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34건

  1. 2013.03.04 기본 SQL 쿼리문 정리 by Y
  2. 2013.02.28 포토샵 패턴 만들어 적용하기 (점선 사각패턴) by Y
  3. 2013.02.27 일러스트에서 포토샵으로 이미지 가져오기 (Vector Smart Object 이미지 변경) by S 2
  4. 2013.02.27 한글 모양복사 기능 이용한 문서 꾸미기 by Y
  5. 2013.02.26 엑셀 부분합 (자동 서식 적용, 결과 복사) by Y
  6. 2013.02.25 엑셀 시트 관리 (이름 바꾸기, 복사, 이동, 생성, 삭제) by Y
  7. 2013.02.25 블로그 분석의 모든 것 - 구글 애널리틱스(웹로그 분석) by Y 5
  8. 2013.02.24 블로그 실시간 접속자수(방문자수) 위젯 설치하기 by Y 12
  9. 2013.02.23 홈페이지 제작의 첫 단계 웹기획과 스토리보드(화면설계) 제작 by S 43
  10. 2013.02.21 각종 포털사이트 RSS 등록, 메타블로그 등록 by Y 4
  11. 2013.02.21 엑셀 정렬 (오름차순, 내림차순, 사용자 지정) by Y 6
  12. 2013.02.20 유용한 픽토그램 아이콘 (딩벳아이콘) 모음 by S 57
  13. 2013.02.19 포토샵 기본툴의 마우스 포인터가 십자가로 변경됬을 때... by S 13
  14. 2013.02.19 포토샵으로 플래시 효과 그림 만들기 (투명 애니메이션 GIF) by Y 2
  15. 2013.02.18 구글 애드센스 용어 정리 (CTR, RPM, CPC) by Y 2
  16. 2013.02.18 엑셀 시트그룹지정 (여러 시트에 같은 내용 입력하기) by Y
  17. 2013.02.15 한글에서 구역 나누기 (용지방향, 용지크기, 쪽번호 등을 페이지마다 다르게 설정) by Y 4
  18. 2013.02.15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3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7
  19. 2013.02.15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2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31
  20. 2013.02.14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1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7
  21. 2013.02.14 엑셀 데이터 유효성 검사 실습 (조건부 서식 자동으로 지정하기) by Y 3
  22. 2013.02.14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 10만명, 일일 방문자수 4000명에 도달하다 by Y
  23. 2013.02.13 티스토리에 심플한 기념일/ 디데이 추가하기 by S 6
  24. 2013.02.12 애드센스 지급 보류 해제 방법 3단계 (세금정보, 지급방식, 핀번호) by Y 6
  25. 2013.02.08 내가 쓴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이 네이버에 검색이 안된다면? by S 2
  26. 2013.02.08 포토샵으로 초간단 뽀샤시 효과 만들기(블렌드 모드, 블러) by Y
  27. 2013.02.06 시작페이지 변경 안될 때 (네이트온/ 다음) 원인과 해결법 by S 49
  28. 2013.02.06 한글/일본어 변환 방법 (한글에서 일본어가 입력될 경우) by Y
  29. 2013.02.0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5000명 돌파!! by Y 2
  30. 2013.02.02 티스토리 움직이는 태그로 변경하는 방법 by S 12

 

 

 

작년 초 mysql, php 공부를 하면서 홈페이지를 하나 만든 적이 있었다.

등급이 있는 회원제 사이트였는데 원래 공부를 목적으로 만든거라 나만 알고 있으니 지금은 죽은 사이트가 되버렸다는;;

하여튼 사이트 열심히 만드는 동안 쿼리문을 정리한 내용을 인쇄하여 모니터 뒤 벽에 붙여놓고 헷갈릴 때마다 참조했는데 너무나 편리했다.

가장 기본적인 쿼리문도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나도 거의 한달간은 헷갈렸던 듯;;

 

 

 

 

1. 데이터 베이스 만들기

create database db명;

use db명;

 

 

 

2. 테이블 만들기

 

① 기본형

create table 테이블명(

컬럼1 데이터형,

컬럼2 데이터형,

.....

primary key(컬럼명)

)

 

② 확장형

create table 테이블명(

컬럼1 데이터형 not null auto_increment default 0 first,

컬럼2 데이터형,

.....

primary key(컬럼명)

)

 

 

 

3. 테이블에 데이터 삽입

insert into 테이블명 (컬럼1, 컬럼2, 컬럼3...) values (데이터1, 데이터2, 데이터3...);

 

 

 

4. 데이터 추출

select * from 테이블명 where 조건 order by 컬럼명 desc/asc;

조건1 -> 컬럼명 = 데이터

조건2 -> 컬럼명 != 데이터

조건3 -> 컬럼명 = 데이터 and 컬럼명 = 데이터

조건4 -> 컬럼명 = 데이터 or 컬럼명 = 데이터

 

 

 

5. 데이터 값 수정

update 테이블명 set 컬럼명='값' where 조건;

 

 

 

6. 데이터 수정

alter table 테이블명 add column 컬럼명 데이터형,...; -> 컬럼 삽입

alter table 테이블명 modify column 컬럼명 데이터형,...; -> 컬럼 수정

alter table 테이블명 drop column 컬럼명 데이터형,...; -> 컬럼 삭제

alter table 테이블명 change column 원래컬럼명 바꿀컬럼명,...; ->컬럼명 변경

 

 

 

7. 테이블 구조 보기

describe 테이블명;

 

 

 

8. 조인(2개 이상의 테이블에서 조건에 맞는 데이터 추출하기)

select table1.컬럼명, table2.컬럼명

from table1

inner join table2 (using(두 테이블에서 공통된 컬럼))

where 조건

 

 

 

 

 
 
 
 

 

 

Posted by Y&S

 

 

 

포토샵에서 패턴은 작은 단위의 그림이 가로/세로로 반복되는 것을 말한다.

자주 사용하는 패턴의 종류에는

그림 패턴, 가로줄 패턴, 세로줄 패턴, 사각형 패턴 등이 있다.

여기에서는 사각형 패턴 중에서도 점선 사각형 패턴을

 만들어 이본느의 사진에 적용해보겠다.

 

 

 

 

1. 패턴을 만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Ctrl]+[N] 키를 누른다.

크기를 지정하고 배경은 투명하게 한 뒤 [OK] 버튼을 클릭한다.

 

 

 

 

2. 이미지가 만들어지면 손 툴더블 클릭한다.

 

 

 

 

3. 이미지가 최대로 확대된다.

 

 

 

 

4. 연필 툴을 선택한 후 브러시 옵션을 클릭한다. 

 

 

 

 

 

5. 브러시 옵션에서 'Brush Tip Shape'를 선택하고

'Spacing' 값을 늘리면 점선을 그릴 수 있다.

 

 

 

 

6. 위와 오른쪽을 드래그하여 1픽셀의 흰색 점선을 그린다.

1픽셀을 원할 경우 절대 여기에서 왼쪽과 아래는 그리면 안된다.

패턴은 가로/세로로 반복되니까 1픽셀이 아닌 2픽셀 두께가 되기 때문이다.

 

 

 

 

7. 완성된 패턴을 패턴으로 등록하기 위해 [Edit]-[Define Pattern] 메뉴를 클릭한다.

 

 

 

 

8. [Pattern Name]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패턴 이름을 지정하고 [OK] 버튼을 클릭한다.

 

 

 

 

9. 패턴을 적용할 이미지를 불러온다.

 

 

 

 

10. 패턴을 칠할 레이어를 하나 추가한다.

 

 

 

 

11. [Shift]+[F5] 키를 누르면 칠하기 상자인 [Fill]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칠할 내용을 'Pattern'으로 지정하면 방금 전에 만든 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

 

 

 

 

12. 패턴이 칠해지면 이제 투명도를 적절히 조절하자.

 

 

 

13. 패턴이 이쁘게 적용된 이미지이다.

 

 

 

 

 

 

 

 

Posted by Y&S

 

 

 

 

 

일러스트의 벡터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불러올 때 별다른 절차없이

 Ctrl+C/Ctrl+V를 사용하면 손쉽게 붙여넣을 수 있다.

이 때 위와같이 네 가지의 선택사항이 나오는데 잠깐 차이점을 살펴보자면,

 

 

첫번째의 Smart Object는 일러스트와 마찬가지로 벡터 이미지의 장점을 함께 가져온다.

불러온 이미지를 아무리 크게 늘리거나 줄여도 이미지가 깨지지 않는다는 것.

 

그에 반해 Pixels로 선택했을시 벡터이미지를 포토샵에서 사용되는 픽셀이미지로 바꾸기 때문에
크기로 변경하면 어김없이 이미지가 깨진다.

 

 

 

 

 

그럼 여기서 Smart Object가 더 좋은거 아냐냐고 하는데 문제는
Smart Object로 불러왔을때 레이어가 Vector Smart Object로 표시되며

이미지 변경이 자유롭지 않다.

  

크기를 변경하거나 효과를 주는건 상관 없지만 이미지의 일부를 자르거나 지울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일러스트에서 불러온 후 이런 작업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
따로 픽셀이미지화 시켜줘야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해당레이어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 후 Rasterize Layer를 눌러주면된다.

 

 

 

 

그럼 아래와 같이 다른 레이어들과 마찬가지로 일부를 자르거나 지울 수 있다.

 

 

 

 

단, 이렇게 변경하고 나면 일러스트에서 Pixels로 불러왔을때와 마찬가지가 되어
크기 변경 시 이미지가 깨지므로 크기조정이 확정됐을 때 사용할 것.

 

 

 

 

 

 

 

 

Posted by Y&S

 

 

 

한글의 모양 복사 기능은 오피스 프로그램의 서식 복사와 유사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글의 모양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글자 모양, 문단 모양이 있는데 이 두 가지 모양 중에서 원하는 모양을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다.

모양 복사 기능을 이용하면 문서 내에서 같은 모양이 반복될 경우 아주 쉽게 문서를 완성할 수 있다.

 

 

모양 복사 방법

1. 먼저 다른 곳에 복사할 모양이 있어야 하므로 열심히 꾸민다.

(글자 모양 단축 - Alt+L, 문단 모양 단축키 - Alt+T)

2. 꾸민 부분에 커서가 깜빡이는 상태에서(절대 블록을 지정하면 안된다!!!) 모양 복사 단축키 Alt+C 키를 누른다.

4. [모양 복사] 대화 상자에서 글자 모양과 문단 모양 중에서 무엇을 복사할 지 선택한다.

3. 복사한 모양을 적용할 부분을 블록 지정한 후 모양 복사 단축키 Alt+C 키를 누른다.

 

 

 

모양 복사 실습하기

 

 

 

1. 문서는 블로그 글에서 발췌한 글이다.

모양 복사를 이용하여 '토미에'에 관련된 글만 예쁘게 강조해보겠다.

 

 

 

2. 첫번째 토미에라는 글자를 블록 지정한 후 글자 모양을 열심히 지정한다.

 

 

 

3. 글자 모양이 적용되어 예쁘게 꾸며졌다.

 

 

 

4. 꾸민 모양을 복사하기 위해 커서가 깜빡이는 상태에서 [Alt]+[C] 키를 누른다.

그리고 [모양 복사]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글자 모양'만 체크한 후 [복사] 버튼을 클릭한다.

 

 

 

5. 이제 복사한 모양을 적용할 부분을 블록 지정한 후 [Alt]+[C] 키를 누르면 모양이 똑같이 적용된다.

 

 

 

6. 같은 방법으로 다른 부분도 블록 지정한 후 [Alt]+[C] 키를 눌러 완성한 모습이다.

 

 

 

 

 
 
 
 

 

 

Posted by Y&S

 

 

 

부분합.xlsx

엑셀의 부분합 기능은 말 그대로 데이터에서 원하는 필드를 그룹으로 묶어 그룹별로 원하는 필드의 계산을 구하는 기능이다. 리본 메뉴에서 부분합의 위치는 [데이터]-[윤곽선]-[부분합] 메뉴이다.

