지급된다는 뜻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애드센스로 수익을 이미 내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유투브 수익금은 100달러가 넘지 않아도, 예를 들어 1달러만 되어도 애드센스 수입에 포함하여 지급받을 수 있어 유투브 수익금이 100달러가 될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물론 총 수익금은 100달러가 넘어야 지급받을 수 있다.

 

애드센스에서는 유투브 수익의 최종수익만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 수익은 유투브 분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한다. (어쩐지, 클릭수는 늘어나는데 예상수입이 계속 0이라서 당황했다능;;)

 

 

 

 

 

☞ 유투브 관련글

 

2013/10/17 -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2013/09/11 -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2013/09/11 -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Posted by Y&S

 

 

 

웹에서 가독성이 높은 나눔고딕체는 네이버에서 만든 글꼴로 무료로 제공되며, 웹폰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웹폰트는 서버에서 각 컴퓨터에서 보여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보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같은 폰트를 볼 수 있는 서버형 폰트다.

 

초기에 사용하던 굴림이 지겨워져 돋움으로 바꾼 후로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는데 돋움체도 슬슬 지겨워져서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기로 유명한 나눔고딕체로 바꾸기로 결심~!!

아래 작업을 하기 전 'style.css' 내용을 미리 복사해놓길 권한다. 왜냐~내 블로그는 소중하니까~!

 

 

 

 

일단 글 본문의 폰트만 나눔고딕으로 바꾸는 건 아주 쉽다~!!

 

 

1. 구글 웹폰트 서비스에 접속한 후 Ctrl+F 를 눌러 'Nanum Gothic'을 찾는다.

'Link' 부분의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부분을 복사한다.

기타 다른 나눔글꼴도 제공하지만, 어짜피 제일 깔끔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글꼴은 나눔고딕이라 블로그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을 듯~

 

 

 

 

2. 복사한 내용을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의 'HTML/CSS 편집' 메뉴의 'style.css'의 가장 윗부분에 붙여넣는다.

 

 

 

 

3. 블로그의 스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첫 부분에 'style.css'의 'body...' 부분에서 'font-fanmily'의 돋움 앞에 'Nanum Gothic, '를 입력한다.

 

 

***  참고로 아래 코드의 뜻은 블로그를 보고 있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있는 폰트를 기준으로 왼쪽 폰트부터 우선순위가 적용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뒤의 폰트를 지울 필요 없이 앞에 'Nanum Gothic'을 추가해준다면 최우선으로 'Nanum Gothic' 폰트를 표시해준다. 게다가 'Nanum Gothic' 폰트는 웹폰트이므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폰트가 있든말든 상관없이 표시해주게 된다 ***

 

 

 

 

 

 

 

 

만약 블로그의 모든 폰트를 모두 나눔고딕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해보자~!!

 

 

4. 'style.css'에서 Ctrl+F를 눌러 'font'라는 단어를 검색한 후 글꼴이 표시되는 부분은 모두 'Nanum Gothic'으로 변경해준다. 위의 3번처럼 기존 폰트가 많은 경우 앞에 추가해줘도 되고, 폰트가 하나인 경우 지우고 변경해도 된다.

'style.css' 파일은 스킨에 따라 매우 다르므로, 귀찮더라도 본인이 일일이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이렇게하면 글꼴이 아래 그림에서처럼 돋움에서 나눔고딕으로 변경되는데, 아무래도 더 깔끔해보이려면 글자 크기가 10포인트보다는 11포인트가 나을 듯하다.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다섯번째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립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꼭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4. 저희 블로그가 개선되어야할 점을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초대받으신 분들의 블로그는 꾸준히 모니터링 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니 

이상한 용도로 블로그를 이용하실 분이나 처음에 글 몇 개 쓰시고 블로그를 내버려두실 분들은

신청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실 다른 분들의 기회를 뺏지 말아주세요.

 

 

 

 

 

Posted by Y&S

 

 

 

이벤트 글을 쓰면서 은근 걱정이 많았답니당~

총 3명 당첨인데 3명도 응모를 안하면 어쩌나..

딱!! 3명만 응모하면 어쩌나..

뭐 나중에는 무념무상의 경지에 올랐답니다 ㅎㅎ

결국 8분이나 응모해주셔서 당첨자 분을 뽑을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뻐욧!

 

당첨자는 S와 Y 둘이 같이 협의하여 세분을 뽑았습니다^^

 

 

당 첨 자

 

 

외톨이


난장이


스페이스

 

 

 

당첨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당~

 

happy-birthday

 

 

당첨되신 분들은 전화번호를 이 글에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쿠폰을 보내드리려면 필수입니다!!

 

쿠폰의 유효기간이 있는만큼 8월 10일까지

댓글 안남겨주시면 취소하고 다른분께 드리겠습니다.

 

 

 

쿠폰 상품 상세 페이지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41094381&isLanding=Y

(쿠폰의 유효기간은 8월 18일입니다)

 

 

 

나머지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쌩유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네 번째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립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내일 아침(화요일 아침)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꼭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초대받으신 분들의 블로그는 꾸준히 모니터링 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니 

이상한 용도로 블로그를 이용하실 분이나 처음에 글 몇 개 쓰시고 블로그를 내버려두실 분들은

신청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실 다른 분들의 기회를 뺏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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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블로그에서는 방문자수 100만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 자격 없는 이벤트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3/07/19 - Y&S 블로그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TGI 쿠폰 무료 증정)

 

 

초대장 배포가 마감되었습니다.

 

 

 

 

 

Posted by Y&S

 

 

 

블로그를 개설한지 219일이 된 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100만을 돌파했습니당~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Y&S 블로그의 첫 이벤트를 하려합니당~~

 

 

쌩유

 

 

 

 

 

상품은 쿠팡에서 진행하고 있는 T.G.I.FRiDAY'S의 크러스티드 치킨 세트 입니다.

총 3분을 뽑아서 드릴예정이구요~

상품 상세 페이지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41094381&isLanding=Y

(쿠폰의 유효기간은 8월 18일입니다)

 

 

제품 구성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제 먹고 왔는데 둘이서 꽤 먹을만했습니당~

연인이 같이 먹는다면 더욱 맛있겠죠?^^

 

 

 

이벤트 기간 : 7월 19일 ~ 8월 4일

당첨자 발표일 : 8월 6일 (3명)

발표일에 발표글을 따로 올릴 예정이니 발표일에 꼭 확인해주세요~

발표글 댓글에 당첨자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쿠폰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참가 방법

 

1. [말랑말랑 컴퓨터] 카테고리 글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글 주소를 적어주세요.
2. [Y&S의 관심사] 카테고리 글 중에서 가장 공감이 되었던 글 주소를 적어주세요.
3. [말랑말랑 컴퓨터] 카테고리(엑셀, 한글, 웹디자인, 포토샵 등)에 포스팅했으면 하는 주제를

한 가지만 적어주세요.

4. 저희 블로그를 찾게 된 경로를 적어주세요. 

5. 저희 블로그에 해주고 싶으신 말씀 등을 적어주세요.

 

댓글은 꼭 공개로 해주세욧~

 

예)

1. http://yslife.tistory.com/469
2. http://yslife.tistory.com/55
3. 엑셀 강좌&팁 - VBA 관련 글을 올려주세요.

4. 엑셀함수를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5. 블로그 번창하시길~~♡ 

 

 

그럼 많은 참여 기대하고 있을께요 ㅎㅎ

 

 

사랑해

 

 

 

 

 

Posted by Y&S

 

 

 

작년부터인가 다음의 블로그 랭킹 위젯 서비스가 중지되어

블로그 랭킹 위젯을 쉽게는 내 블로그에 설치할 수 없게 되었다.

