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2010 이상부터는 [보안] 탭에 '배포용 문서'를 저장하는 기능이 바로 보이지만,

한글 2007에는 [파일]-[보내기] 메뉴에 숨겨져 있어 언뜻 찾기에 쉽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보다는 차라리 저장시 [문서 암호]를 클릭하여 문서 자체에 암호를 거는 방법이 더 많이 쓰인다.

 

하지만, 문서를 배포하면서 본인 외에는 문서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거나, 인쇄와 수정 모두 못하게 하고 싶은 경우 딱 맞는 파일은 역시 '배포용 문서'다. 여기에서는 한글 2007에서 작성한 문서를 배포하기 위해 인쇄는 할 수 있지만 수정은 못하는 '읽기 전용 배포용 문서'로 저장하는 방법과 배포용 문서를 편집하는 방법, 배포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1. [파일]-[보내기]-[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메뉴를 클릭한다.

 

 

 

 

2. [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창이 열린다.

1번은 배포자만 알고있어야할 암호로 확인을 위해 두 번 입력한다.

2번을 선택할 경우 본인 외에는 문서를 인쇄할 수 없게 된다.

3번을 선택할 경우 본인 외에는 문서를 수정할 수 없게 된다.

 

 

 

 

3. 여기에서는 암호를 넣고, '인쇄 제한'을 해제한 후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4. 이제 인쇄는 가능하지만 문서의 내용은 수정, 편집할 수 없는 '읽기 전용 배포용 문서'로 저장된다.

 

 

 

 

 

배포용 문서 편집하기

 

 

 

 

1. 배포자가 배포용 문서의 내용을 수정해야 할 경우 [파일]-[보내기]-[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메뉴를 클릭한다.

 

 

 

 

2. 경고창이 나타나면 [읽음] 버튼을 클릭한다.

 

 

 

 

3. [배포용 문서 편집하기] 창이 나타나면 암호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4. 이제 배포용 문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모든 해제가 풀린다.

 

 

 

 

5. 문서 편집이 다 끝난 후 [저장하기] 도구를 클릭하면 다시 문서를 편집할 수 없도록 잠긴 상태의 배포용 문서로 저장된다.

 

 

 

 

 

배포용 문서 해제하여 일반 문서로 만들기

 

 

 

1. 배포용 문서를 해제하기 위해서 [파일]-[보내기]-[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메뉴를 클릭한다.

단~!! 반드시 바로 위의 방법대로 배포용 문서를 편집 상태로 바꾼 실행해야 한다.

 

 

 

 

2. [배포용 문서로 저장하기] 창이 나타나면 '현재 암호'를 입력한 후 [배포 해제] 버튼을 클릭한다.

 

 

 

 

3. 이제 문서가 배포용 문서가 아닌 일반 문서로 변경되어 언제든지 편집이 가능해진다.

물론 앞으로도 일반 문서이므로 저장해도 여전히 일반 문서로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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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계산이 포함되는 표는 엑셀로, 그 외의 표는 한글로 만들게 된다.

여기에서는 이력서를 만들면서 한글에서 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히 알아보자.

 

관련글 ☞ [엑셀기초] 엑셀 표 만들기 (매입매출장 만들기) by Y

 

 

 

 

한글에서 표 만드는 방법

 

1. 완성된 표에서 '셀 합치기'를 사용할 부분, '셀 나누기'를 사용할 부분을 미리 정해서 줄(가로), 칸(세로) 개수를 세어놓는다.

2. [표]-[표 만들기] 혹은 Ctrl+N+T 키를 누른 후 셀 합치기(M), 셀 나누기(S)를 사용하여 칸을 제대로 만든다.

3. Ctrl, Shift 키와 방향키 네 개(→←↑↓)를 이용하여 셀 너비와 높이를 지정한다.

4. 내용을 입력한 후 표의 테두리, 배경색 등을 지정하여 표를 완성한다.

 

 

 

 

 

 

한글로 이력서 만들기

 

 

이력서의 경우 [파일]-[문서마당]에 있어서 따로 만들 필요가 없지만,

표 만들기 연습을 위해 선택해보았다.

