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34건

  1. 2013.05.18 파이어폭스 쿠키설정 문제로 로그인이 안 돼? by S 2
  2. 2013.05.15 구글광고와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리타케팅 광고 크리테오 by S 22
  3. 2013.05.14 엑셀 자동채우기 (일련번호, 수식복사, 날짜채우기 등 실습하기) by Y 2
  4. 2013.05.14 박스모델의 이해와 리셋(reset) css by S 8
  5. 2013.05.13 css 구조와 사용 방법 및 스타일시트 속성 by S 6
  6. 2013.05.11 블로그 각종 최고 기록 (블로그 방문자수, 유입 키워드 수, 실시간 접속자수) by Y 7
  7. 2013.05.10 [Y&S 2차 배포]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마감) by S 59
  8. 2013.05.09 포토샵 연기효과 브러쉬 (담배연기) by S 54
  9. 2013.05.07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2 (한글 문서를 엑셀로 가져오기) by Y 2
  10. 2013.05.07 html 기본태그 (블럭요소/인라인요소) 정리 by S 12
  11. 2013.05.03 엑셀 함수 17 - SUBTOTAL 함수 (자동필터 결과 합하기, 일련번호 만들기 예제) by Y 5
  12. 2013.05.02 나뭇잎/단풍잎 사진 by S 20
  13. 2013.05.02 엑셀 함수 16 - FREQUENCY 함수 (나이대 분포 구하기 예제) by Y 13
  14. 2013.05.02 웹표준 코딩(HTML+CSS) 배우기위한 준비 by S 7
  15. 2013.04.29 엑셀 함수 15 - ROW 함수 (엑셀 일련번호 만들기) by Y 2
  16. 2013.04.26 웹표준 코딩을 배우기 시작하다 by S 12
  17. 2013.04.23 그림그려서 스캔 후 포토샵 브러쉬 만들기 by S
  18. 2013.04.20 엑셀 데이터 통합 기능 by Y 6
  19. 2013.04.19 엑셀 함수 14 (선택 함수, CHOOSE 함수) by Y 4
  20. 2013.04.19 명함제작시 권장하는 한글이름 영어표기법 by S 4
  21. 2013.04.18 '누구나 응시 가능한' 컴퓨터 자격증 정리 by Y 7
  22. 2013.04.16 구글의 '맞춤 최적화 도움말' 쪽지를 받아보다 by Y 5
  23. 2013.04.16 zum 시작페이지 삭제방법과 원인 by S 8
  24. 2013.04.13 워드 매크로 실습 (단락 사이에 같은 내용을 삽입하기) by Y
  25. 2013.04.12 다음 '많이본글'에 노출된 글과 유입량 by Y 2
  26. 2013.04.11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개수 변경과 꾸미기 by Y 2
  27. 2013.04.10 php 달력 소스 by Y
  28. 2013.04.10 엑셀 목표값 찾기로 데이터를 분석해보자 by Y
  29. 2013.04.08 컴퓨터 폴더나 파일이 안보이는 증상 (usb 오토런바이러스) 해결 by S
  30. 2013.04.06 메일 열기 작업후 저장한 파일 쉽게 찾기 (엑셀/한글/파워포인트) by S 607

 

 

 

요새 html을 배우면서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

 

 

근데 이 파이어폭스란것이 왜 그런지 가끔씩 로그인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로그인을 하려고 아이디 비번을 써넣으면

아래와 같이 '쿠키 설정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라는

페이지가 나오면서 진행이 안되는 것이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쿠키를 삭제했더니 간단히 해결됐다.

파이어폭스 환경설정에서

 

 

 

 

개인정보>쿠키 삭제를 누르고

 

 

 

 

모두삭제를 눌러 기존의 쿠키정보를 다 지워주면 간단히 해결된다는...

 

 

 

이제 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시 로그인을 하면 정삭적으로 진행된다.^^

 

 

 

 

 

 

 

 


Posted by Y&S

 

 

 

 

왜 내가 클릭했던 쇼핑정보가 광고에서 노출이 될까?

 


작년에 네이버 뉴스페이지나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면 내가 쇼핑하려했던 물품들이 광고배너에 떠있는 걸 보고는
내가 사려했던게 광고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있는 상품인가보다 했던적이 있다. 
그러면 그걸보고 다시 혹해 클릭해 들어간적도 많았다.

 

아무래도 이미 살까하고 가격을 알아봤었던 제품들이다보니

전혀 관심없는 광고들보다 훨씬 친숙하고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그런데 워낙 온라인 쇼핑을 즐겨하던 난 그런일들이 잦아지고

분명 품절이었던 상품들까지 광고를 하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여지없이 내가 봤던 품절된 페이지인데도

이 사이트 저사이트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며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심이 확신이 된건 내가 작년 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블로그에 달아놓은 구글광고에서 역시 옥션이나 지마켓, 11번가등의 클릭했었던 광고들이 나오는걸 봤을때였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봤던 광고들 중 상당수가

바로 구글광고 였다는걸 처음 알기도 했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뽐뿌, 네이트판 등 왠만한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에 구글광고 없는곳이 없더라.

광고를 달아 클릭당(CPC)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의 구글애드센스 광고는

방문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큰 효력을 발휘하니 그런 사이트에서 돈을 벌 수단이 되는 구글광고를 달아놓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였다.

 

생각해보면 그들이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불특정다수가 들어와서 활동하는데 서버비라던가 운영비가 분명 어디선가 충당되야 하니
그들의 주요 수입원을 확실히 깨달았다고나 할까...

이는 요즘 대세인 모바일 어플들도 마찬가지이다.
무료 어플들을 배포해서 그들에게 무슨 득이 될까 싶지만 개발비라던가 서버비를

광고에서 충당하고 있는것이다.

 

 

 

 

 

얼마 전 어플을 만드는 아는 동생이 말을 한적이 있다.
무료로 어플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가끔 광고 한두번 눌러주는게 예의이고 외국은 그렇게들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그런거에 너무 인색해서 힘들다고...
카카오톡조차 게임을 만들어내기 전까지 크게 적자였다고 하니 말이다.
(서버비라는거 많은사람이 사용하면 할수록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간다.)

 

만드는사람 입장에서는 확실히 그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 역시 공짜로 어플들 사용하면서 그때까지 실수로라도 광고가 눌러지면 짜증내기 일수였으니

사실 좀 찔렸다고나 할까...ㅎㅎ;;

 

뭐 사이트에 광고를 너무 무작위로 도배해 놓는다던가 실수클릭유도를 하게 한다던가 하는건 분명 잘못된거고
광고정책에도 위배되는 사항이니만큼 사용자가 그런것까지 참을 필요는 없겠지만

그들도 다 먹고살기(?) 위함이니 약간의 관대함은 필요할 듯도 싶다.


게다가 내가 티스토리에 직접 광고 달아보고 알았는데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CPC단가가 현저히 낮다.
누군가가 광고 한번 클릭해봤자 몇 십원에서 정말 많아야 2~3백원의 수익이 발생하는데

(사람들이 구글광고를 가장 많이다는 이유는 단가가 그나마 가장 높다. 딴건 진짜 몇 원...;; 아니면 클릭 후

구매까지 성사되어야 단가가 책정되는 형태도 있고...)

대략적으로 우리 블로그를 기준으로 봤을 때(물론 광고를 어떻게 다느냐에 따라 사이트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통계를 내보면 페이지를 천명이 보면 한 5명 클릭 하려나?;;


한마디로 엄청나게 많은수가 그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는 이상 별로 큰 돈벌이 수단이 되지 않는다는 거다.
만약 누가 '블로그로 돈 번다더라'해서 그 목적으로 블로그 시작하려는 사람있으면 난 절대 뜯어 말리고 싶다.-_-
나도 처음 시작할때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티스토리를 시작했는데 흠... 뭐 지금은 맘을 비웠다 ㅋ

 

 

 

 


잠시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어쨌든 구글이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을 전체적으로 분석하여
관련있는 광고배너들을 내보낸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도 엄청 신기했는데
자신이 관심있게 봤던 것까지 그대로 내보내다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랬다.

 

그런데 오늘 문득 광고가 조금 다른걸 발견했다.

 

 

구글 광고는 보통 오른쪽 위 코너 회색의 ⓘ마크가 있고 그 곳에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Google광고'라고 뜬다.

 

(내 블로그에 실제로 '헤어라인교정' 포스팅과 '밀키드레스 스팟'포스팅이 있는데 이런 광고들이 나온다.)

 

 

그 부분을 클릭하면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위와같이 만들어진 배너형태가 아닌

쇼핑몰 사이트의 상품을 직접 불러와서 보여주는 광고는 아래처럼 오른쪽 위 검정색 i 의 모양이 다르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실제로 쇼핑몰에서 봤던 제품들이다.)

 

 


그리고 그곳에 마우스를 가져다댔더니 구글광고와 전혀 다른형태의 알림이 나왔다.

 

 


'이 광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여기를 클릭'하라는 문구였는데
궁금해서 클릭해봤더니 구글 애드센스페이지가 아닌 크리테오 광고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다.

 

 

 

어라? 이건 모지?

 

혹시 구글광고랑 다른광고인가 싶어 알아봤더니 (블로그에 따로 달면 수익에 도움될까 싶어서 ㅋ)
크리테오라는 전혀 다른 회사의 광고였다.


http://www.criteo.com/

 

일단 리타케팅(retargeting)광고 크리테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크리테오는 2005년에 설립된 프랑스 온라인 광고 회사로 리타게팅 개념을 최초로 세웠는데
2010년 8월에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리타게팅 관련 특허 출원을 하였고 이에 대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 그래서 이 따라다니는 광고를 내가 보기 시작한게 얼마 되지 않은거 같다.
봤더라 하더라도 그 전까지는 인식도 못하고 있었고 작년쯤에야 처음 인식했으니...

 

 

 


이 광고의 원리는 사용자가 광고주 웹사이트 방문시 쿠키로 사용자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사용자가 구매없이 웹사이트를 떠난 뒤에

크리테오 매체 광고 영역에 사용자가 관심있게 봤던 광고주 상품정보가 배너광고로 노출되는것이다.

 

아무래도 한번이라도 들어갔던 쇼핑몰의 페이지가 사용자의 구매의사가 있던거라 판단해서

이런 리타케팅 형식의 광고를 만들어낸것 같다.
 

 

 

 

이는 당연히 일반 광고보다 광고주에게 높은 구매율을 일으키게 하기때문에 우리나라 웬만큼 큰 쇼핑몰은

이 크리테오 광고를 이용하고 있는듯하다.

내가 자주 본 광고만 해도 G마켓, 옥션, 11번가, istye, 롯데아이몰등이 있었으니 말이다.

(크리테오에 광고진행을 신청하는데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초기 진행비로 50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함)

 

웹사이트 순방문자(UV)가 최소 월 10만 이상 시 캠페인 진행이 가능하다는데

아쉽지만 현재 개인 블로그 같은데는 따로 광고를 달수 없다.

 

그렇지만 이 크리테오 광고들이 구글광고 영역에서 가끔 랜덤으로 보여지는 건
아마 구글과 크리테오가 윈윈정책으로 m&a같은 형식의 무슨 일종의 계약관계를 맺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면 크리테오측에서 구글에 그냥 광고진행 신청을 했던지...

(광고주->크리테오->구글->광고다는사람->소비자)
결과적으로 이런 형태인듯한데 대체 몇 단계를 거치는건지...;;

 

 

 


어쨌든 이 리타케팅 방식의 광고가 일반광고보다 확실히 구매 전환율이 높을거 같긴하다.
생각해보면 어떤 광고가 노출되는지에 따라 클릭률에 영향을 많이 받는게 당연한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관심있는 분야의 광고라야 클릭을 많이 할테니...)  

우리 블로그에서 이런 크리테오 광고들이 많이 보여졌을 때 방문자수 대비 클릭수가 좀 더 많았던것도 같다.
 

 

 

 

 

하지만 왠지 내 정보가 빠져나가는것 같아 찜찜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특정 홈페이지 이용시 컴퓨터에 저장되는 정보인 쿠키를 이용해

해당자에게 1:1맞춤 광고처럼 보여주는 이 리타케팅 광고는
개인에게만 제공되는 광고이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이라 보긴 어렵지만
만약 이런 광고가 보고싶지 않거나 개인전용 컴퓨터가 아니어서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저장되는 로그인이나 검색기록들을 삭제하듯 쿠키를 삭제해주면 된다.

 

쿠키삭제방법은 아래글을 참고하시길...
http://yslife.tistory.com/97

 

 

 

 

근데 난 신기하고 재밌던데 ㅋ

 

 

 

 

 
 
 
 

 

Posted by Y&S

 

 

 

엑셀 자동채우기 기능은 숫자나 문자를 일정한 간격으로 증가 또는 감소, 복사하여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이다.

또한 자동채우기 기능을 사용하면 수식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복사하여 결과를 표시할 수 있다.

 

 

1. 자동채우기 결과

문자 - 같은 문자로 채워진다.

숫자 - 드래그하면 같은 숫자,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1씩 증가한 숫자로 채워진다.

문자와 숫자 조합 - 드래그하면 같은 문자와 1씩 증가한 숫자, Ctrl을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같은 문자와 같은 숫자로 채워진다.

수식 - 아래로 드래그하면 셀 주소중에서 행번호가 1씩 증가하고,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셀 주소 중에서 열번호가 1씩 증가한다.

 

 

2. 자동채우기 빠른 방법(자동채우기 단축키 등)

첫 번째 방법 - 열 단위로 채울 경우 첫 번째 셀에 데이터를 입력한 후 채울 범위를 모두 선택하고 Ctrl+D를 누른다. 여러 열을 한꺼번에 채울 경우 Ctrl 키를 이용하여 각각의 열범위를 선택한 후 Ctrl+D를 누르면 한꺼번에 채워진다.

두 번째 방법 - 수식을 열 단위로 채울 경우 채우기 핸들에서 더블 클릭한다. 단, 이 방법은 데이터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면 제대로 복사되지 않는다.

 

 

그럼 이제부터 자동채우기를 이용하여 일련번호, 수식복사, 문자와 숫자의 조합 채우기, 날짜 채우기, 문자 채우기 등을 실습해보자.

