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김연아2013.03.20 23:21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좌)/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우)

 

 

 

꽃샘 추위로 엄청 추워진 오늘, 우리 맘을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도하는 마음에서 벤쿠버 올림픽의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에 대한 미국 재해설 영상과 피겨 여싱 시상식 독일 해설 영상을 올린다.

 

미국 재해설 영상은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경기가 모두 끝난 다음날 방송 영상이다.

 

이 방송에서 해설하고 있는 산드라 베직은 전직 피겨 스케이트 선수이면서 현직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연아 선수의 팬들에게 일명 '산드라 베직' 여사로 불리는 미국 NBC 해설 위원이다.

산드라 베직 여사는 김연아 선수와 인연이 깊은데 김연아 선수가 아이스 쇼 '페스타 온 아이스'에서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맡았을 때 안무를 도왔으며, 김연아 선수의 2009년 갈라인 '돈 스탑 더 뮤직'의 안무를 맡기도 했다.

또한, 데이비드 윌슨에게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의 새 쇼트 프로그램으로 '본드걸'이 어떻겠냐고 제안한 고마운 분이기도 하다.

미국의 NBC 해설가로 활동 중이므로 그녀의 해설을 자주 듣게 되는데 스캇 해밀턴과 함께하는 그녀의 해설에는 김연아 선수를 향한 팬심, 사심이 가득하여 듣다보면 마냥 행복해진다~ㅎㅎ

(스캇 해밀턴의 해설은 좀 부담스러울때가 있는데(ㅋ) 산드라 베직은 과하지 않고 항상 우아하다 ㅎㅎ)

 

크리스틴 야마구치는 1992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선수이다.  영상에서 산드라 베직만큼은 아니더라도 역시 칭찬이 그칠 줄 모른다.

 

영상 앞부분에 김연아 선수 다음에 연기한 아사다 마오 선수에 대한 재해설도 잠시 나온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관계로 본 영상들은 모바일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pc에서 재생가능)

 

 

벤쿠버 올림픽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미국 재해설 영상(자막)

 

 

 

 

시상식 해설 영상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독일 해설 영상이다.

미국 해설은 단 설탕같은 느낌이 있다. 그 어떤 선수에게서든 장점을 찾아내 해설하려고 한다. 하지만, 독일 해설은 공정한 듯하면서도 미국 해설진들이 못하는 신랄한 해설도 서슴치 않으며, 선수들의 약점을 말하는데 거침이 없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에 대한 찬사에도 신뢰감이 느껴지며, 아사다 마오 선수에 대한 의견 또한 신뢰감이 느껴진다. 아주 속이 시원하달까~ㅎㅎ

시상식에서 흐르던 원더걸스의 '노바디' 또한 아주 반갑다는 ㅎㅎ

 

 

 

벤쿠버 올림픽 시상식 독일 해설 영상 (자막)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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