 

여기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력서를 만들 경우 윗 부분은 많은 줄/칸을 만들어 나중에 합치고,

'학력및경력사항' 부분은 나누기로 할 예정이라 줄/칸 수는 '22/4'가 된다.

 

 

 

 

 

 

1. [표]-[표 만들기] 혹은 Ctrl+N+T 키를 누른 후 줄 수 '22', 칸 수 '4'를 입력한다.

 

*** '글자처럼 취급' 옵션은 표를 글자처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표과 글자가 어우러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크해주는 것이 좋다 ***

 

 

 

 

 

2. 표가 만들어지면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표 전체를 범위 지정한 후

[Ctrl]을 누른 후 [↓]를 여러 번 눌러 표 전체의 높이를 늘려준다.

 

 

 

 

 

3. 선을 없애야 하는 부분을 셀 합치기 기능으로 만들어보자.

합칠 만큼 셀을 범위지정한 후 [M]을 눌러 셀을 합친다.

 

 

 

 

4. 같은 방법으로 각각 셀을 합쳐 모양을 만든다.

 

 

 

 

5. 이제 부족한 칸이 있다면 나누기로 칸을 늘려보자.

 

아래와 같이 범위를 지정한 후 [S]를 눌러 [셀 나누기] 창이 나타나면

'칸 수'를 '2'로 지정한 후 [나누기] 버튼을 누른다.

 

 

 

 

6. 같은 방법으로 칸을 나눈다.

 

 

 

 

7. 표의 칸이 다 만들어지면 너비나 높이를 조절해보자.

 

먼저 너비나 높이를 변경한 셀에서 [F5] 키를 눌러 선택한 후

[Ctrl]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 네 개(→←↑↓)를 이용하여 표의 모양을 만든다.

 

 

 

 

 

8. 그 다음으로 따로 너비를 조절해야 할 경우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 네 개를 이용한다.

 

*** [Shift]는 선택한 칸만 변경되는 기능이므로 아래와 같은 경우

다른 칸의 영향을 받지 않고 너비를 조절할 수 있다 ***

 

 

 

 

9. 이제 표의 모양이 모두 완성되었다.

 

 

 

 

10. 이제 칸에 내용을 입력해준다. 

 

 

 

 

11. 이제 표에 테두리를 적용하기 위해 모든 셀을 선택한 후

[셀 테두리/배경]-[각 셀마다 적용] 메뉴를 클릭합니다.

 

 

 

 

12. [셀 테두리/배경] 창이 나타나면 원하는 선 종류를 고르고,

바깥 테두리에 적용한 후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13. 이제 아래와 같은 표가 완성되었다.

 

 

 

원래는 두꺼운 테두리의 1줄의 1칸 표를 만든 후

10번 단계의 표를 안에 붙여넣으면 시중에서 파는 이력서와 같은 모양이 완성되지만,

여기에서는 테두리를 변경하는 연습을 위해 다르게 만들어보았다.

 

 

 

 
 
 
 

Posted by Y&S

 

 

 

한글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가끔 황당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반복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런 문제는 사실 이유만 안다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간단한 이유를 찾지 못해 골치아픈 것도 사실~

이 포스팅에서는 이런 반복되는 문제들을 몇 개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1.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가 이상하게 입력되는 문제

 

 

아래 Blue Sky를 감싸고 있는 두 쌍의 큰따옴표를 보면

위 큰따옴표는 참 예쁜 모양이지만

아래 큰따옴표는 대충 찍어놓은 것같은 모양이다.

 

해결 방법

이건 입력 상태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한글 입력 상태'로 설정하고 입력하면 해결된다.

즉, [한/영] 키를 눌러 한글로 바꾸고 입력하면 예쁜 따옴표를 볼 수 있다.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오타로 감점이 된다능~)

 

 

 

 

 

2. 갑자기 이상한 문자(일본어??)가 입력되는 문제

 

 

이건 키보드의 오른쪽 Shift 키와 Spacebar(스페이스바) 키를 눌렀을 경우

입력상태가 일본어 입력 상태로 바뀌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해결 방법

 왼쪽 Shift 키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한글 입력 상태로 바뀌면서 해결된다.

