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34건

  1. 2013.10.11 [엑셀기초] 모든 셀에 같은 수 더하기/곱하기 (선택하여 붙여넣기 - 연산 기능) by Y 8
  2. 2013.10.10 [그림판 활용] 캡쳐된 사진 자르기, 브러시와 글자 넣기 by Y 2
  3. 2013.10.08 어제하루 공인인증서 때문에 개고생 (공인인증서 복사저장 오류) by S 38
  4. 2013.10.08 일러스트 블렌드 툴 활용하기 by Y 1
  5. 2013.10.04 티스토리 애드센스(모바일용) 플러그인으로 모바일 광고를 쉽게 달아보자 by Y 10
  6. 2013.10.02 티스토리에 SNS, 이웃추가, 구독, 다음뷰 손가락 버튼 달기 (따라다니는 레이어, 떠있는 레이어) by Y 17
  7. 2013.10.02 회사에서 사용 할 사무실용 조립식컴퓨터 견적내기 by S
  8. 2013.09.30 엑셀 함수 22 - INDIRECT 함수 (동적인 셀 참조하기) by Y 14
  9. 2013.09.26 윈도우7에서 나타나는 요청한 작업을 수행하려면 권한 상승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 by S 2
  10. 2013.09.26 [엑셀 활용 예제] 데이터 필터링 결과 자동 계산하기 (SUBTOTAL 함수, 매크로, 고급 필터 활용) by Y 12
  11. 2013.09.11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6
  12. 2013.09.11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3
  13. 2013.09.10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57
  14. 2013.09.09 엑셀 함수 21 - TRANSPOSE 함수, 선택하여 붙여넣기 (행/열 바꿈) by Y
  15. 2013.09.05 티스토리 블로그에 웹폰트(나눔고딕) 쉽게 적용하기 by Y 12
  16. 2013.08.29 [Y&S 5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8장)(마감) by Y 40
  17. 2013.08.22 [한글 기초] 배분 정렬로 글자를 균등 분할해보자 by Y 1
  18. 2013.08.20 골치아픈 스마트업데이트(smart update)와 플래시링커(flashlinker)업데이트 삭제 by S 36
  19. 2013.08.18 [웹표준코딩] 간단한 메뉴만들기 연습 by S 17
  20. 2013.08.16 엑셀 차트 만들기 3 - 데이터 선택, 차트 이동, 축 방향 변경 등 by Y 7
  21. 2013.08.14 엑셀 차트 만들기 2 - 차트의 구성 요소 추가/삭제/편집 by Y 3
  22. 2013.08.14 엑셀 차트 만들기 1 - 차트 레이아웃, 차트 스타일 by Y 2
  23. 2013.08.13 2007 엑셀파일 암호(비밀번호)설정 및 해제방법 by S 6
  24. 2013.08.07 홈페이지 제작 시 포토샵 이미지저장은 어떻게해야 효과적일까? (퀄리티와 용량, jpg와 gif) by S 11
  25. 2013.08.06 Y&S 블로그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당첨자 발표!!! 6
  26. 2013.08.05 [웹표준코딩] 간단하지만 까다로운 line-height 속성 by S 10
  27. 2013.08.03 쇼핑몰 장바구니,주문서작성,주문결제 페이지 by S
  28. 2013.07.29 [웹표준코딩] 팝업등에 사용하는 배치의 속성 position(포지션) by S 10
  29. 2013.07.26 일러스트 이미지 자르기 방법 by Y 21
  30. 2013.07.26 일러스트레이터로 태극문양 만들기 (패스파인더 실습) by Y 2

 

 

 

블로그의 유입 경로를 보니 '모든 셀에 같은 수 더하기'가 있었다.

그래서 '모든 셀에 같은 수를 더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다가 호기심에 엑셀을 실행하고 잠시 멍~

머리속에 떠오르는 거라고는 참조와 함수, 식을 이용한 복잡한 방법밖에는 없었다.

겨우 아주 쉬운 방법~선택하여 붙여넣기 기능이 생각났는데,

아마도 사람의 두뇌는 아는 지식 중에서 어려운 방법을 먼저 도출해내는 듯하다;;

 

 

수많은 데이터에 모두 같은 수를 더해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경우

'Ctrl + Enter'를 이용한 입력선택하여 붙여넣기의 '연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선택하여 붙여넣기의 단축키는 Ctrl + Alt + V이다.

 

 

아래 표에서 단가에는 일괄적으로 1000을 더하고

생산량은 일괄적으로 두배로 수정해보자.

 

 

 

 

단가에 더할 1000을 아무데나 입력해보자.

1. 6개의 셀을 범위로 지정한다.(단가가 6개의 셀이므로)

2. 1000을 입력한다.

3. Ctrl + Enter 를 누른다.

 

*** 물론 그냥 입력해도 되지만, 많이 입력해야할수록 아래 방법이 편리하다 ***

 

 

 

 

입력된 숫자를 복사한다 (Ctrl + C 키를 눌러도 된다)

 

 

 

 

단가의 첫 번째 셀에 [선택하여 붙여넣기]한다 (Ctrl + Alt + V 키를 눌러도 된다)

 

 

 

 

[선택하여 붙여넣기] 창이 열리면 '연산'의 '더하기'를 체크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단가가 1000씩 증가한 걸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무데나 2를 6개 입력하여 복사한 후

생산량의 첫 번째 셀에서 [선택하여 붙여넣기]한다.

 

 

 

 

[선택하여 붙여넣기] 창이 열리면 '연산'의 '하기'를 체크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생산량이 2배로 증가한다.

 

 

 

 

 

 

 

 

 

 

Posted by Y&S

 

 

 

그림판은 윈도우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윈도우의 '보조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그림판에서도 인터페이스와 기능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그림판을 사용하여 간단한 사진 작업이 가능하다.

 

 

그림판에서 할 수 있는 작업

사진 자르기, 합치기, 복사하기, 붙여넣기

원하는 영역에 색 칠하기, 원하는 영역 지우기

글자 입력, 간단한 도형 그리기

연필이나 브러시로 그림 그리기 

 

 

인터넷 화면을 캡쳐한 후 그림판에서 원하는 부분만 잘라낸 후 브러시와 글자로

불펌방지용 워터마크를 만들어 삽입해보자.

 

 

 

 

 

1. 원하는 화면을 [PrintScreen] 키를 눌러 캡쳐한다.

 

 

 

 

2. 그림판을 실행한 후 Ctrl + V 키를 눌러 캡쳐한 화면을 붙여넣는다.

 

 

 

 

3. 캡쳐 이미지가 붙여넣어지면 원하는 부분만 자르기 위해 메뉴에서 [자르기] 클릭한다.

 

 

 

 

4.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한 후 다시 한번 [자르기]를 클릭한다.

 

 

 

 

5. 그림판으로 사진 자르기가 완료되었다.

 

 

 

 

6. 이제 불펌방지용 워터마크를 그려보자.

[브러시]에서 원하는 브러시를 선택한다.

 

 

 

 

7. 오른쪽에서 원하는 색을 클릭한다.

 

 

 

 

8. 이미지에서 드래그하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9. [텍스트]를 클릭하고, 원하는 글자색을 선택한다.

 

 

 

 

10. 이미지에서 클릭하여 글자를 입력한다.

글자를 입력한 후 글꼴, 크기 등을 수정할 수 있다.

 

 

 

 

11. [메뉴]를 클릭한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에서

웹용 이미지(PNG, JPEG, GIF) 중 하나를 골라 저장한다.

 

 

 

 

포토샵이 너무 어렵거나 포토샵이 없을 경우

그림판을 이용하면 이처럼 간단한 작업은 쉽게 할 수 있다~

 

 

 

 

 

 

 

 

 


Posted by Y&S

 

 

 

대부분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나에게 공인인증서는 당연히 매~우 중요하다.

 

 

10년 전 농협에서 발급받은 하나의 인증서로 국민은행, 우리은행까지 타기관 등록해서 전부 사용하는데,
이 공인인증서란게 1년마다 만기되기 때문에 매번 갱신이나 재발급 해야하는게 은근히 번거롭다.

특히나 모바일뱅킹이나 isp안전결제 인증서, 증권까지 사용하면서

공인인증서 하나건드리면 줄줄이 다 손대야하는 상황.

 


시작은 어제 오전 농협 모바일뱅킹으로 계좌조회 하다가

공인인증서 만료기간이 다 되어간다고 갱신하라길래 아무 생각없이 갱신했던게 문제가 되었다.

 

재발급이 조금 더 까다롭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덜고자 만료 한달 이내에만 할 수 있는 갱신을 선택했던건데
농협모바일뱅킹에서만 갱신을 해버렸으니

당연하게도 다른데 널려있는 공인인증서들은 전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사고싶은게 있어서 인터넷으로 두 시간동안 실컷 알아보고 드디어 결제하려는 순간
외장하드에 저장되어있던 공인인증서...때문에 막히는 바람에

이때부터 공인인증서 작업시작.

 

사실 공인인증서 갱신이라던가 재발급이 처음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난 금방 할 줄 알았다. 난...

 

보통은 pc에서 은행사이트에 들어가 갱신하고 외장하드에 인증서를 넣어 스마트폰으로 옮기는데
이번엔 스마트폰부터 갱신이 되었다는것만 달라졌을 뿐이니까...

 

 

 

 

 

근데 뭔 놈의 오류가 그리도 많이 생기는지...ㅜㅜ

하는족족 이놈저놈 계속 태클을 거는데

집에있는 상태 매우 안 좋은 똥컴은 스마트폰에서 pc로 내보내기만 눌렀을뿐인데 계속 멈추시고...

 

다른 모바일뱅킹부터 해결하자하고 컴퓨터랑 스마트폰 연결해놓은 상태로

모바일뱅킹 들어갔다가 인증서 안보이시고...
모지?하면서 인증서 갱신한거 사라졌나 헤매다가 뒤늦게 알아채고선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타기관 인증서 등록하려니까 서비스 불가시간......

 

한참 후 다시 시도했더니

2013년 9월 26일부터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전면시행 의무화'라는것 때문에

모바일뱅킹들이 전부 뭔가 업데이트하거나 재설치를 해야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거나 계좌이체등의 작업이 이루어진다나 뭐라나...킁.

 

열받는게 기껏 타기관인증서 등록까지 가서 이것저것 다 입력하고 마지막단계 돼서야

실행 안되면서 업데이트 해야된다고 나온다는 거~
결국 구버전 어플 삭제하고 업데이트버전 기껏 다운받았더니

이놈의 국민은행 스타뱅킹은 
실행시킬 어플은 암만 찾아도 보이지 않으시고... 몇 번을 다운만 받다가 결국 포기.

어쩌라는건지...

이 따구로 어플을 만들어 놓고 배포시키다니 ㅡㅡ;;

 

 

 


하여튼 승질나서 때려치우려다가

그나마 우리은행 모바일은 업데이트 간단히되고 타행인증서 바로 등록되길래 pc 다시 시도. 
사실 꼭 사고싶은게 있었기때문에 오기였달까...

 

농협인터넷뱅킹 사이트 들어갔더니 보안설치에 뭐에 컴퓨터 중간중간 멈춰주시기까지 하니

재부팅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때 이미 두 시간 경과 -_-

 

 

 

 

그지같은 농협사이트는 뭐가 문제인지 자꾸 오류나고
그 놈의 주민등록번호는 잘 썼는데도 자꾸 입력하라고만 하니...

어제 참을'인'자를 속으로 몇 수십번을 되뇌었는지 모르겠다.

 

결국 가까스로 스마트폰에서 PC하드디스크로 인증서 내보내기는 완료했는데
하드디스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장하드로 공인인증서 복사하려니 저장 도중 오류발생. 망할...

 

 

 

 

 

'저장소에 인증서를 복사하는 도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데
한 시간 이상 헤매다 결국 해결하긴 했다.

 

 

 

문제는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완전 어이없게도 저장매체 선택을 잘못한거다. 

 

 

 

이게 왠 초보적인 실수냐 하겠지만

위와같이 이동디스크가 이미 선택되어있길래
당연히 확인만 눌러 진행했는데 사실 기본 디스크 드라이브(A)가 초기값으로 설정되어 있던것.
이 눌러져있는 이동식디스크를 아래처럼 한번 더 클릭해야 내 저장매체를 제대로 선택할 수 있다.

 

 

 

 

 


 
이건 정말 어이없는게

초기화면 자체에 저장매체 이름이 내가 사용하는 이동식디스크(나같은 경우 I:)로 표기되어 보인다는 것.
근데 막상 클릭해보면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A)가 선택되어 있다는 사실 -_-

차라리 아무것도 눌러져있지 말던가.

누가 이 프로그램 만들었는지 참......


