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블로그 자료&팁'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13.03.23 블로그 10문 10답 by Y&S
  2. 2013.03.21 티스토리 기본 서식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해보자~!! by Y
  3. 2013.02.25 블로그 분석의 모든 것 - 구글 애널리틱스(웹로그 분석) by Y 5
  4. 2013.02.24 블로그 실시간 접속자수(방문자수) 위젯 설치하기 by Y 12
  5. 2013.02.21 각종 포털사이트 RSS 등록, 메타블로그 등록 by Y 4
  6. 2013.02.18 구글 애드센스 용어 정리 (CTR, RPM, CPC) by Y 2
  7. 2013.02.14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 10만명, 일일 방문자수 4000명에 도달하다 by Y
  8. 2013.02.13 티스토리에 심플한 기념일/ 디데이 추가하기 by S 6
  9. 2013.02.12 애드센스 지급 보류 해제 방법 3단계 (세금정보, 지급방식, 핀번호) by Y 6
  10. 2013.02.08 내가 쓴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이 네이버에 검색이 안된다면? by S 2
  11. 2013.02.0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5000명 돌파!! by Y 2
  12. 2013.02.02 티스토리 움직이는 태그로 변경하는 방법 by S 12
  13. 2013.01.29 티스토리 카테고리 펼쳐지게 만드는 방법 by S 2
  14. 2013.01.24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추가 기능 간단히 추가하기 by Y 22
  15. 2013.01.2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3000명 돌파!! by Y
  16. 2013.01.11 블로그 트래픽 과부화 걸리다 by S
  17. 2013.01.11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드디어 1000을 넘기다!! by Y
  18. 2013.01.07 블로그 방문자수 드디어 만명~@.@ by S 4
  19. 2013.01.05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 달기 성공! by S 62

 

 

 

티스토리 기본 서식을 안 기념으로 그 중에서 탐났던 '10Q/10A' 서식을 사용하여 글을 써보려 해요.

블로그 개설 100일(ㅋ) 기념으로 블로그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듯..

 

그리고 이 글은 블로그 최초로 나 Y인 동생 S가 함께 쓰는 글이면서, 최초로 존댓말로 쓰는 글이네요 ㅎㅎ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12년 12월 13일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Y

이 질문을 보고 초대장을 받은 후 처음으로 초대해주신 분의 블로그를 방문해봤는데..

무려 4년 연속 파워블로그 상을 받으신 대단한 분이셨음 헛~!!

게다가 웹툰까지 그리시는 분이었네요. 웹툰 그림이 너무 이뻐요.

좋은 기운을 가지신 분의 초대장을 받아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어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하로기의 무비툰 (http://movietoon.net)

 

이 글은 당연히 안보시겠지만..그래도 늦게나마 감사드려요 꾸벅~

 

 

S

초대장 준 사람 알수있는거였어여? ㅎㅎ 초대한 당사자만 아는줄 알았는데 몰랐다능~ ^^;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281개 / 댓글 수 - 210개 / 트랙백 수 - 0개 / 방명록 수 - 15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Y와 S는 저와 제 동생의 이름에서 따온 이니셜이고, 나머지는 말 뜻 그대로입니당~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Y

초반부터 꾸준히 기뻤던 건 아무래도 방문자수가 급격하게 늘었을 때였어요.

자식이 쑥쑥 크는 걸 보고 기쁨을 느끼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 듯 싶네요.

 

S

블로그가 크고 있다는 느낌!!! 맞아여...

뭔가 웹상에 내 공간이 생기고 거기에 내 삶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서 소중해 지는 것~

누군가 내 글에 첫 댓글을 달았을때도 신기하고 기분 좋았던거 같구요.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Y

블로그도 중독이 되나봐요.

여행을 가도, 맛있는 걸 먹어도, 좋은 걸 봐도 항상 블로그에 글써야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걸 보면요.

그리고,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블로그와 함께 하므로 또 다른 친구가 생긴 느낌이 들어요

 

S

인생을 좀 더 돌아보게 된달까...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할때도 있고 인생에 뭔가 남길만한걸 하고 있다는 뿌듯함?

저 역시 뭔가를 할때마다 이거 글써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집중 못할때도 있지만 ㅋ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악~~~ㅎㅎㅎ 나만 아는??? 이건 티스토리 관리자만 가능한 능력 아닐까요? ㅎㅎ

 

S

그런게 있나? ㅋ 내가 알면 다 아는거~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Y

진정성을 놓치지 않는 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S

딱히 어떤 블로거가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마이 스타일? ㅎ

남과는 다른 우리만의 특별한 블로그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
재미있는 블로그 : ...
존경스러운 블로그 : ...
특이한 블로그 : ...
멋진 블로그 : ...
아름다운 블로그 : ...
절친한 블로그 : ...

 

Y

워낙 우리 블로그에만 신경쓰느라고 이제 겨우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단계라 아직은 딱히 없는거 같네요.

 

S

음...저도;; 반성반성~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Y

열심히 존댓말 쓰고 있는거 이쁘게 봐주시구요 ㅎㅎ (항상 반말하는 놈들이 할 말은 아니죠? ㅎㅎ)

구독하시거나 즐겨 찾기 해주신 분들, 링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S

사실 누군과 와서 제 글을 읽는다는거 자체가 신기함 +_+

편협하거나 조금은 잘못된 정보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는 마음...을 바라구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야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Posted by Y&S

 

 

 

 

 

드디어 첫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받은 기념으로 멋지게 글을 써보리라 벼르면서

다른 사람들이 쓴 초대장 배포 글을 열심히 탐구(?)하던 중에 이상한 사실 하나를 포착하였다.

 

바로 몇몇 분들의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글이 비슷비슷했던 것~!!

물론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은 짐작하겠지만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서식을 이용하여 썼기 때문이었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 후 나름 블로그에 관해 많이 알았다고 자부했었건만..

서식을 만들어 사용한다는 것만 알았지 기본 서식이 있는건 몰랐다는;; 

난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먼산)

다음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5가지의 기본 서식과 캡쳐 화면이다.

 

 

 

글쓰기 화면에서 오른쪽 하단의 [서식]을 클릭하면

5가지의 기본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 연말 결산]

 

 

 

[크리스마스 카드]

 

 

 

 

[10Q/10A]

 

 

 

 

[여행 후기]

 

 

 

 

[티스토리 초대장]

 

 

 

각 서식의 글자는 모두 수정할 수 있다.

이중에서 '블로그 연말 결산'과 '10Q/10A'은 금방 써보고 싶을 정도로 군침이 도는 서식이라능~

요렇게 이쁜 서식이 있어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글 쓰는 건 걱정 없을 듯~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글을 쓸 경우 서식을 이용하여

멋지게 글을 작성한 후 태그에 '티스토리 초대장'이라고 입력하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의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목록에 자동으로 뜬다는 걸 잊지말자.

이곳은 초대장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아래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해주는 글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http://www.tistory.com/invitation/?_top_tistory=left_invitation

 

 

 

 

 

 
 
 
 

 

Posted by Y&S

 

 

 

[구글 웹로그 분석기 - 애널리틱스]

 

구글 애널리틱스가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 분석 도구라고 하길래, 어짜피 유투브, 지메일, 애드센스까지 한 계정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구글 서비스를 하나 더 사용해보자 싶어서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시작은 애드센스 수익이 어느 페이지에서 발생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곧 웹 로그 분석의 재미에 푹 빠져 애드센스 분석은 저~멀리 관심 밖으로 멀어져버렸지만 말이다.

오늘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서로 연동하는 방법까지 알아냈으니 언젠간 해볼지도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블로그 분석도 다 파악이 안된 상태라 나중을 기약해보련다.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내 블로그에 심기

 

 

1. 구글 애널리틱스 접속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

 

 

2. 추적 코드 생성 과정

첫 페이지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 [Sign up] 버튼으로 서비스 가입 -> 웹사이트(블로그) 주소 등의 정보를 입력 후 [추적ID 획득하기] 버튼 클릭 -> 추적 ID가 생성되고 추적 코드가 표시

그림이 첨부된 추적 코드 생성 과정을 원한다면 방문! -> ‘웹사이트 분석의 시작’ 구글 애널리틱스 따라잡기

 

 

3. 추적 코드를 내 블로그에 붙여넣기

생성된 추적 코드를 복사하여 HTML에 붙여넣으면 하루 정도 뒤부터 추적이 시작되어 분석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코드 붙여넣는 방법을 찾다가 '복사하려는 모든 페이지'라는 문구에 헉!!!!!! 하고 놀랬다가(또 노가다 작업을 해야하나 싶어서 진짜 놀랬다;;) 밑에 방법을 보고 겨우 진정했다는 ^^;;;

HTML 코드에서 '</head>' 를 찾아 바로 앞에 추적 코드를 붙여넣으면 된다.