예제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다운받아 따라해보면 금방 이해가 될 듯~!

 

 

부분합 기능 사용시 유의점

1. 그룹으로 지정할 필드는 반드시 먼저 정렬되어 있어야 한다.

2. 두 번째 부분합 계산을 할 경우 '새로운 값으로 대치' 옵션이 체크 해제되어야 한다.

3. 부분합의 윤곽선 기능으로 원하는 결과만 복사할 경우 [홈]-[편집]-[찾기 및 선택]-[이동 옵션] 메뉴에서 '화면에 보이는 셀만' 옵션을 체크해야 한다.

 

 

 

 

 

공급업체별 판매금액의 합계를 부분합으로 구하기

 

 

 

 

1. 데이터를 먼저 정렬하기 위해 '공급업체'의 첫번째 데이터인 [C3] 셀을 클릭하고,

[데이터]-[정렬 및 필터]-[오름차순] 명령을 클릭한다.

 

 

 

 

 

2. 공급업체를 기준으로 정렬되면 [데이터]-[윤곽선]-[부분합] 명령을 클릭한다.

 

 

 

 

3. [부분합]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그룹화할 항목을 반드시 정렬했던 '공급업체'로 변경하고

사용할 함수와 계산 항목을 지정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4. 왼쪽에 윤곽선이 생기고

같은 공급업체는 한 그룹으로 묶이고

그 하단에 판매금액의 합계가 표시된다.

 

 

 

 

 

 

부분합을 이용하여 제품 분류의 개수 추가하기

 

 

 

 

 

1. 두 번째로 부분합 명령을 클릭한 후

사용할 함수는 '개수'로,

부분합 계산 항목은 '제품 분류'로 지정한 후

'새로운 값으로 대치' 옵션을 체크 해제한다.

 

 

 

 

 

2. 첫 번째 부분합 결과는 아래로 내려가고

두 번째 부분합 결과가 위에 표시된다.

 

 

 

 

 

부분합 결과에 자동 서식 지정하고 원하는 결과만 다른 시트에 복사하기

 

 

 

 

1.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의 [자동 서식] 명령을 클릭한다.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자동 서식] 명령 추가하기 by Y

내 컴퓨터에는 자동 서식 명령이 없다면 위의 글을 참조하자.

 

 

 

 

 

2. [자동 서식]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원하는 서식을 선택한다.

 

 

 

 

 

3. 부분합에 자동서식이 적용된 결과이다.

 

윤곽선에 4개의 버튼이 있다.

1번 버튼 - 총합계만 표시된다.

2번 버튼 - 첫 번째 부분합인 요약만 표시된다.

3번 버튼 - 개수, 요약만 표시된다.

4번 버튼 - 모든 데이터가 다 표시된다.

 

여기에서는 요약만 표시하기 위해 [2] 버튼을 클릭한다.

 

 

 

 

 

4. 요약만 표시되면 공급업체 부분과 판매금액 부분을 선택한다.

 

 

 

 

 

5. 보이는 부분만 복사하기 위해 [홈]-[찾기 및 선택]-[이동 옵션] 명령을 클릭한다.

 

 

 

 

 

6. [이동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화면에 보이는 셀만' 옵션을 체크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7. 이제 [복사]를 클릭하거나 Ctrl+C 키를 누른다.

 

 

 

 

 

8. 복사한 후 이렇게 깜빡거려야 제대로 복사된다.

 

 

 

 

 

9. 다음 '공급업체별 판매금액 합계' 시트로 이동한 후

[붙여넣기] 메뉴를 클릭하거나 Ctrl+V 키를 누른다.

 

 

 

 

 

10. 원하는 결과만 복사되었다.

 

 

동영상 강좌 보기

 

 

 

 

☞ 기타 엑셀 분석작업

 

2013/03/07 - 피벗테이블로 데이터 분석하기 (자동서식 적용, 피벗차트 만들기) by Y

2013/04/10 - 엑셀 목표값 찾기로 데이터를 분석해보자 by Y

2013/04/20 - 엑셀 데이터 통합 기능 by Y

 

 

 

 

 

 

 

 

Posted by Y&S

 

 

 

엑셀의 시트는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기본 3개의 시트가 제공되며, 메모리 한도 내에서 추가하여 작업할 수 있다. 시트 이름 바꾸기, 시트 복사, 시트 이동, 시트 생성, 시트 삭제, 시트 탭 색 변경 등의 기본적인 시트 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1. 시트 이름 바꾸기 - 시트 탭을 더블 클릭하면 간단하게 이름을 바꿀 수 있다.

 

 

'1학기 성적'으로 시트 이름 변경

 

 

 

 

2. 시트 이동 - 시트 탭을 클릭한 후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하여 이동할 수 있다.

 

 

'1학기성적' 시트 위치 변경

 

 

 

 

3. 시트 복사 - 시트 이동 동작에서 Ctrl 키만 더 누르면 복사가 된다. 즉,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시트 탭을 드래그하면 똑같은 시트가 복사된다. 단, 시트 이름은 동시에 같은 이름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복사된 시트 이름에 자동으로 일련번호가 붙는다.

 

 

'1학기성적(2)' 시트로 복사

 

 

 

 

4. 시트 삭제 - 시트 탭의 바로 가기 메뉴에서 [삭제] 메뉴를 클릭한다.

 

 

삭제하려는 시트에 데이터가 있는 경우에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1학기성적(2)' 시트 삭제

 

 

 

 

5. 시트 생성 - 새 시트가 필요한 경우 [워크시트 삽입]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시트 생성 단축키는 Shift+F11 키이다.

 

 

 

 

 

6. 시트 화면 이동 - 시트 왼쪽에 있는 4개의 버튼으로 각각 '시트 처음으로 이동', '시트 탭 왼쪽으로 하나씩 이동', '시트 탭 하나씩 오른쪽으로 이동', '시트탭 끝으로 이동' 기능을 할 수 있다.

 

 

 

 

 

7. 시트 탭 변경 - 시트 탭을 변경하면 보기에도 좋고 시트를 구별하기에도 좋다. 바로 가기 메뉴에서 [탭 색] 메뉴를 클릭하면 탭 색을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다.

 

탭 색 변경

 

 

 

 

8. 시트를 다른 파일로 이동/복사

바로 가기 메뉴에서 [이동/복사] 메뉴를 클릭한다.

 

이동/복사하려는 다른 엑셀 파일을 선택한다. 이 엑셀 파일은 열려 있어야 된다.

 

이동하려면 그냥 [확인] 버튼을 누르고, 복사하려면 '복사본 만들기'를 체크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시트편집2.xlsx' 파일의 맨 처음으로 '1학기성적' 시트가 복사되었다.

 

시트 그룹 지정

엑셀 시트그룹지정 (여러 시트에 같은 내용 입력하기) by Y

 

 

 

 

 

 

 

 

Posted by Y&S

 

 

 

[구글 웹로그 분석기 - 애널리틱스]

 

구글 애널리틱스가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 분석 도구라고 하길래, 어짜피 유투브, 지메일, 애드센스까지 한 계정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구글 서비스를 하나 더 사용해보자 싶어서 가벼운 맘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시작은 애드센스 수익이 어느 페이지에서 발생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곧 웹 로그 분석의 재미에 푹 빠져 애드센스 분석은 저~멀리 관심 밖으로 멀어져버렸지만 말이다.

오늘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를 서로 연동하는 방법까지 알아냈으니 언젠간 해볼지도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블로그 분석도 다 파악이 안된 상태라 나중을 기약해보련다.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내 블로그에 심기

 

 

1. 구글 애널리틱스 접속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

 

 

2. 추적 코드 생성 과정

첫 페이지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 [Sign up] 버튼으로 서비스 가입 -> 웹사이트(블로그) 주소 등의 정보를 입력 후 [추적ID 획득하기] 버튼 클릭 -> 추적 ID가 생성되고 추적 코드가 표시

그림이 첨부된 추적 코드 생성 과정을 원한다면 방문! -> ‘웹사이트 분석의 시작’ 구글 애널리틱스 따라잡기

 

 

3. 추적 코드를 내 블로그에 붙여넣기

생성된 추적 코드를 복사하여 HTML에 붙여넣으면 하루 정도 뒤부터 추적이 시작되어 분석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코드 붙여넣는 방법을 찾다가 '복사하려는 모든 페이지'라는 문구에 헉!!!!!! 하고 놀랬다가(또 노가다 작업을 해야하나 싶어서 진짜 놀랬다;;) 밑에 방법을 보고 겨우 진정했다는 ^^;;;

HTML 코드에서 '</head>' 를 찾아 바로 앞에 추적 코드를 붙여넣으면 된다.

 

 

 

 

분석 결과 보기

 

 

자~이제 실시간 분석을 비롯한 내 블로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기만 하면 되겠다.

일단 분석 화면 처음은 '잠재고객'의 개요 화면이지만, 다른 메뉴도 재미가 쏠쏠하니까 편식하지 않도록 하자^^

 

 

[잠재고객]-[개요]

 

페이지/방문 - 1이라면 방문자수와 페이지뷰수가 같다는 뜻이다.(이건 최악의 경우일 것이고;;) 2라면 1명의 방문자가 2개의 페이지는 보고 나갔다는 뜻이다. 높을수록 좋다.

평균 방문 시간 - 평균 1분은 보고 나갔다는 의미인데 높을수록 좋다.

이탈률 - 100명의 방문자 중에서 첫 페이지만 보고 나간 수가 이탈률이 된다. 높을수록 안좋다. 그만큼 블로그에서 더 보고싶은 글이 없다는 뜻일테고, 블로그 체류 시간도 낮아진다.

신규 방문 비율 - 이건 애드센스 광고를 단 입장에서는 신규 방문자의 유입률이 높을수록 좋지만, 충성도를 가진 방문자의 가치를 생각하자면 또 낮을수록 좋을 듯하고..(돈이냐 방문자수냐~그것이 문제로다ㅠ 하지만 어짜피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거~)

 

 

 

[콘텐츠]-[사이트 콘텐츠]-[모든 페이지]

 

가장 페이지뷰수가 높은 순서대로 10개의 글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페이지에 머문 시간'과 '이탈률'도 함께 볼 수 있다.

'이탈률(%)'은 종료률이라고도 하는데 이탈률이 방문자가 방문한 첫 페이지에서 바로 나간 것을 의미한다면, 종료률은 방문자가 완전히 블로그를 빠져나간 것을 의미한다. 더 중요한 건 이탈률이고 낮을수록 좋다.

 

 

 

[잠재고객]-[방문자 흐름]

 

이거 보고 정말 신기했다눈~방문자의 흐름을 보여주는데 가장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확인해가면 된다.

방문자가 첫 페이지를 방문하여 이탈하지 않은 나머지 방문자가 두 번째 페이지를 구경하다가 여기에서도 이탈하지 않은 방문자가 세 번째 페이지까지 구경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더 많은 페이지를 볼수록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역시 이탈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잠재고객]-[방문 형태]-[참여도]

 

이건 보고 있으면 좀 슬퍼진다ㅠ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블로그에 방문해서 10초 안에 나간다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30분 이상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음악이나 이런 카테고리 글을 제외하고는 그냥 까먹고 창을 안닫아서가 아닐까 살짝 의심도 든다;;;

 

 

 

[잠재고객]-[인구통계]-[위치]

 

이건 그냥 재미로 보는 페이지인데, 마치 유투브 예전 통계와 비슷하다. 

(업데이트되면서 없어졌는데 지도 통계가 없어진 배후에는 일본이 있었다는 소문도 돌고 했었다. 유투브는 업데이트될수록 맘에 안드는 점 투성인데 가장 맘에 안들었던게 이 기능이 없어진 점이었다.)

녹색이 진할수록 많이 방문한 지역이고, 흐릿할 수록 적게 방문한 지역이다.

