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334건

  1. 2013.02.01 엑셀 셀 참조 (상대참조, 절대참조, 혼합참조) by Y 12
  2. 2013.02.01 네이버 대용량 메일 전환이 안될때 해결법 by S 11
  3. 2013.01.31 엑셀 '선택하여 붙여넣기'와 '값 복사' (단축키 지정 방법) by Y 33
  4. 2013.01.30 엑셀 함수 13 (순위 구하기, RANK) by Y
  5. 2013.01.29 티스토리 카테고리 펼쳐지게 만드는 방법 by S 2
  6. 2013.01.29 엑셀 함수 12 (기본 함수, SUM, AVERAGE, LARGE, SMALL) by Y
  7. 2013.01.28 엑셀 조건부 서식 3 (수식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 by Y 8
  8. 2013.01.28 관리자페이지 UI디자인을 위한 유용한 아이콘 by S 14
  9. 2013.01.24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추가 기능 간단히 추가하기 by Y 22
  10. 2013.01.24 포토샵 gif파일 index 모드 변환 방법 by S 2
  11. 2013.01.24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3000명 돌파!! by Y
  12. 2013.01.23 포토샵 유용한 팁 by Y 2
  13. 2013.01.22 엑셀 조건부 서식 2 by Y
  14. 2013.01.21 '그림으로 붙여넣기' 기능으로 결재란 만들기 by Y
  15. 2013.01.18 일러스트 폰트 Adobe 명조체로 자동 변환문제 해결 by S 14
  16. 2013.01.17 엑셀 함수 11 (SUMIFS, AVERAGEIFS) by Y 2
  17. 2013.01.17 엑셀 함수 10 (개수 구하기) by Y
  18. 2013.01.16 엑셀 오류 메시지 by Y 1
  19. 2013.01.14 포토샵 상하반전/좌우반전 단축키 만들어 사용하기(액션활용법) by S
  20. 2013.01.14 엑셀 조건부 서식 1 ('표시 형식'의 '사용자 지정'으로 작성) by Y
  21. 2013.01.11 블로그 트래픽 과부화 걸리다 by S
  22. 2013.01.11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드디어 1000을 넘기다!! by Y
  23. 2013.01.11 엑셀 리본메뉴 최소화/최대화 by Y
  24. 2013.01.09 엑셀 매크로 실습 (데이터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by Y 5
  25. 2013.01.08 안전하게 제공된 콘텐츠만...팝업창 뜰때 해결법 by S
  26. 2013.01.07 블로그 방문자수 드디어 만명~@.@ by S 4
  27. 2013.01.07 윈도우 달력에 대한 작은 활용팁 by Y
  28. 2013.01.07 엑셀 서식의 '맞춤'에서 '균등 분할(들여쓰기)' 기능 by Y
  29. 2013.01.07 엑셀 '표시 형식' by Y
  30. 2013.01.05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 달기 성공! by S 62

 

 

 

이번에는 함수뿐만 아니라 일반 계산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참조 방식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자.

 

 

 

 

참조 방식

1. 상대참조 - 셀을 참조했을 때의 기본 형식이다. 수식을 복사함에 따라 행번호와 열문자가 변경된다. 예) A1, C6

2. 혼합참조 - 수식을 복사함에 따라 행번호나 열문자 중에 하나만 변경되지 않는다. 예) $C1, F$5

3. 절대참조 - 수식을 복사해도 절대 행번호나 열문자가 모두 변경되지 않는다. 예) $D$11, $A$2

 

 

참조를 바꾸는 방법 - [F4] 키를 누를 때마다 차례대로 변경됨

A1(상대참조) -> $A$1(절대참조) -> A$1(혼합참조) -> $A1(혼합참조) -> A1(상대참조)

 

 

$ 표시의 의미 - $표시는 '고정한다'는 의미이다.

A1은 열문자인 A와 행번호인 1이 모두 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변할 수 있어 상대참조이다.

$C1은 열문자인 C가 고정되어 변하지 않지만 행번호인 1은 고정되지 않아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혼합참조이다.

$D$11은 열문자인 D와 행번호인 11이 모두 고정되어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절대참조이다.

 

 

 

 

 

상대 참조 활용 예제

 

1. C9셀과 F4셀에는 각각 SUM 함수로 국어 점수의 합계와 김영실의 모든 과목의 합계가 이미 구해져 있다.

 

 

 

 

 

2. C9의 수식을 D9와 E9로 복사하면 열문자가 자동으로 변경되면서 수학 점수의 합계와 영어 점수의 합계가 자동으로 구해진다. 이 경우는 상대참조이다.

 

 

 

 

3. F4의 수식을 F8까지 복사하면 행번호가 자동으로 변경되면서 나머지 사람들의 모든 과목의 합계가 자동으로 구해진다. 이 경우도 상대참조이다.

 

 

 

 

 

 

절대 참조 활용 예제

 

1. G4셀에는 F4셀의 점수 합계와 C2셀의 기본점수를 더한 값이 계산되어 있다. 식을 아래로 복사했을 경우 F4 셀은 F5, F6, F7, F8로 변하게 되는데 이 경우는 변해야 올바른 식이므로 상대참조로 놔둔다. 하지만, C2 셀은 상대참조로 놔두면 C3, C4, C5, C6으로 변하게 되므로 틀린 답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절대참조로 변경했다.

 

 

 

 

 

2. G4 셀의 식을 복사해보면 절대참조인 C2셀 주소는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혼합 참조 활용 예제

 

1. 구구단을 구하는 표이다. C5셀에 한 번만 식을 입력하고 수식 복사를 이용하여 나머지 구구단을 구한다고 할 때의 참조 모습이다. 둘 다 혼합참조로 되어 있다.

 

 

 

 

2. B5셀은 B6, B7, B8, B9....와 같은 방식으로 B가 변하지 않도록 해야하므로 '$B5' 혼합참조 방식으로 변경하고, C4셀은 D4, E4, F4, G4...와 같은 방식으로 4가 변하지 않도록 해야하므로 'C$4' 혼합참조 방식으로 변경한다.

 

 

 

 

3. C5 셀을 K5셀까지 수식 복사한 모습이다.

 

 

 

 

4. K5셀 하단에서 K13셀까지 드래그하여 수식 복사한 결과이다. 이렇게 참조 방식만 잘 사용하면 한 번의 계산식으로 간단히 계산을 완성할 수 있다.

 

 

 

 

 

 

 

 

 

 

Posted by Y&S

 

 

 

 

 

얼마전부터 갑자기 네이버 메일이 대용량 첨부로 전환이 안되는것이다.

대용량첨부로 전환을 클릭하면 대용량창이 잠시 열렸다가 다시 사라지며 그냥 일반메일 모드가 되어버렸다.

뭐 따로 설치하라는것도 안뜨면서 몇번을 눌러도 안되기에 그냥 네이트온 메일을 사용하다가 오늘 마음먹고 해결했는데 의외로 아주 간단했다.

 

 

 

 

1. 도구->추가기능관리를 누른다.

 

 

 

 

 

 

2. 추가 기능 관리창이 뜨면 현재 로드된 추가 기능을 모든 추가 기능으로 바꿔준다.

 

 

 

 

 

3. 옆에 스크롤바를 내리다보면 NaverAXGuide Class사용안함으로 되어있을것이다.

 

 

 

 

 

4. NaverAXGuide Class를 클릭한후 오른쪽하단에 사용함으로 바꿔주고 닫기버튼을 누른다.

 

 

 

 

 

5. 다시 메일로 들어가서 대용량첨부로 전환을 눌러서 확인 버튼을 누른다.

 

 

 

 

 

6. 이번엔 네이버 ActiveX 가이드를 설치하라는 창이 뜰것이다.

   설치를 눌러주면 이제는 네이버 메일 대용량 첨부 전환이 된다.

 

 

 

 

 

 

 

 

 

 


Posted by Y&S

 

 

 

엑셀의 '선택하여 붙여넣기' 기능은 내용을 복사 후 다양한 옵션으로 붙여넣을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수식이나 서식을 제외한 값 복사 기능인 '붙여넣기'의 '값' 옵션이다.

흔히 '값 붙여넣기'라고 부른다. 다음으로 '연산' 기능이나 '열너비', '연결하여 붙여넣기', '행/열 바꿈' 기능을 많이 사용한다.

 

 

[선택하여 붙여넣기] 대화 상자 - 단축키 [Ctrl]+[Alt]+[V]

 

 

 

[선택하여 붙여넣기] 대화 상자 띄우기

[선택하여 붙여넣기] 대화 상자를 띄우는 단축키가 Ctrl+Alt+V이므로 복사 단축키와 함께 사용하여 Ctrl+C -> Ctrl+Alt+V 순서로 쉽게 '선택하여 붙여넣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값 붙여넣기' 기능에 단축키 지정하기

값 복사인 '값 붙여넣기'는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없어 매번 귀찮게 여러번 마우스를 클릭해야 했었을 것이다. 엑셀 2007 버전부터 있는 리본 메뉴의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은 왼쪽부터 단축키가 자동으로 Alt+1, Alt+2, Alt+3......순서대로 지정되어 있다. '값 붙여넣기' 기능을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하여 단축키가 지정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단축키로 쉽게 '값 붙여넣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 [홈]-[붙여넣기]-[값 붙여넣기] 명령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추가] 메뉴를 클릭한다. 

