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S 이야기2013. 3. 24. 23:30

 

 

 

요새 돌잔치가 종종 있어서 다니게 되는데

어제 갔던 아는 언니의 돌잔치에 조금은 색다른 답례품을 받아왔다.

예전에는 보통 수건이나 머그컵 떡등을 종종 받아왔는데

요새 트렌드가 바뀌었는지 실용성 위주의 답례품을 많이 하나보다.

(하긴 저번주는 그냥 주방타월 받아왔구나;;)

 

 

 

먼저 돌잔치답례품으로 받았던 향균 핸드워시 데톨250g

이거 꽤 실용적일거 같다.

가격도 3000원 안쪽인거 같고...

요새 비누대신 많이 쓰니 괜찮은 답례품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건 퀴즈 맞혀서 받은 샹달프잼 284g

 

 

 

원래 4개들이 선물용 포장에 들어있었는데

아는 지인들끼리 하나씩 나눠가지고

샹달프잼 스트로베리 하나만 챙겨왔다.

 

 

첨엔 이게 뭔가했는데 알고보니 이게 꽤 유명한 제품이었다.

천연 유기농잼으로 많이 달지않고 아기들이 먹어도 괜찮은 잼이라

엄마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좀 나있는 듯하다.

 

 

특히 아이허브 직구에서 비타민만 몇 번 사봤는데 

샹달프잼도 아이허브에서 시중보다 싸게 살 수 있는듯하다.

 

 

근데 검색해봤더니 블루베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뭣 모르고 익숙한 스트로베리로 골라왔더니 ㅠㅠ

 

 

 

 

그래도 뭐 일단 맛이 궁금하니까 바로 시식 ㅋ

 

 

 

 

 

잼이 선명한 빨강에 찐득찐득한 느낌이 아니라

약간 탁하면서 질척질척하다고 해야하나... 

꼭 예전에 엄마가 집에서 직접 만들었던 딸기쨈이랑 비슷하다.

 

 

그래서 요렇게 부르러운빵을 굳이 굽지 않더라도

아주 쉽고 부드럽게 발린다능~

게다가 딸기가 통째로 듬성듬성 들어가 있다.

 

 

 

 

 

요렇게 한입 베어 먹어보니 확실히 많이 달지않고

딱 집에서 만든 딸기잼 맛이 난다. 

 

딸기씨가 톡톡 씹히는게 아주 맛있는데

꼭 빵이 아니더라도 요플레 같은데 넣어 먹어도 참 맛있을 듯~

 

 

 

이거 다 먹고나면 샹달프잼에서 가장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블루베리로 한번 사서 먹어봐야겠다.

블루베리맛은 어떨지 궁금~궁금~

 

 

 

단지 좀 불편한건 병이 좁아서 아빠수저가 입구에 안들어간다는거...

큰 숫가락으로 쓱쓱 발라야 편한데 ㅎ

게다가 통이 길어 저~밑에는 짧은 티스푼은 닿지도 않을듯...

나중에 뭘로 꺼낸다냐;; 흠...

 

 

 

 

어쨌든 떡이나 머그컵, 수건같은건 받아도 별로 받은 느낌이 안나는데

이건 돌잔치 갔다가 왠지 득템해온 느낌이다^^ 

 

 

 

 

 
 
 
 

 

 

Posted by 두여자 Y&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