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34건

  1. 2013.12.13 블로그 1주년 후기 (방문자수 등 각종 기록) by Y 26
  2. 2013.12.10 티스토리 이미지도 구글에서는 검색이 되도록 할 수 있다? by Y 8
  3. 2013.12.04 포맷하고 윈도우 7 설치하기 2 (파티션 나누기) by Y 8
  4. 2013.12.04 포맷하고 윈도우 7 설치하기 1 - 파티션 설명과 부팅 순서 바꾸는 방법 by Y 3
  5. 2013.11.30 플래시로 홈페이지나 상세페이지등 웹페이지에 동영상 삽입하기(자동반복재생) by S 2
  6. 2013.11.28 엑셀 함수 23 - OFFSET 함수 (동적인 셀 참조하기) by Y
  7. 2013.11.27 jpg파일 pdf로 변환하거나 pdf파일 jpg로 변환하기(프로그램) by S 2
  8. 2013.11.22 엑셀 가상 분석 기능 '데이터 표' by Y 14
  9. 2013.11.21 작은 글씨체로 많이 사용되는 영문폰트(비트맵폰트) 모음 by S
  10. 2013.11.19 16:9, 4:3 사이즈 동영상 제작에 필요한 이미지 만들기 (유투브 동영상 크기) by Y
  11. 2013.11.14 초간단 애드센스 'URL 채널' 등록 방법 (블로그 페이지당 수익 확인하기) by Y 2
  12. 2013.11.14 배경음악 준비 마지막 단계 - 음악 자르기 (골드웨이브) by Y 3
  13. 2013.11.13 [동영상 만들기] 배경음악 준비하기 2 - 동영상에서 오디오(음원)만 추출하여 mp3로 저장하기 by Y
  14. 2013.11.12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패턴자료 1000여가지 by S
  15. 2013.11.12 [동영상 만들기] 배경음악 준비하기 1 - 인터넷 동영상 저장하기 (알툴바) by Y 2
  16. 2013.11.12 동영상 제작 강좌를 시작하며..간단한 과정 설명과 필요한 프로그램 by Y 3
  17. 2013.11.11 포토샵 패턴파일 포토샵에 불러 적용시키기 by S
  18. 2013.11.08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투데이) 76만명의 대기록을 세우다 by Y 13
  19. 2013.11.06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만명을 훌쩍넘어 10만을 넘는 잊지못할 기이한 체험을 하다 by S 11
  20. 2013.11.05 한글에서 큰따옴표 입력, 일본어 입력, 삽입/수정 문제 해결 방법 by Y 1
  21. 2013.11.05 윈도우7에서 마이크 소리가 안 들릴 경우 설정 방법 (리얼텍 사운드 드라이버 설치, 마이크 설정) by Y 48
  22. 2013.11.04 티스토리 블로그에 파비콘 만들어 적용하는 방법 by Y 1
  23. 2013.11.04 윈도우7 인터넷연결이 갑자기 안될때 네트워크 어댑터 문제해결 by S 109
  24. 2013.11.04 윈도우7 일러스트cs3 폰트충돌로 인한 실행오류 문제 by S 6
  25. 2013.11.01 플래시 액션스크립트용 키코드 자동 표시 파일 by Y
  26. 2013.11.01 블로그로 돈벌기의 모든 것 - 블로거머니 (블로그 마케팅) by Y 3
  27. 2013.10.31 [Y&S 6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7장)(마감) by Y 31
  28. 2013.10.29 컴퓨터에 폰트설치가 되어있어도 포토샵에서 잡지못하는 현상해결(HY견고딕, HYgtrE, H2gtrE, HYGothic-Extra) by S 6
  29. 2013.10.26 윈도우7 애니메이션 효과없애기 등 기본적인 최적화 시도 by S 4
  30. 2013.10.17 유투브 동영상 수익 창출 한달 후...(유투브로 돈벌기) by Y

 

 

 

 

 

 

일단 박수부터 치고 시작하자~짝짝~!! 짝짝~!!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한지 일년이 되었다!

 

 

 

 

1. 블로그 각종 기록

 

 

방문자수(투데이)

 

일년간의 총 방문자수는 3,535,489명이다.

별일이 없었다면 총방문자수는 220만명 정도였을 것이다.

그런데 11월에 금요일 해석글로 백만명 이상이 유입되는 바람에 생각보다 300만 훨씬 빨리 넘게 되었다.

 

일일 방문자수 최고 기록도 금요일 메시지 해석글이 대박났을 때인 760,087명이다. (현재는 평균 만 천명 정도)

추천수와 댓글수가 가장 많은 글도 메시지 해석글인데 현재 추천수는 3,827이고 댓글수는 284개이다.

 

 

 

 

 

블로그 지수와 순위

 

블로그 레벨에서 블로그 지수, 빅키워드에서 블로그 랭킹을 보는건 순전히 만족도와 재미를 위해서지 그걸 신뢰하는건 아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의욕과 계기가 필요한 권태기가 수시로 오는데 이럴때 조금이라도 오른 순위나 지수를 보면 원동력이 된다.

특히 우리 블로그처럼 댓글이 뜨문뜨문 달리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더더욱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가 필요할 때가 많다;;

 

블로그 순위는 291위가 최고인데 12월 초의 기록이고, 블로그 레벨은 오늘 보니 33.6으로 최고 기록이 나왔다.

블로그 레벨에서 이웃과의 활동을 의미하는 Engagement 점수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ㅠ

 

 

블로그에 달아놓은 랭키 닷컴의 최고 순위는 금요일 메시지 해석글이 대박났을 때인 28위다.

 

 

 

 

기타 기록

 

1년 동안 쓴 글은 공개글 7개를 포함한 총 638개이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두 개의 글을 쓴 셈인데, 초반에만 엄청 썼고 요새는 하루에 한 개도 겨우 쓴다 ㅠ

이중에서 공부글 포함 정보글은 284개, 드라마 리뷰 등 리뷰글은 263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은 90개이다.

아직까지는 정보글이 더 많은데, 아무래도 머리 속의 지식은 한계가 있으니 앞으로는 필연적으로 리뷰글과 개인적인 글이 더 많아질 것 같다.

 

우리 블로그의 최대 약점인 이웃수는 댓글수를 봐도 알 수 있다.

이건 우리가 워낙 이웃 활동에 게을러서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한 부분이다.

특히 공부글은 댓글수가 적은데, 대부분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그것만 보고 나가는 듯하다능;

 

 

 

 

 

 

 

2. 블로그로 인한 부가적인 수입(?)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애드센스 광고만 염두에 두고 있어서 다른 수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하지만, 의외로 블로그로 얻는 부가적인 수입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부가적인 수입의 최초는 S가 블로그에 남긴 가방 후기글이 이벤트에서 베스트 리뷰로 뽑혀 받은 가방이다.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 후기글을 쓴건 아니고, 써 놓은 후 나중에 이벤트 한다는걸 알고 응모한 것)

라헨느 후기 이벤트 당첨으로 가방을 받다... by S

 

그 다음은 온라인 추천으로 이율이 높아지는 적금글이나 추천을 받으면 캐시가 쌓이는 돈버는 앱 소개글로 얻는 수입인데 수입은 미미한 편이지만 이 또한 엄연히 블로그로 얻은 수입이니 적어본다.

KB스마트폰 적금, 그리고...10년된 청약저축을 해지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다시들다 by S

돈버는 어플(앱) '캐시슬라이드' 사용 후기 by Y

 

 

위의 경우가 블로그에 쓴 글로 인한 수입이라면, 리뷰를 댓가로 하는 수입도 있다.

방문자수가 3~4천일 때는 방명록에 블로그에 글을 쓰고 건당 얼마를 주는 알바를 의뢰하는 글이 많았다.

이런건 성형이나 맛집 등을 직접 체험하지도 않고, 업체에서 주는 대로 옮겨 쓰는 거여서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안했다.

 

하지만, 일일 방문자수가 8천이 넘어가자 방명록에 체험 리뷰 의뢰글이 남겨지기 시작했다.

연극, 맛집, 숙박 등을 무료로 체험하게 해주는 대신 리뷰글을 써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아직까지는 한 번도 실제로 해본 적은 없다. 리뷰라면 위드블로그 등을 통해 해볼 생각도 있었으므로 큰 거부감은 없었지만, 아마 처음이라서 약간 망설여졌던것 같다.

그러다가 연말에 처음으로 크루즈 체험을 해보고 리뷰글을 쓸 생각인데, 리뷰글도 블로그의 진정성에 조금이라도 손상이 간다면 안할 생각이므로 이번에 경험해보고 계속 할지말지 결정하련다.

 

 

 

 

 

3. 블로그가 나에게 끼치는 영향

 

여기부터는 개인적인 블로그 후기다. 솔직히 너무 길어서 안보는게 나을지도? 쿨럭;;

 

올 한해는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기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응?)

솔로를 탈출하고 연애를 바쁘게 했으며,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좀 많이 늘었고, 틈날때마다 블로그에 글을 썼다.

언젠가 프리랜서+직장(+파트타임업무)+연애+블로그하는 날 보고 S가 '대단하다~'라고 감탄할 정도였다.

(그 당시 프리랜서 일은 밤을 새야 시간을 맞출 수 있는 빡센 일이었고, 직장에서는 따로 파트타임을 맡았으며,

여행과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남친을 둔 덕에 여행도 실컷 다녔고, 블로그에는 하루에 글 3~4개를 썼으니 뭐~

이게 불가능해보이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기도 하다 ㅎㅎ;)

 

그만큼 올해는 게으른 내가 게으르게 지낼 수 없었던(그래서 슬펐다 ㅠ) 바쁜 한해였다.

그런데 내가 바쁘게 산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작년 12월에 시작했던 블로그가 크게 작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에 글을 쓰느라 바빴다는게 아니라, 블로그가 게으른 날 열심히 살도록 바꿔준 계기라는 의미다.

 

S와도 여러번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내 인생은 크게 블로그 시작 전후로 나뉜다.

뭐 블로그 같은 걸로 인생이 바꼈다고 하느냐..라며 어이 없어하고 이해 못할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안다.

하지만,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이상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세상에 없다.

 

물론 블로그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얘기에 모두 공감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만 해도 10여년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할 당시에는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했으니까 말이다.

 

두 번의 블로그 경험에 비추어보자면 내가 블로그를 무엇이라고 정의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10년 전 나는 블로그는 나만의 일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음 내킬 때 내 감정만 써내려갔기에 1~5분이면 글 하나를 뚝딱 쓸 수 있었다.

또 그 당시는 영어 공부할 때라서 영어 관련 글도 많이 썼는데 별다른 노력 없이 전부 영어사이트 공부 메일을 받아서 내용을 복사해서 붙인 거였다.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꾸준히 하지도 않았으니 그만둘 때도 미련없이 그만둘 수 있었다.

그래서 정말로 지금의 내게 네이버 블로그는 언제고 꺼내어 보고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일기장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블로그를 '내 인생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과 살면서 인상 깊었던 것들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차곡차곡 담으려고 노력한다.

공부글은 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어 쓰게 되고, 리뷰글은 정말 좋았던 경우에만 선별해서 쓰게 된다.

유일하게 선별없이 쓰는 것이라면 '다이어리' 카테고리인데, 일기라는 생각으로 편하고 담담하게 쓰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정말로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내 인생을 담는 그릇이 되었다.

 

그렇게 더 열심히 글을 작성하다보니 살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많은 생각과 경험이 블로그를 통해 글과 그림으로 구체화되고  내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이러이러한 점에서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이렇게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었구나, 이 때는 이런 일이 있었구나..이런 식으로 자꾸 생각하게 되면서 점점 더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달까?

한마디로 아무 생각없이 살던 내가 생각이 많아지면서 인생을 좀더 진지하게 살게 되었다는거~?

좀 늦게 철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ㅠ

(평생 안쓰던 머리를 쓴 덕분에 빠진 머리카락은 요즘 다시 열심히 식이+샴푸 등으로 재생 중이니 나아지리라 믿는다 홍홍)

 

 

 

 
 
 
 

 

Posted by Y&S

 

 

 

블로그 생성 초기인 올해 초까지만 해도 글을 쓸 때 이미지 검색은 생각도 않고 글에 삽입하는 이미지 이름을

'1.jpg', '2.jpg'... 등의 일련번호로 저장하곤 했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이미지 검색이 잘되게 하려면 글과 연관된 키워드로 저장하라는 팁을 보고는

만약 글이 덱스터 관련글이라면 '덱스터01.jpg', '덱스터02.jpg'...라는 식으로 저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위의 노력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무려 일년이 지난 이후인 지금에서야 아무 쓸모없는 짓이라는 걸 깨달았다.

물론 100% 소용없는 짓은 아니지만 거의 98% 정도는 소용없는 짓이었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자면, 위와 같이 이미지 이름을 키워드로 잘 저장해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된 이미지는 이미지 전문 검색 사이트에서나 가끔 검색되지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는 검색되지 않는다.

워낙 하루종일 컴퓨터를 보는 직업이라 일년 내내 시간 날때마다 유입 경로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에서만큼은 가뭄에 콩나듯이 이미지로 검색되는 걸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라는 것이다.

키워드로 검색되는 유입량도 적은 구글에서 검색될 가능성이 적은 이미지 검색 유입이 적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구글에서의 이미지 검색 유입을 늘릴 방법은 있다.

 

 

<img src="이미지 주소" width="이미지 가로 크기" height="이미지 세로 크기" alt="이미지 설명">

 

 

위의 태그는 이미지 삽입 태그인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태그는 alt 태그이다.