 

다행히 랭키닷컴에서 무료로 블로그 랭킹 위젯을 제공하길래 블로그에 달아보았다.

일단 크게 신경쓰고 싶지 않아 사이드의 가장 하단에 달기는 했는데

눈에 보이니 신경을 영 안쓸수는 없을듯 ㅎㅎ

 

 

 

 

랭키닷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위젯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후 본인의 블로그나 사이트를 등록해야 한다.

 

사이트 등록 신청을 해도 일주일 정도 심사를 거쳐 등록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1. 사이트 등록

 

랭키닷컴(http://www.rankey.com/)에 로그인한 후 상단의 [사이트 등록]을 클릭한다.

 

 

 

 

등록여부를 확인 화면에서 본인 블로그(사이트) 주소를

 입력한 후 [등록여부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새창이 뜨면 [신청]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사이트 정보를 입력한다.

블로그라면 '카테고리'를 '개인블로그'로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 잠깐~!!

사이트 정보를 나중에 수정하려면 또 심사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처음에 신중하게 정보를 입력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래처럼 '&' 기호를 넣으면 기호 뒤의 글자는 모두 무시되니

사이트명에 특수기호는 넣지 말자 ㅠ

 

 

 

 

약관에 동의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신청내역이 표시되면 정보가 맞는지 확인해보자.

 

 

 

 

사이트 등록 신청이 완료되고,

일주일 후쯤 등록이 완료되어 위젯을 신청할 수 있다.

 

위젯이 아니더라도 블로그/사이트의 여러가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여러모로 사이트를 등록해놓는 것이 좋다.

 

 

 

 

 

2. 내 블로그에 위젯 달기

 

사이트 등록 심사가 완료되면 이제 랭키위젯을 신청할 수 있게된다.

랭키닷컴 첫 페이지에서 [순위정보]를 클릭한다.

 

 

 

 

왼쪽 메뉴에서 [랭키위젯 만들기]를 클릭한다.

 

 

 

 

주소를 입력한 후 [미리보기]를 클릭한다.

 

 

 

 

이때, 사이트 등록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거나,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면 위젯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래와 같이 위젯이 미리보기로 나타나면 크기와 색상을 선택하고

[위젯 설정 완료]를 클릭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소스가 생성되었다.

소스를 복사(Ctrl+C)해 놓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해보겠다.

[관리]-[꾸미기]-[사이드바] 메뉴에서

[HTML 배너출력]을 추가하기 위해 [+] 버튼을 클릭한다.

② 오른쪽에 추가된 'HTML 배너출력'의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창이 뜨면 모듈 이름을 마음대로 지정하고,

아까 복사해둔 소스를 'HTML 소스'에 붙여넣는다(Ctrl+V)

소스 앞뒤에 <center>, </center>태그를 추가하여

위젯을 가운데 정렬할 수 있다.

 

 

 

 

추가된 모듈의 위치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이 랭킹 위젯이 나타난다.

 

그리고 위젯을 클릭하면 간단한 방문자 통계를 볼 수 있다.

 

 

 

 
 
 
 

 

Posted by Y&S

 

 

 

 

 

네이버 오픈캐스트는 인터넷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글들을 모아 캐스트로 발행하여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자신이 블로거라면 블로그에 이미 작성된 글들을 모아 발행할 수 있어 쉽게 많은 캐스트를 발행할 수 있다.

 

만약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여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내 글이 뜨게 된다면 엄청난 방문자수와 함께 고정 구독자가 생기게 되므로 방문자수와 이웃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네이버 메인에 자신의 글이 뜨는 경우는 거의 로또 수준이므로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할 듯하다.

굳이 메인을 노리지 않더라도 오픈캐스트를 꾸준히 발행하다보면 구독자 층이 쌓여 방문자 상승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그리고 혹시라도 메인에 뜨게 된다면?? 고럼 좋은거쥐~ㅎㅎ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고 내 블로그 글을 모아 캐스트로 발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하기

 

 

잠깐~!! 오픈캐스트를 개설하기 전에 주의할 점~!!

 

네이버 오픈캐스트는 최소한 5명의 추천을 받아야 개설이 완료되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미리 추천인 5명의 이메일 주소를 확보해놔야 한다.

그리고 그 5명에게 추천 메일을 받으면 꼭 메일을 보고 추천 버튼을 눌러달라고 부탁을 해놓자.

그러면 개설 신청 후 바로 개설을 완료할 수 있다.

나도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이메일 주소 5개를 받아놓고 개설 신청을 시작했다능~

 

 

네이버에 로그인하고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에 접속한 후 오른쪽 상단에서 [내캐스트 관리] 메뉴를 클릭한다.

 

 

 

 

오른쪽 상단의 [개설하기] 메뉴를 클릭한다.

 

 

 

 

오픈캐스트에 개설에 대한 안내문이 나타나면 [캐스트 개설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약관 동의 화면이 나타나면 동의에 체크한 후 [정보 입력 및 추천인 등록]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캐스트 정보와 추천인을 등록하는 화면이 나타나면 빨간색 * 표시 부분을 모두 입력해준다.

다른건 쉬우니 오픈캐스트 주소만 설명하자면 의미있는 두개의 알파벳을 입력하면

나머지 숫자 3개는 자동으로 입력되어 내 오픈캐스트 주소가 완성된다.

 

정보 입력이 완료되었다면 추천인 메일주소에 미리 준비해놓은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입력 완료 및 메일 발송]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추천인 메일 주소로 추천 메일이 발송된다.

 

 

 

 

개설 신청 완료 화면이 나타나면 [개설 신청한 캐스트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내 캐스트 관리] 화면의 [개설 신청한 캐스트] 메뉴 화면이 자동으로 나타나고

추천 메일을 읽었는지(수신확인), 추천을 해줬는지(승인여부) 확인할 수 있다.

추천은 14일 이내에 완료되지 않으면 개설 자체가 취소된다.

 

 

 

 

추천이 모두 완료되면 이제 [운영 중인 캐스트]에 개설된 캐스트의 정보가 나타난다.

이 화면의 [발행하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내캐스트 관리]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서 [발행하기] 메뉴를 누르면

언제라도 캐스트를 발행하여 다른 사람과 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2. 오픈캐스트 발행하기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때 주의할 점~!!

 

오픈캐스트는 한번에 8~10개의 글을 담아 발행하게 되는데, 이때 캐스트 제목도 입력하게 된다.

즉, 자신의 블로그에서 같은 주제에 해당하는 글들을 모아 하나의 캐스트보드에 발행하고, 제목을 지정하면 관련글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기 전에 미리 내 블로그에서 발행할 주제와 글들을 정해놓는 것이 좋다.

 

 

[발행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팁이 나타난다.

이 방법대로 오픈캐스트를 발행해보자.

 

 

 

 

먼저 링크(글)를 등록하기 위해 [링크등록]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링크 등록 화면이 나타나면...

 

1. URL에 발행하고 싶은 글의 주소를 입력한다.

2. 링크이름에 블로그 이름이 붙는다면 글제목이 너무 길게 되므로 지워준다.

3. 글을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를 선택한다.

예쁘게 따로 꾸민 이미지가 있다면 [내 PC에서 가져오기]를, 글에 포함된 이미지를 사용하려면 [원문에서 가져오기]를 클릭한다.

4. 마지막으로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같은 방법으로 링크를 8개 이상 등록해준다.

(여기서 선택한 레이아웃은 링크가 최소한 8개는 필요하고,

링크가 모두 채워지지 않으면 발행이 안되기 때문이다.)

 

등록된 링크를 선택하고, 원하는 캐스트의 레이아웃을 선택해준 후 [링크채우기] 버튼을 클릭한다.