의외로 미국, 중국, 일본, 홍콩, 호주, 필리핀 등의 외국에서 접속이 되드라는~

 

 

 

다음으로 내가 가장 자주 보는 실시간 보고서이다. 이건 말 그대로 실시간으로 여러 가지를 분석해주는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어쩔때는 이것만 넋놓고 보는 경우도 있다;;

페이지가 너무 커서 따로 따로 캡쳐했는데 사실 아래의 모든 것을 개요의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개요]

 

동시 접속자수라고 보면 될듯하다.

 

 

현재 인기 키워드 10개를 보여준다.

 

 

오른쪽에 몇 명이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도 표시된다.

 

 

인기 위치를 지도로 보여준다. 간혹 해외에서 방문할 경우 전세계 지도로 변경된다.

원이 클수록 많은 수의 방문자가 있는 위치고, 이 원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정확한 지명이 나온다.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

--> [콘텐츠]-[애드센스]로 들어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하면 된다.

 

 

 

 

☞ 관련글

 

2013/06/12 - 네이버 애널리틱스 vs 구글 애널리틱스 by Y

 

 

 

 

 
 
 
 

 

Posted by Y&S

 

 

 

티스토리 기본 기능으로는 현재까지의 방문자수를 전체, 일별로 볼 수 있지만 가끔 블로그에 현재 몇명이 접속 중인지 궁금할 때가 있었을 것이다.

나도 그게 궁금해 구글의 웹로그 분석 사이트인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하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웹로그 실시간 분석 화면에서 현재 접속자수, 접속자들이 들어온 유입 경로, 페이지 체류 시간, 접속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까지 신기하게 보다가 문득 블로그에 현재 접속자수만이라도 표시할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 검색 끝에 알게된 초간단 방법으로 홈페이지에 어울리는 실시간 접속자수 위젯 설치 성공!!

더불어 스킨 수정 후에 계속 미루어온 이웃 추가 기능까지 옆에 달아버렸다. 오옷 맘에 든다 ㅎ

 

 

실시간 접속자수 위젯

 

 

 

 

 

내 블로그에 실시간 접속자수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위젯을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겠다.

 

먼저 http://whos.amung.us/ 사이트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 바로 기본 스타일의 고전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만사 다 귀찮아 기본 스타일의 고전 위젯을 사용하겠다하면 이 코드를 복사하면 된다.

하지만, 본인의 블로그에 어울리는 다른 스타일의 위젯을 원한다면 '갤러리'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다른 스타일을 선택하길 원해 '갤러리'를 클릭하였다면 5개의 스타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음은 각각의 스타일 설명이다.

 

고전 위젯 - 검은 바탕에 흰색 글자이고, 왼쪽에 그림이 있다.

 

색 위젯 - 고전 위젯에서 바탕 색과 글자 색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작은 위젯 - 말 그대로 아주 작은 위젯이며 숫자 옆에 'online'이라는 문구가 추가로 표시된다.

 

탭 위젯 -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에 위젯을 고정시켜놓고 스크롤 바를 내려도 항상 그 위치에서 보이게 할 수 있다. 위젯을 고정시킬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도 위젯 - 실시간으로 접속한 사람들이 어디에서 접속했는지를 지도로 표시해주는 위젯이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을 듯 보이는 위젯이다;

 

 

 

 

나는 이 중에서 색 위젯을 선택하여 배경색과 글자색을 변경했다.

그리고, 코드 부분을 한 번 클릭하니 코드가 복사되었다.

이 복사된 코드는 메모장 같은 데에 붙여놓으면 될 듯하다. 아님 바로 블로그에 붙여넣을 수도 있고~!

 

 

 

 

복사된 코드를 블로그에 붙여넣는 방법이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꾸미기]-[사이드바]로 이동하자.

그리고 보이는 [기본 모듈] 화면에서 [HTML 배너출력]의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만약 내 화면에 [HTML 배너출력]이 없다면

[관리]-[플러그인]-[플러그인 설정]에서 '배너출력'을 설정해주면 된다.

 

 

 

 

사이드바에 [HTML 배너출력]이 추가되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 후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요런 창이 나타나면 '이름'은 아무렇게나, 'HTML 소스'에는 아까 복사한 코드를 붙여넣으면 된다.

코드 앞뒤에 <center>~</center> 코드를 삽입하면 이쁘게 가운데 정렬된다.

나는 여기에 이웃추가 코드도 추가했다.

이웃추가 코드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조하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추가 기능 간단히 추가하기 by Y

 

 

 

 

 

제대로 위젯이 추가되었다면 원하는 위치에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무조건 실시간 접속자수가 '1'로 나타난다.

위젯이 설치된 순간부터 분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설치한 후에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과 같이 실제 접속자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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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S

 

 

 

웹디자이너가 신입으로 입사하면 간단한 팝업이나 서브페이지부터 디자인을 시작해 그 디자이너가

메인페이지를 디자인하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린다.
물론 작은 회사는 입사하자마자 홈페이지 하나 만들라고 하는 미션을 던져주지만^^;;

 

 

어쨌든 홈페이지 메인페이지를 디자인하기 전 제대로 된 절차를 밟으려면 웹기획부터 들어가야한다.
간단한 홈페이지야 바로 메인페이지부터 디자인 들어가서 그 페이지를 보여주며 고객과 상담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규모의 홈페이지라면 전체적인 틀을 짜고 컨텐츠를 확립하는 이 단계는 매우 중요하다.

고객의 의도가 맞는지... 프로그램 개발에 가능한 범위인지... 컨텐츠가 빠진것이 없나 체크하고 수정해줘야

하는것이다.

 

이 스토리보드와 메인시안만 제대로 나온다면 홈페이지 제작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메뉴가 어떠어떠한 것이 들어가야 하는지, 이 페이지에 들어가는 컨텐츠가 어떠한 것인지,

버튼은 어떤게 필요하며 위치까지도 다 지정되어 있으면
디자인은 말 그대로 컨셉을 잡아 예쁘게 다듬고 색만 입히면 되니 작업속도가 빨라지는건 당연하다.

게다가 한 홈페이지에서는 디자인의 컨셉이 메인을 기준으로 각 페이지마다 버튼이나 폰트 등이

비슷비슷하게 들어가기 때문이다.

 

 


어쨌든 기획자가 따로 있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체적인 컨셉과 프로세스, 페이지 구성을

스토리보드로 제작해준다면야 디자이너는 그 의도에 맞게 메인 페이지를 디자인하면 되지만
웹디자이너가 어느정도 위치에서 관리까지 맡고 있다면 웹기획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기획자가 따로 있지 않은 곳에선 이 역할을 메인 디자이너가 해야되기 때문이다.

 

 

 

스토리보드는 간단히 말해 홈페이지를 편집툴로 예쁘게 미화시키기 전 각 페이지마다 들어갈

사이트 화면 설계(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U.I)라 보면 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어느 페이지로 이동하고, 이 버튼은 팝업이 뜨고,

이 페이지에서는 갤러리 리스트가 어떤 방식으로 보여지고 등등의

적용 가능한 홈페이지의 모든 스토리를 담는 것.
 
디자인 전, 이 화면설계가 제대로 되야 나중에 프로세스가 꼬이지 않는것이다.
디자인 다 해놨더니 프로그래머가 이 방식으로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결국 다 뜯어고쳐야 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만일 초보 웹디자이너가 홈페이지 디자인을 맡게 됐을 경우 무조건 포토샵을 켜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기 전

홈페이지 전체의 스토리보드는 무리라해도 일단 제작하려는 페이지의 화면구성 정도는 짜 보라고 권하고 싶다.
하얀 백지에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것보다 이는 디자인에 훨씬 도움이 된다.

 

 

 

 

 

 

 

일단 스토리보드를 제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이다.
나중에 프리젠테이션에 사용하거나 포트폴리오로 사용하기 용이하기 때문이지만 뭐 본인이 따로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사용해도 무방하다.

 

딱히 정해진 방식은 없지만 보통 좌측에는 화면구성, 우측에는 기본 프로그램 정보, 기술정보 등을 텍스트로

기록하여 누가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게 좋다.

 

 

 

 

 

아래 스토리보드는 몇년 전 내가 정부과제로 만들었던것의 일부인데 참고 정도로만 보시길...

 

 

사실 스토리보드는 한번만 제대로 만들어두면 회원가입이라든가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게 많기 때문에

약간씩만 변형한다면 다른 스토리보드를 만들 때도 용이하다.

 

홈페이지 전체를 구성하는 이 기획단계에서 개발이 필요한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개발자와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는 디자인보다는 사용자 편리를 위한 기능이 더 우선시되야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아무리 예쁜 디자인이라도 사용자가 불편하다면 그 사이트가 과연 좋은 사이트일까?

 

 

 

물론~ 다른걸 다 떠나 고객이 그걸 원한다면야 해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며칠 전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고객이 이 색상을 써달라고 하는데 디자이너가 그 색상은 촌스러워사용할 수 없다며 고객과 싸웠다는 것이다.

결국 그 고객은 기분나빠 못하겠다고 계약을 취소했다.

그 디자이너가 상당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연륜있는 디자이너였다는데 나는 참 이 상황이 의아스럽다.

 

디자이너로서의 프라이드가 모든 상황의 우선이 되는걸까...

그건 순전히 자기 만족을 위한 디자인이 아닐까...

그게 과연 훌륭한 디자이너인걸까...

 

 

 

디자인이란게 워낙 주관적인 관점이 작용하며 정답이 없다보니 항상 고객의 기호에 맞는

디자인을 찾아내기란 힘들다.

그렇다고 내 생각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 또한 디자이너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고객과 디자이너의 타협점을 찾는 것.

끊임없이 풀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다.

 

 

 

 

 
 
 

 

Posted by Y&S

 

 

 

갑자기 네이버 블로그에 상단 노출되던 많은 글들이 2~5페이지로 밀려나면서 꾸준히 상향 중이던 방문자 그래프가 망가지니 S의 말처럼 줬다 뺏는 기분이 들어 심히 기분이 나쁘다.

 

 

아무래도 네이버에만 의존하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 옆에 그림을 보면 우리 블로그의 네이버 유입률은 무려 95%나 된다.

 

그 말은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경로가 막힌다면 블로그는 꼬꼬마 시절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헐 

 

결국 네이버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자구책을 강구하게 되었는데 여러 포털사이트에 rss 등록을 하고 메타 블로그에 블로그를 등록하기로 결심했다.

 

포털 사이트는 구글, 네이트, 네이버에 각각 등록했는데 어짜피 구글이나 네이트 모두 유입 경로에 있으니 각 포털 사이트의 봇이 글을 잘 긁어가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단지 유입수가 너무 적어서 그렇지..그러니 별 효과는 기대하고 있지 않다.

 

메타블로그는 믹시와 올포스트에 등록하려 하는데 둘다 블로그 주소가 맞는지 인증을 해야한다고 한다. 메타블로그 또한 이미 다음뷰온은 사용하고 있는데 위의 유입량으로 보아 그닥 큰 기대는 걸면 안될듯하다.

 

게다가 티스토리 블로그일 경우 발행까지 해야한다니 이런 저런 경험으로 발행한 글은 제목 바꾸기, 수정하기에 엄청 조심스러운 상황에 인증한 후 발행한 글을 삭제할 수도 없고 기어이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드는 듯하다. 아마 이게 목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건 뭘까? ^^;

 

 

아래는 오늘 틈틈이 알아낸 RSS 등록과 메타블로그 등록 방법이다.