 

 

 

 

 

3. [Enter]를 눌러도 커서가 다음 줄로 안내려가거나

중간에 글자를 삽입하는데 뒤에 글자가 지워지는 문제

 

 

이 경우는 백스페이스키로 글자를 지우다가 실수로 옆에 있는 [Insert] 키를

잘못 눌렀을 경우 한글의 기본 상태인 [삽입]에서 [수정]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문제다.

[수정] 상태는 말 그대로 글 수정을 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

[Insert] 키를 누를 때마다 삽입/수정 상태가 번갈아 바뀌므로

[Insert] 키를 눌러 삽입으로 변경하면 된다.

삽입/수정 상태는 한글의 하단(상태표시줄)의 가운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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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글자를 정렬할 때 6가지 방식의 방법으로 정렬할 수 있다.

6가지의 정렬 방식 중에서 '배분 정렬'을 이용하면 표 안에서 글자를 엑셀의 균등 분할처럼

글자 사이를 벌려 정해진 가로 크기에 글자가 균등하게 벌어지도록 할 수 있다.

 

먼저 6가지 정렬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배분 정렬' 기능으로 표 안의 제목을 정렬해보자.

 

문단 모양의 단축키 - [Alt]+[T]

배분 정렬의 단축키 - [Ctrl]+[Shift]+[T]

 

 

 

 

 

 

한글에서 별다른 지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 기본 정렬 방식양쪽 정렬이다.

양쪽 정렬은 아래와 같이 한 줄의 글자 간격이 양쪽으로 고루 퍼져 정렬되는 방식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내용이 깔끔하게 표시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왼쪽 정렬은 아래와 같이 왼쪽을 기준으로 정렬하여 왼쪽만 가지런히 표시되는 정렬 방식이다.

양쪽 정렬처럼 글자 간격이 조절되지 않으므로 오른쪽 끝이 들쑥날쑥하게 된다.

 

 

 

 

 

오른쪽 정은 왼쪽 정렬과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운데 정렬은 가운데를 기준으로 정렬되기 때문에 양쪽 끝이 모두 들쑥날쑥하게 된다.

제목에서나 표 안에서 많이 사용되므로 양쪽 정렬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정렬 방식이다.

 

 

 

 

 

배분 정렬은 문단의 마지막 줄만 양쪽으로 간격을 조절하여 늘리는 정렬 방식이다.

여러 줄의 문단에서 사용되기 보다는 표처럼 가로 길이가 정해져 있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

 

 

 

 

나눔 정렬 방식은 문단의 마지막 줄을 단어별로 간격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역시 표처럼 가로 길이가 정해져 있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

 

 

 

 

 

 

표 안의 내용을 균등 분할하기

 

 

 

 

1. 아래와 같은 표가 있을 경우 균등하게 정렬할 부분을 먼저 선택한다.

 

 

 

 

 

2. 문단 모양의 단축키 [Alt]+[T] 키를 눌러 창을 띄운 후

[배분 정렬]을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단축키 [Ctrl]+[Shift]+[T] 키를 눌러도 된다.

 

 

 

 

 

3. 아래와 같이 보기 좋게 배분 정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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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모양]-[바탕쪽] 메뉴는 문서 전체에 같은 그림을 넣거나, 쪽번호에 같은 모양을 꾸민다든지, 공통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기능으로,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마스터 기능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서는 아래와 같은 5페이지의 문서가 있을 때 왼쪽에 공통된 그림을 삽입하고, 쪽번호를 사각형 안에 예쁘게 표시되도록 문서 전체에 모양을 지정해보겠다.

 

 

 

 

1. 1페이지에 커서를 위치시킨 후 [모양]-[바탕쪽] 메뉴를 클릭한다.

[바탕쪽]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기본으로 그냥 설정해둔 상태에서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홀/짝 페이지에 상관없이 모든 페이지에 같은 모양이 적용되고, 1페이지부터 모두 같은 모양이 적용된다.

 

 

 

 

2. 아래와 같은 바탕쪽 편집 상태로 화면이 바뀌고,

 [바탕쪽] 도구 모음이 표시된다.

 

 

 

 

3. 페이지 왼쪽마다 모두 그림을 삽입하기 위해 도구 모음에서

[그림 삽입]을 클릭하거나,

[입력]-[개체]-[그림] 메뉴를 클릭한다.