이때 링크를 직접 오른쪽으로 하나씩 드래그하여 원하는 순서로 링크를 넣을 수도 있다.

 

 

 

 

8개의 링크가 모두 채워지면 No.1 캐스트의 제목과 설명을 입력한 후 [발행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내 오픈캐스트가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캐스트를 수정하고 싶다면 언제라도 [EDIT] 버튼을 눌러 수정할 수 있다.

 

 

 

 

 

 

 
 
 
 

 

 

Posted by Y&S

 

 

 

 

 

처음엔 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삽입할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다.


자신이 만든 이미지라는 표식으로 사용되는 워터마크는 불펌을 방지하기에 좋긴하지만
가운데에 잘 보이게 넣어버리면 막상 이미지를 보는데 방해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시야에 방해되지 않도록 한쪽 구석에 얌전하게 넣으면

그 부분만 잘라서 사용할 수 있으니 넣으나마나...

 

무엇보다도 Y언니와 난 이미지를 엄청나게 사용하기 때문에

글쓸때마다 일일이 워터마크를 넣는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둘다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_-;;)

 

정보 설명 이미지들이 많은지라 사진자체는 그닥 하나만 따로 가져다 쓸만한건 없지만

문제는 드래그 방지를 해놓았더니 아예 내용 전체를 캡쳐해서 자신의 글인양 버젓이 포스팅에 사용하는 것.
웃긴건 그렇게 캡쳐해간글에 본인의 워터마크까지 떡하니 박아놓았더라 ㅡㅡ
(진짜 어이없었음;; 자기꺼 가져가는건 무서운 모양...)

 

아무런 말도 없이 가져다가 넣은후에

구석에 아주 조그맣게 출처하나 달랑 써놓는데 이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최근의 글들이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포털사이트에서

원본인 내 글보다 그 글이 더 상단에 노출되어 인기가 많고 댓글이 달리는 상황을 보고있노라면

자식을 빼앗긴 어미의 마음처럼 매우 분노가 치솟는다.

 

자료찾아가며 이미지 하나하나 사진찍고 만드는것들이 많아서

글 하나에 기본 3~4시간, 오래걸리는건 6~7시간,
어떤건 진짜 하루 종일 포스팅에 시간을 쏟아부어 겨우겨우 작성한것을

베껴가는 누군가는 한 5분이나 걸리려나?

 

그나마도 출처조차 적지 않은건 찾기조차 쉽지않다.
출처를 적어 놓은걸 발견한것도 상당히 많았는데 출처없이 무단으로 가져다쓴건 대체 얼마나 많을지...
내용없이 우리 블로그로 넘어오도록 링크만 달아놓은건 그나마 양반이랄까...

 

 

 

 

한달 전 언니랑 나는 안되겠다싶어 오른쪽에 플로팅으로 경고문을 배치했다.
무인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고 경고문을 적어놓은 가게가 아무것도 없는 가게보다

절도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걸 어디선가 들었기에...

 

하지만 경고문을 달고도 며칠 전 또다시 캡쳐해서 사용한 글들을 발견했다.
어떤건 Y언니가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넣은것까지 전부 들어가 있더라.;;

 

진짜 이제부터라도 워터마크를 박아야되나 생각하긴 했지만... 역시 귀찮아 ㅠㅠ
이미 올라가있는 이미지의 갯수가 족히 수 천은 넘을텐데 그건 또 다 어찌하냔 말이지...

 

근데 Y언니가 글에 백그라운드로 로고를 박아넣자고 제안했다.
오~ 그런 기발한 생각이!!!!!!!

살짝 글씨랑 겹쳐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긴했지만

아주 흐리게 넣으면 될것 같다는 언니의 말에 작업시도.

 

이럴때 학원다니면서 html+css 배워둔게 도움이 되는구나 ㅋㅋ

티스토리는 이렇게 자유도가 높다는 점이 참 좋은거 같다.

 

 

 

 


결과는 글을 읽는데 눈에 거슬리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잘 들어간것 같다.
이미지에는 워터마크가 들어가진 않지만

이제 그대로 글까지 캡쳐해서 가져다쓰는 포스팅은 막을 수 있을 듯하다.
뭐 그래도 베껴가는 사람은 베껴가겠지만...

 

우리글은 대체적으로 내용이 길어서 아마 이미지만 캡쳐해 하나하나 베껴쓰는것도 쉽지않을거다 ㅋㅋ
게다가 똑같이 베껴쓴 글들은 네이버에서 중복포스팅으로 차단되어 검색되지 않으니까

이 방법 참 괜츈한듯...

 

바탕에 워터마크 넣는 방법을 올리고 싶었으나

이게 별로 어렵진 않은데 스킨에 사용된 클래스네임에 따라 어디에 넣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올리지 못했음ㅜㅜ

 

 

 

 

어쨌든 글 통째로 가져가는 생퀴들!!!

니들 인생 참 쉽게 산다?

글 니들이 좀 써!!!!!!!!!!!!!

그럴꺼면 뭐하러 블로그를 하는건지 원...

 

 

 

 

 
 
 
 

 

 

Posted by Y&S

 

 

 

현재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내 블로그가 어느 정도 위치인지는 여태까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냥 방문자수가 늘면 잘 되고 있구나 짐작하고, 댓글이 많이 달리면 방문자들이 어느정도는 만족하고 있구나 짐작하는 정도랄까...

 

그런데 몇달 동안이나 방문자수와 댓글이 답보 상태인 요즈음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기 위한 힘을 얻으려면 동기 부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이럴때 내 블로그의 현재 성적을 알게 된다면 조금은 새로운 힘이 생기지 않을까?

 

블로그의 현재 성적을 알 수 있는 방법에는 전체 블로그 중에서 내 블로그의 순위를 알 수 있는 '블로그 랭킹'과 블로그의 통합 점수를 의미하는 '블로그 지수'가 있다.

 

 

블로그 랭킹과 블로그 지수 제공 사이트

 

블로그 랭킹 - http://www.bigkeyword.com

블로그 지수 - http://bloglevel.edelman.com 

 

 

 

 

1. 블로그 랭킹 확인해보기

 

 

 

 

 

먼저 내 블로그 순위를 알아보자.

빅키워드(http://www.bigkeyword.com) 사이트에 접속해서

화면 중간쯤을 보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한 후 [전체랭킹 확인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위와 같이 내 블로그의 랭킹이 바로 뜬다.

상위 1%라는 문구는 랭킹이 만단위일 경우에도 뜨는거 같으니

괜히 흥분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이 사이트에서 랭킹을 매기는 기준은 키워드의 독점 수준이다.

즉,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키워드 중에서

네이버나 다음 등에 상위 노출되는 키워드가 기준이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블로그 투데이가 같은 두 블로그라도 랭킹은 엄청난 차이가 날 수 있다.

좋은 글을 발행할수록 상위 노출되는 키워드가 많아지므로 괜찮은 기준이라는 생각이 든다.

 

700만여개의 블로그 중에서 매겨지는 랭킹이라고 하는데

어짜피 비활동 블로그가 대부분일테니

몇만개의 블로그 중에서 매겨지는 순위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이 순위는 매주 월요일마다 갱신된다고 한다.

 

어찌됐거나 457위라니 감동의 눈물이ㅠ

 

 

 

 

 

블로그 랭킹 옆에 인기 키워드를 보여주는데

키워드 전체를 다 보여주지 않고 첫글자와 글자수만 보여준다.

아마도 키워드 관련 사이트라서 결제를 해야 나머지를 보여주나보다.

