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스타2013. 1. 10. 20:06

 

 

 

출생 1964년 5월 25일 (영국)
영화 로마(2005, 타이투스 풀로 역), 토르: 천둥의 신(2011, 볼스태그 역), 삼총사(2011, 프로토스 역), 지.아이.조 2(2012, 파이어플라이 역)

 

 

레이 스티븐슨은 미드 덱스터 시즌 7에서 마피아 보스 아이잭을 맡아 열연한 배우이다. 그는 카리스마가 넘치고 중년의 멋이 물씬 넘치는 연기를 펼쳐 나에게 조지 클루니를 연상시켰다. 덱스터 시즌 7 앞부분의 반은 그가 만들어낸 위험스런 긴장감으로 흘러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의 나이 아직 50살이고, 인기 미드 덱스터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걸 보아 곧 다른 작품에도 곧 출연하여 멋진 미중년의 포스를 풍겨주실듯..

 

 

덱스터에서 퀸의 여자친구 나디아와 아이잭

 

로마(2005)

 

삼총사(2011)

 

지.아이.조 2(2012)

 

 

 

그 외 사진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