 

 

 

 

분석 결과 보기

 

 

자~이제 실시간 분석을 비롯한 내 블로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기만 하면 되겠다.

일단 분석 화면 처음은 '잠재고객'의 개요 화면이지만, 다른 메뉴도 재미가 쏠쏠하니까 편식하지 않도록 하자^^

 

 

[잠재고객]-[개요]

 

페이지/방문 - 1이라면 방문자수와 페이지뷰수가 같다는 뜻이다.(이건 최악의 경우일 것이고;;) 2라면 1명의 방문자가 2개의 페이지는 보고 나갔다는 뜻이다. 높을수록 좋다.

평균 방문 시간 - 평균 1분은 보고 나갔다는 의미인데 높을수록 좋다.

이탈률 - 100명의 방문자 중에서 첫 페이지만 보고 나간 수가 이탈률이 된다. 높을수록 안좋다. 그만큼 블로그에서 더 보고싶은 글이 없다는 뜻일테고, 블로그 체류 시간도 낮아진다.

신규 방문 비율 - 이건 애드센스 광고를 단 입장에서는 신규 방문자의 유입률이 높을수록 좋지만, 충성도를 가진 방문자의 가치를 생각하자면 또 낮을수록 좋을 듯하고..(돈이냐 방문자수냐~그것이 문제로다ㅠ 하지만 어짜피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거~)

 

 

 

[콘텐츠]-[사이트 콘텐츠]-[모든 페이지]

 

가장 페이지뷰수가 높은 순서대로 10개의 글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페이지에 머문 시간'과 '이탈률'도 함께 볼 수 있다.

'이탈률(%)'은 종료률이라고도 하는데 이탈률이 방문자가 방문한 첫 페이지에서 바로 나간 것을 의미한다면, 종료률은 방문자가 완전히 블로그를 빠져나간 것을 의미한다. 더 중요한 건 이탈률이고 낮을수록 좋다.

 

 

 

[잠재고객]-[방문자 흐름]

 

이거 보고 정말 신기했다눈~방문자의 흐름을 보여주는데 가장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확인해가면 된다.

방문자가 첫 페이지를 방문하여 이탈하지 않은 나머지 방문자가 두 번째 페이지를 구경하다가 여기에서도 이탈하지 않은 방문자가 세 번째 페이지까지 구경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더 많은 페이지를 볼수록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역시 이탈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잠재고객]-[방문 형태]-[참여도]

 

이건 보고 있으면 좀 슬퍼진다ㅠ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블로그에 방문해서 10초 안에 나간다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30분 이상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음악이나 이런 카테고리 글을 제외하고는 그냥 까먹고 창을 안닫아서가 아닐까 살짝 의심도 든다;;;

 

 

 

[잠재고객]-[인구통계]-[위치]

 

이건 그냥 재미로 보는 페이지인데, 마치 유투브 예전 통계와 비슷하다. 

(업데이트되면서 없어졌는데 지도 통계가 없어진 배후에는 일본이 있었다는 소문도 돌고 했었다. 유투브는 업데이트될수록 맘에 안드는 점 투성인데 가장 맘에 안들었던게 이 기능이 없어진 점이었다.)

녹색이 진할수록 많이 방문한 지역이고, 흐릿할 수록 적게 방문한 지역이다.

의외로 미국, 중국, 일본, 홍콩, 호주, 필리핀 등의 외국에서 접속이 되드라는~

 

 

 

다음으로 내가 가장 자주 보는 실시간 보고서이다. 이건 말 그대로 실시간으로 여러 가지를 분석해주는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어쩔때는 이것만 넋놓고 보는 경우도 있다;;

페이지가 너무 커서 따로 따로 캡쳐했는데 사실 아래의 모든 것을 개요의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개요]

 

동시 접속자수라고 보면 될듯하다.

 

 

현재 인기 키워드 10개를 보여준다.

 

 

오른쪽에 몇 명이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도 표시된다.

 

 

인기 위치를 지도로 보여준다. 간혹 해외에서 방문할 경우 전세계 지도로 변경된다.

원이 클수록 많은 수의 방문자가 있는 위치고, 이 원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정확한 지명이 나온다.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

--> [콘텐츠]-[애드센스]로 들어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하면 된다.

 

 

 

 

☞ 관련글

 

2013/06/12 - 네이버 애널리틱스 vs 구글 애널리틱스 by Y

 

 

 

 

 
 
 
 

 

Posted by Y&S

 

 

 

티스토리 기본 기능으로는 현재까지의 방문자수를 전체, 일별로 볼 수 있지만 가끔 블로그에 현재 몇명이 접속 중인지 궁금할 때가 있었을 것이다.

나도 그게 궁금해 구글의 웹로그 분석 사이트인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웹로그 실시간 분석 화면에서 현재 접속자수, 접속자들이 들어온 유입 경로, 페이지 체류 시간, 접속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까지 신기하게 보다가 문득 블로그에 현재 접속자수만이라도 표시할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검색 끝에 알게된 초간단 방법으로 홈페이지에 어울리는 실시간 접속자수 위젯 설치 성공!!

더불어 스킨 수정 후에 계속 미루어온 이웃 추가 기능까지 옆에 달아버렸다. 오옷 맘에 든다 ㅎ

 

 

실시간 접속자수 위젯

 

 

 

 

 

내 블로그에 실시간 접속자수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위젯을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겠다.

 

먼저 http://whos.amung.us/ 사이트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 바로 기본 스타일의 고전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만사 다 귀찮아 기본 스타일의 고전 위젯을 사용하겠다하면 이 코드를 복사하면 된다.

하지만, 본인의 블로그에 어울리는 다른 스타일의 위젯을 원한다면 '갤러리'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다른 스타일을 선택하길 원해 '갤러리'를 클릭하였다면 5개의 스타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음은 각각의 스타일 설명이다.

 

고전 위젯 - 검은 바탕에 흰색 글자이고, 왼쪽에 그림이 있다.

 

색 위젯 - 고전 위젯에서 바탕 색과 글자 색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작은 위젯 - 말 그대로 아주 작은 위젯이며 숫자 옆에 'online'이라는 문구가 추가로 표시된다.

 

탭 위젯 -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에 위젯을 고정시켜놓고 스크롤 바를 내려도 항상 그 위치에서 보이게 할 수 있다. 위젯을 고정시킬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도 위젯 - 실시간으로 접속한 사람들이 어디에서 접속했는지를 지도로 표시해주는 위젯이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을 듯 보이는 위젯이다;

 

 

 

 

나는 이 중에서 색 위젯을 선택하여 배경색과 글자색을 변경했다.

그리고, 코드 부분을 한 번 클릭하니 코드가 복사되었다.

이 복사된 코드는 메모장 같은 데에 붙여놓으면 될 듯하다. 아님 바로 블로그에 붙여넣을 수도 있고~!

 

 

 

 

복사된 코드를 블로그에 붙여넣는 방법이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꾸미기]-[사이드바]로 이동하자.

그리고 보이는 [기본 모듈] 화면에서 [HTML 배너출력]의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만약 내 화면에 [HTML 배너출력]이 없다면

[관리]-[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에서 '배너출력'을 설정해주면 된다.

 

 

 

 

사이드바에 [HTML 배너출력]이 추가되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 후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요런 창이 나타나면 '이름'은 아무렇게나, 'HTML 소스'에는 아까 복사한 코드를 붙여넣으면 된다.

코드 앞뒤에 <center>~</center> 코드를 삽입하면 이쁘게 가운데 정렬된다.

나는 여기에 이웃추가 코드도 추가했다.