 

몇개는 알겠지만 몇개는 도무지 모르겠어서 궁금하긴 하다능~

 

 

 

 

 

2. 블로그 지수 확인해보기

 

 

 

 

블로그 레벨(http://bloglevel.edelman.com) 사이트에 접속한 후 왼쪽 상단에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Calculate] 버튼을 클릭한다.

 

 

 

 

 

이 사이트는 Influence(영향력), Popularity(인기도), Engagement(상호링크), Trust(신뢰도)

4가지의 평가 항목으로 블로그를 평가하여 아래와 같이 블로그 지수를 산출해준다.

 

 

5점 이하 : 저품질 블로그
7.5 : 일반 블로그
25점 이상 : 파워블로그
50점 이상 : 유명블로그 

 

 

우리 블로그가 완전 초기일 때 호기심에 한번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7.5점이 나왔었다.

그러니 블로그를 막 시작했다면 최소한 7.5점은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지금 25점은 굉장히 좋은 점수라 생각이 드는게 파워블로그라고 하지 않는감??

뭐 그건 아니겠지만~ㅎㅎ 그래도 예전보단 훨씬 높아졌으니 그것만으로도 기쁘다.

내가 블로그 검색 중에 본 최고의 점수가 40점이었으니 그 점수를 목표로 잡아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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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내 블로그의 현재 성적이 궁금하다면 위의 두가지를 알아보자.

물론 결과를 완벽히 믿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나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을 수는 있을테니 말이다.

그 새로운 힘은 블로그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Y&S

 

 

 

어제 네이버에도 블로그 분석기인 애널리틱스가 있다는 걸 알고 냉큼 찾아가 우리 블로그에 소스를 심고 구글 애널리틱스와 비교해보았다.

 

둘을 비교해본 결과 구글 애널리틱스는 이런저런 기능이 많은 반면에 인터페이스라든지, 사용자 편의가 부족한 반면,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화면이 굉장히 직관적이어서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중요한 기능만 딱딱 있어 분석하기 매우 좋았다. 물론 구글 애널리틱스만의 장점도 있었다.

 

먼저 네이버 애널리틱스에 내 사이트나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구글 애널리틱스와의 비교 체험기를 올려보겠다.

 

 

1. 네이버 애널리틱스에 블로그/사이트 등록하기

 

 

네이버 애널리틱스(http://analytics.naver.com)에 방문한 후 오른쪽 상단의 [바로 시작하기] 버을 클릭한다.

 

 

 

 

1단계와 2단계를 간단히 확인하고 넘어가면 3단계 사이트 등록 화면이 나온다.

본인이 분석하고 싶은 사이트나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한다.

 

 

 

 

4단계에서 [스크립트복사] 버튼을 누르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사이트 등록이 완료된다.

 

 

 

 

사이트 등록이 완료되면 아직 스크립트를 블로그에 복사하지 않아도 아래 화면이 나온다.

물론 스크립트를 복사해야 분석이 가능하다.

 

 

 

 

티스토리 블로그 기준으로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 화면에서

'skin.html'의 <body> 태그 위의 아무 곳에나 아래와 같이 복사된 스크립트를 붙여넣기(ctrl+v)하면 된다.

위아래 한글은 소스의 시작과 끝을 알리기 위한 주석으로 원래는 없고, 따로 입력한 구문이다.

 

 

 

 

스크립트를 내 블로그에 적용되면 [실시간분석] 기능만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나머지 기능들은 24시간이 지나면 확인할 수 있다.

 

 

 

 

 

 

2. 네이버 애널리틱스 사용 후기(구글 애널리틱스와 비교)

 

 

먼저 네이버 애널리틱스가 더 좋았던 점을 살펴보겠다.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화면([요약-사이트현황])인데 블로거들이 흔히 말하는 킬러키워드(인기키워드)와 유입검색엔진 유입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신규방문자와 재방문자별로 페이지뷰와 체류시간 등을 따로 볼 수 있다.

 

인기 키워드를 제외한 기타 기능들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네이버 애널리틱스처럼 쉽게 한눈에 확인할 수 없고, 이리저리 뒤져서 따로따로 확인해야 하기에 너무 좋았다.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첫화면

 

 

인기키워드는 티스토리에서 7일간의 유입키워드로 확인할 수는 있지만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날짜를 지정하여 한달 단위나 원하는 기간 동안의 인기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다.

이 기능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기능이라 더욱 반갑다능~

 

아래 화면은 [유입분석-유입검색어] 화면인데 인기키워드를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 [유입분석-유입검색어]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한국사람이라면 훨씬 편하게 블로그나 사이트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메뉴를 만들어놓고, 화면 등을 굉장히 보기 좋게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아래 구글 애널리틱스 화면을 보자면 '참여도', '고급 세그먼트', 대시보드', '방문 심도' 등 언뜻 알아보기 힘든 단어로 채워져 있고, 날짜 조회 부분도 굉장히 불편하게 구성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영어로 만들어진 화면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알아보기 힘든 단어로 바뀐 것도 있겠지만, 편리도만 보아도 완벽한 네이버의 승~!!이라 말하고 싶다.

 

 

네이버 애널리틱스 [방문분석-방문체류시간]

 

구글 애널리틱스 [잠재고객-방문형태-참여도]

 

 

 

 

이제 구글 애널리틱스가 더 좋았던 점을 살펴보겠다.

 

네이버는 [실시간분석] 기능에서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보고 있는 페이지를 볼 수 있는 '인기페이지' 기능이 있는데,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는 이 페이지를 주소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데 비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글제목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게 은근히 블로그 분석에 도움이 많이 된다. 글주소를 클릭한다고 글이 뜨는게 아니라서 무슨 글인지 알려면 글주소를 복사해서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넣고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런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친절하게도 글제목으로도 인기페이지를 표시해주니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편리하다.

워낙 평소에 도움이 많이 되는 기능이라서 만약 네이버 애널리틱스에 이 기능까지 도입된다면 구글 애널리틱스가 더이상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실시간검색 화면의 '인기페이지'

 

구글 애널리틱스의 [실시간-콘텐츠]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는 방문자들이 처음 들어온 페이지(시작페이지)와 마지막으로 본 페이지(종료페이지) 등을 따로따로 표시해주고 있다. 물론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도 따로 표시해주지만, 이걸 종합적으로 그림으로 표시하여 방문자가 사이트에 방문하여 나갈때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

방문자 흐름을 보다보면 사람들이 가장 이탈수가 적은 페이지를 파악하기도 쉬워서 사이트 분석에 도움이 많이 된다.

 

 

네이버 애널리틱스 [페이지분석]

 

구글 애널리틱스 [잠재고객-방문자 흐름]

 

 

 

그리고,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많이 달아놓은 구글 애드센스까지 페이지별로 분석할 수 있다. 물론 같은 구글이니 가능한 기능이니까, 애드센스 분석을 원한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구글 애널리틱스 [콘텐츠-애드센스-애드센스 페이지]

 

 

 

네이버 애널리틱스는 좀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일단 둘다 사용해본 결과 네이버에 구글의 몇가지 기능만 더 추가된다면 네이버를 사용하게 될 것같은 느낌이 든다.

아쉬운 점이라면 네이버 실시간분석 화면에서 가끔 몇가지 기능이 작동을 안하는 점인데, 비슷하게 구글도 실시간 화면에서 한글이 모두 '?'로 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걸보면 이건 '실시간'이라는 문제때문인 듯하다.

 

그나저나 네이버로 보니 확실히 우리 블로그의 페이지뷰나 재방문의 문제점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는 ㅠ

앞으로 블로그 소통에 힘쓰고, 블로그에 관련글을 많이 작성하도록 해야겠다.