 

 

 

 

4. [그림 넣기]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원하는 그림을 선택한 후 [넣기] 버튼을 누른다.

이때 '마우스로 크기 지정' 옵션이 해제되어 있으면

그림을 드래그하지 않아도 바로 그림이 삽입된다.

 

 

 

 

5. 삽입된 그림을 더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개체 속성]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그림의 위치에서 가로/세로를 '종이'의 왼쪽/위로 수정하여 종이의 왼쪽에 붙도록 수정한다.

 

 

 

 

6. [그림] 탭에서는 [원래 그림으로] 버튼을 클릭해서

그림의 크기를 100%가 되도록 변경한다.

 

 

 

 

7. 아래와 같이 삽입한 그림이 왼쪽에 위치하게 된다.

 

 

 

 

8. 이제 쪽번호를 사각형 안에 예쁘게 배치하기 위해 [글상자]를 삽입한다.

[입력]-[개체]-[글상자] 메뉴를 클릭해도 된다.

 

 

 

 

 

9. 문서 아래에 적당한 크기로 그린 후 테두리에서 더블 클릭한다.

 

 

 

 

10. 글상자의 [개체 속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선] 탭에서 '종류'를 '선 없음'으로 변경하고, 모서리를 '둥근 모양'으로 설정한다.

 

 

 

 

11. 이어서 [채우기] 탭에서 원하는 면색을 선택한다.

 

 

 

 

12. 이제 글상자 안을 클릭해서 커서를 위치시킨 후

[바탕쪽] 도구 모음에서 [쪽 번호 넣기]를 클릭한다.

 

 

 

 

13. '##'이 삽입되면 가운데 정렬도 하고, 글자 모양도 흰색으로 변경한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편집을 끝내기 위해 [닫기] 버튼을 클릭한다.

 

 

 

 

14. 작업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왼쪽에는 그림이, 아래에는 쪽번호가 표시된다.

 

 

 

 

15. 인쇄 미리보기로 5페이지를 모두 확인해보면

문서에 모두 같은 모양이 적용된 걸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바탕쪽 기능을 이용하면 한글에서도 멋진 문서를 만들 수 있다.

 

 

 

 

 
 
 
 

 

 

Posted by Y&S

 

 

 

표에서 원하는 셀만 블록(까맣게 범위 지정하는 것을 의미)을 설정한 후 글자모양, 문단모양, 표 테두리, 배경색, 크기 변경 등의 작업하는 건 많이 해봤을 것이다.

셀을 블록 설정할 때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하나의 셀만 선택한다든지, 쉽게 표 전체를 선택한다든지, 떨어져 있는 셀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한글 표를 블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F5] 한 번 누르기 - 커서가 위치한 셀만 블록 설정된다. (회색 원이 표시됨)

[F5] 두 번 누르기 - 커서가 위치한 셀부터 4개의 방향키로 연속된 셀을 블록 설정할 수 있다.(빨간색 원이 표시됨)

[F5] 세 번 누르기 - 무조건 표 전체가 블록으로 설정된다.

[Shift] 누르고 클릭 - 커서가 위치한 셀부터 [Shift] 누른 상태에서 클릭한 셀까지 연속된 셀을 블록 지정할 수 있다.

[Ctrl] 누르고 클릭 - [Ctrl] 누른 상태에서 클릭한 셀마다 블록 지정되므로 떨어져 있는 셀을 선택할 수 있다.

 

 

위의 5가지 방법으로 셀 블록을 설정하는 방법을 아래의 표로 실습해보자.

 

 

 

1. [F5] 한 번 누르기

하나의 셀만 블록 설정할 경우 원하는 셀을 클릭하여 커서를 옮긴 후 [F5] 키를 한 번 누르면 된다.

이때 블록 가운데에 회색 원이 표시되고, 방향키를 누르면 블록을 원하는 셀로 이동할 수 있다.

 

 

 

2. [F5] 두 번 누르기

빨간색 원이 표시된 블록이 표시되고 방향키를 누르는 방향으로 블록을 지정할 수 있다.

 

 

 

3. [F5] 세 번 누르기

표 안에 커서가 어디에 있었든지 무조건 표 전체가 블록으로 설정된다.