 

 

 

 

그리고 이렇게해서 진행 했는데도 다시뜨는 저장 도중 오류 발생 메시지.

 

이건 공인인증서를 갱신하면서 외장하드에 기존 만료된 인증서가 남아있어서였다.
원래대로라면 갱신한 인증서가 복사되면서 만료된게 없어지든가 해야하는데

뭔가 충돌을 일으키는 모양.
이동매체에 기존 'NPKI'라는 폴더가 남아있다면 이것때문에 오류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아래와같이 인증서 삭제를 통해 삭제를 해줬더니 그제서야 인증서 복사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

 

 

그리고나서 isp인증서까지 재발급 받았더니 그제서야 비씨카드로 결제가능.

 

 

 

 

 


근데 이렇게까지해서 새벽에 결제하고 이겼다(?)는 뿌듯함에 만족스럽게 잠들었는데...

오늘 전화와서는 품절이랜다. 덴장 -_-

 

 

 

 

 

 

 

 

 


Posted by Y&S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블렌드 툴은 두 개의 오브젝트 사이에 중간 단계를 넣는 것을 말한다.

중간 단계에서 색과 모양이 자동으로 생성되므로 자연스럽게 두 개의 오브젝트를 이어줄 수 있다.

 

블렌트 효과 적용 메뉴 - [Object]-[Blend]-[Make]

블렌트 효과 적용 단축키 - Ctrl + Alt + B

블렌드가 적용된 패스 방향을 다른 모양의 패스로 바꾸기 - [Object]-[Blend]-[Replace Spine]

블렌드가 적용된 두 개의 오브젝트의 순서 바꾸기 - [Object]-[Blend]-[Reverse Spine]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 

blend 예제.ai  

blend 완성.ai

 

 

 

 

블렌드 툴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모양을 만들어보자.

 

 

 

 

1. 아래와 같이 두 개의 도형을 만들어준다.

 

 

 

 

2. 두 도형을 모두 선택한 후 블렌드 적용 단축키 Ctrl + Alt + B 키를 누른다.

 

 

 

3. 블렌드가 적용되면 정원을 그려준다.

 

 

 

 

4. 모든 오브젝트를 선택한 후 [Object]-[Blend]-[Replace Spine] 메뉴를 클릭한다.

 

 

 

 

5. 아래와 같이 두 도형 사이의 패스가 직선에서 원형으로 변경되어

블렌드 모양도 변경된다.

 

 

 

 

6. 블렌드 툴을 더블클릭한다.

 

 

 

 

7. [Blend Options] 창이 나타나면 아래와 같이 옵션을 변경해준다.

 

 

 

8. 직접 선택 툴로 끝 도형을 클릭하여 선택한다.

 

 

 

 

9. Opacity(투명도)를 '50%'로 지정한다.

 

 

 

 

10. 아래와 같이 점점 투명해지는 효과가 더해진다.

 

 

 

동영상 강좌 보기

 

 

 

 

 

 

 

 

 

Posted by Y&S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는 글의 본문에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모바일용 애드센스를 쉽게 추가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추가되었다.

플러그인이 추가된건 7월 17일이었지만 오늘까지 블로그에 적용을 안했던 이유는

 

첫 번째, 본문 하단의 광고가 안보이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해결될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마음이 있었다.

두 번째, 이웃인 수학방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수익이 실망스러울 정도로 작다고 해서 이때쯤 마음을 접게 되었다.

 

그런데 어제 구글 애드센스에서 이 기능을 사용해보라는 쪽지가 왔다.

구글에서 추천해줄 정도면 정책 위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이고,

7월과는 달리 우리 블로그의 모바일 광고 위치 수정이 완료된 상태라(본문 하단으로 이동했음)

상단에 하나 정도 두어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모바일 화면에 달린 광고를 보고 깔끔해보여서 부러워했던것도 한몫했다 ㅎ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상/하단에 320x50 광고를 2개까지 삽입할 수 있다.

모바일에 3개까지 광고를 삽입할 수 있으므로 본인 블로그의 모바일에 보이는 기존 광고가 몇개인지가 중요하다.

이때, 웹에서 보이는 광고 개수는 별개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1.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상단에 한 개 있는 경우

광고가 본문 첫화면을 꽉 채우게 되므로 사람들이 실수로 클릭할 가능성이 많아 무효클릭수가 많아져 정책위반의 가능성이 크니 기존 광고를 본문 하단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우리 블로그가 이 경우였는데 현재로서는 글마다 일일이 수동으로 소스를 옮기는 수작업밖에 방법이 없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본문에 삽입된 애드센스 광고 감추기' 기능은 말그대로 안보이게 하는 기능이므로 이동할 때는 도움이 안된다.

350x250 광고가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320x50 광고보다 훨씬 수익이 크므로 포기할 수도 없으니 하단이나 본문 중앙에 하나 정도는 배치하는 것이 좋다.

큰 모바일 광고를 본문 하단으로 옮겼다면 상단에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2.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하단에 한 개 있는 경우

350x250 광고는 그대로 두고, 상단에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허용 개수만 보면 상하단의 2개를 추가해도 되는 것 같겠지만, 모바일에서는 한 화면에 광고가 2개 이상 보이게 되면 정책 위반이다.

350x250 광고가 본문 하단에 있는 상태에서 또 하단에 광고를 넣으면 정책 위반에 걸리기도 하지만 너무 지저분해보이기도 하므로 비추다.

 

3.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중앙에 한 개 있는 경우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본문 상단과 하단에 삽입할 수 있다.

즉, 모바일 광고를 최대 허용 개수인 3개까지 삽입할 수 있다.

 한 화면에 광고가 2개 이상 보이지 않도록 글의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4. 350x250 크기의 모바일 광고가 본문 상단과 하단에 두 개 있는 경우

이 경우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포기하는게 좋다. 이유는 앞의 글에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5. 모바일에 보여지는 광고가 아예 없을 경우

3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320x50 광고를 본문 상단과 하단에 삽입할 수 있다.

하지만, 350x250 모바일 광고는 수익이 높은 편이므로 1~4번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삽입하는 걸 추천한다.

 

 

 

애드센스 320x50 모바일 광고 달기

 

 

 

1. 먼저 애드센스에서 [내 광고]-[콘텐츠]-[광고 단위]에서 [새 광고 단위]

'320x50 - 모바일 배너' 광고 단위를 추가한 후 코드를 생성하고 복사한다.

 

2. 블로그 [관리]-[플러그인 설정]에서 'Google Adsense (모바일용)' 플러그인을 설정한다.

이때 광고 위치, 개수를 설정할 수 있다.

 

 

 

이제 모바일 화면을 확인해보면 글목록과 본문 화면에서 모바일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수익은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광고가 없을때보다 뭔가 좀 있어보이고, 훨씬 다이나믹해보여 좋다능~ㅎㅎ

 

 

 

 

 
 
 
 

 

Posted by Y&S

 

 

 

 

블로그에 장착한 떠있는 레이어

 

 

9월 중순쯤 기존 애드센스 광고 위치를 싹 바꾸는 최적화를 시도했었다.

모바일 광고 위치까지 바꾸다보니 550개나 되는 글을 수정해야했는데 S와 둘이 합쳐 6~8시간은 걸리는 대공사였다.

이때 밤부터 새벽까지 졸면서 작업했더니 광고 소스 뿐만 아니라 본문까지 복사해서 30~40여개 글에 다 붙여지는 대참사까지 일어났었고(수습하는데도 진땀뺐다는;;) 아직까지 광고가 빠져있는 페이지도 가끔 보인다^^;

 

광고 최적화의 이유야 당연히 수익(즉~돈!!) 때문이었다.

블로그 투데이가 4000명일때나 8000명일때나 크게 달라지지 않는 지지부진한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원래 그런갑다~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이웃 블로그의 수익 공개에 깜놀한 후 남들 다 한다는 광고 위치로 바꾼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수익이 늘어난건 사실~!)

 

그리고나서 왼쪽 사이드 광고를 떼어낸 자리에는 sns, 구독, 추천 아이콘 등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들을 따라다니는 레이어에 넣어 눈에 잘 띄도록 추가하기로 했다.

내가 소스를 알아보고 S는 이미지를 만들기로 하고 먼저 sns 소스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웬걸 이게 아무데나 있는게 아니였다 ㅠ

 

내가 원하는 소스는 위젯이나 플러그인으로 본문 하단에 자동으로 삽입되는 내 sns에 내 글을 올리는 그런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그림을 사용해서 남들이 우리 블로그 글을 자신의 sns에 퍼가는 버튼들을 내가 원하는 위치에 넣는 소스를 원했기에 더 찾기가 어려웠다.

결국 어느 웹사이트의 게시판에서 고수분이 남기고 가신 트위터와 페이스북 소스를 겨우 얻을 수 있었다능;;

그리고 구독하기와 이웃추가하기 소스는 블로그의 html에서 기존 것을 복사만하면 되었기에 금방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다음뷰 손가락 추천 아이콘 소스 때문에 2주 동안이나 계획이 미뤄지게 됐다.

플래시 방식이든, 최근 iframe 방식이든 소스 찾는건 쉬웠는데, 그 소스를 정확하게 넣어봐도 이상하게 추천수가 표시가 안되는 거였다. 남들은 다 되는데 왜 나만 안되는건지 진짜 답답했다ㅠ

이유는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소스를 넣는 위치가 잘못되어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거였다.

알고보니 너무 간단한 거라서 좀 허탈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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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준비하기

 

 

다음뷰 손가락은 이미지가 아니니 소스만 넣으면 되고, sns 이미지는 'sns 아이콘'이라고 검색하면 크기별로 수두룩하게 있으니 맘에 드는 이미지를 고르면 된다. 구독하기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검색하면 쉽게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센스있는 sns 아이콘 모음

http://jwanna.blog.me/10156355195

http://riohworld.com/60193505274

 

 

이미지가 준비되었다면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의 [파일 업로드] 화면에서 [추가]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모두 업로드한다.

 

 

 

 

 

2. 소스 입력하기

 

이미지가 준비됐다면 레이어를 만들어 각 버튼을 넣고 스크롤바를 내려도 항상 같은 위치를 고수하는 따라다니는 레이어를 만들어보자.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의 'skin.html'에서 '[##_article_rep_desc_##]'를 찾은 후 앞에 아래 소스를 입력한다. '[##_article_rep_desc_##]'는 글의 본문을 의미하는데 이 앞에 넣어야 블로그 글이 보일 경우에만 버튼들이 표시되고, 제대로 작동하게 된다.

 

 

<div id="leftmenu" style="width:가로크기; height:세로크기;">

 

<!--다음뷰 손가락 추천 (옛날 버전) -->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url=자기블로그주소/[##_article_rep_id_##]" width=67 height=80><param name="movie" value="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url=http://yslife.tistory.com/" /></object><br>

 

<!--다음뷰 손가락 추천 (최신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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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빨간색 부분은 모두 자신의 블로그 주소에 맞게 고쳐야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yslife.tistory.com'처럼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된다.

 

여기서 잠깐~!!

만약 블로그 글주소가 글번호가 아닌 글제목으로 설정되어 'http://yslife.tistory.com/entry/덱스터-이야기'와 같다면 '자기블로그주소/[##_article_rep_id_##]' 부분을 '자기블로그주소[##_article_rep_link_##]'처럼 변경해야 제대로 추천수가 표시된다.(우리 블로그는 문자 주소를 사용하다가 숫자 주소로 바꾸는 바람에 초반 글에서는 추천수가 제대로 적용이 안된다;;)

숫자 주소/문자 주소를 변경하는 곳은 [관리]-[환경설정]-[기본 정보]-[블로그 정보]이다.

 

파란색 부분은 앞에서 업로드한 이미지의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업로드된 이미지의 이름이 'facebook.png'라면 이미지의 주소는 './images/facebook.png'가 된다.

 

녹색 부분은 레이어의 크기와 이미지의 크기를 입력하는 부분으로,

레이어 전체 가로/세로 크기와 업로드한 이미지의 가로/세로 크기를 입력하면 된다.

 

 

 

 

다음뷰 손가락 버튼은 옛날 버전과 최신 버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서 하나만 입력한다.

 

 

옛날 버전

 

최신 버전


 

 

 

 

이어서 앞에서 만든 'leftmenu' 레이어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의 'style.css'에 아래 소스를 입력한다.