 

 

 

 

☞ 관련글

 

2013/02/25 - 블로그 분석의 모든 것 - 구글 애널리틱스(웹로그 분석) by Y

 

 

 

 

 
 
 
 

 

 

Posted by Y&S

 

 

 

블로그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가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거였다.
역시 사람들은 돈 버는 거에 가장 관심이 많은가보다 ^^:;

 


일단 티스토리블로그에 광고를 넣는 방법으로는 관리자페이지 html/css에 애드센스 광고코드를 삽입하여

웹페이지 전체에 한꺼번에 넣는 방법과
글을 쓸때마다 내용 html에 광고코드를 일일이 넣어 모바일과 PC 함께 보여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글 전체페이지에 넣는 방법을 잠시 보자면,

관리페이지 html/css에서 Ctrl+F를 눌러 article_rep_desc를 적어 넣는다.
이게 본문의 글을 써 넣는 내용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를 기준으로

위쪽에 광고코드를 넣으면 본문상단에,
아래쪽에 광고코드를 넣으면 본문하단에 광고가 출력되는 것이다.
물론 광고코드를 여러개 이어붙여도 상관없다.

 

아래 그림과 같이 광고코드를 넣었다면 물론 본문 상단에 광고가 보여진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넣은 광고는 아쉽게도 모바일엔 나오지 않는다.
모바일을 통한 블로그 유입량이 절반을 넘어서는 지금

만일 모바일에 광고를 넣지 않으면 상당한 잠재고객을 잃게 되는것이다.


때문에 모바일과 PC에 같이 광고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할때마다 html에 따로 광고코드를 넣어줘야하는데
모바일광고 넣는 방법은 아래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광고 다는 방법 보기

 

 


이런저런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몇 달간 실험해 본 결과
우리는 본문 상단 300x250짜리 두개의 광고가 수익면에서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

(이는 물론 블로그마다 다르겠지만) 
현재 우리 블로그에서는 본문상단 우측광고는 관리자페이지 html/css에 넣어 전체 페이지에 나오게 했고
상단 좌측광고는 글을 쓸때마다 html에 넣어 모바일과 PC에 보여지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그냥 넣으면 간격이 잘 안맞고 두개의 광고가 나란히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꼴을 못보는 난, 약간의 스타일과 태그를 넣어 간격을 조정했다.

 

 

 

예를들어,

관리자페이지에 넣은 본문 상단 우측광고에는 위쪽에 아래와 같이 넣었고

<div calsss="article">
<div style="float:right;margin:43px 8px 0 4px;">

광고코드 삽입

</div>
</div>
<p><p><p>

 

 

글을 쓸때는 html에 아래와 같이 넣었다.

<P>&nbsp;</P>
<P>&nbsp;</P>

광고코드 삽입

<P>&nbsp;</P>
<P>&nbsp;</P>


이는 우리 블로그의 본문 가로폭 사이즈에 맞춰 300x250사이즈 광고 두개를 기준으로 조정한 것으로

광고가 들어갈 가로폭이 좁다면 당연히 300x250 사이즈 광고하나가 밑으로 밀릴것이고,

폭이 넓다면 [ margin:43px 8px 0 4px ]코드에서 픽셀값을 조정하면 된다.
43px은 위의 간격, 8px은 오른쪽 간격, 0은 아래 간격, 4px은 왼쪽 간격을 지정해주는 것으로
아마 좌,우 정도만 적당히 숫자를 조정하면 될 것이다.

 

 

 

 

 

자, 그럼 여기서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문제.
바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개수에 관한거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한 페이지에 보여지는 광고를 3개까지규정하고 있다.
만일 그 이상 넘어가면 광고가 먹통이 되어 아예 화면에 출력되지 않는 것이다.

 


그럼 모바일 광고와 PC광고는 어떻게 개수가 적용될까?


이게 헷갈리는게 사람들이 PC광고와 모바일광고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기 때문인데

그냥 광고가 어디 나오느냐의 차이지 같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작년인가(?)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콘텐츠광고와 모바일광고가 하나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관리자페이지에 광고두개를 넣고 글쓸때 광고하나를 넣었다면

한페이지에 총 세개의 광고가 들어간것이며, 그 중 한개는 본문에 직접 넣었기때문에 모바일에서도 보여진다.

 

또는 관리자페이지에 광고를 한개도 넣지않고 글을 작성하면서 세개를 다 넣었다면

역시 PC에서 한페이지에 총 세개의 광고가 보여지며, 모바일에서도 세개가 전부 보여진다.
이러면 최대 6개의 광고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포스팅 중 내용 중간중간에 광고를 넣으면서 악의적으로 오클릭을 유도한다면 (링크나 이미지 근처)

이는 구글정책에 위배되어 광고가 정지당할 소지가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결론은 PC에서 총 세개의 광고만 넣는다면 구글정책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어느곳에 넣든 상관없다는 얘기.
그리고 그 중 모바일 광고는 본문에 넣은 광고만 보여진다는 것.

 

 

 

마지막으로 위에서 모바일에 광고넣는 방법을 읽었다면

광고를 PC에서는 보여지지 않고 모바일에서만 보여지게 숨김처리하는 법을 알 수 있다.

 

이 때, 간혹 사람들이 PC에서 숨김처리했으니 다른 광고하나 더 넣을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는데
숨김처리는 말그대로 살짝 눈가림일 뿐이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데이터를 이미 처리해서 광고가 출력되었기때문에

모바일에서 광고가 보여지는 것이고 PC에서 보이지 않더라도 한개의 광고로 똑같이 인식된다.

 

한마디로 그런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 ㅋ

숨김처리는 그냥 미관상 필요할때 사용하는 것뿐^^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세 번째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바로 회수하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일요일 저녁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세요.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어느새 벌써 세 번째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네요.

이젠 저에게 어느 정도 열심히 운영하실 분들을 알아볼 수 있는 노하우가 생겼길 바랍니다.

 

초대받으신 분들의 블로그는 꾸준히 모니터링 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니 이상한 용도로 블로그를 이용하실 분이나 처음에 글 몇 개 쓰시고 블로그를 내버려두실 분들은 신청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초대한 분이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시는 모습을 꼭 보고싶은 맘입니다. 그래서 초대한 보람을 느끼고 싶으니 열심히 운영하실 분들의 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

 

 

 

 

 

Posted by Y&S

 

 

 

 

왜 내가 클릭했던 쇼핑정보가 광고에서 노출이 될까?

 


작년에 네이버 뉴스페이지나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면 내가 쇼핑하려했던 물품들이 광고배너에 떠있는 걸 보고는
내가 사려했던게 광고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있는 상품인가보다 했던적이 있다. 
그러면 그걸보고 다시 혹해 클릭해 들어간적도 많았다.

 

아무래도 이미 살까하고 가격을 알아봤었던 제품들이다보니

전혀 관심없는 광고들보다 훨씬 친숙하고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그런데 워낙 온라인 쇼핑을 즐겨하던 난 그런일들이 잦아지고

분명 품절이었던 상품들까지 광고를 하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여지없이 내가 봤던 품절된 페이지인데도

이 사이트 저사이트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심이 확신이 된건 내가 작년 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블로그에 달아놓은 구글광고에서 역시 옥션이나 지마켓, 11번가등의 클릭했었던 광고들이 나오는걸 봤을때였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봤던 광고들 중 상당수가

바로 구글광고 였다는걸 처음 알기도 했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뽐뿌, 네이트판 등 왠만한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에 구글광고 없는곳이 없더라.

광고를 달아 클릭당(CPC)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의 구글애드센스 광고는

방문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큰 효력을 발휘하니 그런 사이트에서 돈을 벌 수단이 되는 구글광고를 달아놓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였다.