 

 

 

아래와 같은 표가 있을 경우 일련번호(1, 2, 3..._)와 평균을 자동 채우기로 자동으로 입력해보자.

 

 

 

 

 

일련번호는 시작번호(여기에서는 1)을 입력한 후

채우기 핸들에서 Ctrl을 누르고 드래그하면

1씩 증가하며 일련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여기서 잠깐~! 단축키를 이용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일단 드래그하고

자동 채우기 옵션에서 '연속 데이터 채우기' 옵션을 클릭하는 방법이 있다.

 

 

 

 

 

 

수식을 복사할 경우 아래 두 가지 방법으로 복사할 수 있다.

첫 번째 방법 - 채우기 핸들을 더블 클릭하기

두 번째 방법 - 범위 지정한 후 Ctrl+D 누르기

 

사실 채우기 핸들에서 드래그하는 정석 방법이 제일 많이 사용된다.

 

 

 

 

 

 

아래와 같은 표가 있을 때 학번, 날짜, '○' 기호를 자동 채우기를 이용하여 채워보자.

 

 

 

 

 

학번은 문자+숫자 조합의 글자이므로 채우기 핸들을 드래그하여

자동 채우기를 실행하면 숫자가 1씩 증가하며 채워지게 된다.

 

이때 굵은 선이 복사되었거나, 아래 굵은 선이 없어지거나 하는 이유는

자동 채우기에서 서식까지 채워졌기 때문이다.

이럴때 방법은??

자동 채우기 옵션에서 '서식 없이 채우기' 옵션을 클릭하면 된다.

 

 

 

 

 

날짜를 자동 채우기로 입력해보자.

 

날짜를 자동 채우기한 후 자동 채우기 옵션을 살펴보면

일, 월, 연 단위로 채우거나 평일만 채우는 날짜용 옵션이 표시된다.

 

여기에서는 '평일 단위 채우기' 옵션을 선택하여 평일만 채우기했다.

 

 

 

 

 

문자 데이터를 자동 채우기하면 같은 문자로 채워진다.

이런 채우기 속성을 이용하여 출석 부분을 채워본다.

 

문자가 입력된 셀을 오른쪽으로 먼저 채우기한 후

그대로 아래로 채우면 같은 데이터로 채울 수 있다.

 

 

 

 

 

아래는 '○' 를 군데군데 지워 출석부를 완성한 모습이다.

 

 

 

 

이와 같이 자동 채우기는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서식만 채우는 기능도 있으니 잘 활용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해보자.

 

 

동영상 강좌 보기

 

 

 

 

☞ 일련번호 만드는 다른 방법

 

2013/05/03 - 엑셀 함수 17 - SUBTOTAL 함수 (자동필터 결과 합하기, 일련번호 만들기 예제) by Y 

2013/04/29 - 엑셀 함수 15 - ROW 함수 (엑셀 일련번호 만들기) by Y

 

 

 

 

 

 

 

 

Posted by Y&S

 

 

 

디자인 된 페이지를 html로 코딩할 때 박스가 모여 하나의 페이지를 이룬다고 생각하면 된다.

 


모든 웹 사이트들은 이 박스형태의 연속이며 박스를 다루고 배치하는 과정은 html과 css의 핵심이다.

네이버의 메인페이지만 보더라도 전부 박스형태로 되어있으며

박스안에 박스들이 세밀하게 배치되어 하나의 페이지를 이루는 것이다.

 

 

 

 

 

 

 

박스는 padding영역 /border영역/ margin영역/ 컨텐츠영역으로 나누어져있다.

 

이 개념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실제로 박스에 선이 그어져 있지 않다하더라도 (border=0)

항상 이런 구조로 되어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포토샵에서 디자인된 페이지를 보고 사이즈에 맞춰 코딩을 할 때 유념해야 하는게
width값과 height값은 border값과 padding를 빼고 계산해야 한다는거다.

 

 

 

예를들어 위처럼 가로세로 500x137 짜리 크기의 박스가 있다고 한다면,

border두께인 4픽셀씩 양쪽 8픽셀, padding값인 20픽셀씩 양쪽 40픽셀해서
width값이 500-48=452px, height값이 137-48=89px이 되는것이다.

 


이걸 html과 css로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그럼 포토샵과 브라우저의 사이즈가 일치하는 박스가 그려진다.

 

 

 


작업할때 1픽셀이라도 틀리면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어긋나므로 항상 계산기를 옆에 놓고 이런것들을

계산해가며 해야 하는것이다.

 

 

 

 


자,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

분명 문단을 감쌀때는 <p>를 사용하는게 정석인데 위에서 <div>를 사용한 것이다.
물론 결과물은 같지만 시멘틱한 웹을 위해 텍스트에는 <p>를 써주는게 맞다.


그런데 어째서 p태그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p태그는 문단을 나눠주는 기능을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위, 아래 공백(마진)이 들어가 있다.

 

 

<ul><li>를 사용하면 텍스트앞에 디자인에 전혀 도움안되는 무식한 점이 생기는것처럼 일부 태그의 속성에는

개발자가 지정해놓은 디폴트값이 들어가 있는것이다.

그렇지만 디자인 되어있는걸 보고 그대로 코딩을 할 때 이 공백까지 계산하여 가로, 세로, 마진, 패딩을 넣기는

사실 무리가 있다.

 

 

그래서 이때 필요한게 바로 reset css이다.

스타일의 처음 시작에 p{margin:0;} 이런식으로 넣으면 p태그에 들어가 있던 위,아래 공백이 리셋되면서

코딩시 div와 똑같이 기본공백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p태그 뿐만아니라 수 많은 태그들의 필요없는 기본값을 이런식으로 초기화 시킨 후 사용하기 위해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에 맞게 만들어 모아 놓은것들이 있다.
 
그 중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은

http://meyerweb.com/eric/tools/css/reset/

이 사람이 만들어놓은 리셋 css인데 굳이 이걸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작업하면서 자신에게 편리한 방향으로 계속 수정하여 자신만의 리셋 css를 정리하면 되는것이다.

 

 

 

이 reset css를 사용하는 방법은 문서를 긁어다 에디트플러스에 넣고

에디트플러스에서 파일형식을 css로 저장해 reset.css 파일하나를 만든 후

html에서 링크로 스타일을 불러오면 되는것이다.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media="all" href="css/reset.css"/>

이때 css파일 위치는 html파일이 있는 곳에서 css폴더하나를 만들고 그 안에 넣어야 위의 경로와 맞게 링크된다.

 

 

 

앞으로 html 시작 시 반드시 스타일의 처음에 넣어서 필요없는 css를 리셋시키자.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박스모델연습</title>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media="all" href="css/reset.css"/>
<style type="text/css">

</style>
</head>

 

<body>
</body>

 


 

이렇게 리셋시킨 후 <div>대신 이제 <p>태그를 사용하여 마크업하더라도 결과물이 원하는대로 출력될 것이다.

 

 

 

위 사이트에서 저장해서 만든 리셋 css파일인데 필요한 분은 받아서 사용하시길~

 

css.zip

 

 

 

 

 
 
 
 

 

 

Posted by Y&S

 

 

 

<스타일을 쓰는 방법>

 

1. html 태그에 직접 스타일을 넣는다.

 

2. 이름을 불러 head사이에 아래와 같이 넣는다.

<style type="text/css">
선택{명령}
</style>


3. css파일을 따로 만들어 저장한 후 html에 링크시킨다.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media="all" href="css/파일이름.css"/>

 


구조와 모양을 분리하여 html은 놔두고 css로 한번에 모양을 컨트롤하는게 나중에 수정에 용이하기때문에

스타일을 사용할때는 1번 방식보다 2나 3번 방식을 사용하는게 좋다.

 

2와 3번 방식으로 스타일을 사용하는 css 구조는 선택{명령} 으로 되어있다.

 

 



일단 많이 사용되는 기본 스타일속성을 알아보자. (이는 css구조에서 명령 부분에 해당된다.)

 

<글자관련속성>

 

*글자크기
{font-size:12px;}

 

*글자색상
{color:#333333;}

{color:#red;}
#색상코드 또는 red,blue,black등

 

*글자두께
{font-weight:bold;}

 

*서체지정

{font-family:Georgia, "Times New Roman", Times, serif; }

-조지아라는 서체를 찾아서 없으면 타임뉴로먼, 없으면 타임체, 없으면 쉐리프체 아무거나


 

*글자와 글자사이의 간격 조정
{letter-spacing:-1px;}

 

*글자높이 지정
{line-height:1.3;}

 

*글자정렬
{text-align:right;}
center-중앙,right-오른쪽,left-왼쪽

 

*글자꾸밈
{text-decoration:none;}
-underline(밑줄)
-none(밑줄삭제)

 

 

<기타속성>

 

*가로길이

{width:300px;}

 

*세로길이

{height:300px;}

 

*테두리지정- 선두께,선타입,선색상
{border:1px solid #666666;}
solid-실선, dashed-점선


*배경색
{background-color:#ededed;}


*박스모서리(이건 css3이다.)
{border-radius:10px 10px 10px 10px;}
-왼쪽위/오른쪽위/오른쪽아래/왼쪽아래


*박스안쪽 여유공백
{padding:10px; 20px; 5px; 10px;}
-위,오른쪽,아래,왼쪽


*박스바깥쪽 여유공백
{margin:10px; 20px; 5px; 10px;}
-위,오른쪽,아래,왼쪽

 

<이때 마진과 패딩 문법 쓰는 방법>

 

사방이 같을때
padding:20px;

 

위,아래/좌,우가 같을때
padding:20px 10px;

 

위/ 좌,우 / 아래
padding: 20px 10px 12px;

 

위/ 우/ 아래/ 좌 (시계방향)
padding: 20px 10px 12px 10px;


한 방향만 지정할때는 아래와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margin 동일)
padding-top:10px;  =  padding:10px 0 0 0;
padding-right:10px;  =  padding:0 10px 0 0;
padding-left:10px;  =  padding:0 0 0 10px;
padding-bottom:10px; =  padding:0 0 10px 0;

 

왼쪽과 오른쪽 어느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스타일을 주기위해 선택하는 방법>


스타일을 줄때 이름을 먼저 지어준 후 이름을 불러 선택한다.

 

#은 아이디(id)를 부른다-객체이름
.은 클래스(class)를 부른다-반이름
태그는 그냥 직접부른다

 

세가지는 섞어 쓸 수 있으며
id는 페이지당 단 한번밖에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통 개발자들이 쓰도록 놔두고

일반적으로 클래스를 많이 사용한다.
id와 class는 이름이 같아도 상관없다. (개인의 이름과 반이름이 같을수도 있는것처럼...)

 

 

 

그럼 실제로 css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자.

아래는 스타일을 두번째 방식으로 사용했다.

1. p라는 태그를 직접 불러 스타일을 주고,

2. 문장의 일부 스타일을 주고 싶은 부분에 인라인 태그인 span을 넣어
클래스네임을 임의로 부여한 후(ex1) 클래스를 불러 스타일을 준 경우이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브라우저에서 보여진다.

 

 

 

 

위에서 스타일을 두가지 방식으로 적었는데,

 

{border:2px solid red; line-height:20px; font-size:13px;}

이렇게 한칸씩 띄면서 옆으로 길게 늘어쓰거나

 

{
font-size:16px;
color:blue;
font-weight:bold; 
}
하나의 스타일마다 밑으로 내려쓰는 방법이 있다.

어떤 방식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보통 스타일이 많지 않을때는 옆으로, 스타일이 많아질때는 아래로 내려쓴다.
요새는 스타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점점 내려쓰는 방식으로 많이 쓴다고...
하지만 뭐 본인이 쓰기 나름이다.

 

 


 

 

스타일은 보통 따로 지정하지 않으면 안에 들어가있는 하위 태그에 모두 같이 적용이 되지만 링크가 걸리는 a태그는 예외이다.

 

 


 

 

때문에 아래와 같이 a태그를 불러 따로 스타일을 지정해줘야 된다. (색상,언더라인 등)

 

 

 

 

 


 

 


<스타일을 주기위해 이름을 부르는 방법>

 

-부모를 부르고 한칸띄어 자식을 부를수있다.

 

 

.top1 {font-size:20px;}
.text_b .top1 {color:red;}

top1이라는 클래스를 바로 부르나 부모의 클래스네임인 text_b를 부르고

한칸띄어 top1이라는 클래스네임을 불러도 같다.


단, top1이라는 클래스네임이 여러개일때 top1만 부르면 모두 같은 스타일이 적용되므로 

어디부터 부를건지는 잘 생각해서 지정해줘야한다.

 

 

 

 

-할아버지 아들을 부르던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을 부르던 같다.

 

 

.text_b2 li {color:blue;}
.text_b2 ol li {color:blue;}

 

 

 

-컴마를 사용해 두명을 함께 불러 스타일을 같이 적용시킬 수 있다.

 

 

.best, top1 {color:red;}

 

 


-붙여서 동급을 부를 수 있다.

 


dl 이면서 클래스 info 인것을 지칭

dl.info {}

 

call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dl (한칸띄면 자손을 부름)이면서 info라는 클래스 이름을 가진 dt를 지칭
#call dl.info dt {}

div이면서 call 아이디면서 클래스이름 text_box1의 info라는 클래스 이름을 가진 dt를 지칭
div#call.text_box1 .info dt{}

 

 

 

 

*********  그럼 여기서 봤을 때 ************

 

 

p태그이면서 클래스네임이 text1 인것을 선택할때는 p.text1

p태그아래의 text1이라는 자손을 선택할때는 p .text1

이렇게 되는것이다.

 

스타일을 줘보면 아래와 같이 다르게 지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text1 만 클래스 네임을 선택해서 불렀다면 우측 파란색과 빨간색 글씨인 부분이 함께 선택되는 것이다.

 

 

 

 

 

 
 
 
 

 

 

Posted by Y&S

 

 

 

블로그에서 일어나는 각종 숫자(?)에 대한 최고 기록을 적으면서 블로그 시작한 후의 변화도 살펴보고, 

블로그 시작할 때의 초심을 찾고...싶은데 잘 되려나??

 

 

 

1. 유입 키워드

 

 

 

 

하루하루 달라지는 최근 일주일간의 유입 키워드의 최고 기록은 4,570개다.

