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미스테리2018. 7. 24. 21:05

 

 

 

51구역 위성 사진

 

 

51구역이란?

 

미국 네바다 주 사막에 위치한 군사 작전 지역이며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된 곳으로 정식 명칭은 'Groom lake' 공군기지이다. 위도 51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51구역으로 불리며 실제로는 7개의 활주로와 25개가 넘는 격납고가 있다. 수많은 의혹에 휩싸였던 51구역은 2013년 CIA의 기밀문서가 공개되면서 정부가 그 존재와 실체를 인정하였다.

 

 

 

51구역과 외계인과의 연관설

 

기지 주변에 UFO 같은 미확인 비행 물체가 빈번히 목격되었기 때문에 외계인 연구와 51구역이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1950년대 미국의 정찰 및 탐사용 비행기 U-2 시험비행이 2000회나 실시되었는데 U-2의 최대고도가 그 당시 비행기의 최대고도보다 훨씬 높은 15~21km였기 때문에 이런 의혹이 빈번하게 제기되었다.

 

   

 

51구역과 관련된 여러가지 설

 

로즈웰 사건(1947년)

  

1. 로즈웰 사건과 연관되어 '추락한 UFO를 51구역으로 옮겨 우주인과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는 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UFO 추락사건 '로즈웰 사건(1947년)' 이후 51구역이 설립(1955년)되었다)

 

 

 

 

 

 

그레이 외계인

 

 

2. '그레이 외계인' 이라고 불리는 외계인들이 있다는 설

(그레이 외계인이란? 회색 피부에 머리가 크고, 키가 작으며 눈이 곤충처럼 생긴 우리에게 친숙한 외계인의 모습이다. 로즈웰 추락사건때 발견된 외계인도 그레이 외계인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달 표면/51구역 사막

 

 

3. 기지의 격납고 중 하나에서 1969년 달 착륙을 촬영했다는 설
(실제로 구글어스를 이용해 51구역을 보면 51구역에 수많은 크레이터가 존재하는데 이것이 아폴로 17호가 간 지역의 크레이터와 매우 유사하다.)

 

 

 

 

 

스텔스 비행기


4. 미군의 비밀 항공기, 특히 스텔스 항공기의 시험 비행 임무를 실시하고 있다는 설

(이 설은 2013년 CIA의 355페이지짜리 기밀문서가 공개되면서 설이 아닌 사실로 인정받고 있다)

 

 

 

 

 

 


5. 유해 물질의 불법적 폐기장이라는 설

(51기지에 근무했던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위험 폐기물을 처리하다 상해를 입거나 사망했다는 이유로 정부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인데 이때 미국 정부는 당시 국가 안보를 이유로 이런 소송을 무시했다)

 

그 외의 설
6. 날씨 제어 수단이나 에너지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설
7. 시간 여행 및 순간 이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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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7. 20. 03:23

 

 

 


레너드 쉔골드의 저서 '영혼살인'





미국의 정신의학자 레너드 쉔골드는 ‘성폭력을 포함한 아동학대는 영혼 살인이다’라고 표현했다. 이 사람의 저서에 따르면 아동에 대한 모든 범죄는 영혼을 죽이는 행위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살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1985년 캐나다에서 행해진 와이즈버그의 연구에 따르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여성 중범죄자 중 53%가 아동 성폭력 피해자이고, 청소년 성매매 여성 중 60~70%가 아동 성폭력 피해자라고 한다.


위의 연구 결과의 의미가 곧 아동성폭력 피해자가 모두 범죄자나 성매매 여성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범죄자나 성매매 여성 중에 아동 때 성폭력을 당했던 피해자의 비율이 그만큼 높다는 건 의미심장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1991년 마르고 리베라가 행한 연구에 의하면 다중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조사대상의 98%가 아동 성폭행 피해자였음이 밝혀졌다. 다중인격장애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예를 들어 보자면 우리나라 드라마 '킬미힐미'나 '지킬앤하이드', 외국 영화 '아이덴티티', 최근 영화로는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23 아이덴티티 (Split, 2016)'가 있다(지킬앤하이드를 제외하고 모두 봤는데 솔직히 미스테리에 버금갈 정도로 비현실적인 정신장애인 듯..얼마나 괴로워야 인격이 분리될까;; 솔직히 상상도 안감)


다중인격장애는 해리성 장애 중 하나로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각기 구별되는 정체감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대부분 어린 시절 학대나 충격적인 일을 겪은 경우에 발생하는데 98%가 아동 성폭행 피해자라는 사실은 거의 대부분이 어렸을 때 성폭행을 당해 인격이 여러개로 분리되었다는 의미다.


