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쇼핑2013. 12. 5. 22:08









 

 

 

올 여름 사무실용 슬리퍼를 사서 매우 잘 신었지만

2013/06/15 - 사무실 슬리퍼용으로 구입한 예쁜 송치슬리퍼 by S

 

겨울이 되면서 칙칙한 옷차림과 맞지않아 하나 다시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겨울용 털 슬리퍼는 대부분 너무 투박하고 둔해보여 좀처럼 맘에드는 신발을 발견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저기 검색하던 중 쿠팡에서 호피무늬의 털슬리퍼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 호피무늬따윈 전혀 취향도 아니었고 옷이라던가 가방이나 소품으로 한번도 사본적 없건만

왜인지 급 땡기는바람에;; 15,800원에 구매.

 

음...나이들면 취향이 변한다더니 바로 이런건가보다 ㅠㅠ
뭐 그래도 아직 호피무늬의 옷같은건 입을 자신은 없지만서도...

 

 

 

 

 


어쨌든 우리구역 담당 택배아저씨가 바뀌는 바람에 지리를 잘 모르셔서 이틀정도 배송이 늦어졌지만

오늘 무사히 도착~!!!

받자마자 일하다말고 촬영질~ ㅋ

 

 

 

 

 

 

호피무늬가 좀 무리수였나...하면 살짝 걱정했는데... 오~ 생각보다 맘에 든다.

넓은 범위의 표범무늬는 좀 징그럽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건 작은 고양이가 연상돼 왠지 귀여워보임

 

 

 

 

 

 

같은 형태의 앞부분이 막혀있는 디자인도 있었는데 그런건 집에서 신는 슬리퍼처럼 보여 일부러 앞쪽이 좀 뚫린걸로 구입했다.
뭐 사실 사무실에서 발이 시려워 신는 슬리퍼는 아니니까^^:;

나갈일이라곤 뒤뜰에 길고양이 밥주러 가거나 아주 가끔 점심먹으러 나갈때 정도?

 

 

 

 

 


굽도 5.5cm정도로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고 사무실에서 편하게 신기 딱 좋다.

 

 

 

 

 

 

 

발등 안쪽은 검은색 기모같은걸로 되어있어 양말벗고 신어도 따뜻하고 부드러움.

 

 

 

 

 

 

 

난 평소 구두를 225~230정도 신는 작은 발인데 겨울은 거의 양말신고 신기때문에 230으로 샀더니 아주 잘 맞았다.

 

 

 


 

 

겨울엔 레깅스에 옷차림이 온통 검은색 일색일때가 많은데 베이지색 인조털이 발등에 넓게 혼합되어 있어 호피무늬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딱 포인트로 적당한듯 싶다.

 

 

음...요번 구매도 대략 만족~^^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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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요즘 발이 좀 시려서 다이소가서 가정용 털슬리퍼 하나구입해서 애용중입니다.
    제가 산 건 회색 땡땡이인지라 좀 비슷한 느낌은 나는데,
    호피가 훨씬~ 예쁘네요 ㅋㅋ

    2013.12.06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피무늬 너무 탐나요! ㅋㅋㅋ 따땃해 보이기도 하고 키높이까지 완벽하네요!

    2013.12.08 0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발등이 따땃하고 좋드라구여~
      전 조금이라도 키높이의 힘을 빌려야하는 키인지라 저도 이 부분이 참~ 맘에듬 ㅋ

      2013.12.09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사무실용으로 주문해 놨어요
    털 복실복실 한걸로 ㅋㅋ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2013.12.08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반창꼬

    이거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2013.12.24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쿠팡에서 구매했었는데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50127473
      지금은 행사종료되었네요..이런건 어차피 자체제작이 아니기때문에 다른데서도 팔긴할텐데 가격은 조금씩 다를거예요^^;

      2013.12.24 10:0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