 

 

 

 

2.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흰색의 원 모양 아이콘이 추가된다. 이 흰색은 아직 복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흰색이고 복사하고 나면 아이콘이 녹색으로 활성화된다. 마우스를 가져가면 [값 붙여넣기]라는 텍스트가 뜬다. 빠른 도구 모음에서 4번째 아이콘이므로 단축키는 자동으로 Alt+4가 된다.

 

 

 

 

3. 아이콘의 위치를 옮겨 Alt+1이나 2로 단축키를 바꿔 사용하고 싶다면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 버튼을 누르고 [기타 명령] 메뉴를 클릭한다.

 

 

 

 

4. [Excel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오른쪽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의 '값 붙여넣기'를 클릭한 후 [위로 이동] 버튼을 여러 번 클릭하면 된다.

 

 

 

5. '값 붙여넣기' 아이콘이 첫 번째 위치로 이동하여 단축키 또한 Alt+1로 변경된다.

 

 

 

 

지정된 단축키로 값 붙여넣기를 해보자.

 

1. 복사할 영역을 선택한 후 단축키 Ctrl+C 키를 누른다.

 

 

 

 

2. [B11] 셀을 클릭한 후 Alt+1 키를 누르면 값만 붙여넣기가 실행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있다면 단축키를 지정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시켜 보자.

 

 

동영상 강좌 보기

 

 

 

 

 

 

 

 

 

 

Posted by Y&S

 

 

 

엑셀 함수 중에서 순위를 구할 수 있는 함수 RANK에 대하여 알아보자.

 

RANK(값, 참조 범위, [옵션])

참조 범위에서 값의 순위를 옵션에 따라 구한다.

옵션

0이나 생략 : 내림차순으로 순위를 구한다. 즉, 큰 수가 1위가 된다.

0이 아닌 임의의 값 : 오름차순으로 순위를 구한다. 즉, 작은 수가 1위가 된다.

 

 

RANK 함수 사용시 유의점

1. 수식을 복사할 경우가 많으므로 참조 범위가 고정되도록 반드시 [F4] 키를 눌러 절대 참조로 지정해야 한다.

2. 큰 수가 1위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옵션을 생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활용 예

1. 최근분기 순위 - 2분기 중에서 큰 수를 1위로 하여 순위를 구하시오.

2. 우량도 순위 - 반품 중에서 작은 수를 1위로 하여 순위를 구하시오.

 

 

 

 

 

 

 

 

 

Posted by Y&S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여 스킨을 선택한 후 지금까지 50일 가까이 사용했었다.

그때 스킨 고를 때는 적당히 사용하다가 차차 뜯어고치자는 마음으로 아무생각 없이 선택했었는데 내용부분의 배경색이 노란빛이 나는 스킨이었던지라 사용하다보니 이것저것 제약이 많았다.

 

결국 내용부분의 배경색을 흰색으로 만드는데 이미지부터해서 손이 너무 많이 갈것같아 실패하고 차라리 스킨을 새로 선택하는게 빠르겠다는 y언니의 말에 그동안 이것저것 바꿔놨던 기존 스킨을 과감히 버리고 최대한 깔끔한 스킨을 선택했다.

 

근데 스킨하나 바꿨을뿐인데 글 넓이며 간격이며 색이며 넣어놓은 이미지며 고칠게 한두개가 아닌 것이다.

그나마 아직까진 글이 150여개 정도라는 사실에 조금이라도 일찍 스킨을 바꾼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바꾼스킨을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으로 이것저것 고치다보니 가장 불편한게 카테고리였다.

펼쳐져있던 그대로 사용하던 카테고리가 새로운스킨에는 접혀져 있어서 두번에 걸쳐서 클릭을 해야되는 것이다.

 

 

 

이 카테고리가 펼쳐지게 만드는 법을 보자.

 

 

 

 

 

관리페이지의 html/css편집에 들어간다.

 

 

 

 

 

Ctrl+F를 누르면 상단에 찾기 기능이 나온다.

거기에 category라는 글을 쓰고 다음찾기 버튼누르면 html과 css에 들어가있는 category라는 글자가 순서대로 찾아진다.

 

 

 

 

 

스킨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는데 한 5~6번 정도 다음찾기를 누르면  아래와 비슷한 곳이 있을것이다.

그럼 [##_category_##] </div> 다음에 <script language="JavaScript">try{expandTree();}catch(e){}</script> 이렇게 코드를 넣어주면 된다.

 

 

 

 

 

그럼 누르지 않아도 이렇게 펼쳐진 카테고리가 기본으로 나타날 것이다. 

 

 

 

 

 

글이 긁어지지 않는 관계로 파일 추가하니 필요하신분은 받아서 사용해보시길...

 

카테고리추가코드.txt

 

 

 

 

 

 

 
 
 
 
Posted by Y&S

 

 

 

엑셀 함수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함수에 대해 알아보자.

 

가장 먼저 엑셀에서 계산이 필요한 경우 SUM 같은 기본 함수를 사용하면서 엑셀 함수에 대해 알게 된다.

기본 함수에는 SUM, AVERAGE, MAX, MIN, MEDIAN, MODE, LARGE, SMALL 등의 함수가 있다.

 

엑셀 함수에 대해 초보여서 함수 입력부터 모른다면 다음 글을 참조하자.

함수 사용시 유의점과 팁 by Y

 

 

 기본 함수의 사용법과 설명

 

=> 범위는 숫자 범위를 말하고, 범위에 글자가 포함된 경우는 글자를 무시하고 계산된다.

=> [수식]-[함수 라이브러리]-[자동 합계] 명령을 이용하여 자동 합계 기능을 사용하면 SUM, AVERAGE, COUNT, MAX, MIN 함수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범위에 따라 답이 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나는 권장하지 않는다.

 

 

 

활용 예

 

 

 

 

 

 

함수 왕초보를 위한 합계(SUM) 구하기 실습

 

여기서부터는 함수를 전혀 사용할 줄 모르는 왕초보를 위한 합계 구하기 과정이다.

 

 

 

 

 

 

 

 

 

 

Posted by Y&S

 

 

 

다른 글 보기

엑셀 조건부 서식 1 ('표시 형식'의 '사용자 지정'으로 작성) by Y

엑셀 조건부 서식 2 by Y

 

 

지난 번의 [홈]-[조건부 서식] 명령의 자동 조건부 서식에 이어 [새 규칙]에서 [수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할 셀 결정]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에 대해 알아본다.

 

 

수식을 사용하여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는 순서

 

1. 조건부 서식을 지정할 범위를 먼저 선택한다.

2. [홈]-[조건부 서식]-[새 규칙] 명령을 클릭한 후 '수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할 셀 결정' 유형을 선택한다.

3. 수식 입력란에 IF 함수의 조건과 비슷하게 수식을 입력한다. 이 부분은 조건부 서식의 조건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4. 조건에 맞는 서식을 지정하기 위해 [서식] 버튼을 클릭하여 서식을 지정한다.

5. 모든 기능 지정이 완료되면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조건부 서식을 적용한다.

 

1번부터 4번까지의 과정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2번 과정인 수식을 입력하는 부분이다.

특히나 IF 함수를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들은 수식을 입력하기 어려워할 것이다.

반면에 IF 함수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2번 과정은 너무 쉬울 것이다. 왜냐하면 수식은 곧 IF 함수의 조건 부분과 참조만 빼고는 똑같기 때문이다.

 

 

 

 

수식을 이용하여 조건부 서식을 적용할 경우 수식을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식 입력 방법

 

 

예1) 부서가 영업2부인 사원의 행 전체 데이터에 글꼴색 파랑, 굵게 기울임 서식을 적용하시오.

=$C5="영업2부"

예2) 5월 영업 실적이 50,000 이상인 사원의 이름, 부서 데이터에 셀 음영색 노랑을 적용하시오.

=$H5>=50000

예3) 5월 실적이 4월 실적보다 증가한 사원의 이름 데이터의 글꼴색을 빨강으로 적용하시오.

=$H5>$G5

예4) 1월~5월 실적이 모두 50,000 이상인 사원의 행 전체 데이터에 셀 음영색 노랑, 글꼴색 녹색을 적용하시오.

=AND($D5>=50000, $E5>=50000, $F5>=50000, $G5>=50000, $H5>=50000)

 

===> 모든 참조에서 열만 고정($)한 이유는 다른 열은 검사할 필요가 없으므로 고정한 것이고, 행은 고정 안하는 이유는 5, 6, 7, 8, 9, 10, 11 행까지 모두 검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C5는 C열은 고정(부서 필드 고정)하고, 행은 모든 사원을 검사해야 하므로 5 앞에는 $(고정 표시)가 없는 것이다. 이런 참조를 혼합참조라고 한다. 쉽게 작성하는 방법은 [C5] 셀을 클릭하여 선택하고 [F4] 키를 두 번 누르면 된다.

 

 

 

 

 

실습하기

 

수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됐다면 수식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을 실습해보자.