 

유입 키워드 수가 많은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키워드 수가 많은 날이 절대적으로 하루 방문자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단지 다양한 검색을 통해 유입되었다는 것만 보여줄 뿐이다.

 

키워드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블로그에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는 뜻이고, 블로그의 컨텐츠가 다양하다는 건 잡블로그라는 의미이다. 한 가지 주제에 있어 파워를 발휘하는 파워블로그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우리 블로그라서 정말 좋다 ㅎㅎ;;

 

 

 

2. 블로그 실시간 접속자수

 

 

 

평소 포털 사이트의 검색 로봇이 웹 문서나 블로그 글을 열심히 검색하며 돌아다닌다.

 

우리 블로그에 달아놓은 실시간 접속자수 위젯은 이 검색 로봇 프로그램까지 방문자로 쳐줘서 최고 97까지 올라갔었는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보여주는 실시간 접속자수는 통계에서 검색 로봇을 배제하여

블로그에 달아놓은 위젯보다 항상 20~30 정도는 항상 낮게 표시된다.

 

실제로 사람만 계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위젯보다는 훨씬 믿을만하다.

이런 구글 애널리틱스의 기록 중에서 최고 기록이 67이었다.

때는 '월드워z' 글에 동시 접속자수가 20명 정도가 몰리면서 이런 기록이 나왔었는데, 보통의 하루 최고 기록은 47~48정도다.

 

실시간 접속자수, 접속 위치, 방문자들이 보고 있는 글 등을 보고싶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여 설정하면 된다. 구글 애널리틱스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

블로그 분석의 모든 것 - 구글 애널리틱스(웹로그 분석) by Y

 

블로그에 달아놓은 위젯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

블로그 실시간 접속자수(방문자수) 위젯 설치하기 by Y

 

 

 

3.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블로그 투데이)

 

 

 

 

블로거라면 필연적으로 신경쓸 수밖에 없는 것이 일일 방문자수(투데이)일 것이다.

여태까지 가장 높았던 기록은 4월 23일의 6,994명이었다.

한참 김연아 월드 우승으로 수혜을 받아 나온 수치인데, 그 뒤로는 그 근처도 못 가고 있다 ㅋ

 

게다가 평일과 주말의 방문자수 격차는 점점 벌어져서 이제는 2천명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다.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글, OA 강좌, 그래픽 강좌 등 평일 직장인들이 볼만한 글이 많아져서 그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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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활 5개월을 되돌아보자면 블로그란 놈은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놈인 것 같다.

처음에야 의욕에 차있으니 자료 조사니 뭐니 해서 2일이나 걸려 글 하나 쓴 적도 있었고, S는 3일 걸려 작성한 글도 있었다.

 

초반에야 쓸거리가 많으니(내가 살아온 인생만큼 많았다) 하루에 6개까지 써도

다음 날이면 3~4개 정도는 금방 소재거리가 생각나곤 했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소재도 고갈되가는 느낌이고, 초심도 잃어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예전만큼 글을 못 써서 예전처럼 방문자수가 쑥쑥 느는게 보이지 않아 의욕이 사그라들면

또 글을 잘 안 쓰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도 최고 기록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끈기있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나와 S도 대견하고 말이다.

 

요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나에게 정말 소중했던 기억들,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지식들, 새롭게 경험한 일들을 블로그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힘들고 피곤한 일이지만 위와 같은 기록들을 보면, 또 하나씩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다시 의욕이 충전되니 그나마 참 다행이다.

 

 

 

 

 
 
 
 

 

 

Posted by Y&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Y&S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4장 배포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택하여 드리려고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신 후 24시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하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오늘 하루동안 댓글 하나하나 확인 후 선정해서 일괄적으로 저녁에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착순 아닙니다!!! 꼭 필요할 것 같은 분께 드릴겁니다. 

(댓글은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선택사항입니다.)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필수)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최대한 인상적으로 남겨주신 분 (필수)
 

지난 1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후 거의 개설만 하시고 활동 안하시는 분이 대다수더군요.

그러실거면 절대 신청하지 마세요. 열심히 활동하실 다른분의 기회를 박탈하는 겁니다.

 

개설후에도 계속 모니터링해서 수상해보이거나(광고또는 이상한사이트) 활동 안하시면

무조건 신고해서 폐쇄시킬겁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두세개의 글 정도는 쓰실 수 있는 의지와 함께

열심히 활동하고자 하시는 분만 신청해주세요.

 

 

그렇게 꼭 필요하신분께 초대장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초대장 배포 마감되었습니다.

너무나 보내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았지만 어렵게 선정해서 4분께 보내드렸어요.

꼭 열심히 활동하셔서 파워블로그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신청해주신분들 모두 글적느라 고생하셨구여 ㅠㅠ

불금인데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Posted by Y&S

 

 

 

 

 

내가 브러쉬중에 종종 사용하는 쓸모 많은 연기효과 브러쉬이다.

담배연기는 물론 오퍼시티(투명도)를 잘 조절하고 겹치거나 살짝살짝 지워 위처럼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나는 효과를 내거나 배경에 넣어 느낌있는 효과들을 낼 수 있다.

 

 

 

 

 

 

 

Real_Smoke.zip

 

 

브러쉬를 다운받아 내컴퓨터에서

C:\Program Files\Adobe\Adobe Photoshop CS3\Presets\Brushes

 

위의 경로에 넣어주고 포토샵을 껐다가 다시 시작한 후

아래와 같이 적용시켜 사용하면 된다.

 

 

 

 

 

 

 

 


 

 

 

 

총 108가지 모양의 연기모양 브러쉬이며 

하나의 브러쉬 크기가 675픽셀이므로 더 큰 사이즈를 다운받고 싶으면

아래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 받으면 된다.

 

http://photoshoptutorials.ws/downloads/photoshop-brushes/real-smoke-photoshop-brushes/

 

 

 

직접 효과 하나 만들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가다가 필요하므로

이런 브러쉬들을 잘 활용하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Posted by Y&S

 

 

 

한글에서 작성한 표와 같은 내용을 엑셀로 가져오면

엑셀의 기능을 이용하여 손쉽게 계산하거나, 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한글 문서를 엑셀로 가져오는 방법에는 아래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복사 => 붙여넣기 방법

한글 문서를 간단하게 엑셀로 가져오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엑셀 문서를 한글로 가져오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1. 엑셀로 가져올 한글 문서가 다음과 같을 경우

표 안에서 드래그하거나 표 테두리를 클릭한 후

복사하기 위해 [Ctrl]+[C] 키를 누른다.

 

 

 

 

2. 엑셀에서 [B2] 셀을 클릭한 후 [Ctrl]+[V] 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한글에서 선택한 표가 가져와진다.

하지만, 표의 열너비는 복사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인터넷 문서로 저장하여 엑셀로 가져오는 방법

좀 번거롭지만 문서 전체의 내용을 거의 완벽하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다.

 

 

 

1. 한글에서 아래와 같은 문서가 있을 때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메뉴를 클릭한다.

 

 

 

 

2. '파일 형식'을 '인터넷 문서'로 지정한 후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3. 문자 코드를 선택하는 창이 나타나면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4. 엑셀에서 [Office 단추]-[열기] 메뉴를 클릭하고

파일 형식에서 '모든 웹 페이지'를 선택한 후

앞에서 저장한 '환전고시환율.htm' 파일을 연다.

 

 

 

 

5. 아래와 같이 [A1] 셀부터 문서 전체가 가져와지며

열 너비까지 정확하게 적용되어 따로 열너비를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시트 이름까지 파일 이름인 '환전고시환율'로 자동으로 지정된다.

 

 

 

 

6. 이제 엑셀로 불러온 인터넷 문서를 엑셀 문서로 저장하기 위해

[Office 단추]-[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클릭하고

저장할 파일 형식을 'Excel 통합 문서'로 지정한 후 저장하면 된다.

 

 

 

간단한 표라면 복사->붙여넣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복잡한 표라면 인터넷 문서로 저장한 후 불러오는 방법이 좋을 것이다.

 

 

 

 

☞ 관련글

 

2013/03/19 -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 1 (웹 데이터 엑셀로 가져오기) by Y

 

 

 

 

 

 

 

 

Posted by Y&S

 

 

 

기본적인 html구조를 잘짜야 나중에 css(스타일시트)를 잘 쓸수있는건 말할것도 없다.

 

플래시를 보기위해선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해서 해석하게 해야하지만,

html은 해석기가 브라우저에 붙어있어 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브라우저가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읽으며 웹에 노출되기 떄문에

일단 html을 작업한 후 자바스크립트 같은걸 나중에 붙여 넣어야 브라우저 로딩속도를 빠르게 띄울 수 있다.

 

 

 

그럼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html태그를 알아보자.

일단 태그는 한줄을 전부 꽉차게 차지하는 블럭(block)요소

한줄의 일부로 들어갈 수 있는 인라인(in-line)요소로 구분된다.

이는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확실히 알아야 한다.

 

(타이틀을 제외하면 모든 태그는 <body>와 </body>사이에 들어간다.)

 

 

 

<블럭요소인 태그>

 

1. 크기별 머릿말 타이틀
<h1>~<h6>

 

h1에서 h6까지 크기별로 글자를 나타나게 한다.

h1이 가장 크다면 h6이 가장 작은데 사실 텍스트의 크기를 지정할때

스타일로 폰트크기를 직접 지정 하기때문에 이걸 알고도 쓸 일이 있나 싶었다.

 

하지만 '시멘틱웹'이란건 모든일에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최대한 용도에 맞게 써 주는거...라고 생각된다.

(하물며 이름조차도 마구잡이로 짓기보다는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서 짓는다.)

때문에 모든걸 죄다 div로 감싸거나 p태그를 사용할수도 있지만

결과물은 똑같을지라도 그런 코딩보다는 최소한 타이틀 정도는 <h>태그를 써주는게 좋은 코딩이라 한다. 

특히나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정석대로 코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왼쪽처럼 에디트플러스에 입력 후 파이어폭스에서 열어보면 오른쪽과 같이 웹에 출력되는걸 볼 수 있다.

 

 

 

 

 

2. 줄 바꾸기
<br>

 

html에서는 <body></body>사이에 문장을 써넣고 줄 바꿈을 하더라도 웹에서는 아래와같이 모두 한 줄로 인식되어버린다. (스페이스를 한번치든 백번치든 엔터를 치든 띄어지는 칸은 단 한칸뿐이다.)

 

 

 

이때 필요한 부분에 <br>태그를 넣어 다음줄로 넘길수가 있다.

 

 

 

 

 

3. 문단의 구분
<p></p>

 

텍스트의 문단을 나누어쓸땐 <p>태그를 최대한 활용하자.

물론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div>로 처리해도 같은결과가 나오지만 

시멘틱한 코딩을 위해 <p>로 써주는게 좋다. 

 

물론 <p>를 사용했을때 자동으로 문단간격이 생겨버리는데

이건 나중에 스타일로 리셋하여 사용할수 있으므로 개의치 말자.

 

 

 

 

 

4-1. 순서가 없는 목록
<ul>
   <li></li>
</ul>

 

아래와 같이 순서가 없는 목록들의 리스트를 나열할때 쓰인다.

이때 디자이너로서 상당히 거슬리는 촌스러운 점이 찍히는데 이 역시 나중에 스타일로 해결할 수 있으니

크게 개의치 말자.

그냥 순서가 없는 목록 리스트를 작성할때 <ul>태그를 사용한다는 것만 알아두자. 

 

 

 


4-2. 순서가 있는 목록
<ol>
   <li></li>
</ol>

 

아래와 같이 순번이 매겨질 필요가 있는 목록을 작성시 <ol>태그가 사용된다.

네이버의 실시간 랭킹같은것이 이에 해당된다. 

 

 

 

 


5. dt에 대한 설명 dd
<dl>
  <dt></dt>
  <dd></dd>
</dl>

 

dt에 대한 설명을 dd로 한다.

dt와 dd 사이에는 아무것도 들어올수 없으며 위 4~5번 <ul>, <ol>, <dl>안에는 항상 정해진 태그만이 와야한다.

 

아래와 같이 <dd>가 안쪾으로 들여써진다. 

 

 

 

 


6. 모양의 의미없는 분리(구획을 나눌 때)
<div></div>

 

아마 웹표준 코딩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 싶은데

<div>태그는 모양을 분리하고 나누어 그 사이를 꾸밀때 사용된다.

<div>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나누어지는데 사실 텍스트에 쓰이는 <p>라는 태그가 따로있는데

굳이 <div>를 사용하는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그렇게 코딩을 해놓아도 '틀리다'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시멘틱한 코딩을 위해 모든 태그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7. 인용구 마크업 /들여쓰기
<blockquote></blockquote>

 

<blockquote>는 문장의 들여쓰기가 되며 <p>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많이 사용되진 않지만 대표인사 인사말 정도에 사용될 수 있겠다.

 

 

 

 

 


 

 

 

<인라인요소인 태그>

 


1.이미지태그

<img src="이미지경로" alt="이미지설명"/>

 

아래와 같이 이미지를 불러오는 역할을 하는데 html파일이 저장된 경로에

images라는 폴더가 있고 그 안에 flower.jpg라는 이미지 파일이 있을때

"images/flower.jpg"라는 경로를 적어주면 이미지가 웹에 보여진다. 

alt는 그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적어주면 되는데 웹에서는 보여지지 않는다.

 

 

 

 

여기서 태그의 구조를 보면,

<img src="" alt=""/>

태그이름(img), 속성(src/alt), 값("사이글")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된다.

 

'img'는 수많은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 실제적으로 사용되는건 몇 개 안되니 굳이 다 알 필요는 없다.

나중에 심층적으로 공부할때나 보면 되겠다. 

만일 <h1>이면 이건 태그이름만 있고 속성과 값이 없는 태그인거다.

 

 

이 때,

<h1>은 '태그'라 불리지만

<h1>안녕하세요</h1> 이 한줄을 지칭할때는 'h1요소' 또는 'h1엘리먼트'라고 부른다.

 

 

 

 

2. 인라인안에서 의미없이 묶을때

<span></span> 

 

칸을 다 차지하는 블럭요소로 <div>가 있다면 한 줄의 일부로 들어갈 수 있는 <span>이 있다고 보면된다.

