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Y 이야기2013. 2. 27. 19:59

 

 

 

엑셀로 끄적거리며 만들어본 공휴일이 강조된 3월 이후의 달력

 

 

 

오늘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2013년 남은 기쁨이라곤 휴일 뿐이다~!!'라고 외치며 달력을 뒤적거려보았다.

전통적으로(?) 휴일이 없는 4,7,11월, 그리고 일요일과 겹쳐 그냥 일요일이 되어버린 5월 5일 어린이날은 직장인으로서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은 때일 것이다. 아까비;;;

 

하여튼 앞으로 남은 2013년의 공휴일은 일요일은 빼면 10일이고, 일요일을 포함하면 53일이다.

 

기쁜 휴일이 금요일인 경우!

공휴일이 금요일이어서 연휴인 날은 바로 내일 모레인 삼일절과 5월의 석가탄신일, 9월의 추석연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연휴를 노려 여행도 가고, 미뤄왔던 하고 싶은 일들도 하는 기쁜 날일테다.

 

기쁜 휴일이 수요일인 경우!

수요일이 휴일인 경우도 왠지 일주일이 둘로 나뉜 듯한 기분이 들어 굉장히 기쁜 날이다. 2일 일하면 쉬고, 2일 일하면 쉬는 격이니까..수요일이 휴일인 경우는 10월의 한글날과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있다.

 

기쁜 휴일이 목요일인 경우!

그 외에 목요일이 휴일인 경우가 3일이나 되는데 쉬고 담날이 금요일이니 회사에 따라 연달아 쉬는 경우도 있을 듯하다. 각각 6월의 현충일, 8월의 광복절, 10월의 개천절이 그러하다.

 

그냥 대박 연휴!

그나저나 추석연휴가 이렇게 은혜를 받은 듯한 해는 드문듯..

추석연휴 때 잘만 하면 월화까지 쉬게 되고, 그러면 무려 14일부터 22일까지 9일을 쉴 수 있는 대박 연휴가 된다.

물론 나는 빨간날만 쉬므로 5일을 쉬게 되는데 이것도 감지덕지..

 

 

결과적으로 참으로 좋은 2013년이다~

 

 

 

 

 
 
 
 

 

Posted by 두여자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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