 

 

#leftmenu {
position:fixed;
left: 48%;
margin-left:-510px;
top: 320px;
_position:expression('absolute');
_left: expression(offsetParent.scrollLeft+50+'%');
_top: expression(offsetParent.scrollTop+148+'px');
z-index:10;
}

 

 

여기서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야 할 부분은 'margin-left'와 'top' 값이다.

margin-left는 레이어의 가로 위치로 양수값을 입력하면 화면의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위치하고, 음수값을 입력하면 왼쪽으로 위치한다.

top은 레이어의 세로 위치로 수치가 커질수록 레이어가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위의 소스는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소스.txt

 

 

 

 

 
 
 
 

 

Posted by Y&S

 

 

 

사무실 컴퓨터 하나가 더 필요하다고 나한테 조립식컴퓨터 견적 좀 뽑아달랜다. (왜 내가 -_-)
용도는 따로 그래픽 작업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기본 OS와 인터넷 업무를 위주로 하면서 빠르고 적당히 쓸만한 컴퓨터로다가...

현재 내 컴퓨터도 못사고 있구만 칫.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인지도 있는 제품 위주로 선택.

아무래도 이런 제품들이 사용자들에 의해 어느정도 검증받은거라 생각되니까...

 

 

 

1. cpu
cpu...하면 역시 인텔.
듀얼코어보다 쿼드코어인게 빠르겠고 3세대보다는 4세대, i3보다 i5나 i7인게 당연 좋겠지만
가격이 2배 이상 비싼데다가 인터넷 업무만 할 회사컴퓨터에 굳이 그렇게까지야...

 

인텔 코어3세대 i3-3240으로 타협. (쿨러포함)

 

 

 

2. 메인보드
고른 cpu가 인텔소켓 1155 타입이므로
그 중 GIGABYTE에서 그래픽카드를 따로 사지 않으려고 내장그래픽 적당히 괜찮은걸로 선택.
뭐 게임할거 아니니까 내장그래픽 정도면 충분하다고 봄.

 

기가바이트 GA-B75M-D3HiCafe

 

 


3. 메모리
8GB면 좀 더 많은용량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으니 더 빠르겠으나 4GB정도면 충분할 듯.
일단 가격이 2배 차이잉께~

 

삼성 DDR3 4GB PC3-12800 단면

 

 


4. 하드디스크
SSD의 솔리드디스크 처리방식이 빠르겠으나 역시 2배 이상 비싼 관계로
일반 HDD하드디스크 중 500GB 용량으로 선택.

 

WesternDigital 블루 500GB WD5000AAKX


 

 

5. ODD
읽고쓰기 가능한 CD룸 내장형으로 가격보고 적당히 선택.

 

LG DVD멀티 GH-24NS96 블랙

 

 

 

 

6. 키보드+마우스
로지텍...이면 좋겠지만 비싼데다가 역시 내가쓰는거 아니므로 그냥 LG제품 적당한 가격대로 선택 ㅋ

 

LG MKS-1000 키보드+마우스

 

 

 

 

7. 케이스
케이스는 미니보다는 미들사이즈 이상이 좋다.
예전에 모양만 보고 슬림형으로 샀다가 조립할 때 잘 안들어가서 개고생했던 기억이...-_-
빅타워는 많이 비싼관계로 미들타워 중 역시 가격과 모양보고 적당한거 선택.

 

NCORE 크레이지 임팩트 USB 3.0 미들타워

 

 

 


8. 파워
ATX와 M-ATX타입이 있는데 메인보드와 파워에 연결하는 소켓 사이즈가 일치하기 때문에
케이스가 슬림형만 아니라면 메인보드랑 상관없이 ATX를 선택해도 연결에는 지장없다.
ATX 중 테스트 정격 500W로다가 선택.
사실 게임하는거 아니면 500W 이상 굳이 사용 안해도 되지만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고
어쨌든 정격이 높으면 안정적이니까...

 

ENERGY OPTIMUS PRIME K500 EXTREME ATX/500W

 

 

 

 


 

 

이렇게 구입해서 조립한다면 총 가격이 411,470원이 나오고, 현금결제하면 395,380원까지 해주는데
보통 2만원 정도 추가하면 조립까지 해서 보내준다. (OS 미설치)

 

 

 

만일 브랜드 완제품으로 구매할경우 비슷한 가격대라도 사양이 좀 더 낮아지는 건 당연지사.
대신 a/s에 대한 보증을 받는거겠지만...

 

어쨌든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컴퓨터로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여기에 그래픽카드까지 추가로 구매한다면 어지간한 게임까지도 무리없이 돌릴 수 있을만한 사양이니
단순 사무용으로 쓰기엔 조금 오버됐지만 1~2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뭐 괜찮은걸로 뽑아달라고 했으니까 ㅋ
CPU가 듀얼코어인게 초큼 아쉽긴하지만... (쿼드코어 4세대 i5로 바꾸면 10만원 이상 추가됨)

 

 

 


사실 다나와 같은데서 최저가 찾아서 구입한다면 5만원 정도는 더 싸게사지 않을까 싶지만
뭐 내 돈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굳이 그런 번거로움까지 감수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에 그냥 한 사이트에서 장바구니 담기 ㅋ

 


여기에 모니터가 추가되면 인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LG, 삼성같은 브랜드 제품은 20~25만원, 비브랜드 제품은 10~15만원 정도 추가예산 잡으면 된다.

 

 

 

 

 


그나저나 나도 컴퓨터 사야되는데 이거 알아보니까 사고 시프당 ㅜㅜ
저번에 메인보드가 망가져서 메인보드만 대충 교체하고 버티는 중인데 나날이 집 컴터가 맛이 가고있...

난 내년쯤에 바꿔야겠음.

 

 

 

 

 

 

 

 


Posted by Y&S

 

 

 

INDIRECT 함수는 텍스트로 지정한 셀 주소를 반환하는 함수다.

예를 들어 '=INDIRECT("A3")'은 '=A3'을 의미한다.

그럼 '그냥 A3을 참조하면 될 것을 왜 이렇게 복잡한 방법으로 참조하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이 함수는 혼자 쓰이지 않으며 다른 찾기/참조 함수와 같이 쓰여, 동적(변하는)인 셀 참조를 가능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INDEX, MATCH, CHOOSE, VLOOKUP, HLOOKUP, LOOKUP 과 같은 값을 찾을 경우 주로 사용하는 함수와 같이 쓰여서 동적으로 변하는 조건에 따른 정확한 값을 찾게 해준다는 것이다.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

 

성적표.xlsx 

성적표완성.xlsx

 

 

 

 

INDIRECT 함수 기초

 

 

 

=INDIRECT("셀 주소", [옵션])

셀 주소는 텍스트 문자열 형태로 A1 스타일 또는 R1C1 스타일의 셀주소를 의미한다.

옵션은 생략하거나 TRUE 값이면 A1 스타일을 사용한다는 의미이고,

FALSE 값이면 R1C1 스타일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A1 스타일? R1C1 스타일?

A1 스타일의 셀 주소는 널리 사용되는 B5, M2와 같은 셀 주소 스타일이다.

RIC1 스타일은 ROW(행) 번호, COLUMN(열) 번호로 셀 주소를 참조하는 스타일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R3C4'는 3행의 4열이므로 'D3' 셀을 의미한다.

 

 

INDIRECT 함수는 아래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INDIRECT에서 셀 주소가 진짜 셀 주소를 의미할 경우 문자열로 표시하기 위해 큰 따옴표(")를 사용하고,

셀 주소가 입력된 셀을 참조할 경우 큰 따옴표 없이 사용한다.

위의 예를 보면 'B9'셀에 입력된 식인 '=INDIRECT("B3")'은 '=B3'과 같으므로 '이순신'이 결과로 표시된다.

'B10'셀에 입력된 식인 '=INDIRECT(E3)'은 'E3' 셀에 입력된 값인 'B3'을 셀 주소로 사용한다는 의미이므로 '=B3'이 되어 역시 '이순신'이 결과로 표시되는 것이다.

 

 

 

INDIRECT 함수 활용

 

 

 

아래와 같이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트에 각각 학생들의 점수와 평균, 석차가 입력되어 있을 때 '학생별성적' 시트에서 '시험구분'과 '이름'을 지정하면 '국어', '영어', '수학', '평균', '석차'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예제를 만들어보겠다.

이 예제에서는 INDIRECT 함수와 함께 데이터 유효성 검사, VLOOKUP 함수가 사용되므로 모르겠다면 아래의 글을 함 보자~!!

 

엑셀 데이터 유효성 검사 실습 (조건부 서식 자동으로 지정하기) by Y 

엑셀 함수 4 (찾기/참조 함수) by Y

 

  

 

 

 

시험구분은 데이터 유효성 검사 기능을 이용하여 선택하도록 만들어보겠다.

C2 셀을 선택한 후 [데이터]-[데이터 유효성 검사] 명령을 실행하여 '제한 대상'은 '목록', '원본'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입력한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시트 이름이므로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 하를 선택하고, 이름에는 학생 이름 중에 아무 이름이나 입력한다.

물론 이름도 '시험구분'처럼 데이터유효성검사를 이용하여 선택해도 되지만, 여기에서는 직접 입력하도록 했다.

 

          

 

 

 

C4~C8 셀에 아래와 같이 식을 입력하면, 이순신의 중간고사 데이터가 모두 찾아진다.

 

 

 

 

사실 C4 셀에 입력된 식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C2' 부분 때문에 INDIRECT 함수를 사용한 것이다.

C2 셀의 값이 현재는 '중간고사'지만, '기말고사'가 될 수도 있다.

이 변하는 값을 INDIRECT 함수를 이용하면 모든 참조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참조에서 변하는 부분이 있다면 INDIRECT 함수를 사용하면 해결된다.

 

 

 

 

 

 

 

 

Posted by Y&S

 

 

 

윈도우 xp를 사용하다가 윈도우7로 갈아타고 불편했던 것 중 하나가
보안기능이 강화되어서인지 프로그램 설치나 실행 시 이것저것 제재를 할 경우가 많다는거다.

'다음 프로그램이 이 컴퓨터를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와 같은

수시로 사용자의 허가를 요청하는 메시지 팝업같은 경우는 그나마 그냥 허용을 누르고 진행하면 되지만

 

 

 

 


'요청한 작업을 수행하려면 권한 상승이 필요합니다' 라는 문구는 프로그램 실행 자체를 막아버린다.
이런게 뜨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려해도 실행파일이 열리지 않아 순간 당황하는데
이건 간단하게 마우스 우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눌러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이용하면 된다.

 

 

 

 

귀찮아서 이것 좀 어떻게 안뜨게 할까하고 찾아봤더니

이러한 허가요청 팝업들은 설정을 좀 바꿔주면 해결할 수 있단다.

 


1. 시작->오른쪽 상단 그림을 클릭한다.

 

 

 

 

 

 

 2.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을 클릭

 

 

 

 

 

 

3. 컴퓨터 변경 내용에 대한 알림 조건 선택에서

기본설정인 2번째를 제일 하단 4번째로 옮겨주고 '확인' 클릭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설정변경에 대한 허용문구가 뜨겠지만 이제 더 이상 이러한 메세지들을 안봐도 된다.

(권한상승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컴퓨터 재부팅 후 안뜨더라)

 

 

 

그런데... 설치할 때 권한상승 어쩌구 하는건 안뜨는데 설치하고 났더니
프로그램 호환성 관리자라는 놈이 프로그램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권장 설정을 사용하여 다시 설치하라네...

 

 

 

 

결국 권장 설정을 사용하여 다시 설치했음.

이건 그냥 처음에 마우스 우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눌러 진행하는것과 별다를바 없는거 같음;;

 


에잉 짜증나.-"-

 

 

 

 

 

 

 

 


Posted by Y&S

 

 

 

이번 강좌에서는 매크로를 이용하여 원하는 조건의 데이터만 표시(필터링)한 후,

화면에 표시된 데이터에 한해서만 자동으로 계산되는 예제를 만들어보겠다.

 

 

 

 

아래 예제 파일로 같이 실습한 후 완성 파일과 비교해보자.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

 

예제 파일.xlsm 

완성 파일.xlsm

 

 

 

 

여기에서 사용되는 기능은 데이터 유효성 검사, 고급 필터, SUBTOTAL, 매크로 기능인데,

이 중 모르는 기능이 있다면 아래 글을 보고 미리 공부해두는 것도 좋을듯하다.

 

엑셀 함수 17 - SUBTOTAL 함수 (자동필터 결과 합하기, 일련번호 만들기 예제) by Y 

고급필터로 데이터 추출하기 (고급필터 조건 작성법) by Y

엑셀 매크로 실습 (데이터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by Y

엑셀 데이터 유효성 검사 실습 (조건부 서식 자동으로 지정하기) by Y 

 

 

 

 

 

데이터 유효성 검사

 

 

 

먼저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이용하여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다.

 

B6셀을 선택한 후 [데이터] 탭의 [데이터 유효성 검사] 명령을 클릭한다.

 

 

 

 

[데이터 유효성] 창이 나타나면 '제한 대상'에서 '목록'을 선택한 후

원본에 '총무부,인사부,기획실'을 입력한다.