문제 1) 부서가 영업2부인 사원의 행 전체 데이터에 글꼴색 파랑, 굵게 기울임 서식을 적용하시오.

 

 

1. 행 전체에 서식을 적용할 것이기 때문에 [B5:H11]까지 범위 선택을 한 후 [홈]-[조건부 서식]-[새 규칙] 명령을 클릭한다.

 

 

2. '수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할 셀 결정'을 선택한다. 수식을 입력하기 위해 수식 입력란을 클릭한 후 조건에 해당하는 부서에서 첫 번째 데이터인 [C5] 셀을 클릭한다. '=C5'까지 자동으로 입력되면 열만 고정하기 위해 [F4] 키를 두 번 누른다. '=$C5'로 수식이 변경된다.

 

 

3. 나머지 수식을 입력하여 수식 '=$C5="영업2부"'를 완성시킨다. 수식의 의미는 '부서가 영업2부이면'이다. 그 후에 서식을 지정하기 위해 [서식] 버튼을 클릭한다.

 

 

4. [셀 서식]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문제에서 말한 두 가지 서식을 지정한다. 원하는 서식을 지정하면 된다. 참고로 셀 음영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채우기] 탭을 클릭하여 색을 지정하면 된다.

 

 

5. 다시 [새 서식 규칙] 대화 상자로 돌아오면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6. 부서가 영업2부인 행에만 지정한 서식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문제를 통해 다른 유형의 경우도 실습해보자.

문제 2) 5월 영업 실적이 50,000 이상인 사원의 이름, 부서 데이터에 셀 음영색 노랑을 적용하시오.

 

 

1. 범위를 지정할 때 서식을 지정할 필드만 선택해야 한다. 여기에서는 이름과 부서만 선택하였다.

 

 

2. 수식과 서식을 지정한다.

 

 

3. 조건부 서식이 적용된 결과이다.

 

 

 

 

 

 

 

 

 

Posted by Y&S

 

 

 

 

UI 디자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말한다.
즉,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내용을 입력하고 명령을 내릴 때 사용자가 눈과 손이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메뉴나 버튼을 배치하는작업이다.

 

홈페이지 제작 시 간혹 이러한 관리자페이지를 디자인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관리자페이지는 웹기획자가 관리자기능 기획 후 스토리보드로 화면설계하여 들어가는데
한 두명의 관리자만 보는 간단한 페이지야 디자인없이 담당 프로그래머가 화면설계만 보고 바로 시스템이 연동되도록 코딩할수도 있지만
거대 쇼핑몰의 SCM같이 복잡하고 사용자들이 많은 경우는 기능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필연적으로 UI디자인을 하고 웹사이트의 컨셉에 맞춰 전체적인 색깔과 버튼, 아이콘까지도 전부 제작해야한다.

 

가장 좋은 UI디자인은 역시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이 편리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미(美)를 위한 시각적인 요소보다 이 위치쯤에 당연히 버튼이 있어야 할거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버튼을 위치시키는것.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제작할 사이트와 유사한 홈페이지를 직접적으로 사용해보면서 편리한점과 불편한점을 실제로 경험해 보는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작년에 지마켓과 옥션이 통합되면서 리뉴얼된 ESM plus는 초반에 상단부분이 노란색으로 배치되어 흡사 이마트몰의 분위기가 났으나 본인들도 제작하면서 뭔가를 느꼈는지 몇일 후 바로 변경되어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현재 ESM plus 메인페이지 (지마켓.옥션 판매자 관리페이지)

 

 

판매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상품관리 페이지의 UI디자인.

기존 지마켓만을 관리할수있었던 GSM이 옥션의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실재 사용해본 결과 상품등록이나 수정페이지를 3단계로 나누어 넘어가는것만 빼면 기존보다 꽤 편리한 부분이 많다. 현재 중간중간 업데이트도 끊임없이 이루어 지고 있고...

 

 

11번가 SCM메인 페이지

 

 

11번가 상품관리 페이지

 

 

인터파크 SCM메인 페이지

 

 

인터파크 상품관리 페이지

 

 

 

필자가 오픈마켓 및 종합몰까지 거의 10개 사이트를 넘게 사용해본 결과 한 사이트만 제대로 다룰 줄 알면 나머지 사이트는 사용방법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처음해보는 작업도 전혀 무리가 없다.

이는 기획자들이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사이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인터페이스를 제작하기 때문인데 나만의 사이트를 만든답시고 디자인만을 우선시하여 이러한 것들을 무시한다면 결코 좋은 UI디자인이라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웹디자이너로서 매우 큰 회사에 들어가지 않는이상 위와같이 복잡한 관리자 페이지를 만들 경험은 쉽지않다.

보통 개인 쇼핑몰이나 단순한 홈페이지의 회원관리정도의 페이지를 아래와 같이 디자인할때가 많은데 그때 사용되는 버튼이나 유용한 미니 아이콘들을 모아봤다.

 

 

 

포토샵,일러스트,엑셀,파워포인트,한글 등의 미니아이콘들과 수정,삭제,추가,보기,체크박스등의 버튼들인데 간단한 관리자페이지에서는 디자인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관리자페이지.zip

 

 

 

 

 

 
 
 
 
Posted by Y&S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는 이웃추가 기능이 기본으로 있어 쉽게 이웃추가를 했었드랬다. 근데 티스토리로 넘어오니 이웃추가 기능이 없어 어리둥절했다. 아직 티스토리는 이웃추가 기능이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건 확실한 것 같다.

 

 

이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맘에 드는 심플한 이웃추가 기능을 발견하고 블로그에 적용시켜봤다.

 

이웃추가 기능이 추가된 모습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관리자]-[꾸미기]-[HTML/CSS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 skin.html에서 다음 코드를 찾은 후 빨간색으로 표시된 코드만 추가해준다. 코드를 찾을 때는 [Ctrl]+[F] 키를 누르고 찾을 코드 중에서 특이한 글자를 입력한다. 스킨에 따라 레이어의 id인 footmenu일수도 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

 

 

 

빨간 표시 안에 있는 코드 중 '<span class="txt_bar"> : </span>'는 '쓰기' 글자 오른쪽에 ':'를 입력하기 위한 코드이고 실제로 이웃추가 코드는 '<a href="#" title="타이틀 명" onclick="window.open('/toolbar/popup/link/','','width=400,height=190');">이웃추가</a>'이다.

 

추가할 부분의 코드를 메모장 파일로 첨부하였으니 본인의 스킨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기하면 간단한 이웃추가 기능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된다.

 

 

이웃추가.txt

 

 

 

 

 

Posted by Y&S

 

 

 

포토샵에서 gif로 저장후 다시 gif파일을 불러오면 index모드로 열린다.

그럴경우 레이어가 비활성화되어 이미지가 다른 창으로 옮겨지지도 않고 아무작업도 할 수 없다.

이걸 다시 활성화되게 만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모드변환을 해주면되는데

포토샵 상단메뉴에서 image->mode->RGB Color 로 변경 (웹작업시)

또는 image->mode->CMYK Color 로 변경 (출력작업시)

 

 

이렇게 변환시켜주면 index가 layer로 변경되어 다시 일반적인 포토샵 작업이 가능하다.

 

 

 

 

 

 

 

 

 

 

Posted by Y&S

 

 

 

하루 방문자수 1000명을 돌파한지 2주만에 3000명을 넘게 되었다. 이번엔 두 눈 부릅뜨고 있다가 정확히 3000일 때 캡쳐에 성공했다. (술마시면서 이룬 쾌거다!!! 남친과 만난 기념일이라 멋진 케익에 양주까지 셋팅하고 분위기 잡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다;;; 이걸 봐주는 남친도 참 대단하다는..근데 남친이 더 캡쳐하라고 난리였으니 ㅋ)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열거해보자면.....

 

 

1. 꾸준히 글을 써야한다.

그 글이 인기가 없더라도 블로그에 결국에는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으니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꾸준히 써야하는데 뭐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게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2. 글을 쓸 때 내가 잘 아는 내용을 쓰는 게 좋다.

그래야 글에 진정성이 생기고 보는 사람도 그걸 느끼고 공감을 할 수 있게 된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 블로그에 나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고, 좋은 강좌를 만들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글은 아직 몇 개 안 되는 것 같다. 앞으로 가장 노력해야할 부분인 듯하다.

 

3. 글에 삽입하는 그림이나 동영상은 자신이 제작하는 것이 좋다.

나에게 없는 그림이나 동영상을 제외하고는 그림도 포토샵이나 엑셀로 제작했고, 동영상도 네이버로 직접 업로드하여 링크했다. 이거 은근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결론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S와 나는 블로그에 미친듯...미친 정도는 고만고만한 듯한데..어쩔때보면 S가 나보다 조금 더 미친것 같다 ㅋ)

 

4. 두 사람이라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티스토리에 여러 사람이 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방식이 더 나은 것같다. 내가 글을 안올려도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왔을 때의 기분은 혼자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못 느끼는 기분일 것이다. 게다가 그 글에서는 항상 배울 점이 있고, 서로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다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글이 서로에게 자극이 되니 게을러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5. 우수 블로그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한 듯하다.

