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위니토드



사람들이 흔히 영국 런던의 도시괴담으로 알고 있는 유명한 잔혹한 살인마 이발사 스위니토드가 실존인물이라 주장하는 인물들이 있다.


바로 '식인 사이코패스가 몰려온다' 저서의 저자 대니얼 디엘과 마크 도널리이다.

그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실존했던 인물(스위니토드)가 사람들에게 오랫도록 회자되다가 사실이 조금씩조금씩 계속 왜곡되고, 결국엔 현대에는 허구적인 인물(뮤지컬이나 영화 등을 위한 허구적인 주인공)로 여겨지게 된거라고 한다.







이 책에서 스위니토드가 실존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근거



1. 다음날 데일리 커런트(Daily Courant)에 실린 기사


목베는 이발사

소름끼치는 살인이 플릿가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런던에 있는 친척을 찾아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 신사였다.

도시를 구경하던 신사는 성 던스턴 교회의 시계탑을 바라보며 감탄하던 참에, 마침 지나가던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지나던 사람은 이발사 옷을 입었다고 한다.

두 남자는 긴 대화를 나누었는데, 도중에 갑자기 이발사가 품에서 면도날을 꺼내 남자의 목을 가르더니 그 즉시 헨 앤 치킨 법원 골목길로 사라졌고, 그 후로는 아무도 그 남자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2. 마저리 로빗 부인이 자백한 내용이 [런던 연대기(London Chronicle)]에 실렸다.


나 마저리 로빗은 목숨을 걸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백한다.

스위니 토드는 함께 범죄를 저지르자며 내게 먼저 제안했다. 그는 벨 야드에 건물을 사서 건물 지하를 파고,

이곳을 성 던스턴 교회 오른편 지하실과 연결했다.

그는 모든 환경을 조성해놓은 뒤 내게 제안을 했고,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가 파이 가게를 열자고 제안한 목적은 단 하나, 이발소에서 죽인 사람들의 시체를 처리하는 것이었다.

그는 많은 사람을 죽였다. 장사는 잘 되었고 가게는 번창하여 우리는 둘 다 부자가 되었다. 그렇게 해서 현재까지 오게 되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스위니토드의 이야기는 뮤지컬이나 영화와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다른 부분도 꽤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투브 영상에 나와있음~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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