그냥 span만 쓴다면 아무 변화가 없지만 나중에 css와 함께 사용하여 문장의 일부분을 꾸미거나 할때 사용된다.

 

 

 

 

 

3. 링크 시킬때

<a href="#"></a> 

 

#안에 링크되는 주소를 써 넣으면 된다.

<a>태그에 "href"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구조이다.

아래와 같이 했을 때 언제라도라는 글씨를 클릭하면 다음사이트로 링크가 넘어간다.

 

 

 

 

 

3. 문장의 강조표현

<strong></strong>

 

 "언제라도"라는 글씨가 굵어졌다.

 

 

 

 

 

4. 이태릭체

<em> 

 

"언제라도"라는 글씨가 기울어졌다.

 

 

 

 

 


 

 

 

코딩은 항상 눈으로만 익히는 것보다

내가 직접 타이핑해가며 결과물을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잊지말자~!

 

 

그럼 브라우저에서 아래와같이 출력되도록 위의 태그들을 이용해서 코딩해보자.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이력서</title>
</head>


<body>
<h1>이력서</h1>

<img src="images/picture.jpg" alt="이력서사진"/>

<dl>
  <dt>이름:</dt><dd>홍길동</dd>
  <dt>주소:</dt><dd>서울 송파구 방이동</dd>
  <dt>이메일:</dt><dd>qwer1111@naver.com</dd>
</dl>

<h4>경력</h4>
<ul>
  <li>2008년 3월-이모회사</li>
  <li>2009년 4월-저모회사</li>
  <li>2010년 5월-이런저런회사</li>
</ul>

<h4>학력</h4>
<ul>
  <li>2000년 3월-모모고등학교졸업</li>
  <li>2004년 5월-땡땡대학교졸업</li>
</ul>

<h4>가장좋아하는 일은</h4>

<ol>
  <li>소설책읽기</li>
  <li>영화감상</li>
</ol>
</body>

 

 

 

 

 
 
 
 

 

 

Posted by Y&S

 

 

 

SUBTOTAL 함수란?

목록이나 데이터베이스의 부분합을 구하는 함수이고, [데이터] 메뉴의 [부분합] 명령을 사용하여 부분합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과 같이 11가지 기능을 가진 다 기능 함수다. SUBTOTAL로 많이 사용하는 함수는 SUM, AVERAGE, COUNT 등의 함수이다.

 

 

SUBTOTAL 함수의 특징

1. SUBTOTAL 함수는 필터 결과에 포함되지 않은 행을 모두 무시하기 때문에 자동 필터와 함께 많이 사용한다.

2. [데이터]-[부분합]으로 부분합을 계산할 경우 사용되는 11가지의 계산이 SUBTOTAL 함수를 이용한 계산이므로 함수를 수정하여 부분합의 계산을 수정할 수 있다.

3. 범위에 다른 부분합이 있으면 이중으로 계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중첩된 부분합을 무시한다. 즉, 영역 안에 다른 부분합은 계산하지 않는다.

 

 

=SUBTOTAL(함수 번호, 계산할 범위)

범위를 함수 번호에 해당하는 함수로 계산한다.

예) =SUBTOTAL(9, B5:B10)  =>  B5:B10 범위에 해당하는 숫자들을 합한다.

 

 

함수 번호에 해당하는 함수와 설명

 

 

101~111은 행을 숨길 경우 숨긴 행의 값을 계산하지 않을 때 사용하면 된다.

반면에, SUBTOTAL 함수는 숨긴 열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SUBTOTAL 활용 1

 

 

 

1. 자동필터를 적용한 후 화면에 표시되는 데이터만 자동으로 계산되는 예제를 만들어보자.

무게와 단가에 대한 합을 H15셀과 I15셀에 SUBTOTAL 함수로 미리 구해보았다.

여기까지는 SUM을 사용했을 때와 답이 다르지 않다.

 

무게의 합(H15) => SUBTOTAL(9, H3:H14)

단가의 합(I15) => SUBTOTAL(9, I3:I14)

  

 

 

 

 

2. 자동 필터를 적용하기 위해

합계 행을 제외한 데이터를 범위 지정한 후

[데이터]-[필터] 명령을 클릭한다.

 

 

 

 

3. 제목행에 조건에 따라 필터링할 수 있는 단추가 표시된다.

 

 

 

 

4. '지점명'이 '대륙전자'인 데이터만 필터링하기 위해

'지점명'의 단추를 클릭한 후 '제일전자'를 체크 해제한다.

 

 

 

 

5. 자동필터가 실행되어 '대륙전자' 데이터만 표시되고,

무게와 단가의 합계가 화면에 표시된 데이터의 합계만 구해진다.

SUM을 사용했다면 여전히 972, 7246000 이 구해졌을 것이다.

이렇게 SUBTOTAL 함수는 자동필터와 함께 자주 사용된다.

 

 

 

 

SUBTOTAL 활용 2

 

 

 

1. 자동필터링되도 일련번호가 항상 '1, 2, 3...'으로 유지되는 예제를 만들어보자.

B3 셀에 '=SUBTOTAL(3, $C$3:C3)' 식을 입력한 후 아래로 수식을 복사한다.

 

'=SUBTOTAL(3, $C$3:C3)' 식에서 '3'은 함수 'COUNTA'를 의미한다.

범위에 이렇게 사용한 이유는

'$C$3:C3'에서 앞의 'C3'을 절대참조로 고정하여

'C3:C4', 'C3:C5', 'C3:C6', 'C3:C7'과 같이 참조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참조에 대해 궁금하다면 함 보자!!  엑셀 셀 참조 (상대참조, 절대참조, 혼합참조) by Y

 

 

 

 

2. 식이 복사되어 아래와 같이 일련번호가 만들어진다.

 

 

 

 

3. 위의 활용 예제에서와 같이 자동필터를 실행하면

눈에 보이는 범위만 자동으로 재계산하여 정상적으로 일련번호가 표시된다.

 

 

이와 같이 SUTOTAL 함수를 자동필터와 함께 사용하면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다.

 

 

 

 

☞ 일련번호 만드는 다른 방법

 

2013/04/29 - 엑셀 함수 15 - ROW 함수 (엑셀 일련번호 만들기) by Y

2013/05/14 - 엑셀 자동채우기 (일련번호, 수식복사, 날짜채우기 등 실습하기) by Y 

 

 

 

 

 

 

 

Posted by Y&S

 

 

 

웹디자인을 하다보면 배경이 들어간 아주 멋들어진 풍경사진 같은 건 

막상 거의 쓸 일이 없다.

 

 

거의 이미지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대부분 일부만 따서 쓰거나

합성, 혼합, 변형해서 쓰기 때문인데

내가 사용해 본 바로 가장 필요했던 이미지들은

배경이 흰색으로 들어간 예쁜 오브젝트들이었다.

 

그런것들이 이미지를 따기도 쉽고

텍스트를 넣거나 다른 디자인과 합성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나뭇잎사진 직접 촬영 ㅋ

 

 

 

 

 

 

 

 

 

 

 

 

 

 

 

 

 

 

 

 

 

 

 

 

 

 

 

 

 

 

 

 

 

 

Posted by Y&S

 

 

 

예제 파일 : frequency.xlsx

 

 

FREQUENCY 함수는 숫자 범위에서 분포도를 세로 배열 형태로 구해주는 함수다.

FREQUENCY 함수를 사용하면 학생들의 점수대가 어떤지, 승진 시험 결과의 점수대가 몇명인지 등을 구할 수 있다.

 

 

=FREQUENCY(데이터 배열, 구간 배열)

데이터 범위에서 구간 배열의 간격에 해당하는 개수가 몇개인지 구할 수 있다.

예) =FREQUENCY(A1:A40, C5:C10)  =>  [A1:A40] 자료가 [C5:C10] 간격에 해당하는 분포수를 구한다.

 

 

FREQUENCY 함수 사용 유의점

1. 구간 배열에 '..49, 59..' 처럼 입력하면 '50~59' 사이가 몇 명인지 구할 수 있다.

2. 함수 작성 순서

① 분포수를 구할 범위를 미리 선택한다.

② 함수식을 작성한다.

Ctrl+Shift+Enter 키를 누른다.

 

 

 

FREQUENCY 활용

 

 

 

 아래 카페 회원 현황의 나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각 나이대 인원수를 구해보겠다.

데이터 파일을 첨부했으니 다운받아 따라해보자.

 

 

 

 

1. 파일을 불러오면 아래 그림의 윗부분처럼 데이터가 작성되어 있다.

[G9:G12] 범위에 구간을 아래부분처럼 작성한다.

 

 

 

2. 각 점수가 의미하는 구간이다.

여기 데이터에는 10대가 없어 아래처럼 작성하였다.

 

 

 

 

3. 인원수를 구하기 위해 범위를 지정한다.

 

 

 

 

4. =FREQUENCY(C5:C17, G9:G12) 식을 작성한다.

C5:C17 범위는 나이 데이터이고, G9:G12 범위는 구간 배열 범위이다.

 

 

 

 

5. [Ctrl]+[Shift]+[Enter] 키를 누른다.

 

 

 

 

6. 인원수가 구해지면 맞는지 확인해보자.

40대를 살펴보면 맞게 구해진 것을 볼 수 있다.

 

 

 

 

7. 이제 지저분한 구간 범위를 숨기기 위해

[G] 열 머리글을 클릭하여 G 열을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숨기기] 메뉴를 클릭한다.

 

 

 

 

8. G 열이 숨겨져서 나이대와 인원수 필드만 표시된다.

 

 

 

 

 

 

 

 

Posted by Y&S

 

 

 

지난주부터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웹표준 html4.01과 css수업.

 

현재 내가 배우는 html4.01버전 다음에 xhtml1.0 이 나왔는데 그건 너무 어려워 사용자수가 줄면서

대중성이 떨어져 제작자가 html5로 다시 회귀했다고 한다.

html5와 css3는 브라우저의 많은 진보를 이루었지만 익스플로러 10부터 구현되기 때문에 아직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쓰이긴 어려운 관계로 나중에 추가로 배우더라도 일단 기초부터 탄탄히 하자는 마음에 시작했다.

 

뭐 입문자들을 위한 기초부터 개념을 정확히 잡아주는 단기과정이라고나 할까...

 

현재는 디자이너가 직접 포토샵으로 작업한 후 코딩으로 옮기지만

나중엔 html과 css를 사용하면서 바로 웹페이지를 디자인하는 시대가 올거라한다.
사실 지금의 나로선 상상하기가 어렵지만 외국은 이미 그런 디자이너들이 있다고...

 

근데 그럼 외국처럼 사이트처럼 엄청 간결해질거 같은데...
우리나라 홈페이지들이 현재 쓸데없이 플래시도 많이 들어가고 복잡하지만 트렌드는 꾸준히 변화하니

앞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아니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모바일웹을 보면 이미 바뀌고 있는건가...

 

 

 


어쨌든 첫 날 끊임없이 강조한 시멘틱(semantic)웹.
코딩할때 컴퓨터가 자동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형태로 정보를 입력하라는거

같은데 사실 아직까지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겠다. 음;;

 

 


1.참고사이트

 

웹표준을 만들고 지정하는 w2c 국제협회
http://www.w3.org/

 

이곳에 웹사이트의 마크업 유효성을 검사할 수 있는 validation service가 있다.
http://validator.kldp.org/

 

 

여기에 네이버 주소를 써 넣었더니 22개의 에러와 32개의 경고가 나오면서 어떤게 웹표준에 맞지 않았다고

알려준다.

코딩을 하면서 여기서 꾸준히 마크업하여 css는 몰라도 최소한 html 에러가 0이 될때까지 해보려고 시도하는게 좋을 듯 하다.

 


html5와 css3,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데 익스플로러 낮은버전에서는 안 열리므로 파이어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apple.com/html5

http://dribbble.com/
http://skinnyties.com/

 

 

 


2.추천하는 참고서적


초보용: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HEAD FIRST HTML
중급용: CSS 완벽가이드

 

 


3.준비과정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설치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MFS_100038

 


파이어폭스 메뉴에서 도구>부가기능>fire bug검색>fire bug 설치

 

 

 

 


애벌래모양의 버튼을 누르고 검사를 클릭해 코드를 알고싶은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하단에 html코딩과

스타일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알 수 있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에서 web developer도 설치한다.

 

 


 

에디트플러스 설치


<30일 평가판 다운로드>
http://download.cnet.com/EditPlus/3000-2352_4-10018241.html?part=dl-&subj=dl&tag=button

 

 

새 문서를 연다. (단축키:Ctrl+Shift+N)

 

 

 

 

 

 

하단 ANSI를 더블클릭해 -> UTF-8로 바꾼다

 


 

 

열때마다 지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도구>기본설정을 아래와 같이 바꿔준다.

 

 

 

 

<meta charset="utf-8"/> 추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한글 폰트가 깨지지 않도록...

 

 

 

 

독타입(Doctype)선언


독타입은 모든 웹문서의 시작이로 첫줄에 위치하며 문서의 타입을 지정해준다.
html버전을 브라우저한테 알려주는것.

 

html4.01 버전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5 버전
<!DOCTYPE html>

 

 

 


 

 

그러니까 html4.01 코딩을 처음 시작할때 페이지를 열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 상단 탭에나오는 타이틀 지정 </title>

  </head>
  
  <body>
     이 사이에 내용 입력

  </body>
</html>

 

 

 

 

 
 
 
 

 

Posted by Y&S

 

 

 

ROW 함수는 참조셀의 행 번호를 구하는 함수다.

반대로 열 번호를 구하는 함수로 COL 함수가 있지만, ROW 함수의 활용도가 훨씬 높으니 ROW 함수만 다뤄보기로 한다.

 

 

=ROW(셀 주소)

간단히 셀 주소의 행번호를 구하므로 예를 들어 셀 주소가 C5라면 '5'가 답이 된다.

 

 

 

활용

 

 

ROW 함수를 이용하여 여러 행을 삽입/삭제해도 제대로 표시되는 일련번호를 만들어보겠다.

자동 채우기를 이용한 일련번호와 ROW 함수를 사용한 일련번호를 비교해보자.