그러니 성폭력을 포함한 아동 학대는 곧 '영혼 살인'이라는 표현이 얼마나 적당한 표현인지 알 수 있다.


다중인격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린 시절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나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했을 때 마음이 도망갈 장소를 찾는 '해리 증상'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주위에서 아이의 피해사실을 알아차리기 힘들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아동 성폭력의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위와 같은 극단적인 경우까지 가지 않더라도 분노와 상처, 고통을 안고 살아가며 낮은 자존감과 자기혐오, 극심한 우울감과 수면장애, 사람에 대한 불신 등으로 힘들게 살아간다고 한다.






요제프 프리츨 사건






나타샤 캄푸시 사건 





아동성폭력 사건은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외국에서 유명한 아동성폭력 사건으로는 오스트리아에서 24년간 딸을 성폭행하며 7명의 아이를 출산시킨 요제프 프리츨 사건이 있고, 10세 소녀를 납치해 1.5평 지하에 감금한 뒤 8년간 성노리개로 유린하다 탈출한 나타샤 캄푸시 사건도 있다.


하지만, 지난 글에서도 썼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아동범죄에 대한 처벌이 외국에 비해 지나치게 관대한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성범죄자들에게 전자발찌, 화학적 거세, 신상공개 등의 보완적인 조치를 취하고는 있지만 재범률이 높은 성범죄에서 그런 조치들은 의미가 없을 경우가 많다. 그나마도 인권을 이유로 반대하여 미미하게 시행되는 조치들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동성범죄는 위에도 썼다시피 사람의 영혼을 영원히 죽이는 행위이고, 아동을 이성으로 보는 것은 죽을때까지 바뀌지 않는 성적취향이므로 아동성범죄자들은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사실상 사형폐지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사형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무기징역이나 외국처럼 징역 200년 정도는 선고하여 보호해야 마땅한 힘없는 아이들에게서 영원히 떨어뜨려놔야하지 않을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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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7. 16. 20:53

 

 

 


세계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잔혹한 아동성폭행범 - 조두순




김부남이나 김보은이 가해자인 옆집 아저씨나 의붓 아버지를 살해했을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을 살펴보자면 1970년대나 1980년대 초중반만 하더라도 

어른의 말씀을 잘 들어야한다는 연장자우대문화와 

남존여비의 남성중심의 문화가 지금보다 훨씬 강하게 적용되던 때였다.

여자이면서 어린아이였던 김부남은 이웃집 아저씨의 말을 잘 들어야했고, 

여자+어린아이+자식이었던 김보은은 말할 것도 없었다.


도덕과 예를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낯선 사람도 아닌 이웃집 아저씨나 친척, 가족 등 아는 사람에 의해 아동성폭력이 행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사회 심리가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용기를 내 피해사실을 말하더라도 믿지 않거나 오히려 아이가 원인제공을 했을거라고 단정짓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아이가 무슨 잘못을 저질러야 성폭력을 가할 수 있는거임???)


그리고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피해자인 여자아이보다 가해자인 남성(오빠, 친척, 이웃남성)이 입는 피해가 더 크다고 생각해서 쉬쉬하며 덮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혼전순결이 중요하던 그 시절, 더럽혀진 여자라는 낙인과 소문이 피해자인 여자아이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더 범죄 사실을 덮게 했다.


김부남 사건이나 김보은 사건으로 아동성폭력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크게 바뀌고 그에 관련된 법률에 제정되기까지 했지만....


사실 우리나라의 아동범죄에 대한 처벌은 외국과 비교해서 부끄러운 수준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조두순 사건이다.







조두순은 언론에 얼굴이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외국사례를 살펴보면..


1. 8살 의붓딸을 강간한 패트릭 케네디에게 사형선고

2. 아동 음란 사진 20장을 다운받아 소지하고 있던 전직 교사 버거에게 사진 한 장당 10년씩 징역 200년 선고



우리나라 사례를 살펴보면..

1. 사상 최악의 아동성폭행범 조두순에게 12년 선고
2.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노씨에게 7년 선고








교도소 독방에서 찍힌 조두순





우리나라는 조두순처럼 잔인하고 잔혹하고 끔찍한 아동범죄를 저질러도 겨우!겨우!겨우! 12년이 선고된다. (덕분에 조두순..이제 곧 출소한다는데??)