아무리 큰 표라도 이 방법으로 간단하게 표 전체를 블록 지정할 수 있다.

 

 

 

4. [Shift] 누르고 클릭

시작 셀을 먼저 클릭하고, 마지막 셀을 [Shift]를 누른 상태로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연속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5. [Ctrl] 누르고 클릭

처음부터 [Ctrl]을 누르고 원하는 셀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떨어져 있는 셀들을 블록 지정할 수 있다.

 

 

 

처음부터 [Ctrl]을 누르고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아래와 같은 블록도 설정할 수 있다.

 

 

 

표에서 무슨 작업을 하든지 블록을 설정하는게 가장 먼저 할일이다.

이때 마우스 뿐만 아니라 키보드도 이용하면 다양한 모양의 블록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Posted by Y&S

 

 

 

워드에서 반복되는 키보드 작업이 있을 경우 최소 단위의 작업을 캐치하여 매크로에 저장해놓고 사용하면 편리하게 반복되는 일을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아래와 같이 내용이 있을 경우 단락 사이에 같은 그림을 삽입하는 매크로를 만들어보자.

이 실습을 응용하면 단락 사이에 빈 줄, 표, 그림, 기타 등등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삽입할 수 있게 된다.

단락이란 한글의 문단과 같은 의미로 [Enter]와 [Enter] 사이의 내용을 의미한다.

 

 

 

 

 

1. 여기에서는 특정 내용이 아닌 복사한 내용을 단락 다음에 붙여넣는 매크로를 작성하여

복사한 것이 그림이든 표이든 빈 줄이든 상관없이 적용되는 매크로를 만들어보려 한다.

그래서 위에 미리 준비된 이미지를 클릭하여 [Ctrl]+[C] 키를 눌러 복사해놓는다.

 

 

 

 

2. 이제 매크로 기록을 시작하기 위해 [개발 도구]의 [매크로 기록] 명령을 클릭한다.

 

 

 

 

3. [매크로 기록] 창이 나타나면 매크로 이름을 마음대로 입력하고

매크로 단축키를 만들기 위해 '키보드'를 클릭한다.

 

 

 

 

4. [키보드 사용자 지정] 창이 나타나면 '새 바로 가기 키'에서 커서가 깜빡이고 있다.

이때 원하는 매크로 단축키를 키보드에서 입력하면 된다.

매크로 단축키는 작업을 편하게 하려고 만드는 거니까 간단한 키일수록 좋다.

조합키(Ctrl, Shift, Alt)를 사용한 키와 기능키(F1, F2, F3....)를 이용해보자.

 

키를 입력한 후 반드시 [지정] 버튼을 클릭한다.

 

 

 

 

5. 이제 '현재 키'에 입력한 키가 표시되면 [닫기] 버튼을 클릭한다.

 

 

 

 

6. 이제부터 하는 키보드 작업은 매크로에 저장되므로 신중하게 작업하자.

그림이 선택되어 있는 상태였으므로 커서를 옮기기 위해 아래 방향키를 두 번 누르고

[Ctrl]+[V] 키를 누르면 아까 복사해놨던 그림이 붙여넣기된다.

물론 미리 복사해놨던 게 다른 거였다면 그게 붙여넣기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잊지 말고 [기록 중지] 명령을 누르자.

 

 

 

 

7. 이제 매크로를 편집하기 위해 [개발 도구]-[Visual Basic] 명령을 클릭한다.

 

 

 

 

8. VB 편집기가 나타나면 아래와 같이 'wdLine'을 'wdParagraph'로 변경한다.

이건 줄이 아닌 단락 단위로 커서를 움직이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움직일 단위를 2에서 1로 변경하면 한 단락만큼만 커서가 움직이게 된다.

다음으로 엔터키를 눌러 단락을 나누는 'Selection.TypeParagraph' 코드를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는 코드 라인 아래로 이동한다.

 

 

 

 

9. 완성된 아래 코드의 의미는 순서대로

**한 단락만큼 커서가 아래로 이동한 후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고

**[Enter] 키를 눌러준다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편집기 창을 닫으면 매크로가 변경된다.

 

 

 

 

10. 자 이제 새로운 단락 앞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매크로를 실행하기 위해 앞에서 지정한 단축키 [F2] 키를 눌러준다.