이웃추가 코드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하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추가 기능 간단히 추가하기 by Y

 

 

 

 

 

제대로 위젯이 추가되었다면 원하는 위치에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무조건 실시간 접속자수가 '1'로 나타난다.

위젯이 설치된 순간부터 분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설치한 후에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과 같이 실제 접속자수를 확인할 수 있다.

 

 

 

 

?
 
 
 
Posted by Y&S

 

 

 

갑자기 네이버 블로그에 상단 노출되던 많은 글들이 2~5페이지로 밀려나면서 꾸준히 상향 중이던 방문자 그래프가 망가지니 S의 말처럼 줬다 뺏는 기분이 들어 심히 기분이 나쁘다.

 

 

아무래도 네이버에만 의존하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옆에 그림을 보면 우리 블로그의 네이버 유입률은 무려 95%나 된다.

 

그 말은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경로가 막힌다면 블로그는 꼬꼬마 시절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헐 

 

결국 네이버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자구책을 강구하게 되었는데 여러 포털사이트에 rss 등록을 하고 메타 블로그에 블로그를 등록하기로 결심했다.

 

포털 사이트는 구글, 네이트, 네이버에 각각 등록했는데 어짜피 구글이나 네이트 모두 유입 경로에 있으니 각 포털 사이트의 봇이 글을 잘 긁어가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단지 유입수가 너무 적어서 그렇지..그러니 별 효과는 기대하고 있지 않다.

 

메타블로그는 믹시와 올포스트에 등록하려 하는데 둘다 블로그 주소가 맞는지 인증을 해야한다고 한다. 메타블로그 또한 이미 다음뷰온은 사용하고 있는데 위의 유입량으로 보아 그닥 큰 기대는 걸면 안될듯하다.

 

게다가 티스토리 블로그일 경우 발행까지 해야한다니 이런 저런 경험으로 발행한 글은 제목 바꾸기, 수정하기에 엄청 조심스러운 상황에 인증한 후 발행한 글을 삭제할 수도 없고 기어이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는 듯하다. 아마 이게 목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건 뭘까? ^^;

 

 

아래는 오늘 틈틈이 알아낸 RSS 등록과 메타블로그 등록 방법이다.

 

 

 

각 포털사이트에 RSS 등록하기

 

네이버 RSS 등록(아래 화면으로 들어가 [문의하기] 버튼을 누르고 작성)

https://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upCatg=264

 

구글 RSS 등록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네이트 RSS 등록(아래 화면으로 들어가 [일반 등록 신청/변경] 버튼을 눌러 작성)

http://add.nate.com/index.html

 

다음

(아래 화면으로 들어가 문의분류에서 '블로그, 카페검색 문의'를 선택한 후 '내블로그 검색(RSS) 등록' 분류를 선택하여 작성,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 자동으로 등록되니 다음은 등록할 필요없음)

http://cs.daum.net/mail/form/15.html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내 블로그 등록하기 - 각 사이트에 방문한 후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다음뷰 - http://v.daum.net/user/join

다음에 로그인 후 [view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 가입한다. 티스토리는 관리 화면의 플러그인에서 설정한다.

 

믹시 - www.mixsh.com

가입한 후 상단의 [마이믹시]를 클릭한 후 [관리]-[블로그/위젯등록] 메뉴를 클릭하여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블로그 인증이 필요하다.

 

올포스트 - www.olpost.com

가입한 후 오른쪽 상단의 [미디어 관리]를 클릭하여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블로그 인증이 필요하다.

 

블로그 인증은 인증코드를 삽입한 글을 작성한 후 인증코드 제공 화면의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글처럼 인증코드를 삽입한 글을 써야한다.)

올포스트 인증코드 - a4bd66ba6d4d9f409104fd4d202fc779

믹시 인증코드 - XeOxWNYx6sOl92k3BDSWltwnXYtfmbAIvdarMpEmKpU,

 

만약 문제가 있다면 아래 글을 참조하자. 나의 문제는 글을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Posted by Y&S

 

 

 

오늘따라 애드센스 수입이나 CTR, CTC, RPM 등등 모두 높게 나왔다. 최고 기록을 갱신한 김에 애드센스 완전정복이나 해보자고 하루종일 인터넷을 서핑질한 끝에 정보가 좀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는 듯하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것보다는 알고 달아놓는게 낫지 않을까?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용어

 

 

 

 

페이지뷰

처음에는 페이지뷰가 방문자수를 의미하는 줄 착각했었지만....방문자수가 아닌 광고의 노출 횟수이다. 만약 방문자 한 분이 블로그에 방문한다면 방문자수는 1이다. 하지만, 그 방문자가 다른 글을 볼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페이지뷰는 2가 된다. 단, 페이지에 광고수가 2개가 있어도 1회로 기록된다. 그래서 평균 방문자수의 1.2~2배 사이가 되는 듯하다.

 

 

 

클릭수

광고를 클릭한 횟수이다.

 

 

 

페이지 CTR - (클릭수/페이지뷰)*100

페이지뷰의 몇 %나 광고를 클릭했는지 보여준다. 1%이면 100번 광고 노출에 1번 클릭이 되었다는 소리가 된다. 애드센스 광고를 처음 시작할 때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보면 평균 100번당 1번 클릭이 된다고 써있었지만...그것은 그야말로 평균인듯...정말 잘 나오는 사람도 있을테고, 정말 낮은 사람도 있을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마다 CTR이 다르게 나올까?

대부분 광고의 크기나 개수, 위치 등이 이유이다. 그래서 CTR(클릭률)을 높이려는 최적화를 많이들 시도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글 상단에 두개의 박스 광고를 배치하는 방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CPC - 광고 단가

광고 클릭당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평균 단가를 의미한다. 당연히 광고 단가는 모두 같지 않다. 이런 다양한 광고 단가를 평균낸 것이 CPC이다. CPC가 높이려면 광고 단가가 낮은 키워드의 포스트는 피하고, 높은 키워드는 집중 공략하면 된다.

 

광고 단가를 확인하려면 구글 애드워즈를 이용해도 된다 => www.adwords.google.com

 

광고 단가가 높은 키워드는 보험이나 금융 관련 광고이고, 광고 단가가 낮은 키워드는 영화나 음악, 컴퓨터 유틸리티, 성인 광고 등이 속한다.

 

 

 

페이지 RPM - (예상 수입/페이지뷰)*1000

1000 페이지뷰당 수입을 의미한다. 6000 페이지뷰일 경우 RPM이 1달러라면 예상 수입은  6달러가 된다. RPM을 높이는 방법은 포스트한 글의 내용과 노출되는 광고가 매칭이 잘 되도록 하는 방법과, 단가가 높은 광고가 나오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매칭이 잘 되는 경우는 오늘 마침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마제모' 글에 '이마제모' 광고가 뜨는 경우이다. 단가가 높은 광고가 나오도록 유도하는 방법은 URL 채널을 이용하거나 Google 웹로그 분석을 통해 글당 RPM을 추적하여 RPM이 높은 글을 찾아 그 글이 더 많이 유입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URL 채널은 애드센스 페이지의 맞춤 채널 밑에 있다.

 

 

 

예상 수입

말 그대로 예상 수입이다. CPC와 클릭수를 곱하면 비슷하게 나오는데 다른 경우도 많다. 예상 수입과 최종 수입은 또 다를 수 있는데 광고를 단 당사자가 클릭한 경우 등의 무효 클릭의 경우 차감되서 최종 수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가면서 느낀 점은 역시 돈은 쉽게 벌리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노력하면 또 노력한만큼 결실이 있겠지만 말이다. 어떤 사람은 몇백개의 글을 하나하나 URL 채널로 등록해서 RPM이 높은 글을 알아낸 후 그 글의 유입량을 늘려 수입을 몇 배로 높였다고 하는데, 그 또한 노하우일 수 있겠지만 게으른 나로써야 알면서도 못할 노하우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중요한 노하우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

 

 

 

 

 
 
 
 
Posted by Y&S

 

 

 

2013/01/11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드디어 1000을 넘기다!! by Y

2013/01/2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3000명 돌파!! by Y

2013/02/0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5000명 돌파!! by Y  <= 이건 네이버 실시간 덕을 보아 반짝한 경우

 

 

 

마지막 블로그 방문자수글을 쓴지 또 10일만에 글을 쓰려니 약간 민망해서 왜 다른 사람들이 1000명, 2000명을 넘어서면 이런 글을 안쓰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하지만, 누적 방문자수 10만명 돌파는 정말 기쁘다. 우리 블로그는 생성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어마어마한 방문자수가 부러울수밖에 없었다. 이젠 우리도 단위가 달라졌단 말씀 ㅎㅎ

 

 

 

 

 

 

100만명이 되었을 때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면 정말 기쁠듯하다.