(블로그 40여일 만에 할 생각은 아니라는 건 안다. 거기 들었던 돌은 내려놓으시길;;) 이건 40여일 밖에 안되서 더 드는 생각인데 방문자수가 훅훅 늘어 좋으면서도 언제든 떨어질 수 있는 위태위태함이 있어 불안하다. 아직 생성된지 얼마 안된 블로그이니 당연하겠지만, 이웃이나 인지도가 없어 고정적인 유입이 없으니 글 작성에 소홀하면 금방이라도 1000 이하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랄까..다른 방법은 없고 무식하고 우직하게 블로그에 애정을 가지고 계속 글을 쓰는 방법밖에 없는 듯하다.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게 진리.

 

6.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힘들다는 걸 느끼는 중이다.

더불어 블로그를 몇 년 이상 꾸준하게 운영하시는 블로거분들 정말 존경스럽다. 블로그 생성 후 가장 고비라는 마의 30일을 넘기고 나니 조금 수월해진 것도 있지만, 그건 정신적인 부분에서만이다. 글이 많아질수록 이것저것 관리하는 것도 일이 되어 html 수정이라도 필요한 날이면 모든 글을 수정해야 하는데 수정해야 하는 글이 100개가 넘어가고 150개가 넘어가니 하루 날이라도 잡아 수정해야 된다는..아직 노하우가 많이 부족해서인듯하다. 그래도 노력에 대한 결과가 보이니 힘든 점보다는 재미가 더 큰 것 같아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는 글쓰는 시간보다 이전에 쓴 글을 읽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이렇게 내 일상과 마음을 글로 적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 블로그가 내 인생의 기록이 되어가는거 같아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나저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른 사람들과 이런 저런 노하우도 나누고 고충도 나누고 싶은데 티스토리는 이웃 추가 기능이 없는 건가? 네이버 이웃추가 기능도 추가해봤지만 영 티스토리에는 안어울리는 듯하고..내일 또 열심히 알아봐야겠다.

 

 

 

 

 

 
 
 
 
Posted by Y&S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알게 되는 몇 가지 팁이 있다.

이런 팁은 모르면 모르는대로 작업하는 데에 지장이 없지만, 또 알고 나면 작업이 훨씬 쉬워지니 아는게 여러모로 유용할 때가 많다. 내가 현재 직장에서 사용하는 포토샵 버전은 CS3이고, 집에서 사용하는 버전은 CS4인데 크게 다른 점은 없었다. CS5 버전에서는 아마 이 팁들이 적용 안될 수도 있다.

 

 

 

포토샵 팁 정리

 

1. 작업 영역 부분(회색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Open] 기능이 실행된다.(CS5에서는 안됨)

 

2. 이미지를 불러온 상태에서 손 툴을 더블 클릭하면 너무 커서 다 표시되지 않았던 이미지는 다 표시되도록 축소되고, 작아서 작게 표시되던 이미지는 작업창에 꽉차게 확대되어 표시된다. 즉, 이미지의 모든 부분이 작업창에 꽉 차게 표시된다.

 

3. 이미지를 불러온 상태에서 돋보기 툴을 더블 클릭하면 이미지의 원래 배율인 100%로 표시된다. 포토샵에서 다루게 되는 비트맵 이미지는 100%가 아닌 상태에서는 필연적으로 다 깨져보이므로 작업이 완료되면 100%로 완성된 이미지를 확인해야 한다.

 

4.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제일 많이 보았던 문젠데, 의외로 간단한데 학생들은 당황해하더라. 이미지도 하나의 윈도우(창)이기 때문에 [최소화], [최대화], [닫기]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은 윈도우즈의 모든 창과 동일하게 작동하는데 [최대화] 단추를 누르거나 창의 제목표시줄을 실수로 더블 클릭하면 화면이 최대화되어 꽉차게 되면 다른 이미지가 안보이니까 당황해하면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많이들 질문한다. 이건 뭐 팁도 아니고 [이전 크기로] 버튼을 누르면 되는 윈도우 상식이다.

 

5. 작업하다가 패널을 모두 숨기고 싶으면 [Tab] 키를 누르면 된다. 다시 [Tab] 키를 누르면 원래대로 나타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6. 텍스트를 입력하고 편집을 완료할 때 옵션 바의 체크 표시(√)를 클릭하거나 레이어를 선택하는 방법 외에도 진짜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키보드 오른쪽에 있는 숫자 키패드의 [Enter] 키를 누르는 것이다. 나도 이 기능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았는데 알고 쓰면 정말 편하다.

 

7. 어떤 툴로 작업하든 [Space bar] 키를 누르면 누르고 있는 동안은 손 툴로 변경되어 이미지의 안보이는 부분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1. [File]-[Open] 기능은 메뉴를 사용하는 방법과 [Ctrl]+[O] 키를 누르는 방법이 있지만, 더 쉬운 방법은 회색 부분의 작업 영역을 더블 클릭하는 방법이다.

 

 

2. 손 툴을 더블 클릭하면 이미지의 모든 부분이 작업 영역에 꽉 차게 표시된다. 이미지의 모든 부분을 눈으로 보면서 작업할 경우 용이하다.

 

 

3. [돋보기 툴]을 더블 클릭하면 이미지를 100%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가 원래 크기인 100%로 표시되었다.

 

 

4. 이미지 창의 [최대화] 버튼을 클릭하면 이미지 창이 최대화되면서 여러 이미지를 동시에 띄운 경우 다른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아 불편한 경우가 많다. 아니면 제목 표시줄을 실수로 더블 클릭해도 창이 최대화된다.

 

이럴 경우 [이전 크기로] 버튼을 클릭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5. [Tab] 키를 누르면 모든 패널과 옵션바가 사라져 이미지만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

 

이미지 창만 남게 된다.

 

 

6. 텍스트 편집의 완료시 숫자 키패드의 [Enter] 키를 누르면 된다. 

 

7. 텍스트 편집이 완료된다. 

 

 

 

 

 

 

 

 

 

Posted by Y&S

 

 

 

다른 글 보기

엑셀 조건부 서식 1 ('표시 형식'의 '사용자 지정'으로 작성) by Y

엑셀 조건부 서식 3 (수식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 by Y

 

 

 

지난 번 사용자 지정 서식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에 이어 [홈]-[조건부 서식] 명령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에 대해 알아보자. [조건부 서식] 명령에는 자동으로 쉽게 지정할 수 있는 조건부 서식과 직접 조건을 지정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서식을 지정하는 조건부 서식이 있다.

 

 조건부 서식

 

①번은 2007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조건부 서식을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게 자동화되어 있다.

②번은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대로 서식을 지정할 수 있는 좀 더 고급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①번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실습해보겠다.

 

 

 

각 조건부 서식 설명

 

1. 셀 강조 규칙 - 선택한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셀을 검사하여 규칙에 맞는 셀에만 지정한 서식을 적용한다. 셀 우선 조건부 서식이다.

 

 

2. 상위/하위 규칙 - 선택한 범위에서 가장 큰 수 몇개(상위), 가장 작은 수 몇개(하위), 혹은 상위 몇%, 하위 몇%를 지정하여 서식을 지정하는 조건부 서식이다.

 

 

3. 데이터 막대 - 선택한 범위에 막대 서식이 적용되는데 막대의 길이가 자동으로 데이터의 크고 작음을 알아내어 표시하게 된다. [규칙 관리] 기능에서 적용되는 값을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다.

 

 

4. 색조 - 데이터 막대와 비슷하게 작용하는데 막대가 아닌 색으로 표시한다는 점이 다르다. 상단에 표시된 색이 대체적으로 큰 수를 표시하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작은 수에 적용되는 색이다. [규칙 관리] 기능에서 적용되는 값을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다.

 

 

5. 아이콘 집합 - 데이터 막대, 색조 기능과 비슷하게 작용하는데, 기호가 표시된다는 점이 다르다. 왼쪽의 아이콘이 대체적으로 큰 수에 표시되며, 오른쪽으로 갈수록 작은 수에 표시되는 아이콘이다. [규칙 관리] 기능에서 적용되는 값을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다.

 

 

각 조건부 서식 실습하기

 

 

 

 

 

 

 

 

 

 

Posted by Y&S

 

 

 

엑셀에서 문서를 작성할 경우 결재란처럼 문서 작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그냥 그림으로 붙여야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서는 결재란을 만들어 그림으로 붙여넣는 과정까지 알아보자.

결재란이 추가된 거래명세표 파일을 첨부했으니 다운받아서 실제로 실무에서 사용해도 될 듯하다.

 

 

거래명세표의 결재란 미리 보기

 

 

결재란 만들기 순서

1. 원하는 모양의 결재란을 서식을 이용하여 만든다.

2. 만든 결재란을 범위 지정한 후 [복사]한다.

3. [붙여넣기]-[그림 형식]-[그림으로 붙여넣기]를 클릭한다.

4. 그림이 만들어지면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여 문서를 완성한다.

 

 

1. B2:B3 범위를 선택한 후 병합하기 위해 [병합하고 가운데 맞춤] 명령을 클릭한다.

 

2. B2:H3 범위를 선택한 후 [테두리] 명령을 클릭한다.

 

3. [모든 테두리] 명령을 클릭한다.