구글은 alt 태그의 이미지 설명을 기초로 하여 이미지를 찾아내기 때문에 alt 태그를 이용하면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되도록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미지 설명을 '덱스터'라고 넣는다면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이 더 잘될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은 alt 태그를 넣어도 검색이 안된다.

 

 

만약 이미지 설명에 한글인 '덱스터' 대신 영어인 'dexter'를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

구글을 이용하는 영어권 사용자들의 유입량이 급증할 것이다.

어짜피 이미지 쪽으로는 네이버와 다음을 포기하고, 영어권 사용자가 월등히 많은 구글을 노린다면 괜찮은 방법이다.

물론 한글로 입력해도 국내 구글 이용자들은 유입되겠지만 말이다.

 

 

 

티스토리에서는 alt 이미지 설명을 html에서 굳이 입력하지 않아도 더 쉽게 입력하는 방법이 있다.

삽입된 그림을 선택한 후 오른쪽의 '대체 텍스트'에 이미지 설명을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alt 태그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HTML 창을 열어보면 이미지의 alt 태그가 입력한 내용으로 삽입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구글에서 skyrim으로 검색하면 내 이미지가 검색 결과에 나타나 블로그로의 유입이 가능할 것이다.

 

 

 

 

 
 
 
 

 

Posted by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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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OM에 윈도우 CD를 삽입하고 부팅 순서를 CD로 변경했다면

검은 바탕에 흰 글자로 'press any key to boot from cd...' 메시지가 뜬다.

이때 아무 키나 누르면 CD가 실행되면서 아래와 같은 윈도우 설치 파일을 불러오는 작업이 시작된다.

 

참고로 이 글에서 설치되는 윈도우 Window 7 Ultimate K 64bit이다.

Ultimate은 윈도우 7의 여러 버전 중 하나이고, K는 한국어 버전이라는 뜻이다.

 

 

 

1. Window 설치 화면이 나타나면 설정이 한국어로 되어 있으니 설정을 바꾸지 않고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혹시 아래의 창이 안나타나고 배경 그림에 마우스만 로딩되고 있다면 5분~15분 정도 기다려보면 100% 아래 화면이 뜬다. 거의 CMOS 세팅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이런 멈춤 현상이 발생한다.

 

 

 

2. 이제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 [지금 설치]를 클릭한다.

 

 

 

3. 윈도우 프로그램의 사용권 계약서 화면이 나타나면 '동의함'에 체크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4. 기존의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할 것인지, 새로 설치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나면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고급)'을 클릭한다.

 

 

 

5. 이제 설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설치 위치 화면이 나타난다.

아래 화면에서 [드라이브 옵션(고급)]을 클릭하면 포맷, 파티션 등의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6. 이 과정은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 윈도우가 이미 설치된 드라이브를 밀어버리고(포맷) 윈도우를 설치하는 경우

선택한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바로 설치하면 되니까 [포맷]을 클릭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7번부터 9번까지의 과정은 건너뛰고 10번부터 따라하면 된다.

 

- 새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새로 나누는 경우

파티션을 나누기 위해 [새로 만들기]를 클릭한다.

이 경우 아래 과정을 따라하면 된다.

 

만약 이미 지정된 파티션을 삭제하고 새롭게 나누고 싶다면 [삭제]를 클릭하면 파티션이 삭제된다.

 

 

 

7. 선택한 디스크를 여러 드라이브로 나누는 파티션 작업이 시작된다.

여기에서는 1TB의 디스크를 200GB와 800GB로 나눠 200GB의 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한다.

크기에 '200000'을 입력한 후 [적용] 버튼을 클릭한다.

 

1GB는 1024MB에 해당되므로 200GB는 정확히 204800MB이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그냥 200000을 입력했다.

 

 

 

8. 디스크 0이 195.3GB와 736.2GB로 나뉜걸 볼 수 있다.

 

 

 

9. 같은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두개의 디스크를 각각 200, 800, 500, 500의 4개의 드라이브로 나누었다.

이제 4개의 파티션 모두 포맷을 해준다.

 

커다란 나무를 4개로 나누는건 파티션이고,

나무 안에 뭔가를 넣을 수 있도록 나무 속을 깔끔하게 파내는 걸 포맷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그러니까 4개의 드라이브 모두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포맷이 필수다.

 

 

 

10. 포맷을 클릭하면 데이터가 모두 지워진다는 경고 문구가 나타난다.

기존에 데이터가 있는 드라이브의 경우 신중하게 포맷할 드라이브를 선택해야 한다.

실수로 중요 데이터가 보관된 드라이브를 포맷하면 안되니 이 과정은 신중하게 하자.

 

 

 

11. 이제 윈도우를 설치할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 앞에서 포맷한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12. 설치가 시작된다.

 

 

 

13. 두어번 자동으로 컴퓨터가 재시작되면서 설치가 완료되면 이제 이런 저런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이다.

먼저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나면 각각 입력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부터 입력하는 모든 정보는 나중에 변경할 수 있으니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사용자 이름은 [제어판]-[사용자 계정], 컴퓨터 이름은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시스템]에서 변경할 수 있다.

 

 

 

14. 한 컴퓨터를 여러 사람(계정)이 사용할 경우 내 계정을 보호하기 위한 암호를 입력하는 화면이다.

난 혼자서 이용하므로 패스~

 

계정 암호는 [제어판]-[사용자 계정]에서 변경할 수 있다.

 

 

 

15. 컴퓨터를 업데이트하고 방화벽으로 보호하는 여러 설정 중에 선택하는 화면이다.

일단 [권장 설정 사용]을 클릭한 후 나중에 변경하는 걸 추천한다.

 

아래 내용은 [제어판]-[Windows Update]-[설정 변경]에서 변경할 수 있다.

 

 

 

16. 시간 및 날짜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타나면 현재 날짜와 시간으로 세팅해준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17. 윈도우 설정을 마무리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18. 설치가 완료되고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이제는 훨씬 빨라진 컴퓨터 속도를 체감하며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Y&S

 

 

 

올해 여름부터 컴퓨터가 자주 꺼지고 이런저런 문제가 많이 생겨서 바꿔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어제 드디어 거금 70만원을 주고 새 컴퓨터를 장만했다.

각 컴퓨터 부품을 따로따로 구매하여 조립했는데 부품 모델과 조립하는 내용은 다른 글에 따로 포스팅하련다.

 

새 컴퓨터에는 하드를 1TB 2개를 달았기에 파티션을 나누고 포맷한 후 윈도우 7을 설치했다.

파티션이란 하나의 하드를 두개, 세개의 하드처럼 사용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파티션이란?

 

예를 들어 1TB의 하드를 C, D, E 드라이브로 나눠서 C에는 윈도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D는 동영상만 넣어놓고, E는 노래, 기타 자료를 넣고 싶을 경우 필요한 작업이다.

이렇게 하드를 여러 드라이브로 사용할 경우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때 C 드라이브만 포맷하여 설치하면,

D, E 드라이브의 데이터는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위의 경우에 해야하는 작업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디스크를 파티션으로 3개로 나누기 -> 나눠진 각각의 드라이브 포맷하기 -> 원하는 드라이브에 윈도우 설치하기

파티션은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실행할 수 있다.

 

 

 

부팅 순서 바꾸기

 

윈도우는 주로 CD로 설치하지만 요즘에는 USB로도 많이 설치하는 걸로 알고 있다.

간혹 CD 없이 설치하는 윈도우 파일도 있긴 하다 (한 번 해봤는데 신기하긴 했음)

하지만 난 CD 설치에 익숙한 세대이므로(^^;) 예전에 구워놓은 윈도우 7 CD로 설치했다.

 

난 새로 산 하드에 설치하는 경우라서 CD만 넣고 부팅하면 바로 윈도우 설치가 시작됐지만,

대부분 기존 윈도우를 포맷하고 설치하기 때문에 이 경우 CD로 부팅되도록 부팅 순서를 바꿔줘야 한다.

 

부팅 순서를 바꾸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CMOS 설정 화면에서 부팅 순서가 CDROM이 되도록 바꾸기 - F2키 or Del 키

2. BOOT MENU를 띄워 부팅 순서가 CDROM이 되도록 바꾸기 - F11키

 

1번 방법은 한번 설정해놓으면 부팅할때마다 계속 적용되고, 2번 방법은 설정했을 때 한 번만 적용된다.

윈도우 설치시에는 위의 두 가지 방법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1번과 2번 모두 메인보드 모델에 따라 단축키가 다른데 거의 대부분 위의 단축키를 사용한다.

본인 컴퓨터에서 단축키를 알아내고 싶다면 본체를 켜서 부팅된 후 첫 화면에서 찾아보면 된다.

부팅 첫 화면은 굉장히 빨리 다른 화면으로 바뀌므로 재빨리 매의 눈으로 찾아내자.

 

 

 

아래 화면은 내 컴퓨터에서 본체를 켰을 때 첫 화면이다 (이 화면은 컴퓨터마다 다르다)

모니터의 하단 모서리에서 1, 2번 방법을 실행하는 단축키가 모두 표시된다.

F2키나 DEL 키를 누르면 CMOS 셋업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고,

F11 키를 누르면 Boot Menu를 실행시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단축키를 알아냈다면 화면이 바뀌기 전에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된다.

만약 단축키를 누르는게 늦었다면 [Ctrl]+[Alt]+[Del] 키를 눌러 재부팅한 후 다시 눌러보자.

만약 F11 키를 눌렀다면 아래와 같은 Boot Menu가 나타난다 (메뉴 화면도 컴퓨터에 따라  다르다)

여기에서 CDROM, DVD 등의 장치를 선택하면 CD로 부팅할 수 있게 된다.

 

 

다음 글에서 포맷하고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을 이어서 설명해보겠다.

 

다음 글 ☞ 포맷하고 윈도우 7 설치하기 2 (파티션 나누기) by Y

 

 

 

 

 

 

 


Posted by Y&S

 

 

 

 

 

 

홈페이지나 상세페이지를 제작하다보면 가끔 동영상을 넣어야할 때가 있다.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서 페이지에 유투브를 삽입하는건 사실 간단하지만, 위의 이미지처럼 전체적인 웹페이지의 디자인과 어울리도록 플래시에 동영상을 삽입하여 웹에 올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단 동영상이 들어갈 페이지를 디자인하는데 이때 당연히 원본 동영상의 비율에 맞게 동영상 위치를 잡아줘야 한다.

(난 그냥 위처럼 원본동영상을 캡쳐해서 비율유지하고 사이즈만 조절해 넣는다)

 

그런다음 영상이 들어갈 부분을 제외하고 배경이 될 이미지를 jpg로 저장한다. 

 

 

 

 

 

 

 

동영상은 wmv같은 원본파일 그대로 올린다면 용량을 감당할수가 없기때문에 무조건 인코딩을 한번 거쳐야한다.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다음팟인코더'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다음팟인코더 다운로드

 

 

다음팟인코더를 다운받고 실행시켜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해주면 된다.

 

1. 인코딩할 동영상을 마우스로 끌어다 넣고

2. 사용자 설정 선택

3. 세부설정 클릭

 

 

 

 

 

 

1. 세부설정에서 형식을 '[FLV]플래시 비디오'로 지정해주고,

2. 비디오코덱의 '+'를 클릭하여 세세한 설정들을 지정해주면 된다.

( 비트레이트 600정도면 화질이 나쁘지 않은 선에서 낮은 용량의 동영상파일을 확보할 수 있다.

물론 좀 더 고화질을 원하거나 반대로 용량을 좀 더 낮추고 싶다면 여기서 설정을 변경해주면 된다.)

3. 포토샵에서 동영상이 들어갈 화면 사이즈를 넣어주는데

4. 이때 '화면 비율 유지'는 꼭 체크해줘야 가로세로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동영상이 찌그러지지 않는다.

( 만일 동영상의 정확한 비율의 가로세로 사이즈가 아니라면 가로와 세로 둘 중에 큰 쪽에 맞춰서 동영상이 생성된다.)

 

 

 

 

 

 

세부 설정을 마치고 나면 동영상이 저장될 폴더를 지정해주고 인코딩 시작.

그럼 flv형식의 동영상 하나가 생성된다.

( 난 이렇게 했더니 29.8MB의 동영상이 2.83MB로 줄었다.)

 

 

 

 

 

 

 

그럼 플래시를 열고 작업사이즈를 변경해준다. (플래시 CS3, 액션스크립트 2.0 기준)

물론 이 작업사이즈는 동영상 사이즈가 아닌 포토샵에서 디자인한 전체 사이즈이다.

 

 

 

 

 

 

File > Import > Import to Stage 로 동영상 배경이 될 jpg이미지를 불러온다.

 

 

 

 

 

 

 

불러온 배경레이어는 잠그고 새로운 레이어 하나를 추가한다.

 

 

 

 

 

동영상을 삽입하기 전 반드시 플래시를 저장해줘야하는데 삽입할 동영상과 같은 위치에 저장해주는게 좋다.

(퍼블리싱 후 나중에 파일 위치가 변경되면 동영상이 나오지 않는다)

 

 

 

File > Import > Import Video 클릭.

 

 

 

 

 

 

다음팟인코더로 인코딩시킨 'flv형식'의 동영상을 불러온다.

 

 

 

 

 

 

여기서 플래시에 동영상을 넣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플래시의 지정된 위치로 동영상을 불러들이는 방식과 (1번째 Progressive download from a web server)

각 프래임에 동영상이 직접 들어가는 방식인데 (5번째 Embed video in SWF and play in timeline)

프레임에 직접 집어넣는 방식은 몇초의 짧은 동영상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아니라면 로딩시간과 용량의 문제로 난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고로 여기선 첫번째 방식을 사용하겠다.

 

 

 

 

 

스킨에서 동영상의 모양을 지정해주는데 난 아무런 버튼도 없는 동영상을 삽입할거므로 'None' 을 선택했다.