조두순 형량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조두순이 전과 18범이라는 사실이다!!

더 놀라운 점은 그 전과에 이미 살인과 유아성폭행전과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아~~~놀라워라~~~~

(사실 별로 안놀라워~~사실 우리나라 솜방망이 처벌..유명하잖아??)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아동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굉장히 엄격하다.

사형이 금지된 나라에서는 종신형을 선고해서라도 아동성범죄 범죄자를 사회와 격리시키고자 한다.

그 이유는 Part3에서 다루었다.



아동에 대한 학대는 영혼 살인이다-->Part3에서 계속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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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7. 12. 05:15

 

 

 


김부남 사건(1991년)



김부남 사건은 두 가지 범죄가 어우러진 사건이다.

김부남은 9살 시절에 이웃집 아저씨에게 성폭력을 당했기에 아동성폭력 피해자이면서 20년 후 자신을 성폭력했던 가해자를 살해했기에 살인자이기도 하다.

김부남 사건 이전까지는 우리 사회에서 아동성폭력이라는 범죄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었는데 사람들에게 최초로 아동성폭력을 인지하게 한 우리나라 아동성폭력 역사에 있어서 매우 의미가 깊은 사건이다.





김보은/김진관 사건(1992년)




김부남 사건이 벌어진지 1년만에 일어난 김보은/김진관 사건 역시 아동성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살해한 사건이다.

김보은은 자신을 9살때부터 12년간 성폭행한 의붓아버지를 남자친구인 김진관과 함께 살해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김부남 사건 때보다 사람들은 더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 김부남과 김보은은 왜 가해자를 죽일수밖에 없었는가?

그녀들은 경찰에 신고하는 등의 법적인 방법이 아닌 살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는가?



김부남은 성인이 되어 성폭력 가해자를 벌주기 위해 경찰을 찾아갔지만 경찰로부터

공소시효가 지났고, 강간은 친고죄(피해자가 고소를 해야 처벌할 수 있는 범죄)인데 고소기한이 6개월이라 소용이 없다’는 답변을 듣고 좌절했다.



김보은은 김부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성폭력을 당해온 피해자이기도 하고

김부남보다 훨씬 가혹한 환경에 처해있었다.

가해자인 의붓아버지인 김영오는 당시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총무과장이었는데 김보은이 경찰에 신고해도 가해자인 김영오에게 인사만 하고 돌아갈 정도로 힘있는 권력자였다.

게다가 김영오는 김보은이 대학생이 된 후 만난 남자친구 김진관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떠나서 당장 헤어지지 않으면 둘다 죽여버리겠다고 할 정도로 평소 의붓딸인 김보은을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는 싸이코였다.



당시 사회적으로 아동에 대한 성폭행 피해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 법에 별도의 규정이 없었기에 두 사건의 피해자 모두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었다.

결국 1994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 아동성폭력 처벌 수위를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Part2에서 계속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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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7. 9. 23:16

 

 

 


인어공주(동화)/인어공주(애니메이션)





인어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반인반수 생명체다.

나에게 인어는 안데르센 동화집의 '인어공주'로 처음 다가왔다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로 완전히 각인되었다.


안데르센 동화의 인어나, 애니메이션의 인어나 동물이라기보다는 사람이지만 물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물고기 지느러미를 가진 어떤 능력자나 초능력자로 느껴졌다.

지느러미가 어떤 핸디캡이 아니라 능력의 상징으로 느껴졌다는 의미다.


여느 여자보다 아름다운데다가 자신을 희생하는 고운 마음씨, 사랑에 목숨까지 걸 수 있는 순수함..인어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게다가 물속에서조차 윤기나는 긴 생머리까지;;)를 가진데다가 가슴을 뛰게할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인 사랑의 장애물(로미오와 줄리엣의 장애도 인어공주의 지느러미 못지 않게 위험했다)까지 가지고 있는 완벽한 소설, 영화, 드라마의 여주인공이다.


뭐...남자인어도 있기는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하는거 같으니 일단 빼자..




실제로 인어는 톰행크스 주연의 영화 '스플래쉬'나 전지현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그 어떤 여주인공보다 매력적인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푸른바다의 전설(드라마)/스플래쉬(영화)






하지만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인어가 정말로 있을까요? 저 바다에 정말 헤엄치고 다닐까요?'라고 물어본다면 십중팔구는 '아니요'라고 대답할게다. 많이 양보해서 '있을지도 모르죠'라는 대답 정도려나?