 

4. B열과 C열 사이를 클릭한 후 왼쪽으로 드래그하여 너비를 줄이고, 3행과 4행의 사이를 클릭한 후 아래로 드래그하여 3행의 높이를 늘려준다.

 

5. C:H 열을 범위 지정한 후 아무 열의 경계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하여 선택한 열의 너비를 같게 줄인다.

 

6. 글자를 입력한 후 B2:H3 범위를 지정하고 [가로 가운데 정렬] 명령을 두 번 클릭하여 가운데 정렬된 셀을 취소한 후 다 같이 가운데 정렬한다.

 

7. B2 셀을 클릭한 후 [방향]-[세로 쓰기] 명령을 클릭한다.

 

8. B2:H3 범위를 선택한 후 [복사] 명령을 클릭한다.

 

9. [붙여넣기]-[그림 형식]-[그림으로 붙여넣기] 명령을 클릭한다.

 

10. 결재란이 그림으로 생성된다.

 

11. 생성된 그림을 동일 시트나 다른 시트에 작성 중인 문서의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사용하면 된다.

 

거래명세표 첨부

거래명세표.xlsx

 

 

 

 

 

 

 

 

 

Posted by Y&S

 

 

 

 

위의 사진처럼 기존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cs버전을 쓰면서 글씨를 바꾸면 폰트(글씨체)가 자동으로 Adobe명조체로 변환될때가 종종있다.

포토샵도 그렇고 왜 이런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설정만 만져주면 간단히 해결되긴 한다.

 

 

 

1.상단 메뉴의 Edit ->Preferences->Type를 선택한다.

 

 

 

 

 

2. 밑에서 두번째 Enable Missing Glyph Protection 체크를 해제하고 ok버튼을 누른다.

 

 

 

이제 더이상 글씨를 쓰는 도중 자동으로 폰트가 변환되지 않을 것이다.

 

 

 

 

포토샵 폰트 굴림체 자동변환 문제 해결보기

 

 

 

 

 

 

 

 

 

Posted by Y&S

 

 

 

엑셀 함수 중에서 엑셀 2007부터 추가된 SUMIFS, AVERAGEIFS 함수에 대해 알아보자.

 

SUMIF 함수가 하나의 조건에 일치하는 합계를 구하는 함수라면 SUMIF 함수를 향상시킨 함수가 SUMIFS 함수다. SUMIFS 함수는 여러 조건을 만족하는 합계를 구하는 함수다.

마찬가지로 AVERAGEIF 함수를 향상시킨 함수가 AVERAGEIFS 함수다.

 

SUMIF(조건 범위, 조건, 합계 범위)

조건 범위에서 조건과 일치하는 합계 범위의 숫자를 합하는 함수이다.

 

SUMIFS(합계 범위, 조건 범위1, 조건1, 조건 범위 2, 조건2.....)

각 조건 범위에서 각 조건과 일치하는 합계 범위의 숫자를 합하는 함수이다.

 

AVERAGEIF(조건 범위, 조건, 평균 범위)

조건 범위에서 조건과 일치하는 평균 범위의 숫자를 평균내는 함수이다.

 

AVERAGEIFS(평균 범위, 조건 범위1, 조건1, 조건 범위 2, 조건2.....)

각 조건 범위에서 각 조건과 일치하는 평균 범위의 숫자를 평균내는 함수이다.

 

 

활용 예 

 

 

 

 

 

 

 

 

 

Posted by Y&S

 

 

 

엑셀 함수 중에서 개수를 구할 수 있는 함수를 알아보자.

 

개수 구하는 함수에는 COUNT, COUNTA, COUNTBLANK, COUNTIF 함수가 있다.

 

COUNT(범위)

범위에서 숫자 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이다.

 

COUNTA(범위)

범위에서 빈셀을 제외한 모든 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이다.

 

COUNTBLANK(범위)

범위에서 빈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이다.

 

COUNTIF(조건범위, 조건)

조건 범위에서 조건에 일치하는 셀의 개수를 구하는 함수이다.

=COUNTIF(A1:A10, "승진") => A1:A10 범위에서 '승진' 문자가 입력된 셀의 개수를 구한다.

=COUNTIF(A1:A10, ">=80") => A1:A10 범위에서 80이상인 셀의 개수를 구한다.

=COUNTIF(A1:A10, "*주식회사") => A1:A10 범위에서 '주식회사'로 끝나는 문자가 입력된 셀의 개수를 구한다.

 

 

활용 예

 

 

 

 

 

 

 

 

Posted by Y&S

 

 

 

엑셀에서 수식을 작성하다보면 잘못된 수식으로 인해 다양한 오류 메시지를 접하게 된다. 오류 메시지가 뭘 뜻하는지 알면 잘못된 수식을 수정하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오류 메시지와 의미

1. #DIV/0! - 0으로 숫자를 나눌 수 없으므로 0으로 나누고자 했을 때 나타난다.

2. #NUM! - 잘못된 숫자를 사용할 경우에 나타난다.

3. #REF! - 잘못된 셀을 참조했을 경우 나타난다.

4. #VALUE! - 함수에서 잘못된 인수를 사용했을 경우 나타난다. 함수를 작성할 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오류 메시지다.

5. #NAME? - 함수명을 잘못 입력했을 경우 나타난다. 오류를 찾기 쉽기 때문에 가장 수정하기 쉬운 오류 메시지다.

6. #N/A - 사용할 수 없는 값을 사용했을 경우 나타난다.

7. #NULL! - 교차하지 않는 두 범위를 지정했을 경우 나타난다.

8. ##### - 숫자를 입력했을 경우나 수식, 함수를 입력했을 경우 열 너비가 부족하여 내용을 다 표시하지 못했을 때 나타난다.

 

 

 

오류의 예 

 

 

 

 

 

 

 

 

 

 

 

Posted by Y&S

 

 

 

포토샵을 사용하다보면 많이 쓰는 기능이 있는데 의외로 단축키가 없는것들이 있다.

이미지 상하반전이나 좌우반전같은 경우가 그런데 (설마 모르는 사이 단축키가 생긴건 아니겠지^^;;) 그럴경우 한번만 손을써서 액션으로 단축키를 만들어 저장해두고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1. 상단 'Window' 메뉴에서 'Action'을 클릭하여 Action 팔레트를 연다. (단축키:Art+F9)

2. 하단의 새폴더 아이콘을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이름을 정한 후 ok를 누른다.

 

 

 

 

 

 

3. 새 액션 만들기 버튼을 클릭한다.

 

 

 

 

 

4. 만들어 사용할 단축키 이름을 적고 단축키를 고른 후 Record 버튼을 누른다.

(F1은 도움말이기 때문에 설정할 수 없다.)

 

 

 

 

 

5. 레코드 버튼을 누르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이제부터 실행되는 모든 작업이 순서대로 기록되는데 시간까지 기록되는건 아니니 천천히 눌러도 된다.

 

 

 

 

 

 

6. Edit -> Transform -> Flip Vertical 을 누른 후(상하반전) 빨간불 옆의 멈춤버튼을 누르면 빨간불이 꺼지면서 기록이 중단된다. 

 

 

 

 

 

7. 이제 이미지를 위아래로 뒤집을수 있는 상하반전 단축키가 만들어 졌으므로 똑같이 3번부터해서

Edit -> Transform -> Flip Horizontal 를 눌러 이미지 좌우반전의 단축키도 만들어주면 언제든 지정해놓은 단축키로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포토샵을 껐다켜도 액션은 그대로 남아있다.)

 

 

 

만일 액션 작업중에 잘못된 키를 눌러 원치않는 작업이 기록되었다면 빨간불 옆의 멈춤 버튼을 눌러
기록을 중단시키고 해당 작업 레이어를 휴지통으로 드래그해서 지워주면 된다.

 

이런식으로 하면 얼마든지 액션을 활용하여 단축키를 만들어 놓고 단순작업을 빠른시간 안에 해치울 수 있다는

사실~^^

 

 

 

 

 

 

 

Posted by Y&S

 

 

 

다른 글 보기

엑셀 조건부 서식 2 by Y

엑셀 조건부 서식 3 (수식을 이용한 조건부 서식) by Y

 

 

 

 

조건부 서식은 데이터 목록에서 원하는 부분만 다른 서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는 방법

1. [셀서식]-[표시 형식]-[사용자 지정]에서 서식 코드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방법

2. [홈]-[스타일]-[조건부 서식] 명령을 이용하는 방법

 

1번 방법보다는 2번 방법이 더 복잡한 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1번 방법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조건부 서식을 적용해본다.

 

 

 

[셀서식]-[표시 형식]-[사용자 지정]에서 서식 코드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방법

1. 글자에 색상을 적용할 경우 대괄호([])안에 입력한다. 예) [노랑]

2. 조건을 입력할 경우에도 대괄호([])안에 입력한다. 예) [<10000]

3. 조건에 맞는 경우는 세미콜론(;) 앞의 서식을, 맞지 않을 경우는 세미콜론(;) 다음의 서식을 적용한다.