 

 

 

각 포털사이트에 RSS 등록하기

 

네이버 RSS 등록(아래 화면으로 들어가 [문의하기] 버튼을 누르고 작성)

https://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upCatg=264

 

구글 RSS 등록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네이트 RSS 등록(아래 화면으로 들어가 [일반 등록 신청/변경] 버튼을 눌러 작성)

http://add.nate.com/index.html

 

다음

(아래 화면으로 들어가 문의분류에서 '블로그, 카페검색 문의'를 선택한 후 '내블로그 검색(RSS) 등록' 분류를 선택하여 작성,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 자동으로 등록되니 다음은 등록할 필요없음)

http://cs.daum.net/mail/form/15.html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내 블로그 등록하기 - 각 사이트에 방문한 후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다음뷰 - http://v.daum.net/user/join

다음에 로그인 후 [view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 가입한다. 티스토리는 관리 화면의 플러그인에서 설정한다.

 

믹시 - www.mixsh.com

가입한 후 상단의 [마이믹시]를 클릭한 후 [관리]-[블로그/위젯등록] 메뉴를 클릭하여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블로그 인증이 필요하다.

 

올포스트 - www.olpost.com

가입한 후 오른쪽 상단의 [미디어 관리]를 클릭하여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다.

블로그 인증이 필요하다.

 

블로그 인증은 인증코드를 삽입한 글을 작성한 후 인증코드 제공 화면의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글처럼 인증코드를 삽입한 글을 써야한다.)

올포스트 인증코드 - a4bd66ba6d4d9f409104fd4d202fc779

믹시 인증코드 - XeOxWNYx6sOl92k3BDSWltwnXYtfmbAIvdarMpEmKpU,

 

만약 문제가 있다면 아래 글을 참조하자. 나의 문제는 글을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Posted by Y&S

 

 

 

정렬 기능은 데이터가 많을 경우 보기 쉽게 순서를 정해 데이터의 위치를 변경해주는 기능이다. 금액이 큰 순서대로 정렬한다든지, 회원번호를 A, B, C 순으로 정렬한다든지 할 경우 정렬을 사용하면 쉽게 데이터를 정렬할 수 있다.

 

 

정렬의 종류에는 오름차순, 내림차순, 사용자 지정의 세 가지가 있다.

1. 오름차순 - 한글일 경우 가나다 순, 영어일 경우 ABC 순, 숫자는 작은수에서 큰수 순

2. 내림차순 - 한글일 경우 하파타 순, 영어일 경우 ZYX 순, 숫자는 큰수에서 작은수 순

3. 사용자 지정 - 사용자가 원하는 순서대로 정렬할 수 있다.

 

 

리본 메뉴의 [데이터] 탭에는 3개의 정렬 명령이 있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두 개의 [오름차순], [내림차순] 명령이 있고, 기준이 여러 개이거나 사용자 지정 정렬을 할 수 있는 [정렬] 명령이 있다.

 

 

 

 

 

[오름차순], [내림차순] 명령으로 간단하게 정렬하기

 

 

 

 

1. 하나의 필드를 기준으로 정렬할 경우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다. 총합이 작은 수부터 정렬하고자 할 경우 총합의 첫 번째 데이터인 H5 셀을 클릭한 후 [오름차순] 명령을 클릭한다.

 

 

 

 

2. 총합을 기준으로 모든 데이터가 정렬된다. 오름차순이므로 작은수->큰수로 정렬되었다.

 

 

 

 

3. 이번에는 총합을 기준으로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기 위해 H5 셀이 선택된 상태에서 [내림차순] 명령을 클릭한다.

 

 

 

 

4. 총합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데이터가 재정렬된다. 내림차순이므로 큰수->작은수 순으로 정렬된다.

 

 

 

 

5. 이번에는 이름을 기준으로 정렬해보자. 이름의 첫 번째 데이터인 B5 셀을 클릭한 후 [오름차순] 명령을 클릭한다.

 

 

 

 

6. 이름을 기준으로 모든 데이터가 정렬된다. 오름차순이므로 가나다순으로 정렬되었다.

 

 

 

 

7. 이번에는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기 위해 B5 셀이 선택된 상태에서 [내림차순] 명령을 클릭한다.

 

 

 

 

8. 이름을 기준으로 모든 데이터가 재정렬된다. 내림차순이므로 하파타순으로 정렬되었다.

 

 

 

 

[정렬] 명령으로 두 개 이상의 필드를 기준으로 정렬하기

 

 

 

 

1. 모든 데이터 범위를 선택한 후 [정렬] 명령을 클릭한다.

 

 

 

 

2. [정렬] 창이 열리면 기본적으로 정렬 기준은 한 개가 있다. 기준을 추가하기 위해 [기준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3. 정렬 기준을 부서와 총합으로 변경하고,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으로 지정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4. 부서가 첫째 기준이므로 먼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고, 총합은 둘째 기준이므로 부서가 같은 경우에 내림차순으로 정렬된 것을 볼 수 있다. 즉, 부서가 '영업2부'일 경우 총합을 보면 큰수->작은수로 정렬되어 있다.

 

 

 

 

5. 사용자 정의로 정렬하기 위해 데이터가 모두 선택된 상태에서 [정렬] 명령을 클릭한다.

 

 

 

 

6. 앞에서 작업했던 기준을 삭제하기 위해 [기준 삭제] 버튼을 클릭한다.

 

 

 

 

7. 하나의 정렬 기준만 남으면 '직책'으로 변경하고, '사용자 지정 목록'을 클릭한다.

 

 

 

 

8. [사용자 지정 목록] 창이 나타나면 '과장, 대리, 사원'을 [Enter]를 눌러가면서 입력한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여기에서는 가나다순이나 하파타순으로 쓰지 않고 자신이 정렬하고 싶은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9. 사용자 지정 목록에 입력한 순서대로 추가되면 [확인] 버튼을 클릭하고, 창이 닫히면 다시 한번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10. 직책을 기준으로 정렬된다. 여기에서는 어짜피 오름차순이긴 하지만, 사용자 지정을 이용하면 '과장,사원,대리' 순서대로 정렬도 가능하다.

 

 

 

 

 

 

 

 

Posted by Y&S

 

 

 

웹페이지 디자인 시 상징적인 아이콘이 가끔 필요할때가 있는데

유용한 픽토그램들을 모아봤다.

 

아마 포토샵의 쉐이프로 되어있는것도 있을거고 딩벳폰트로도 있는게 있을테지만

한곳에 모아두면 사용하기 편리하니까...

 

일러스트 파일이라 크기조절을 해도

포토샵에서 깨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음.

 

 

 

[홈페이지 제작 시 유용한 아이콘들]

 

 

 

 

 

파일은 일러스트 cs3로 저장되어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아참, 받아 가시기전에 추천 한 방 잊지마시구여~  ^-------^

 

픽토그램.zip

 

 

 

 

 

 
 
 
 
Posted by Y&S

 

 

 

 

 

포토샵을 사용하다보면 기본툴(사각툴,라쏘툴,매직선택툴,자르기툴,브러쉬툴,연필툴,지우개툴,도장툴,펜툴)
마우스포인터가 전부 십자모양으로 변해 버릴때가 있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브러쉬툴이나 지우개툴 같은경우 크기를 아무리 키워도 해당 범위의 동그라미가

나타나지 않으니 작업을 할때 영역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매우 답답하다.

 


그런데 며칠 전 이렇게 되는 이유를 알았다. (포토샵 사용이 몇년인데 이제야... ㅡㅡ;;)

 

 

현재 cs3를 사용중인데 cs이전버전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영문의 소문자를 대문자로 바꾸는

Caps Lack키가 켜지면 그렇게 변하는것.


한마디로 작업하다 잘못 눌러진건데 다시 Caps Lack키를 눌러주면 원상태의 포인터로 돌아온다.
이 단순한걸 몰랐다니 ㅠㅠ
어쩐지 인터넷이나 다른거 하다보면 다시 제대로 돌아와 있더라니...
아마도 아이디랑 비번칠때 대문자가 나오면 Caps Lack키를 눌렀을테니 말이다.

 

 


근데 이게 쓸모가 있는건가?

어도비에서 왜 이런기능을 만들어 놨는지는 참 모를일이다.

 

은근히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Posted by Y&S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트위닝을 이용한 위치 이동이나 알파 효과(투명 효과) 등이

주로 사용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포토샵에서도 위치, 투명도, 효과의 3가지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글자가 투명해지는 애니메이션을

포토샵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구현해보자.

 

 

 

 

 

 

1. 준비된 이미지에는 흰색의 배경레이어와 텍스트 레이어만 있다.

 

 

 

 

 

2. 애니메이션 패널을 표시하기 위해 [Window]-[Animation] 메뉴를 클릭한다.

 

 

 

 

 

3. 애니메이션 패널이 나타나면 [Convert to frame animation] 버튼을 클릭한다.(프레임 창으로 변환)

 

 

 

 

 

4. 타임라인->프레임으로 변경되면 [Duplicates selectied frames] 버튼을 클릭한다.(프레임 추가)

 

 

 

 

 

5. 레이어 패널에서 Opacity 값을 0으로 변경한다.

 

 

 

 

 

6. 애니메이션 패널을 보면 1프레임은 글자가 보이고

2프레임은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이제 서서히 글자가 없어지는 효과를 주기 위해

1번 프레임을 Shift 키를 누르고 클릭하여 선택한다.

 

 

 

 

 

7. 두 프레임 사이에 서서히 변하는 트위닝을 추가하기 위해

[Tweens animation frames] 버튼을 클릭한다.

 

 

 

 

 

8. [Tween] 창이 나타나면 다른 옵션은 그대로 두고

1번과 2번 프레임 사이에 생성되는 프레임 개수만 지정해준다.

이 숫자가 클수록 글자가 더 부드럽게 없어지게 된다.

 

 

 

 

 

9. 1번과 2번 프레임이 있던 상태에서 둘 사이에

15 프레임이 추가되었으니 총 17개의 프레임이 된다.

 

 

 

 

 

10. 애니메이션이 계속 반복되도록 [Forever]로 수정한다.

 

 

 

 

11. 완성된 이미지를 저장하려면 [File]-[Save for Web & Devices] 메뉴를 클릭한다.

 

 

 

 

 

12. 완성된 애니메이션 GIF 이미지이다.

 

 

 

 

 

 

 

 

 

 

Posted by Y&S

 

 

 

오늘따라 애드센스 수입이나 CTR, CTC, RPM 등등 모두 높게 나왔다. 최고 기록을 갱신한 김에 애드센스 완전정복이나 해보자고 하루종일 인터넷을 서핑질한 끝에 정보가 좀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는 듯하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것보다는 알고 달아놓는게 낫지 않을까?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용어

 

 

 

 

페이지뷰

처음에는 페이지뷰가 방문자수를 의미하는 줄 착각했었지만....방문자수가 아닌 광고의 노출 횟수이다. 만약 방문자 한 분이 블로그에 방문한다면 방문자수는 1이다. 하지만, 그 방문자가 다른 글을 볼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페이지뷰는 2가 된다. 단, 페이지에 광고수가 2개가 있어도 1회로 기록된다. 그래서 평균 방문자수의 1.2~2배 사이가 되는 듯하다.

 

 

 

클릭수

광고를 클릭한 횟수이다.

 

 

 

페이지 CTR - (클릭수/페이지뷰)*100

페이지뷰의 몇 %나 광고를 클릭했는지 보여준다. 1%이면 100번 광고 노출에 1번 클릭이 되었다는 소리가 된다. 애드센스 광고를 처음 시작할 때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보면 평균 100번당 1번 클릭이 된다고 써있었지만...그것은 그야말로 평균인듯...정말 잘 나오는 사람도 있을테고, 정말 낮은 사람도 있을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마다 CTR이 다르게 나올까?

대부분 광고의 크기나 개수, 위치 등이 이유이다. 그래서 CTR(클릭률)을 높이려는 최적화를 많이들 시도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글 상단에 두개의 박스 광고를 배치하는 방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CPC - 광고 단가

광고 클릭당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평균 단가를 의미한다. 당연히 광고 단가는 모두 같지 않다. 이런 다양한 광고 단가를 평균낸 것이 CPC이다. CPC가 높이려면 광고 단가가 낮은 키워드의 포스트는 피하고, 높은 키워드는 집중 공략하면 된다.