 

 

 

 

11. [F2] 키를 여러번 누른 모습이다.

각 단락마다 같은 그림이 삽입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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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07에서 일정 구분 기호로 구분하여 입력한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세로 줄 데이터를 각각 필드로 인식한다.

그러므로 정렬하고자 하는 데이터일 경우 탭, 쉼표 등의 기호로 규칙적으로 입력해주면 좋다.

원하는 필드를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아래의 그림에서 이름을 기준으로 정렬하고자 할 경우 '필드1'을 기준으로 지정하면 된다.

글자일 경우 '가나다'와 '하파타' 중에서 정렬할 수 있고, 숫자일 경우 '012', '987' 중에서 정렬할 수 있다.

 

 

 

 

위의 데이터는 탭을 사용하여 각각의 필드를 입력했다.

위의 데이터를 이름을 기준으로 하여 가나다순으로 정렬해보자.

정렬할 데이터만큼만 블록지정한 후 [도구]-[정렬] 메뉴를 클릭한다.

 

 

 

 

[정렬] 창이 나타나면 첫 번째 기준의 '위치'를 '필드1'로 선택한다.

 

 

 

 

'형식'을 '글자(가나다)'로 선택한다.

 

 

 

 

필드 구분은 글자를 입력할 때 사용한 구분 기호를 선택할 수 있다.

'이름'을 입력한 후 한 칸을 띄우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식으로 입력했다면 '빈칸'을 선택해야 한다.

나는 탭을 입력했으므로 '탭'을 선택했다.

 

 

 

 

아래는 정렬의 결과다.

이름을 보면 '강요섭', '김민서'....등

가나다 순으로 정렬된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데이터를 표로 변경한 후 표에서 정렬해보자.

데이터를 모두 선택한 후 [표]-[문자열을 표로] 메뉴를 클릭한다.

 

 

 

 

[문자열을 표로 만들기] 창이 나타나면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만약, 다른 기호로 분리되어 있다면 '분리 방법 지정'을 선택하고

해당하는 기호를 입력하거나 선택하면 된다.

 

 

 

 

문자열이 표로 바뀌면 정렬하기 위해 [도구]-[정렬] 메뉴를 또다시 클릭한다.

 

 

 

 

[정렬] 창이 나타나면 나이를 기준으로 정렬하기 위해

'위치'는 '필드3', '형식'은 '숫자(012)'를 선택한다.

012는 숫자가 작은 수->큰 수로 정렬되는 방식이다.

 

 

 

 

아래 결과를 보면 나이가 작은 사람에서 큰 사람으로 정렬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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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표의 길이가 길 경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표시되고

제목셀이 다음 페이지에도 자동으로 표시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아래와 같이 표의 [개체 속성]을 클릭한다.

 

 

 

2. 표의 크기는 고정되어 있지 않아야 하므로 '크기 고정'을 체크 해제한다.

3. 표가 글자처럼 취급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글자처럼 취급'도 체크 해제한다.

4. [표] 탭에서 '여러 쪽 지원'의 '쪽 경계에서 나눔'을 선택한다.

5. 제목 줄이 다음 페이지에도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제목 줄 자동 반복'을 체크한다.

 

 

 

 

6. 제목 셀을 지정하기 위해 매 페이지마다 반복하고 싶은 셀을 블록지정하고 [표/셀 속성]을 클릭한다.

 

 

 

 

7. [셀] 탭에서 '제목 셀'을 체크한다.

 

 

 

 

8. 인쇄 미리보기 창으로 가보면 제목셀이 자동으로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Posted by Y&S

 

 

 

한글에서 문서를 만들 때 깔끔한 문서를 만드려면 쪽테두리를 많이 넣게 된다.

그리고 회사 문서에 회사 이름 등을 그림이나 글자로 워터마크를 넣게 되면 통일감이나 소속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모양]-[쪽 테두리/배경] - 문서에 테두리나 배경색, 그림 등을 넣을 수 있다.

[파일]-[인쇄] - [워터마크] 탭에서 글자 워터마크를 삽입할 수 있다.