예) [빨강][>=15000]\#,##0;\#,##0

 

 

 

1. 조건부 서식을 적용할 범위를 지정한 후 [셀 서식]-[표시 형식] 창을 열기 위해 단추를 클릭한다.

 

 

2. [셀 서식]-[표시 형식]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사용자 지정] 범주를 선택하고 '형식' 입력란의 내용을 모두 지운다.

 

 

3. '[빨강][>=15000]\#,##0;\#,##0' 서식 코드를 입력한다. \은 금액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붙이고, #,##0은 천단위 구분기호를 삽입하기 위해 입력한다.

 

 

4. 조건부 서식이 적용되어 15000 이상인 숫자에만 빨강 글자색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예이다. '총회비'를 범위 지정하고, '[빨강][>=35000]\#,##0;[파랑]\#,##0' 서식 코드를 입력한다.

 

 

조건부 서식이 적용되어 35000 이상은 빨강, 아닌 경우는 파랑 글자색이 적용된다.

 

 

 

 

 

 

 

 

 

Posted by Y&S

 

 

 

 

이게 왠일~!!!!!!!!!!!!

 

오늘 희안하게 특별히 어떤 단어가 유입경로에 많았던게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방문자수가 급증하더니 결국 블로그 트래픽 과부하가 걸렸다.

어제까지만해도 평균 6~700명 정도의 방문자수가 오늘 자정을 앞둔 1시간전 1600명이 되면서 이런 안내문이 뜨는것이 아닌가.

신기하기도 하고...별일이 다 있다 싶다.

 

 

가끔씩 대박 키워드가 우연치않게 터져서 방문자수가 급증했다가 다음날부터 줄어드는것에 실망하여 차라리 대박 키워드가 없는게 낫겠다고 y언니가 말한적이 있다. 

오늘은 진짜 특별히 눈에띄는거 하나없이 각기다른 종류의 단어들이 유입경로가 되어 급증했다는게 더욱 신기할 뿐이다. 

어떻게 보면 고작 1600명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도 웃기고...오늘 하루종일 급증된 방문자수에 y언니랑 이게 어찌된 상황인지에 대해서도 한참 토론해 봤지만 결론은 모르겠다는 거였다.

단지 그동안 글을 꾸준히 썼던게 하루만에 그 보상을 받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루 몇 만명씩 방문자수가 유입되는 블로그도 있는데 1600명에 이런 문구가 왜 떴는지도 모르겠고... 오늘은 하루종일 의문 가득한 날이다.

 

어찌됐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서 두근두근했던 그때처럼 기분은 좋구나~ㅎㅎ

어디서 누군가가 막 우리를 밀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 (물론 그럴리 없지만...)

 

 

 

 


 

2013년 11월 20일 추가.

나중에 알았는데 그냥 다음 티스토리가 가끔 이럴때가 있더라 ㅡㅡ;

전체적으로 다 그러지 우리 블로그만 이러는게 아니었음 ㅋㅋ

 

 

 

 

 

 

Posted by Y&S

 

 

 

이건 정말 따끈따끈한 소식!!

오늘 5시쯤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수가 드디어 1000을 넘었다.

원래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S가 6개월은 걸릴테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숫자다.

근데 블로그 활동을 정말 징그럽게 열심히 하긴 했나보다. 30일만에 목표를 달성한걸 보니까..

 (투데이 수가 딱 1000이 되었을 때 캡쳐하려고 했는데, S도 나도 그 순간에 일하느라고 못했다. 흑)

 

 

그래도 이쁜 숫자 1004를 캡쳐해서 다행이라는 ㅎ

 

 

방문자 그래프를 보면 계속 500~800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거 은근히 보면서 힘들었다.

블로그에 글은 하루에 3~6개까지 꼬박꼬박 올리고 있건만, 그 전처럼 방문자수가 많이 안늘고 오히려 답보 상태이니 글 쓰는 맛도 안나고, 블로그 방문할때마다 힘도 없어지고, 하다못해 입맛까지 안나더라.

 

근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 다른 날과는 다르게 방문자수가 심상치 않아 버릇처럼 유입 경로를 살펴봤다. 여태까지 방문자수가 전날보다 많이 나온 경우 대부분 대박 키워드가 생성되어서였기 때문에..하지만, 희한하게도 대박 키워드는 없었고, 전날과 비슷한 키워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었다. 여러가지로 알아봤는데 네이버에 우리 글이 꽤 상단에 검색된다는 걸 알았다.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예전보다 우리 블로그를 좀 더 고품질로 쳐주는 듯한데..이유는 모르겠다.

 

블로그 30일 해보고 뭘 알겠느냐만은 여태까지의 우리 블로그 분석을 해볼란다.

(솔직히 우리가 블로그한 시간을 계산해보면 남들 수개월 블로그한 시간과 맞먹을 듯..하루에 대부분을 블로그에 매달렸으니 말이다.)

 

대박 키워드는 사람들의 관심을 확 끄는데 성공하여 블로그로 방문자수가 많이 유입되는 경우인데, 여태까지 한 세번 정도 있었던 거 같다.

초반에 '갤럭시노트 영어자동완성 기능 끄기 by Y ' 글로 100대 방문자수로 껑충 뛰었고, '엑셀창 두개이상 띄우기 by S' 글로 꾸준히 방문자수를 늘려갔으며, '신승훈 콘서트(THE 신승훈 SHOW POP TOUR) 후기 by Y' 글로 500 이상을 기록했다. 그 후로는 딱히 대박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다른 인기있는 글들이 전체 방문자수를 늘려주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블로그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글들은 '[추천미드]왕좌의 게임 시즌1 가문과 인물 배경 완전정리 by S', '중독성강한 핸드폰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 by S', '어그부츠 다음엔...스프리스 패딩부츠 by S', '엔클라인 뉴욕 가방 by Y'이고, 김연아 관련 글과 엑셀 공부 관련 글도 꾸준히 인기있는 편이다.

 

블로그에서 인기있는 카테고리를 보면 아무래도 '쇼핑'과 '게임', '미드'가 가장 인기가 많고, 그 다음으로는 이런저런 팁을 알려주는 '말랑말랑 컴퓨터'가 인기가 있다. S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올려놓는 '스타'도 중박은 되는 듯하다.

 

여태까지 블로그 방문자수 추이를 살펴보면 딱히 대박글이 터지지 않는 이상, 요일이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고, 회사 근무 시간인지 아닌지도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근무 시간에는 업무와 관련있는 엑셀, 컴퓨터, 포토샵 등의 글이 인기가 있었고, 근무 시간이 아닐 경우에는 쇼핑 등의 글이 인기가 있었다.

 

지금도 블로그를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1300을 향해 가고 있다. 근데 좋지만은 않은게..또 몇주는 이 기록에 근접 못하고 아래에서 계속 답보상태를 계속할까봐서다.(나는 정말 욕심쟁이인듯 ㅎㅎ)

 

 

 

 

 

 

 
 
 
 
Posted by Y&S

 

 

 

엑셀은 2007 버전부터 리본 메뉴가 메뉴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리본 메뉴는 예전 메뉴와 도구 모음이 하나로 통합된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홈], [삽입], [페이지 레이아웃], [수식], [데이터], [검토], [보기], [추가 기능] 의 기본 탭과 개체나 기능에 맞게 새롭게 나타나는 추가 탭들로 구성되어 있다.

 

리본 메뉴를 사용하다보면 탭 이름만 남기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실수로 탭 이름 부분을 더블 클릭했을 경우이다. 아니면 워크시트를 넓게 하여 작업하기 위해 일부러 리본 메뉴를 최소화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리본 메뉴를 최소화하여 보이지 않게 하거나, 다시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메뉴를 이용하여 리본 메뉴를 최소화해보자.

 

리본 메뉴의 아무 곳에서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뜬다. [리본 메뉴 최소화] 메뉴를 클릭한다.

 

리본 메뉴가 최소화되어 탭 이름을 제외하고는 표시되지 않는다.

 

다시 리본 메뉴를 표시하기 위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뜬다. [리본 메뉴 최소화] 메뉴를 클릭하여 해제한다.

 

다시 리본 메뉴가 표시된다.

 

 

 

2. 더블 클릭과 클릭을 이용하여 리본 메뉴를 최소화해보자.

 

리본 메뉴의 탭 이름을 아무 탭이나 더블 클릭한다.

 

탭 이름을 제외하고 리본 메뉴가 사라진다. 이때 탭 이름을 아무 탭이나 한 번 클릭해보자.

 

리본 메뉴가 최대화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팝업창처럼 표시된다. 리본 메뉴를 전부 표시하려면 탭 이름을 아무 탭이나 다시 더블 클릭하면 된다.

 

 

 

 

 

 

 

 

 

Posted by Y&S

 

 

 

매크로 실습 자료.xlsm 매크로 작성 완료.xlsm 작업 완료.xlsm

 

엑셀에서 매크로를 모르면 간단하게 해결할 일도 수많은 수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매크로는 단순 작업이 수없이 반복될수록 더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게 하는 기능으로 단축키에 저장해놓는다면 쉽게 작업이 가능하다.