그만큼 오랫동안 블로그를 해왔다는 뜻이므로 우리 자신에게 칭찬을 해줘도 되지 않을까.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검색어 버프를 받아서가 아닌 방문자수 증가는 한 번 오르면 다시 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이제는 검색어 버프는 달갑지 않다.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고 반짝 방문자수가 오르는 건 블로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애드센스 수익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고 나니 더더욱 달갑지 않게 되었다 ㅋ 그저 꾸준히 차근차근 오르는게 최고인듯하다.

 

현재 우리 블로그는 컴퓨터 강좌 블로그가 되고픈(;;) 잡블로그이다.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우리가 컴퓨터 관련 글은 점점 멀리하고 각자 관심있는 연예 소식, 일상 소식 등을 더 많이 올린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컴퓨터 강좌 글보다 취미 글이 두배에 육박하는 포스팅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파워블로그의 꿈은 날라가버린듯하다 ㅎㅎ 하지만, 뭐 이대로도 좋지 않을까싶다. 어짜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기록하고 싶어 시작한 블로그이니 말이다.

 

 

 

빼먹을 뻔했는데, 블로그로 얻은 첫 수익이 멋진 가방이 된 것도 축하하고 싶다 ㅎㅎ

 

라헨느 후기 이벤트 당첨으로 가방을 받다... by S

 

 

 

 

 

Posted by Y&S

 

 

 

난 티스토리를 만든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핸드폰 기념일 어플로 가끔 확인하곤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티스토리에 달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첫번째, 관리자 사이드바의 기본으로 있는 위젯사용...

 

 

 

이렇게 설정 후 추가해 보았더니 아래와같은 디데이 생성...

블로그 디자인에 전혀 안어울리고 구려 ㅡㅡ;;  실패!!!

 

 

 

 

 

 

 

두 번째, 다음 위젯뱅크에서 마음에 드는 디데이 위젯이 있나 찾아봄...

http://widgetbank.daum.net/

 

아래와 같은 위젯들을 찾아 냈으나 다 거기서 거기, 하나도 마음에 안듬. 역시 실패;;

 

 

 

 

 

 

 

세번째, 결국 그냥 소스를 적당히 뜯어고쳐 심플하게 만들자는 생각으로 시도.

 

 

일단 관리자 사이드바 메뉴에서 html배너출력옆에 +버튼을 눌러 사이드바에 넣고 편집버튼을 누른다.

 

  

 

 

 

아래와 같이 이름을 정하고 html소스입력부분에

-------------------------------------------------

<Div style="height:25px; text-align:center; font-size:14px; font-weight:bold; color:#555555;">
Y&S 개설일 2012.12.13
</Div>  //이 세줄은 빼도 됨.//

 

<Div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x; font-weight:bold; color:#ef5714;">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jhsdday(y, m, d)
{
 today = new Date();
 dday = new Date(y, m-1, d);
 n = -Math.floor((dday.getTime()-today.getTime())/86400000);
 // 86400000 = 24시간*60분*60초*1000
 document.write(n)
}
</script>
♥ 티스토리 생성
<script language="JavaScript">
 jhsdday(2012, 12, 13);
</script>일째 ♥<br>
</div>
---------------------------------------------------

 

이렇게 넣은 후 사용자 모듈저장을 체크하고 확인을 누른다.

 

 

(위에 사용자 모듈저장을 체크 시 아래 모듈 보관함에 만들어 놓은게 들어가는데 이는 언제든 없앴다가도 다시 사이드바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위와같이 소스를 적어넣고 디데이를 넣고 싶은 항목사이에 드래그로 옮겨 자리를 잡은 후 오른쪾 위 저장버튼을 누르면 사이드바에 요렇게 심플하게 디데이가 들어간다.

 

 

 

 

자, 그럼 여기서 소스를 자신에게 맞게 뜯어고치기 위해 설명하자면

이건 지나간 날짜를 기준으로 당일 포함한 날짜 계산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어플이라던가 디데이 기능은 기념일이 지나가기 전날인 마이너스부터 기념일 당일이 '0'이 되고 기념일이 지나고나면 '+1'일 부터 카운트가 된다.

 

하지만 누군가를 만나거나 하면 당일을 1일로 치는게 맞다고 보는 난 다음날을 +2일 이런식으로 계산되게 해놨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런식의 디데이 계산법은 현재보다 미래의 날짜를 적어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몇일 남았다는 카운트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대부분의 디데이 계산 어플들이 당일포함 1일인 위의 방법을 쓰는것이 아니라 다음날부터 +1일인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니까 당일을 디데이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보면 아래의 코드를 적어넣으면 된다.

 

또한 앞으로의 남은 날짜를 계산하는데는 아래와 같은 수식을 쓰는게 맞다.

 

<Div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x; font-weight:bold; color:#ef5714;">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jhsdday(y, m, d)
{
 today = new Date();
 dday = new Date(y, m-1, d);
 n = -Math.floor((dday.getTime()-today.getTime())/86400000)-1;
 // 86400000 = 24시간*60분*60초*1000
 document.write(n)
}
</script>
내 생일 앞으로
<script language="JavaScript">
 jhsdday(2013, 2, 17);
</script><br>
</div>

 

 

만일 핸드폰 달력에 지정해놓은 기념일 +100일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당일을 포함하면 실제로 그날은 101일째가 되는것이다.

근데 대부분 그냥 이걸 보고 100일기념을 챙기지 않나? ㅋ

(나도 이거 해보면서 알았다;; 분명 실제로 세보면 당일포함 63일이 맞는데 핸드폰 달력 기념일에 62일로 표시되서^^:;)

 

 

 

뭐 어쨌든 블로그 글이 긁어지지 않는관계로 코드가 필요하신분은 파일을 다운받아 날짜색상 글자크기등을 변경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고쳐 사용해보시길...

 

d데이코드.txt

 

 

 

 

 

 
 
 
 
Posted by Y&S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단지 1달이 좀 안되었을 때부터 구글 애드센스에 접속하면 빨간색으로 지급이 보류되었다는 메시지가 뜨기 시작했다. 괜히 문제라도 생겼나 싶어 알아보니 애드센스 수익이 인증 기준액인 10달러에 도달하면 나오는 메시지로 미리 지급 보류를 해제해 놓은 사람이라면 10달러에 도달해도 나오지 않는 메시지였다. 우리야 아는 것이 없었으니 당연히 나올수밖에..

 

하나 강조하고 싶은 점은 3단계 중 핀 번호를 입력하는 단계는 미국에서 우편물을 받는데 평균 한달은 걸리므로 애드센스에 가입하여 수익이 10달러가 되자마자 핀 번호 수령 신청을 해놓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뭐 어짜피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100달러까지 도달하는 데에 한참이 걸린다면 상관없겠지만 우리는 핀 번호를 받는 데 걸리는 시간과 100달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비슷했기에 미리미리 해놓는 것이 좋을듯하다.

 

 

지급 보류 상태에서 보이는 [애드센스]-[홈] 화면  

 

 

 

 

빨간색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 가지의 문제 때문에 지급이 보류되었다는 말이 나온다.

 

 

 

 

 


 

 

 1. 세금 정보 제출하기

 

 

 

'세금 정보를 제출해 주세요.' 글자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금 정보' 페이지가 열린다. 세금 정보를 제출하기 위해 [지금 정보를 제출 하십시오] 버튼을 클릭한다.

 

 

 

 

 

세금 정보 제출 화면이 나오면 모두 해당되지 않으므로 '아니오'가 선택된 상태에서 [계속] 버튼을 클릭한다.