 

 

1. B3 셀에 1을 입력한 후 [Ctrl] 키를 누르고

채우기 핸들을 클릭하고 아래로 쭈~욱 드래그하면

오른쪽 그림처럼 일련번호가 입력된다.

 

 

 

 

2. C3 셀에 '=ROW(C3)-2' 수식을 입력한 후

채우기 핸들을 클릭하여 아래로 쭈욱~드래그하면 수식이 복사되어

오른쪽 화면과 같이 일련번호가 입력된다.

 

수식 설명

'=ROW(C3)'만 입력하면 처음 값이 '3'이 되므로

2를 빼서 처음 값이 '1'이 되도록 구했다.

 

 

 

 

3. 중간 행이 삭제될 경우 어떻게 되는지 비교해보자.

'8~11' 행을 선택한 후 삭제한다.

 

 

 

 

4. 자동 채우기를 이용한 경우는 중간에 6~9가 빠지지만

ROW 함수를 사용한 오른쪽의 경우 항상 행 번호를 참조하기 때문에

변함없이 열련번호가 표시되는 걸 볼 수 있다.

 

 

 

추가 활용

 

홀수행이나 짝수행만 강조하는 조건부 서식일 경우 ROW 함수를 사용하면 된다.

조건부 서식을 모를 경우 참조!! -> 엑셀 조건부 서식 3 (수식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 by Y

 

짝수행일 경우의 수식   =MOD(ROW(데이터의첫번째셀주소), 2)=0

홀수행일 경우의 수식   =MOD(ROW(데이터의첫번째셀주소), 2)=1

 

수식을 위와 같이 작성하면 홀수행/짝수행만 지정하여 서식을 줄 수 있게 된다.

MOD 함수는 앞의 수를 뒤의 수로 나눈 후 나머지를 구하는 함수다.

 

 

 

 

☞ 일련번호 만드는 다른 방법

 

2013/05/03 - 엑셀 함수 17 - SUBTOTAL 함수 (자동필터 결과 합하기, 일련번호 만들기 예제) by Y

2013/05/14 - 엑셀 자동채우기 (일련번호, 수식복사, 날짜채우기 등 실습하기) by Y 

 

 

 

 

 

 

 

 

Posted by Y&S

 

 

 

 

 

어제 처음으로 웹표준 코딩수업을 받았다.


직장인 환급과정으로 하루 3시간 8번의 수업인지라 회사에 양해를 구해 한시간정도 일찍 퇴근하고

오랜만에 서울 지옥철을 경험했더랬다.

 

현재 월수금은 퇴근 후 수영을 배우고있고 화목은 웹표준코딩을 배우고, 틈틈히 블로그까지 병행하고 있으니

내가 근 10년간 인생을 이렇게 열심히 산적이 있나 싶다. (고3때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거같진 않은데..;;)

 

이런생활을 하고있으니 나로선 요새 연애따윈 꿈도 못꾸지만 

Y언니를 보면 나보다 더 바쁜와중에 연애까지 착실히하고 있으니 참 대단하단 말밖에...

 

어쨌든 웹디자이너로서 몇 년전부터 이미 대세가 되어버린 웹표준 코딩을 병행할 수 있다면

큰 경쟁력을 지니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여 배우기 시작했지만 과연 내가 이걸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쌓을 수 있을지는 사실 의문이다.^^;;

 

그러려면 아마 직장을 옮겨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뭐 현재 이직을 고려하고 있지만 그건 나중 문제고

선생님은 코딩은 머리로 익히는것보다 손으로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만큼 이론만으로는 힘드니 많은 실습을 해보라는거다.

신입이 퍼블리셔로 들어와 사람구실을 하려면 최소한 일년정도는 경력을 쌓아야 된다고...
 

 

내가 배우는 수업은 html4.1과 css의 입문으로 코드가 많고 기존의 복잡한 table을 사용하지않고 

html코드를 최소화한 div로 프레임을 짜고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초과정이다.

 

 

 

 

그럼 왜 웹표준 코딩을 배워야 하는걸까?

 

사실 난 웹표준 코딩이란 정확한 정의도 모른채 요새 점점 홈페이지들이 웹표준을 준수하도록 규정되어

막연히 배워야겠구나 하는정도로만 알고있었다.

 

웹표준 코딩이란 간단히 말해 모든 브라우저, 즉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익스플로러부터해서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등에서 모두 똑같이 잘 보일 수 있게 구동되는 홈페이지를 제작하는것이다.

 

이는 1994년 웹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창립된 'w3c'(인터넷관련 국제 컨소시엄)에서 지정한 것인데

왜 그동안 이 웹표준이 지켜지지 않았냐면

 

과거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대세이던 때,

모든 시스템이 익스플로러를 위해 만들어졌고 익스플러로는 'w3c'가 만든 웹표준 정책을 무시했다.

 

때문에 홈페이지 제작사들은 계속 table만을 사용해서 사이트를 만들어도 별 문제 없었고

대한민국 90% 이상이 사용하는 익스플로러에서 잘 돌아가는 사이트들을 보며

비주류였던 크롬,파이어폭스,사파리등을 위해 굳이 웹표준으로 코딩을 해야할 필요성을 못느꼈던 것이다. 

 

 

 

 

그러나 이때 구글이 전세계의 키워드 시장을 석권하며 등장했고,

플래시없이 div와 css로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검색 결과에서 우선적으로 보여 주겠다고 발표했다.

(코드들을 최소화한만큼 빠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또한, 스마트폰이 등장하며 그동안 웹표준을 지키지 않은 홈페이지들이

모바일에서 제대로 보여지지 않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또한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의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다른 브라우저들 사용자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며 

대기업과 공기업을 시작으로 모든 사이트들은 웹표준으로 바꾸어 제작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8 부터는 웹표준을 준수하여 나왔다.

(때문에 이전버전 특히 익스플로러 5와 6에서는 웹표준으로 코딩을 했을경우 오히려 제대로 보여지지않는 결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제 기존 table형식의 마구잡이로 코딩되어 있던 수 많은 사이트들은 리뉴얼되며

웹표준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웹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이 이제 웹표준을 모르고서는 뒤쳐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플래시가 이제 점점 사양화 되면서 Adobe사에서는 플래시의 개발중지를 선언하였고,
앞으로 html5와 css3만으로 플래시의 한계성을 넘어 3G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하니
세상은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고 그에 발맞춰 무언가를 계속 배워야하는건

컴퓨터를 다루는 자들의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길로 어디까지 나아갈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웹디자인일을 하고 있으면 익숙한 현재에 정체되어 

결코 방관할 일이 아니라는 거다.

물론 웹표준코딩을 할 수 있는 코더를 따로 둘 수도 있으나

작은 회사는 개개인이 항상 만능이 되길 원하기에...

 

현재 웹표준코딩이 가능한 퍼블리셔가 부족하다고 하니 재미붙이면 진로변경을 할 수도 있고 말이다. ㅋ

 

 

 

어쨌든 한살이라도 젊을때 최대한 배울 수 있는건 배워두는게 좋지 않은가...

뭐 기껏해야 이제 시작이지만 말이다. 

 

 

 

 

 

Posted by Y&S

 

 

 

포토샵으로 그래픽 작업을 하다보면 가끔 손그림이나 캘리그라피처럼

글씨를 직접 손으로 써서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고 싶을때가 있다.


특히 붓글씨나 물감, 마카, 색연필, 크레파스 글씨같이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리고자 할때
포토샵만으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손으로 직접 그려 포토샵으로 옮겨 작업한다면

훨씬 더 풍부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는 비단 글씨뿐아니라 종이에 먹물을 떨어뜨려 번지는 효과라던가 나뭇잎을 찍는등

무궁무진한 이미지들을 브러쉬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브러쉬로 만들때는 색의 밝고 어두운 명도와 그에따른 투명도만이 저장되지 

색상까지 저장되진 않는다.

 

 

 

 

 

그럼 브러쉬 만들는법을 알아보자.

 

 

 

1. 일단 그림을 그려 스캔한다.
재질은 붓이든 연필이든 아무거나 상관없다.

(난 펜으로 그리고 명암부분에 '톤'이란 것을 붙였다.)

 

 


 

 

2. 스캔한 그림을 불러와 레벨값으로 지저분한곳을 살짝 정리해준다.

(단축키 Ctrl+L)

아래 빨간원부분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이미지를 점점 어둡게 만들고

파란원부분을 왼쪽으로 움직이면 점점 밝게 만들어주는데
포토샵에서 이미지 보정시 커브와 함께 굉장히 많이 쓰인다.

 

 

 


특히 우측 파란원은 가까이 확대시켜 봤을때

스캔으로 인한 자글자글한 느낌의 지저분한것들을 한방에 없애줄 수 있다.


두개를 적절히 조정하여 원하는 느낌이 나올때까지 움직여주자.

 

 

 

 

3. Edit > Define Brush Preset 를 누른다.

 

 

 

 


4. 이름을 지정하고 ok버튼을 누른다.

 

 

 

 


그럼 브러쉬가 만들어진 것이다.

브러쉬툴을 눌러 브러쉬의 종류를 보면 마지막에 새로 만든 브러쉬가 생겨났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브러쉬를 만들면 아래와같이 색상만 선택해

필요할때 작업창에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다.

 

 

 

 

 

 

 

 

 

 

 

Posted by Y&S

 

 

 

데이터 통합 기능은 하나 혹은 여러 워크시트나

하나 혹은 여러 문서에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여 요약/계산해주는 엑셀 기능이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두 개의 표가 있을 때

같은 행/열의 데이터끼리 요약한 후 합계를 구할 수 있다.

 

 

통합하려면 아래와 같이 미리 행/열을 입력한 표가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다양한 예제로 데이터 통합 기능을 연습해보자.

 

 

1. 먼저 통합표를 범위 지정한 후

[데이터]-[데이터 도구]-[통합] 명령을 클릭한다.

 

 

 

 

2. '함수'에서 통합할 계산을 '합계'로 선택한 후

'참조'란을 클릭하고 통합할 첫번째 표를

범위 지정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참조 영역'에 추가된다.

 

 

 

 

3. 이어서 두번째 통합할 표를 추가한 후

'사용할 레이블'에 '첫 행', '왼쪽 열' 옵션을 체크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4. 아래와 같이 첫행과 왼쪽열이 같은 데이터가 합계로 통합된다.

 

 

 

 

5. 아래와 같이 왼쪽 세개의 표를 통합할 경우

오른쪽과 같이 표를 작성해서 준비한다.

 

 

 

 

6. 통합을 실행한 후 '평균'을 선택하고, 세 개의 표 영역을 모두 추가해놓고,

'첫 행', '왼쪽 열' 옵션을 체크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7. 데이터가 있는 경우만 계산된 것을 볼 수 있다.

 

 

 

 

8. 아래와 같은 두 개의 표를 같은 성끼리 통합할 경우

'김*', '임*', '박*', '신*' 처럼 '*'을 이용하여 통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소 중에서 같은 도일 경우 통합한다면

'경기도*', '서울시*', '충청도*' 등으로 작성하면 된다.

 

 

 

 

 

☞ 기타 엑셀 분석작업

 

2013/02/26 - 엑셀 부분합 (자동 서식 적용, 결과 복사) by Y

2013/03/07 - 피벗테이블로 데이터 분석하기 (자동서식 적용, 피벗차트 만들기) by Y

2013/04/10 - 엑셀 목표값 찾기로 데이터를 분석해보자 by Y

 

 

 

 

 

 

 

 

Posted by Y&S

 

 

 

찾기/참조 함수 글을 포스팅할 때 CHOOSE 함수를 빼먹었다는 걸 얼마전에 알았다;;

 

그래서 CHOOSE 함수만 따로 정리해본다.

CHOOSE 함수는 숫자가 1~n일 경우 해당하는 값을 표시할 수 있는 함수다.

중첩 IF 함수를 사용해서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CHOOSE(인덱스 번호, 값1, 값2, 값3, 값4......)

(인덱스 번호란? 1부터 시작하는 작은 정수를 의미한다. 음수나 0은 포함되지 않는다.)

인덱스 번호와 '값' 다음에 나오는 숫자가 일치하는 값이 표시된다. 즉, 인덱스 번호가 2라면 '값2'가 표시되고, 3이라면 '값3'이 표시된다.

 

 

 

CHOOSE 함수를 사용할 경우 유의할 점

 

1. IF 함수와 혼동하여 인덱스 번호가 들어갈 자리에 조건을 쓰면 안된다. (이런 경우를 너무 많이 봤음)

예) 응시번호(B4셀)가 '1'이면 'A'를 표시하고 '2'이면 'B'를 표시하시오.

틀린 경우

=CHOOSE(B4=1,"A",B4=2,"B")

=CHOOSE(B4,1,"A",2,"B")

맞는 경우

=CHOOSE(B4, "A", "B")

2. 인덱스 번호가 6까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 값도 6개를 입력해줘야한다. 예를 들어, 인덱스 번호가 4인데, 값3까지만 입력하면 '#VALUE!' 에러 표시가 나타난다.

틀린 경우

=CHOOSE(3, "A", "B")

맞는 경우

=CHOOSE(3, "A", "B", "C")

 

 

 

 

활용

 

 

문제) 교수의 평가점수가 1등인 사람에게는 보너스를 600,000원, 2등일 경우 400,000원, 3등일 경우 200,000원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지급하지 않는다.

 

=CHOOSE(RANK(D6,$D$6:$D$11),600000,400000,200000,0,0,0)

RANK 함수로 순위를 구했다. 순위는 사람이 6명이므로 6까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럼 값도 '600000,400000,200000,0,0,0'의 6개를 입력해줘야 모든 결과가 에러 없이 제대로 표시될 수 있다.

 

 

 

 

 

 

추가)

 

CHOOSE 함수로 구할 값이라면 IF 함수로도 구할 수 있다.

위의 문제의 경우는 중첩 IF문을 좀 많이 사용해야 하긴 하지만 구해지긴 구해진다 ㅋ

 

=IF(RANK(D6,$D$6:$D$11)=1,600000,IF(RANK(D6,$D$6:$D$11)=2,400000,IF(RANK(D6,$D$6:$D$11)=3,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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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명함제작 시 영어이름을 어떻게 써야되나 쓸때마다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자주 제작할일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매번 그때그때 달랐는데

'성 이름'으로 해야하는지, '이름 성'으로 해야하는지부터 

성뒤에 콤마(,)를 붙여야하는지 이름에 붙임표(-)를 붙여야 하는지,
이름을 띄어써야되는지 붙여써야되는지,

이름 첫자만 대문자인지 각기 대분자로 써야되는지 등등을 말이다.