 

생각해보면 그들이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불특정다수가 들어와서 활동하는데 서버비라던가 운영비가 분명 어디선가 충당되야 하니
그들의 주요 수입원을 확실히 깨달았다고나 할까...

이는 요즘 대세인 모바일 어플들도 마찬가지이다.
무료 어플들을 배포해서 그들에게 무슨 득이 될까 싶지만 개발비라던가 서버비를

광고에서 충당하고 있는것이다.

 

 

 

 

 

얼마 전 어플을 만드는 아는 동생이 말을 한적이 있다.
무료로 어플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가끔 광고 한두번 눌러주는게 예의이고 외국은 그렇게들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그런거에 너무 인색해서 힘들다고...
카카오톡조차 게임을 만들어내기 전까지 크게 적자였다고 하니 말이다.
(서버비라는거 많은사람이 사용하면 할수록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간다.)

 

만드는사람 입장에서는 확실히 그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 역시 공짜로 어플들 사용하면서 그때까지 실수로라도 광고가 눌러지면 짜증내기 일수였으니

사실 좀 찔렸다고나 할까...ㅎㅎ;;

 

뭐 사이트에 광고를 너무 무작위로 도배해 놓는다던가 실수클릭유도를 하게 한다던가 하는건 분명 잘못된거고
광고정책에도 위배되는 사항이니만큼 사용자가 그런것까지 참을 필요는 없겠지만

그들도 다 먹고살기(?) 위함이니 약간의 관대함은 필요할 듯도 싶다.


게다가 내가 티스토리에 직접 광고 달아보고 알았는데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CPC단가가 현저히 낮다.
누군가가 광고 한번 클릭해봤자 몇 십원에서 정말 많아야 2~3백원의 수익이 발생하는데

(사람들이 구글광고를 가장 많이다는 이유는 단가가 그나마 가장 높다. 딴건 진짜 몇 원...;; 아니면 클릭 후

구매까지 성사되어야 단가가 책정되는 형태도 있고...)

대략적으로 우리 블로그를 기준으로 봤을 때(물론 광고를 어떻게 다느냐에 따라 사이트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통계를 내보면 페이지를 천명이 보면 한 5명 클릭 하려나?;;


한마디로 엄청나게 많은수가 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는 이상 별로 큰 돈벌이 수단이 되지 않는다는 거다.
만약 누가 '블로그로 돈 번다더라'해서 그 목적으로 블로그 시작하려는 사람있으면 난 절대 뜯어 말리고 싶다.-_-
나도 처음 시작할때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티스토리를 시작했는데 흠... 뭐 지금은 맘을 비웠다 ㅋ

 

 

 

 


잠시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어쨌든 구글이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을 전체적으로 분석하여
관련있는 광고배너들을 내보낸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도 엄청 신기했는데
자신이 관심있게 봤던 것까지 그대로 내보내다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랬다.

 

그런데 오늘 문득 광고가 조금 다른걸 발견했다.

 

 

구글 광고는 보통 오른쪽 위 코너 회색의 ⓘ마크가 있고 그 곳에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Google광고'라고 뜬다.

 

(내 블로그에 실제로 '헤어라인교정' 포스팅과 '밀키드레스 스팟'포스팅이 있는데 이런 광고들이 나온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위와같이 만들어진 배너형태가 아닌

쇼핑몰 사이트의 상품을 직접 불러와서 보여주는 광고는 아래처럼 오른쪽 위 검정색 i 의 모양이 다르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실제로 쇼핑몰에서 봤던 제품들이다.)

 

 


그리고 그곳에 마우스를 가져다댔더니 구글광고와 전혀 다른형태의 알림이 나왔다.

 

 


'이 광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여기를 클릭'하라는 문구였는데
궁금해서 클릭해봤더니 구글 애드센스페이지가 아닌 크리테오 광고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다.

 

 

 

어라? 이건 모지?

 

혹시 구글광고랑 다른광고인가 싶어 알아봤더니 (블로그에 따로 달면 수익에 도움될까 싶어서 ㅋ)
크리테오라는 전혀 다른 회사의 광고였다.


http://www.criteo.com/

 

일단 리타케팅(retargeting)광고 크리테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크리테오는 2005년에 설립된 프랑스 온라인 광고 회사로 리타게팅 개념을 최초로 세웠는데
2010년 8월에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리타게팅 관련 특허 출원을 하였고 이에 대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 그래서 이 따라다니는 광고를 내가 보기 시작한게 얼마 되지 않은거 같다.
봤더라 하더라도 그 전까지는 인식도 못하고 있었고 작년쯤에야 처음 인식했으니...

 

 

 


이 광고의 원리는 사용자가 광고주 웹사이트 방문시 쿠키로 사용자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사용자가 구매없이 웹사이트를 떠난 뒤에

크리테오 매체 광고 영역에 사용자가 관심있게 봤던 광고주 상품정보가 배너광고로 노출되는것이다.

 

아무래도 한번이라도 들어갔던 쇼핑몰의 페이지가 사용자의 구매의사가 있던거라 판단해서

이런 리타케팅 형식의 광고를 만들어낸것 같다.
 

 

 

 

이는 당연히 일반 광고보다 광고주에게 높은 구매율을 일으키게 하기때문에 우리나라 웬만큼 큰 쇼핑몰은

이 크리테오 광고를 이용하고 있는듯하다.

내가 자주 본 광고만 해도 G마켓, 옥션, 11번가, istye, 롯데아이몰등이 있었으니 말이다.

(크리테오에 광고진행을 신청하는데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초기 진행비로 50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함)

 

웹사이트 순방문자(UV)가 최소 월 10만 이상 시 캠페인 진행이 가능하다는데

아쉽지만 현재 개인 블로그 같은데는 따로 광고를 달수 없다.

 

그렇지만 이 크리테오 광고들이 구글광고 영역에서 가끔 랜덤으로 보여지는 건
아마 구글과 크리테오가 윈윈정책으로 m&a같은 형식의 무슨 일종의 계약관계를 맺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면 크리테오측에서 구글에 그냥 광고진행 신청을 했던지...

(광고주->크리테오->구글->광고다는사람->소비자)
결과적으로 이런 형태인듯한데 대체 몇 단계를 거치는건지...;;

 

 

 


어쨌든 이 리타케팅 방식의 광고가 일반광고보다 확실히 구매 전환율이 높을거 같긴하다.
생각해보면 어떤 광고가 노출되는지에 따라 클릭률에 영향을 많이 받는게 당연한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관심있는 분야의 광고라야 클릭을 많이 할테니...)  

우리 블로그에서 이런 크리테오 광고들이 많이 보여졌을 때 방문자수 대비 클릭수가 좀 더 많았던것도 같다.
 

 

 

 

 

하지만 왠지 내 정보가 빠져나가는것 같아 찜찜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특정 홈페이지 이용시 컴퓨터에 저장되는 정보인 쿠키를 이용해

해당자에게 1:1맞춤 광고처럼 보여주는 이 리타케팅 광고는
개인에게만 제공되는 광고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이라 보긴 어렵지만
만약 이런 광고가 보고싶지 않거나 개인전용 컴퓨터가 아니어서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저장되는 로그인이나 검색기록들을 삭제하듯 쿠키를 삭제해주면 된다.

 

쿠키삭제방법은 아래글을 참고하시길...
http://yslife.tistory.com/97

 

 

 

 

근데 난 신기하고 재밌던데 ㅋ

 

 

 

 

 
 
 
 

 

Posted by Y&S

 

 

 

블로그에서 일어나는 각종 숫자(?)에 대한 최고 기록을 적으면서 블로그 시작한 후의 변화도 살펴보고, 

블로그 시작할 때의 초심을 찾고...싶은데 잘 되려나??