 

 

 

 

 

 만일 미디어버튼을 넣고싶다면 아래처럼 여기서 맘에드는 스킨을 고르면 된다.

 

 

 

 

 

 

불러 온 동영상의 로딩될 위치를 잡아주면 되는데

이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동영상은 처음 한번만 재생된다. (만일 불러들이는게 아닌, 동영상을 프레임에 직접 넣었다면 플래시의 특성상 반복재생 됨)

 

그러므로, 반복적인 재생을 시킬게 아니라면 아래의 액션을 넣는 작업은 따로 하지않아도 된다.

이렇게 플래시로 불러온 동영상은 html에서 'loop' 명령이 먹지않았기 때문에 플래시 내에서 반복재생이 되도록 액션을 사용했다.

 

동영상 선택 후 이름을 지정해주고 (난 임의로 'ad'라고 지정)

액션이 들어갈 동영상 레이어의 1프레임을 선택 후 'F9'를 눌러 액션스크립트 창을 연다. 

 

 

 

 

액션을 아래처럼 넣어주면 되는데 빨간 밑줄이 동영상에서 지정한 이름이다.

 

 

 

 

 

 

이렇게 완료 후 'Ctrl+Enter' 를 눌러 swf로 퍼플리싱을 시킨다.

그럼 생성된 swf파일과 인코딩 동영상인 flv파일을 같이 서버에 올리면 된다.

 

 

 

 

 

마지막으로 html에 아래처럼 넣어주면 웹에서 동영상이 반복되어 보여진다는 것.

<EMBED SRC="동영상주소.swf" width="플래시가로크기" height="플래시세로크기"><br>

 

 

 

 

 

글이 긁어지지 않는 관계로 반복재생 플래시 액션은 파일로 올려놓을테니 필요하신분은 사용해보시길...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2.0 기준으로 3.0에선 안될지도...)

 

 

동영상삽입코드.txt

 

 

 
 
 
Posted by Y&S

 

 

 

이전 엑셀 강좌에서 동적인 셀을 참조하기 위한 INDIRECT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었다.

관련글 ☞ 엑셀 함수 22 - INDIRECT 함수 (동적인 셀 참조하기) by Y

 

 

이번에는 INDIRECT 함수처럼 동적인 셀을 참조할 수 있는 또다른 참조 함수 OFFSET 함수에 대해 알아보자.

 

 

 

OFFSET(참조, 행, 열, [높이], [너비])

참조 영역에서 행과 열만큼 떨어진 위치의 참조 영역을 돌려주는 함수다.

참조는 셀 주소이고, 행/열/높이/너비는 숫자이거나 숫자가 입력된 셀이다.

 

행/열 - 행은 아래로, 열은 오른쪽으로 지정된 숫자(행/열)만큼 떨어진 위치의 참조 영역을 돌려주게 된다.

높이/너비 - 참조 영역의 높이(행 수)와 너비(열 수)를 지정할 수 있다.

 

 

 

 

 

OFFSET 함수의 행/열이란??

 

 

 

아래와 같이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을 때

'=OFFSET(B2,2,0)' 식을 입력하면

B2 셀에서 행이 2번 이동된 셀인 B4셀이 식의 결과가 된다. 

 

 

 

 

'=OFFSET(B2,0,3)' 식은 B2 셀에서 열이 3번 이동된 셀인

E2 셀이 결과로 출력된다. 

 

 

 

 

'=OFFSET(B2,4,2)' 식은 B2 셀에서 행이 4, 열이 2만큼 떨어진 위치인

D6 셀이 결과로 출력된다.

  

 

 

 

 

 

OFFSET 함수의 높이/너비란?

 

 

 

 

'=OFFSET(C2,0,0,3,1)' 식은 C2 셀에서부터

높이(행)이 3칸, 너비(열)이 1칸인 범위를 의미하므로

'C2:C4' 참조 범위를 반환한다.

 

그러므로 '=SUM(OFFSET(C2,0,0,3,1))' 식은

'=SUM(C2:C4)' 식이 되어 답은 6이 된다. 

 

 

 

 

 

 

OFFSET 함수 활용

 

 

 

아래의 표에서 놀이공원의 섹션별로 평균방문자수를 구하고자한다.

이때 지정된 일수만큼만 구하는 식을 OFFSET 함수를 이용하여 두 가지 방식으로 구해보겠다.

예를 들어, 어드벤처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의 방문자수의 평균만 구해져야한다.

 

 

 

1. =AVERAGE(C2:OFFSET(C3,C12-1,0))

 

'OFFSET(C3,C12-1,0)' 식은 'OFFSET(C3,4-1,0)' 식과 같다.

즉, C3 셀에서 3(4-1)만큼 아래로 이동한 셀 C6셀이 구해진다.

그럼 결과적으로 '=AVERAGE(C2:C6)'과 같으므로 4개 숫자의 평균이 구해진다.

 

 

2. =AVERAGE(OFFSET(C3,0,0,C12,1))

 

'OFFSET(C3,0,0,C12,1)' 식은 'OFFSET(C3,0,0,4,1)' 식과 같다.

즉, C3 셀에서부터 높이(행)가 4, 너비(열)가 1인 'C3:C6' 범위가 구해진다.

결국 1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AVERAGE(C2:C6)'의 식이 되어 평균이 구해진다.

 

 

 

그리고 식을 오른쪽으로 수식 복사하면 일수(C12:E12) 값이 변함에 따라

각기 다른 일수만큼의 방문자수평균을 구하는 동적인 식이 구해진다.

이처럼 OFFSET 함수를 이용하면 다른 함수와 함께 사용하여 동적인 참조가 가능해진다.

 

 

 

 

 

 

 

 

 

Posted by Y&S

 

 

 

간혹 PDF파일을 JPG파일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이미지 파일들을 모아서 PDF로 만드는 일이 필요할 때가 있다.

 

 

 

1. JPG를 PDF로 변환하기

 

JPG같은 이미지들을 PDF로 만드는 프로그램은
'Free JPEG to PDF'
이 프로그램이 무료로써 사용이 쉽고 편리하다.

 

 

 

 

프로그램 다운받기

 

프로그램 설치는 다운받아서 몇 번 클릭만 하면 되니 간단하다.

 

 

 

 

 

 

설치 후 아래의 방법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 좋은데 프로그램내에서 순서지정을 할 수 없다는게 단점.

때문에 파일정렬이 순서대로 되도록 변환 전 미리 이미지파일들 이름을 잘 지정해줘야 한다.

 

 

 

 

 

 

 

 

2. PDF를 JPG로 변환하기

 

PDF를 JPG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다.

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해봤는데 그 이유가 이미지 퀄리티 문제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변환시 화질을 떨어뜨리는데 내가 사용해본것들 중 결과물이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은

'Free PDF to JPG'

 

 

 

프로그램 다운받기

 

 

이 역시 다운받아 간단히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냥 클릭해서 PDF파일만 찾아 넣으면 되니까 엄청 간단하다. 

 

 

 

 

 

내 문서의 'Free PDF to JPG Output'안에 파일이 자동으로 저장.

 

 

 

 

 

이 프로그램의 최대 단점.

 

포토샵에서 변환된 jpg 파일을 열려고 하면 아래와 같이

'Could not complete your request because an unknown or invalid JPEG marker type is found.' 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일이 안 열린다는 것;;

 

 

 

폴더내에서는 미리보기로도 보이고 알씨로도 보이는데, 변환되면서 파일형식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는 듯 하다.

이럴경우 알씨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주면 포토샵으로 문제없이 불러올 수 있다.

 

 

 

 

 

 

 


 

 

만약 이게 불편하다면

다른 프로그램 'Free PDF to JPG Converter' 도 그럭저럭 쓸만한데

이건 컴퓨터에 별다른 설치 없이도 바로 실행시킬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이 퀄리티를 100으로 지정해줘도

위 프로그램으로 변환했을 때보다 화질이 살짝 떨어지면서 파일용량은 더 크더라는...

(Resolution을 올리면 이미지파일이 커지면서 변환도 오래걸리고 용량은 더욱 커진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이것도 내문서의 'LotApps'폴더안에 자동 저장된다.

이미지 퀄리티에 나처럼 민감하지 않다면 이 프로그램도 추천할만 하다.

 

 

 

 

결론적으로 PDF를 JPG로 변환할때

프로그램의 이미지와 용량변화는 아래와 같으므로 참고하면 될 듯 하다.

 

 

 

 

 

 

 

 

 


Posted by Y&S

 

 

 

데이터 표 기능은 목표값 찾기, 시나리오 분석과 함께 데이터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가상 분석 기능이다.

예를 들어, 적금을 넣을 때 매달 납입 금액과 이율이 변하면 내가 받는 금액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데이터 표 기능을 사용하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 표] 작성 순서

 

1. 수식 입력하기

변하는 값이 두 개일 경우(행/열) - 두 값의 사이의 셀에 수식을 입력해준다.

변하는 값이 한 개일 경우(열) - 오른쪽 상단 셀에 수식을 입력해준다.

2. 수식과 변하는 값을 모두 드래그하여 범위를 선택한다.

3. [데이터]-[데이터 도구] 그룹의 [가상 분석]-[데이터 표] 명령을 실행한다.

4. 행과 열 입력란에 실제 수식에서 사용된 값을 각각 지정해준다.

 

행과 열은 아래 그림과 같다. 

 

 

 

아래의 예제 파일을 다운받아 연습해보자.

 

데이터표예제.xlsx 

 

예제 파일은 [예제1], [예제2], [예제3]의 3개의 시트로 되어 있다.

 [예제1], [예제2] 시트 2개는 따라하기 예제이고,

[예제3] 시트는 혼자서 연습해보기 위한 예제이다.

 

 

 

 

행과 열이 있을 경우 [데이터 표] 따라해보기

 

 

 

단가, 수량을 이용하여 매출액(단가*수량)이 이미 구해져있다.

이럴 때 단가와 수량이 다양하게 바뀌면 매출액이 어떻게 바뀌는지

[데이터 표] 기능을 이용하여 쉽게 구해보자.

 

 

 

 

1. F3 셀에 수식을 입력하기 위해 '=C4'를 입력한다.

C4 셀을 참조하여 식을 복사한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2. 복사한 수식과 변하는 값들을 모두 선택한 후

[데이터]-[가상 분석]-[데이터 표] 명령을 실행한다.

 

 

 

 

3. [데이터 표] 창이 나타나면 여기에서는 수량이 행, 단가가 열이므로

실제 수식에서 사용된 수량과 단가를 각각 행, 열로 지정한다.

 

쉽게 데이터 표에서 가로는 행, 세로는 열이라고 기억해두면 된다.

 

 

 

 

4. 수량과 단가의 변화에 따른 매출액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열만 있을 경우 [데이터 표] 따라해보기

 

 

 

이번에는 단가의 변화에 따른 매출액을 구해보자.

하나의 값만 변할 경우 주로 세로(열)로 작성해놓는다.

 

 

 

 

1. G3 셀에 수식을 복사해놓는다.

값이 열만 있을 경우에는 F3 셀이 아닌 C4 셀에 수식을 입력해야 한다.

 

 

 

 

2. 수식과 변하는 값을 포함하는 범위를 지정한 후

[데이터 표] 명령을 실행한다.

 

 

 

 

3. 행은 입력할 값이 없으므로 비워놓고,

열에만 단가 값을 선택한다.

 

 

 

 

4. 단가가 변화함에 따라 변하는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Y&S

 

 

 

홈페이지를 디자인 하다보면 작은 크기의 선명한 영문체가 필요할 때가 있다.

사실 이런것들은 포토샵에서 이미지로 처리하는것보다 웹폰트를 사용하여 코딩으로 직접 쓰는게 훨씬 빠르고 편리하긴하지만 글씨체의 한계가 있는 관계로...

난 예전에 이런걸로 디자인해놓고 이미지 자르기 귀찮아서 기본폰트로 막 바꿔서 코딩했던적도 있다 ㅋㅋㅋㅋㅋ

 

음.....-_-;;

 

 


어쨌든 포토샵에서 작업할 때 폰트옵션인 안티 앨리어싱(Anti-Alias)을 'None'으로 설정하고 폰트크기를 줄인다면
글자가 깨지거나 안예쁘기 때문에 이렇게 작은사이즈에 최적화 된 비트맵폰트(픽셀폰트)를 이용한다.

(비트맵폰트들은 글자 사이즈가 커지면 오히려 깨짐현상이 일어나므로 주로 8pt로 사용)

 

 

 

 

그럼 이러한 폰트들은 어떤게 있을까?

 

 

 

1. kroeger 폰트

 

대부분의 픽셀 폰트들은 자간등에 따라 시리즈별로 있는데 'kroeger'에서는 kroeger 05_55 가 많이 사용된다.

 

 

 


2. hooge 폰트

 

'hooge'시리즈 중 05_53이 많이 사용된다.

 

 


 

 3. standard 폰트

 

 

 

 

4. 04b 폰트

 

 

 

 


5. uni 폰트

 

 

 


6. Tahome

 

'Tahome'체는 8pt에서 깨지기때문에 9pt로 사용.

개인적으로 more(더보기)가 소문자로 예쁘게 나와서 사용하는 폰트이다.

 

 

 

 

 


 

영문폰트야 이름만 알면 사실 구하기도 쉽고, 

개인용으로는 무료이지만 상업용으로 사용하면 유료인 폰트도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파일 내리겠습니다. 

 

픽셀폰트모음.zip

 

 

 

다른 영문 픽셀폰트를 더 보고싶다면, 아래 외국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이용해 보시길^^

http://pixelfonts.style-force.net/

 

 

 

 
 
 
Posted by Y&S

 

 

 

앞의 과정을 모두 마쳐 배경음악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화면을 채울 이미지를 준비해보자.