 

*** 만약 입력할 데이터가 많다면 시트에 미리 입력해놓고 범위를 지정해도 된다. ***

 

 

 

 

이제 B6 셀에서 목록 버튼을 클릭하여 원하는 부서를 선택할 수 있다.

 

 

 

 

 

 

SUBTOTAL 함수

 

 

 

다음으로 SUBTOTAL 함수를 이용하여 화면에 표시되는

데이터의 각각의 평가점수를 평균 계산해보겠다.

 

F6 셀에서 '=SUBTOTAL('까지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는 함수 목록이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평균을 구하기 위해 '1 - AVERAGE'를 더블 클릭하여 선택한다.

 

 

 

 

'=SUBTOTAL(1'까지 입력되면 쉼표를 입력하고 '직무수행능력' 데이터를 범위 지정한다.

완성된 식은 'SUBTOTAL(1,F9:F22)'이다.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세 과목의 평균 점수를 구한 후

가운데 정렬하고 소수점 이하 한 자리까지만 표시한다.

 

 

 

 

 

 

고급필터와 매크로

 

 

 

이제 마지막으로 원하는 부서만 필터링하는 고급필터를 매크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만들어보겠다.

 

매크로 기록을 시작하기 위해 [개발 도구] 탭의 [매크로 기록] 명령을 클릭한다.

 

 

 

 

매크로 기록 창이 나타나면 매크로 이름과 바로 가기 키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데이터 범위를 모두 지정한 후 [데이터] 탭의 [고급 필터] 명령을 클릭한다.

 

*** 매크로 기록이 시작되면 모든 작업이 저장되므로 신중히 작업해야 한다. ***

 

 

 

 

고급 필터 창이 나타나면 '조건 범위' 입력란을 클릭한 후 [B5:B6] 범위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고급 필터가 실행되면 할 일이 모두 끝났으므로 [개발 도구]로 돌아가 [기록 중지] 명령을 클릭한다.

 

 

 

 

 

 

완성된 결과 보기

 

 

 

이제 부서를 변경한 후 매크로 단축키로 지정한 Ctrl+R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필터링이 되어 해당 부서 데이터만 표시되고, 평균점수가 다시 계산된다.

 

 

 

 

필터링을 제거하고 모든 데이터를 표시하고 싶다면

[데이터]-[정렬 및 필터]-[지우기]를 클릭하면 된다.

 

 

 

 

동영상 강좌 보기

 

 

 

 

 

 

 

 

Posted by Y&S

 

 

 

유투브 동영상을 내 블로그에 링크하는 방법으로 올릴 수 있는데, 방법은 매우 쉽다.

그 동영상이 내가 올린 동영상이든, 남이 올린 동영상이든 방법은 아래와 같다.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기

 

 

 

원하는 유투브 동영상 아래의 [공유]를 클릭한다.

 

 

 

1. [소스 코드]를 클릭하고, 2. 동영상 크기 중에서 내 블로그에 맞는 크기를 선택한다.

유투브에서 선택 가능한 크기로는 '420*315', '480*360', '640*480', '960*720' 이 있다.

크기를 선택하면 표시되는 3. 소스를 선택한 후 Ctrl + C로 복사해둔다.

 

 

 

이제 블로그의 글쓰기 화면에서 'HTML'을 찾아 체크한다.

 

 

 

내용 입력란에 복사해두었던 소스를 Ctrl + V 로 붙여넣는다.

여기서 잠깐~!

src="// 부분을 src="http://로 변경해야 모바일에서 화면이 잘리지 않고 모두 표시된다.

 

 

 

'HTML'을 체크 해제하면 동영상이 내용에 삽입된 것을 볼 수 있다.

 

 

 

 

 

☞ 유투브 관련글

 

2013/10/17 -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2013/09/10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2013/09/11 -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Posted by Y&S

 

 

 

몇년째 유투브를 이용하면서도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야 계정을 만들고 내가 직접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유투브나 다른 동영상 사이트에 내가 직접 올린 동영상을 블로그에 링크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일단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고 가장 당황스러울 때가 동영상 링크가 끊기는 경우다. 동영상을 업로드한 사람이 삭제하거나, 저작권에 문제가 있어 비공개 처리되면 링크가 끊기는데 내가 직접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면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2. 또한 유투브를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의 경우, 블로그에 내 유투브 동영상을 링크하게 되면 윈윈이 될 수 있다. 양질의 동영상이 링크된 글은 보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어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동영상 조회수가 올라가면 유투브 광고 수입도 늘테니 말이다.

 

나야 뭐 유투브 광고는 어제 시작했으니(^^;;) 두 번째 이유보다는 첫 번째 이유로 내 동영상을 주로 링크해왔다.

(예외가 있다면 뮤비인데 제작사측에서 올린 공식 뮤비 동영상만 링크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공식 뮤비를 링크하면 됐고, 기타 구하기 어려운 희귀 동영상의 경우 그냥 사용했지만, 솔직히 이건 언제 링크가 짤릴지 몰라 불안불안하다.)

 

그러므로~!! 내가 직접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한 동영상을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여러 동영상 사이트 중에서 유투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유투브(https://www.youtube.com)에 로그인한 후 검색창 오른쪽의 [업로드] 버튼을 클릭하고, 아래 화살표 그림을 클릭한다. 가끔 [업로드] 버튼을 눌러도 대기 상태만 계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한번 버튼을 누르면 대부분 실행된다.

 

 

 

 

 

본인 컴퓨터에서 업로드할 동영상을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처럼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화면과 진행바가 보여진다.

이 동영상의 경우 1분 7초 길이인데 실제로 2~3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길이가 긴 동영상일수록 업로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지루하지 않게 할 거리를 미리 만들어놓자;;

 

 

 

업로드가 완료되면 아래 정보들을 차례대로 입력하면 되는데 조금이라도 정보가 바뀌면 자동으로 변경 사항이 저장되므로 따로 저장할 필요가 없다. 제목과 설명은 동영상을 보는 페이지에 바로 표시된다. 태그는 동영상 검색시 필요한 키워드를 적는데, 키워드마다 쉼표로 구분하면 된다. 동영상 미리보기 이미지는 재생 전에 보여지는 이미지이므로 동영상을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 이 아래 단계는 유투브 수익 창출을 설정해놓은 경우에만 따라해보자.

관련 글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수익 창출]을 클릭한다.

 

 

 

'내 동영상으로 수익 창출'을 체크한다. 역시 자동 저장되므로 따로 저장할 필요는 없다.

 

 

 

이제 [업로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동영상 관리자]를 실행한다.

 

 

 

내가 업로드한 동영상이 목록에 표시되고, 수익 창출을 적용한 경우 아이콘이 표시된다.

 

 

 

아래 동영상은 이렇게 업로드한 유투브 동영상이다.

 

 

 

 

 

☞ 유투브 관련글

 

2013/10/17 -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2013/09/10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2013/09/11 -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Posted by Y&S

 

 

 

유투브란???

 

구글의 유투브 사이트는 전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다.

이 유투브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뮤직비디오나 화제가 되는 동영상 한두개쯤 안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경우도 KPOP 동영상이나, 김연아 경기 동영상 등을 볼때는 국내 동영상 사이트보다 유투브를 훨씬 많이 애용한다.

전세계인이 사용하는 사이트다보니 영어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예를 들어 김연아 경기 동영상에 대한 해외 반응이 궁금해 안되는 번역이라도 기를 쓰고 하고 나면 은근히 영어 공부도 되는 추가 효과(?)도 있다.

 

 

 

유투브로 돈을 번다???

 

유투브에 올린 내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일단 유투브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첫번째, 동영상을 업로그하기 위해 유투브 계정이 있어야 하고, 두번째, 돈을 지급받기 위해 구글의 애드센스 계정이 있어야 한다.

유투브는 일반적인 회원 가입 방법으로 가입하면 되므로 간단하다.

하지만 애드센스 계정의 경우는 좀 복잡하다. 돈이 오가는 계정이므로 심사도 있는데다가 수익이 10달러가 넘어가면 우편으로 주소 인증을 하는 등 복잡하고 시일이 걸린다.

 

그러므로 이미 애드센스 광고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봄직하지 싶다.

(이 글에서는 에드센스 계정이 이미 있다는 전제하에 설명이 되어 있다.)

 

하지만, 유투브에 동영상을 올렸다고 무조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게 아니다.

동영상이 일정 조회수(대략 5000 정도?)를 넘어가면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해보라고 구글 측에서 메일이 오는데 이때 광고를 신청할 수 있다.

(내 경우는 동영상 총조회수가 30만이 넘어가는 동안 메일을 확인 못했다능^^;;)

 

유투브 광고 성공 사례라면 당연히 싸이일 것이다.

유투브 조회수 1위를 달리고 있는 '강남스타일' 뮤비 동영상에 삽입된 광고로 수십억의 수익을 냈다고 하니 말이다. 광고는 아래 그림에서처럼 5초 후에 재생할 수 있는 광고와 동영상 재생 중에 하단에 뜨는 광고의 두개의 광고가 뜬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비 광고

 

 

 

이 글에서는 유투브 조회수 조건이 만족된 경우 유투브 수익 창출 방법과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하는 방법, 동영상마다 설정을 다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유투브 수익 창출 방법

 

 

[동영상 관리자] 화면의 [채널 설정]-[기능]에서 '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 버튼을 클릭해준다.

 

 

 

화면이 바뀌면 [계정에서 수익창출] 버튼을 클릭한다.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기 위해 모두 체크하고 [동의함] 버튼을 클릭한다.

 

 

 

[동영상으로 수익 창출] 버튼을 클릭한다.

 

 

 

화면이 바뀌면 광고 형식이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다. [수익 창출] 버튼을 클릭한다.

 

 

 

내 동영상 목록이 나타나고 오른쪽에 녹색 아이콘이 나타난다.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검토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다가 시간이 지나면 [수익형]으로 바뀐다.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하기

 

 

유투브 수익 창출 기능이 활성화되면 [채널 설정]에 [수익 창출] 메뉴가 생성된다.

수익 창출 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애드센스 계정] 글자를 클릭한다.

 

 

 

수익 창출 화면이 나타나면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하기 위한 3단계 중 1단계 [Google 계정 선택] 화면이 나타난다.

애드센스 계정이 있으므로 [예, Google 계정 로그인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2단계 [콘텐츠 설명] 화면이 나타나면 [연결 수락]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애드센스 계정과의 연결이 완료된 것이다.

사람에 따라 이 과정에서 승인이 나는데 시간이 며칠이나 몇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바로 되었다능;

 

 

 

 

 

동영상마다 광고 노출 여부 다르게 지정하는 방법

 

 

동영상이 여러 개일 경우 광고를 노출하고 싶지 않은 동영상이 있을수도 있다.

동영상에 저작권 문제는 표시되지 않지만, 그래도 저작권이 애매한 동영상의 경우 계정이 비활성화될지도 몰라 광고를 노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광고 노출을 원치 않은 동영상의 수익창출 아이콘을 클릭한다.

 

 

 

'내 동영상으로 수익 창출'를 체크 해제하고 변경 사항을 저장한다.

 

 

 

이제 동영상 목록을 보면 아래와 같이 설정에 따라 수익 창출 아이콘이 활성화되거나 비활성화된다.

 

 

 

내 수입은 [분석]-[수익 보고서]-[광고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뭐 아직 수입이 없는건 당연;;

 

 

 

유투브와 애드센스 광고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 애드센스 관리자 화면에서도 수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막 광고를 달았으니 애드센스 광고와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시간이 지나봐야 알테고..

이제 열심히 동영상 올릴 일만 남은 듯;;

 

 

 

추가글

 

유투브 광고 승인이 나고 하루 뒤에 애드센스 관리 페이지를 확인해보니 블로그에 포함된 광고인 '콘텐츠용 애드센스' 밑에 '호스트 콘텐츠용 애드센스' 항목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상단에 두 제품의 수익금이 100달러를 넘으면 유투브 수익금이 애드센스 수익금에 포함되어 같이 지급된다는 뜻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애드센스로 수익을 이미 내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유투브 수익금은 100달러가 넘지 않아도, 예를 들어 1달러만 되어도 애드센스 수입에 포함하여 지급받을 수 있어 유투브 수익금이 100달러가 될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물론 총 수익금은 100달러가 넘어야 지급받을 수 있다.

 

애드센스에서는 유투브 수익의 최종수익만 확인 가능하며, 실시간 수익은 유투브 분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한다. (어쩐지, 클릭수는 늘어나는데 예상수입이 계속 0이라서 당황했다능;;)

 

 

 

 

 

☞ 유투브 관련글

 

2013/10/17 -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2013/09/11 -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2013/09/11 -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Posted by Y&S

 

 

 

데이터의 행열을 바꾸는 방법에는 [선택하여 붙여넣기]-[행/열 바꿈] 명령을 사용하는 방법과

Transpose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각 방법의 장점

행/열 바꿈 - 서식까지 복사되므로 따로 서식을 지정할 필요가 없다. 함수보다는 좀 더 쉽다.