 

 

그림에서처럼 왼쪽처럼 입력된 데이터를 오른쪽처럼 한글과 영어가 한 행에 보기 좋게 배치되도록 매크로를 작성해보자.(단, 처음 데이터와 마지막 데이터가 결과 시트에 반대로 입력된다.) 

 

 

먼저 개발 도구에서 매크로 작업해야 하는데 자기 엑셀 리본 메뉴에 개발 도구 탭이 없다면 다음 글을 참조해보자.

엑셀 리본 메뉴에 [개발 도구] 탭 표시하기 by Y

 

 

 

매크로 작업시 유의할 점

1. 단순한 작업(자료의 복사, 이동, 꾸미기, 인쇄 등)이 반복될 경우 사용하는 것이 매크로이므로 매크로를 작성할 경우에는 그 반복되는 최소 단위를 캐치하여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복사가 반복된다면 한번의 복사를 매크로로 저장해야 한다.

2. 1000개의 자료를 다른 곳에 복사할 경우 1개의 자료를 복사한 후 다음 매크로에서 두 번째 자료를 복사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다음 매크로가 실행될 경우를 염두에 두고 매크로를 작성해야 한다.

 

 

 

작업을 위한 예제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같이 따라서 작업해보자. 매크로 기록을 시작하기 위해 [개발 도구] 탭의 [매크로 기록] 명령을 클릭한다. 

 

 

[매크로 기록]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매크로 이름'과 '바로 가기 키'를 지정한다. 여기에서는 '매크로 이름'은 그대로 놔두고 '바로 가기 키'만 'w'로 지정했다. [확인] 버튼을 누른 다음부터는 모든 키보드 행동과 마우스 행동이 기록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서 작업해야 한다. 

 

 

 

[A1] 셀을 복사하자. [Ctrl]+[C] 키를 눌러도 되고, 마우스 오른쪽 메뉴의 [복사] 메뉴를 클릭해도 된다. 

 

 

'결과' 시트의 [A1] 셀에 붙여넣는다. [Ctrl]+[V] 키를 눌러도 되고, 마우스 오른쪽 메뉴의 [붙여넣기] 메뉴를 클릭해도 된다. 

 

 

같은 방법으로 '원본' 시트의 [A3] 셀을 '결과' 시트의 [B1] 셀에 복사한다. 

 

 

한 문장이 모두 복사됐으면 다음 매크로 작업 때는 다음 문장이 [A1] 셀에 위치해야 한다. 그래야 항상 [A1] 셀을 복사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매크로를 만들 경우 다음 매크로 때에도 정상적으로 작업이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원본' 시트의 [1:3] 행을 선택한 후 행을 삭제한다. 

 

 

마찬가지로 '결과' 시트에도 항상 [A1] 셀에 붙여넣기가 되므로 먼저 복사한 내용이 [A1]에 있으면 다음 작업시 먼저 내용을 덮어버리므로 [A1] 셀을 비워놔야 한다.

그래서 '결과' 시트의 [1] 행을 선택한 후 행을 삽입한다. 

 

 

그리고 '결과' 시트의  [A1] 셀을 선택해 놓는다. 그래야 다음 매크로 작업시 [A1] 셀에 한글이 붙여넣기 된다. 

 

 

이젠 다시 '원본' 시트를 선택한 후 [B2] 셀을 선택해 놓는다.  

 

 

이제 한 번의 최소 반복 작업이 끝났으니 [기록 중지] 명령을 클릭한다. 여기까지 작업한 결과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한 번 확인해보면 되겠다. 

 

 

이제 매크로가 제대로 실행되는지 확인하려면 단축키 [Ctrl]+[W] 키를 누르면 된다. '결과' 시트로 한글과 영문이 제대로 복사되고 '원본' 시트에서 사라졌다면 제대로 실행되는 것이고, 아니라면 다시 작업하기 위해 [매크로] 명령을 눌러 앞에서 작성한 매크로를 삭제하고 다시 매크로 기록 작업을 해야 한다.

 

 

만약 매크로가 제대로 실행이 안된다면 다음 글을 참조해보자.

엑셀 매크로 포함시켜 실행되도록 설정하기 by Y

 

 

여러번 [Ctrl]+[W]를 눌러 매크로를 여러 번 실행한 모습이다. 

 

 

 

 

 

 

 

 

 

Posted by Y&S

 

 

 

 

 

가끔 웹서핑을 하다보면 이렇게 안전하게 제공된 콘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라는 팝업창이 뜰때가 있다.

그냥 아니오 누르고 진행하면 되긴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예를 누르면 사이트가 엑박이 떠서 잘 안보이기도 하는데

건 인터넷 옵션만 간단히 설정해주면 해결되는 문제이다.

 

 

 

 

도구>인터넷 옵션 

 

 

 

 

 

 

보안에서 '사용자 지정수준'을 클릭한다. 

 

 

 

 

 

 

스크롤바 중간쯤에 보면 '혼합된 콘텐츠 표시'부분에 확인을 사용으로 바꾸고 확인을 누른다. 

 

 

 

 

그러면 이제 안전하게 제공된 콘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라는 팝업창은 뜨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Y&S

 

 

 

블로그 방문자수가 드디어 만명을 찍었다...물론 일일 방문자수가 아닌 지금까지 방문자수가 ㅋ

 

신기하다 신기해~

하루방문자수가 몇 천명씩 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스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Y언니랑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기로 맘을 먹고 블로그 시작한지 딱 25일째 되는 날이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매일같이 방문자수와 유입경로를 확인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렸다.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도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할 정도이니...유입경로라는거 신기하면서도 상당히 중독성강한것같다.

내 글을 누군가가 검색해서 들어와 읽는다는게...그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게...

 

혼자였으면 아마 힘들었을거다.

둘이 하면서 서로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괜시리 혼자 부담감 느껴 의무감에 더 글을 쓰게 된다...

저번에 Y언니도 그렇다고 하더라. 혼자였으면 절대 포기했을 거라고...

 

이 블로그라는거 첨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많은사람들이 들어오는게 보이니까 심적 압박감이 상당하다. 더 좋은글을 적어야 될거같고 혹시나 내가 알던게 잘못된 정보일까 노심초사하고... 누군가가 그 글을 읽고 막 뭐라할것같은 느낌도 들고...

처음 며칠은 글을 올려놓고 누군가 들어오긴 할까 생각도 들었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어떻게 찾아서 들어오는게 마냥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내 글이 보이면 그건 더 신기했고 ㅋㅋ 

 

어쨌든 그 동안 언니랑 열심히 글을 올린탓에 방문자 수가 꽤 빨리 늘어난것 같다.

가끔 뜻하지 않게 대박글이 터져 갑자기 방문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할때의 짜릿함이란 ㅎㅎ

 

 

 

 

근데 요근래 상당히 블로그에 깊게 빠져서 활동한 탓인지 꽤 오래 활동한것 같은데 아직 한달도 안됐구나;;

우리가 과연 몇 년 동안 꾸준히 이렇게 활동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까...

 

그 동안 글쓰면서 화면캡쳐하는게 습관이 되서인지 우연히 블로그를 들어가 방문자수 10000이란 숫자를 보자마자

바로 캡쳐를 눌러버렸다 ㅎㅎ

이래서 직업병이란게 무서운거야 ㅋ (이직업으로 삼는건 아니지만서도...)

 

 

 

앞으로 이 마음이 식지 않기를 바라며 언니도 나도 화이팅~~~!!!

 

 

 

 

 

 

 

Posted by Y&S

 

 

 

뭔가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면 그게 아무리 작은 발견이라도 신기한거 같다.

오늘 수업 중 학생 한 명과 날짜에 대해 의논할 일이 있어 윈도우 오른쪽 하단의 시간/날짜 알림 부분을 클릭한 후 습관처럼 2월의 어느 날이 무슨 요일인지 확인해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가만히 못있고 여기 저기 찔러보던 학생이 뭔가를 클릭했고 처음 보는 달력 화면이 나왔다.

오~너무 신기해서 뭐 클릭했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단다;; 우연히 클릭한 거였다.

여기 저기 찔러본 끝에 윈도우 달력의 새로운 기능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아주 쉬운 기능이라 다 알 수도 있겠다.

BUT!!! 어쨌든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림과 함께 설명 들어가겠다~

 

 

윈도우 달력 화면에서 년도/월 표시 부분을 클릭해보자.

 

 

올해의 월이 한 화면에 표시되서 바로 다른 월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부분을 다시 한번 클릭해보자.

 

 

2013년이 포함된 10년 단위의 2000~2019 사이의 모든 해가 표시되어 바로 다른 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같은 부분을 다시 한번 클릭해보자.

 

 

2013년이 포함된 100년 단위의 2000~2099 사이의 10년 단위의 해가 표시된다.

 

오옷~재밌다 ㅎㅎ 뭐 활용도는 쓰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말이다.

마구 마구 신기하다~

뭐 나만 신기할 수도 있겠다. 남들은 다 아는 것일 수도 있겠다;;

(항상 심각한 것만 쓰다가 이런 소소한 걸 쓰니 요것도 나름 재밌네 ㅎㅎ)

 

 

 

 

 

 

 

 

 


Posted by Y&S

 

 

 

엑셀로 문서 양식을 만들다 보면 한글의 '양쪽 배분' 정렬 기능과 같은 기능이 없나 찾아보게 된다.