일단 이미지나 영상 모두 크기가 중요한데, 이 크기는 완성된 동영상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동영상을 만들어서 단순히 개인적으로 소장하는 경우라면 화면 비율이나 화면 크기가 큰 의미가 없다.

그냥 동영상을 재생할 기기(휴대폰, TV, 컴퓨터 모니터, 디카)에 맞게 맞추면 된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자 한다면 동영상의 크기를 정해야한다.

유투브, 다음팟TV, 네이버, 아프리카TV, 판도라 등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바로 다른 사람들도 내 동영상을 볼 수 있고,

이렇게 업로드한 동영상을 내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링크하여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게다가 유투브로는 수익도 창출할 수 있으니, 이래저래 화면 비율과 해상도는 잘 알아둬야한다.

 

 

 

 

 

동영상 가로/세로 비율과 크기

 

 

 

그럼 동영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화면 크기를 알아보자.

대부분의 동영상 사이트에서는 16:9의 화면 비율로 동영상을 표시한다.

예를 들어 아래 유투브 동영상 화면을 살펴보자.

 

 

 

 

위에서 보여지듯이 동영상이 16:9 와이드 동영상의 화면 비율로 보여지고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유투브에서 보여지는 화면의 크기는 640*360 이고,

화면을 확대했을때 고해상도 동영상으로 보여지고 싶다면

1280*720(HD 급), 1980*1020(Full HD 급) 크기로 만들면 된다.

 

 

4:3 화면 비율로 동영상을 만들어 업로드할 경우 아래와 같이 좌우의 모자란 부분은 검은색으로 채워져서 표시된다.

위 화면과 비교해보면 16:9 비율이 훨씬 깔끔하게 보인다는걸 알 수 있을 것이다.

4:3 비율에서는 480*360, 640*480, 960*720 등의 해상도가 있다.

 

 

 

 

참고로 유투브는 15분 미만, 2GB 용량 미만동영상만 업로드할 수 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파일 형식으로는

avi(윈도우 기본 동영상), mov(mac), mp4(ipod/psp), mpeg, flv(flash), mkv(h.264), 3gp(휴대전화)가 있다.

 

 

 

 

이미지 준비하기

 

 

 

16:9의 비율 중에서 640*360 크기의 동영상을 이미지로 채울 경우

16:9의 비율이 아닌 이미지를 억지로 맞출 경우 좌우나 상하로 늘어나 보기가 안좋다.

그래서, 알씨와 같은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무작정 크기를 변경하는 건 비추다.

 

 

 

왼쪽의 사진을 640*360 크기로 변경했을 경우

 

 

 

위의 경우에는 이미지의 일부만 사용하거나, 부족한 비율만큼 다른 이미지를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에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16:9 비율로 만든다면 아래와 같이 640*360 크기의 새 이미지를 만들고

이미지를 가져온 후 이미지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면서

안보이는 부분은 포기하고 화면에 보이는 부분만 사용하면 된다.

세로로 긴 이미지를 모두 사용하고 싶은 경우는 두 개의 세로 이미지를 옆으로 붙여서 16:9 비율로 만들면 되고..

 

 

 

 

4:3 비율로 동영상을 만들 경우에도 480*360, 640*480, 960*720의 크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위의 방법과 동일하게 이미지를 준비하면 된다.

 

준비된 이미지를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멋지게 꾸민다면 훨씬 멋진 동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배경음악의 길이에 맞게 필요한 이미지 개수를 알아보자.

만약 10초가 지나고 다른 이미지로 바뀐다면, 3분 길이의 배경음악에 필요한 이미지는 18개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미지 1개가 보여질 시간은 음악의 템포나 동영상의 분위기 맞춰 결정하면 된다.

빠른 음악이라면 이미지도 생동감있게 빨리 바뀌는 식으로 말이다.

 

 

 

 

아래의 두 뮤직비디오 모두 사진으로만 만들어진 사진 뮤비이다.

첫 번째 뮤비는 동영상 제작 기법이 돋보이고, 아래 두 번째 뮤비는 이미지가 잘 꾸며진 경우이다.

만약 두 번째 뮤비처럼 배경 이미지가 따로 있고, 그 위의 이미지들이 바뀌는 방식이라면

이미지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먼저 본인이 만들 동영상의 컨셉을 잘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후에 그 컨셉에 맞는 크기의 사진이나 영상을 준비하면 될 테니 말이다.

 

 

 

 

 

 

여기에서는 위의 두 가지 경우 중 아래의 경우처럼 이미지를 꾸미고 동영상을 만들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알씨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이미지를 꾸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Posted by Y&S

 

 

 

이번 엄청난 블로그 유입을 겪고, 유입이 몰렸던 페이지의 정확한 수익을 알 수 없어 답답했었다.

진작에 URL 채널을 등록했다면 알 수 있었을 텐데...ㅠㅠㅠㅠㅠ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만명을 훌쩍넘어 10만을 넘는 잊지못할 기이한 체험을 하다 by S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투데이) 76만명의 대기록을 세우다 by Y

 

 

 

URL 채널이란 페이지당 클릭수, 수익, 단가 등을 알 수 있는 채널이다.

진작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글 주소를 일일이 입력해야 한다는 데에서 포기했었다. 아 귀차니즘~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도 페이지당 수익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항상 실제 수익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작게 나와 분석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그래서, 늦게라도 URL 채널을 등록해서 페이지당 수익을 정확히 알고 싶은 맘도 생긴데다가

오늘 엑셀 파일로 한 번에 등록할 수 있다는 한마디를 얻어 듣고

자세한 방법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시도하기로 했다.

 

근데 시도하니 되네? 너무 쉬워서 왜 사람들이 설명없이 그냥 한마디로 끝냈는지 알겠다능 ㅠ

 

 

 

 

URL 채널 등록하기

 

 

 

 

엑셀에서 '블로그 주소/1'을 입력한 후 셀포인터 오른쪽 하단의 채우기 핸들을 클릭한 후 아래로 드래그한다.

이때, 블로그의 마지막 글 번호에 해당하는 행까지 드래그하면 된다.

예를 들어 블로그의 가장 마지막 글 번호가 609라면 아래와 같이 609행까지 드래그한다.

 

 

 

자동 채우기가 되면서 동시에 범위 선택이 되므로 위의 상태에서 바로 Ctrl+C 키를 눌러 모두 복사한다.

그리고 메모장을 열어 Ctrl+V로 붙여넣으면 모든 글의 주소 준비 끝~!!    

 

 

 

 

 

혼자 힘으로 간단하게 해결했다고 좋아하면서 애드센스를 들어가보니

이룬;;;; 최대 500개까지만 등록이 가능하단다 ㅠ

 

그래서 예전 글은 유입량이 여전히 많은 몇 개의 글만 남기고, 최신글 위주로 500개만 등록하기로 했다.

URL 채널 등록을 하기 위해 [내 광고]-[콘텐츠]-[URL 채널] 화면에서 [새 URL 채널] 버튼을 클릭한다.

 

 

 

 

 

[새 URL 채널 추가] 창이 뜨면 메모장의 모든 주소를 복사(Ctrl+C)한 후 붙여넣기(Ctrl+V)하고

[URL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등록 완료~!!

 

 

 

 

 

이렇게 등록한 URL 채널을 이용하여 페이지마다의 수익을 알고 싶다면

[실적보고서]-[URL 채널]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채널은 생성한 후에 분석이 시작되니 이전 수익은 확인할 수 없다.

 

앞으로는 수익이 높은 페이지와 낮은 페이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느무느무 좋다~ㅎ

 

 

 

 

 

추가글

 

 

URL 채널 등록하고 하루가 지난 후에 위의 화면에서 '모든 URL 채널'을 선택하고

[보고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하니

수익이 높은 페이지 순으로 CPC, CTR, RPM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Posted by Y&S

 

 

 

앞에서 MP3로 저장한 음악 파일을 모두 사용한다면 모르지만,

음악 중에서 원하는 부분만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음악을 잘라내는 과정이 필수다.

 

음악 편집 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골드웨이브를 이용해보자.

 

 

 

골드웨이브는 완전 무료 프로그램은 아니고, 각 기능마다 150번의 작업을 초과하면 구매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또는 특정 작업을 5번 이상 반복해도 구매하라는 메시지가 뜰 수 있다.

하지만, 전문 사운드 편집일을 하지 않는 이상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횟수이긴 하다.

 

만약 골드웨이브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정품을 구매하거나,

시디키를 구해 정품 등록을 해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시디키를 구했다면 아래의 [Enter License] 버튼을 눌러 시디키를 입력하면 정품 등록이 완료된다.

 

 

 

 

 

 

골드웨이브를 이용하여 음악 자르기

 

 

 

 

골드웨이브 다운

 

골드웨이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실행하면 이것저것 많이 뜨는데 아래 창만 빼고 다 닫아준다.

그리고 앞에서 저장했던 사운드 파일(mp3)을 불러오기 위해 [Open] 버튼을 클릭한다.

 

 

 

 

사운드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사운드 파일이 불러와지고 녹색 파형과 빨간색 파형이 표시된다.

녹색 파형은 왼쪽, 빨간색 파형은 오른쪽 볼륨을 의미한다.

창의 하단을 보면 불러온 사운드의 길이를 알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4분 11초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재생],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가면서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부분을 찾아야한다.

빨리 재생하고 싶다면 [빨리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원하는 부분에서 일시 정지한 후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뜬다.

여기에서 [Set Start Marker]를 클릭한다.

 

 

 

 

왼쪽이 까만색으로 바껴서 표시되는데, 나중에 없어지는 부분이다.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부분의 끝 부분을 찾은 후에 [Set Finish Marker]를 클릭한다.

 

 

 

 

아래와 같이 사용할 부분만 파란색으로 표시되면 [구간 재생] 버튼을 눌러 파란색 부분을 들어볼 수 있다.

구간을 들어보고 마음에 든다면 [Trim]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검은색 부분은 없어지고 파란색 부분만 남는다.

창 하단을 확인해보면 사운드의 길이가 3분 31초로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잘라낸 부분만 저장하기 위해 [File] 메뉴를 클릭한다.

[Save]를 클릭하면 불러온 원본 파일이 현재 편집된 상태로 저장되고,

[Save As]를 클릭하면 불러온 원본은 그대로 놔둔채, 편집된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따로 저장할 수 있다.

원본을 따로 보관해두고 싶다면 꼭 [Save As]를 클릭하자.

 

여기에서는 그대로 덮어서 저장하려고 [Save]를 클릭했다.

 

 

 

 

 

 

 

 

TIP - 볼륨 조절하기

 

만약 사운드의 전체 볼륨이 낮아서 높이고 싶다면 아래 동그란 모양의 아이콘 [Change Volume] 버튼을 클릭한다. [Change Volume] 창이 나타나면 [+]를 여러 번 누르고 [OK] 버튼을 클릭하면 볼륨을 높일 수 있다.

 

 

 

 

 
 
 
Posted by Y&S

 

 

 

이제 앞에서 저장한 동영상에서 오디오만 추출해보자.

동영상에서 소리를 추출하여 mp3 등의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최대한 쉬운 방법으로 추출해보겠다.

 

여기서 사용할 프로그램은 다음팟인코더이다.

다음팟인코더는 동영상을 여러가지 용도의 다른 동영상 포맷으로 변환하거나

동영상 중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서 저장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간단히 동영상을 잘라낼 경우 자주 사용하는데

이 방법은 후에 동영상 편집 부분에서 따로 설명하겠다.

 

 

 

 

 

동영상에서 오디오만 추출하여 mp3로 저장하기

 

 

 

다음팟인코더 다운

 

다음팟인코더를 설치하고 실행한 후 동영상을 불러오기 위해 [불러오기] 버튼을 클릭한다.

 

 

 

 

앞에서 저장했던 동영상 파일을 선택한다.

 

 

 

 

동영상 파일이 목록에 표시되면 하단 [PC 저장용] 탭의 '인코딩 옵션'에서 '오디오 추출용'을 체크한다.

 

 

 

 

이어서 오디오 파일 형식을 'MP3'로 변경한다.

 

 

 

 

추출된 오디오 파일이 저장될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폴더변경] 버튼을 클릭한 후 위치를 지정해준다.

 

 

 

 

마지막으로 [인코딩 시작] 버튼을 클릭한다.

 

 

 

 

인코딩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뜬다.

여기서 조심해야할 점이 있는데 인코딩 과정에서 100%로 표시되었다고 그냥 닫지 말고,

아래 메시지가 뜰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야한다.

오디오 파일을 확인하기 위해 '폴더열기'를 클릭한다.

 

 

 

 

 이제 동영상에서 추출된 오디오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에는 추출한 오디오에서 원하는 부분만 잘라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Posted by Y&S

 

 

 

디자인을 할때 패턴을 하나하나 만들면서 하기는 힘들다.

꼭 필요한 모양이 있다면야 만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누군가가 만들어 배포한 패턴을 포토샵에 미리 설치해두고

필요에따라 골라 활용한다면 디자인에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포토샵 패턴 적용방법.

http://yslife.tistory.com/632

 

 

 

아래 자료는 예전에 외국사이트에서 돌아다니며 받아놨던 자료들인데

패턴이 대략 천개쯤 되니까 미리보기 일일이 만들다가

도저히 이건 인간이 할짓이 아닌것같아 150개쯤에서 포기 -_-;;

 

일부이긴 하지만 대충 아래같은 패턴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외에도 디자인에 쓸만한 패턴들이 많으니까 필요하신분은 받아서 사용하시길...