 

 

 

 

 

세금정보 제출이 완료되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2. 지급 방식 지정하기

 

 

 

앞에서 세금정보를 제출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수익금을 어떻게 수령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지급 방식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도 지급이 보류된다. 지급 방식을 설정하기 위해 '지급 방식을 선택하거나 확인하십시오' 글자를 클릭한다.

 

 

 

 

 

지급 형식은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 방식과 우편 발송 방식이 있다.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 방식은 매월 수익이 100달러에 도달하였을 때 지급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기업은행에서 바로 환전받아 지급받을 수 있는 방식이고, 우편 발송 방식은 말 그대로 수익금을 수표로 우편으로 받는 방식이다. 수표로 받는 방식은 중간에 유실될 가능성도 있고, 시일도 걸리므로 사람들은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 방식을 선호하는 걸로 알고 있다. 나도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을 선택했다. 그리고 [계속] 버튼을 클릭한다.

 

 

 

 

 

지급 설정의 마지막 단계는 수취인의 이름을 입력하는 단계이다. 수취인의 이름과 성을 영어로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3. 핀 번호 입력

 

 

 

앞에서 지급 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이제 남은 문제는 단 하나 'PIN'을 입력하는 것이다. PIN은 수익금을 받을 사람의 주소를 인증하기 위한 번호로 이 단계는 애드센스에 가입할 때 적었던 영어 주소로 핀 번호가 적힌 우편물을 수령하여 그 핀 번호를 입력해야 완료된다. 핀번호 수령을 위해 'PIN을 입력하십시오.' 글자를 클릭한다.

 

 

 

 

 

바로 PIN 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3~5일 후에 발송이 시작된다. 배송은 2~4주가 걸린다고 나와있지만 여러 사람의 글을 참조하거나 내 경우를 봐도 한달은 족히 걸리는 듯했다. 나도 1/15일에 신청해서 오늘(2/12) 받았으니..

 

 

 

 

 

한달의 기다림 끝에 오늘 수령한 우편물에는 깔끔하게 'Google' 글자가 있었고, 펴보면 'Your PIN' 글자 오른쪽에 우리에게 필요한 핀 번호가 표시되어 있었다.

 

 

 

 

 

이 핀 번호를 'PIN 입력' 부분에 입력하고 [PIN 제출] 버튼을 클릭한다.

 

 

 

 

 

핀 번호를 정확히 입력했다면 나타나는 화면이다.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지급 보류가 해제되어 애드센스의 [홈]에서 지급이 보류되었다는 메시지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Posted by Y&S

 

 

 

처음 시작은 Y언니였다.

 

티스토리는 유입경로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슨 키워드로 내 어떤 글을 들어왔는지 알 수 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항상 유입경로를 보는게 일과인 언니와 나는 어떤글이 인기글인지 어떤글이 버려진 글인지를 알고 다음 포스팅 할때 참고하는 편인데 언니가 쓴 글 중 유난히 사람들이 안들어오는 글이 있어서 네이버에 글 제목 그대로 검색해 봤더니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나도 설마하는 마음에 내가 쓴 글 중 사람들이 안들어오는 것 같은 글을 몇 개 네이버에 검색해봤더니...

 

 

 

 

오 마이갓!!!!!!!!!!!!!!!!!!!!!!!!!!!!!!!

 

드림걸즈OST 전곡듣기 글이 검색이 안되는 것 아닌가.

내가 쓴 글중 두번째로 시간을 들였던 포스팅인데 아무도 안들어 오길래 그냥 주제 자체가 인기가 없는 글인가보다라고 생각했더니 이게 대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이란 말인가!!!!!!!

 

한 시간 정도의 포스팅 글이었다면 그냥 귀찮아서 내버려 뒀을 테지만 회사 퇴근 후 쉬지도 못하고 이틀에 걸쳐 개고생 하며 쓴 글이 아니던가~!!!!

 

 

 

 

 

이렇게 1월 22일날 버젓이 포스팅한 글인데

 

 

 

 

 

 제목을 그대로 긁어 네이버에 복사 붙여넣기로 검색했는데도 검색결과가 없다고 나온다. 

 

 

 

 

 

 

그러고 보니 글을 오랜시간에 걸쳐 쓰다보니 계속 저장하면서 제목을 몇번인가 변경했던 기억이 났다.

바로 네이버에 신고 ㄱㄱ

 

 

 

 

 

 

 

네이버 메인 하단에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클릭.

 

도움말 메일문의>블로그>문의하기>블로그 검색을 누르면

내가 찾던 종류의 문의를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이외의 블로그를 사용중인데

작성한 글이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란 글이 보인다.

 

그럼 하단에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 네이버 로그인 후 상황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작성확인 버튼을 눌러 메일을 전송.

 

 

 

 

 

 

 

 

어제 저녁 이렇게 문의를 했더니 참 진절하게도 오늘 점심때쯤 문자가왔다.

(위에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문자가 온다.)

 

네이버 메일로 답변이 발송되었단다.

 

 

 

 

 

 

얼른 메일을 들어가 확인을 해보니 어제 신고했던 내용도 접수되었다고 언제 메일이 왔었다냐...

 

어쨌든 메일로 온 답변을 클릭하여 친절한 답변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게시글이 업데이트 누락으로 검색결과에 노출되지 않았다면서 반영되게 해준다고 써 있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바로 다시 포스팅글을 검색해보니 이제 제대로 검색이 된다. (음...일처리 잘하네 ㅎㅎ)

 

 

 

 

 

=================================================================================================

 

 

그리고 추가로 Y언니는 근무시간 중 문의를 보냈더니 한 두시간 후 바로 메일이 왔다고 한다.

 

네이버 고객센터 답변은 포스팅글이 실수로 유사문서로 판독되어 검색이 안되었다고...

언니가 글을 포스팅한 후 몇일 뒤 제목을 변경 하였는데 아마 네이버에서 그 글을 베낀 상태로 인식하여 검색노출이 안되었던 듯 하다.

 

한마디로 남의 글 베껴 포스팅하면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도록 한 조치에 걸린건데

무작위한 포스팅 복사글을 방지하기 위한 네이버의 정책이 어쩌면 당연하지만 자신이 쓴 글을 제목만 변경 해도 가끔 이런 오류가 날 수 있나보다.

 

그 동안 종종 맘에 안드는 제목을 약간씩 변경 했었는데 이거 무서워서 이제 마음대로 바꾸지도 못하겠다.

물론 문의를 하면 네이버에서 확인 후 검색 되도록 바로 조치를 해주지만 앞으로 제목 쓸 때 좀 더 신중히 잘 써야지 뭐 별 도리있나...

내가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ㅡㅜ

 

 

 

 

혹시라도 내가글에 사람들이 안들어오는것같은 느낌이 들면 가끔 한번씩 네이버에 잘 노출이 되고 있는지

검색해 봐야할 듯 싶다.

 

 

 

 
 
 
Posted by Y&S

 

 

 

 

 

 

저번 3000명 돌파했을 때와는 달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덕을 좀 본 결과다.

 

이렇게 된 배경을 보자면 1월 30일 무인도 표류기에 대해 읽은 책이며 영화를 모두 망라하는 글을 쓰려고 하다가 일이 커질거 같아서(ㅎ) 그 중 블루라군에 대한 글을 썼었다. 당연히 브룩 쉴즈 얘기도 썼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네이버 상단 노출이 되었다. 워낙 브룩쉴즈나 블루라군이 인기글은 아니였으니 그럴만도 하다.

 

이게 무슨 우연인지..다음 날인 31일 무릎팍 도사에서 백지연이 출연해서 자신의 대학 시절 별명이 연세대 '브룩 쉴즈'였다는 얘기를 한 다음에 바로 '브룩 쉴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 그 때문에 31일 300명 정도, 2월 1일 2000명 정도가 갑자기 더 방문해서 5000명이 훨씬 넘는 방문자수가 나왔다.

 

 

 

유입 로그를 보면 이런 화면이 몇 페이지는 걸쳐 나왔고, 결과적으로 유입 키워드에 '브룩쉴즈', '블루라군', '밀라요보비치', '브룩 쉴즈'가 모두 상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뭐..이 전에도 그래프 상으로 차근히 방문자수가 늘고 있었으니..