 

광고 단가를 확인하려면 구글 애드워즈를 이용해도 된다 => www.adwords.google.com

 

광고 단가가 높은 키워드는 보험이나 금융 관련 광고이고, 광고 단가가 낮은 키워드는 영화나 음악, 컴퓨터 유틸리티, 성인 광고 등이 속한다.

 

 

 

페이지 RPM - (예상 수입/페이지뷰)*1000

1000 페이지뷰당 수입을 의미한다. 6000 페이지뷰일 경우 RPM이 1달러라면 예상 수입은  6달러가 된다. RPM을 높이는 방법은 포스트한 글의 내용과 노출되는 광고가 매칭이 잘 되도록 하는 방법과, 단가가 높은 광고가 나오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매칭이 잘 되는 경우는 오늘 마침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마제모' 글에 '이마제모' 광고가 뜨는 경우이다. 단가가 높은 광고가 나오도록 유도하는 방법은 URL 채널을 이용하거나 Google 웹로그 분석을 통해 글당 RPM을 추적하여 RPM이 높은 글을 찾아 그 글이 더 많이 유입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URL 채널은 애드센스 페이지의 맞춤 채널 밑에 있다.

 

 

 

예상 수입

말 그대로 예상 수입이다. CPC와 클릭수를 곱하면 비슷하게 나오는데 다른 경우도 많다. 예상 수입과 최종 수입은 또 다를 수 있는데 광고를 단 당사자가 클릭한 경우 등의 무효 클릭의 경우 차감되서 최종 수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가면서 느낀 점은 역시 돈은 쉽게 벌리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노력하면 또 노력한만큼 결실이 있겠지만 말이다. 어떤 사람은 몇백개의 글을 하나하나 URL 채널로 등록해서 RPM이 높은 글을 알아낸 후 그 글의 유입량을 늘려 수입을 몇 배로 높였다고 하는데, 그 또한 노하우일 수 있겠지만 게으른 나로써야 알면서도 못할 노하우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중요한 노하우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

 

 

 

 

 
 
 
 
Posted by Y&S

 

 

 

엑셀에서 여러 시트가 내용이나 서식이 살짝만 다르고 전부 같을 경우 그룹을 지정하면 한 번의 작업으로 모든 시트에 같은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다.

 

 

 

시트 그룹 지정

떨어져 있는 경우 Ctrl 키, 붙어있는 경우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그룹으로 지정할 시트 탭을 클릭한다.

 

시트 그룹 해제

그룹이 아닌 시트가 있는 경우 그 시트 탭을 클릭한다.

모든 시트를 그룹으로 지정한 경우 중간에 위치한 임의의 시트 탭을 클릭한다.

 

 

 

3개의 시트에 같은 내용을 입력하고 서식 지정하기

 

 

 

1. 시트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 [Sheet1] 시트탭더블 클릭한다.

 

 

 

 

2. 시트 이름을 입력한 후 [Enter] 키를 누른다.

 

 

 

 

3.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시트의 이름도 변경한다. 더 많은 시트가 필요한 경우 워크시트 삽입 탭을 클릭하면 된다. 시트 삽입 단축키Shift+F11 이다.

 

 

 

 

4. '3월성적' 시트가 선택된 상태에서 Shift 키를 누르고 '1월성적' 시트탭을 클릭한다. 제목 표시줄에 '[그룹]' 표시가 나타난다.

 

 

 

 

5. 데이터를 입력하고 서식을 지정해주는 등 공통 작업을 한다.

 

 

 

 

6. '2월성적' 시트탭을 클릭하여 그룹을 해제한다.

 

 

 

 

7. 세 개의 시트에 같은 내용이 입력되었다. 이제 내용이 다른 부분만 입력하면 쉽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etc.

시트가 그룹으로 지정된 경우 [삽입] 탭의 기능이나 [데이터] 탭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즉, 여러 시트에 동시에 그림을 삽입한다든지, 여러 시트의 모든 데이터를 필터링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없다.

만약 그룹으로 작업하다가 위의 기능이 되지 않는다면 그룹을 해제하지 않아서이므로 시트탭을 확인해보자.

 

 

[삽입] 탭의 모습

 

[데이터] 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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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나누기는 용지 방향(가로, 세로), 쪽번호, 머리말/꼬리말, 용지 크기, 용지 여백 등을 각 페이지마다 다르게 적용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즉, 1 페이지는 가로로 2 페이지는 세로로 작업한다든지, 1 페이지에는 쪽번호를 안넣고 2 페이지부터 넣는다든지, 1 페이지는 용지 크기를 작게 하고 2페이지는 크게 할 경우 페이지를 나누지 말고 구역을 나누면 가능해진다.

 

 

구역 나누기 방법

1. [모양]-[나누기]-[구역 나누기] 메뉴를 클릭한다.

2. Alt+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Enter 키를 나누고 싶은 페이지 수 만큼 누른다.

 

 

 

 

 

구역을 나눈 후 용지 크기와 쪽 번호 지정하기

 

 

 

 

1. Alt+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Enter 키를 3번 누르면 4구역으로 나누어진다.

 

 

 

 

2. 1 구역으로 이동한 후 [F7] 키를 누르고 용지 종류를 [B5]로 변경한 후 [설정] 버튼을 누른다.

 

 

 

 

2. 2 페이지부터 쪽 번호를 넣기 위해 2구역으로 이동한 후 [모양]-[쪽 번호 매기기] 메뉴를 클릭한다.

 

 

 

 

3. [쪽 번호 매기기]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번호 위치, 번호 모양을 지정한 후 줄표 넣기를 해제하여 없앤다. 마지막으로 [넣기] 버튼을 클릭한다.

 

 

 

 

4. 2 페이지이므로 쪽 번호가 2쪽이 표시된다. 쪽 번호를 1쪽부터 표시되도록 하기 위해 [모양]-[새 번호로 시작] 메뉴를 클릭한다.

 

 

 

 

5. [새 번호로 시작]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시작 번호'에 원하는 번호를 입력한다. 여기에서는 1로 지정한 후 [넣기] 버튼을 클릭한다.

 

 

 

 

6. 쪽 번호가 2쪽에서 1쪽으로 변경된다.

 

 

 

 

7. 완성된 4구역을 한 눈에 확인하기 위해 [미리 보기] 도구를 클릭한다.

 

 

 

 

8. 미리 보기 창이 뜨면 [여러 창 보기] 도구를 클릭한다.

 

 

 

 

9. 4 페이지가 한 눈에 표시된다. 1 페이지만 작은 용지로 변경되고, 쪽 번호는 2 페이지부터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구역 나누기를 이용하면 다양한 페이지 설정을 한 번에 가지는 문서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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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검색 완성1.xlsm

데이터 검색 완성2.xlsm

 

 

 

지난 실습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1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2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지난 시간에 이어서 검색된 데이터를 검색을 취소하여 모두 표시하는 실습을 해보자. 역시 매크로를 만들고 버튼에 지정하여 언제든지 모든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도록 작업해보자. '데이터 검색 완성1.xlsm' 첨부 파일은 2번 실습까지의 완성 파일이고, '데이터 검색 완성2.xlsm' 첨부 파일은 이번 실습까지 모두 완성된 파일이므로 첫 번째 첨부 파일을 다운받아 같이 실습하고 완성 파일과 비교해보자. 물론 실습 1부터 같이 따라해왔다면 본인이 완성한 파일로 작업해도 된다.

 

 

 

데이터를 모두 표시하는 매크로 만들어 버튼에 지정하기


 

 

1. 새로운 매크로를 만들기 위해 [개발 도구]-[매크로 기록] 명령을 클릭한다.

 

 

 

 

2. [매크로 기록]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매크로 이름'에 '검색취소'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고 난 후에는 좀 더 신중하게 작업을 하자.

 

 

 

 

3. [B8:H13] 범위를 모두 지정한 후 필터를 지우기 위해 [데이터] 탭의 [정렬 및 필터]-[지우기] 명령을 클릭한다.

 

 

 

 

4. 필터가 해제되어 데이터가 모두 표시된다.

 

 

 

 

5. 매크로 기록을 중지하기 위해 [개발 도구] 탭[기록 중지] 명령을 클릭한다.

 

 

 

 

6. [개발도구]-[컨트롤]-[삽입]-[단추] 명령을 클릭하고 시트에서 적당한 자리에서 그려준 다음 [매크로 지정]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방금 전에 만든 매크로인 '검색취소'를 클릭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7. 버튼의 텍스트를 '검색 취소'로 변경한다.

 

 

 

 

8. 이제 모든 작업이 끝나고 완성되었다.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업3부' 옵션 단추를 클릭한 후 [검색] 버튼을 누른 결과이다. 당연히 '영업3부' 데이터만 검색된다.

 

 

 

 

9. 이제 [검색 취소]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모든 데이터가 표시된다.

 

이렇게 옵션 단추, 그룹 상자, 버튼 등의 컨트롤과 매크로 기능을 잘 조합하면 복잡한 실무 작업도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씀!!

 

 

동영상 강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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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와 고급필터.xlsx

데이터 검색 완성1.xlsm

 

 

실습 1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1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지난 실습에 이어서 매크로와 고급필터 기능을 추가하여 데이터가 자동으로 검색되도록 해보자. 지난 실습에서는 옵션 단추를 클릭하면 [B6] 셀에 해당하는 부서명이 입력되는 데까지 완성하였다. '매크로와 고급필터.xlsx' 첨부 파일 또한 여기까지 완성된 파일이고, '데이터 검색 완성1.xlsm' 파일은 데이터 검색하는 과정까지 완성된 파일이다. 다운받아 실습해보고 완성 파일과 비교해보자. 물론 실습 1부터 따라해왔다면 본인이 작업한 파일로 이어서 작업해도 된다.

 

 

고급 필터는 명령을 클릭하여 매번 실행하는 기능이므로 자동으로 필터가 되도록 하려면 반복 실행 기능인 매크로와 병행하여 사용해야 한다.

매크로와 고급필터에 대하여 잘 모른다면 다음 글을 참조하자.

엑셀 매크로 실습 (데이터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by Y

고급필터로 데이터 추출하기 (고급필터 조건 작성법) by Y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색하는 매크로를 만들어 버튼에 지정하기

 

 

 

1. 매크로를 만들기 위해 [개발 도구]-[매크로 기록] 명령을 클릭한다.

 

 

 

 

2. [매크로 기록]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매크로 이름을 '데이터검색'으로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고 난 후의 모든 키보드와 마우스 동작이 기록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3. 고급 필터 작업을 매크로에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 탭의 [정렬 및 필터]-[고급] 명령을 클릭한다.

 

 

 

 

4. [고급 필터]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목록 범위'에는 [B8:H15] 범위를 지정하고, '조건 범위'에는 [B5:B6] 범위를 지정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5. 'B5:B6' 범위를 조건으로 받아들여 고급 필터가 실행되어 표에서 영업4부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검색된다.

 

 

 

 

6. 고급 필터가 완료되었으므로 매크로 기록을 중지하기 위해 [개발 도구] 탭[기록 중지] 명령을 클릭한다. 매크로에서 기록 중지는 잊어먹기 쉬운 과정이므로 잊지 말고 실행하자.

 

 

 

 

7. 매크로는 단축키에 지정할 수도 있지만, 도형이나 컨트롤의 단추에 지정하여 버튼을 눌러 실행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는 [개발 도구]-[컨트롤]-[단추] 명령을 클릭한다.

 

 

 

 

8. 시트에서 임의의 자리에 단추를 드래그하여 그리면 [매크로 지정] 대화 상자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방금 전에 만든 '데이터검색' 매크로를 클릭하여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9. 텍스트를 변경하기 위해 드래그한다.

 

 

 

 

10. '검색' 텍스트를 입력하고 임의의 셀을 클릭하여 편집을 완료한다.