 

 

 

 

 

 

 

 

 

용량 제한에 걸려 나눠서 올렸음.

 

패턴자료1.zip

패턴자료2.zip

 

 

 

 

 

 
 
 
 
Posted by Y&S

 

 

 

동영상에 넣고 싶은 음악이 컴퓨터에 있다면 이 준비 과정은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항상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만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는 없는 법이니 한번 봐두면 좋을 듯~

 

만약 내 컴퓨터에 없는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 멜론이나 벅스에서 구매하면 된다.

또한 본인의 피아노 연주나 본인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엔 녹음하면 된다.

 

위의 두 가지 경우에는 딱히 배경 음악을 준비할 필요가 없고, 편집만 하면 된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예를 들어 인터넷을 하다가 발견한 오래된 동영상에 포함된

이름 모를 사운드가 맘에 들어 내 동영상에 넣고 싶은 경우라고 가정하고,

동영상에 포함된 소리를 추출하여 내 동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런 경우 1. 알툴바 [동영상 퍼가기] 기능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저장하고 ->

2.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하여 소리만 추출하는 방법으로 사운드를 추출하면 된다.

 

단, 이 방법으로 저장한 다른 사람의 동영상을 그대로 내 것인 것처럼 업로드하진 말자.

 

 

 

 

인터넷 동영상 저장하기

 

 

알툴바 다운

 

알툴바를 다운로드한 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인터넷 창에 툴바가 나타난다.

 

 

 

 

 

인터넷에 툴바가 설치되어 있으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고, 보기에 안좋다.

게다가 알툴바가 설치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동영상이나 이미지에서 저장 메시지가 떠서 불편하니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바로가기 메뉴에서 [ALToolBar]를 클릭하여 꺼두자.

 

 

 

 

 

알툴바로 저장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는 유투브, 네이버, 다음팟TV 등의 동영상이 있다.

엠군, 판도라TV 등의 동영상은 저장할 수 없다.

저장할 수 있는지 여부는 동영상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DOWN] 버튼이 표시되는지로 알 수 있다.

 

유투브

네이버

다음팟TV

 

 

 

위의  [DOWN]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 설정창이 나타난다.

파일 이름은 원래 동영상 이름으로 놔둬도 되고, 아래와 같이 내가 원하는 이름을 적어도 된다.

파일이 저장되는 경로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버튼을 클릭하면 변경할 수 있다.

 

 

 

 

저작권에 대한 설명창이 나타나면 잘 읽어보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동영상이 다운로드된다.

 

 

 

알툴바를 이용하여 저장된 인터넷 동영상의 확장자는 flv로 플래시 동영상 파일이다.

 

 

 

 

 

 

만약 이 동영상을 avi, wmv 등의 자주 사용되는 동영상으로 변환하고 싶다면 

아래의 'show 동영상 변환기'를 설치한 후 변환하면 된다.

동영상 변환 방법은 굉장히 쉬우니 따로 설명하지 않겠음~

 

 

show_setup.exe

 

 

다음 강좌에서는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하여 소리만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겠다.

 

 

 

 

 
 
 
 

 

Posted by Y&S

 

 

 

단순히 폰이나 캠코더, 디카로 찍은 영상이 아닌

내가 원하는 화면에 내가 원하는 배경음악을 넣은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내가 어떤 스타의 팬이라면 내가 찍은 스타의 사진을 이용하여

멋진 스타 영상을 만들어 팬카페에 올릴 것이고,

게임을 좋아한다면 내 플레이 영상에 박진감이 넘치는 배경음악을 넣고

유투브에 올려 전세계인에게 자랑할 수 있을테고,

애기 엄마라면 내 아이의 재롱 영상에 동요를 넣어 영상을 만든 후

돌잔치에서 손님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을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동영상 만드는 시작부터 참 막막할테다.

나도 컴퓨터 강좌를 위해 프리미어, 캠타시아, 스내그잇 등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해봤지만,

동영상 제작을 항상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학원에서 뮤비를 만들 일이 있었는데

집이 아니다보니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없어서, 공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만들게 되었다.

그렇게 만들다보니 간단한 동영상 정도는 평소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정말 복잡한 기능이 아니고서는 웬만한 기능은 다 구현된다는 것도 알게 됐고..

 

그래서 복잡한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동영상 제작 기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보려 한다.

강좌를 올리면서 나도 공부가 되면 좋은 것이고~요새 동영상 만들 일이 많아져서 도움도 될 듯~^^

그 후에 난이도를 높여 프리미어와 같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강좌도 올릴 생각이다.

요건 시간이 된다면~;

 

 

 

 

 

동영상 만드는 과정

 

동영상을 만드려면 일단 화면을 뭘로 채울지 결정해야 한다.

선택에 따라 화면이 이미지로만 채워질 수도 있고, 영상으로 채워질 수도 있다.

동영상이 이미지로만 채워질 경우에는 정적인 느낌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잔잔한 배경 음악과 잘 어울린다.

 

이미지나 영상이 준비되었다면 여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준비해야 한다.

만약 배경 음악이 이미 컴퓨터에 있다면 원하는 부분만 잘라내는 작업(필요할 경우)을 하면 끝이다.

하지만, 배경 음악을 따로 구해야한다면 음악의 종류에 따라 구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즉, 음악이 노래라면 멜론, 벅스 등에서 음원을 구입해야 하고,

노래가 아닌 음악이라면 다른 경로로 구해야한다.

 

동영상 제작에 필요한 자료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전체적인 구상을 짜야한다.

마치 내가 방송국 PD가 된 것처럼 화면 편집, 배경 음악 넣기, 자막 넣기 등의 작업을 통해

나만의 동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다.

물론 방송 프로그램처럼 퀄리티가 높으려면 대단한 장비, 프로그램, 기술이 있어야겠지만~;

그래도 내가 직접 만들어보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동영상 제작 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미리 설치해보자.

 

소리(음원) 추출용 - 다음팟인코더 다운

사운드 편집 - 골드웨이브 다운

동영상 제작 - 무비메이커(윈도우 xp용) 다운, 무비메이커(윈도우 7용) 다운 

 

 

 

 

 
 
 
 

 

Posted by Y&S

 

 

 

포토샵에서 필요에 따라 패턴들을 직접 만들어서 저장 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실상 매번 이런식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란 쉽지 않다.

 

패턴을 직접 만들어 적용하는 방법보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패턴들을 파일로 넣어뒀다가 작업한다면

디자인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외국사이트 같은데 돌아다니면 이러한 자료들은 쉽게 구할 수 있다.

 

일단 여기서는 파일형식의 패턴을 포토샵에 넣어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만을 적어놓고,

패턴 자료는 따로 올리도록 하겠다.

 

 

 

 

 

위와 같은 패턴자료 파일을 구했다고 치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 자신만이 패턴 종류를 알아볼수 있게 다른 영어이름으로 변경해서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포토샵 프로그램을 닫은 채 다음 경로에 파일을 넣어준다. (포토샵CS3 기준)

컴퓨터 > 로컬디스크(C:) > Program Files > Adobe > Adobe Photoshop CS3 > Presets > Patterns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더블클릭하여 Layer Style를 열어준 후,

아래 순서대로 클릭하여 패턴을 추가해준다.

(포토샵 프로그램이 열린채로 패턴파일을 경로에 넣었다면 4번에서 추가한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 이제 해당 레이어에 필요한 패턴을 골라서 적용시켜주면 된다. 

 

 

 

 

 

☞관련글

2013/11/12 - 디자인을 위한 포토샵 패턴자료 1000여가지 by S

 

 

 

 

 

 

 

 

Posted by Y&S

 

 

 

 

 

 

블로그가 빵 터진 첫날의 소감은 이미 S가 써놓았지만, 그 다음 날은 더 크게 터지고, 이제는 슬슬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요 며칠 동안의 후기를 써두고 나중에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보려 한다.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만명을 훌쩍넘어 10만을 넘는 잊지못할 기이한 체험을 하다 by S

 

 

 

 

이번 웹툰 금요일 메시지 해석본이 퍼지게 된 계기

 

[공포스릴러 웹툰] 금요일 메세지(메시지?) 내맘대로 해석 by S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실시간 유입량이 급격히 많아지는 걸 바로 실시간으로 확인(이건 정말 운이 좋았다)하고

발빠르게 이곳저곳 다 돌아댕기면서 알아보았기에 아래 추측이 90%는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미지는 바로 그 당시(오후 3~4시쯤?) 애널리틱스 실시간 접속 현황을 캡쳐한 이미지다.

 

 

 

 

 

블로그 유입경로를 확인했을 때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었다.

이건 위에 링크된 글에서 S가 자세히 설명해놓았으니 과정은 생략하겠다.

그래도 열심히 유입경로를 살펴본 후 제일 유력한 곳으로 떠오른 곳이 인스티즈였다.

이 사이트는 연예계 이슈라든지 얼짱 사진 등의 주제를 다루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뭐 처음보는 사이트긴 했는데, 회원가입을 안해도 유입경로를 클릭하면 그 글만은 볼 수 있어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금요일 웹툰'을 그냥 캡쳐해서 올린  '청소년들은 보고 충격 먹을 만한 웹툰'이라는 글이었다.

그 글에서 우리 블로그와 연관지을만한 곳은 본문도 아니고 댓글이었다.

우리 블로그의 글 주소를 해석본이라는 말과 함께 달린 댓글이었는데, 그 글의 조회수가 꽤 높았기에 유력한 출처로 심증을 굳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블로그 유입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더니 결국 그 날 방문자수가 10만이 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인스티즈의 글을 본 누군가가 카스 공유글에 금요일 웹툰 주소와 함께 우리 글의 주소도 같이 공유한게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난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카스 공유글이 뭔지도 몰랐다는;;;

위의 공유 숫자를 보면 3만이 넘어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솔직히 3만명이 공유했다는 건 알겠지만

이게 그렇게 파급력이 높은지는;;

왜냐하면 다음 날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70만명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아무리 유입이 많아도 이번 기록을 넘지 못할거 같아 이제 기록 세우는 재미는 없어졌다고 봐야겠다.

 

 

 

 

 

 

투데이가 76만명이 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1. 무서워진다.

일단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자면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무서웠고 얼떨떨하고 하여튼 야리꾸리했다 ㅠㅠㅠㅠㅠ

잘 키워놓은 딸(블로그) 하나 시집보내니 남편이랑 한 사업이 하루아침에 대박터져서 준재벌이 되어 갑자기 내 딸이 감히 함부로 할 수 없는 남처럼 느껴졌....비유가 너무 조악한가? ^^;;;;

느낌은 통하니까 뭐~대충 그런 느낌이었다 ㅋ

오히려 방문자수가 2~3만명이었다면 더 기뻐했을지도 모르겠다. 그 정도는 인간이 감당할만하지 않은감?

너무나 높은 투데이는 오히려 사람을 무뎌지게 만든다는 거~

오죽하면 내 보고를 계속해서 들었던 남친이 나중에는 '오늘 백만은 넘겠네?'라는 망언을 입에 담았을까..

각설하고 남의 블로그 같았지만, 그래도 우리 블로그니까 계속해서 추이를 지켜보다가 그 날은 피곤에 쩔어 죽을뻔했다는 이야기로 이번 사태가 나에게 미친 영향은 마무리 짓겠다.

 

2. 몰랐던 다양한 유입 경로를 알게 된다.

처음에는 카스로 몰렸던 사람들이 2차적으로 자신의 블로그, 활동하는 사이트, 카페 등에 글을 올리니 유입경로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그래서 유입경로를 통해 몰랐던 사이트와 카페 등을 많이 알게 되었다.

정말 입소문이 무섭다는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는; 

어제 엑소 카페, 디씨의 여러 갤러리에 이어 오늘은 일베에서까지 유입되고 있다^^;

 

3. 네이버 자동 완성이 생겨????

그리고 이건 정말 깜짝 이벤트 같은 느낌인데..왜 이벤트냐하면 오늘 확인해보니 없어져버렸기 때문이다 ㅠ

어제 캡쳐해놨어야했는데!!!! 이런 바보!!!! 멍청이!!!!

흠흠;; 진정하고 말해보겠다.

네이버에 검색어의 일부를 치면 자동으로 많이 검색하는 순서대로 검색어가 완성되는 자동 완성 기능이 있다.

뭐 다들 아는 기능이니..어제 글이 또 어디까지 퍼졌나 보려고 우리 블로그의 주소의 앞인 'yslife'까지 입력하고 다음 주소를 입력하려고 하는 찰나, 있을리 없는 자동 완성 단어가 있길래 보니까 'yslife.tistory'였다.

사람들이 얼마나 검색을 많이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나??

제일 신기한 일이었지만 오늘되니 신기루같이 없어져버렸다 ㅠ

 

4. 댓글창 분위기가 어수선해진다.

해당 글의 추천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기록을 세웠지만, 댓글도 참 많이 달렸다.

하지만, 꾸준히 오랜 세월에 걸쳐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던 몇 개의 글과는 달리 댓글 내용들이 야리꾸리했다.

이런 야리꾸리함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들이 아니었기에 결국 글 상단에 '19세 불가' 알림글을 적게 되었고..

그 뒤로 서서히 방문자수가 줄어드는 걸로 보아 꽤 많은 19세 미만 방문자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동시에 야리꾸리하고 거시기했던 댓글도 안 달리니 살 것 같다능~

 

 

 

 

SNS의 파급력은 놀라울만하지만 그래도 포털 사이트의 메인이 더 낫다는게 결론~

물론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은 고수들만 입성할 수 있는 곳이라는 건 알지만 방문자수가 똑같이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점에서 SNS와 비교해봤을 때 SNS는 방문자수는 정말 엄청나게 늘어서 좋지만 그 외에는 별로라는 뜻이다.