Transpose 함수 - 원본값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변경되므로 데이터 업데이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두 가지 방법의 장점을 잘 살펴보고 각각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참고로 Transpose 함수는 컴활 1급 실기에 나오는 함수다.)

 

 

 

 

[선택하여 붙여넣기]-[행/열 바꿈] 사용하여 행열 바꾸기

 

 

복사할 범위를 지정한 후 Ctrl+C 키를 누른다.

 

 

 

붙여넣을 셀의 바로가기 메뉴에서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클릭한다.

선택하여 붙여넣기의 단축키 Ctrl+Alt+V 를 눌러도 된다.

 

 

 

'행/열 바꿈' 옵션을 체크한 후 [확인]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행열이 바뀌고 서식까지 모두 붙여넣기 된다.

 

 

 

 

 

Transpose 함수를 사용하여 행열 바꾸기

 

 

Transpose 함수 배열 함수이므로 사용법이 다른 함수와는 다르다.

 

Transpose 함수의 사용 순서

1. 범위 지정

2. '=transpose(원본범위)' 식 입력 후 Shift+Ctrl+Enter

 

 

 

값이 붙여질 범위를 미리 지정한다.

 

 

 

'=Transpose(B2:E7)' 식을 입력한 후 Shift+Ctrl+Enter 키를 누른다.

 

 

 

원본 범위의 값만 행열이 바뀌어 표시된다.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이용하여 서식을 행열 바꾸어 붙여넣기

 

 

 원본을 복사한 후

붙여넣을 셀의 바로가기 메뉴에서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클릭한다.

아니면 Ctrl+Alt+V키를 눌러도 된다.

 

 

 

붙여넣을 옵션으로 '서식'을 선택한 후 '행/열 바꿈'을 선택한다.

이렇게 설정하면 서식이 행열이 바뀌어 붙여넣기된다.

 

 

 

아래와 같이 서식이 행열이 바뀌어 붙여넣어진다. 

 

 

 

 

 

이제 원본을 변경해보면 Transpose 함수를 이용하여 붙여넣은 값만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을 볼 수 있다.

 

 

 

 

 

 

 

 

 

Posted by Y&S

 

 

 

웹에서 가독성이 높은 나눔고딕체는 네이버에서 만든 글꼴로 무료로 제공되며, 웹폰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웹폰트는 서버에서 각 컴퓨터에서 보여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보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도 같은 폰트를 볼 수 있는 서버형 폰트다.

 

초기에 사용하던 굴림이 지겨워져 돋움으로 바꾼 후로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는데 돋움체도 슬슬 지겨워져서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기로 유명한 나눔고딕체로 바꾸기로 결심~!!

아래 작업을 하기 전 'style.css' 내용을 미리 복사해놓길 권한다. 왜냐~내 블로그는 소중하니까~!

 

 

 

 

일단 글 본문의 폰트만 나눔고딕으로 바꾸는 건 아주 쉽다~!!

 

 

1. 구글 웹폰트 서비스에 접속한 후 Ctrl+F 를 눌러 'Nanum Gothic'을 찾는다.

'Link' 부분의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부분을 복사한다.

기타 다른 나눔글꼴도 제공하지만, 어짜피 제일 깔끔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글꼴은 나눔고딕이라 블로그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을 듯~

 

 

 

 

2. 복사한 내용을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의 'HTML/CSS 편집' 메뉴의 'style.css'의 가장 윗부분에 붙여넣는다.

 

 

 

 

3. 블로그의 스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첫 부분에 'style.css'의 'body...' 부분에서 'font-fanmily'의 돋움 앞에 'Nanum Gothic, '를 입력한다.

 

 

***  참고로 아래 코드의 뜻은 블로그를 보고 있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있는 폰트를 기준으로 왼쪽 폰트부터 우선순위가 적용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뒤의 폰트를 지울 필요 없이 앞에 'Nanum Gothic'을 추가해준다면 최우선으로 'Nanum Gothic' 폰트를 표시해준다. 게다가 'Nanum Gothic' 폰트는 웹폰트이므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폰트가 있든말든 상관없이 표시해주게 된다 ***

 

 

 

 

 

 

 

 

만약 블로그의 모든 폰트를 모두 나눔고딕으로 변경하고 싶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해보자~!!

 

 

4. 'style.css'에서 Ctrl+F를 눌러 'font'라는 단어를 검색한 후 글꼴이 표시되는 부분은 모두 'Nanum Gothic'으로 변경해준다. 위의 3번처럼 기존 폰트가 많은 경우 앞에 추가해줘도 되고, 폰트가 하나인 경우 지우고 변경해도 된다.

'style.css' 파일은 스킨에 따라 매우 다르므로, 귀찮더라도 본인이 일일이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이렇게하면 글꼴이 아래 그림에서처럼 돋움에서 나눔고딕으로 변경되는데, 아무래도 더 깔끔해보이려면 글자 크기가 10포인트보다는 11포인트가 나을 듯하다.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다섯번째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립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꼭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4. 저희 블로그가 개선되어야할 점을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초대받으신 분들의 블로그는 꾸준히 모니터링 중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니 

이상한 용도로 블로그를 이용하실 분이나 처음에 글 몇 개 쓰시고 블로그를 내버려두실 분들은

신청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실 다른 분들의 기회를 뺏지 말아주세요.

 

 

 

 

 

Posted by Y&S

 

 

 

한글에서 글자를 정렬할 때 6가지 방식의 방법으로 정렬할 수 있다.

6가지의 정렬 방식 중에서 '배분 정렬'을 이용하면 표 안에서 글자를 엑셀의 균등 분할처럼

글자 사이를 벌려 정해진 가로 크기에 글자가 균등하게 벌어지도록 할 수 있다.

 

먼저 6가지 정렬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배분 정렬' 기능으로 표 안의 제목을 정렬해보자.

 

문단 모양의 단축키 - [Alt]+[T]

배분 정렬의 단축키 - [Ctrl]+[Shift]+[T]

 

 

 

 

 

 

한글에서 별다른 지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 기본 정렬 방식양쪽 정렬이다.

양쪽 정렬은 아래와 같이 한 줄의 글자 간격이 양쪽으로 고루 퍼져 정렬되는 방식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내용이 깔끔하게 표시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왼쪽 정렬은 아래와 같이 왼쪽을 기준으로 정렬하여 왼쪽만 가지런히 표시되는 정렬 방식이다.

양쪽 정렬처럼 글자 간격이 조절되지 않으므로 오른쪽 끝이 들쑥날쑥하게 된다.

 

 

 

 

 

오른쪽 정은 왼쪽 정렬과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운데 정렬은 가운데를 기준으로 정렬되기 때문에 양쪽 끝이 모두 들쑥날쑥하게 된다.

제목에서나 표 안에서 많이 사용되므로 양쪽 정렬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정렬 방식이다.

 

 

 

 

 

배분 정렬은 문단의 마지막 줄만 양쪽으로 간격을 조절하여 늘리는 정렬 방식이다.

여러 줄의 문단에서 사용되기 보다는 표처럼 가로 길이가 정해져 있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

 

 

 

 

나눔 정렬 방식은 문단의 마지막 줄을 단어별로 간격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역시 표처럼 가로 길이가 정해져 있는 경우 많이 사용된다.

 

 

 

 

 

 

표 안의 내용을 균등 분할하기

 

 

 

 

1. 아래와 같은 표가 있을 경우 균등하게 정렬할 부분을 먼저 선택한다.

 

 

 

 

 

2. 문단 모양의 단축키 [Alt]+[T] 키를 눌러 창을 띄운 후

[배분 정렬]을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단축키 [Ctrl]+[Shift]+[T] 키를 눌러도 된다.

 

 

 

 

 

3. 아래와 같이 보기 좋게 배분 정렬된다.

 

 

 

 

 

 
 
 
 

 

 

Posted by Y&S

 

 

 

한달 전 갑자기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키면

플래시 링커(flashlinker) 업데이트창이 자동으로 떠있는것이다.

 

 

 


처음엔 이게 뭔가 봤더니 이 업데이트를 통해 제휴프로그램들이 깔리게

유도하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다.
당췌 이게 어디서 깔린건지도 모른채 일단 설치하지 않고 창을 닫으려고 오른쪽 위 엑스를 눌렀는데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업데이트 완료 후 프로그램을 종료 하시겠습니까?'

라는 친절한 문구.

 

 

 

 

별 생각없이 프로그램 종료어쩌구 하길래 난 당연히 '확인'을 눌렀고

그 순간 바탕화면에 깔리는 각종 광고아이콘들.
여기서 취소를 눌렀어야 설치가 되지 않는거였는데 당했다 -_-
이따위 이중으로 함정을 설치해놓을 줄이야...

 

 

결국 11번가, 옥션, 지마켓, cj몰 등 온갖 쇼핑몰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바탕화면에 생겨나고
즐겨찾기에 자동 등록되면서 익스플로러창도 매우 지저분해진다.

 

 

 

 

 

결국 이것저것 아이콘이나 즐겨찾기들을 삭제하고 플래시링커를 삭제하려고 제어판 들어가봤더니
어라? 플래시링커 프로그램은 안보이네???

 

일단 재부팅했더니 별 문제없길래 바빠서 넘어갔는데

다음날 플래시 링커(flashlinker) 업데이트창이 또 뜬다. -_-;

아무래도 컴퓨터 어딘가에 숨겨져있다가 특정시점에서 업데이트창을 생성하여

다수의 수익성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게 유도하는 악성프로그램인듯하다.

 

 


그러나 내게는 모든파일이 검색되는 유용한 프로그램 'everything'이 있지 ㅋㅋ

아래와같이 everything을 실행하고 'flashlinker'를 써넣으니
C:\WINDOWS\system32 경로에 flashlinker 실행파일들이 보인다.

 

 

 

전부 선택해서 삭제해버렸더니 다음날...

 

 

 

 

이번엔 스마트업데이트(SMART UPDATE) 업데이트창이 뜬다. ㅡㅡ

 

 

 

 

 

그리고 방식역시 플래시링커와 매우 유사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설치구성요소에서 자동으로 체크되어있는 제휴프로그램들을 훑어봤더니 플래쉬링커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까 근본 원인은 바로 이놈이었던 것.

 

플래시 링커처럼 언젠가 이것도 창닫기했다가 확인눌러 플래시링커를 포함한 각종 제휴프로그램들이
설치되었던것 같다. (기억은 안나지만;;)


플래시 링커 프로그램 없애자마자 다시 플래시링커를 설치하게 만드는

부모 프로그램이 뜨다니 참말로 감탄이 나올 지경이로구나.................... -_-

 

 

 

 

그런고로 뭔 프로그램들이 깔리나 한번 봤더니 엄청 많다.
다운로드도우미,롤링팝,백신업,보안웹,시스템서비스,엔실러리,윈드매니저,윈익스펜드,키팡,플래쉬링커
이것들이 죄다 설치되고나면
네이버에서 검색하나 써넣으면 온갖 쇼핑몰 광고 팝업창들이 열리면서

컴퓨터 그지되는거 그야말로 순식간이다. ㅜㅜ

 

 

 

일단 실수로라도 스마트업데이트 업데이트를 했다면 이것들을 전부 삭제해줘야 된다.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 가서

 

 

downhelper
RollingPop 1.0
vaccineup
KeyPang
boanweb
ancilary
WinExand
Micro Web Manager
window system service
window system update
window smart update

 

위 항목들을 전부 삭제해준다.

 

 

 

 

하지만 역시 스마트 업데이트 항목은 여기서 안보이는 관계로

everythihg프로그램으로 smart update를 검색했더니 아래처럼 주루륵~

 

 

 


죄다 과감히 삭제해 버렸더니
다음날부터 컴퓨터를 켤때 업데이트 팝업창은 뜨지 않는다.

 

 

 


컴퓨터에 프로그램 설치할 때 최대한 조심한다 하는데도 이게 대체 어디서 딸려와서 깔린건지;;

 

프로그램 추가/제거로 삭제했던것도 everything에 일일이 검색해보니까

찌꺼기들이 좀 남아있길래 전부 삭제해줬다.

 

 

 

요새 회사 컴퓨터가 슬슬 맛이가고 있는게
조만간 한번 밀어줘야 될 듯.

 

 

 

 


everything 검색프로그램 필요하신분은 다운받아 쓰시길...