블로그 지수가 높아져서 방문자수가 큰 폭으로 올랐으면 모르지만 이런 건 담 날이면 반토막 나버릴테니 깜짝 이벤트로 쳐줘야할 듯하다.

 

근데 정말 평균 일일 방문자수가 5000명이 될 날이 오면 이렇게 담담하게 글을 쓸 수 있으려나..아마 좋아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나겠지 ㅎ

 

 

 

 

 

 
 
 
 
Posted by Y&S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점은 내 마음대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점이다.

 

뭐 네이버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비해 방문자수가 많다고 하는데 현재 블로그 생성 50일 남짓한 기간만에 일일 방문자수 평균 2~3천 정도가 들어오고 있으니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물론 두명이서 글을 매우 열심히 쓰긴 했지만... ^^;;)

글을 쓰면 키워드 노출도 네이버 상단에 잘 되는 편이고...방문자들이 무슨 키워드를 검색하여 내 블로그를 방문했는지 유입경로도 알 수 있으니 블로그를 운영 할수록 티스토리로 시작한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 유입경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방문자수가 늘면 왜 늘어났는지도 바로 알 수 있으니...)

 

물론 html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사용이 편리하지만 그거야 약간만 공부하면 되고...(복잡한건 검색하면 다 나오는 편리한 세상이라 깊게 알지 않아도 충분하다.ㅋ)

 

그래도 요새는 테이블을 사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div를 사용하는 웹표준 코딩이 대세인지라 조만간 정식으로 한번 배워볼까 생각중이다. (그럼 티스토리를 좀 더 내맘대로 뜯어고칠 수 있겠지...) 

 

어쨌든 이번엔 블로그들 돌아다니면서 보았던 움직이는 태그를 티스토리에 적용해 보았다.

처음 만드신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소스가 많이 돌아다니는 관계로 아주 쉽게 변경할 수 있었다.(능력자분~ㄳ^^)

 

 

 

이렇게 기존의 너무 정직해서 재미없는 태그를 플래시로 움직이는 재미있는 태그로 변경하려 한다.

 

 

 

 

tagcloud.zip

 

1. 위의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 swfobject.js 와 tagcloud.swf 파일을 웹에 업로드 시켜야 하는데

   관리자페이지 html/css편집에서 파일업로드탭을 클릭해 추가버튼으로 파일두개를 올리면 된다.

 

 

 

 

 

 

2. html/css탭을 다시 클릭하여 Ctrl+F를 누르면 글자가 들어간 부분을 찾을 수 있는데 상단에 tags라고 써주고 다음찾기를 눌러 검색한다.

 

 

 

 

 

 

3. 스킨마다 다를 수 있으나 스크롤바 하단부분에 태그목록 코드가 들어가 있는걸 찾을 수 있을것이다.

<UI></UI>사이에 있는 <s_random_tags>에서 </s_random_tags>라고 써진 부분대신에

아래의 메모장에 써있는 코드를 다운받아 집어 넣어주면 된다.

 

움직이는태그 코드.txt

 

 

 

 

여기서 'ffffff'는 배경색이다. 현재 흰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변경하려면 이 부분에 색상코드를 집어 넣어주면 된다.

'222222'는 글자색이다. 글자색상을 바꾸려면 여기에 원하는 색상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100'은 마우스를 올려놓았을때 태그들이 움직이는 속도이다. 이곳을 200으로 바꾸면 속도가 두배정도 빨라지고 50으로 바꾸면 속도가 느려지므로 원하는데로 조정할 수 있다.

 

다 변경했으면 하단 미리보기를 눌러 제대로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 후 저장해주면 적용된다.

 

 

 

그럼 티스토리 태그 움직이게 변경 완료~!!!

 

 

 

 

 

 

 
 
 
 
Posted by Y&S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여 스킨을 선택한 후 지금까지 50일 가까이 사용했었다.

그때 스킨 고를 때는 적당히 사용하다가 차차 뜯어고치자는 마음으로 아무생각 없이 선택했었는데 내용부분의 배경색이 노란빛이 나는 스킨이었던지라 사용하다보니 이것저것 제약이 많았다.

 

결국 내용부분의 배경색을 흰색으로 만드는데 이미지부터해서 손이 너무 많이 갈것같아 실패하고 차라리 스킨을 새로 선택하는게 빠르겠다는 y언니의 말에 그동안 이것저것 바꿔놨던 기존 스킨을 과감히 버리고 최대한 깔끔한 스킨을 선택했다.

 

근데 스킨하나 바꿨을뿐인데 글 넓이며 간격이며 색이며 넣어놓은 이미지며 고칠게 한두개가 아닌 것이다.

그나마 아직까진 글이 150여개 정도라는 사실에 조금이라도 일찍 스킨을 바꾼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바꾼스킨을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으로 이것저것 고치다보니 가장 불편한게 카테고리였다.

펼쳐져있던 그대로 사용하던 카테고리가 새로운스킨에는 접혀져 있어서 두번에 걸쳐서 클릭을 해야되는 것이다.

 

 

 

이 카테고리가 펼쳐지게 만드는 법을 보자.

 

 

 

 

 

관리페이지의 html/css편집에 들어간다.

 

 

 

 

 

Ctrl+F를 누르면 상단에 찾기 기능이 나온다.

거기에 category라는 글을 쓰고 다음찾기 버튼누르면 html과 css에 들어가있는 category라는 글자가 순서대로 찾아진다.

 

 

 

 

 

스킨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는데 한 5~6번 정도 다음찾기를 누르면  아래와 비슷한 곳이 있을것이다.

그럼 [##_category_##] </div> 다음에 <script language="JavaScript">try{expandTree();}catch(e){}</script> 이렇게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그럼 누르지 않아도 이렇게 펼쳐진 카테고리가 기본으로 나타날 것이다. 

 

 

 

 

 

글이 긁어지지 않는 관계로 파일 추가하니 필요하신분은 받아서 사용해보시길...

 

카테고리추가코드.txt

 

 

 

 

 

 

 
 
 
 
Posted by Y&S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는 이웃추가 기능이 기본으로 있어 쉽게 이웃추가를 했었드랬다. 근데 티스토리로 넘어오니 이웃추가 기능이 없어 어리둥절했다. 아직 티스토리는 이웃추가 기능이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건 확실한 것 같다.

 

 

이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맘에 드는 심플한 이웃추가 기능을 발견하고 블로그에 적용시켜봤다.

 

이웃추가 기능이 추가된 모습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관리자]-[꾸미기]-[HTML/CSS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 skin.html에서 다음 코드를 찾은 후 빨간색으로 표시된 코드만 추가해준다. 코드를 찾을 때는 [Ctrl]+[F] 키를 누르고 찾을 코드 중에서 특이한 글자를 입력한다. 스킨에 따라 레이어의 id인 footmenu일수도 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

 

 

 

빨간 표시 안에 있는 코드 중 '<span class="txt_bar"> : </span>'는 '쓰기' 글자 오른쪽에 ':'를 입력하기 위한 코드이고 실제로 이웃추가 코드는 '<a href="#" title="타이틀 명" onclick="window.open('/toolbar/popup/link/','','width=400,height=190');">이웃추가</a>'이다.

 

추가할 부분의 코드를 메모장 파일로 첨부하였으니 본인의 스킨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기하면 간단한 이웃추가 기능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된다.

 

 

이웃추가.txt

 

 

 

 

 

Posted by Y&S

 

 

 

하루 방문자수 1000명을 돌파한지 2주만에 3000명을 넘게 되었다. 이번엔 두 눈 부릅뜨고 있다가 정확히 3000일 때 캡쳐에 성공했다. (술마시면서 이룬 쾌거다!!! 남친과 만난 기념일이라 멋진 케익에 양주까지 셋팅하고 분위기 잡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다;;; 이걸 봐주는 남친도 참 대단하다는..근데 남친이 더 캡쳐하라고 난리였으니 ㅋ)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열거해보자면.....

 

 

1. 꾸준히 글을 써야한다.

그 글이 인기가 없더라도 블로그에 결국에는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으니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꾸준히 써야하는데 뭐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게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2. 글을 쓸 때 내가 잘 아는 내용을 쓰는 게 좋다.