 

1. 수익이 별로 ㅠ

난 영혼이 맑디 맑은 어린 소녀가 아니고 이미 탁해질대로 탁해진 30대이기 때문에 잿밥에 관심이 많았다.

'저 별이 의미가 있는건 그 별에 니가 있기 때문이야'라는 어린 왕자에 나오는 말처럼 블로그 방문자수가 늘어서 기쁜 건 덩달아 애드센스 수익이 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카스를 통해 유입되었기 때문에 방문자의 90%가 모바일이었고, 모바일의 단가도 안습일 정도로 낮을 뿐이고..게다가 유입 인구의 대부분이 청소년이나 초등학생이었기에 더더욱 광고에 관심이 없었을 것이고

평소 하루 8000~9000명 정도의 유입에서 20달러 미만으로는 그래도 꾸준히 들어왔건만,

100만명 유입에서 우째 ㅠ

 

평소 수익에서 70달러 정도 더 벌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결론적으로 아주아주 영양가가 없는 100만명(며칠 합쳐서)이었다~;;

 

2. 단골이 안 생겨 ㅠ

우리 블로그를 주로 찾는 연령층은 주로 20~40대이다.

아무래도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에 우리 글이 올라갔을 경우 그런 연령층에서 많이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

그 방문자들이 결국에는 자주 찾는 고정 방문자가 될 가능성도 생길 테고..

하지만, 이번 글에 맞는 연령층도 20~40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층에서 많이 사용하는 카스로 유입되는 바람에 그 사람들이 다시 우리 블로그를 찾을 이유는 없어보인다.

 

 

 

 

결국 블로그에 유익한 건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방문자수가 느는 것이다

 

다이어트도 급하게 하면 요요가 오고 건강을 해치듯이 블로그의 방문자수도 급격히 늘면 급격히 줄기 마련~

하지만 꾸준히 컨텐츠에 맞는 유입이 늘었을 경우에는 글만 꾸준히 써준다면 웬만해서는 다시 줄어들지 않는다는 건 진리~

 

 

 

 

그래도 좋았던 건 사실이지 뭐~!!

 

하지만 그래도 며칠 동안 굉장히 매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던 건 사실이다 ^^

게다가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을 정말 많이도 경험했다.

그 중에서도 네이버 자동 완성이라든지, 76만이라는 기록 등은 아마 앞으로도 경험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Posted by Y&S

 

 

 

 

 

오늘(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인가?) 하루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만도 아니고 이만도 아닌

무려 11만(110,113)을 넘어섰다!!!!!!!!!!!!!!!!!!!!!

평소 하루 방문자수가 8~9천명 밖에 되지 않던 우리 블로그에 말이다.

 

 

 

처음에 방문자수가 급속히 증가함을 발견한건 Y언니였다.
오후 2~3시쯤 구글 애널리틱스의 실시간 동시 접속자수를 보던 언니가 갑자기 흥분하며

나에게 네이트온으로 소식을 알려왔다.

내가 포스팅했던 글 중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유입되며 동시접속자수가 100명을 넘어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2013/10/28 - [공포스릴러 웹툰] 금요일 메세지(메시지?) 내맘대로 해석 by S

 

 

 

 

예전엔 유입경로라던가 실시간 방문자수를 수시로 봤었는데,
요새는 몇 달째 계속되는 일일 방문자수 8천대에 조금 식상함을 느껴 흥미를 잃고 있던 나로서는

이 상황이 조금 신기하긴 했지만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이전에도 가끔씩 어떤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단어에 오른다던가해서

잠깐씩 특정글에 우루루 유입되는 현상이 있었기 떄문이다.
그래서 요번에도 아주 잠깐의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며 금방 사그라들줄 알았다.

유입되는 글 자체가 연예인이라던가하는 대중적인 키워드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빠르게 6천을 넘어서며

오늘 드디어 버프의 힘을 빌어 만명을 찍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저녁 7시를 넘어가며 방문자수는 점점 가속도를 붙이더니 어느새 만을 훌쩍넘고

저녁 9시반쯤 2만명을 넘어서고 10시반쯤 3만명...
11시부터는 1분에 천명씩 들어오며 4만, 5만, 6만...10만을 순식간에 넘는 황당한 경험을 한 것이다.
급기야 당체 알수없는 이 상황이 무섭기까지 했으니 이 정도면 말 다한것 아니겠는가.

 

 


지금껏 잠깐씩 인기글이 있었다고해도 하루에 1000~2000명 정도의 영향밖에 받지않았던거에 비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결과였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들어왔던 일일 방문자수는 엊그제인 11월 4일로 9,432명.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성한지 1년이 채 되지않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꽤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긴하지만
3~4개월 정도를 7~8천명 정도에 머물러 있었으니 조금은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차였다.

 

그러다가 최근 Y언니의 '응답하라1994'의 글이 큰 인기를 얻으며 9천대로 들어섰고

 

2013/10/25 - '응답하라 1994'의 배꼽잡는 커플 '삼천포 & 해태' (김성균, 손호준) by Y

 


이제 드디어 지겨운 8천대를 벗어나나 싶었는데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언니와 나는 해당글이 어디 메인에라도 뜬건가 싶어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이 정도의 파급력을 지녔다면 네이버 메인에라도 뜨지않으면 불가능할거 같은데 그건 아니었으니

대체 어디서 이 정도까지 유입되는건지 모를일이었다.

 

더욱 답답한건 티스토리 유입경로에 전혀 잡히지 않는다는 것.
가끔씩 해당글을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는건 보였지만 1분에 방문자수가 천명씩 늘어나는 상황에 비한다면

다른글의 검색어들이 보일틈도 없어야 할 터였다.

 

 

 

 

그래서 언니와 내가 처음에 추측한건 어떤 비공개사이트에 글의 링크가 올라가있어서 그곳을 통해 유입되는것이 아닌가 하는것이다.
언니와 나는 답답해 미칠듯한 심정으로 대체 무슨일 때문인지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녔다.

 

뭔가 시스템 오류인가 싶어도 글에 추천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댓글도 달리는거보면 그것도 아닌거같고...

 

 


아무래도 해당 웹툰이 커뮤니티 사이트나 트위터를 통해 급작스레 퍼지면서 큰 파급을 일으켰고
그에 대한 해석글을 적은 내 포스팅글이 누군가에 의해 어딘가 링크되었던것 같지만

결국 출처를 찾아내진 못했다 ㅠㅠ

 

일주일 전, 해당글을 썼을때만해도 장장 6시간 밤새워 공들여 썼더니 별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길래 실망했었는데
이런식으로 써프라이즈를 안길줄이야...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새벽 1시 반인데 벌써 일일 방문자수가 5만 5천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또 다시 이런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을까?

대체 어디를 통해 그렇게 들어오는거니????? 정말 답답해 미춰버리겠네 ㅠㅠ

솔직히 전혀 실감도 안나고 하룻밤의 환상체험을 하고있는듯한...

지금 기록이 문제가 아니얏!!!!!

 

 

=======================================================

 

 

추가!!!

 

언니가 결국 새벽인 현재 알아낸건 해당글이 원본 웹툰과 함께 해석으로 링크되어 카스공유글이란 곳에 

돌고있다는것.

그러나 Y언니랑 나는 카스자체를 하지않으니 그게 뭔지 알수가 있나;;;;;

어쨌든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진것인데 아마도 그래서 티스토리 유입경로에 나타나지 않았던 듯 싶다.

 

그나마 궁금했던 갈증이 해소되니 이제 다시없을 이 마지막 이벤트를 즐길뿐 ㅋ

 

또 한가지, 애드센스 수익은 평소보다 10~15달러 정도 더 들어왔을뿐이니 

열배 이상의 방문자수가 급증한거에 비하면 수익은 형편없을 정도. (10만 방문자수에 고작 15달러? ㅋㅋ)

역시 이런식의 반짝 대박글들에 애드센스 수익은 크게 영향이 없다는게 확증됐다. 쳇.

 

 

 

 

 

Posted by Y&S

 

 

 

한글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가끔 황당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반복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런 문제는 사실 이유만 안다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간단한 이유를 찾지 못해 골치아픈 것도 사실~

이 포스팅에서는 이런 반복되는 문제들을 몇 개 살펴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1.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가 이상하게 입력되는 문제

 

 

아래 Blue Sky를 감싸고 있는 두 쌍의 큰따옴표를 보면

위 큰따옴표는 참 예쁜 모양이지만

아래 큰따옴표는 대충 찍어놓은 것같은 모양이다.

 

해결 방법

이건 입력 상태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한글 입력 상태'로 설정하고 입력하면 해결된다.

즉, [한/영] 키를 눌러 한글로 바꾸고 입력하면 예쁜 따옴표를 볼 수 있다.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오타로 감점이 된다능~)

 

 

 

 

 

2. 갑자기 이상한 문자(일본어??)가 입력되는 문제

 

 

이건 키보드의 오른쪽 Shift 키와 Spacebar(스페이스바) 키를 눌렀을 경우

입력상태가 일본어 입력 상태로 바뀌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해결 방법

 왼쪽 Shift 키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한글 입력 상태로 바뀌면서 해결된다.

 

 

 

 

 

3. [Enter]를 눌러도 커서가 다음 줄로 안내려가거나

중간에 글자를 삽입하는데 뒤에 글자가 지워지는 문제

 

 

이 경우는 백스페이스키로 글자를 지우다가 실수로 옆에 있는 [Insert] 키를

잘못 눌렀을 경우 한글의 기본 상태인 [삽입]에서 [수정]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문제다.

[수정] 상태는 말 그대로 글 수정을 위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

[Insert] 키를 누를 때마다 삽입/수정 상태가 번갈아 바뀌므로

[Insert] 키를 눌러 삽입으로 변경하면 된다.

삽입/수정 상태는 한글의 하단(상태표시줄)의 가운데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Y&S

 

 

 

내 목소리를 컴퓨터로 녹음할 일이 생겨 서랍 구석에 쳐박혀 있던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을 꺼낸 후

본체에 단자를 연결시켰는데 내 목소리가 스피커나 헤드셋에 들리지도 않고

윈도우 녹음기로 녹음해봐도 전혀 녹음이 되질 않았다.

본체의 앞에 연결해봤다가 뒤에 연결해봐도, 속성을 변경해봐도 도무지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여기저리 알아보며 거의 2시간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

 

방법을 알고보니 첫 번째 과정인 Realtek 사운드 드라이버 설치는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그래도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설치해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1. Realtek 사운드 드라이버 다운받기

 

일단 본인의 사운드 장치를 [내 컴퓨터]-[속성]-[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해보자.

아래 그림은 드라이버 설치 후 그림이고 설치 전에는 'High Definition Audio...'로 적혀 있었다.

아니면 장치 코덱에 따라 'AC'97 Audio...'로 표시될 수도 있다.

물론 아래와 같이 'Realtek....'으로 표시된다면 1번 드라이버 설치 과정은 건너뛰어도 된다.

 

 

 

 

장치를 확인했다면 Realtek 사운드 드라이버 다운로드 로 접속한 후 아래 두개의 장치 중에서

위에서 확인한 본인의 장치를 선택한다.

 

 

 

'Software'를 선택한다.

 

 

 

동의함에 체크한 후 [Next]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본인의 운영체제에 따라 윈도우나 리눅스 중에 선택하고

운영체제의 버전과 윈도우 비스타 이상이라면 36비트, 64비트를 선택해서 다운받으면 된다.

여기서는 윈도우7이라는 가정하에 다운받을 사이트를 표시해놨는데

이것저것 다운받아본 바로는 US가 그래도 그나마 가장 빠름(2~3분 정도 소요)

 

 

드라이버를 다운받았다면 더블 클릭한 후 설치한다. 설치 과정은 간단하므로 생략한다.

설치가 끝나면 컴퓨터를 꼭 재시작하도록 하자.

 

 

 

2. 마이크를 사용하고 녹음할 수 있도록 설정하기

 

 

[제어판]-[소리] 에서 '오디오 장치 관리'를 클릭한다.

설정에 따라 제어판이 세부적으로 표시된다면 [제어판]-[소리]를 클릭해도 된다.

 

 

 

마이크 단자를 제대로 연결했다면 아래와 같이 마이크가 기본 장치로 체크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에 기본 장치로 설정이 안되어 있다면 오른쪽 메뉴에서 [사용], [기본 장치로 설정], [기본 통신 장치로 설정] 등을 클릭하면 된다.

 

 

 

마이크 볼륨을 체크하기 위해 위의 마이크를 더블 클릭하고 [수준] 탭에서 볼륨을 80~90 정도로 설정한다.

마이크 모양에 빨간색 표시가 되어 있다면 음소거가 된 것이므로 클릭해서 아래와 같이 바꾸자.

 

 

 

마이크 소리를 컴퓨터에서 녹음하려면 아래와 같이 [스테레오 믹스]를 '사용'으로 설정하면 된다.

나는 이게 기본적으로 '사용 안 함'으로 되어 있어서 녹음이 안되는 거였음

 

 

 

 

 

3. 마이크 소리를 스피커나 헤드셋으로 듣기

 

 

마이크 소리가 스피커나 헤드셋 어디에서도 안들린다면 본체의 마이크 단자를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소리]-[재생] 탭의 스피커를 더블 클릭하거나 아래의 [속성] 버튼을 클릭한다.

 

 

 

[수준] 탭에서 본체 뒤와 앞의 마이크 단자가 모두 작동되도록 아래 그림처럼 설정한다.

나는 역시 이 부분에서 모두 음소거가 되어있어서 마이크 소리가 안들리는 거였음

 

 

 

이어서 마이크 속성의 [수신대기] 탭에서 '이 장치로 듣기'를 체크한다.