 

 

 

 

11. 부서를 변경하여 검색하기 위해 옵션 단추 중에서 '영업3부' 옵션 단추를 클릭한다.

 

 

 

 

12. [검색] 버튼을 클릭하면 '영업3부'에 해당하는 데이터만 검색된다.

 

 

같은 방법으로 '영업1부'~'영업4부'의 데이터를 모두 검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 글에서는 검색된 데이터를 필터를 해제하여 모두 표시되도록 하는 작업을 연습해보자.

 

이어지는 다음 실습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3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동영상 강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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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단추.xlsx

 

 

옵션 단추는 여러개의 옵션 중에 하나만 선택할 경우 사용하는 컨트롤이다. 옵션 단추를 보기 좋게 묶어 주는 역할은 그룹 상자가 한다. 한 워크시트에 여러 그룹의 옵션 단추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각 옵션 단추를 그룹으로 묶어줘야 한다.

 

이번 실습 1에서는 옵션 단추와 그룹 상자를 이용하여 선택한 부서가 B6 셀에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하는 데까지만 실습해보자. 예제 파일은 첨부되어 있으니 따라서 같이 실습해보자.

 

옵션 단추와 그룹 상자와 같은 컨트롤은 리본 메뉴에 [개발 도구] 탭이 있어야 삽입할 수 있다. 엑셀에 [개발 도구]가 없다면 다음 글을 참조해보자.

엑셀 리본 메뉴에 [개발 도구] 탭 표시하기 by Y

 

 

 

옵션 단추 삽입하기

 

 

 

1. [개발 도구]-[컨트롤]-[삽입]-[옵션 단추] 명령을 클릭한다.

 

 

 

 

2. 적당한 위치에서 드래그하여 옵션 단추 컨트롤을 그려준다.

 

 

 

 

3. 텍스트를 드래그한다.

 

 

 

 

4. '영업1부'를 써준다.

 

 

 

5. 같은 방법으로 4개의 옵션 단추를 삽입하고 텍스트를 각 부서명으로 바꿔준다.

 

 

 

 

6. 옵션 단추를 그룹으로 묶어주기 위해 [개발 도구]-[컨트롤]-[삽입]-[그룹 상자] 명령을 클릭한다.

 

 

 

 

7. 옵션 단추가 모두 포함되도록 그린 후에 텍스트를 '부서 선택'으로 변경한다.

 

 

 

 

8. 옵션 컨트롤의 값을 셀과 연결시켜보자. 아무 옵션 단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컨트롤 서식] 메뉴를 클릭한다.

 

 

 

 

9. [컨트롤 서식]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선택한 상태'를 클릭한 후 '셀 연결'을 [B4] 셀로 지정한다. 이제 B4셀에는 옵션 단추 선택값이 숫자로 자동으로 입력된다.

 

 

 

 

10. 두 번째 옵션 단추가 선택되어 있기 때문에 B4 셀에 2가 입력되어 있다.

 

 

 

 

11. 이제 B6 셀에서 B4 셀을 이용하여 각 부서명이 표시되도록 수식을 작성하자. 여기에서는 'choose(B4,"영업1부","영업2부","영업3부","영업4부")' 수식을 입력하였다.

 

==> choose 함수는 첫번째 인수값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음 값들 중에 선택하는 함수이다. 즉, B4 셀에 2가 입력되어 있으니, 두 번째 값인 '영업2부'가 선택된다. 1이었으면 '영업1부'가 선택된다.

 

choose 함수 글을 참조해보자~!! 엑셀 함수 14 (선택 함수, CHOOSE 함수) by Y

 

 

 

 

12. 이런 과정을 통해 옵션 단추에서 선택한 부서명이 그대로 B6셀에 표시되도록 완성했다.

 

 

 

 

13. 옵션 단추에서 '영업4부'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B4, B6 셀의 값이 '4', '영업4부'로 변경된다.

 

다음 실습에서는 매크로와 고급필터를 이용하여 선택한 부서의 데이터만 검색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이어지는 다음 실습

엑셀 데이터 자동 검색 실습 2 (옵션단추, 고급필터, 매크로) by Y

 

 

동영상 강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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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유효성검사.xlsx

데이터유효성검사완성.xlsx

 

 

데이터 유효성 검사는 셀에 입력될 데이터를 제한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능이다. 게다가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데이터가 제한된 셀은 목록 상자의 버튼으로 쉽게 데이터를 바꿀 수 있어, 계산이나 서식 등 다방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실습하는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따라서 실습해보면 되겠다.

 

 

 

 

D13 셀에서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데이터 유효성 검사 기능 적용

 

 

 

 

1. D13 셀을 선택한 후 [데이터]-[데이터 도구]-[데이터 유효성 검사] 명령을 클릭한다.

 

 

 

 

 

2. [데이터 유효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제한 대상'을 '목록'으로 선택한다.

 

 

 

 

 

3. '원본' 부분에 허용할 데이터 값을 쉼표(,)로 구분하여 입력한다. 입력값이 시트에 있는 경우 그 범위를 선택해도 된다.

 

 

 

 

 

4. 데이터 유효성 검사가 적용될 D13셀을 선택하면 나타날 설명 메시지를 입력하기 위해 [설명 메시지] 탭을 클릭한 후 내용을 입력한다.

 

 

 

 

 

5. [확인] 버튼을 누르면 D13 셀에 목록 버튼이 나타나고 설명 메시지가 표시된다.

 

 

 

 

 

6. 목록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입력될 값을 제한하는 것이 데이터 유효성 검사다.

잘만 활용하면 실무에서 일을 쉽게 할 수 있으므로 많이 연습해보자.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이용한 조건부 서식 자동으로 지정하기

 

 

 

 

D13 셀의 부서명을 이용하여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는 실습을 통해 데이터 유효성 검사의 활용에 대해 알아보자.

조건부 서식에 대해 모른다면 다음 글을 먼저 참조한다.

엑셀 조건부 서식 3 (수식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 by Y

 

 

 

 

1. 조건부 서식을 적용할 범위 [B5:H11]를 선택한 후 [홈]-[스타일]-[조건부 서식]-[새 규칙] 명령을 선택한다.

 

 

 

 

 

2. 순서대로 조건부 서식을 작성한다. 먼저 '수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할 셀 결정'을 선택한 후 '수식' 입력란에 '=$C5=$D$13'을 입력한다. 이 수식의 의미는' 부서가 D13셀 값의 부서와 같을 경우'라는 뜻이다. [서식] 버튼을 눌러 원하는 서식을 지정한다. 여기에서는 채우기를 '노랑'으로 지정했다.

 

 

 

 

 

3. [확인] 버튼을 누르면 D13셀에서 선택한 부서와 같은 부서의 행에만 서식이 지정된 것을 볼 수 있다.

 

 

 

 

 

4. D13셀의 값을 변경하면 조건부 서식도 자동으로 변경된다.

 

 

이런 식으로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이용한다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은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Y&S

 

 

 

2013/01/11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드디어 1000을 넘기다!! by Y

2013/01/2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3000명 돌파!! by Y

2013/02/0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5000명 돌파!! by Y  <= 이건 네이버 실시간 덕을 보아 반짝한 경우

 

 

 

마지막 블로그 방문자수글을 쓴지 또 10일만에 글을 쓰려니 약간 민망해서 왜 다른 사람들이 1000명, 2000명을 넘어서면 이런 글을 안쓰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하지만, 누적 방문자수 10만명 돌파는 정말 기쁘다. 우리 블로그는 생성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 어마어마한 방문자수가 부러울수밖에 없었다. 이젠 우리도 단위가 달라졌단 말씀 ㅎㅎ

 

 

 

 

 

 

100만명이 되었을 때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면 정말 기쁠듯하다.

그만큼 오랫동안 블로그를 해왔다는 뜻이므로 우리 자신에게 칭찬을 해줘도 되지 않을까.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검색어 버프를 받아서가 아닌 방문자수 증가는 한 번 오르면 다시 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이제는 검색어 버프는 달갑지 않다.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고 반짝 방문자수가 오르는 건 블로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애드센스 수익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고 나니 더더욱 달갑지 않게 되었다 ㅋ 그저 꾸준히 차근차근 오르는게 최고인듯하다.

 

현재 우리 블로그는 컴퓨터 강좌 블로그가 되고픈(;;) 잡블로그이다.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우리가 컴퓨터 관련 글은 점점 멀리하고 각자 관심있는 연예 소식, 일상 소식 등을 더 많이 올린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컴퓨터 강좌 글보다 취미 글이 두배에 육박하는 포스팅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파워블로그의 꿈은 날라가버린듯하다 ㅎㅎ 하지만, 뭐 이대로도 좋지 않을까싶다. 어짜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기록하고 싶어 시작한 블로그이니 말이다.

 

 

 

빼먹을 뻔했는데, 블로그로 얻은 첫 수익이 멋진 가방이 된 것도 축하하고 싶다 ㅎㅎ

 

라헨느 후기 이벤트 당첨으로 가방을 받다... by S

 

 

 

 

 

Posted by Y&S

 

 

 

난 티스토리를 만든지 얼마나 되었는지를 핸드폰 기념일 어플로 가끔 확인하곤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티스토리에 달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첫번째, 관리자 사이드바의 기본으로 있는 위젯사용...

 

 

 

이렇게 설정 후 추가해 보았더니 아래와같은 디데이 생성...

블로그 디자인에 전혀 안어울리고 구려 ㅡㅡ;;  실패!!!

 

 

 

 

 

 

 

두 번째, 다음 위젯뱅크에서 마음에 드는 디데이 위젯이 있나 찾아봄...

http://widgetbank.daum.net/

 

아래와 같은 위젯들을 찾아 냈으나 다 거기서 거기, 하나도 마음에 안듬. 역시 실패;;

 

 

 

 

 

 

 

세번째, 결국 그냥 소스를 적당히 뜯어고쳐 심플하게 만들자는 생각으로 시도.

 

 

일단 관리자 사이드바 메뉴에서 html배너출력옆에 +버튼을 눌러 사이드바에 넣고 편집버튼을 누른다.

 

  

 

 

 

아래와 같이 이름을 정하고 html소스입력부분에

-------------------------------------------------

<Div style="height:25px; text-align:center; font-size:14px; font-weight:bold; color:#555555;">
Y&S 개설일 2012.12.13
</Div>  //이 세줄은 빼도 됨.//

 

<Div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x; font-weight:bold; color:#ef5714;">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jhsdday(y, m, d)
{
 today = new Date();
 dday = new Date(y, m-1, d);
 n = -Math.floor((dday.getTime()-today.getTime())/86400000);
 // 86400000 = 24시간*60분*60초*1000
 document.write(n)
}
</script>
♥ 티스토리 생성
<script language="JavaScript">
 jhsdday(2012, 12, 13);
</script>일째 ♥<br>
</div>
---------------------------------------------------

 

이렇게 넣은 후 사용자 모듈저장을 체크하고 확인을 누른다.

 

 

(위에 사용자 모듈저장을 체크 시 아래 모듈 보관함에 만들어 놓은게 들어가는데 이는 언제든 없앴다가도 다시 사이드바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위와같이 소스를 적어넣고 디데이를 넣고 싶은 항목사이에 드래그로 옮겨 자리를 잡은 후 오른쪾 위 저장버튼을 누르면 사이드바에 요렇게 심플하게 디데이가 들어간다.

 

 

 

 

자, 그럼 여기서 소스를 자신에게 맞게 뜯어고치기 위해 설명하자면

이건 지나간 날짜를 기준으로 당일 포함한 날짜 계산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어플이라던가 디데이 기능은 기념일이 지나가기 전날인 마이너스부터 기념일 당일이 '0'이 되고 기념일이 지나고나면 '+1'일 부터 카운트가 된다.