자세한 사용방법은 아래에 가면 볼 수 있음.

 http://yslife.tistory.com/342

 

 

Everything-1.2.1.371.exe

 

 

 

 

 

 

 

 


Posted by Y&S

 

 

 

그럼 이제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롤오버했을때 색상이 변하는 메뉴를 만드는 연습을 해보자.

 

 

 

 

 

먼저 5개의 메뉴를 옆으로 나란히 늘어놔야 된다.

이때, 아래 1번과 같이 <ul><li>를 사용하는것과 2번처럼 그냥 <div>로 감싸는 방법이 있다면

메뉴는 리스트 요소이므로 시멘틱한 웹을 위해 <ul><li>를 써주는 방법이 좋다.

(컴퓨터에 이건 순서가 없는 목록이라는 걸 인식시킴)

 

 

 

 

 

 

근데 1번처럼 <ul><li>를 사용하면 각각이 블럭요소이기 때문에 한 줄씩을 다 차지해 버린다.

(2번 <div>도 블럭요소이지만 하나로 되어있으므로 옆으로 나란히 배치)

 

때문에 가로로 정렬시키는 float을 사용해 줘야 한다.

 

 

 

 

 

 

이 때, float을 3번처럼 <li>에 줘야할까? 4번처럼 <a>링크에 줘야할까?

3, 4번 모두 결과는 같아보이지만 엄연히 다르다.

 

 

 

 

 

여기에 css속성을 넣어 꾸며보면 그 차이점을 명확히 알 수 있다.

 

<li>에 백그라운드 컬러와 패딩, 마진을 주고  모서리를 라운딩시키는 {border-radius}를 줬다.

 

*border-radius

css3의 속성 중 하나로 익스플로러 9이하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파이어폭스, 크롬 등은 적용되지만 익스플로러9 이하를 아직까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선 

실제적으로 html5+css3 자리잡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모서리가 라운딩되는 순서는 왼쪽위, 오른쪾위, 오른쪽아래, 왼쪽아래 이다.

 

*여기선 보기 편하게 <li>에 직접 스타일을 줬지만 일반적으론 <li>에 클래스 네임을 줘서 이름을 불러 사용.

 

 

 

 

어쨌든 3번과 같이 <li>에 float를 넣었을 때 링크가 걸리는 영역은 아래처럼 딱 글자공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4번처럼 <a>링크에 float을 넣어주면 효과가 들어간 색상 영역까지 모두 링크가 걸린다.

이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당연히 <a>링크에 걸어주는게 좋다는걸 알 수 있다.

 

 

 

 

 

 

 

 

근데 만약 <ul>에 아래처럼 빨간테두리를 친다면 float에 의해 메뉴들이 떠 있는 상태이므로

테두리는 밑으로 들어가 위쪽에 붙어버린다.

 

 

 

 

 

이를 바로 잡기위해 부모인 <ul>에 {overflow:hidden}을 넣어 플롯클리어시키면 테두리는 정상적으로 둘러진다.

 

 

 

만약 메뉴에 테두리가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 개념은 확실히 알아야하며

더 정확히는 아래글들을 참고하면 될 듯하다.

 

2013/06/20 - [웹표준코딩 가로배치의 핵심] 떠서 이동하는 float의 이해① by S

2013/06/22 - [웹표준코딩 가로배치의 핵심] 떠서 이동하는 float의 이해② by S

2013/07/07 - [웹표준코딩] 플롯클리어 방법 by S

 

 

 

 

그럼 마지막으로 마우스를 롤 오버했을 때 색상이 변하도록 속성을 추가해 넣어주면 간단한 메뉴만들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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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차트 만들기 1 - 차트 레이아웃, 차트 스타일 by Y

엑셀 차트 만들기 2 - 차트의 구성 요소 추가/삭제/편집 by Y

 

 

마지막으로 이번 강좌에서는 원하는 데이터만 골라 차트를 만들고, 차트 시트로 이동하고, 축 방향을 변경하고, 서식을 지정하는 등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다.

첫 번째 차트 만들기 강좌에서 다운받은 파일의 '고급' 시트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만들면 된다.

 

 

 

아래와 같은 데이터에서 '영업1부'에 해당하는 사원의 목표액, 달성액을 차트로 만들어보자.

 

 

 

 

 

1. '영업1부' 데이터만 선택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선택한다.

 

*** 1번은 그냥 드래그하고, 2~6번까지는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한다 ***

 

 

 

 

 

2. '3차원 묶은 세로 막대형' 차트를 만든 후

'차트 레이아웃'은 '레이아웃3', '차트 스타일'은 '스타일48'을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제목을 '매출현황'으로 변경하면 아래와 같은 차트가 만들어진다.

 

 

 

 

 

차트 이동

 

 

 

 

3. [차트 도구]-[디자인] 탭의 가장 오른쪽을 보면 [차트 이동] 명령이 있다.

차트를 기존에 있는 워크시트로 이동하거나, 새 시트를 만들어 이동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새 시트'를 선택한 후 시트 이름을 '매출현황차트'로 입력했다.

 

결과적으로 '매출현황차트' 시트가 만들어지고 차트가 화면에 꽉차도록 표시된다.

 

 

 

 

 

가로 축 방향 바꾸기

 

 

 

 

4. [차트 도구]-[레이아웃] 탭의 [축]-[기본 가로 축]-[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축 표시] 명령을 클릭한다.

 

 

 

 

 

5. 아래와 같이 가로 축이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반대로 바뀌어 표시된다.

세로 축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변경되어 표시된다.

 

 

 

 

 

 

차트 서식 꾸미기

 

 

 

 

6. 김남진의 목표액 계열만 눈에 띄도록 서식을 바꿔보자.

김남진의 목표액 계열만 선택하기 위해 한 번 클릭한 후 조금 있다가 다시 한 번 클릭한다.

 

 

 

 

 

7. [차트 도구]-[서식] 탭의 [도형 채우기]-[질감]에서 '꽃다발'을 선택한다.

 

 

 

 

 

8. 아래와 같이 선택된 계열만 서식이 변경되었다.

 

 

 

 

 

9. 같은 방법으로 [차트 도구]-[서식] 탭의 [도형 채우기] 명령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차트를 완성한다.

 

뒷면 - [도형 채우기]-채우기 없음
밑면 - [도형 채우기]-흰색

차트 영역 - [도형 채우기]-[그라데이션]-어두운 그라데이션의 두번째(선형 아래쪽)

 

 

 

다 설명하지 못한 기능들도 있긴 하지만 웬만한 기능들은 담도록 노력했으니 잘 활용해보자!

 

 

동영상 강좌 보기

 

 

 

 

☞ 관련글

 

2013/03/18 - [말랑말랑 컴퓨터/엑셀 강좌&팁] - 엑셀 차트 만들기 (데이터 유효성 검사, VLOOKUP 함수) by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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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엑셀 차트 만들기 1 - 차트 레이아웃, 차트 스타일 by Y

 

이전 차트 만들기 초급에서는 두 가지 명령([차트 레이아웃], [차트 스타일])만 가지고 쉽게 뚝딱 차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중급 과정에서는 [차트 도구]-[레이아웃] 탭을 이용하여 차트 구성 요소를 추가/삭제/편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차트의 구성 요소를 알고 있으면 편집이 쉬워진다.

  

 

차트 구성 요소

 

 

 

 

 

 

 이전 글에 첨부한 파일에서 '중급' 시트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차트를 작성해보자.

 

 

 

 

 

차트 만들기

 

 

 

 

1. 원산지, 수량, 수입금액의 데이터를 선택한 후

'묶은세로막대형' 차트를 삽입하도록 한다.

 

그럼 수량과 수입금액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수량 계열은 표시가 잘 안된다.

 

 

 

 

 

2. 이전 글과 같은 방법으로 [차트 도구]-[디자인]-[차트 레이아웃],

[차트 도구]-[디자인]-[차트 스타일] 명령을 이용하여

각각 '레이아웃9', '스타일 32'를 차트에 적용한다.

 

 

 

 

 

'수량' 계열 차트 종류를 변경하고 보조축으로 지정하기

 

 

 

보조축이란?

 계열끼리 값의 차이가 현저하게 클 경우 오른쪽에 세로축을 추가하여

추가된 축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이다.

 

 

 

1. 먼저 '수량' 계열을 선택하려면 마우스로는 잘 선택이 안될 것이다.

이럴 경우 [레이아웃]이나 [서식] 탭에서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2. 선택된 '수량' 계열의 바로가기 메뉴에서 [계열 차트 종류 변경] 메뉴를 클릭한 후

[표식 있는 꺽은선형] 종류를 선택하면 '수량' 계열만 차트 종류가 변경된다.

 

 

 

 

 

3. 수입금액과 값이 너무 차이가 나 표시가 잘 안되는 수량 계열을

보조축을 참조하도록 수정하여 눈에 잘 띄도록 수정해보자.

 

'수량' 계열의 바로가기 메뉴에서 [데이터 계열 서식] 메뉴를 클릭한 후

'데이터 계열'을 '보조축'으로 변경하면 오른쪽에 보조 세로축이 추가되고

'수량' 계열이 눈에 확 띄게 변경된다.

 

 

 

 

 

 

구성 요소 삭제/편집/추가

 

 

 

1. 차트의 구성 요소 중에서 제거하고 싶은 요소가 있을 경우

요소를 선택한 후 [Delete] 키를 누르면 된다.

여기에서는 세로축제목을 선택한 후 제거했다.

 

 

 

 

 

2. 편집하고 싶은 구성 요소가 있을 경우 [레이아웃] 탭에서

해당 구성 요소를 클릭하거나

바로가기 메뉴에서 [.... 서식]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여기에서는 범례의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차트 도구]-[레이아웃] 탭에서

[범례]-[위쪽에 범례 표시]를 클릭하여 위쪽으로 변경했다.

 

 

 

 

 

3. 보조 세로축의 숫자를 바꾸기 위해 바로 가기 메뉴의 [축 서식]을 클릭한 후

'최대값', '주 단위'를 각각 '80000', '20000'으로 변경하면

아래와 같이 보조축 눈금이 변경되어 '수량' 계열이 보기 좋게 변경된다.

 

 

 

 

 

4. '수입금액' 계열 중에서 '미국산' 계열에만 데이터 레이블을 추가해보자.

해당 계열을 한 번 클릭한 후 잠시 뒤에 다시 한 번 클릭하면 그 계열만 선택된다.

그 뒤 바로가기 메뉴에서 [데이터 레이블 추가]를 클릭하면 그 계열에만 '값' 레이블이 추가된다.

 

 

 

 

 

5. 이제 차트를 이동하고 크기를 변경하여 완성시킨다.

 

 

 

 이와 같이 [레이아웃] 탭과 서식 바로가기 메뉴를 잘 활용하면 각 구성 요소를 편집할 수 있다.

 

다음 강좌에서는 차트의 고급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다음 글  엑셀 차트 만들기 3 - 데이터 선택, 차트 이동, 축 방향 변경 등 by Y

 

 

동영상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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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데이터를 이용하여 차트를 만들 경우

1. [차트]-[디자인] 탭의 [차트 레이아웃], [차트 스타일] 명령을 이용하여 쉽게 만들기

2. [차트]-[레이아웃] 탭의 기능을 이용하여 구성 요소를 자유자재로 추가/삭제/편집하기

3. 원하는 데이터만 이용하여 차트 만들기

 

난이도로 기준으로 위의 3가지 수준으로 나눌 수 있다.

 

이번 차트 만들기 강좌에서는 위의 3단계를 각각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한다.

아래 예제 파일을 다운받은 후 초급부터 고급까지 따라해본다면 실무와 자격증 시험에 나오는 차트를 모두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차트.xlsx

 

 

 

 

아래와 같은 표가 있을 경우 '제품코드, 제품명, 생산원가, 판매금액'

데이터만 이용하여 아래의 차트를 만들어보겠다.

 

 

 

 

 

 

쉬운 방법으로 차트 뚝딱 만들어보기

 

 

 

1. [C4:D10] 범위를 먼저 드래그한다.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F4:G10] 범위를 드래그한다.

 

*** Ctrl 키는 떨어져 있는 범위를 지정할 경우 사용한다 ***

 

 

 

 

 

2. 메뉴에서 [삽입] 탭을 누른 후 [세로 막대형]에서 [묶은세로막대형] 차트를 선택한다.

 

 

 

 

 

3. 시트에 아래와 같은 모양의 차트가 삽입된다.

 

 

 

 

 

4. 차트가 선택된 상태에서는 메뉴에 [차트 도구]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디자인] 탭의 '차트 레이아웃'에서 [자세히] 버튼을 클릭한다.

그럼 '차트 레이아웃'이 모두 표시되는데 '레이아웃 9' 선택한다.

 

*** 차트 레이아웃은 차트의 구성 요소를 쉽게 지정할 수 있는 명령이다 ***

 

 

 

 

 

5. 이어서 [디자인] 탭의 '차트 스타일'에서 [자세히] 버튼을 클릭한다.