의심많은 S양과 나는 이번 유튜브 작업에서도 인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여러방면으로 조사해봤다.


애초에 시작은 '설마 인어가 존재하겠어?'였지만...끝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인어의 기원과 문서로 존재하는 인어의 기록들을 조사하고 현대에 이르러서 거짓으로 드러난 많은 인어 관련 영상이나 사진을 찾아보면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어쩌면??'이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신이나 영혼이나 다른 많은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것들처럼 인어도 100% 없다고 단정지을 이유는 없지 않나?



하지만 슬프게도 동심에 남아있는 매력적인 여주인공같은 '인어'는 없을것 같기는 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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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7. 5. 20:17

 

 

 

 

한국 최초의 연쇄살인마로 기록된 김대두

 

 

김대두는 2004년 유영철 사건 전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기록된 한국 최초의 연쇄살인마로 그가 살인한 사람은 총 17명이다.


김대두는 197612월에 사형선고를 받고 19761228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범인의 몽타주와 실제 범인

 

 

 


김대두의 최초 살인은 813일 전라남도 광산에서 일어났다.


 

1975813일 자정

전남 광산군의 외딴집 - 노부부를 칼과 둔기로 마구 찔러 살해 후 손목시계와 손전등을 훔침. 할머니는 목숨을 건졌다.

 

197596일 자정

전남 무안군 외딴집 - 50대 노부부, 손자(6)를 칼과 둔기로 마구 찔러 살해 후 현금 250원을 훔침

공범 - 김해운(27, 5월에 출소)을 기차에서 만나 의기투합 후 범행을 저지른 후 수익이 적어 갈라짐

 

1975910일 밤10

동대문구 면목동 산속 천막집 - 60대 독신남을 면도칼로 베고 돌로 마구 내리쳐 살해

 


1975925일 자정

평택군 송탄읍 외딴집 - 할머니(70), 손자 둘(7, 5), 손녀(11) 피살

할머니와 손자 둘 - 머리와 얼굴을 둔기로 맞아 거의 함몰된 상태

손녀 - 집에서 150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발견, 양손이 결박당해 나무에 묶이고 얼굴에 보자기가 씌워짐

온몸을 둔기로 맞아 사망


1975927일 새벽

양주군 구리읍 외딴집 - 40대 부부, 아이(3) 피살, 10대 자녀 두명 중상

피해자들 모두 둔기에 얻어맞고 칼로 추정되는 흉기에 마구 찔려 사망

 

1975930일 초저녁

시흥군 남면 외딴집 - 20대 엄마, 갓난아기(생후 3개월) 피살

엄마는 강간당하고 둔기에 마구 얻어맞고 칼로 여러번 찔려 사망

갓난아기는 둔기로 마구 얻어맞고 발로 짓밟혀 내장이 모두 파열된 상태

 

1975102일 새벽

수원시 우만동 외딴집 - 30대 부부 피살

남편 - 집에서 둔기와 칼로 여러차례 찔려 사망

부인 - 집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알몸으로 양손을 결박당한채 둔기와 칼에 무수히 찔려 사망

평택사건의 손녀의 모습과 흡사


1975107(잡히기 하루 전)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청년(23)에게 공범을 제의함

청년이 자신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자 쫓아가 도봉구 우이동 야산에서 살해하고 암매장함

 

 

 

 

잡힌 후 현장검증 중인 김대두

 

 


1975년 108일 오전 830

하루 전 암매장했던 청년의 청바지를 세탁하기 위해 세탁소에 맡겼다가 핏자국을 보고 수상히 여긴 세탁소 주인의 신고에 의해 잡힘


 

 

 

 

 

당시 신문기사(1)

 

 

 

당시 신문기사(2)




범죄가 하도 잔인하고 무자비해서 인간이 아닌 야수가 벌인 일이 아니냐고 할 정도였으나 막상 범인으로 잡힌 김대두는 깡마르고 왜소한 체격의 남자라 사람들이 엄청 놀랐다고 한다.


잡힌 김대두는 폭력전과 2범의 전과자였으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 잘살아 보겠다'는 결심으로 사람들을 죽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게 무려 17명이나 죽인 김대두가 벌어들인 돈은 그때 돈으로 300만원 정도가 다였다고...