 

 

 

1. 유입 키워드

 

 

 

 

하루하루 달라지는 최근 일주일간의 유입 키워드의 최고 기록은 4,570개다.

 

유입 키워드 수가 많은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키워드 수가 많은 날이 절대적으로 하루 방문자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단지 다양한 검색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것만 보여줄 뿐이다.

 

키워드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블로그에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는 뜻이고, 블로그의 컨텐츠가 다양하다는 건 잡블로그라는 의미이다. 한 가지 주제에 있어 파워를 발휘하는 파워블로그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우리 블로그라서 정말 좋다 ㅎㅎ;;

 

 

 

2. 블로그 실시간 접속자수

 

 

 

평소 포털 사이트의 검색 로봇이 웹 문서나 블로그 글을 열심히 검색하며 돌아다닌다.

 

우리 블로그에 달아놓은 실시간 접속자수 위젯은 이 검색 로봇 프로그램까지 방문자로 쳐줘서 최고 97까지 올라갔었는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보여주는 실시간 접속자수는 통계에서 검색 로봇을 배제하여

블로그에 달아놓은 위젯보다 항상 20~30 정도는 항상 낮게 표시된다.

 

실제로 사람만 계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젯보다는 훨씬 믿을만하다.

이런 구글 애널리틱스의 기록 중에서 최고 기록이 67이었다.

때는 '월드워z' 글에 동시 접속자수가 20명 정도가 몰리면서 이런 기록이 나왔었는데, 보통의 하루 최고 기록은 47~48정도다.

 

실시간 접속자수, 접속 위치, 방문자들이 보고 있는 글 등을 보고싶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여 설정하면 된다. 구글 애널리틱스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

블로그 분석의 모든 것 - 구글 애널리틱스(웹로그 분석) by Y

 

블로그에 달아놓은 위젯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

블로그 실시간 접속자수(방문자수) 위젯 설치하기 by Y

 

 

 

3.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블로그 투데이)

 

 

 

 

블로거라면 필연적으로 신경쓸 수밖에 없는 것이 일일 방문자수(투데이)일 것이다.

여태까지 가장 높았던 기록은 4월 23일의 6,994명이었다.

한참 김연아 월드 우승으로 수혜을 받아 나온 수치인데, 그 뒤로는 그 근처도 못 가고 있다 ㅋ

 

게다가 평일과 주말의 방문자수 격차는 점점 벌어져서 이제는 2천명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다.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글, OA 강좌, 그래픽 강좌 등 평일 직장인들이 볼만한 글이 많아져서 그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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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활 5개월을 되돌아보자면 블로그란 놈은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놈인 것 같다.

처음에야 의욕에 차있으니 자료 조사니 뭐니 해서 2일이나 걸려 글 하나 쓴 적도 있었고, S는 3일 걸려 작성한 글도 있었다.

 

초반에야 쓸거리가 많으니(내가 살아온 인생만큼 많았다) 하루에 6개까지 써도

다음 날이면 3~4개 정도는 금방 소재거리가 생각나곤 했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소재도 고갈되가는 느낌이고, 초심도 잃어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예전만큼 글을 못 써서 예전처럼 방문자수가 쑥쑥 느는게 보이지 않아 의욕이 사그라들면

또 글을 잘 안 쓰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도 최고 기록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끈기있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나와 S도 대견하고 말이다.

 

요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나에게 정말 소중했던 기억들,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지식들, 새롭게 경험한 일들을 블로그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힘들고 피곤한 일이지만 위와 같은 기록들을 보면, 또 하나씩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다시 의욕이 충전되니 그나마 참 다행이다.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4장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하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하루동안 댓글 하나하나 확인 후 선정해서 일괄적으로 저녁에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착순 아닙니다!!! 꼭 필요할 것 같은 분께 드릴겁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지난 1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후 거의 개설만 하시고 활동 안하시는 분이 대다수더군요.

그러실거면 절대 신청하지 마세요. 열심히 활동하실 다른분의 기회를 박탈하는 겁니다.

 

개설후에도 계속 모니터링해서 수상해보이거나(광고또는 이상한사이트) 활동 안하시면

무조건 신고해서 폐쇄시킬겁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두세개의 글 정도는 쓰실 수 있는 의지와 함께

열심히 활동하고자 하시는 분만 신청해주세요.

 

 

그렇게 꼭 필요하신분께 초대장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초대장 배포 마감되었습니다.

너무나 보내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았지만 어렵게 선정해서 4분께 보내드렸어요.

꼭 열심히 활동하셔서 파워블로그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신청해주신분들 모두 글적느라 고생하셨구여 ㅠㅠ

불금인데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Posted by Y&S

 

 

 

 어느 날 애드센스에 로그인해보니 쪽지가 하나 와있었다.

(쪽지가 온 걸 아는 순간 덜컥 겁부터 났다.

구글에서 애드센스 정책 위반으로 인한 

 경고 메일이나 계정 정지 메일을 받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은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쪽지 제목이 '새로운 160x600 광고 단위로 현재 RPM을 0.49에서 더욱 증가시켜 보세요'였다.

아니 뭐 이런걸로 괜히 사람을 놀래키나..하고 첨에는 괜히 화가 났다는 ㅎㅎ

맘을 진정시키고 글을 읽어보니 실적이 더 우수한 큰 사이즈의 광고로 광고를 교체하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광고 교체건과는 별개로 느낀 점은 '헛~구글은 전부 다 모니터링하는구나~' 였다.

구글은 우리 블로그에 몇개의 글에 광고를 달고, RPM이 얼마 나오고 있는지 알고 있었으며,

저 빨간색 부분은 우리 블로그에서 페이지뷰가 가장 높은 글인데 그걸 꼭 집어서 언급하고 있다.

그 말은 구글 애널리틱스에 확인할 수 있는 모든 분석 결과를 알고 있다는 뜻??

 

 

 

신기한 마음에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부분을 클릭해보니

아래와 같은 '맞춤 최적화'에 대한 도움말 페이지가 나타난다.

 

 

실적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에게만 최적화 도움말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게다가 맞춤 최적화 도움말로 광고 수익이 상승했다는 놀라는 결과도 나온다.

고객의 최적화까지 신경써주는 구글~역시 세계 최대 인터넷 광고 회사답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에 수익을 올려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120*600짜리 왼쪽 사이드 광고를 160*600 크기로 바꿨더니

1280*1024 해상도에서는 광고가 조금 짤린다;; 헛;;)

 

어찌됐든 앞으로도 어떤 맞춤 최적화 도움말을 보내줄지 기대된다능~훗

 

 

 

 

 
 
 
 

 

Posted by Y&S

 

 

 

다음 '많이글'은 작년 8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검색 결과 섹션이다.

만약 다음에서 '엑셀 매크로'라는 검색어로 검색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일정 기준에 맞는 글을 1~6개 정도 '많이 본 글'이라는 부분에 표시해준다. 이때 다음 블로그나 카페 글만 랭크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 글도 랭크된다.

 

 

 

 

'많이본글'의 오른쪽에 있는 물음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요약해 보자면, 많이 클릭하고, 오랫동안 클릭하고, 페이지에 머문 시간이 높은 문서를 기준으로 그때그때 다른 문서가 많이 본 글에 뽑힐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그 중에서도 1위 문서는 베스트에 노출된다.

 

'많이본글'은 사용자의 클릭행태를 분석하여 선별된 문서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Q. 어떤 키워드에 노출되나요?
유입된 검색 키워드의 검색량, 클릭량, 지속성 등을 분석하여 대상 키워드를 자동 선별 합니다.

