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쇼핑2013. 1. 30. 22:48









 

 

cj오클락 행사로 개당 3500원씩 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길래 페리페라 스무디 아이라이너 3개를 구입했다.
기존에 색색별로 8개를 다 가지고 있으나 얼마전 만난 친구가 눈에 화장품 뭐쓰냐고 물으면서 본인도 사고싶다 하길래 친구주려고 산 제품이다.(이때 사용했던게 딥카키)

 

원래 6가지 색상인 스파클블랙, 스파클실버, 골든브라운, 나이트퍼플, 딥카키, 쉬머베이지가 있었고 작년에 골든피치나이트블루색상이 새로 나와서 추가로 구매했었다.

 

제작년에 페리페라 스무디 아이라이너를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의 색조화장품 중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 난 원래 화장을 매우 못하는지라 무슨색을 어떻게 바르건 몇시간뒤면 항상 아무도 화장한줄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라이너는 따로 그리지 않았던지라...)

 

하지만 페리페라 스무디 아이라이너를 쓰고부터는 너 화장했네라는 소리를 종종 들었는데

아침에 한번 쓱쓱 바르고 출근하면 저녁때와서 봐도 거의 그대로 남아있어 리무버로 지워야한다.

 

게다가 이것과 함께 비슷한 다른제품도 써봤는데 눈에 칠해지는 느낌이 페리페라가 훨씬 부드러웠달까...

진짜 크레파스로 그리듯 한두번 왔다갔다하면 완성 ㅋ

그래서 이름에 스무디가 들어가는듯...

 

 

 

 

 

이렇게 펜슬깎이가 같이 들어있어서

별도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니 진짜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다.

 

  

 

 

스파클블랙은 엄마드렸더니 현재 행방불명;;

말이 스파클블랙이지 그냥 기본블랙색상이라고 보면된다.

펄감이 거의 없어서 두번정도 사용하고 그냥 엄마드렸다.ㅎㅎ; 

블랙은 눈 밑도 좀 번지고 그닥 추천하지 않음.

 

 

 

 

일단 색감이 매우 예쁘다.

특히 맘에들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색이 딥카키랑 새로나온 골든피치.

화장지에 그려본건데 눈은 흰색이 아니므로 실제 사용시 블루,퍼플,카키는 더 어둡게 보인다.

워낙 재질이 물러서 화장지에 그렸더니 부분부분 뭉쳤는데

실제 눈에다 사용하면 그렇진 않다.

 

 

 

 

 

 

 

그럼 발색샷 들어가겠다.

 워낙 화장을 못하는 뇨자인지라;;

 마스카라고 뭐고 그냥 딱

페리페라 스무디 아이라이너만 사용.ㄱㄱ

 

 

 

 

 

위에는 나이트퍼플을 사용하고 아래는 스파클실버를 칠했다.

나이트퍼플은 거의 펄감이 없는 매우 어두운 보라색인지라

흡사 블랙에 가깝다. 가까이에서나 봐야 아래처럼 색이 좀 보이는데

아주 약간~ 보라색감이 돈다고 보면된다. 

 

 

 

 

 

 

 

위에는 골든브라운 아래는 쉬머베이지를 칠했다.

골든브라운도 펄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그냥 일반적인 브라운색이나 마찬가지다.

그냥 가장 무난한 색으로 좀 부드러운 분위기가 난다.

 

 

 

 

 

 

 

위에는 딥카키 아래는 쉬머베이지.

사진찍는다고 하도 그렸다 지웠다했더니 쉬머베이지는

너무 대충 발랐나보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색상이다.

튀는색상을 안좋아하는지라 첨엔 초록색을 눈에? 라고 생각하며

사는데 좀 망설였는데 괜한 걱정이였다.

어두운계열이라 전혀 튀지않으면서도

요건 다른 진한색들에 비해 펄감도 좀 나는 편이다.

볼수록 매력적이라 강력 추천하는 색상.

 

 

 

 

 

 

 

위에는 나이트블루 아래는 스파클실버.

이것도 구매하면서 살짝 걱정했는데

음...펄감이 거의 안나는 깊은 블루색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멀리서 보면 파란색은 잘 보이지 않는다.

 

 

 

 

페리페라 스무디 아이라이너는 색상이 전체적으로 진한편이다.

이름만으로는 나이트라도 가야될판인데 실제로 사용하면

위에처럼 가까이에서 보지않는이상

 언뜻보면 거의 다 블랙에 가깝다. 펄도 생각보다 안난다.

 

 

때문에 그래도 기본으로 하나쯤 있어야지 하고 샀던

스파클블랙 색상을 전혀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나 할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매우 무난하다...개인적으로 그래서 참 좋은거 같다.

 

 

상세설명에서는 바르자마자 문지르면

쉐도우겸용으로 쓸수있다했는데

진한색들은 손으로 문지르면 숯검둥이처럼

지저분해지기만해서 사실 쉐도우로 쓰긴 무리다.    

 

 

 

 

위에는 골든피치를 사용하고 아래는 쉬머베이지를 발랐다.

데일리 화장으로 매우 애용하는 골든피치.

인디핑크보다 좀 더 화사한데 색감이 아주 고급스럽게 예쁘다.

진한색을 사용할때보다 눈매가 또렷해보이거나 하진 않지만

크게 화장한 느낌은 안나면서도 자연스럽게 눈매가 더 예뻐보인다.

 

 

 

쉬머베이지도 강력추천.

스파클실버는 너무 블링블링해서 한여름 아니면 잘 사용안하게 되지만

쉬머베이지는 심하게 반짝거리지도 않고 다른색과 같이 매치해서 사용하기 딱 적당하다.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인 페리페라 스무디 아이라이너.

 

 

사용하면서 딱 하나 단점이 있는데 진한계열인 스파크블랙과

나이트퍼플은 눈밑에 가루가 좀 떨어져

오후쯤되면 다크서클처럼 좀 어두워진다는거?

딥카키나 골든브라운은 그보다 좀 덜한듯.

이건 뭐 사람마다 다를지도...

 

 

화장을 잘하면 좀더 여러가지 색을 섞어서 써도 괜찮을 듯하다.

눈물흘려도 지워지지 않는거보면 워터프루프기능도 확실하고,

어쨌든 화장초보인 내가 매우 쉽게 사용한걸로 보아

화장을 별로 안해봤거나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다.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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