 

 

 

쪽테두리 넣어보기

 

 

 

1. [모양]-[쪽 테두리/배경] 메뉴를 클릭한다.

 

 

 

 

2. [쪽 테두리/배경] 창이 열리면 '테두리'에서

선 종류, 선 굵기, 선 색 등을 선택한 후 오른쪽에서

'바깥쪽'을 선택해서 선을 적용해야 한다.

 

 

 

 

3. 기본인 '쪽 기준'이기 때문에 쪽을 기준으로

상하좌우 5mm씩 간격을 띄워서 테두리가 적용된다.

 

 

 

 

4. '머리말 포함'을 체크하면 머리말까지 포함되어 테두리가 표시된다.

 

 

 

 

5. '종이 기준'으로 한 경우 종이에서 5mm 띄워진 부분에 테두리가 표시된다.

 

 

 

 

6. 상하좌우의 숫자를 바꿀 경우 그 숫자만큼 간격이 띄워 테두리가 표시된다.

 

 

 

 

 

문서 배경 넣기

 

 

 

1. [배경] 탭을 선택하면 '색', '그러데이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배경에 넣을 수 있다.

'그림'은 '색', '그러데이션'과 겹쳐서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색'을 넣어보았다. 

 

 

 

2. 문서에 선택한 색이 배경색으로 채워진다.

 

 

 

 

3. '그러데이션'을 선택한 경우 변하는 색을 배경에 채울 수 있다.

 

 

 

 

4. 배경색과 그림을 동시에 적용할 경우 '색'을 적용하고 '그림'을 체크한다.

[그림 선택] 아이콘을 눌러 그림을 선택하고

'채우기 유형'을 문서 가운데에 한번만 표시되는 '가운데로'를 선택한다.

'워터마크 효과'를 체크하면 흐릿한 워터마크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5. 배경색과 그림을 동시에 적용한 결과

 

 

 

 

 

문서에 글자 워터마크 넣기

 

 

 

1. [파일]-[인쇄] 메뉴를 누른다.

 

 

 

 

2. [인쇄] 창이 열리면 [워터마크] 탭을 선택하고

'글자 워터마크'을 체크한 후 글자, 글꼴, 색, 크기, 각도, 색 등을 지정한다.

[미리보기] 버튼을 클릭한다.

 

 

 

 

3. 입력한 글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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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모양 복사 기능은 오피스 프로그램의 서식 복사와 유사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글의 모양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글자 모양, 문단 모양이 있는데 이 두 가지 모양 중에서 원하는 모양을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다.

모양 복사 기능을 이용하면 문서 내에서 같은 모양이 반복될 경우 아주 쉽게 문서를 완성할 수 있다.

 

 

모양 복사 방법

1. 먼저 다른 곳에 복사할 모양이 있어야 하므로 열심히 꾸민다.

(글자 모양 단축 - Alt+L, 문단 모양 단축키 - Alt+T)

2. 꾸민 부분에 커서가 깜빡이는 상태에서(절대 블록을 지정하면 안된다!!!) 모양 복사 단축키 Alt+C 키를 누른다.

4. [모양 복사] 대화 상자에서 글자 모양과 문단 모양 중에서 무엇을 복사할 지 선택한다.

3. 복사한 모양을 적용할 부분을 블록 지정한 후 모양 복사 단축키 Alt+C 키를 누른다.

 

 

 

모양 복사 실습하기

 

 

 

1. 문서는 블로그 글에서 발췌한 글이다.

모양 복사를 이용하여 '토미에'에 관련된 글만 예쁘게 강조해보겠다.

 

 

 

2. 첫번째 토미에라는 글자를 블록 지정한 후 글자 모양을 열심히 지정한다.

 

 

 

3. 글자 모양이 적용되어 예쁘게 꾸며졌다.

 

 

 

4. 꾸민 모양을 복사하기 위해 커서가 깜빡이는 상태에서 [Alt]+[C] 키를 누른다.

그리고 [모양 복사]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글자 모양'만 체크한 후 [복사] 버튼을 클릭한다.

 

 

 

5. 이제 복사한 모양을 적용할 부분을 블록 지정한 후 [Alt]+[C] 키를 누르면 모양이 똑같이 적용된다.