 

 

 


위와같이 이름하나에 쓸수있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인데

해외에서 사용할 용도로 영어명함을 제작하는경우

외국인에게 성+이름으로 사용했다가 그들에게 혼선을 줄수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외국용으로 만드는 명함은 특히나 이름+성을 많이 사용한다.

 

실제로 내가 받았던 명함들을 살펴보면 정말 제각각으로 표기되어있다.

 


근데 그건 아마도 순전히 명함 만들어주는 회사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닌가싶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은 전문회사에서 맞게 잘 만들어주겠지하면서 신경쓰지 않지만

보통 제작하는 디자이너들도 그냥 기존에 선임 누군가가 했던방식으로 적당히 만들뿐이라는거...^^;;)

 

 

우리 상무님은 내가 Ko Yang-seock이라고 명함 만든걸 보시고 Yangseock Ko라고 해달라신적도 있다.
한마디로 그냥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해줬던 것.

 

 

 

 

 

이렇게 제각각이었던 영문성명 로마자 표기 방식을

얼마 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름'으로 사용하길 권장한다고 제시했다.

'성 이름'이 한국어의 정상 어순이라는 점과

한국의 전통과 언어적 정체성을 드러내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조취했다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오히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의 성명 표기 방식을 성 이름순서로 쓰도록

명문화하고 있다고 한다.
1970년대 이후 세계 언론은 한국인의 성명을 ‘성 이름’ 순서로 일관되게 표현해 오고 있는데

실제로 해외에서 방영된 피겨대회만 봐도 피겨여왕 김연아가 나올때 "김 유 나" 이런식으로 소개하고, 

자막에 영어이름도 '성 이름'으로 나온다.

 

그들이 존중해주는 각국의 언어문화 전통을 굳이 우리나라가 외국식으로 표기한다고 바꿨던것.

 

 

 

 

 

하지만 앞으로 공무원들의 명패나 명함을 '성 이름'순서로 표기하도록 권장하고

일반인들에게도 이렇게 사용하도록 홍보한다고 하니 영문으로 명함제작시 이제 고민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권장하는 한글 영어이름 표기법은 아래와 같다.

 

 

 

 

'성 이름'을 원칙으로하되 음절을 구분하는 '성 이-름'까지는 허용한다는 것.

 

 

이렇게 명함을 제작했는데 만일 누가 테클걸면 당당히 말하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영어이름 명함에 이런식으로 표기하라고 했는데요?라고...

 

 

근데 뭐 고객이 끝까지 우기면서 자기는 '이름 성'으로 해달라고 하면 해줘야지 별수있나 -_-ㅋ

내가쓸 명함도 아니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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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학원에서 종사한지 오래된 강사라면 누구나 많이 가르쳐본 자격증들이 있을 것이다.

웹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과 같은 취업과 직결된 과목을 가르치는 전문학원이 아닌 동네 학원일 경우 수강생의 대부분이 학생들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도 응시 가능한 자격증을 가르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어짜피 전문학원에서는 자격증이 목표라기보다는 기술 습득을 먼저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하기 때문에 역시 자격증반은 없고 말이다.

 

그래서 전문학원과 컴퓨터 학원, 직업전문학교의 경험까지 두루 갖춘(ㅎㅎ) 선생으로서 응시 자격이 필요없어 누구나 응시 가능하지만~혜택은 많은 국가 자격에 대하여 정리해볼까 한다.

 

일단 자격증은 혜택과 주관 기관, 공인 유무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국가 자격

 

1. 국가기술자격 - 국가에서 주관하며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으로서,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자격.
2. 국가공인자격 - 국가에서 공인한 민간 자격으로서 국가나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시행하는 자격을 국가기술자격증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정한 자격. 다른 말로 '국가공인민간자격'이라고도 한다.

 

민간 자격 - 민간에서 주관하는 자격으로 국가에서 공인하지 않은 자격.

 

외국 자격 - 외국에서 주관하는 자격.

 

 

그럼 3가지 자격을 잘 살펴보자.

 

국가 자격은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공공기관이나 공사, 기타 기업체에 입사시나 승진시에 일정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나온다. 즉, 국가에서 인정해준 자격이므로 어디서나 당당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민간 자격은 따로 국가적인 혜택이 없으며, 혜택을 받으려면 각 단체가 자격시행단체와 협약을 맺어야한다.

외국 자격은 대표적으로 MOS가 있는데, 시험자체가 쉬워서 경력과 함께여야 그나마 인정받는 분위기이고 국가적인 혜택은 없다.

 

http://www.q-net.or.kr/main.jsp 를 방문해보면 좀 옛날 자료이긴 하지만 3가지 자격증의 종류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국가 자격에 해당하는 자격증을 살펴보자. 자격증은 크게 자격을 주관하는 기관에 따라 나뉜다고 보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자격증 - 대한상공회의소 자격검정단(license.korcham.net)

 

필기와 실기를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나온다.

국가기술자격에 해당한다.

필기/실기 모두 원하는 시간/장소에 볼 수 있는 상시 검정 접수가 가능하다.

필기 합격 후 2년 동안 실기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1. 워드프로세서

2012년부터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에 따라 2, 3급이 폐지되어 이제 예전 워드프로세서 1급이었던 워드프로세서만 남아있다. 필기는 '워드프로세싱 용어 및 기능, PC 운영체제, PC 기본상식'의 3과목 60문항을 60분 내에 풀어야하며 과락 없이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실기는 30분 안에 주어진 내용을 모두 수행하고 80점 이상이어야 합격한다.

 

워드프로세서는 오래된 자격증인만큼 공신력이 큰 자격증이다. 컴퓨터 자격증에서 따놓으면 혜택이 정말 많은 자격증이고 교사나 공무원들조차도 필수적으로 따야하는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규모가 크고, 나라에서 알아주는 기관일수록 더 쳐주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는 기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인일 경우 일주일만 공부해서 필기를 붙을 수 있고, 타수가 빠르다면 역시 일주일 열심히 공부해서 실기까지 딸 수 있는 별로 어렵지 않은 자격증이다. 하지만~!! 운전면허시험처럼 쉬운건 아니니 열심히 공부했다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하다. 혼자 책보고 독학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편하게 인강이라도 들으면서 따면 되겠다. 실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한글 프로그램이다.

 

 

2. 컴퓨터활용능력 1, 2급

역시 2012년부터 컴퓨터활용능력 3급이 폐지되었다.

1급 - 필기는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의 3과목 60문항을 60분 내에 풀어야하며 과락 없이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실기는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 두 과목을 각각 45분 내에 풀어야하며 70점 이상이 합격이다.

2급 - 필기는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의 2과목 40문항을 40분 안에 풀어야하며 과락 없이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실기는 '스프레드시트 일반'을 40분 내에 풀어야하며 70점 이상이 합격이다.

 

컴퓨터활용능력도 역시 오래된 자격증이다. 워드프로세서처럼 기본으로 있어야하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혜택은 비슷하다. 하지만 워드프로세서와 난이도 차이는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자체가 MS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과 엑세스의 활용 능력을 보는 시험이므로 아무래도 한글보다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엑셀에서는 함수가 떡하니 수험생들을 괴롭히고 엑세스에서는 프로시저나 쿼리가 떡하니 가로막고 있는 격이라 애초에 두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쉬운 자격증일리 없다. 게다가 1급은 실기가 한번에 붙기 어려운 시험으로 널리 정평이 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따기만 한다면 그만큼의 혜택을 준다고 보면 된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쉽게 따는 요령은 실기인 엑셀을 공부하면서 필기 1과목을 공부하고, 실기가 끝날때쯤 필기 2과목을 공부하는 것이다. 필기 2과목은 엑셀에 대한 내용이므로 엑셀을 미리 공부해놓아야한다.

1급은 따로 요령이라고 할게 없지만, 한가지 필요한게 있다면 몇번 떨어져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도전정신'이나...떨어져도 충격을 받지 않을만한 '맷집'이 필요하달까??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주최의 '기능사' 자격증 - 큐넷(www.q-net.or.kr)

 

필기와 실기를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나온다.

국가기술자격에 해당한다.

필기/실기 모두 일년에 4번만 볼 수 있으므로 자격 일정을 숙지한 후 시험 대비 스케쥴을 짜야한다.

필기 합격 후 2년 동안 실기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일년에 한번 전문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필기 면제 혜택을 주어 실기만 볼 수 있게 해준다.

 

 

1.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필기는 '산업디자인 일반, 색채 및 도법, 디자인 재료, 컴퓨터 그래픽스'의 4과목을 60분 내에 풀어야하며 과락 없이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실기는 주어진 작업 내용을 4시간 내에 풀어야하며 60점 이상이 합격이다. 일반 PC 또는 매킨토시 중 선택하여 시험볼 수 있다. 실기 작업 내용은 A4 용지에 들어갈 정도 크기의 포스터를 만드는 것이다.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또한 오래된 자격증이다. 하지만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활용능력처럼 OA가 아닌 그래픽 자격증인 까닭에 주로 그래픽 종사자들이 따는 자격증이다. 지금이야 GTQ, 웹디자인기능사 등이 생겨서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지만, 10년전 쯤에는 그래픽 관련 자격증이 달랑 이것밖에 없었기 때문에 모든 그래픽 관련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이 자격증을 따는 수밖에 없었다. 또 실기 시험이 어려운 편이라 가르치기도 까다로웠다.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필기는 재료 등 워낙 생소한 용어가 많이 나오므로 위의 다른 필기와는 다르게 공부(!!)가 필요하다. 외우기도 꽤 외워야하고 문제도 많이 풀어봐야한다. 필기를 보기 전부터 실기 준비는 하는 것이 좋으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모두 확실하게 다룰 줄 알아야한다. 사실상 출력이나 재단선 등의 어렵지 않은 부분의 구성점수가 30점이나 되므로 문제 요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수월하게 60점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웹디자인기능사

필기는 '디자인 일반, 인터넷 일반, 웹그래픽디자인'의  3과목을 60분 내에 풀어야하며 과락 없이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실기는 주어진 작업 내용을 4시간 내에 풀어야하며 60점 이상이 합격이다. 실기는 웹에서 보여지는 한 페이지의 문서를 주어진대로 동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웹디자인기능사는 웹디자이너 직업이 활발해질 무렵 뒤늦게 만들어진 자격증이다.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에 비해 필기와 실기 모두 쉬운 편이다. 필기는 웹관련 일을 해보거나 공부한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으며, 실기 또한 그렇다. 그러므로, 따기 쉬운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다.

 

 

3.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실기 모두 필답형으로 바뀌어 책만 파고들면 딸 수 있는 자격증이 되었다. 컴퓨터그래픽스운용사나 웹디자인기능사는 기사, 기술사 등의 상위 자격증이 없지만 정보처리기능사는 있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라면 기능사가 아닌 상위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학생이라도 자신의 자격에 따라 상위 자격증을 딸 것이고, 정보처리기능사를 따는 사람은 오직 고등학생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 아니면 경력이나 학력이 전혀 없는 20세 이상의 예비 프로그래머라든지..왜냐하면 기능사만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 자격증이기 때문이다.

 

 

 

한국생산성 본부 주최의 'ITQ', 'GTQ' 자격증 - www.itq.or.kr, www.gtq.or.kr

ITQ, GTQ 외에도 ERP, UTQ, IEQ, ICDL 등의 많은 자격증을 주관한다.

실기만 합격해도 자격증이 나온다.

국가공인자격증에 해당한다.

매달 시험이 있으며, ITQ일 경우 3개 이상의 과목에서 'A' 등급을 받으면 추가로 'OA MASTER'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1. ITQ

'아래 한글(혹은 MS워드), 한글 엑셀(한셀로 선택가능), 한글 파워포인트(한쇼로 선택가능), 한글 엑세스, 인터넷'의 5과목이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버전은 '한글 2007/2010, MS 오피스 2007/2010, 익스플로러 8.0 이상'이다. 하지만 하위 버전인 '한글2005, MS오피스2003'도 일년에 4번 있는 특별 시험 때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과목당 시험 시간은 60분이고, 만점이 500점이며, 200점 미만은 불합격이며, A등급을 받으려면 '500~400' 사이의 점수를 받아야한다.

 

ITQ는 학원 입장에서 보면 너무 고마운 자격증이다. 워드프로세서 2, 3급 자격증이 있었을 때야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에게 그걸 가르치면 됐지만, 폐지된 지금은 너무 어려운 자격증이 되버린 탓에 고등학생도 만만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ITQ는 실기만 합격해도 자격증이 발급되며, 엑세스나 엑셀을 제외하고는 초등학생도 'A'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자격증이다. 게다가 민간 자격증도 아니니 얼마나 좋은가~ 'OA 몇개 정도는 쉽다~' 하는 성인이라면 시험 문제 한두번만 풀어보고 시험장에 가서 3개 정도 한꺼번에 보고 와도 되는 자격증인 것이다. 국가공인자격증이라 의외로 어른들이 시험장에 가보면 응시생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루에 3개는 볼 수 있으니 성인 대부분이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를 선택하여 응시한다.

 

 

2. GTQ

포토샵 능력을 보며 1, 2급만 국가공인자격증이고, 3급은 민간 자격증이다. 1, 2급은 국제IT자격으로도 상호 인증되어 전세계 48개국에서 GTQ를 그래픽 자격으로 인정해준다. 1급 4문제를 90분 내에 풀어야하며 70점 이상이 합격이다. 2급은 합격 점수가 60점이고, 3급은 문제가 3문제, 60분 이내에 풀어야하며 합격 점수가 60점이다.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Photoshop cs2, 4(한글, 영문), Corel Paint Shop Pro PHOTO X2(한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최근 GTQ를 가르쳐본 경험에 의하면 정석대로 포토샵의 기능을 배우고 바로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80% 이상의 문제를 혼자서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이므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나머지 GTQi, GTQf 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플래시의 능력을 보는 시험인데 민간 자격증이므로 여기에서는 생략한다.