 

하지만 누군가를 만나거나 하면 당일을 1일로 치는게 맞다고 보는 난 다음날을 +2일 이런식으로 계산되게 해놨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런식의 디데이 계산법은 현재보다 미래의 날짜를 적어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몇일 남았다는 카운트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대부분의 디데이 계산 어플들이 당일포함 1일인 위의 방법을 쓰는것이 아니라 다음날부터 +1일인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니까 당일을 디데이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보면 아래의 코드를 적어넣으면 된다.

 

또한 앞으로의 남은 날짜를 계산하는데는 아래와 같은 수식을 쓰는게 맞다.

 

<Div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3px; font-weight:bold; color:#ef5714;">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jhsdday(y, m, d)
{
 today = new Date();
 dday = new Date(y, m-1, d);
 n = -Math.floor((dday.getTime()-today.getTime())/86400000)-1;
 // 86400000 = 24시간*60분*60초*1000
 document.write(n)
}
</script>
내 생일 앞으로
<script language="JavaScript">
 jhsdday(2013, 2, 17);
</script><br>
</div>

 

 

만일 핸드폰 달력에 지정해놓은 기념일 +100일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당일을 포함하면 실제로 그날은 101일째가 되는것이다.

근데 대부분 그냥 이걸 보고 100일기념을 챙기지 않나? ㅋ

(나도 이거 해보면서 알았다;; 분명 실제로 세보면 당일포함 63일이 맞는데 핸드폰 달력 기념일에 62일로 표시되서^^:;)

 

 

 

뭐 어쨌든 블로그 글이 긁어지지 않는관계로 코드가 필요하신분은 파일을 다운받아 날짜색상 글자크기등을 변경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고쳐 사용해보시길...

 

d데이코드.txt

 

 

 

 

 

 
 
 
 
Posted by Y&S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단지 1달이 좀 안되었을 때부터 구글 애드센스에 접속하면 빨간색으로 지급이 보류되었다는 메시지가 뜨기 시작했다. 괜히 문제라도 생겼나 싶어 알아보니 애드센스 수익이 인증 기준액인 10달러에 도달하면 나오는 메시지로 미리 지급 보류를 해제해 놓은 사람이라면 10달러에 도달해도 나오지 않는 메시지였다. 우리야 아는 것이 없었으니 당연히 나올수밖에..

 

하나 강조하고 싶은 점은 3단계 중 핀 번호를 입력하는 단계는 미국에서 우편물을 받는데 평균 한달은 걸리므로 애드센스에 가입하여 수익이 10달러가 되자마자 핀 번호 수령 신청을 해놓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뭐 어짜피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100달러까지 도달하는 데에 한참이 걸린다면 상관없겠지만 우리는 핀 번호를 받는 데 걸리는 시간과 100달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비슷했기에 미리미리 해놓는 것이 좋을듯하다.

 

 

지급 보류 상태에서 보이는 [애드센스]-[홈] 화면  

 

 

 

 

빨간색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 가지의 문제 때문에 지급이 보류되었다는 말이 나온다.

 

 

 

 

 


 

 

 1. 세금 정보 제출하기

 

 

 

'세금 정보를 제출해 주세요.' 글자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세금 정보' 페이지가 열린다. 세금 정보를 제출하기 위해 [지금 정보를 제출 하십시오] 버튼을 클릭한다.

 

 

 

 

 

세금 정보 제출 화면이 나오면 모두 해당되지 않으므로 '아니오'가 선택된 상태에서 [계속] 버튼을 클릭한다.

 

 

 

 

 

세금정보 제출이 완료되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2. 지급 방식 지정하기

 

 

 

앞에서 세금정보를 제출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수익금을 어떻게 수령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지급 방식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도 지급이 보류된다. 지급 방식을 설정하기 위해 '지급 방식을 선택하거나 확인하십시오' 글자를 클릭한다.

 

 

 

 

 

지급 형식은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 방식과 우편 발송 방식이 있다.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 방식은 매월 수익이 100달러에 도달하였을 때 지급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기업은행에서 바로 환전받아 지급받을 수 있는 방식이고, 우편 발송 방식은 말 그대로 수익금을 수표로 우편으로 받는 방식이다. 수표로 받는 방식은 중간에 유실될 가능성도 있고, 시일도 걸리므로 사람들은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 방식을 선호하는 걸로 알고 있다. 나도 웨스턴 유니언 퀵 캐쉬을 선택했다. 그리고 [계속] 버튼을 클릭한다.

 

 

 

 

 

지급 설정의 마지막 단계는 수취인의 이름을 입력하는 단계이다. 수취인의 이름과 성을 영어로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3. 핀 번호 입력

 

 

 

앞에서 지급 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 문제는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이제 남은 문제는 단 하나 'PIN'을 입력하는 것이다. PIN은 수익금을 받을 사람의 주소를 인증하기 위한 번호로 이 단계는 애드센스에 가입할 때 적었던 영어 주소로 핀 번호가 적힌 우편물을 수령하여 그 핀 번호를 입력해야 완료된다. 핀번호 수령을 위해 'PIN을 입력하십시오.' 글자를 클릭한다.

 

 

 

 

 

바로 PIN 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3~5일 후에 발송이 시작된다. 배송은 2~4주가 걸린다고 나와있지만 여러 사람의 글을 참조하거나 내 경우를 봐도 한달은 족히 걸리는 듯했다. 나도 1/15일에 신청해서 오늘(2/12) 받았으니..

 

 

 

 

 

한달의 기다림 끝에 오늘 수령한 우편물에는 깔끔하게 'Google' 글자가 있었고, 펴보면 'Your PIN' 글자 오른쪽에 우리에게 필요한 핀 번호가 표시되어 있었다.

 

 

 

 

 

이 핀 번호를 'PIN 입력' 부분에 입력하고 [PIN 제출] 버튼을 클릭한다.

 

 

 

 

 

핀 번호를 정확히 입력했다면 나타나는 화면이다.

 

 

 

 

 

모든 단계를 완료하면 지급 보류가 해제되어 애드센스의 [홈]에서 지급이 보류되었다는 메시지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Posted by Y&S

 

 

 

처음 시작은 Y언니였다.

 

티스토리는 유입경로가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슨 키워드로 내 어떤 글을 들어왔는지 알 수 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항상 유입경로를 보는게 일과인 언니와 나는 어떤글이 인기글인지 어떤글이 버려진 글인지를 알고 다음 포스팅 할때 참고하는 편인데 언니가 쓴 글 중 유난히 사람들이 안들어오는 글이 있어서 네이버에 글 제목 그대로 검색해 봤더니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나도 설마하는 마음에 내가 쓴 글 중 사람들이 안들어오는 것 같은 글을 몇 개 네이버에 검색해봤더니...

 

 

 

 

오 마이갓!!!!!!!!!!!!!!!!!!!!!!!!!!!!!!!

 

드림걸즈OST 전곡듣기 글이 검색이 안되는 것 아닌가.

내가 쓴 글중 두번째로 시간을 들였던 포스팅인데 아무도 안들어 오길래 그냥 주제 자체가 인기가 없는 글인가보다라고 생각했더니 이게 대체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이란 말인가!!!!!!!

 

한 시간 정도의 포스팅 글이었다면 그냥 귀찮아서 내버려 뒀을 테지만 회사 퇴근 후 쉬지도 못하고 이틀에 걸쳐 개고생 하며 쓴 글이 아니던가~!!!!

 

 

 

 

 

이렇게 1월 22일날 버젓이 포스팅한 글인데

 

 

 

 

 

 제목을 그대로 긁어 네이버에 복사 붙여넣기로 검색했는데도 검색결과가 없다고 나온다. 

 

 

 

 

 

 

그러고 보니 글을 오랜시간에 걸쳐 쓰다보니 계속 저장하면서 제목을 몇번인가 변경했던 기억이 났다.

바로 네이버에 신고 ㄱㄱ

 

 

 

 

 

 

 

네이버 메인 하단에 고객센터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클릭.

 

도움말 메일문의>블로그>문의하기>블로그 검색을 누르면

내가 찾던 종류의 문의를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버 이외의 블로그를 사용중인데

작성한 글이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란 글이 보인다.

 

그럼 하단에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 네이버 로그인 후 상황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작성확인 버튼을 눌러 메일을 전송.

 

 

 

 

 

 

 

 

어제 저녁 이렇게 문의를 했더니 참 진절하게도 오늘 점심때쯤 문자가왔다.

(위에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문자가 온다.)

 

네이버 메일로 답변이 발송되었단다.

 

 

 

 

 

 

얼른 메일을 들어가 확인을 해보니 어제 신고했던 내용도 접수되었다고 언제 메일이 왔었다냐...

 

어쨌든 메일로 온 답변을 클릭하여 친절한 답변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게시글이 업데이트 누락으로 검색결과에 노출되지 않았다면서 반영되게 해준다고 써 있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바로 다시 포스팅글을 검색해보니 이제 제대로 검색이 된다. (음...일처리 잘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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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Y언니는 근무시간 중 문의를 보냈더니 한 두시간 후 바로 메일이 왔다고 한다.

 

네이버 고객센터 답변은 포스팅글이 실수로 유사문서로 판독되어 검색이 안되었다고...

언니가 글을 포스팅한 후 몇일 뒤 제목을 변경 하였는데 아마 네이버에서 그 글을 베낀 상태로 인식하여 검색노출이 안되었던 듯 하다.

 

한마디로 남의 글 베껴 포스팅하면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도록 한 조치에 걸린건데

무작위한 포스팅 복사글을 방지하기 위한 네이버의 정책이 어쩌면 당연하지만 자신이 쓴 글을 제목만 변경 해도 가끔 이런 오류가 날 수 있나보다.

 

그 동안 종종 맘에 안드는 제목을 약간씩 변경 했었는데 이거 무서워서 이제 마음대로 바꾸지도 못하겠다.

물론 문의를 하면 네이버에서 확인 후 검색 되도록 바로 조치를 해주지만 앞으로 제목 쓸 때 좀 더 신중히 잘 써야지 뭐 별 도리있나...

내가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ㅡㅜ

 

 

 

 

혹시라도 내가글에 사람들이 안들어오는것같은 느낌이 들면 가끔 한번씩 네이버에 잘 노출이 되고 있는지

검색해 봐야할 듯 싶다.

 

 

 

 
 
 
Posted by Y&S

 

 

 

내가 찍은 사진을 종종 뽀샤시하게 만들고 싶은 경우 가장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너무나 좋아하는 '지현우♡최미자' 올미다 커플 사진으로 연습해보려고 한다.

 

 

 

 

 

뽀샤시 작업을 시작해보자

 

 

1. 포토샵에서 준비된 사진을 불러온다. 보통 JPG 사진 파일을 불러오면 'Background' 레이어만 존재한다.  

 

 

 

 

2. 'Background' 레이어를 복사하기 위해 단축키 Ctrl+J 키를 누른다.

 

 

 

 

3. 이미지를 좀 더 밝게 하기 위해 복사된 레이어의 블렌드 모드를 'Screen' 모드로 변경한다.

 

 

 

 

4. 다음에는 뿌연 효과인 블러 효과를 적용하기 위해 [Filter]-[Blur]-[Gaussian Blur] 메뉴를 클릭한다.

 

 

 

 

5. [Gaussian Blur]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블러의 정도를 적당히 준다. Radius 값이 커질수록 더 뽀샤시한 느낌이 강해진다.

 

 

 

 

6. 너무 이미지가 밝으면 투명도인 'Opacity' 값을 조절하여 원하는 이미지를 완성하면 된다.

 

 

 

 

 

 

완성된 뽀샤시 이미지

 

 

 

 

 

 

 

 

 

 

Posted by Y&S

 

 

 

 

 

 

인터넷 사용자의 90프로가 아마도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해놓고 있을것이다.

근데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자신도 모르게

다른 시작페이지로 변경되어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 차장님이 그런다 ㅡㅡ;;

(컴퓨터 뭐만 안되면 날 부르는데 난 컴퓨터 기사가 아니라 웹디자이너라고~!!!)