 

 

 

이제 문제가 다 해결되서 마이크 소리가 녹음도 잘 되고 잘 들린다.

근데 12시가 넘었으니 작업은 내일이나 시작해야겠다능 ㅠ

 

 

 

 

 

 

 

 


Posted by Y&S

 

 

 

파비콘(favicon)이란 즐겨찾기의 'favorites'의 'fav'와 아이콘의 'icon'을 합성하여 붙인 말로 즐겨찾기 아이콘을 뜻하는 말이다. 즉, 아래와 같이 자주 찾는 사이트를 즐겨찾기로 등록하면 주소창에 표시되는 사이트 이름의 앞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말한다. 파비콘이 적용이 안된 사이트는 인터넷 기본 아이콘이 표시된다.

 

 

 

 

고로~내 블로그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파비콘을 적용하면 내 블로그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다.

파비콘 파일의 이름은 반드시 favicon.ico이어야 하며, 사이트의 경우 루트 디렉토리에 넣으면 자동으로 파비콘으로 적용된다.

여기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파비콘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보겠다.

 

 

 

1. 파비콘 원본 이미지 준비하기

 

파비콘16*16 등의 크기로 표시되지만 원본 이미지를 만들 때는 좀 더 크게 만들면 더 정교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너무 큰 크기로 만들어놓으면 축소되면서 깨질 수 있으므로 64*64나 32*32 크기가 적당하다.

이 파일은 포토샵이나 그림판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블로그의 성격을 잘 표현하는 이미지로 만든 후 jpg, gif, png 중의 하나로 저장해놓는다.

 

 

 

 

 

2. 파비콘 만들기

 

http://www.xiconeditor.com/로 접속한 후 준비된 이미지를 불러오기 위해 [Import] 버튼을 클릭한다.

1번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아래의 화면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그래픽 프로그램보다 예쁘게 만들기는 힘드므로 웬만하면 미리 이미지를 만들어놓자.

 

 

 

이미지 업로드 창이 나타나면 [Upload]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불러온다.

 

 

 

이미지가 불러와지면 [OK] 버튼을 클릭한다.

 

 

 

불러온 이미지로 파비콘을 만들기 위해 [Export] 버튼을 클릭한다.

 

 

 

아이콘 내보내기 창이 열리면 [Export your icon] 버튼을 클릭한다.

 

 

 

인터넷 창 아래에 저장 오른쪽의 목록 버튼(▼)을 클릭한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해서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 파비콘 파일을 저장한다.

 

 

 

favicon.ico 파일이 저장된다.

 

 

 

이제 [관리]-[환경설정]-[기본 정보]에서 앞에서 저장된 파비콘 파일을 등록한다.

 

 

 

이제 파비콘이 적용되어 내 블로그를 즐겨찾기한 사람의 컴퓨터에 아래와 같이 예쁘게 표시될 것이다.

 

 

 

 

 

 
 
 
 

 

Posted by Y&S

 

 

 

요 근래 회사컴퓨터를 윈도우7로 바꾸고 난 후,

아침에 컴퓨터를 켜면 어제까지 잘 되던 인터넷이 가끔 연결이 안될때가 있다.

공유기 문제인가 싶었는데 나 혼자만 안되고, 남들은 다 아무 문제없이 인터넷이 되는것.

재부팅해도 소용없고 랜선을 뺐다 꽂아도 소용없고 뭐지? 했는데 결국 간단한 문제였다.

네트워크 어댑터를 다시 연결했더니 해결됐는데
 

 

'컴퓨터'에 마우스 우클릭하여 '관리'로 들어간다.

 

 

 

왼쪽메뉴 장치관리자 클릭 후

'네트워크 어댑터'를 더블클릭하면 'Realtek PCIe GBE Family Controller'가 나온다.

 

 

 


여기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사용안함'으로 변경.

 

 

 

변경하였으면

다시 'Realtek PCIe GBE Family Controller' 더블클릭 후 '장치사용'을 눌러준다.

 

 


그러면 인터넷 연결이 바로 되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건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렇게 해결이 안될수도 있다.

하지만 포토샵이 깔려있다면 이 문제일 확률이 높다.)

문제는 아침마다 종종 이런현상이 발생한다는 것.

 

 

 

어쩔때는 아무 이상없이 연결되다가도 한번씩 이러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닌지라 왜 이러나 찾아봤더니 포토샵 프로그램을 깔면
뭔가 문제가 생기는것 같다. (난 cs3)

 


 

 

이럴땐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항목에서 ##id_String1.6844... 어쩌구 하는걸 클릭.

 

 

 

 

 

시작유형을 '자동'에서 '수동'으로 변경시켜 적용해주면 이제 이런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지금까지는 인터넷 연결에 별 이상없지만 일단 좀 더 지켜봐야할 듯.

 

 

 

 

 

 

 

 

 


Posted by Y&S

 

 

 

최근 윈도우7로 바꾸고나서 처음으로 일러스트를 열었다.
그랬더니 두둥~!!!

 

 

 

일러트스 CS3의 작동이 중지되었단다.ㅜㅜ

 

그러면서 파일이 열리지도 않고 그냥 꺼지는데
그래...내가 그동안 윈도우7로 갈아타지않고 xp를 고수했던 이유를 아주 착실히 상기시켜주는구나...-_-;;

 

 

그놈의 프로그램 충돌과 호환문제!!!!!!!

 

 


그래서 몇 년전 윈도우7 깔았다가 다시 xp로 바꿨던 기억이 새록새록~

몇 번이나 다시 켜도 그 모양이길래 안돼~ 이것땜시 다시 바꿀순없어!!! 하며 알아봤더니 의외로 간단.

일러스트 프로그램과 폰트충돌이 일어나나보다.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는 폰트만 2천...
이것도 예전에 정리한다고 했던건데 필요할때마다 추가로 설치하고 했더니 어느새...;;;

막상 사용하는 폰트는 200개도 채 안되는데 맘잡고 정리해야지...하면서도 잘 안된다는...킁.


어쨌든 제어판->글꼴에 설치되어있는 폰트들을 백업시켜놓고 전부 삭제한 후
일러스트를 실행시켰더니 다행히 열린다.

그러나 폰트가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무용지물.

 

Edit->Preferences->Type 에서

 

 

 

 

 

'Show Font Names in English' 체크 후 일러스트 종료.

 


백업했던 폰트를 다시 설치한 후 일러스트 파일을 열어봤더니 다행히 잘 열린다.

 

 

음... 근데 왠지 플래시도 불안하다;;

 

 

 

 

 

 

 

 

 

Posted by Y&S

 

 

 

플래시에서 키보드의 특정 키를 눌렀을 경우 특정 액션을 지정할 때 예를 들어 [Ctrl]+[Enter] 키를 눌러야할 경우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로 작성한다. 참고로 아래 스크립트는 무비클립 심벌에 스크립트를 작성한다는 가정하에 액션스크립트임(버전은 ActionScript 2)

 

onClipEvent(keyDown){
       if(Key.isDown(17)){    
              if(Key.isDown(13)){

                         
                }
        }

} 

 

위의 스크립트에서 17과 13은 각각 Ctrl 키, Enter 키를 의미하는 키코드다.

 

 

 

아래 파일은 이렇게 액션스크립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키코드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키코드를 알려주는 플래시 SWF 파일인데 파일 첨부가 안되서 압축한 파일을 올림~

 

KeyCode.zip

 

이 파일은 무려 7년 동안 일할 때마다 두고두고 사용했던 파일이라능~

 

 

 

파일을 실행한 후 키보드의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아스키코드와 키코드를 알려준다.

아래 이미지는 키보드의 's' 키를 눌렀을 경우의 결과 화면이다.

 

 

 

 

키보드의 [Tab] 키를 눌렀을 경우의 결과임

 

 

 

 

보너스로 마우스의 더블 클릭을 구현한 액션스크립트다.

이 액션스크립트가 삽입된 버튼은 마우스로 더블 클릭하면 [액션] 부분이 실행된다.

 

on (release) {
    if (Number(getTimer()-a)<300) {
        액션
    } else {
        var a=getTimer ();
    }
} 

 

 

한 단계 더 난이도를 높여서 세번 클릭을 구현한 액션스크립트다.

 

on (release) {
    if (Number(getTimer()-a)<500) {
        액션

    } else {
        if (Number(getTimer()-a1)<500) {
            var a = getTimer();
        } else {
            var a1 = getTimer();
        }
    }
} 

 

 

 

 
 
 
 

 

Posted by Y&S

 

 

 

 

 

 

 

블로그 마케팅이란??

 

블로그로 수익을 얻기 위한 활동을 의미한다.

좀 더 넓은 의미로 '인터넷 마케팅'이 있는데, 인터넷을 이용하여 수익을 얻기 위한 모든 전략 활동을 뜻한다.

 

 

유명한 블로그 마케팅 사이트

 

블로그 마케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블로거머니, 아이보스 등이 있다.

블로그 수익 모델 중 CPC의 대표주자인 애드센스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애드센스 포럼, 센스코리아 등이 있다.

 

 

블로그나 사이트 등으로 수익을 얻는 마케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고수들의 노하우를 알고 싶어

검색을 통해 고수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이런저런 정보를 습득할 것이다.

나도 애드센스를 막 달고 궁금한게 너무나 많았던 블로그 초짜 시절에는

제트센스(애드센스 부정클릭을 방지하는 프로그램)라는 사이트에 자주 놀러가서 정보를 얻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고 단편적인 팁을 얻곤 했었다.

하지만, 제트센스가 서버 문제로 문을 닫은 이후로는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에 많이 목말라했던것 같다.

그러다가 최근에 알게된 블로거머니는 이런 목마름을 충분히 없애주고도 남았다.

 

 

블로그머니란?

 

블로거머니는 '블로그를 하는 사람 + 머니'의 합성어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얻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블로거머니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리더스CPA, 리더스UP 등의 제휴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제이피플즈'라는 웹마케팅 벤쳐기업이다.

그래서인지 블로거머니 사이트를 둘러보면 리더스 광고와 CPA 게시글이 많은 편이다.

 

블로거머니 사이트가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블머니 때문이었다.

블머니는 회원들이 게시판 활동을 할때마다 지급하는 사이버머니로

사이버머니지만 돈으로 인출할 수 있으니 돈으로 봐도 무방하다.

내 경우는 굳이 블머니가 탐이 났다기보다는 블머니로 인해 사이트의 전체 분위기가 굉장히 우호적이고 활발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달까.

 

 

 

 

제트센스 같은 경우 게시판이 악성 댓글과 낚시글 등으로 엉망진창이었다.

애드센스 수익과 함께 블로그를 공개하면 블로그에서 어떻게든 위반 사항을 찾아내 구글에 신고하거나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분위기가 이랬어도 워낙 오래된 사이트라 축적된 정보가 많아 안구테러를 당하면서도 울며겨자먹기로 보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블로거머니는 블머니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회원들을 끌어모았다.

게다가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면 블머니를 받을 수 있으니 게시판이 활발해지고,

악성 댓글을 달거나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게 되면 블머니를 회수할 수도 있으니 우호적인 글만 남게 된다.

그래서 의미없는 '정말 좋은 글이군요'라는 댓글도 심심찮게 보이긴 하지만 이 정도는 뭐~

 

 

 

 

게시글, 댓글에 대한 블머니는 위의 그림처럼 게시판마다 다르게 적용이 된다.

고수들의 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 공개 게시판의 경우 글을 쓸 경우 1000B를 적립해준다.

이처럼 사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블머니가 쌓이고,

또 베스트 글에 선정되기라도 하면 더 큰 보상이 따르니 조금이라도 정제되고 좋은 글을 올리려 노력할테고

회원들도 수준 높은 글을 볼 수 있게 되니 아주 성공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블머니는 3만이 넘으면 만 단위로 출금할 수 있고, 3.3%의 세금이 공제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었더라도 컨텐츠가 별로였다면 자주 방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블로거머니는 가벼운 질문이나 소재를 다룰 수 있는 '블로그이야기',

이미지나 실시간 이슈, 마케팅 뉴스에 대해 접할 수 있는 '블로그소스',

고수들의 수익이나 노하우를 볼 수 있는 '블로그마케팅',

초고수들의 블로그 강좌(마케팅, html/css, 사진기술, 포토샵 등)를 볼 수 있는 '블머강좌' 등

꼭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이 없더라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저작권 문제가 없는 무료 이미지를 제공해주는 '무료이미지' 게시판이 있다.

 

 

 

 

내가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는 몇주 눈팅만 하다가 어제 드디어 회원가입을 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커뮤니티 사이트는 눈팅만 하는 곳으로 생각하던 내가 가입까지 하게 된 이유는

게시판 이용등급 때문이었는데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입을 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게시판은 몇 개 안되는지라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하려면 가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블로거머니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블머신입'이 되고, 등업신청 후 하루 정도 지나면 등업이 되서 '블머인'이 된다.

블머인이 되면 모든 게시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회원가입을 한거지만;

대신 돈이 오가는 사이트라서 그런지 회원가입과정에서 실명확인을 하는 등 좀 까다로운 편이었다.

 

아래 그림은 어제 가입하고 오늘 등업된 후 캡쳐한 그림인데 가입하자마자 1000B가 적립됐고,

아는척 하느라고(^^;) 단 댓글 2개로 100B가 추가로 적립되서 1100B가 됐다.

 

 

 

 

블로거머니는 게시판에 보이는 사람들의 별명 오른쪽에 블머니가 표시되서 다른 사람의 블머니를 볼 수 있다.