 

 

 

자격증별 응시료

 

컴퓨터활용능력 - 필기 10500, 실기 13000

워드프로세서 - 필기 9600, 실기 11300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 필기 11500, 실기 22400

웹디자인기능사 - 필기 11500, 실기 18400

ITQ - 1과목 16500, 2과목 30500, 3과목 44000

GTQ - 1급 28000, 2급 19000, 3급 12000 

 

 

 

 

 

 

 

 


Posted by Y&S

 

 

 

 어느 날 애드센스에 로그인해보니 쪽지가 하나 와있었다.

(쪽지가 온 걸 아는 순간 덜컥 겁부터 났다.

구글에서 애드센스 정책 위반으로 인한 

 경고 메일이나 계정 정지 메일을 받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은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쪽지 제목이 '새로운 160x600 광고 단위로 현재 RPM을 0.49에서 더욱 증가시켜 보세요'였다.

아니 뭐 이런걸로 괜히 사람을 놀래키나..하고 첨에는 괜히 화가 났다는 ㅎㅎ

맘을 진정시키고 글을 읽어보니 실적이 더 우수한 큰 사이즈의 광고로 광고를 교체하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광고 교체건과는 별개로 느낀 점은 '헛~구글은 전부 다 모니터링하는구나~' 였다.

구글은 우리 블로그에 몇개의 글에 광고를 달고, RPM이 얼마 나오고 있는지 알고 있었으며,

저 빨간색 부분은 우리 블로그에서 페이지뷰가 가장 높은 글인데 그걸 꼭 집어서 언급하고 있다.

그 말은 구글 애널리틱스에 확인할 수 있는 모든 분석 결과를 알고 있다는 뜻??

 

 

 

신기한 마음에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부분을 클릭해보니

아래와 같은 '맞춤 최적화'에 대한 도움말 페이지가 나타난다.

 

 

실적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에게만 최적화 도움말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게다가 맞춤 최적화 도움말로 광고 수익이 상승했다는 놀라는 결과도 나온다.

고객의 최적화까지 신경써주는 구글~역시 세계 최대 인터넷 광고 회사답다.

 

(그래서 고마운 마음에 수익을 올려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120*600짜리 왼쪽 사이드 광고를 160*600 크기로 바꿨더니

1280*1024 해상도에서는 광고가 조금 짤린다;; 헛;;)

 

어찌됐든 앞으로도 어떤 맞춤 최적화 도움말을 보내줄지 기대된다능~훗

 

 

 

 

 
 
 
 

 

Posted by Y&S

 

 

 

 

 

 

zum은 여러사이트의 바로가기 기능과 함께 잘만 활용한다면 유용할수도 있겠지만

네이버가 시작페이지인게 익숙한 사람한테는

번거롭게 클릭만 한번 더 해야하는 굳이 필요없는 기능이.

 

 

 

 

zum은 우리가 흔히 많이 쓰는 알씨, 알집, 알약, 알툴바등을 설치할때

아래와같이 은근슬쩍 끼어서 시작페이지가 변경되는데

사실 설치할때 꼼꼼히 확인하고, 기본으로 체크되어있는 사항들을 체크해제 후 설치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성격급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것들을 보지않고

버튼만 눌러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 점을 악용해 요새 네이트온이고 다음이고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시작페이지를 자동으로 변경되게 만들어버리는데

쓰는사람 입장에서는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니다.

 

 

 

 

 

자, 그럼 저런것들을 체크해제하지 않고 설치하였을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살펴보자.

 

 

'zum을 홈페이지로'도 체크해제하지 않았는데 '알툴바 추가 설치'라고 해제하였겠는가.

당연히 알툴바가 설치되있을 것이다.

(알툴바가 깔려있지 않다면 알프로그램 어떠한 것을 설치할때도 저게 옵션으로 붙는다.)

 

 

 

나는 이 알툴바를 인터넷 캡쳐기능이 편리하다는 이유 하나로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필요치도 않는데 알툴바가 자동으로 설치되었다면

시작페이지를 변경할때 이놈이 태클을 건다.

 

 

 

시작페이지 변경은

상단 인터넷메뉴 도구 > 인터넷옵션 에서 원하는 주소를 적고 적용을 누르면 되는데

 

 

 

 

 

 

이때 알툴바가 설치되어 있으면 아래와같은 팝업창이 살짝 뜨면서

'변경안함'을 무의식중에 누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럼 당연히 zum시작페이지는 변경되지 않는다.

여기서 눌러야 할건 새초롬하게 한쪽 구석에 얌전히 자리잡은 '변경'버튼이다.

 

 

 

 

 

만일 '변경안함'을 눌러 zum시작페이지가 변경 안되었다면

알툴바 환경설정에 들어간다. (알툴바가 굳이 필요없다면 삭제해도 된다)

 

 

 

 

 

'홈페이지 변경시 알림'을 체크해제하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시작페이지가 아닌 새탭에서도 zum을 사용하고 싶지않다면

'새탭에서 알툴바 기능 사용하기'도 같이 체크해제하면 된다. '

 

 

 

 

 

 

 

그리고 시작페이지를 변경하면 잘 되야 정상이지만 

여기서 알약이 깔려있다면 문제는 또 다르다.

 

 

 

대부분 zum 시작페이지 변경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놈때문인데

 

설치할때 'zum을 홈페이지로'에 체크해제하였더라도

알약이 깔리고 바로 업데이트하면서 아래와 같은놈이 은근슬쩍 또 뜬다.

 

또 무의식중에 확인후 닫기 버튼을 눌러버리면 바로 zum이 시작페이지로 변경되는 것.

 

 

 

 

 

 

이때는 시작페이지 변경도 안되는데 알약 환경설정에서

 

 

 

 

기타>홈페이지 자동보호 on버튼을 눌러 off로 변경해줘야 되는것.

 

 

 

 

 

 

그럼 시작페이지가 다시 원하는데로 변경될것이다.

 

만일 이것도 저것도 잘 안된다 싶으면

그냥 알프로그램을 전부 삭제해버리고

정 필요한것만 zum홈페이지 체크해제후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근데 끼워팔기도 아니고 왜 이런식으로해서 사용자들만 불편하게 해놓는건지 참...-_-

되려 자기네들 이미지만 나빠질거 같은데...

 

 

 

 

 

 

 

 


Posted by Y&S

 

 

 

워드에서 반복되는 키보드 작업이 있을 경우 최소 단위의 작업을 캐치하여 매크로에 저장해놓고 사용하면 편리하게 반복되는 일을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아래와 같이 내용이 있을 경우 단락 사이에 같은 그림을 삽입하는 매크로를 만들어보자.

이 실습을 응용하면 단락 사이에 빈 줄, 표, 그림, 기타 등등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삽입할 수 있게 된다.

단락이란 한글의 문단과 같은 의미로 [Enter]와 [Enter] 사이의 내용을 의미한다.

 

 

 

 

 

1. 여기에서는 특정 내용이 아닌 복사한 내용을 단락 다음에 붙여넣는 매크로를 작성하여

복사한 것이 그림이든 표이든 빈 줄이든 상관없이 적용되는 매크로를 만들어보려 한다.

그래서 위에 미리 준비된 이미지를 클릭하여 [Ctrl]+[C] 키를 눌러 복사해놓는다.

 

 

 

 

2. 이제 매크로 기록을 시작하기 위해 [개발 도구]의 [매크로 기록] 명령을 클릭한다.

 

 

 

 

3. [매크로 기록] 창이 나타나면 매크로 이름을 마음대로 입력하고

매크로 단축키를 만들기 위해 '키보드'를 클릭한다.

 

 

 

 

4. [키보드 사용자 지정] 창이 나타나면 '새 바로 가기 키'에서 커서가 깜빡이고 있다.

이때 원하는 매크로 단축키를 키보드에서 입력하면 된다.

매크로 단축키는 작업을 편하게 하려고 만드는 거니까 간단한 키일수록 좋다.

조합키(Ctrl, Shift, Alt)를 사용한 키와 기능키(F1, F2, F3....)를 이용해보자.

 

키를 입력한 후 반드시 [지정] 버튼을 클릭한다.

 

 

 

 

5. 이제 '현재 키'에 입력한 키가 표시되면 [닫기] 버튼을 클릭한다.

 

 

 

 

6. 이제부터 하는 키보드 작업은 매크로에 저장되므로 신중하게 작업하자.

그림이 선택되어 있는 상태였으므로 커서를 옮기기 위해 아래 방향키를 두 번 누르고

[Ctrl]+[V] 키를 누르면 아까 복사해놨던 그림이 붙여넣기된다.

물론 미리 복사해놨던 게 다른 거였다면 그게 붙여넣기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잊지 말고 [기록 중지] 명령을 누르자.

 

 

 

 

7. 이제 매크로를 편집하기 위해 [개발 도구]-[Visual Basic] 명령을 클릭한다.

 

 

 

 

8. VB 편집기가 나타나면 아래와 같이 'wdLine'을 'wdParagraph'로 변경한다.

이건 줄이 아닌 단락 단위로 커서를 움직이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움직일 단위를 2에서 1로 변경하면 한 단락만큼만 커서가 움직이게 된다.

다음으로 엔터키를 눌러 단락을 나누는 'Selection.TypeParagraph' 코드를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는 코드 라인 아래로 이동한다.

 

 

 

 

9. 완성된 아래 코드의 의미는 순서대로

**한 단락만큼 커서가 아래로 이동한 후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고

**[Enter] 키를 눌러준다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편집기 창을 닫으면 매크로가 변경된다.

 

 

 

 

10. 자 이제 새로운 단락 앞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매크로를 실행하기 위해 앞에서 지정한 단축키 [F2] 키를 눌러준다.

 

 

 

 

11. [F2] 키를 여러번 누른 모습이다.

각 단락마다 같은 그림이 삽입된 것을 볼 수 있다. 

 

 

 

 

 

 
 
 
 

 

Posted by Y&S

 

 

 

다음 '많이글'은 작년 8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검색 결과 섹션이다.

만약 다음에서 '엑셀 매크로'라는 검색어로 검색했을 경우 아래와 같이 일정 기준에 맞는 글을 1~6개 정도 '많이 본 글'이라는 부분에 표시해준다. 이때 다음 블로그나 카페 글만 랭크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 글도 랭크된다.

 

 

 

 

'많이본글'의 오른쪽에 있는 물음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요약해 보자면, 많이 클릭하고, 오랫동안 클릭하고, 페이지에 머문 시간이 높은 문서를 기준으로 그때그때 다른 문서가 많이 본 글에 뽑힐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그 중에서도 1위 문서는 베스트에 노출된다.

 

'많이본글'은 사용자의 클릭행태를 분석하여 선별된 문서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Q. 어떤 키워드에 노출되나요?
유입된 검색 키워드의 검색량, 클릭량, 지속성 등을 분석하여 대상 키워드를 자동 선별 합니다.

Q. 어떤 문서를 추천해 주나요?
블로그, 카페, 지식, 게시판, 웹문서를 대상으로 사용자의 클릭행태를 분석하여 만족도가 높은 문서를 자동으로 추천합니다.

Q. 대상 키워드 및 문서가 변경되기도 하나요?
많이본글 대상 키워드 및 문서는 더 좋은 키워드, 문서를 찾기 위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그에 따라 많이본글 노출 여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에서 현재 다음의 '많이글'에 노출되는 글은 총 7개의 글이 있다.

 

베스트 - 엑셀 매크로 실습 (데이터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by Y

베스트 - 인터넷 히스토리/검색기록/쿠키 삭제 방법 by S

엑셀 정렬 (오름차순, 내림차순, 사용자 지정) by Y

김연아 갈라 모음 (각국 해설) by Y

2010 벤쿠버 올림픽 김연아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 (각국 해설) by Y

시작페이지 변경 안될 때 (네이트온/ 다음) 원인과 해결법 by S

스파이웨어/애드웨어 제거 방법(nProtect Netizen ActiveX 설치) by Y

 

 

 

처음에 유입경로에서 아래와 같이 검색어 앞에 [많이본글] 글자를 발견하고 

이게 모지?하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다. (이때가 좋았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투데이(하루 방문자수)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블로그 투데이는 블로그의 자존심이고, 희망이고, 블로그를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다(으잉? ㅎㅎ)

 

근데 다른 블로그에서는 '많이본글'에 글이 올라가서 유입량도 많아지고, 베스트 글일 경우 유입량 1위인 경우도 있다고 하던어찌된 일인지 우리 블로그에서는 미미한 수준으로 유입될 뿐이다.

하다못해 베스트 글이 두 개나 있건만 유입 경로 페이지 5페이지가 지나가도록 하나 나올까말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이본글'이 1개에서 2개, 3개로 늘어나도 변화가 없다.

 

현재 우리 블로그 총 유입량 중에서 다음이 차지하는 비율은 5%가 안된다.

요새 하루 방문객을 6000명라고 쳤을 경우 다음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300명 정도라는 뜻이다.

그 중에서 '많이본글'로 유입되는 사람은 150명 정도로 추측된다.

이건 '많이본글'의 좋은 취지와 상관없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운 수치다.

(처음에는 참 좋았건만.. 기대도 많았었지 아마)

 

그런 글이 다음에서 '많이본글'이라는 건 뭘 의미할까..

예전에 네이버에서 갑자기 유입량이 확 줄어 속상했던 적이 있었던 나로서는 구글, 다음 등의 검색 사이트가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네이버에만 매달리기에는 너무 불안하지 않은가???

 

 

 

 

 
 
 
 

 

 

Posted by Y&S

 

 

 

글 보기 화면 밑에 보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은 같은 카테고리에 속한 다른 글을 표시해주는 부분인데 처음에 5개의 글만 표시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방문객이 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아무래도 글 밑에 관련글이 많이 표시될수록 더 많이 내 블로그에 머물게 되지 않을까 싶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의 글수와 색상 변경하기

 

 

 

 

 

[관리]-[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 에서 '카테고리 글 더 보기'를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설정 화면이 나온다.

같은 카테고리에 속한 다른 글의 개수는 3개에서 10개 사이로 지정이 가능하고,

글자 색상은 'Gray, Red, Blue, Green, Violet'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목록 개수'는 '10'개, '색상'은 'Blue'로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변경된다.