차트 스타일이 모두 표시되면 '스타일 48'을 선택한다.

 

*** 차트 스타일은 차트의 서식을 쉽게 지정할 수 있는 명령이다 ***

 

 

 

 

 

6. '차트 제목', '축제목' 부분을 한 번 클릭한 후 다시 한번 클릭하면

커서가 깜빡거리면서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상태로 변한다.

원래 글자를 지우고 원하는 글자를 입력한다.

 

 

 

 

 

7. 이제 차트를 보기 좋게 이동하기 위해 아래처럼 원 부분을 클릭한 후 왼쪽으로 드래그한다.

이때, [Alt] 키를 누르고 이동하면 스냅 기능(자석 기능)이 적용되어 셀에 딱 맞게 위치시킬 수 있다.

 

 

 

 

 

8. 차트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차트 오른쪽 하단 모서리를 클릭하고 드래그한다.

 

 

 

 

 

9. 아래와 같이 차트가 완성되었다.

 

 

 

이와 같이 [차트 도구]-[디자인] 탭의 '차트 레이아웃', '차트 스타일'의 두 명령을 이용하면

고급스러워 보이는 차트를 누구나 아주 쉽게 뚝딱 완성할 수 있다.

 

다음 강좌에서는 추가적인 구성 요소를 추가하고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다음 글  엑셀 차트 만들기 2 - 차트의 구성 요소 추가/삭제/편집 by Y

 

 

 

동영상 강좌

 

 

 

 

 

 

 

 

 

Posted by Y&S

 

 

 

엑셀에는 중요한 자료를 많이 넣어놓는 경우가 있어서

아무나 보지 못하도록 암호화 해야할 때가 있다.

 

 

 

 

아래와 같이 준비-> 문서암호화에서 사용 할 비밀번호를 넣어주면 된다.

(아래는 엑셀2007버전으로 2010에서는 파일->정보->통합문서보호->암호설정)

 

 

 

 

 

 

 

이렇게 사용할 암호를 두 번 입력하여 설정해주고 나면

반드시 파일을 다시 저장해줘야 설정한 암호가 적용된다.

 

 

 

설정한 암호를 변경하거나 해제할 시에도 마찬가지로

위의 경로에서 넣어놓은 비밀번호를 없애주거나 바꿔넣어주면 되는 것. 

물론 이 경우도 파일을 다시 저장을 해줘야 설정이 적용된다.

 

 

 

 


 

 

 

여기서 만일 다른이름으로 저장한다면

읽기와 쓰기 두가지를 나누어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

 

 

다른이름 저장 시 하단 도구->일반옵션을 누르면

열기암호와 쓰기암호를 각각 지정해 줄 수 있는데

여기서 열기암호만 적어넣는다면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해진다.

 

 

 

 

 

 

 

 

 

만일 쓰기까지 암호를 지정해줬다면 열기암호로 문서를 열었어

아래처럼 쓰기암호를 다시 넣어야 엑셀파일을 변경할 수 있다.

(이때, 쓰기암호를 넣지않고 읽기전용으로 연다면 물론 파일변경이 안된다.)

 

 

 

 

 


 

 

 

그럼 시트보호는?

 

검토->시트보호에서 보호할 내용을 체크하고 암호를 넣어주면 된다.

(이건 편집에 관한 보호지 시트자체를 못 보게 하는건 아니다.)

 

시트해제 시 암호를 적어 넣을때에도 마찬가지로

검토->시트보호에서 암호를 넣어주면 된다.

 

 

 

 

 

 

 

 

근데 만일 자신이 설정해 놓은 암호를 잃어버려서 엑셀파일을 열 수 없다면 골치 아파진다.

 

암호를 푸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유료이고

본인이 이것저것 실험해 본 결과 암호가 적은자리수의 간단하다면 그나마 금방 풀리는데

5자리를 넘어가면서 특수문자가 들어가는등 복잡해지면 어느세월에 풀릴지 모르는 관계로

어지간하면 비밀번호는 어디다 따로 적어놓던지 하자;;

 

 

 

 

 

아래는 데모버전으로 비밀번호가 5자리 이내라면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4624

 

 

 

 

☞ 관련 글

 

2013/03/13 - 엑셀 시트의 일부분만 보호하기 (잠금, 시트보호, 시트보호해제) by Y

 

 

 

 

 

 

 

 

Posted by Y&S

 

 

 

 

 

포토샵을 사용하면서 jpg로 이미지를 저장할때 반드시 선택해야하는 옵션이 있다.
바로 퀄리티(Quality)라는 것인데 이는 0~12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0~4까지는 Low, 5~7까지는 Medium,

8~9까지는 high, 10~12까지는 Maximum으로 구분된다.

 


그럼 여기서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웹페이지 디자인 후 좋은 퀄리티를 내기위해

무조건 가장 높은 퀄리티(12)이미지를 저장하는게 과연 현명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NO이다.

 

 

 

 

물론 홈페이지를 제작하는게 아닌 인쇄용이나 이미지 보관용이었다면 12로 저장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데이터용량 이라는건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미지 용량이 클수록 페이지 뜨는 속도가 느려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미지들이 들어가는 서버의 총 용량은 비용적인 부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미지의 퀄리티를 너무 낮춰버리면 홈페이지의 질이 떨어져버린다.
그럼 이미지의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용량을 최대한 줄이려면 어떻게 저장해야 효과적일까?

 

 

 

 

먼저 알아둘것은 이미지 용량은 사이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똑같은 이미지를 같은 퀄리티로해서 1200x700사이즈로 저장했을때 405KB의 용량이 나왔다면
절반으로 줄여 600x350사이즈로 저장한다면 158KB가 나온다.

 

그 다음 영향을 미치는게 색감이다.
얼마나 많은 색의 종류가 얼마나 복잡하게 들어가있는지에 따라 용량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
때문에 그라데이션, 스트록, 패턴, 그림자 같은 효과(Effects)들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이미지 용량이 커지는게 당연하다.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할 건 이미지 용량을 줄여보겠다고 완성된 페이지에 수많은 레이어들과 효과들을 합쳐 jpg파일로 저장한다고 용량은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건 psd파일의 용량을 줄이는거지 jpg파일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
jpg용량은 오직 현 화면의 이미지구성이 영향을 미칠뿐이다.

같은 이미지를 같은자리에 겹쳐지게 레이어를 20개건 100개건 만들어서 저장을 한다해도

jpg용량은 처음 레이어 한개일때와 같다는 소리.


그렇다고 디자인할때 용량 신경쓰느라 그라데이션 넣어야할걸 단색으로 넣는다거나,

정해져있는 사이즈크기를 내맘대로 줄일수는 없으니 결국 이미지 저장 시 퀄리티가 가장 핵심이 되는것이다.

 

 

 

 

 

아래는 그라데이션 색상이 많이 들어가있는 이미지로 퀄리티만 다르게해서 저장한 결과이다.

 

퀄리티4 (Low) - 용량 42Kb

퀄리티7 (Medium) - 용량 50Kb

퀄리티8 (high) - 용량 60Kb

퀄리티9 (high) - 용량 69Kb

퀄리티12 (Maximum) - 용량 158Kb

 

 


 

 

 

 

 

 

위의 결과를 봤을때 4는 한눈에봐도 질이 확 떨어져보이고 7은 약간 질이 떨어진다.

 

그러나 8부터는 왠만해선 거의 식별하기가 힘든데

워낙 많은 색이 들어가있는 이미지라서 그나마 8과 9가 자세히 봤을때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거지

어지간한 이미지들은 거의 구분이 힘들다고 봐야한다.

게다가 9(69Kb)와 12(158Kb)는 2배이상 용량차이가 나는데비해 결과물이 분간하기 힘들정도이다.

 

이렇게 웹상에서 사용되는 이미지들은 9~12의 퀄리티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8정도로 저장해서 사용해도 충분하며,

사진이라던가 위처럼 이미지 색상이 너무 다채롭게 들어가서

미세한 차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할때만

(사실 두개를 비교해서 뚫어지게 보지않는한 왠만한 사람들은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홈페이지는 말할것도 없다.) 9정도 저장해서 사용하면 될 듯하다.

 

 

 

 

 

 

 

그렇다면 일반 저장이 아닌 웹용 저장은 어떨까?

 

포토샵에서 Ctrl+Art+Shift+S를 눌러 웹용 저장을 할 때 우측에 JPEG 저장 시

위와 다르게 퀄리티를 0~100까지 조절할 수 있게 나온다. 

 

 

 

 

 

 

여기서 60으로 저장했을 때 이미지 용량은 40Kb

위에서 퀄리티 4정도의 용량밖에 나오지 않지만 결과물은 퀄리티7보다 좋으며 8보다 살짝 떨어지는 정도이다.

 

 

 

 

 

 

 

 

퀄리티 70으로 저장했을때 용량은 49Kb 이지만 퀄리티9 (69Kb)와 비슷하게 나오고

퀄리티 80으로 저장했을때 용량은 64Kb 이지만 최대 퀄리티12 (158Kb)와 거의 흡사하게 나온다.

 

 

 

 

 

 

 

때문에 효과대비 용량이 낮은 웹용저장이 가장 좋다는 거~

반드시 이미지의 용량을 줄여야할 필요가 있을땐 이 웹용저장(Ctrl+Art+Shift+S)을 잘 이용하면 된다.

 

 

 

 

 

 

그럼 여기서 jpg가 아닌 gif 저장은 어떨까?

 

우리가 홈페이지를 제작하다보면 어떤건 jpg, 어떤건 gif이미지를 사용한다.

이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흔히들 gif로 저장하면 화질이 떨어지지만 무조건 용량이 적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위의 이미지를 만일 gif로 저장한다면

gif최대 퀄리티인 256색상을 사용해 저장해도 이미지가 256색상을 넘어가기 때문에

퀄리티는 아래처럼 확연히 떨어지고 용량은 75Kb로 jpg퀄리티 9의 69Kb보다도 높게 나온다.

 

 

 

 

 

 

하지만 아래처럼 몇 가지 단색만을 사용했을때는 경우가 달라진다.

jpg 8로 저장했을때 용량은 33Kb지만 gif 로 저장했을땐 7Kb로 용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

물론 둘의 이미지는 뭐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다.

 

 

 

 

 

 

이 때 이미지에 사용된 총 컬러가 64색을 넘지않기 때문에 

gif 64색이든, 256색이든 어떠한 걸로 저장해도 결과물과 용량은 같다.

(그러니 gif저장할땐 무조건 256색을 사용할 것)

 

 

 

 

 

 

한마디로 gif는 사용된 컬러가 256색 이내일때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만일 한가지색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갔을 경우 컬러테이블이 256색 이내로 감당이 될거 같지만

 

 

 

 

 

 

아래 jpg와 비교해 봤을때 검정색쪽에 약간의 지글거림이 보인다.

사실 버튼처럼 이미지가 작아진다면 이 정도 차이는 거의 안보이겠지만 

문제는 용량이 gif가 더 커진다는 것.

jpg 8로 저장했을때 28Kb인 용량이 gif 256으로 저장하면 98Kb되어버린다는 사실.

 

 

  

 

 

그러므로 컬러테이블이 꽉 채워지지 않고 최소한 한칸이라도 비어있을때 gif 이미지로 저장하는게 좋다.

 

 

 

 

 

결론은

이미지 저장은 용량을 줄이기 위해 상황에따라 적절히 하는게 효율적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용량대비 가장 적절한 퀄리티는 일반 jpg저장은 8~9정도, 웹용 jpg저장은 70 정도,

그리고 gif는 그라데이션이 안 들어간 몇 가지 단색계열저장에 사용하면 된다는 사실~

 

 

 

 

 
 
 
 

 

 

Posted by Y&S

 

 

 

이벤트 글을 쓰면서 은근 걱정이 많았답니당~

총 3명 당첨인데 3명도 응모를 안하면 어쩌나..

딱!! 3명만 응모하면 어쩌나..

뭐 나중에는 무념무상의 경지에 올랐답니다 ㅎㅎ

결국 8분이나 응모해주셔서 당첨자 분을 뽑을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뻐욧!

 

당첨자는 S와 Y 둘이 같이 협의하여 세분을 뽑았습니다^^

 

 

당 첨 자

 

 

외톨이


난장이


스페이스

 

 

 

당첨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당~

 

happy-birthday

 

 

당첨되신 분들은 전화번호를 이 글에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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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의 유효기간은 8월 18일입니다)

 

 

 

나머지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쌩유

 

 

 

 

 

 

 

Posted by Y&S

 

 

 

line-height 는 글줄 사이의 수직여백을 조정하여 글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얼핏보면 매우 간단한거 같지만 그 개념을 정확히 모를땐 내 맘대로 조정이 안되는 까다로운 놈이다.

