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은 실제로 고구려 25대 왕인 평원왕의 사위였고, 공주와 결혼했으며 '평강온달'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나도 이 사실을 온달관광지에 와서야 알았으니,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을 거란 생각이 든다.

온달관광지에는 온달이 몸을 단련했던 온달동굴, 온달이 신라군을 막기 위해 세웠다는 온달산성, 온달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온달관과 드라마 '연개소문'을 찍기 위해 지은 드라마 세트장이 있다.

 

경험자로서 온달관광지를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하자면 드라마 세트장 -> 온달동굴 -> 온달관 -> 온달산성 순이다. 이 순서대로 관람하면 체력을 안배하여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세트장을 30분 정도 걸려 산책하듯이 편하게 구경한 후, 온달동굴을 20분 정도 걸려 구경하면 힘이 꽤 든다. 그럼 온달관을 10~20분 정도 편하게 구경하다보면 힘든게 어느 정도 없어진다. 몸을 추스린 후 마지막 난코스인 온달산성을 올라가면 되는데, 30~40분 정도 걸려 계속해서 계단을 올라가는 등산을 해야하니 물과 땀을 닦을 수 있는 수건은 필수다. 온달산성을 구경한 후 20분 정도 걸려 내려오면 온달관광지 관람이 모두 완료된다.

 

이렇게 모든 곳을 구경하면 2시간 30분~3시간 정도 걸린다.

 

 

온달관광지 안내도

 

 

온달관광지 표를 구입하면 드라마세트장, 온달동굴, 온달관, 온달산성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온달관광지 관람시간/관람요금

 

 

드라마 세트장에서는 그동안 찍었던 사극의 포스터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작년에 재미있게 봤던 신의도 여기서 찍은거 같은데

어디에서도 신의의 포스터는 찾을 수가 없었다능..

 

 

 

 

표를 구입하고 온달관광지를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다.

굉장히 웅장한데 입구를 들어서면 아주 이국적인 건물들을 볼 수 있다.

 

 

 

 

정원과 같이 아름다운 연못이 곳곳에 있는데 잘 넣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곳도 있다.

난 하나도 넣지 못했지만 골인에 성공했든, 성공 못했든 모든 동전들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고 한다니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ㅎㅎ

 

 

 

 

드라마세트장의 멋진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세트장 바깥으로 나오면 성벽과 망루, 말 동상 등이

놓여있는 아주 넓은 정원이 펼쳐져 있고,

성벽 너머로는 남한강과 단양의 멋진 절경을 볼 수 있다.

 

 

 

 

온달산성에서 내려오면서 본 드라마 세트장의 전경이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훨씬 웅장한 멋이 있었다.

 

 

 

 

 

드라마세트장을 구경하면서 진짜 입이 쩍 벌어지도록 웅장하고 예쁜 곳이 많았다.

그런데 온달산성까지 올라 내려다본 세트장은 정말 손톱만한 크기밖에 안되는 작은 크기였다.

정말 심각하고 크게 느껴지는 나의 고민도 정작 입 밖으로 말해보면 별거 아니게 느껴지는 것처럼 말이다.

 

다음 글 : 단양 온달관광지 - 온달관, 온달동굴, 온달산성 (단양 여행코스 ⑤) by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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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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