100,000B가 넘는 회원들도 간혹 보이는데 그만큼 열심히 활동했다는 반증일 것이다.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여섯번째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립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되오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저녁에 댓글 확인 후 일괄적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즉, 선착순이 아니니까 댓글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꼭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4. 저희 블로그가 개선되어야할 점을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벌써 낙엽이 지는 11월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한달만 더 지나면 저희 블로그가 생긴지 1년이 됩니다. 헛~감개무량하네요.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해왔는데 저희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이상한 용도로 사용하시거나 개설만 하시고 글 한두개만 적고 활동을 안하시면 슬퍼요

초대장을 드린 분들의 블로그는 저희가 가끔씩 들어가보기 때문에 다~아니까 열심히 활동하실 분들만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Posted by Y&S

 

 

 

 

 

 

컴퓨터를 포맷한 후 백업했놨던 이전폰트를 그대로 설치하고,

포맷전에 저장해놨던 PSD파일을 포토샵에서 열었을때 가끔씩 폰트를 잡지못하는 황당한 경우가 있다.
폰트를 잡지 못하면 글자를 수정하려고 할 때 굴림체로 변경되기때문에 애로사항이 크다.

 

 

 

혹시나하고 못잡는 폰트를 다시 넣어봐도 이미 설치되어있는 폰트라고 나온다.

 

 

 

 

이 폰트는 거의 HY견고딕일 경우가 많다.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는 HY견고딕에 마우스 우클릭하여 속성을 보면 H2GTRE.TTF 라고 분명 표기되어 있는데도
포토샵에선 'missing'이라고 뜬다.


 

 

 

 

 


'HY견고딕'은 영문으로 H2gtrE, HYGothic-Extra, HYgtrE 이렇게 표시되는데
아마도 포토샵에서 이 영문들을 서로 다르게 인식해서 생기는 현상인 듯 하다.

 

 

 

 

HY견고딕이 컴퓨터에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포토샵에서 잡지못한 'H2gtrE' 대신 'HYgtrE'라는 글씨체가 보이는데
기존의 글씨를 HYgtrE로 다시 잡아 저장해준다면 같은것이므로 똑같이 작업할 수는 있다.


(만일 포토샵의 폰트가 'H2gtrE' 이런식으로 영문이 아닌 한글로 표기된다면

Edit->preferences->Type 에서 네번째 show Font Names in English에 체크할 것.)

 

 

 

 


하지만 한 두개 파일이면 모를까

이전에 사용했던 HY견고딕체들을 전부 이렇게 다시 잡아서 쓰는것도 꽤나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조금 손봐줄 필요가 있다.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는 HY견고딕 폰트를 복사해서

C:\Program Files\Common Files\Adobe\Fonts 경로에 넣어준다.
C:\WINDOWS\Fonts 경로에도 혹시 모르니까 한번 더 넣어준다.

 

 

 

 

그리고 포토샵을 껐다가 다시 시작한다면 이제 기존의 HY견고딕 폰트가 정상적으로 잡힐것이다.

 

 

 

 

 

 

 

추가로 더 보자면,

제대로 열린 파일의 글자체를 보면 포토샵에서 HYGothic-Extra로 표기되는데

 

 

 


재밌는건 포토샵에서 위처럼 각각 두개로 표시됐던 글자가
Edit->preferences->Type에서 폰트 영문표기에 체크를 해지해 폰트 한글표기로 바꾸면 

'HY견고딕'이라고 똑같이 나온다.
그리고 다시 폰트를 영문표기로 바꿔준다면 이번엔 두 개의 글자가 'HYGothic-Extra'로 똑같이 인식된다. 

 


한마디로 'HY견고딕체'는 포토샵에서

H2gtrE HYGothic-Extra = HYgtrE

이렇게 인식했다가 포토샵에 직접 폰트를 설치하면 그제야 정신차리는 듯. -_-;

 

 

 

혹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데 포토샵에서 인식못하는 다른 폰트가 있다면 포토샵에 직접 설치해보자.

 

 

 

 

 

 

 

 

 

Posted by Y&S

 

 

 

어제 회사컴퓨터가 포토샵이 작업 중 지맘대로 꺼지는등 드디어 맛이가서

미루고 미뤄왔던 백업과 포맷을 했다.

회사에서는 익숙했던 윈도우xp를 지금껏 사용하다가 다시 까는김에 윈도우7로 바꿨는데

지금껏 회사에서 윈도우7을 사용하지 않았던건

몇 년전 한번 깔았다가 플래시 프로그램이랑 호환문제로 충돌이 생겨 다시 xp를 설치했던 전적이 있는바

지금은 그러지 않겠지만 좀 인식이 안좋았달까...

 

사용할수록 느려지는 xp에 비해 윈도우7은 사용할수록 빨라진다고 누군가에게 들었던지라

이제 그냥 윈도우7로 바꾸기로 했다.

 

 

 

 

어쨌든 xp를 사용하다가 윈도우7을 처음 설치만 해둔 상태로 사용했더니 

이런저런 쓸데없는 효과와 기능들 때문에 느리게 느껴지는 관계로
인터넷 찾아보면서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윈도우7의 최적화만 시도했다.

 

 

 

1. 컴퓨터 바탕화면 변경

화려한 이미지나 움직이는 배경이 들어갈수록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건 당연지사.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 > 개인설정 > 기본 및 고대비 테마에서 Window고전으로 선택...하면 제일 좋겠으나

심히 촌스러우므로;;
나는 Windows 7 Basic K 선택 후 하단 바탕화면 배경만 클릭해서 단색으로 바꿔줬다.

(모양보다 성능우선이라면 고전버전으로...)

 

 

 

 

 

 

2. 애니메이션 효과 없애기

시작 > 제어판 > 시스템 > 왼쪽 '고급 시스템 설정' > 시스템 속성 고급탭의 성능부분 '설정'
여기서 애니메이션 효과같은 필요없는 설정들을 꺼주면 되는데 전부 해제되는 '최적 성능으로 조정(P)'하면

제일 좋겠지만 역시 심히 촌스러워지므로;;

내가 필요한 것 몇 개만 두고 다 체크해제하면 될 듯하다.
(여기서 '창 및 단추에 시각 스타일 사용'을 꺼버리면 윈도우 고전스타일로 변경됨)

 

난 아래정도만 놔뒀음.

 

 

 

 

 

 

3. 창 관리 

시작 > 제어판 > 접근성센터 >맨 아래 '보다 쉽게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정' > '화면 가장자리로 이동할 때 창이 자동으로 배열되지 않도록 방지' 에 체크한다.
만일 '필요 없는 애니메이션 모두 끄기'도 체크가 안되어있다면 체크.

 

 

 

 

 

 

4. 색인 허용기능 해제 

컴퓨터 > 하드 드라이브에 마우스우클릭 > 속성 > '이 드라이브의 파일 속성 및 내용 색인 허용'을

체크해제한다.

윈도우7에 추가된 이 색인 기능은 해당 폴더나 디스크 드라이브의 파일들을 미리 정리 정돈하여

사용자의 검색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기능이다.
하지만 수시로 파일들을 읽어오기 때문에 컴퓨터 속도 저하의 원인.
빠른검색을 위한다면 체크해두는것이 좋겠으나

나같이 파일이나 폴더 검색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별로 필요없을 듯 하다.
(이건 그냥 다른 검색프로그램 사용하는게 더 빠름)

 

진행도중 권한설정 어쩌구하는 창이 뜬다면 사용자 권한으로 그냥 실행하고,

옵션 변경 어쩌구하는 창이 뜨면 '모두 무시'를 눌러 진행시키면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나같은 경우 한 4~5분?)

 

 

 

 

 

 

 

 

5. 폴더 옵션 보기 설정 
컴퓨터 > 상단 메뉴에서 '도구' > 폴더옵션 > '보기'탭 에서

(만일 상단에 파일, 편집, 도구등의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좌측상단 '구성' > 레이아웃 > '메뉴모음'체크)

 

알려진 파일 형식의 확장명 숨기기 체크해제,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 해제,

폴더 팁에 파일크기 정보 표시 해제하면 되는데
난 작업하면서 용량때문에 파일크기는 자주보는 관계로 세번째껀 놔뒀음.


 

 

 

 

 

 

6. 윈도우 서비스 중지 

'컴퓨터' 마우스 우클릭 > 관리 > 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램 > 서비스 > Windows Defender 항목을 더블클릭 후 시작유형을 '사용안함'으로, 서비스상태는 '중지'로 변경

 

 

 

 

 

위와 마찬가지로 Windows Search 항목도 더블클릭 후 시작유형을 '사용안함'으로,

서비스상태는 '중지'로 변경

 

 

 

 

 

 

7. 디스크 조각모음 예약실행 해제 

시작 > 모든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시스템도구 > 디스크조각모음 > 일정 구성 > '예약실행' 체크를

해제한다.

예약실행은 해제해놓고 디스크 조각모음이 필요하다 생각될 때 따로 해주면 될 듯하다.

 

 

 

 

 


뭐 최적화 방법이 좀 더 많이 있겠지만 이 정도만해도 체감상 속도가 많이 나아진거 같다.
그리고 깔끔하게 재부팅 한번 해주자~

 

 

 

 

 

 

 

 

 


Posted by Y&S

 

 

 

유투브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정한 후 동영상을 열심히 업로드한 지 벌써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이전에 업로드했던 김연아 선수 관련 동영상들은 조회수가 꽤 높은 편이지만 광고를 달지 않았고

(혹시나 저작권에 걸릴수도 있어서...)

여행 중 찍은 동영상 1개와 최근 한달 동안 새로 올린 동영상 18개에만 광고를 달았다.

새로 올린 동영상은 전부 블로그 강좌 동영상인데, 애초에 블로그와 연계해서 조회수를 올릴 생각으로 제작했다.

그랬더니 역시 유투브에서 유입된 조회수보다는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들이 조회한 조회수가 대부분인 듯하다.

 

관련글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TrueView 인스트림 광고(좌)/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우)

 

 

유투브 광고는 어떻게 수익이 발생될까?

 

동영상 수익 창출 설정시 선택할 수 있는 광고는 TrueView 인스트림 광고와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인데

동영상 재생시 두 광고가 모두 나오는 경우는 못봤고, 두 광고 중에 하나만 랜덤으로 나오는 듯..

보통 인기있는 뮤비 등의 동영상의 경우에는 TrueView 인스트림 광고가 많이 나오던데

내 동영상의 경우 여태까지 파악한 바로는 두 광고 중 대부분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가 나왔다.

 

TrueView 인스트림 광고는 동영상이 시작되기 전 나오는 동영상 광고로 5초 후에 스킵할 수 있고,

만약 스킵하지 않고 끝까지 광고를 보게 되면 수익이 발생되는 광고다.

TrueView 인스트림 광고는 대부분 길이가 1분 내외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재생해놓고 깜빡하고

스킵을 안하거나 진짜 광고에 관심이 있어서 보지 않는 이상 수익이 발생할 일은 없어보인다.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는 동영상 재생 도중 하단에 길게 표시되는 광고다.

유투브 동영상을 재생하다보면 재생바에 노란색이 표시되는데 이 부분부터 광고가 나오게 된다.

오버레이 인비디오 광고의 경우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이 발생된다.

 

 

 

유투브 동영상 수익율은 어떻게 될까?

 

아직 동영상을 올린지 얼마 안되서 초반이라 CTR, CPC 등을 추측하긴 이르지만 그래도 얘기해보자면....

유투브 광고 클릭율(CTR)을 보면 구글 애드센스에서 평균이라고 말하던 1% 정도는 되는 것같다.

어찌보면 애드센스 광고보다 CTR은 높은 편인데, 조회수 100당 비슷하게 한 번씩 클릭이 되는 걸 보고 신기했다능~

하지만 단가(CPC)는 애드센스보다 형편없이 낮은 편이어서 0.03 달러 정도였다가

최근 한 번에 0.4달러가 넘는 CPC가 터지는 바람에 평균 0.06 달러로 CPC가 두배로 뛰었다.

뭐 그래도 애드센스의 단가보다는 훨씬 낮은 편이지만...

아직 단가가 더 높아질지 낮아질지는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애드센스보다는 낮게 책정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유투브 광고 수익을 확인해보자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유투브 광고 수익의 페이지뷰, 클릭수, CTR, CPC, RPM 등은 확인할 수 있지만,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예상 수익은 0달러로 표시되어 확인할 수 없다.

 

 

이 예상 수익은 유투브의 [동영상 관리자] - [분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개요 페이지에서는 광고를 달지 않은 동영상을 포함하여 조회수가 표시되므로 수익만 확인해야 한다.

현재 조회수 1100~1200에 수익이 0.9달러니까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가 1000이라면 수익은 1000원 정도 생각하면 대충 맞을 듯하다.

그렇다면,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던 조회수 만에 만원이 정말 맞을수도?

 

 

 

[분석]-[수익보고서] 페이지에서는 수익이 발생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걸 보면 수익이 가장 많이 발생한 동영상도 알 수 있어서 관리에 도움이 된다.

만약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동영상을 사람들이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노출할 수 있다면 수익이 커질테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너무 초반이라 조회수가 많아지면 그때서야 생각해봐야겠다.

 

 

 

앞으로도 예전에 포스팅한 글들 중에서 동영상 강좌가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은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인데..

강좌 동영상의 퀄리티가 좋은게 아니라서(목소리도 안들어가고, 길이도 짧은 편이다) 이걸로는 수익이 별로 안날듯하다.

 

아무래도 다른 주제의 동영상을 생각해봐야겠다능;;

 

 

 

☞ 유투브 관련글

 

2013/09/10 - 유투브로 돈 버는 방법(유투브 수익 창출, 유투브 광고 수익) by Y

2013/09/11 -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하기) by Y 

2013/09/11 - 블로그에 유투브 동영상 올리는 방법 by Y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