 

 

이제 차근차근 알아보자.

 

Line_height를 지정하는 방법.

1. 퍼센트값으로 지정.
   ex) p {line-height:120%; }

2. 길이 단위 값(px,em 등)을 사용해서 지정.
   ex) p {line-height:20px; }

3. 숫자 값을 사용해서 지정.
   ex) p {line-height:1.3; }

 

 

 

라인하이트나 글자크기, 글자색상과 같은 속성은 자식에게 상속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라인하이트의 경우는 지정방법에 따라 상속방식이 좀 다르다.


부모인 body안에 <h1><p>라는 자식요속가 있다고 보자.

아래와같이 body의 font-size를 18픽셀로 지정하고 h1은 30픽셀, p는 11픽셀로 별도로 지정했다.

body {font-size:18px; }
h1 {font-size:30px; }
p {font-size:11px; }

 


첫번째, body에 line-height:120%;을 넣으면

body의 폰트크기값(18px)의 영향으로 18x120%=21.6 의 결과값을 만들어내며 이는 자손에게 상속된다.
body에서 계산된 21.6px의 라인하이트값은 h1에서도 21.6px, p에서도 21.6px로 똑같이 지정되니
상대적으로 폰트사이즈가 큰 h1은 간격이 매우 좁아보일 것이며,

폰트사이즈가 작은 p는 간격이 매우 넓어보일 것이다.

 

실제로 해서 브라우저에 랜더링 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만일, h1처럼 폰트사이즈(30px)가 라인하이트값(21.6px)을 넘어버리면 라인하인트값에 맞춰

글자가 겹치는 현상이 생겨버린다.

 

 


또 여기서 보면 글줄 사이의 공백은 (라인하이트값-폰트사이즈)가 반으로 나눠져서

글자 위아래로 채워진다는걸 알 수있다.

 

 

 

두번째, body에 line-height:20px;을 넣으면
첫번째 경우와 마찬가지로 라인하이트값 20px은 자손에게 상속되어 h1과 p에 똑같이 지정된다.
그럼 첫번째 경우와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번째 방법인 body에 숫자값을 넣어 line-height:1.3;으로 지정하면 어떨까?
이 경우는 body에서 계산된 결과값 18x1.3=23.4(px)이 상속되는것이 아니라
1.3 만 상속되어 폰트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line-height값을 만들어낸다.

h1=30 x1.3= 39(px) <- h1의 라인하이트값 
p=11 x1.3= 14.3(px) <- p의 라인하이트값 

실제로 해보면 아래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폰트크기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숫자값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역시 모든 상황에 보기좋은 여백을 딱 맞게 만들어내긴 어려우므로
일단 전체적으로 line-height값을 지정해놓고 필요한것만 나중에 따로 한번 더 속성을 주면 된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line-height값을 처음에 지정해놓고 중간에 바꾸면 큰일나므로

주의할 것!

 

 


 

 

 

 

덧붙이자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같은 브라우저들은 line-height 속성을 따로 주지 않을 시 1.0~1.2의 값을
초기 기본값으로 사용한다.


앞에서 포스팅했던 리셋css에서 사용된 에릭마이어란 사람이 만든 기본리셋을 살펴보면

line-height를 '1'로 기본값으로 주고 시작하는데

 

 

 


외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본값인 1은 영어에선 가독성이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한글은 그렇지 못하다.
이는 같은 픽셀의 폰트사이즈라도 글자종류나 글씨체에 따라 공간을 차지하는 내용영역이 다르기 때문.

 

 

이 때문에 한글을 사용할 경우 기본셋팅을 보통 본문 12픽셀 폰트기준으로 1.3~1.5로 놓고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Posted by Y&S

 

 

 

카페24나 메이크샵 같은 쇼핑몰 호스팅 업체를 쓰면 모를까

개인쇼핑몰 홈페이지를 제작할때 주문페이지까지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시스템 연동이야 프로그래머가 따로 하더라도 만들고 있는 쇼핑몰에 맞게

주문페이지도 디자인해야 하는데 주문결제 페이지는 대략 4단계로 나눠진다.

 

장바구니->주문서작성->주문결제->주문완료

 

여기서 주문자가 상품에서 바로 결제할경우 주문서작성 단계넘어가겠지만

일단 쇼핑몰 필수기능인 장바구니도 만들어둬야 하기에...

디자인이나 기능에 따라 주문서작성과 결제페이지가 합쳐질수도 있겠고

카드결제나 핸드폰결제같은 경우 해당시스템과 연동되기 전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이 추가로 들어갈 수 있겠지만

내가 실제 쇼핑몰을 만들때 사용했던 아래 페이지들을 참고해서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하단에 psd파일을 첨부해 놓았으니 필요하신분은 제작하는 쇼핑몰에 맞게 적당히 수정하거나

필요한 부분만 뽑아써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듯.

 

 

 

 

 

 

 

쇼핑몰주문페이지.zip

 

 

 

 

 
 
 
 

 

 

Posted by Y&S

 

 

 

사실 이쪽은 아무도 안보고
나 혼자 미친X 마냥 떠드는 느낌인지라;; 좀 버려두고 있었는데
며칠 전 어떤분의 요청으로 간만에 포스팅 ㅋ


배치를 할때 플롯과 포지션이 있지만 대부분 앞에서 포스팅한 플롯(float)을 쓰고
포지션으로 배치하는 방법은 잘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도 가끔 쓸데가 있으니 알아두자.


포지션은 top, left, right, bottom 을 이용해서 위치를 지정하는데 사용법은 간단하다.

 


1. position:relative;

 

앞의 위치값을 기억하고 상대적인 위치를 지정한다.

 

아래는 100x100짜리 빨간 박스에 position:relative; 를 주고,

위에서 100픽셀, 왼쪽에서 100픽셀의 위치를 지정해 주었다.

이때, body에는 패딩20px을 주고

부모인 mother에 400x400짜리 두께가 5px인 검정테두리를 만들면 아래처럼 보여진다.

 

 

 

 

 

 

그럼 빨간박스는 body에 넣은 패딩값과 부모에 들어간 테두리5px에 영향을 받아
위쪽에서 125px, 왼쪽에서 125px인 지점에 위치한다.

물론 여기서 mother를 없애 버리면 body값 20px만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다른것들과 연관해서 상대적인 위치를 지정할 때 쓰이는게 position:relative; 이다

 

 

 

2. position:absolute;

 

그 자리에서 떠있기는 한데 플롯이랑 개념이 다르게
부모를 완전 무시하고 혼자만의 자유로운 자아를 가진다. 대기권밖으로 혼자 날라가 있는 느낌이랄까...

 

부모에 position:relative;를 사용하면 그 기준점을 찾는다.
아무런 기준점이 없으면 바디가 그 기준이 된다.
물론 기준점만 잡고 패딩이나 마진같은 그 외의 데이터의 영향은 전부 무시한다.

 

위에서 했던 빨간박스에 파란박스를 추가해서 position:absolute;를 주면
그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아래는 부모에 position:relative;를 사용해서 기준점을 잡아주었을때의 변화

 

 

 

 


이건 보통 레이어로 띄우는 팝업같은데에 사용한다.

 

 

 

3. position:fixed;

 

아무 영향도 안받고 뷰(view)를 기준으로 항상 고정되어 있다.
메뉴, 로고, 따라다니는 장바구니, 플로팅광고 같은데 사용된다.

 

아래처럼 위에서 100px떨어진곳에 우측으로 붙여 녹색박스를 위치시켰을 때
브라우져의 창을 늘이거나 줄여도 항상 그 위치에 고정되어있다.

 

 

 


현재 블로그 오른쪽의 따라다니는 경고문이 바로 이 position:fixed;를 사용한 것이다.

 

 

포지션은 플롯보다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팝업같이 꼭 필요한데에만 사용하고 배치할때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Posted by Y&S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미지를 원하는 부분만 자르고 싶은 경우 클리핑 마스크를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클리핑 마스크로 잘라낸 이미지는 표시만 그렇게 될 뿐~

이동하거나 할 경우 이미지 원래 크기만큼 표시가 되므로 지저분한게 사실이다.

클리핑 마스크로는 사실 완전하게 잘라낸 것도 아니고 표시만 그렇게 된다는 의미이다.

 

 

아래와 같이 실제 잘라내는 것처럼 이미지를 자르는 방법을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겠다.

 

 

 

 

 

일러스트 이미지 자르기 시작~!!

 

 

 

 

이미지를 잘라내고 싶음 모양의 도형을 그려준다.

단, 선은 없애고 면은 흰색으로 채워준다.

 

 

 

 

[Transparency] 패널에서 도형의 블렌드 모드를 'Multiply'로 변경해준다.

 

 

 

 

이미지와 도형을 모두 선택한 후 [Object]-[Flatten Transparency] 메뉴를 클릭해준다.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면 'Raster/Vector Balance'를 '100'으로 지정해주고

'Preserve Alpha Transparency' 옵션체크해주고 [OK] 버튼을 누른다.

 

 

 

 

[Shift]+[Ctrl]+[G] 키를 누르거나,

바로 가기 메뉴의 [Ungroup]을 눌러 그룹을 풀어준다.

 

 

 

 

원 부분을 이동해보면 아래와 같이 그림이 깔끔하게 잘린 것을 볼 수 있다.

 

 

 

 

원본 이미지에서 계속해서 다른 부분을 잘라낼 수도 있다.

 

 

 

 

여기서 잠깐~!!

 

 

실제로 원본 이미지나 잘라낸 이미지는 클리핑 마스크가 적용된 상태다.

클리핑 마스크를 풀어보면 도형 크기만큼 사각형 모양으로 이미지가 잘려졌고

그 위에 실제 보이는 도형만큼 클리핑 마스크가 적용된걸 알 수 있다는 거~

 

 

 

 

 

동영상 강좌 보기

 

 

 

 

 

 

 

 

 

Posted by Y&S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레이터를 가르칠때

책에 예제가 없어도 꼭 연습시키는 예제가 있다.

 

바로 '태극문양 만들기' 예제인데

패스파인더(Pathfinder), 크기 툴, 반사 툴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태극문양 자체가 맘에 들어 가르치고 싶은 맘도 한 몫한다.

뭐 애국심도 한 몫하고..ㅎㅎ

 

 

 

이 글의 방법대로 따라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태극문양을 정확하게 만들 수 있다.

 

 

 

 

 

1. 원을 그리기 위해 툴을 선택하고

[Shift] 키를 눌러 드래그하면 정원이 그려진다.

 

 

 

 

2. 그려진 원의 반 크기의 원을 추가해서 만들어보자.

크기 툴을 더블 클릭하여 창을 띄운 후 'Scale'에 50%를 입력하고

[Copy] 버튼을 클릭한다.

 

 

 

 

3. 이동 툴로 큰 원과 작은 원 모두 선택한 후 [Align] 패널에서

[수평 왼쪽 정렬]을 클릭하면 작은 원을 큰 원의 왼쪽에 맞춰 정렬할 수 있다.

 

 

 

 

4. 2번 방법과 같이 작은 원을 하나 더 만든 후

3번 방법과 같이 큰 원과 작은 원 두개의 도형을 선택하고

[Align] 패널에서 [수평 오른쪽 정렬]을 클릭한다.

 

 

 

 

5. 큰 원을 반원으로 만들어보자.

직접 선택 툴로 큰 원의 하단을 아래 화살표처럼 드래그한 후

[Delete] 키를 눌러 양쪽 선과 포인트를 제거한다.

 

 

 

 

6. 이동 툴로 큰 원과 오른쪽 작은 원을 선택한 후 [Pathfinder] 패널의 빼기 명령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한다.

빼기 명령을 클릭하고 [Expand] 버튼을 눌러도 된다.

 

 

 

 

7. 이어서 모든 도형을 선택한 후 [Pathfinder] 패널의 더하기 명령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태극 문양의 위쪽 모양이 완성된다.

 

 

 

 

8. 태극문양을 하나 더 만들어보자.

 

반사 툴을 선택하고 아래 앵커포인트 부분을 [Alt] 키를 누른 상태로 클릭한다.

그럼 창이 열리는데 'Horizontal' 옵션을 선택하고

[Copy] 버튼을 클릭하면 상하로 반전되어 도형이 복사된다.

 

 

 

 

9. 이제 복사된 문양을 좌우로 반전해보자.

반사 툴더블 클릭하여 창이 나타나면 'Vertical' 옵션을 선택한 후 [OK] 버튼을 클릭한다.

 

 

 

 

10. 마지막으로 선을 없애고 면색을 각각 지정하여 아래와 같은 태극문양을 완성해본다.

 

 

 

 

동영상 강좌 보기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