 

 

 




김대두가 그런 결심을 하게 된 계기는?


학습능력부진으로 중학교 진학을 못할만큼 지적 능력, 인지 능력, 학습 능력이 떨어졌다.

1950년에 태어나 전쟁 중이라 영양실조, 애정결핍 등으로 몸이 허약하고 발달 장애를 겪었으며 15살에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했다. 19살에 군대에 자원 입대하고자 했지만 허약 체질로 징병 검사에 떨어졌다.

좌절 등으로 부모와 갈등 후 집을 가출하여 광주와 목포에서 양복점 봉제공과 목공 등으로 일하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상경하여 뚝섬과 성수동 등의 공장을 전전하게 되었다.

1973516일 - 사소한 말다툼을 하다가 폭력을 휘둘러 전과자가 되었다.

출소 후 1974726일 무시당했다고 폭력을 휘둘러 1년을 선고 받고 광주교도소에 들어갔다.

19757월 출소 후 가족을 찾아갔으나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껴 '죄를 지어서라도 돈을 벌어 보란듯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범행을 시작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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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7. 3. 17:47

 

 

 

러시아의 마지막 황녀 '아나스타샤'

 

 

 

아나스타샤는 러시아의 마지막 제정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마지막 딸이었다. 

황제일가는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제정이 붕괴되면서 비밀리에 처형당하게 되고 몇 년후 한 여자가 자신이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하면서 그 후 거의 90년간 풀리지 않았던 '아나스타샤 미스테리'가 시작된다.

 

 

 

 

자신이 러시아 황녀인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한 '안나 앤더슨'

 

 

 

1920217일 밤 10시 독일 베를린 슈프레 강의 한 다리에서 20대 초반의 한 여인이 투신자살을 시도했다가 근처를 지나가던 사람에게 구조되었다. 그 후 그녀는 2년간 정신병동에 있으면서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때 때마침 같은 정신병동에 수감되어 있던 환자 클티라라 포이테르트에 의해 러시아 황녀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게 된다. 그 환자는 예전에 러시아 일가의 사진을 보았던 적이 있었다.

 

 

 

 

 

 

안나 앤더슨(좌) / 아나스타샤(우)

 

 

 

 

안나의 이야기는 전 유럽에 퍼지게 되었으며 1939년 재판이 시작되게 된다.

 

하지만 증인만 많고 증거가 없던 사건이기에 1970년 아무런 결과도 내지 않은 결론으로 재판이 끝나게 되고 안나는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하며 1984년 죽는다.

 

 

 

 

 

하지만..

 

눈부신 과학 성장이 이루어졌던 20세기~

DNA 검사를 통해 동일인을 검사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되어 안나 앤더슨은 사기꾼으로 밝혀지고 20세기 가장 낭만적이었던 아나스타샤 미스테리는 허무하게 막을 내리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나와있습니다.

 

 

 

 

아나스타샤 미스테리 Part1

 

 

 

 

아나스타샤 미스테리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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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4. 18. 02:35

 

 

 








위자보드의 간단 역사


1. 1890년 엘리야 본드와 워싱턴 보위가 회사를 세우고 강령술 게임용품으로 출시


2. 1891년 2월, 장난감 상점 등에서 1.5달러에 판매 시작, 나무 재질임


3. 위자보드는 수백만개가 팔려 모노폴리보다 많이 팔린 대중적인 가정용 게임이었다.


4. 1973년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리건이 위자보드를 하는 장면이 삽입되면서 대중에게 악마의 도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973년 엑소시스트 속 위자보드





위자보드와 관련된 유명한 사건들



1920년

뉴욕에서 도박꾼 조셉 버튼 엘웰의 미스테리한 살인 사건을 위자보드에게 얻은 단서로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함


1921년

시카고의 한 여성이 정신과에서 위자보드의 영혼이 자신의 죽은 어머니의 시체를 뒤뜰에 묻기 전 15일 동안 거실에 두라고 했으며, 자신은 정상이라고 말했다고 했음


1930년

뉴욕의 버팔로에서 두 명의 여자가 죽었는데 범인 여성은 위자보드의 영혼이 시킨 일이라고 했다.