그래야 글에 진정성이 생기고 보는 사람도 그걸 느끼고 공감을 할 수 있게 된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 블로그에 나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고, 좋은 강좌를 만들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글은 아직 몇 개 안 되는 것 같다. 앞으로 가장 노력해야할 부분인 듯하다.

 

3. 글에 삽입하는 그림이나 동영상은 자신이 제작하는 것이 좋다.

나에게 없는 그림이나 동영상을 제외하고는 그림도 포토샵이나 엑셀로 제작했고, 동영상도 네이버로 직접 업로드하여 링크했다. 이거 은근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결론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S와 나는 블로그에 미친듯...미친 정도는 고만고만한 듯한데..어쩔때보면 S가 나보다 조금 더 미친것 같다 ㅋ)

 

4. 두 사람이라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에 여러 사람이 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방식이 더 나은 것같다. 내가 글을 안올려도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왔을 때의 기분은 혼자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못 느끼는 기분일 것이다. 게다가 그 글에서는 항상 배울 점이 있고, 서로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다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글이 서로에게 자극이 되니 게을러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5. 우수 블로그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한 듯하다.

(블로그 40여일 만에 할 생각은 아니라는 건 안다. 거기 들었던 돌은 내려놓으시길;;) 이건 40여일 밖에 안되서 더 드는 생각인데 방문자수가 훅훅 늘어 좋으면서도 언제든 떨어질 수 있는 위태위태함이 있어 불안하다. 아직 생성된지 얼마 안된 블로그이니 당연하겠지만, 이웃이나 인지도가 없어 고정적인 유입이 없으니 글 작성에 소홀하면 금방이라도 1000 이하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랄까..다른 방법은 없고 무식하고 우직하게 블로그에 애정을 가지고 계속 글을 쓰는 방법밖에 없는 듯하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게 진리.

 

6.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힘들다는 걸 느끼는 중이다.

더불어 블로그를 몇 년 이상 꾸준하게 운영하시는 블로거분들 정말 존경스럽다. 블로그 생성 후 가장 고비라는 마의 30일을 넘기고 나니 조금 수월해진 것도 있지만, 그건 정신적인 부분에서만이다. 글이 많아질수록 이것저것 관리하는 것도 일이 되어 html 수정이라도 필요한 날이면 모든 글을 수정해야 하는데 수정해야 하는 글이 100개가 넘어가고 150개가 넘어가니 하루 날이라도 잡아 수정해야 된다는..아직 노하우가 많이 부족해서인듯하다. 그래도 노력에 대한 결과가 보이니 힘든 점보다는 재미가 더 큰 것 같아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는 글쓰는 시간보다 이전에 쓴 글을 읽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이렇게 내 일상과 마음을 글로 적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 블로그가 내 인생의 기록이 되어가는거 같아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나저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사람들과 이런 저런 노하우도 나누고 고충도 나누고 싶은데 티스토리는 이웃 추가 기능이 없는 건가? 네이버 이웃추가 기능도 추가해봤지만 영 티스토리에는 안어울리는 듯하고..내일 또 열심히 알아봐야겠다.

 

 

 

 

 

 
 
 
 
Posted by Y&S

 

 

 

 

이게 왠일~!!!!!!!!!!!!

 

오늘 희안하게 특별히 어떤 단어가 유입경로에 많았던게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방문자수가 급증하더니 결국 블로그 트래픽 과부하가 걸렸다.

어제까지만해도 평균 6~700명 정도의 방문자수가 오늘 자정을 앞둔 1시간전 1600명이 되면서 이런 안내문이 뜨는것이 아닌가.

신기하기도 하고...별일이 다 있다 싶다.

 

 

가끔씩 대박 키워드가 우연치않게 터져서 방문자수가 급증했다가 다음날부터 줄어드는것에 실망하여 차라리 대박 키워드가 없는게 낫겠다고 y언니가 말한적이 있다. 

오늘은 진짜 특별히 눈에띄는거 하나없이 각기다른 종류의 단어들이 유입경로가 되어 급증했다는게 더욱 신기할 뿐이다. 

어떻게 보면 고작 1600명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도 웃기고...오늘 하루종일 급증된 방문자수에 y언니랑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에 대해서도 한참 토론해 봤지만 결론은 모르겠다는 거였다.

단지 그동안 글을 꾸준히 썼던게 하루만에 그 보상을 받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루 몇 만명씩 방문자수가 유입되는 블로그도 있는데 1600명에 이런 문구가 왜 떴는지도 모르겠고... 오늘은 하루종일 의문 가득한 날이다.

 

어찌됐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서 두근두근했던 그때처럼 기분은 좋구나~ㅎㅎ

어디서 누군가가 막 우리를 밀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 (물론 그럴리 없지만...)

 

 

 

 


 

2013년 11월 20일 추가.

나중에 알았는데 그냥 다음 티스토리가 가끔 이럴때가 있더라 ㅡㅡ;

전체적으로 다 그러지 우리 블로그만 이러는게 아니었음 ㅋㅋ

 

 

 

 

 

 

Posted by Y&S

 

 

 

이건 정말 따끈따끈한 소식!!

오늘 5시쯤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수가 드디어 1000을 넘었다.

원래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S가 6개월은 걸릴테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숫자다.

근데 블로그 활동을 정말 징그럽게 열심히 하긴 했나보다. 30일만에 목표를 달성한걸 보니까..

 (투데이 수가 딱 1000이 되었을 때 캡쳐하려고 했는데, S도 나도 그 순간에 일하느라고 못했다. 흑)

 

 

그래도 이쁜 숫자 1004를 캡쳐해서 다행이라는 ㅎ

 

 

방문자 그래프를 보면 계속 500~800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거 은근히 보면서 힘들었다.

블로그에 글은 하루에 3~6개까지 꼬박꼬박 올리고 있건만, 그 전처럼 방문자수가 많이 안늘고 오히려 답보 상태이니 글 쓰는 맛도 안나고, 블로그 방문할때마다 힘도 없어지고, 하다못해 입맛까지 안나더라.

 

근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 다른 날과는 다르게 방문자수가 심상치 않아 버릇처럼 유입 경로를 살펴봤다. 여태까지 방문자수가 전날보다 많이 나온 경우 대부분 대박 키워드가 생성되어서였기 때문에..하지만, 희한하게도 대박 키워드는 없었고, 전날과 비슷한 키워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었다. 여러가지로 알아봤는데 네이버에 우리 글이 꽤 상단에 검색된다는 걸 알았다.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예전보다 우리 블로그를 좀 더 고품질로 쳐주는 듯한데..이유는 모르겠다.

 

블로그 30일 해보고 뭘 알겠느냐만은 여태까지의 우리 블로그 분석을 해볼란다.

(솔직히 우리가 블로그한 시간을 계산해보면 남들 수개월 블로그한 시간과 맞먹을 듯..하루에 대부분을 블로그에 매달렸으니 말이다.)

 

대박 키워드는 사람들의 관심을 확 끄는데 성공하여 블로그로 방문자수가 많이 유입되는 경우인데, 여태까지 한 세번 정도 있었던 거 같다.

초반에 '갤럭시노트 영어자동완성 기능 끄기 by Y ' 글로 100대 방문자수로 껑충 뛰었고, '엑셀창 두개이상 띄우기 by S' 글로 꾸준히 방문자수를 늘려갔으며, '신승훈 콘서트(THE 신승훈 SHOW POP TOUR) 후기 by Y' 글로 500 이상을 기록했다. 그 후로는 딱히 대박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다른 인기있는 글들이 전체 방문자수를 늘려주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블로그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글들은 '[추천미드]왕좌의 게임 시즌1 가문과 인물 배경 완전정리 by S', '중독성강한 핸드폰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 by S', '어그부츠 다음엔...스프리스 패딩부츠 by S', '엔클라인 뉴욕 가방 by Y'이고, 김연아 관련 글과 엑셀 공부 관련 글도 꾸준히 인기있는 편이다.

 

블로그에서 인기있는 카테고리를 보면 아무래도 '쇼핑'과 '게임', '미드'가 가장 인기가 많고, 그 다음으로는 이런저런 팁을 알려주는 '말랑말랑 컴퓨터'가 인기가 있다. S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올려놓는 '스타'도 중박은 되는 듯하다.

