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다녀온 아침고요수목원을 어찌하다

엄마와 함께 근로자의 날인 오늘 또다시 가게 되었다.

그 짧은 몇일 사이 진 꽃이 너무 많아 살짝 실망하던 차에

4월 28일 구경하지 않은 정원이 있다는 걸 알았다.

 

'하경정원'은 봄인 지금 튤립, 수선화, 꽃잔디, 팬지, 니나리아, 마가렛 등의 봄꽃이

한반도 지도모양으로 융단처럼 피어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의 대표적인 정원으로

봄, 여름, 가을은 제철 꽃으로 꾸며지고,

겨울에는 오색별빛정원의 핵심정원으로 꾸며지는 곳이다.

 

아무래도 아침고요수목원을 구경하기 전에 각 정원을 빼놓지 않고 구경할 경로를

미리 정해놓고 구경해야할 듯하다;;

 

각 정원의 위치와 이름과 설명 등은 http://morningcalm.co.kr/sub3_04.htm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하경정원'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장 이쁜 곳이라

'하경정원의 봄의 전경'으로 다시 글을 써 오늘 찍은 사진을 올린다.

 

 

 

 

 

 

 

 

 

 

 

 

 

 

 

 

 

 

 

☞ 관련 글

 

2013/04/30 - [생활공감/여행/맛집] -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침고요수목원' by Y 

2013/04/29 - [다이어리/Y 이야기] -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찍은 봄꽃 사진 모음 by Y 

2012/12/30 - [생활공감/여행/맛집] - 아침고요수목원(오색별빛정원전) by Y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