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기타정보2015. 1. 28. 18:24









오늘 포토샵에서 단축키를 쓴다는게 네이트온이 활성화된채로 단축키를 쓰다가 우연히 네이트온 잠금기능을 발견했다.

 

재작년 9월쯤 한창 네이트온이 카톡을 따라 5.0으로 버전업되면서
네이트온만의 장점을 사라지게 만들어 망할줄 알았더니 나름 익숙해지니까 또 쓸만하더라..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ㅋㅋㅋㅋ
뭐 네이트온도 이 후 사람들한테 욕을 무쟈게 먹으면서 이것저것 추가업데이트를 했겠지만...

 

 

 

뭐 어찌됐든 최근 톡같은 메신저기능이 발달하면서 보안이니 뭐니하는 문제로 말이 많았다.
그리하여 너도나도 비밀대화 기능을 추가했는데, 사실 이건 뭐 나로썬 그닥 필요없기에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오늘 발견한 네이트온 잠금기능은 꽤 쓸만하더라.

 

보통 네이트온을 쓰는 사람들은 출근해서 업무할때 PC에 하루종일 켜놓는 경우가 많다.
업무적인 사람들이 다 네이트온으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인데
큰 기업같은경우 사적인 톡을 통재하려고 내부의 메신저를 따로 사용하는듯하지만
회사내 말고도 외부적인 사람들과 업무연결이 많은 나로썬 네이트온을 버릴래야 버릴수가 없다 -_-;;

 

그러다보니 사적인 내용의 톡도 하게되는데..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보면 본의아니게 누군가에게 비밀로 하고싶은 대화내용이 남게된다.

5.0 버전업의 주요기능이었던 이 기능은 예전의 대화내용을 다시 살펴볼수있다는 편리함을 제공한 반면

내가 자리를 비웠을때나, 누가 잠깐 내자리에 와서 컴퓨터를 쓰거나 할때, 누군가 훔쳐볼지도 모르는 위험부담(?)으로 자리했다.

 

 

 

 

 

이때 쓰면 딱 괜찮을듯한 네이트온 잠금기능~!!!

매우 간단하다.

 

네이트온창이 활성화되어있는 상태로 Ctrl+L을 누르면 끝~

(그냥 마우스로 네이트온창을 한번 클릭하면 활성화됨)

 

 

 

그럼 이렇게 하단에 메신저 잠금 상태라고 표시된다.

우측 상단의 'X'를 누르면 이 메시지도 사라진채 잠금 상태가 되는것.

 

 

 

이 상태로 네이트온을 사용하려고 클릭하면 처음 접속할때처럼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뜬다.

그런고로 네이트온 로그인이 되어있어도 비밀번호를 모르는 이상 아무나 내 네이트온 대화를 볼 수 없다는것~!

 

 

 

 

이때는 상대가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도 대화 알림창이 뜨지 않으므로

필요할때 잠금해제를 하면, 그동안 새로 온 메시지들을 '메시지함'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이 기능이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네이트온 메시지들때문에 업무 진행에 방해가 된다던지하면 락을 걸어 잠시동안 신경쓰지 않을수 있으니

잘만 활용한다면 나름 유용한 기능일듯.

(잠금상태에서도 상대방에게는 내가 접속한 친구로 보여짐)

 

 

그나저나 난 예전처럼 상대가 온오프 상태인지를 확실히 알 수있는 기능 좀 추가해줬으면 줬겠다.

나가면 나갔다고 메시지도 좀 띄워주고...

리스트를 '접속한 친구만 보기'로 해놓는 기능이 있지만 상대가 대화하다 나가면 어느순간 나혼자 열심히 말하고있고 참...;;

 

 

 

 

 

 
 
 
Posted by 두여자 Y&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