 

여태까지 블로그 방문자수 추이를 살펴보면 딱히 대박글이 터지지 않는 이상, 요일이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고, 회사 근무 시간인지 아닌지도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근무 시간에는 업무와 관련있는 엑셀, 컴퓨터, 포토샵 등의 글이 인기가 있었고, 근무 시간이 아닐 경우에는 쇼핑 등의 글이 인기가 있었다.

 

지금도 블로그를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1300을 향해 가고 있다. 근데 좋지만은 않은게..또 몇주는 이 기록에 근접 못하고 아래에서 계속 답보상태를 계속할까봐서다.(나는 정말 욕심쟁이인듯 ㅎㅎ)

 

 

 

 

 

 

 
 
 
 
Posted by Y&S

 

 

 

블로그 방문자수가 드디어 만명을 찍었다...물론 일일 방문자수가 아닌 지금까지 방문자수가 ㅋ

 

신기하다 신기해~

하루방문자수가 몇 천명씩 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스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Y언니랑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기로 맘을 먹고 블로그 시작한지 딱 25일째 되는 날이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매일같이 방문자수와 유입경로를 확인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렸다.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도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할 정도이니...유입경로라는거 신기하면서도 상당히 중독성강한것같다.

내 글을 누군가가 검색해서 들어와 읽는다는게...그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게...

 

혼자였으면 아마 힘들었을거다.

둘이 하면서 서로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괜시리 혼자 부담감 느껴 의무감에 더 글을 쓰게 된다...

저번에 Y언니도 그렇다고 하더라. 혼자였으면 절대 포기했을 거라고...

 

이 블로그라는거 첨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많은사람들이 들어오는게 보이니까 심적 압박감이 상당하다. 더 좋은글을 적어야 될거같고 혹시나 내가 알던게 잘못된 정보일까 노심초사하고... 누군가가 그 글을 읽고 막 뭐라할것같은 느낌도 들고...

처음 며칠은 글을 올려놓고 누군가 들어오긴 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어떻게 찾아서 들어오는게 마냥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내 글이 보이면 그건 더 신기했고 ㅋㅋ 

 

어쨌든 그 동안 언니랑 열심히 글을 올린탓에 방문자 수가 꽤 빨리 늘어난것 같다.

가끔 뜻하지 않게 대박글이 터져 갑자기 방문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할때의 짜릿함이란 ㅎㅎ

 

 

 

 

근데 요근래 상당히 블로그에 깊게 빠져서 활동한 탓인지 꽤 오래 활동한것 같은데 아직 한달도 안됐구나;;

우리가 과연 몇 년 동안 꾸준히 이렇게 활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까...

 

그 동안 글쓰면서 화면캡쳐하는게 습관이 되서인지 우연히 블로그를 들어가 방문자수 10000이란 숫자를 보자마자

바로 캡쳐를 눌러버렸다 ㅎㅎ

이래서 직업병이란게 무서운거야 ㅋ (이직업으로 삼는건 아니지만서도...)

 

 

 

앞으로 이 마음이 식지 않기를 바라며 언니도 나도 화이팅~~~!!!

 

 

 

 

 

 

 

Posted by Y&S

 

 

 

모바일 유입경로가 pc로 유입되는 수를 넘어섰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를 넣을려고 언니와 함께 몇 일을 연구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냥 간단하게 광고를 html 내용에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해봐도 광고가 안나왔기 때문이다.

 

일단 첫번째 헤맸던 부분!!!

아래 모바일 콘텐츠에서 광고를 만들어서 넣는게 아니라 그냥 콘텐츠에서 광고를 만들면 된다.

이게 얼마전에 통합되면서 바뀌었다고 한다.

어쩐지 모바일 콘텐츠에서 광고를 만들어서 소스를 넣으면 텍스트만 그대로 나오더라니...그럴거면 모바일 콘텐츠 카테고리를 없애던가 했어야지 ㅠㅠ

 

 

 

 

새 광고를 만들때 아무 사이즈나 만들어서 모바일에 넣어도 되지만 320x50짜리 모바일 배너가 따로 있다.

이걸로 넣어야 사이즈도 적당하고 미관을 해치지않는 선에서 예쁘게 나온다.(좀더 큰걸로 하려면 300x250짜리도 괜찮지만 나머지는 핸드폰사이즈가 전부 안맞아서 광고가 짤린다.) 

 

 

 

 

나머지도 적당히 정해서 하단 저장및코드생성 버튼을 누르면 이런 소스코드를 볼수있는데

 

 

 

 

이 광고코드를 복사해서 글을 적을 때 우측상단 html을 체크하고 적당한 곳에 넣어주면 된다.

 

 

 

 

여기서 두번째로 헤맸던것은 생성한지 얼마안된 광고코드는 이렇게 넣어도 광고들어가야될 부분에 웹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온다. 이때 혹시나 핸드폰에서는 나오나해서 모바일 광고를 확인해봤더니 400 bad 어쩌구 나온다.

안되나보다하고 계속 html여기저기 넣고 해보지만 어느순간 아예 광고부분이 공백만 있고 안보인다. (물론 나중에 이 공백부분에 광고가 나오긴 하지만...)

그리고 포기하길 여러번...근데 이 공백이 사실 핸드폰에서는 보여진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ㅠㅠ

다른글들 아무리 찾아봐도 다 pc에서 보여진다고 하길래 당연히 넣자마자 웹에도 보이는줄 알고 뻘짓한거다.

(새로만들면 광고적용이 대략 10분정도 걸리는듯하고 PC에 광고가 보여지는건 그보다 한참후다.)

 

아래처럼 그냥 pc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이더라도 핸드폰으로 확인해보니 광고가 나오는것이다. 

 

 

 

 

 

팁으로 광고만들때 320x50짜리 모바일배너를 선택했다면 핸드폰으로 확인했을때 우측으로 약간 쏠려서 보여지는데 html 코드삽입시 아래처럼 광고소스 위아래로 코드를 추가해주면 정상적으로 중앙에 예쁘게 보여질 것이다.

 

 

 

 

 

 

팁 두번째...

모바일에서 광고를 중앙으로 배치시키는데 위의 방법만 있는건 아니다.

위는 왼쪽으로 12픽셀만큼 옮기라는 어찌보면 살짝 꼼수에 가까운 방법이고 좀더 복잡한 명령으로 모바일에서 중앙에 위치시키면서 웹에서는 보이지 않게하는 방법이 있다. 웹에서 모바일 광고가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이 유용한게 만일 내용 상단에 광고를 위치시킬때 웹 전체페이지에 넣은 광고랑 겹치지 않게 할 수 있다.

 

만일 320x50사이즈의 광고를 사용한다면

<div style="position: relative; 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height: 50px" class=disno>
<div style="position: absolute; margin-lift: -160px; left: 50%">
광고코드 삽입(320x50사이즈)
</div>
</div>

이렇게 넣어주면 되는데 뒤에붙은 class=disno를 뺀다면 첫번째 방법처럼 그냥 가운데 정렬시키는 코드이다.

 

 

 

 

 

게다가 웹에서 안보이게 하려면 위의 코드를 내용쓰는 html에 삽입하고 아래와 같은 스타일을 따로 추가해줘야된다. (이건 처음 한번만 해주면 됨)

 

 

내용이 긁어지지 않는 관계로  하단에 파일을 첨부할테니 필요하신분은 받아서 써 보시길...

320x50사이즈 광고랑 300x250사이즈 광고에 넣을 수 있는 코드가 각각 적혀있음.

참고로 광고는 내용 중간에 넣거나해서 오클릭을 유도하면 위반사항이므로 신고나 제재를 당할수도 있으니 욕심부리지말고 상단이나 하단에 넣자.

 

그나저나 100여개 글을 하나하나 언제 다 넣고있는다냐 ㅡㅡ;;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넣어야 할듯...

 

 

 

 

모바일광고소스코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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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추가!!!

 

광고를 숨기는건 애드센스 정책위반 이라네요 ㅠㅠ

아쉽지만 display:none; 코드는 사용하면 안될 듯...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354736?hl=ko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