Q. 어떤 문서를 추천해 주나요?
블로그, 카페, 지식, 게시판, 웹문서를 대상으로 사용자의 클릭행태를 분석하여 만족도가 높은 문서를 자동으로 추천합니다.

Q. 대상 키워드 및 문서가 변경되기도 하나요?
많이본글 대상 키워드 및 문서는 더 좋은 키워드, 문서를 찾기 위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그에 따라 많이본글 노출 여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에서 현재 다음의 '많이글'에 노출되는 글은 총 7개의 글이 있다.

 

베스트 - 엑셀 매크로 실습 (데이터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by Y

베스트 - 인터넷 히스토리/검색기록/쿠키 삭제 방법 by S

엑셀 정렬 (오름차순, 내림차순, 사용자 지정) by Y

김연아 갈라 모음 (각국 해설) by Y

2010 벤쿠버 올림픽 김연아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 (각국 해설) by Y

시작페이지 변경 안될 때 (네이트온/ 다음) 원인과 해결법 by S

스파이웨어/애드웨어 제거 방법(nProtect Netizen ActiveX 설치) by Y

 

 

 

처음에 유입경로에서 아래와 같이 검색어 앞에 [많이본글] 글자를 발견하고 

이게 모지?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다. (이때가 좋았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투데이(하루 방문자수)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블로그 투데이는 블로그의 자존심이고, 희망이고,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다(으잉? ㅎㅎ)

 

근데 다른 블로그에서는 '많이본글'에 글이 올라가서 유입량도 많아지고, 베스트 글일 경우 유입량 1위인 경우도 있다고 하던어찌된 일인지 우리 블로그에서는 미미한 수준으로 유입될 뿐이다.

하다못해 베스트 글이 두 개나 있건만 유입 경로 페이지 5페이지가 지나가도록 하나 나올까말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이본글'이 1개에서 2개, 3개로 늘어나도 변화가 없다.

 

현재 우리 블로그 총 유입량 중에서 다음이 차지하는 비율은 5%가 안된다.

요새 하루 방문객을 6000명라고 쳤을 경우 다음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300명 정도라는 뜻이다.

그 중에서 '많이본글'로 유입되는 사람은 150명 정도로 추측된다.

이건 '많이본글'의 좋은 취지와 상관없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수치다.

(처음에는 참 좋았건만.. 기대도 많았었지 아마)

 

그런 글이 다음에서 '많이본글'이라는 건 뭘 의미할까..

예전에 네이버에서 갑자기 유입량이 확 줄어 속상했던 적이 있었던 나로서는 구글, 다음 등의 검색 사이트가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네이버에만 매달리기에는 너무 불안하지 않은가???

 

 

 

 

 
 
 
 

 

 

Posted by Y&S

 

 

 

글 보기 화면 밑에 보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은 같은 카테고리에 속한 다른 글을 표시해주는 부분인데 처음에 5개의 글만 표시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방문객이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아무래도 글 밑에 관련글이 많이 표시될수록 더 많이 내 블로그에 머물게 되지 않을까 싶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의 글수와 색상 변경하기

 

 

 

 

 

[관리]-[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 에서 '카테고리 글 더 보기'를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설정 화면이 나온다.

같은 카테고리에 속한 다른 글의 개수는 3개에서 10개 사이로 지정이 가능하고,

글자 색상은 'Gray, Red, Blue, Green, Violet'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목록 개수'는 '10'개, '색상'은 'Blue'로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변경된다.

근데 글마다 모두 밑줄이 표시되서 굉장히 지저분하게 보이는 걸 볼 수 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의 밑줄 없애기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

[Ctrl]+[F] 키를 눌러서 'underline'을 찾는다. underline은 글자의 밑줄 속성이다.

여러 번 [찾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entry .article a' 부분이 보이는데

'underline' 글자를 지우고 'none'을 입력한다.

 

 

 

 

 

 

이제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의 밑줄이 표시되지 않는다.

깔끔하게 보이니 만족~ㅎ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최초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바로 회수하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세요.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5장 중에서 한 장은 아는 동생에게 주고, 한 장은 배포하였는데 아는 동생은 블로그를 개설해서 정말 열심히 운영 중이고, 배포한 분은 얼마 전에 보니 블로그를 폐쇄했더군요.

개설 후 1주일 정도 지난 후였는데, 애초에 폐쇄하려면 뭐하러 초대장을 받았는지 이해가 안 갔음;;

 

오랫동안 초대장을 배포해오신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90%는 이런 식으로 제대로 블로그가 운영되지 않거나, 이상한 용도로 사용하거나, 블로그를 만들기만 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십니다.

 

이런 사람들을 미리 알 수는 없을테니 다 방지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한다면 어느 정도는 방지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품고 있으니 제발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실 분들만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Y&S

 

 

 

애드센스 수익이 100달러에 도달하면 바로 수익금을 지급받는 줄 알았던 아무것도 모르는 때도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럼 매달 말일 지급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걸 깨닫고, 제대로 알아보니 매달 말일 최종 수입이 100달러 이상되면 다음달 말쯤 지급되는 거였다.

구글에 의하면 최종 수입이란 예상 수입에서 '처리 지연, 반올림, 무효 클릭 조정'에 의한 금액을 차감한 실제로 지급되는 금액을 의미한다. 우리도 원래 예상 금액에서 3~4달러 정도 차감된 금액이 지급되었다.

 

처음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던 12월부터 2월까지의 수익금이 100달러를 훨씬 넘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중..

3월 25일부터 '지급처리중'이 뜨더니 다음날인 3월 26일 '지급완료'로 바뀌어 수익금을 지급받는데 결정적으로 필요한 MTCN 번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홈]-[지급] 페이지에서 '지급내역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같은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 MTCN 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수입 명세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수입 명세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위의 화면과 아래의 화면을 폰으로 찍어가면 지급에 필요한 정보를 따로 적어갈 필요없으니 편리하다.

 

 

 

 

요새는 많은 분들이 지급 방식으로 웨스턴유니온을 선택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아무래도 쉽게 지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웨스턴유니온으로 지급받을 경우 기업은행에서만 가능하며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1. MTCN 번호

2. 지급받을 정확한 금액

3. 영문 이름, 영문 주소

4. 신분증

 

  

 

 

폰으로 화면을 캡쳐했다면 신분증과 폰만 들고 기업은행에 찾아가 일반 창구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된다.

어떤 분은 상담 창구의 번호표를 뽑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건 상관없는 듯하다.

직원에게 '웨스턴유니온 송금' 때문에 왔다고 하면 서류를 주면서 '송금 받으실 때'의 '수취인' 부분을 적으라고 한다. 이때 이름과 주소를 영문으로 적어야한다.

 

서류를 다 적어서 주면 2~3분 내로 돈을 받을 수 있다.  환율을 보니 1,100원이었다.

원래 달러로 받아 환율이 올랐을 때 환전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맘이 바껴 그냥 환전했다는;;

(환율이 오르길 기다리는 맘이나 주식 오르길 기다리는 맘이나~그걸 가 알리오~)

나는 기업은행 통장을 가져가 통장에 바로 입금해달라고 했는데, 현금으로 받으면 그 느낌도 좋을듯하다.

 

잠깐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이 뭐 때문에 웨스턴유니온으로 송금받냐 물어보셔서 '구글'이라고 대답했더니 지난달에 한 분 계셨다고 아는 척을 하셨다는;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는 애드센스하는 사람이 적은 듯하다.

그나저나 구글!! 웨스턴유니온보다 더 편리한 통장 입금으로 바꿔주면 안될라나요?

(직장인이 은행에 가기도 힘들거니와 집 근처에 기업은행이 없어 왔다갔다 너무 오래 걸렸으요 ㅠ)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