 

 

 

6. 같은 방법으로 다른 부분도 블록 지정한 후 [Alt]+[C] 키를 눌러 완성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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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나누기는 용지 방향(가로, 세로), 쪽번호, 머리말/꼬리말, 용지 크기, 용지 여백 등을 각 페이지마다 다르게 적용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즉, 1 페이지는 가로로 2 페이지는 세로로 작업한다든지, 1 페이지에는 쪽번호를 안넣고 2 페이지부터 넣는다든지, 1 페이지는 용지 크기를 작게 하고 2페이지는 크게 할 경우 페이지를 나누지 말고 구역을 나누면 가능해진다.

 

 

구역 나누기 방법

1. [모양]-[나누기]-[구역 나누기] 메뉴를 클릭한다.

2. Alt+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Enter 키를 나누고 싶은 페이지 수 만큼 누른다.

 

 

 

 

 

구역을 나눈 후 용지 크기와 쪽 번호 지정하기

 

 

 

 

1. Alt+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Enter 키를 3번 누르면 4구역으로 나누어진다.

 

 

 

 

2. 1 구역으로 이동한 후 [F7] 키를 누르고 용지 종류를 [B5]로 변경한 후 [설정] 버튼을 누른다.

 

 

 

 

2. 2 페이지부터 쪽 번호를 넣기 위해 2구역으로 이동한 후 [모양]-[쪽 번호 매기기] 메뉴를 클릭한다.

 

 

 

 

3. [쪽 번호 매기기]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번호 위치, 번호 모양을 지정한 후 줄표 넣기를 해제하여 없앤다. 마지막으로 [넣기] 버튼을 클릭한다.

 

 

 

 

4. 2 페이지이므로 쪽 번호가 2쪽이 표시된다. 쪽 번호를 1쪽부터 표시되도록 하기 위해 [모양]-[새 번호로 시작] 메뉴를 클릭한다.

 

 

 

 

5. [새 번호로 시작]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시작 번호'에 원하는 번호를 입력한다. 여기에서는 1로 지정한 후 [넣기] 버튼을 클릭한다.

 

 

 

 

6. 쪽 번호가 2쪽에서 1쪽으로 변경된다.

 

 

 

 

7. 완성된 4구역을 한 눈에 확인하기 위해 [미리 보기] 도구를 클릭한다.

 

 

 

 

8. 미리 보기 창이 뜨면 [여러 창 보기] 도구를 클릭한다.

 

 

 

 

9. 4 페이지가 한 눈에 표시된다. 1 페이지만 작은 용지로 변경되고, 쪽 번호는 2 페이지부터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구역 나누기를 이용하면 다양한 페이지 설정을 한 번에 가지는 문서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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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프로그램에서 글자를 입력하다보면 이상한 글자가 입력될 때가 있다.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밑줄도 그어져 있고, 간격도 떨어져 있다. 입력기를 보면 '日'로 되어 있다. 일본어 입력 상태로 변했다는 뜻이다.

 

 

이럴때마다 동그라미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한글로 바뀌기는 한다.

하지만, 왜 일본어로 바뀌었을까?

이유는 바로 오른쪽 Shift 키를 누르고 Space bar 키를 눌렀기 때문이다.

즉, R-Shift+Spacebar 키가 일본어로 변환하는 단축키인 것이다.

 

 

 

그럼 한글로 바꾸기 위해서 마우스로 클릭하는 방법 말고 단축키는?

1. 왼쪽 Shift 키를 누르고 Space bar 키(L-Shift+Spacebar 키)를 누른다.

2. [한/영] 키를 누른다.

 

 

여기서는 호기심에 일본어 입력 상태에서 다시 R-Shift+Spacebar 키를 눌러보았다.

 

 

입력기가 문자표로 변경되면서 아무 키나 눌러보면 특수 문자가 입력된다.

R-Shift+Spacebar 키를 누를 때마다 일본어/문자표 상태가 차례로 변경된다.

 

 

 

이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 [한/영] 를 눌러보았다.

 

 

이제 한글이 제대로 입력되고 입력기도 한글 입력 상태로 바뀌어 있다.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