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기타정보2013. 10. 18. 11:45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할 때 언젠가부터 와이파이는 사용을 잘 안하게 된다.

왜냐~한달 데이터 사용량이 2GB일 때도 그 양을 다 채우지 못해

다음달로 이월되기 일쑤라 항상 데이터 양이 남아돌았기 때문이다.

핸드폰으로 인터넷만 하니 뭐~

게다가 몇달 전 핸드폰을 갤노트2로 바꾸면서 요금제를 무제한 요금제(67무제한)

로 바꾼 뒤부터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할 경우에나 가끔 사용할까..아예 안쓰게 된다능

 

그래서 4G만 주구장창 쓰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핸드폰 알림 부분에 경고가 떴다.

확인해보니 데이터 사용량을 2GB 이상을 썼다고 경고가 뜨는 거였음

 

 

 

 

놀라서 허둥지둥 통신사 사이트에서 내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해보니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20GB;;;

아직 다 쓰려면 멀었다.

 

알고보니 위의 경고는 핸드폰 기기에서 미리 설정되어 있는 데이터 사용량을 넘으면 뜨는 경고였다.

데이터 사용 어플들을 보니 요새 시간 날때마다 보고있는 네이버웹툰 다음이 몇번 봤던 유투브 동영상;;

역시 동영상은 예나 지금이나 사용량이 엄청나다.

데이터 사용량 경고 표시는 데이터 사용 경고 설정을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표시된다.

 

데이터 사용 경고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위의 녹색 표시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그럼 아래처럼 '데이터 사용 경고 설정'이 뜨는데 이때 원하는 사용량을 입력하면 된다.

 

 

 

 

자신의 핸드폰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매월 데이터 사용량을 입력하는게 제일 좋을 듯~

그럼 아래 그림처럼 설정이 바뀌어 경고 표시도 사라진다.

 

 

 

 

만약 경고 표시가 안떴는데도 설정을 바꾸고 싶은 경우

[환경설정]의 [데이터 사용]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