1941년

뉴저지 주의 23세 주유소 직원은 위자보드의 영혼이 시켜서 육군에 합류했다고 함


2016년

페루 학생들 사이에서 위자보드게임이 유행함

페루의 '엘사 페레아 플로레스' 중학교에서 한달안에 80여명의 학생이 발작을 일으킴

모든 학생들이 검은 옷의 남자를 보고 발작을 일으켰다고 증언함

학교건립당시 많은 유골이 발견됨(테러사건, 마피아 무덤 등의 소문이 돔)

집단 히스테리 증상? 학교의 유령을 게임으로 불러내서?





위자:저주의 시작





위자보드는 과연 악마를 부르는 게임인가?

분신사바와 콧쿠리상은 위자보드와 무엇이 다를까?







위자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게임이라 외국 문서를 많이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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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4. 15. 00:24

 

 

 

 

 

 

바베이도스의 움직이는 관이란?

19세기 초(1812~1820), 카리브 해 섬나라인 바베이도스에서 교회 묘지의 지하 납골당 안에 있던 관들이 움직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 납골당의 역사(깊이 12 피트, 폭(가로) 약 6 피트(180cm))

바베이도스 남부 해안의 Oistin's Bay 근처의 크라이스트처치 교구 교회의 공동 묘지 중 서쪽 끝에 위치

1724년 - 제임스 엘리엇에 의해 건축

1792년 - 제임스의 부인 엘리자베스가 안치됨

중간에 월론드 가에게 팔림

1807년 - 월론드의 친구 토마스나 고다드 부인이 안치됨(0번째 사건)

1808년 - 토머스 체이스가 가족묘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

 

 

 

0번째 사건

제임스 엘리엇의 부인 엘리자베스가 1792년 처음으로 이 납골당에 안치됐는데 1807년 고다드 부인을 안치하기 위해 납골당을 열었을 때 관이 사라졌다 -> 엘리자베스 뱀파이어설이 퍼짐

 

 

 

영국의 귀족 '토머스 체이스'

1798년에 서인도 제도의 섬나라 바베이도스로 이주

노예 뿐만 아니라 섬의 원주민에게까지 비인간적으로 가혹하게 대해 악명이 높았음

1808년 가족묘로 사용하기 위해 바베이도스에 납골당 구입

 

 

 

 

※ 이후 납골당에 들어간 시신의 순서

 

1807년 - 토머스가 죽기 전 고다드 부인(Thomas Ordi Goddard, 1807년 7월 31일 사망)이 납골당에 안치됨 -> 유일한 나무로 된 관

 

1808년 - 토머스의 2살된 딸, 메리 앤 마리아(2월 2일) 납골당에 안치됨

 

1812년 - 토머스의 또다른 딸(십대 딸, 1812년 7월 6일 사망) 도커스 납골당에 안치됨

죽음 자체가 미스테리(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다가 굶어죽었다는 소문이 있음)

 

1812년 8월 9일 - 또다른 딸이 죽은 후 토머스는 자살함

 

1816년 9월 25일 - 찰스 브루스터 에임스(물놀이를 하다 익사, 토머스의 친척, 11살)

 

1816년 11월 17일 - 사무엘 브루스터, 이해에 노예들의 반란이 일어남, 또 다른 가설 - 노예들의 폭동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설

 

1819년 7월 17일 - 토마시나 클라크(Thomasina Clark) 부인(사망한 친척)

 

 

 

 

첫번째 사건 - 1812년 8월

토머스 관을 안치하기 위해 납골당 문을 열었을 때

두 딸의 관이 벽에 세워져있었음(메인 앤 관이 거꾸로 세워져있었음)

누군가가 뒤집어놨겠거니 생각, 자리가 부족해 토머스 관 위에 도커스의 관을 겹쳐놓음

(한편 토머스의 폭정이 소문이 자자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기도 함)

토머스 관이 안치된 후 원주민이 납골당 내부에서 빛이 나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함

 

 

 

두번째 사건 - 1816년 9월

찰스 브루스터 앰스를 안치할 때도 관들이 흩어짐

 

 

 

세번째 사건 - 1816년 11월

-> 52일 후 사무엘 브루스터를 안장하기 위해 납골당 문을 열었을 때 관들이 사방팔방으로 흩어짐

고다드 부인의 관이 부서져 벽에 세워져 있었고(나무관이라 나머지 무거운 납으로 된 관들에 부딪쳐), 시체가 바닥에 있었음

고다드 부인의 유골은 따로 수습하여 새 관에 넣어 딴 곳으로 이장

바베이도스에서는 납골당의 사건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짐(토머스의 폭정을 당한 흑인 노례들이 원한 때문에 납골당을 헤집어놓았을 거라는 소문이 가장 많이 퍼짐)

