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그래픽 작업을 하다보면 가끔 손그림이나 캘리그라피처럼

글씨를 직접 손으로 써서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고 싶을때가 있다.


특히 붓글씨나 물감, 마카, 색연필, 크레파스 글씨같이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리고자 할때
포토샵만으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손으로 직접 그려 포토샵으로 옮겨 작업한다면

훨씬 더 풍부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는 비단 글씨뿐아니라 종이에 먹물을 떨어뜨려 번지는 효과라던가 나뭇잎을 찍는등

무궁무진한 이미지들을 브러쉬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브러쉬로 만들때는 색의 밝고 어두운 명도와 그에따른 투명도만이 저장되지 

색상까지 저장되진 않는다.

 

 

 

 

 

그럼 브러쉬 만들는법을 알아보자.

 

 

 

1. 일단 그림을 그려 스캔한다.
재질은 붓이든 연필이든 아무거나 상관없다.

(난 펜으로 그리고 명암부분에 '톤'이란 것을 붙였다.)

 

 


 

 

2. 스캔한 그림을 불러와 레벨값으로 지저분한곳을 살짝 정리해준다.

(단축키 Ctrl+L)

아래 빨간원부분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이미지를 점점 어둡게 만들고

파란원부분을 왼쪽으로 움직이면 점점 밝게 만들어주는데
포토샵에서 이미지 보정시 커브와 함께 굉장히 많이 쓰인다.

 

 

 


특히 우측 파란원은 가까이 확대시켜 봤을때

스캔으로 인한 자글자글한 느낌의 지저분한것들을 한방에 없애줄 수 있다.


두개를 적절히 조정하여 원하는 느낌이 나올때까지 움직여주자.

 

 

 

 

3. Edit > Define Brush Preset 를 누른다.

 

 

 

 


4. 이름을 지정하고 ok버튼을 누른다.

 

 

 

 


그럼 브러쉬가 만들어진 것이다.

브러쉬툴을 눌러 브러쉬의 종류를 보면 마지막에 새로 만든 브러쉬가 생겨났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브러쉬를 만들면 아래와같이 색상만 선택해

필요할때 작업창에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다.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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