제목을 양쪽에 원하는 만큼만 비워놓고 글자 간격이 자동으로 맞춰지게 하는 기능이 엑셀에도 있다.

즉, 셀 안의 글자 간격을 동일하게 벌려주는 기능이 '균등 분할' 기능이다.

엑셀의 [셀서식]-[맞춤] 탭에서 '가로'를 '균등 분할(들여쓰기)'로 지정한 후 '들여쓰기' 값을 지정하면 된다.

 

 

먼저 문서를 만들 때 병합할 부분은 병합하고 모든 글자를 띄어쓰기 없이 입력한다. 

 

 

 균등 분할을 지정할 셀을 선택한 후 [셀서식]-[맞춤] 탭의 '가로'에서 '균등 분할(들여쓰기)'를 선택한다.

 

 '들여쓰기'는 셀의 양쪽에 비워놓을 만큼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10을 입력하면 양쪽에 10씩 비워놓고 글자가 간격을 맞춰 표시된다.

 

 

 결과를 보면 왼쪽 오른쪽에 입력한 값만큼 띄우고 글자가 같은 간격으로 벌어져서 표시된다. 이렇게 하면 일부러 글자를 띄울 필요가 없고, 표 크기가 변경됐을 경우에 '들여쓰기' 값만 수정하면 된다.

 

 

 소제목에도 균등 분할 기능을 적용해보자.

 

 

 들여쓰기를 '1'로 적용한 결과다. 1도 꽤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Posted by Y&S

 

 

 

표시 형식의 사용자 지정을 제외한 기능을 알아본다.

 

날짜

 

1. 표시 형식의 '날짜' 범주를 살펴보면 다양한 날짜 형식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다.

2. 기본적으로 입력된 날짜의 형식은 'YYYY-MM-DD' 형식이고, '간단한 날짜'에 해당된다.

3. 요일까지 표시하길 원한다면 'YYYY년 MM월 DD일 aaaa' 형식이고, '자세한 날짜'에 해당된다.

4. 하지만 '날짜' 범주에는 기타 날짜 표시 형식이 꽤 있으니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날짜 형식이 적용된 결과이다.

 

 

 

회계

 

1. 표시 형식의 '회계' 범주를 살펴보면 나라별 통화 기호를 사용할 수 있고, 천단위 구분 기호(,)가 자동으로 삽입되며, 소수 자리수를 지정할 수 있다.

2. '회계' 형식은 기호와 숫자가 떨어지며, 숫자 0은 '-'로 표시된다.

 

 

회계 형식이 적용된 결과이다.

 

 

 

 

통화

 

1. 표시 형식의 '통화' 범주를 살펴보면 나라별 통화 기호를 사용할 수 있고, 천단위 구분 기호(,)가 자동으로 삽입되며, 소수 자리수를 지정할 수 있고, 음수 표시 방법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

2. '통화' 형식은 기호와 숫자가 붙는다.

 

 

통화 형식이 적용된 결과이다.

 

 

 

백분율

 

1. 표시 형식의 '백분율' 범주는 셀에 입력된 숫자에 100을 곱한 후 '%'를 붙인다.

2. 소수점 자리수를 지정할 수 있다.

 

 

백분율 형식이 지정된 결과이다.

 

 

 

 

 

숫자

 

1. 표시 형식의 '숫자' 범주는 소수 자릿수와 천단위 구분 기호(,), 음수 표시 방법을 지정할 수 있다.

 

 

숫자 형식을 지정한 결과이다.

 

 

 

 

일반

 

1. 표시 형식의 '일반' 범주는 지정된 모든 표시 형식을 없애고, 입력한 그대로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

2. '일반' 범주는 표시 형식이 지정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 형식으로 변경된 결과이다. 입력한 값이 꾸미지 않은 그대로 표시된다.

 

 

 

 

 

회계 형식, 백분율, 천단위 구분기호, 소수 자리수 등의 자주 사용하는 표시 형식은 리본 메뉴의 [홈] 탭의 [표시 형식] 그룹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

 

 

 

 

 

 

 

 

 

Posted by Y&S

 

 

 

모바일 유입경로가 pc로 유입되는 수를 넘어섰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광고를 넣을려고 언니와 함께 몇 일을 연구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냥 간단하게 광고를 html 내용에 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해봐도 광고가 안나왔기 때문이다.

 

일단 첫번째 헤맸던 부분!!!

아래 모바일 콘텐츠에서 광고를 만들어서 넣는게 아니라 그냥 콘텐츠에서 광고를 만들면 된다.

이게 얼마전에 통합되면서 바뀌었다고 한다.

어쩐지 모바일 콘텐츠에서 광고를 만들어서 소스를 넣으면 텍스트만 그대로 나오더라니...그럴거면 모바일 콘텐츠 카테고리를 없애던가 했어야지 ㅠㅠ

 

 

 

 

새 광고를 만들때 아무 사이즈나 만들어서 모바일에 넣어도 되지만 320x50짜리 모바일 배너가 따로 있다.

이걸로 넣어야 사이즈도 적당하고 미관을 해치지않는 선에서 예쁘게 나온다.(좀더 큰걸로 하려면 300x250짜리도 괜찮지만 나머지는 핸드폰사이즈가 전부 안맞아서 광고가 짤린다.) 

 

 

 

 

나머지도 적당히 정해서 하단 저장및코드생성 버튼을 누르면 이런 소스코드를 볼수있는데

 

 

 

 

이 광고코드를 복사해서 글을 적을 때 우측상단 html을 체크하고 적당한 곳에 넣어주면 된다.

 

 

 

 

여기서 두번째로 헤맸던것은 생성한지 얼마안된 광고코드는 이렇게 넣어도 광고들어가야될 부분에 웹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온다. 이때 혹시나 핸드폰에서는 나오나해서 모바일 광고를 확인해봤더니 400 bad 어쩌구 나온다.

안되나보다하고 계속 html여기저기 넣고 해보지만 어느순간 아예 광고부분이 공백만 있고 안보인다. (물론 나중에 이 공백부분에 광고가 나오긴 하지만...)

그리고 포기하길 여러번...근데 이 공백이 사실 핸드폰에서는 보여진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ㅠㅠ

다른글들 아무리 찾아봐도 다 pc에서 보여진다고 하길래 당연히 넣자마자 웹에도 보이는줄 알고 뻘짓한거다.

(새로만들면 광고적용이 대략 10분정도 걸리는듯하고 PC에 광고가 보여지는건 그보다 한참후다.)

 

아래처럼 그냥 pc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이더라도 핸드폰으로 확인해보니 광고가 나오는것이다. 

 

 

 

 

 

팁으로 광고만들때 320x50짜리 모바일배너를 선택했다면 핸드폰으로 확인했을때 우측으로 약간 쏠려서 보여지는데 html 코드삽입시 아래처럼 광고소스 위아래로 코드를 추가해주면 정상적으로 중앙에 예쁘게 보여질 것이다.

 

 

 

 

 

 

팁 두번째...

모바일에서 광고를 중앙으로 배치시키는데 위의 방법만 있는건 아니다.

위는 왼쪽으로 12픽셀만큼 옮기라는 어찌보면 살짝 꼼수에 가까운 방법이고 좀더 복잡한 명령으로 모바일에서 중앙에 위치시키면서 웹에서는 보이지 않게하는 방법이 있다. 웹에서 모바일 광고가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이 유용한게 만일 내용 상단에 광고를 위치시킬때 웹 전체페이지에 넣은 광고랑 겹치지 않게 할 수 있다.

 

만일 320x50사이즈의 광고를 사용한다면

<div style="position: relative; 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height: 50px" class=disno>
<div style="position: absolute; margin-lift: -160px; left: 50%">
광고코드 삽입(320x50사이즈)
</div>
</div>

이렇게 넣어주면 되는데 뒤에붙은 class=disno를 뺀다면 첫번째 방법처럼 그냥 가운데 정렬시키는 코드이다.

 

 

 

 

 

게다가 웹에서 안보이게 하려면 위의 코드를 내용쓰는 html에 삽입하고 아래와 같은 스타일을 따로 추가해줘야된다. (이건 처음 한번만 해주면 됨)

 

 

내용이 긁어지지 않는 관계로  하단에 파일을 첨부할테니 필요하신분은 받아서 써 보시길...

320x50사이즈 광고랑 300x250사이즈 광고에 넣을 수 있는 코드가 각각 적혀있음.

참고로 광고는 내용 중간에 넣거나해서 오클릭을 유도하면 위반사항이므로 신고나 제재를 당할수도 있으니 욕심부리지말고 상단이나 하단에 넣자.

 

그나저나 100여개 글을 하나하나 언제 다 넣고있는다냐 ㅡㅡ;;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넣어야 할듯...

 

 

 

 

모바일광고소스코드.txt

 

 

=====================================================

 

2013.06.07 추가!!!

 

광고를 숨기는건 애드센스 정책위반 이라네요 ㅠㅠ

아쉽지만 display:none; 코드는 사용하면 안될 듯...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1354736?hl=ko

 

 

 

 

 
 
 
 
Posted by Y&S