무덤 속의 비명 소리를 듣거나, 지나가는 말의 소리가 들려온다는 이야기 또한 점점 더 널리 퍼짐

 

 

스태플레톤 코튼(Stapleton Cotton) - 그 당시 총독

1819년 7월 7일 토마스티나 클라크 부인이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라

관심을 가지고 코튼 총독도 장례식에 참가함

 

 

 

 

네번째 사건 - 1819년 7월

토마시나 클라크 부인의 관을 납골당에 안치하기 위해 문을 열었을 때

관들은 흩어져있었음. 클라크 부인의 관도 나무관이었음

 

코튼 총독은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모든 관을 제자리로 놓고, 바닥에 모래를 잔뜩 뿌리고

입구를 봉인한 후 돌로 된 인장을 부착

 

 

 

 

다섯번째 사건 - 1920년 4월

코튼 총독, 총독부 관리들, 토마스 오더슨 목사가

다음 해인 1820년 4월 18일, 납골당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열었을 때

벽을 부수고 문을 열어 내부를 확인하려 했지만 납골당 문이 열리지 않음

결국 공구까지 사용해 힘들게 열음

-> 토머스의 관이 세워진 상태로 문을 막고 있었음(그래서 문이 안열림)

6개의 관들이 여기저기 흩어짐(일부는 거꾸로 뒤집어져있었고)

메리 앤의 관이 벽에 세게 던져져서 관 모서리가 부서져 있었음

입구에 붙인 봉인과 바닥의 모래가 모두 그대로였음

이후 바베이도스 주민들이 공포에 떨게 됨

 

 

 

 

 

 

결국 납골당의 관들이 전부 영국으로 이전되며, 이후에는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

왜 이와같은 일이 일어난 것일까???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투브를 참고해주세요^^

(자료들의 내용이 조금씩 달랐는데 저희는 여러 해외자료를 바탕으로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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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미스테리2018. 4. 11. 23:43

 

 

 



뮤지컬 스위니토드



사람들이 흔히 영국 런던의 도시괴담으로 알고 있는 유명한 잔혹한 살인마 이발사 스위니토드가 실존인물이라 주장하는 인물들이 있다.


바로 '식인 사이코패스가 몰려온다' 저서의 저자 대니얼 디엘과 마크 도널리이다.

그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실존했던 인물(스위니토드)가 사람들에게 오랫도록 회자되다가 사실이 조금씩조금씩 계속 왜곡되고, 결국엔 현대에는 허구적인 인물(뮤지컬이나 영화 등을 위한 허구적인 주인공)로 여겨지게 된거라고 한다.







이 책에서 스위니토드가 실존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근거



1. 다음날 데일리 커런트(Daily Courant)에 실린 기사


목베는 이발사

소름끼치는 살인이 플릿가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런던에 있는 친척을 찾아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 신사였다.

도시를 구경하던 신사는 성 던스턴 교회의 시계탑을 바라보며 감탄하던 참에, 마침 지나가던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지나던 사람은 이발사 옷을 입었다고 한다.

두 남자는 긴 대화를 나누었는데, 도중에 갑자기 이발사가 품에서 면도날을 꺼내 남자의 목을 가르더니 그 즉시 헨 앤 치킨 법원 골목길로 사라졌고, 그 후로는 아무도 그 남자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2. 마저리 로빗 부인이 자백한 내용이 [런던 연대기(London Chronicle)]에 실렸다.


나 마저리 로빗은 목숨을 걸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백한다.

스위니 토드는 함께 범죄를 저지르자며 내게 먼저 제안했다. 그는 벨 야드에 건물을 사서 건물 지하를 파고,

이곳을 성 던스턴 교회 오른편 지하실과 연결했다.

그는 모든 환경을 조성해놓은 뒤 내게 제안을 했고,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가 파이 가게를 열자고 제안한 목적은 단 하나, 이발소에서 죽인 사람들의 시체를 처리하는 것이었다.

그는 많은 사람을 죽였다. 장사는 잘 되었고 가게는 번창하여 우리는 둘 다 부자가 되었다. 그렇게 해서 현재까지 오게 되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스위니토드의 이야기는 뮤지컬이나 영화와 비슷한 부분도 많지만 다른 부분도 꽤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투브 영상에 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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