 

 

그리고 이 시작페이지 문제가 생길때는 항상 네이트온이 업데이트를 하는 날이다. -_-

네이트온 뿐만아니라 프로그램 업데이트나 설치를 할때

많은사람들이 체크항목을 확인도 안하고

그냥 '다음'이나 '확인'버튼을 눌러 컴퓨터에 온갖 이상한것이 깔리거나

시작페이지가 변경되는데

대부분 그런 기본으로 체크되어 있는 항목들이

이전까지 사용하지 않던 불필요한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광고나 툴바포함)

왠만하면 딱 설치할 프로그램만 두고

 체크를 전부 해지한 상태에서 다음버튼을 누르도록 습관화 하는것이 좋다.

 

 

 

 

1. 네이트온 시작페이지가 변경이 안될 경우.

 

  

 

이렇게 네이트온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는데

꼭 위에처럼 쓸데없는 항목들이 기본으로 체크되있는 상태이다.

이때 그냥 다음을 눌러 업데이트를 하면

인터넷을 시작할때 당연히 네이트온이 시작페이지로 변경된다.

 

 

 

 

자, 그럼 여기서 대부분 시작페이지를 변경하는 방법정도는 알것이다.

 

인터넷 상단의 도구>인터넷옵션을 눌러

 

 

 

 

네이트로 되어있는 주소를 네이버로 바꾸고 적용>확인 버튼을 누르면

일반적으로 시작페이지가 변경되는데

 

 

 

 

 

문제는 네이트온이란 놈은 아주 영악하다.

아니 사이트 프로그램 담당자가 영악한건가...

하여튼 아래와같은 팝업이 뜨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하나뿐인 버튼 확인을 눌러버리면

시작페이지가 안전한 네이트로 보호된단다;;

 한마디로 아무리 변경해도 변경안된다는 소리 ㅡㅡ;;

 

변경 후 저 팝업창이 열려있는 상태로는 

인터넷을 열면 제대로 변경되어 있는데

확인을 누르는 순간 다시 네이트온으로 시작페이지가 변경되는 것이다.

 

아주 교묘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여기서 확인을 이미 눌렀다치면 네이트온에서 설정변경을 해줘야되는데

 

상단 메뉴>설정>환경설정을 들어간다.

 

 

 

 

 시작페이지 설정을 눌러 시작페이지 보호하기를 체크해제한 후 확인을 누른다.

 

 

 

그럼 이제 다시 이전처럼 시작페이지 변경한후 적용하면 시작페이지가 잘 변경 될 것이다.

 

 

 


 

 

2. 다음 시작페이지가 변경이 안될 경우.

 

그럼 여기서 또 하나 다음도 가끔 시작페이지 변경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차장님한테 오늘 네이트온을 해결해주고 30분뒤 다시 불려가서

 다음으로 변경되어 있는 시작페이지를 발견;;;;

아무튼 능력자이시다 ㅡ,.ㅡ

 

다음이 시작페이지 변경이 안되는건 다음클리너라는 프로그램 때문인데

차장님께 "이거 왜 까셨어요?"했더니 "밑에 뭐가 계속 깜박거려서 확인 눌렀지." 이러시더라 ㅡㅡ;;

 

 

 

이 다음 클리너란건 컴퓨터를 정리해주고

바이러스를 잡아준다는 놈이 지가 악성코드야 뭐야...

 

설치할 때 아래 Daum 기본설정이란놈이 체크가되어있어

다음버튼을 누르면 바로 Daum이 시작페이지가 되는것인데 이놈도 아주 영악하다.

 

 

 

 

이중으로 장치를 해놨는데 만일 체크를 해지하고 설치를 하더라도

인터넷 시작할때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당연히 아무생각없이 동의 후 변경하기를 누르면

시작페이지는 다음으로 변경되면서

아래 체크되있는 사항처럼 홈페이지 자동보호에 들어간다.

시작페이지 변경이 안된다는 소리이다 ㅡㅡ

 

 

 

만약 이렇게 해버리면 이건 시작페이지를 변경해도 

아무런 경고창 팝업같은게 뜨지않아

원인이 뭔지도 잘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시작>프로그램>Daum>Daum클리너>Daum클리너 제거를 해준 후

시작페이지를 변경해주면 이제 정상적으로 변경될 것이다.

 

 

 

 

 

 


 

 

 

오늘의 교훈은 컴퓨터가 이상한게 마구깔리고 점점 맛이 가는건 다~ 내탓이로다~~~

꼭 프로그램 설치 시 체크된 항목들을 꼼꼼히 살펴본 후 설치 할것! ^^

 

 

 

 

 


 

 

 

2014년 9월 25일 추가내용!

 

네이트온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화면이 변경되어 못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추가합니다.

 

 

 

상단 'MENU'의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웹브라우저 설정의 '시작페이지 설정'을 클릭해서 팝업이 뜨면 '시작페이지 보호하기' 체크를 해제해주세요.

 

 

 

 


 

 

 

2017년 1월 추가사항

 

이렇게 설정했음에도 네이트온 시작페이지가 변경안된다면 내 PC에 '터보클리너'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 볼 것!

터보클리너에 네이트온 시작페이지를 보호하는 설정이 있으므로, 환경설정에서 체크해제해주던지 터보클리너를 삭제해보자.

 

 

 

 

 

 

 

 

 

 


Posted by Y&S

 

 

 

한글 프로그램에서 글자를 입력하다보면 이상한 글자가 입력될 때가 있다.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밑줄도 그어져 있고, 간격도 떨어져 있다. 입력기를 보면 '日'로 되어 있다. 일본어 입력 상태로 변했다는 뜻이다.

 

 

이럴때마다 동그라미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한글로 바뀌기는 한다.

하지만, 왜 일본어로 바뀌었을까?

이유는 바로 오른쪽 Shift 키를 누르고 Space bar 키를 눌렀기 때문이다.

즉, R-Shift+Spacebar 키가 일본어로 변환하는 단축키인 것이다.

 

 

 

그럼 한글로 바꾸기 위해서 마우스로 클릭하는 방법 말고 단축키는?

1. 왼쪽 Shift 키를 누르고 Space bar 키(L-Shift+Spacebar 키)를 누른다.

2. [한/영] 키를 누른다.

 

 

여기서는 호기심에 일본어 입력 상태에서 다시 R-Shift+Spacebar 키를 눌러보았다.

 

 

입력기가 문자표로 변경되면서 아무 키나 눌러보면 특수 문자가 입력된다.

R-Shift+Spacebar 키를 누를 때마다 일본어/문자표 상태가 차례로 변경된다.

 

 

 

이제 한글을 입력하기 위해 [한/영] 를 눌러보았다.

 

 

이제 한글이 제대로 입력되고 입력기도 한글 입력 상태로 바뀌어 있다.

 

 

 

 

 

 
 
 
 
Posted by Y&S

 

 

 

 

 

 

저번 3000명 돌파했을 때와는 달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덕을 좀 본 결과다.

 

이렇게 된 배경을 보자면 1월 30일 무인도 표류기에 대해 읽은 책이며 영화를 모두 망라하는 글을 쓰려고 하다가 일이 커질거 같아서(ㅎ) 그 중 블루라군에 대한 글을 썼었다. 당연히 브룩 쉴즈 얘기도 썼다. 그리고 몇 시간 뒤에 네이버 상단 노출이 되었다. 워낙 브룩쉴즈나 블루라군이 인기글은 아니였으니 그럴만도 하다.

 

이게 무슨 우연인지..다음 날인 31일 무릎팍 도사에서 백지연이 출연해서 자신의 대학 시절 별명이 연세대 '브룩 쉴즈'였다는 얘기를 한 다음에 바로 '브룩 쉴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 그 때문에 31일 300명 정도, 2월 1일 2000명 정도가 갑자기 더 방문해서 5000명이 훨씬 넘는 방문자수가 나왔다.

 

 

 

유입 로그를 보면 이런 화면이 몇 페이지는 걸쳐 나왔고, 결과적으로 유입 키워드에 '브룩쉴즈', '블루라군', '밀라요보비치', '브룩 쉴즈'가 모두 상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뭐..이 전에도 그래프 상으로 차근히 방문자수가 늘고 있었으니..

블로그 지수가 높아져서 방문자수가 큰 폭으로 올랐으면 모르지만 이런 건 담 날이면 반토막 나버릴테니 깜짝 이벤트로 쳐줘야할 듯하다.

 

근데 정말 평균 일일 방문자수가 5000명이 될 날이 오면 이렇게 담담하게 글을 쓸 수 있으려나..아마 좋아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나겠지 ㅎ

 

 

 

 

 

 
 
 
 
Posted by Y&S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점은 내 마음대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점이다.

 

뭐 네이버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비해 방문자수가 많다고 하는데 현재 블로그 생성 50일 남짓한 기간만에 일일 방문자수 평균 2~3천 정도가 들어오고 있으니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물론 두명이서 글을 매우 열심히 쓰긴 했지만... ^^;;)

글을 쓰면 키워드 노출도 네이버 상단에 잘 되는 편이고...방문자들이 무슨 키워드를 검색하여 내 블로그를 방문했는지 유입경로도 알 수 있으니 블로그를 운영 할수록 티스토리로 시작한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 유입경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방문자수가 늘면 왜 늘어났는지도 바로 알 수 있으니...)

 

물론 html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사용이 편리하지만 그거야 약간만 공부하면 되고...(복잡한건 검색하면 다 나오는 편리한 세상이라 깊게 알지 않아도 충분하다.ㅋ)

 

그래도 요새는 테이블을 사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div를 사용하는 웹표준 코딩이 대세인지라 조만간 정식으로 한번 배워볼까 생각중이다. (그럼 티스토리를 좀 더 내맘대로 뜯어고칠 수 있겠지...) 

 

어쨌든 이번엔 블로그들 돌아다니면서 보았던 움직이는 태그를 티스토리에 적용해 보았다.

처음 만드신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소스가 많이 돌아다니는 관계로 아주 쉽게 변경할 수 있었다.(능력자분~ㄳ^^)

 

 

 

이렇게 기존의 너무 정직해서 재미없는 태그를 플래시로 움직이는 재미있는 태그로 변경하려 한다.

 

 

 

 

tagcloud.zip

 

1. 위의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어 swfobject.js 와 tagcloud.swf 파일을 웹에 업로드 시켜야 하는데

   관리자페이지 html/css편집에서 파일업로드탭을 클릭해 추가버튼으로 파일두개를 올리면 된다.

 

 

 

 

 

 

2. html/css탭을 다시 클릭하여 Ctrl+F를 누르면 글자가 들어간 부분을 찾을 수 있는데 상단에 tags라고 써주고 다음찾기를 눌러 검색한다.

 

 

 

 

 

 

3. 스킨마다 다를 수 있으나 스크롤바 하단부분에 태그목록 코드가 들어가 있는걸 찾을 수 있을것이다.

<UI></UI>사이에 있는 <s_random_tags>에서 </s_random_tags>라고 써진 부분대신에

아래의 메모장에 써있는 코드를 다운받아 집어 넣어주면 된다.

 

움직이는태그 코드.txt

 

 

 

 

여기서 'ffffff'는 배경색이다. 현재 흰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변경하려면 이 부분에 색상코드를 집어 넣어주면 된다.

'222222'는 글자색이다. 글자색상을 바꾸려면 여기에 원하는 색상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100'은 마우스를 올려놓았을때 태그들이 움직이는 속도이다. 이곳을 200으로 바꾸면 속도가 두배정도 빨라지고 50으로 바꾸면 속도가 느려지므로 원하는데로 조정할 수 있다.

 

다 변경했으면 하단 미리보기를 눌러 제대로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 후 저장해주면 적용된다.

 

 

 

그럼 티스토리 태그 움직이게 변경 완료~!!!

 

 

 

 

 

 

 
 
 
 
Posted by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