근데 글마다 모두 밑줄이 표시되서 굉장히 지저분하게 보이는 걸 볼 수 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의 밑줄 없애기

 

 

 

 

 

[관리]-[꾸미기]-[HTML/CSS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

[Ctrl]+[F] 키를 눌러서 'underline'을 찾는다. underline은 글자의 밑줄 속성이다.

여러 번 [찾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entry .article a' 부분이 보이는데

'underline' 글자를 지우고 'none'을 입력한다.

 

 

 

 

 

 

이제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의 밑줄이 표시되지 않는다.

깔끔하게 보이니 만족~ㅎ

 

 

 

 

 

 
 
 
 

 

 

Posted by Y&S

 

 

 

아래 그림처럼 현재 년도의 현재 월의 달력에 현재일만

다른 색으로 표시되는 간단한 달력을 만들어보자.

 

 

 

달력 소스가 입력되어 있는 calendar.php 파일을

달력을 넣고 싶은 페이지에서 아이프레임을 사용하여 삽입하면 된다.

 

 

 

아래는 달력 소스인 calendar.php 파일이다.

 

 

calendar.php 

 

 

 

 

아래는 달력이 들어가는 페이지에서의 소스다.

iframe 부분에 calendar.php를 연결하면 위와 같은 달력이 표시된다.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center width="250" height=210>
<tr><td style="padding:10px;border-width:3px; border-color:#7abae4; border-style:double; background-color:e6f2f8">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align=center width="100%"><tr><td>

 

<iframe src="calendar.php"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100% height=180 name=main></iframe>

 

</td></tr></table>
</td></tr></table>

 

 

 

 

 
 
 
 

 

 

Posted by Y&S

 

 

 

목표값 찾기는 내가 원하는 목표까지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값을 찾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3월 10일 작성된 매출 현황표에서

고상현 사원의 1사분기 매출총계가 100이 되기 위해

3월에 판매해야하는 매출액을 찾을 경우 목표값 찾기를 이용하면 된다.

 

물론 이 예제에서는 간단한 계산이므로 암산으로도 가능하겠지만

복잡한 수식으로 계산된 값일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두자.

 

 

 

 

 

1. [데이터]-[가상분석]-[목표값 찾기] 명령을 클릭한다.

이때 셀 포인터는 아무데나 위치해도 된다.

즉, 목표값 찾기는 아무 셀이나 선택해놓고 시작해도 된다.

 

 

 

 

 

 

2. [목표값 찾기] 창이 나타나면

'수식 셀'에는 수식이 포함된 셀인 고상현의 총합셀을 선택한다.

'찾는 값'은 목표값인 100을 직접 입력하고,

'값을 바꿀 셀'에는 고상현의 3월 매출셀을 선택한다.

 

 

 

 

 

 

2. 창이 [목표값 찾기 상태] 창으로 바뀐다.

그리고 시트에서 [E10] 셀의 값이 9에서 32로 바뀌었다.

즉, 고상현이 1사분기 매출총계 100을 달성하려면 3월에는 32가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창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이 상태로 시트 값이 바뀌고,

[취소] 버튼을 누르면 원래 값으로 돌아간다.

 

 

 

 

이처럼 '목표값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가상의 값을 찾을 수 있다.

 

 

 

 

☞ 기타 엑셀 분석작업

 

2013/02/26 - 엑셀 부분합 (자동 서식 적용, 결과 복사) by Y

2013/03/07 - 피벗테이블로 데이터 분석하기 (자동서식 적용, 피벗차트 만들기) by Y

2013/04/20 - 엑셀 데이터 통합 기능 by Y

 

 

 

 

 

 

 

 

Posted by Y&S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를 켜고 c나 d드라이브를

더블클릭해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난 이때 순간적으로 파일이 다 날라갔나 하고 맨붕이 온 적이 있었는데

용량을 보면 그대로 남아있고

알고보니 파일이 몽땅 없어진게 아니라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파일들이 숨김처리 되어있는 상태인것이다.

 

 

도구메뉴에서 숨김폴더를 해제하거나

마우스 우클릭 열기로 들어가면 제대로 보이는데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탐색부분에 댔역같은 이상한 글씨가 뜨거나

드라이브의 아이콘이 폴더모양으로 변경되고,
혹은 바로가기폴더만 잔뜩 생기거나

이유없이 액세스가 거부되고 더블클릭시 연결이 나오거나하면

그냥 오토런바이러스에 걸린거라 생각하면된다.

 

 

 


원인은 autorun.inf 파일 때문인데 이건 원래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을 자동실행 시키기 위해서 만드는 파일이다.
정상적인 파일은 열어보면 "open=파일주소어쩌구" 처럼 되어있는데

open부분의 파일주소를 실행시키는것이다.

 

 

그런데 이를 악용하여 만든 바이러스가

바로 오토런바이러스로 흔히 usb메모리를 통해

컴퓨터에 연결하는 순간 퍼지기 때문에 usb바이러스라고도 불리며,

때문에 usb연결시 자동실행을 방지해놓으면 오토런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 오토런바이러스는 pc작동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이처럼 폴더나 파일을 숨기거나 더블 클릭을 방해하는 등의 불편을 초래하는데
삭제해도 계속 생성되는 아주 끈질긴 놈이기 때문에

왠만한 백신 프로그램으로도 잘 치료가 안된다.

 

 

 

 

 

 

그럼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때 내가 가장 간단하게 해결했던 방법은

일단 사용하던 모든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끈다.

 

 

Ctrl+Art+Delete 키를 같이 눌러 작업관리자를 띄운다.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 탭을 누른 후

explorer.exe항목을 프로세스 끝내기로 종료하면
바탕화면에 있던 내용과 작업표시줄이 모두 사라진다.

 

 


 


다시 작업관리자에서 '응용프로그램'탭으로 이동
새 작업을 클릭한다.

 

 

 

 


새 작업 만들기 창에서 'cmd'를 입력하고 확인.

 

 

 

 

 

아래의 도스창이 열리면

c드라이브가 문제일시 del c:\autorun.* /f/q/a
D드라이브가 문제일시 del d:\autorun.* /f/q/a

 

이런식으로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작업관리자 프로그램에서

'시스템 종료'메뉴의 '다시시작'을 눌러 재부팅 시키면

이제 다시 원상태로 작동할 것이다.^^

 

 

 

 

 

 

 

 

 


Posted by Y&S

 

 

 

오늘 회사 동료가 인터넷에서 받은 메일을 열어서 몇 시간 동안 엑셀작업한 파일을 저장해놓고

도저히 못찾겠다고 나를 괴롭혔다.

(난 웹디자이너지 컴퓨터 기사가 아니라고 그리 말했건만 ㅡㅡ;)

 

 

 

 

일단 대충 찾아보니 메일을 열기로 저장한경우 대부분 인터넷 임시폴더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문제는 아래의 경로를 숨긴폴더표시까지 해서 아무리 컴퓨터를 뒤져도 못찾겠다는것.
C:\ Documents and Settings \사용자이름 \Local Settings \Temporary Internet Files

 


도구>인터넷옵션>검색기록설정>파일보기로 하면 위의 경로로 들어갈순 있으나

인터넷을 열고 클릭하는 모든 기록을 저장하는 곳인지라 파일은 엄청나게 많고,

이름또한 이미 매우 복잡하게 변경되어 있으며
어떤경우는 힘들게 찾아서 열어봤더니 저장 전 엑셀파일이더라.

 

 

 

 


자, 그럼 여기서 난 내가 매우 애용하고 즐겨쓰는 서치프로그램 everything을 이용하고자 한다.


컴퓨터 자체내에 파일이나 폴더를 찾아내는 검색기능이 있긴하나 사실 거의 있으나 마나다.

(이걸 쓰는 사람이 있음? -_-)
검색하는데 하루 왠 종일 걸리는건 고사하고 못찾아 낼때가 많기 때문.
물론 이 인터넷 임시폴더는 검색조차 안된다.

 


근데 everything프로그램은 한글자 써넣을 때마다 실시간으로 찾아내고 어떠한 파일형식이든 

컴퓨터내의 모든 파일과 폴더를 찾을 수 있다는 것!!!

이 프로그램으로도 못찾으면 저장을 했건 안했건 컴퓨터내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름이 다르다거나...

 

 

게다가 경로도 전부 표시되고 더블클릭만으로 폴더나 파일을 열수있다. (이 검색프로그램 진짜 강력추천!!!)

 

(여기서 앞서 알아둘건 임시 인터넷폴더안의 파일은 시간경과에 따라 없어질 수도 있으니

바로 찾는게 아니라면 안타깝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말것.)

 

 

 

 

Everything-1.2.1.371.exe


일단 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설치를 하는데

(내가 몇 년전 부터 받아서 쓰던거라 버전이 낮겠지만 검색하는데 전혀 지장없다)

나중에 설치한파일 어디갔는지 헤매지 말고;; 아래처럼 Desktop(바탕화면)은 체크하고 설치하자.

 

 

 

 

 

클릭 두세번으로 설치하는데 10초도 안걸리니까 매우 간단하다.

이렇게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아래와같은 아이콘이 생겼을 것이다.

 

 

 

 

 

이게 하나 오점이 있다면 처음클릭시 파일을 읽어내지 못할때가 많다는 것. (최근버전은 안그럴지도...)

 

그렇지만 껐다가 다시 더블클릭하면 아래와같이 파일 목록들이 쭉~ 나오는데 그럼 이때 검색하면 된다.

(아무것도 목록이 뜨지 않은 상태에서는 검색이 안됨)

 

 

 

 

 

 

 

 

 

자, 그럼 여기서 메일에서 열고 작업 후 저장한 파일을 찾아보자.

이렇게 메일에서 열고 이 상태에서 까먹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이거 보고 그대로 따라한다고 여기서 절대 다시 메일열기 누르지 말것!!!)

 

 

 

 

 

 

파일을 열고 작업하다가 저장하면 대부분 원래 파일이름 뒤에 [1] 이렇게 저장된다.

 

 

 

 

 

 

그래서 메일에서 받은 파일이름을 everything에 검색하면 (일부만 써넣어도 이름이 포함된 항목이 전부 나옴)

바로 뜨는걸 알수있다.

저기서 경로를 살짝보면 심히 복잡한데 내가 저 경로를 알고도

폴더 한번 찾아보려고 30분 동안 컴퓨터를 뒤졌지만 절대 못찾았다 -_-

 

 

 

근데 여기서는 그냥 더블클릭만해도 파일이 열린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열어서 확인 후 저장된게 맞으면 얼른 다른이름으로 아는 경로에 저장하도록 하자.

 

 

윈도우xp랑 윈도우7에서 엑셀파일, 한글파일, 파워포인트, 메모장 전부 시도해봤는데 

저장한 파일이 제대로 열리는걸 확인했다. (참고로 2007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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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한가지 두둥~!!!

 

회사컴퓨터는 엑셀이 문제가 좀 있었는데(집에서는 아주 잘 됐음) 

컴퓨터상의 환경때문인지 엑셀창두개여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좀 건드려놔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 경로가 되어있는 파일을 열어도 저장 이전의 파일이 열리는 것이다.

(회사 동료가 그랬는데 이때 거의 울기 직전;;)

 

 

이 경우는 인터넷에서 메일을 '열기'로 여는순간 파일이름[1]이라고 이미 바뀌어진 상태로 열리기 때문인데

그럼 엑셀에서 저장할때 아래와 같이 이미 그 이름이 있다고 경고가 뜬다.

하지만 확인을 누르고 계속 진행을 할 경우 8자리 숫자와 영문이 뒤섞인 아예 다른 이름으로 바뀌어 저장되는 것.

 

 

 

 

 

그럼 여기서 한단계 더 들어가야되는데

저기에 대고 마우스우클릭을 하면 Open Path를 통해 저 파일이 있는 폴더 안으로 직접 들어갈 수 있다.

(경로를 굳이 안찾아가도 된다능~ㅎ)

 

 

 

 

그럼 그 안에 수많은 파일들이 존재하는데

마우스 우클릭하여 아이콘 정렬순서를 수정한 날짜로 바꾸고 가장 최근인 뒷부분을 찾아보면 된다. 

 

 

 

그럼 아래와같이 엑셀파일인 g마켓상품리스트[1] 근처에 

8자리숫자가 마구 뒤섞인 이상한 형식의 파일을 찾아낼 수있다.

(여러번 실험해봤는데 영어와 숫자가 섞인 8자리로 저장될때도 있었다.)

 

 

 

 

 

그럼 엑셀 프로그램으로 열어주면 저장했던 파일이 열릴것이다.

 

 

 

 

 

 

자, 그럼 여기서 또다시 문제.

 

이때, 저장한지 시간이 지났으면 이미 수많은 파일이 생겨나 뒷 부분에 없을수도 있다.

혹은 설정에 따라 임시파일에 저장되는 기간이 있으니 (난 하루밖에 보관안된다) 

이미 파일이 사라졌을 수도 있고...괜히 임시겠는가;;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에서 받은 메일을 혹시나 저장되어 있나해서 다시 한번이라도 열어봤을 경우이다.

여는 순간 저 뒷부분의 경로가 랜덤으로 바뀌며 아무리 들어가서 뒤져봐도 찾을 수 없다. 

 

 

 

 

같은 파일이름[1]일지라도 이미 경로가 달라진 것.

이게 변경되었다면 진짜 사막에서 바늘찾기나 마찬가지 ㅠㅠ

8자리의 마구생성된 이름을 무슨수로 찾으리오;;

(이름만 정확히 알고있다면 everything에서 검색되니 분명 컴퓨터상에 존재하긴 한다.)

파일이름[1]로 everything에서 검색되는건 가장 최근에 다시 생성된 파일일테니 open path로

이미 경로가 달라진곳에 들어가도 소용이 없을 수 밖에...

 

 

어쨌든 내가 고안한 이 방법으로도 못찾았다면 눈물을 머금고 그냥 포기하는 수 밖에는 없을 듯하다.

그러니 다음부터는 메일로 받은 파일을 반드시 저장부터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힘들게 작업한거 날라가면 눈물나도록 아깝잖슴~ㅜㅜ

 

 

 

이거 메일 열기로 저장했다가 못찾아서 고생하시는 분들~ 꼭 다시 찾으시길... Good Luck~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